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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강북구, 우이교 공중화장실 개방…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강북구, 우이교 공중화장실 개방…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사회이슈
    2025-08-18 07:17:03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우이천 수변공간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우이교 인근에 공중화장실을 신설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우이천 산책로는 도심 속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최근 수변활력 거점시설 조성과 함께 이용 주민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우이교 인근 도봉로101길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해 주민 편의를 한층 높였다. 새롭게 개방된 우이교 공중화장실은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CCTV·비상벨·안심스크린 등 안전장치도 마련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관리는 기존 인력을 활용해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하루 3회 정기 청소와 위생용품 상시 비치를 통해 청결한 환경을 유지한다. 구는 앞으로도 우이천뿐 아니라 공원·도로변 등 다중이용시설의 공중화장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여 주민 생활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우이교 공중화장실 개방으로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건강·생활
    2025-08-16 20:30:38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휴가철을 맞으면서 주변에서 진드기 물림 사고 소식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진드기에 물리면 단순히 물린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감염병에 걸릴 수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환자 5명 중 1명 사망, 치명률 약 20%를 지니고 있을 정도로 위험할 수 있다.이에 질병관리청은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7가지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먼저 텃밭, 주말 농장 등을 포함한 농작업, 등산로가 아닌 길로 다니기, 산나물 채취, 예초 및 제초 작업 등 진드기에 노출될 수 있는 고위험 활동을 한다면 반드시 지켜야 할 부분이 있다.풀밭에 앉을 때는 그냥 앉지 않고 돗자리 등을 사용해야 한다. 또 밝은색 긴소매, 밝은색 긴 바지, 모자, 밝은색 신발 등을 입는다. 진드기 기피제를 뿌려서 진드기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귀가 후에 입었던 옷은 반드시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이뿐만 아니라 비누로 몸을 깨끗하게 씻고, 온몸 곳곳에 진드기 물린 흔적 등을 찾아야 한다. 특히 야외 활동을 하고 난 후 약 2주에서 3주 이내에 발열이나 오한, 근육통, 설사 등 평소와 다른 이상 증세나 아픈 곳이 발견된다면 빨리 병원에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질병관리청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최선의 예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일곱가지 예방 수칙으로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지켜라”라고 강조했다.이처럼 진드기는 주로 풀숲이나 농경지, 산지 등에 서식하면서 봄부터 가을까지 활동이 활발하다. 특히 여름철과 추수철에는 노출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치명률이 높아 개인의 주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최근 국내에서도 농작업이나 등산 중 물림 사례가 보고되면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전문가들은 개인 예방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차원의 노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농촌과 산지 인근에서는 잡초 제거, 잔디 관리, 축사 주변 환경 정비 등을 통해 진드기의 서식 환경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지역 주민 대상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진드기 감염병에 대한 인식 제고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사진=픽사베이
  • 한국마사회, 인공지능 전환(AX)...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추진

    한국마사회, 인공지능 전환(AX)...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추진

    정책이슈
    2025-08-16 20:30:28 이정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사적 업무 혁신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AI 정책 및 법·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기술을 체계적으로 도입·확산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번 용역은 ▲행정 효율화 ▲고객 서비스 혁신 ▲AI 거버넌스 체계 설계 등을 포함하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맞춤형 AI 전환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재 마사회는 심판 업무, 불법 경마 단속, 말 건강 진단, 재해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이미 활용 중이나, 향후에는 AI 전용 공통 인프라와 운영 체계를 갖춰 보다 속도감 있는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마사회는 8월 중 컨설팅 사업자를 선정하고, 9월부터 연말까지 약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략 수립 작업을 진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AI 시스템 구축 등 전사 차원의 AI 전환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AI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과 경영 혁신의 핵심 도구로 적극 활용하고, 모범 사례를 만들어 말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며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공정위,' 추석 명절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운영

