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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KCC, 혹서기 온열질환 환경예방 활동 강화

    KCC, 혹서기 온열질환 환경예방 활동 강화

    사회이슈
    2024-08-01 22:33:38 이정윤
    KCC는 최고 기온이 30℃를 오르내리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한 달간 전국의 100여 개 창호 시공 현장에서 온열질환과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이번 환경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의 건강 피해를 줄이고,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온열질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건설사가 아닌 협력사 주관으로 KCC 창호 시공현장에서 환경캠페인을 시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환경캠페인을 통해 KCC는 창호 시공 현장 작업자들에게 쿨토시와 쿨스카프를 지급하고 작업 중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한 음료와 빙과류 등을 제공하며, 근로자가 언제든지 휴식을 취하고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시원한 작업 환경 제공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를 배포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함으로써 작업자들이 자율적으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간호사 자격증이 있는 본사 보건 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상담 및 기타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온열 스티커 부착’ 역시 작업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KCC는 기대하고 있다. 안전모에 부착하는 이 스티커는 온도에 따라 색깔이 주의, 경고, 위험 3단계로 바뀌면서 작업자가 작업 시간 조정이나 옥외 작업 중지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외에도 KCC CSO(최고안전경영 책임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작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평소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최고안전책임자는 건설사 및 안전보건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필요한 부분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해 실행하고 있다.KCC CSO 차승열 전무는 “혹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가이드 배포, 온열 스티커 부착, 특별 안전 점검 등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창호 시공 현장에서 모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작업자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뿐만 아니라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관리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KCC는 창호 시공 현장과 더불어 사업장에서도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설비의 뜨거운 열기에 작업하는 근로자를 위해 쾌적한 휴게시설과 냉방 기기를 비치하고, 보냉장구 및 식염포도당과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실시간 폭염정보를 공장 내 방송 및 SMS로 작업자들에게 안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CJ제일제당 , 식물성 아이스크림 모나카 2종 출시…“사내벤처의 새로운 도전 ”

    CJ제일제당 , 식물성 아이스크림 모나카 2종 출시…“사내벤처의 새로운 도전 ”

    사회이슈
    2024-08-01 22:28:29 이정윤
    CJ제일제당의 1호 사내벤처이자 식물성 음료·디저트 브랜드 ‘얼티브’가 식물성 아이스크림 ‘얼티브 모나카’ 2종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얼티브는 프로틴 음료에 이어 디저트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이번 신제품은 ‘얼티브 모나카 밤맛·초코’ 두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식물성 대체식품으로 건강관리를 하는 소비자도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다. 기존 식물성 아이스크림의 특유의 서걱거리는 식감을 CJ제일제당의 기술력으로 최소화했으며, 쌀전분과 효소처리한 해바라기유를 조합한 원료로 우유 크림과 비슷한 풍미도 구현했다.특히 ‘얼티브 모나카 밤맛’은 당 함량을 3g으로 낮춘 저당 제품으로, 부드러운 밤맛 크림과 달콤한 밤 조각이 들어있다. ‘얼티브 모나카 초코’는 초코크림·드리즐과 단백질 5.5g을 함유하고 있다.‘얼티브 모나카’ 2종은 편의점 GS25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다른 편의점, CJ더마켓, 대형마트 등으로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윤재권 CJ제일제당 얼티브 팀장은 “즐겁게 건강관리를 하고자 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계속되며 식물성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위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영등포구,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영등포구,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사회이슈
    2024-08-01 22:25:13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7월 31일, ‘2024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공간과 문화를 중개해 드립니다. 영등포 문화복덕방’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이는 ‘젊은도시 영등포’를 위해 최호권 구청장이 지난 2년 동안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몸소 실천하며,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한 결과이다. 실제 최호권 구청장은 쇳가루 날리는 구도심의 이미지 변신과 젊은 영등포 기반 확립을 위해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실현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공약과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다. 올해는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원래 상태로의 회복)’를 주제로 전국 148개의 지방자치단체가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 구조변화 대응 ▲기후환경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의 7개 분야에 353개 사례를 응모했다. 1차 심사 결과 후 본선대회에서 구는 ‘경제적 불평등 완화’ 분야에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 정비사업 정보통, ‘영등포 생생정비통’ 사례를 공모해 창의성, 소통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올렸다. 영등포는 ‘도시정비사업의 백화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구는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인 ‘영등포 생생정비통’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정비사업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직원이 상주하며 ▲맞춤 상담 ▲정비학교 ▲구민역량 강화 교육 ▲설명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등포구의 우수한 행정력과 정책을 또 한 번 알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해양환경공단, 2024년도 하반기 해양침적폐기물 정화사업 착수

    해양환경공단, 2024년도 하반기 해양침적폐기물 정화사업 착수

    사회이슈
    2024-08-01 22:21:20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일 2024년도 하반기 해양침적폐기물 정화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저에 쌓인 폐기물을 수거, 처리해 해양생태계를 보전하고 해양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항행 방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선박의 안전한 운항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단은 지난 7월까지 여수 소호동 인근 해역 등 9개 지역에서 상반기 사업을 실시해 약 3,800톤의 해양침적폐기물 수거했다. 하반기에는 연간 목표인 해양침적폐기물 6,000톤 수거를 달성하기 위해 통영항을 비롯한 10여개 사업장에서 약 3,000톤의 해양침적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 남항 및 감천항, 인천 남항 역무선부두 등 대형 항만에서 각종 유해성분을 발생시키는 해양침적 폐타이어를 중점적으로 수거해 해양생태계 보전에 힘쓸 계획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적극적인 해양침적폐기물 수거사업을 통해 국민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강경숙, 유치원·학교 놀이터 바닥재 ...발암물질 8곳 조사 8곳 모두 검출전수조사해야

    강경숙, 유치원·학교 놀이터 바닥재 ...발암물질 8곳 조사 8곳 모두 검출전수조사해야

    사회이슈
    2024-08-01 21:26:40 이정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31일 14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유치원·학교 놀이터 바닥재 발암물질 검출 관련 전수조사와 긴급대책 수립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지난 6월 3일에서 18일까지 무작위로 추출한 경기지역 8곳의 유치원·학교 놀이터 탄성 포장재 바닥재의 유해성 검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8곳의 유치원·학교 모든 놀이터 바닥재 하층부에서 1급 발암물질을 포함한 여러 유해 물질이 평균 2.5배 이상 검출되었다. 특히, 2곳의 경우 아이들이 직접 접촉하는 상층부에서도 기준치를 넘겼다.  이번 사안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3년 인조잔디로 인한 논란, 2016년 전국의 학교 운동장·육상트랙 등 공공체육시설에 설치된 우레탄 탄성포장재에서 유해 성분이 검출되어 사회적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다.  강경숙 의원은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안전하게 뛰어놀아야 할 놀이터에서 기준치를 한참 초과하는 유해물질, 그것도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는 것은 아이들의 건강과 생명이 달린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강경숙 의원은 “유치원·학교를 담당하는 교육부와 교육청은 물론 환경부와 지자체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관련 부처 간 협의를 통해 교체 계획 등 긴급대책을 수립하고 전수조사해야 한다”며, “예산 또한 9월 추경으로 편성하거나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도 활용하는 등 예산 편성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승원 ,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7억원 확보

    김승원 ,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7억원 확보

    사회이슈
    2024-08-01 21:21:09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김승원 의원(사진)이 2024년도 상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하여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은 ▲노송지대 주민친화 특화 공원 조성 사업 4억원 ▲초록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3억원이다.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노송공원은 그동안 주차장 시설이 미비하여 주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졌다. 그러나 이번 특별교부세가 투입되면, 공원 내 황톳길이 조성되고 주차장이 확충되며 주민친화적 랜드마크 공원이 될 전망이다. 또한 장안구 정자동에 위치한 초록어린이공원은 시설물이 노후하여 안전사고 우려가 컸으나, 이번 특별교부세를 통해 시설물 전반이 재정비되어 안전이 확보되면서 주민친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를 통해 장안구에 쾌적한 공원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장안구 공원들이 주민들의 쉼터가 되어 더욱 살기 좋은 장안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 용산구, 어린이 물놀이장 2곳 무료 개장...현장환경점검