    공정위,' 추석 명절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운영

    사회이슈
    2025-08-16 07:12:34 이정윤
       권역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설치 현황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하도급업체들이 대금을 제때 지급받을 수 있도록 2025년 8월 14일부터 2025년 10월 2일까지 50일간'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추석 명절 즈음에는 상여금 지급 등으로 중소기업들의 자금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점을 고려하여 추석 명절 이전에 하도급대금이 적기에 지급되도록 독려하고, 미지급 대금에 대해서는 원사업자의 자진시정이나 당사자 간 합의를 적극 유도하되 필요시 현장조사를 통하여 사건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신고센터는 수도권(5개), 대전·충청권(2개), 부산·경남권(1개), 광주·전라권(1개), 대구·경북권(1개) 등 전국 5개 권역 10개 소에 설치·운영된다. 공정위 본부 및 지방사무소는 물론 ‘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에도 신고센터를 설치하여 중소 하도급업체가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고는 우편, 팩스, 누리집 접수 및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신고인의 경우에는 전화상담만으로도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미지급 대금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피신고인(원사업자)의 경우에도 정식 사건화가 되기 전에 분쟁을 종결시키게 되어 공정위의 시정조치 등 제재를 면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공정위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제인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공정경쟁연합회 등 주요 경제단체에 회원사들이 하도급대금을 추석 이전에 제때 지급하도록 독려할 것을 요청하고, 주요 기업을 상대로 추석 이후 지급이 예정된 하도급대금도 가급적 추석 이전에 조기 지급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지난 설날을 앞두고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미지급 하도급대금 총 212건 약 304억 원을 지급 조치하였으며, 19,296개 수급사업들에게 약 3조 7,476억 원의 하도급대금이 설 명절 이전에 조기 지급되도록 하였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 50일간 원사업자가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함으로써 하도급법 위반을 방지하고 자율적으로 시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유엔 플라스틱오염 국제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추가협상회의(INC-5.2) 결렬

    유엔 플라스틱오염 국제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추가협상회의(INC-5.2) 결렬

    정책이슈
    2025-08-15 20:37:57 이정윤
    스위스 제네바에서 8.5-8.15 간 개최된 플라스틱 오염 대응 국제협약 성안을 위한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추가협상회의(INC -5.2)가 마지막날까지 치열한 협상에도 불구하고, 협약 문안 타결에 이르지 못하고 종결되었다. 당초 회의는 8.14.(목) 종료 예정이었으나, 마지막까지 협상이 지속되면서 기한을 넘겨 8.15.(금) 오전 9시에 종료되었다.이번 정부간협상위원회에는 전 세계 180여개국 유엔회원국 정부대표단과 국제기구, 산업계·시민단체·학계 등 이해관계자 3,70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외교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관계관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 금번 추가협상회의는 2024년 11월 우리나라 부산에서 개최된 INC-5.1에서 주요 쟁점에 대한 국가들간의 이견 대립으로 인해 협약 성안에 이르지 못하게 되면서 후속 개최된바 있다. 회원국들은 INC-5.1 협상 결과를 반영한 의장 제안문을 기반으로 논의를 개시하였으나, 플라스틱의 생산 규제 여부, 플라스틱 제품 규제 범위 및 방식, 재원 마련 및 지원 방식 등 주요 쟁점에 대해 국가들간 입장이 여전히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논의 진전을 이루지 못하였다. 회원국들은 그간의 논의결과를 기반으로 추가협상회의를 추후에 개최하고 협상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우리 대표단은 INC-5.1 개최국으로서 당사국간 각기 다른 입장을 좁히기 위해 절충의견을 적극 개진하는 등 협정 타결을 위한 건설적 역할을 지속 수행하였다. 특히 대표단은 제품 규제, 제품 디자인 등 핵심 조항에 대해 다양한 입장의 국가를 모아 소규모 논의를 진행하고, 제품의 순환성 강화 방안에 대해 공통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정책 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건설적인 협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수석대표인 정기용 기후변화대사는 미국, 튀르키예, EU, 일본, 스위스 등 국가 수석대표와 양자 협의를 통해서도 협약 타결을 위해 노력하였다.아울러, 정 대사는 8.12(화)-8.13(수)간 UNEP이 주최한 고위급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여 순환 경제 전환을 위한 우리 정부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였으며, 8.12(화) 환경시민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협상 현황 및 전망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정 대사는 “지난 3년간 이뤄진 협상에 이어 금번 추가회의에서의 치열한 협의에도 불구,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협정 타결이 이뤄지지 못했지만, 이는 그만큼 각국의 플라스틱 오염 대응과 경제적 이익 수호를 위한 이해가 다르고 동시에 이 문제 해결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음을 반영하고 있다고 보며, 우리나라는 작년말 부산에서의 INC-5.1 개최국으로서 향후 후속협상 과정에서 입장이 다른 국가들간 타협을 이끌어내기 위한 교량적 역할을 계속해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 및 순환경제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환경분야 국제규범 형성에 지속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다.   
  • 이순희 강북구청장, 집중호우 속 우이천 긴급 현장 점검

    이순희 강북구청장, 집중호우 속 우이천 긴급 현장 점검

    사회이슈
    2025-08-15 08:09:10 이정윤
    ▲지난 13일 이순희 강북구청장(왼쪽)이 우이천을 찾아 수위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13일 이순희 강북구청장(왼쪽)이 하천변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지난 13일 우이천 수위가 교량 하부까지 차오르는 등 집중호우가 계속되자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순희 구청장은 우이천 쌍한교 일대를 찾아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교량과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 주택가의 침수 우려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관계 부서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및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이 밖에도 이 구청장은 선운각 앞과 하천변 공사 구간을 방문해 시설물 이상 여부와 주변 지반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등 강북구 전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작은 경계가 큰 피해를 예방한다”며 “집중호우 시 지하주차장·하천변 등 위험 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침수 우려 시 전기 차단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북구는 끝까지 현장에서 구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 임규호 시의원, '강남북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에 총력

    임규호 시의원, '강남북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에 총력

    사회이슈
    2025-08-14 23:17:11 이정윤
    서울시의회 임규호 의원(사진)이 11일 '서울특별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을 발의했다. 서울시는 지역균형발전계획의 실효성있는 이행과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균형발전특별회계를 운용하고 있다.균형발전특별회계는 국고보조금, 과밀부담금 등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있으며 현재 1,926억원 규모다. 균형발전특별회계로는 지역균형발전에 필요한 사업, 위탁사업비 등을 지원하고 그 밖에 특별회계 운용에 필요한 경비 등으로 지출하고 있다.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지역아동센터 지원,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 및 운영,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권역별 시립도서관 조성 및 운영 등이다.임규호 의원은 균형발전특별회계 존속 기한을 지속시키는 개정안을 마련하며 "서울시내 지역별 균형발전을 위한 재원이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임 의원은 서울 내 지역균형발전을 위하여 면목선 도시철도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동서울의 관문인 중랑구를 '서울 동북부' 새로운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중랑천 출렁다리, 망우역사문화공원 재구조화, 신내차량기지 재개발을 <서울 신성장거점>으로 지정하는데 최일선에서 노력했다.  
  • [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2025-08-14 22:46:51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 매일 쌓이는 쓰레기, 왜 줄여야 할까우리가 하루 동안 버리는 쓰레기는 단순히 ‘집 안을 깨끗하게 하는 부산물’이 아니다.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기후변화를 가속하고, 온전히 재활용되지 못한 플라스틱은 결국 강이나 바다로 흘러 들어가 미세플라스틱이 된다. 이는 생태계뿐만 아니라 우리의 식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국내 1인당 하루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약 1kg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절반 이상은 재활용이 어려운 형태라고 한다. 즉, 쓰레기를 줄이는 일은 곧 탄소배출을 줄이고 자원을 지키는 행동이 되는 셈이다. # 쓰레기 줄이면 생기는 긍정적인 변화의식적으로 ‘나부터’ 쓰레기를 줄이기 시작하고 그 힘이 모이면 커다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소각이나 매립 과정에서 나오는 온실가스와 유해물질이 감소하면서 환경 보호에 보탬이 된다. 또한 생산이나 운송 과정에서 쓰이는 에너지와 원자재를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자원도 절약할 수 있다. 더불어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의식적으로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려는 습관을 들이면 불필요한 포장재나 일회용품 구매 비용이 절약돼 생활비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쓰레기통을 비우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실내에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생활의 질을 향상할 수 있다. 작은 행동이라도 누적되면 큰 효과를 낸다. 