    용산구, 어린이 물놀이장 2곳 무료 개장...현장환경점검

    사회이슈
    2024-08-01 21:08:09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31일부터 8월13일까지 도심 간이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 31일 효창공원과 응봉공원을 방문해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운영 준비상태를 살폈다. ▲시설물 점검 ▲수질관리 ▲안전요원 배치 ▲의료대책 등 전 분야에 걸쳐 현장을 꼼꼼히 살핀 후 관계자들에게 안전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효창공원과 응봉공원에 설치된 간이 물놀이장은 3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단, 미취학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5분 물놀이 후 15분 휴식한다. 정오부터 낮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쉬어간다. 질서유지와 수질관리를 위해 동시 이용객 수에 제한(효창공원 130명, 응봉공원 120명)을 둔다. 이용객은 ▲에어풀장 ▲에어슬라이드 ▲분수터널 ▲워터바스켓 등 물놀이 시설물을 즐길 수 있다. ▲풍선이벤트 ▲캐릭터포토타임 ▲버블매직쇼와 같은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구 관계자는 “물놀이장 1곳당 ▲안전환경관리요원 ▲간호조무사 등 운영요원 14명을 배치한다”라고 설명했다. “용수를 매일 교체·소독하고 간이 수질검사도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간이 물놀이장을 준비했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환경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7~2023년 구가 운영한 도심 간이 물놀이장에 총 24,684명이 찾아 피서를 즐긴 바 있다.
  • 경기도 특사경, 8월 자연공원 및 공원 주변 불법행위 수사 나서

    경기도 특사경, 8월 자연공원 및 공원 주변 불법행위 수사 나서

    사회이슈
    2024-08-01 21:00:08 이정윤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식품 보존 기준·규격 준수 여부, 미등록 야영장 운영·미신고 숙박업 등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2일부터 16일까지 자연공원과 공원 주변의 건축물, 하천구역 내 점용행위, 식품접객업소, 야영장, 숙박업소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자연공원은 보호구역의 일종으로 국가나 지방정부가 산이나 숲, 바다 같은 자연 지형을 포함한 광활한 지역을 공원으로 지정하며 자연보호구역에 가깝다. 경기도에는 연인산·수리산 도립공원 등의 자연공원이 있다. 자연공원과 공원 주변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과 야영장 등 12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 예정인 이번 수사는 휴가철을 맞아 자연공원과 주변 지역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해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수사 내용은 ▲무허가 건축물․공작물 설치 ▲하천구역 내 무허가 점용행위 ▲식품접객업소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식품 보존 기준·규격 위반 ▲미등록 야영장․ 미신고 숙박업 영업행위 등이다.자연공원법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고 건축물이나 공작물을 신축·증축·개축·재축 또는 이축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하천법에 따라 허가없이 하천구역 내 토지를 점용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식품위생법에 따라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제조·가공·조리·판매 목적으로 소분·운반·진열·보관하거나 이를 판매하는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식품 보존 기준·규격을 위반했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관광진흥법에 따르면 등록하지 않고 야영업을 경영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기이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자연공원 내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해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경안천, 의암댐, 홍천강, 청평댐, 팔당댐, 임진강 상류, 한강 하류 전지점 ‘좋은 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경안천, 의암댐, 홍천강, 청평댐, 팔당댐, 임진강 상류, 한강 하류 전지점 ‘좋은 물