예를 들어 하루에 일회용품 3개를 줄이면 1년간 약 1,000개의 쓰레기를 막을 수 있다.# ‘쓰레기 줄이기 챌린지’ 이렇게 해보자먼저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기간과 목표를 설정한다. 1시간, 2시간 혹은 반나절 혹은 하루 또 일주일 등 기간을 정하고 일회용품을 절반으로 줄이거나 음식물 쓰레기 30% 감량 등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다.이후 장바구니나 텀블러 등 다회용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세제나 샴푸 리필 스테이션을 활용한다. 또한 식재료 등은 계획적으로 구매하면서 음식물쓰레기를 최소화한다. 아울러 불필요한 포장을 줄인 제품을 선택하고, 불필요한 물건은 사지 않으면 쓰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또한 혼자 ‘쓰레기 줄이기 챌린지’에 도전할 수 있지만 친구나 가족 혹은 SNS를 통해 챌린지 내용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도 있다. 하루 쓰레기 양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SNS 해시태그 등으로 인증할 수 있다. 누군가와 함게하면 서로 동기 부여가 될 뿐만 아니라 더욱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한편, 처음부터 모든 쓰레기를 없애려 하면 쉽게 지쳐버릴 수 있다. 하루에 하나씩 ‘줄이기 습관’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실천이 모여 도시, 나아가 지구의 변화를 만들 수 있다. [기자 메모]쓰레기 줄이기는 거창한 캠페인보다 생활 속 작은 변화를 통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텀블러 하나, 장바구니 하나가 만드는 차이를 경험해보시길 권합니다.
  • 박상혁 시의원,  ‘서울 ESG 경영포럼’참석해 ESG 교육 강화 필요성 강조

    박상혁 시의원, ‘서울 ESG 경영포럼’참석해 ESG 교육 강화 필요성 강조

    ESG
    2025-08-14 22:38:29 이정윤
    ▲2025년 제2회 서울ESG경영포럼」 참가자 단체 사진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서초 제1선거구, 국민의힘)은 8월 13일(수)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2025 제2회 서울 ESG 경영포럼」에 참석하여,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도시전환을 위한 실천 방안을 강조했다. ‘ 서울연구원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ESG의원콜로키움이 후원하는 ‘서울 ESG 경영포럼’은 ESG 가치의 확산을 위해 작년부터 지속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2025년 제2회 포럼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ESG 기반의 생태감수성과 도시전환”을 주제로 열렸다. ‘ 이날 행사에는 박 위원장을 비롯하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및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소희 의원이 축사자로 참여하여 행사 개최를 축하하였으며,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이 ‘미래세대를 위한 ESG 생태교육과 실천’을, 서울시립대 이승일 교수가 ‘탄소중립사회로 가기 위한 탄소중립도시’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날 발제를 통해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경고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ESG 교육과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승일 교수는 탄소중립도시로의 단계적 전환 전략과 국가–도시 간 양방향 협력 필요성,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탄소회계시스템 구축의 시급성을 제시했다.  최준영 서울연구원 대외협력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최용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실장, 추영준 K-ESG 평가원 이사, 이준희 바른 기업전략연구소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열려 다양한 시각에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전환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천 가능한 ESG 정책 의제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  박상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 불균형, 사회적 격차는 행정·기업·시민사회가 함께 ESG를 실천해야 해결할 수 있는 복합적 과제”라며 “서울시는 메가시티로서 이를 선도해 나가야 하지만 아직 준비가 부족한 상황”임을 지적하고 “생태적 회복력, 사회적 포용성, 투명하고 참여적인 거버넌스를 도시 시스템에 통합하는 대대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위원장은 “도시 전환은 정책과 기술뿐 아니라 사람과 조직의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ESG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교육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므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ESG 교육을 보다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식약처, 잔류농약 기준 초과 검출  수입 ‘당근’ 회수 조치

    식약처, 잔류농약 기준 초과 검출 수입 ‘당근’ 회수 조치

    사회이슈
    2025-08-14 14:52:45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주식회사 강서유통(부산 강서구 소재)’이 수입해 판매한 중국산 ‘당근’에서 잔류농약(클로티아니딘:배추 등 농산물에 사용되는 살충제 )이 기준치(0.05 mg/kg 이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수 조치는 지난 8월 8일 잔류농약(클로티아니딘)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되어 회수·폐기한 수입 당근과 동일한 수출업체 제품에 대해 추가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회수 대상 제품의 정보는 아래와 같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 KB국민은행, 개인형IRP 수수료 인하로 국민의 든든한 노후생활 지원

    KB국민은행, 개인형IRP 수수료 인하로 국민의 든든한 노후생활 지원

    사회이슈
    2025-08-14 14:47:03 이정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국민의 든든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개인형IRP 수수료 인하 및 새로운 퇴직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개인형IRP 수수료 인하는 제반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중 시작될 계획이다. 비대면으로 개인형IRP를 가입하고 적립금이 5천만원 이상인 고객의 경우에는 퇴직금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해 기존 연 0.38%의 수수료가 전액 면제될 예정이며, 적립금이 5천만원 미만인 고객의 경우에는 퇴직금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해 기존 연 0.45%의 수수료가 연 0.2%로 인하될 예정이다. 비대면가입 고객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수수료 인하 혜택이 적용되며, 기존 영업점에서 개인형IRP를 가입한 고객도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신청하면 동일한 수수료 면제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KB국민은행은 고객 수익률 제고를 위해 8월 초 ‘퇴직연금 AI 일임서비스’를 도입한데 이어, 오는 10월에는 ‘마이데이터 연계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자산관리 서비스’를 오픈 할 예정이다. ‘마이데이터 연계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자산관리 서비스’는 고객별 은퇴 계획에 따른 투자 목표를 설정하고, 현황을 진단한 뒤, 개인 맞춤형 투자 전략과 상품 추천 솔루션을 제공하는 ‘목표 기반 투자 방식(GBI,Goal-Based Investing)’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노후 동반자이자 자산관리 파트너로서 차별화된 퇴직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노후자금 대비에 필수적인 퇴직연금 상품의 실질 수익률도 더욱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반도문화재단, 여름 방학 맞이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진행

    반도문화재단, 여름 방학 맞이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진행

    사회이슈
    2025-08-14 14:44:32 이정윤
    ▲ 오요나 작가 개인전 《꽃은 시들어도 시들지 않는 영원으로》가 아이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무료 전시 중이다.  반도건설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 법인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이 여름 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샌드아트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반도문화재단은 최근 여름 방학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어린이를 위해서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샌드아트 공연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샌드아트는 주로 빛을 투과하는 유리판 위에 모래를 올려놓고 손이나 기타 도구를 이용해 그림이나 패턴을 그리는 예술 기법을 뜻한다.모래를 다루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즉각적으로 다른 모양으로 빠르게 변하는 것이 특징이며 공연이나 교육 및 심리치료 등에 널리 활용되는 예술 형태다. 반도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서 샌드아트 전문 강사를 초빙하였으며 사전에 인근 거주 어린이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접수했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 소재의 초등학교 1·2학년 재학생으로, 동탄역 반도유보라 브랜드 상업시설 내 복합문화공간인 아이비 라운지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무료 공연 관람과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모래 장난만 치다가 이렇게 모래만으로도 멋진 공연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돼서 신기하다”며 “보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선생님을 따라 샌드아트를 경험하게 돼서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린이와 함께 현장에 방문한 보호자 A씨도 “반도문화재단의 그림 그리기 공모전이나 전시회 참여로 평소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아이가 직접 예술을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신청하길 잘한 것 같다”고 전했다. 행사를 준비한 반도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인 어린이를 위한 문화 및 예술 활동은 물론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예술가의 예술 활동 지원은 물론 시민들에게 문화 및 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넷마블  , 3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진행… 1, 2차 이벤트 조기 마감

    넷마블 , 3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진행… 1, 2차 이벤트 조기 마감

    정책이슈
    2025-08-14 14:40:17 이정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의 1차, 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조기 마감됨에 따라 3차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오전 11시부터 실시한 1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약 50분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 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역시 조기 마감되는 등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넷마블은 13일 오후 8시부터 3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모든 서버의 수용 인원이 증설되는 만큼, 아직 캐릭터명을 선점하지 못한 이용자의 경우 원하는 서버를 선택하여 본인만의 유니크한 닉네임을 생성할 수 있다. 3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뱀피르>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되며, 넷마블 ID 로그인 후 사전등록 시 사용한 휴대폰 번호 인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캐릭터명 선점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사전 다운로드 기간 및 출시 이후 선점한 캐릭터명으로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다. 한편, <뱀피르>는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휴대폰 및 PC 사전등록과 양대마켓 사전등록, 카카오톡, 유튜브 채널 구독 등 총 3단계를 모두 진행 시 사전등록 한정 초상화 ‘불멸의 프란츠’를 비롯해 ‘14만 9,000원 상당의 패키지’, 탈것 ‘저주 뿔 사슴’과 ‘우레 소리 늑대’, ‘100만 골드’ 등을 제공한다.   
  • 희망브리지, 행안부와 협력해 기후재난 피해지역... 4천5백만원 상당 생수 30만병 긴급 지원

    희망브리지, 행안부와 협력해 기후재난 피해지역... 4천5백만원 상당 생수 30만병 긴급 지원

    정책이슈
    2025-08-14 14:37:28 이정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최근 기후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특별재난지역, 폭염 중점관리지역, 가뭄발생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4천5백만 원 상당의 생수 30만여 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재난 현장에서 안전한 식수를 확보하고 폭염과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희망브리지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희망브리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 가평군, 충남 서산·예산군, 전남 담양군, 경남 산청·합천군에 총 27만7천여 병의 생수를 전달하며,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강원 강릉시에도 약 3만 병을 지원한다. 특히 지원 지역에는 재난 피해 주민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고령층 등 폭염 취약계층이 포함된다. 희망브리지는 2023년에도 행정안전부와 함께 ‘먹는 물 기부 릴레이’를 통해 전남 완도·경남 통영 등 10여 개 도서지역에 17만여 병(2L 기준), 약 6천7백만 원 규모의 먹는 물을 긴급 지원해 제한 급수로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에 기여한 바 있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한파 대비 캠페인을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재난 피해지역에서는 안전한 식수 확보가 생존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지원이 무더위와 가뭄 속에서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언론사가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재난 긴급구호, 성금 모금 및 배분, 지역공동체 회복,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넷마블 , 노브랜드와 제휴 이벤트 진행

    넷마블 , 노브랜드와 제휴 이벤트 진행

    사회이슈
    2025-08-14 14:32:06 이정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개발사 넷마블넥서스)가 노브랜드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레이첼의 숯불갈비맛 버거 ▲루디의 굿모닝 머핀 ▲에이스의 참치마요 김밥 ▲연희의 유부우엉 김밥 등 총 4종의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 구매 시 이마트앱 포인트카드 바코드를 스캔하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인게임 아이템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영웅 소환 이용권(3장) 열쇠(100개), 골드(30만개) 중 1종을 획득할 수 있다. 콜라보 상품은 전국 노브랜드 254개 매장 및 이마트 131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제휴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네이버 라운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향상된 재미를 선사한다.출시 당일 7시간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이후 앱마켓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게임 공식 모델로 가수 ‘비비’가 선정돼 ‘더 뉴 세븐나이츠 송’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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