    사회이슈
    2024-08-01 20:55:53 이정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남한강, 북한강, 한강, 안성천, 시화호 등 ‘한강권역’ 49개 하천 133개 지점에서 환경부와 공동으로 매달 측정한 수질 결과 좋은 물 비율이 76.7%라고 1일 밝혔다. 연구원은 남한강, 북한강, 한강, 안성천, 한강서해 등 ‘한강’권역 49개 하천, 133개 지점에 대한 목표 수질, 좋은 물 달성도, 수계별 31개 주요 하천의 수질 변화 추이, Q-GIS(오픈소스 지리정보시스템) 프로그램을 이용한 수계별 오염도, 10년간 수질 변화 분석을 진행했다.또한 도내 10개 호소(湖沼)의 연도별‧수계별 목표 기준 달성도, 하천·호소 수질 개선율, 호소의 영양상태 등도 연구했다.경기도 내 49개 하천 133개 지점에 대한 수질분석 결과, 102개 지점(76.7%)이 BOD( 미생물이 물속의 유기물을 분해할 때 사용하는 산소의 양)기준 ‘하천의 생활환경 기준’ 2등급(약간 좋음) 이상의 ‘좋은 물’로 평가됐다. 좋은물 비율(1등급과 2등급)은 2022년(71.4%) 대비 5.3%p 증가했다.목표 기준 달성도도 2022년 69.2%에서 2023년 74.4%로 5.2%p 증가했다. 중권역 대표 14개 지점의 목표 기준(BOD) 달성 여부를 보면 13개 지점에서는 BOD 목표 기준을 달성했으나 유일하게 팔당댐 지점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한강수계 15개 중권역별 평가 결과 경안천, 의암댐, 홍천강, 청평댐, 팔당댐, 임진강 상류, 한강 하류는 하천 내 전 지점이 ‘좋은 물’로 분석됐다.좋은 물은 하천의 생활환경 기준 1등급과 2등급으로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 3.0 mg/L 이하로, 일반적인 정수처리 후 생활용수 또는 수영용수로 사용이 가능한 수질이다.연구원은 해당 내용을 담은 수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했으며 해당 보고서는 경기도 내 하천‧호소에 대한 수질개선 기초자료 확보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발간되고 있다. 수질 평가보고서는 도내 시군 등 관련기관 배포 후, 연구원 누리집(gg.go.kr/gg_health)에도 게시될 예정이다.권보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본 수질 평가보고서가 도내 하천 및 호소의 수질조사 결과를 자세히 반영한 자료인 만큼 도내 시군의 지속적인 수질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마을공동작업소 ... ‘온뜰’,  콩국수로 ‘정’ 나누다

    마을공동작업소 ... ‘온뜰’, 콩국수로 ‘정’ 나누다

    사회이슈
    2024-08-01 20:51:07 이정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행사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며 콩국수를 먹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7월 30일 제기동에 새롭게 자리한 마을공동작업소 ‘온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콩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고대앞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및 ‘고대앞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고대앞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고대앞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함께 준비한 콩국수와 다과를 마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조합과 센터는 마을공동작업소 ‘온뜰’을 주민들에게 소개했다. ‘온뜰’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고대앞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2022년부터 동대문구와 협업하여 조성에 힘쓴 공간이다. 오는 9월 고려대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와 어우러진 준공식이 열리며, 향후 온뜰은 마을상생을 위한 거점공간으로 사용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온뜰과 향후 건립될 주민사랑방을 거점으로 주민들을 연결하고 마을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프루티홈 오렌지∙자몽’ 2종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 ‘프루티홈 오렌지∙자몽’ 2종 출시

    사회이슈
    2024-08-01 20:45:46 이정윤
    ▲신제품 프루티홈 오렌지∙자몽 2종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과채음료인 신제품 ‘프루티홈’ 오렌지와 자몽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맛과 영양을 고려한 상큼하고 청량한 과채음료의 새 브랜드를 론칭하고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서울우유 ‘프루티홈’은 ‘프루티’(Fruity, 과일 맛이 강한)와 ‘홈’(Home, 집)의 합성어로, 남녀노소 모두 집에서 편히 즐길 수 있는 과즙 가득한 집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신제품 ‘프루티홈’ 오렌지와 자몽 모두 맛은 물론 비타민C와 식이섬유 등의 영양 성분까지 고려한 1L 용량의 과채주스이다. 2종 중 오렌지 맛은 비타민C의 대표 과일다운 새콤달콤함의 맛과 풍미를 구현했고, 자몽 맛은 상큼하면서도 쌉싸름한 과일 본연의 맛을 고스란히 담았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유음료마케팅팀 유동훈 팀장은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과채음료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과일 본연의 풍미와 영양이 가득한 프루티홈을 통해 음료 시장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늦여름의 여유를 담은 ‘늦캉스’ 패키지 선봬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늦여름의 여유를 담은 ‘늦캉스’ 패키지 선봬

    사회이슈
    2024-08-01 20:41:52 이정윤
    ▲이랜드파크_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_워터플레이존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여름 휴가철을 피해 비교적 여유있는 휴가를 보내길 원하는 고객을 위한 ‘늦캉스(늦은 휴가)’ 패키지를 전국 13개 지점에서 9월 30일(월)까지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켄싱턴에서만 즐길 수 있는 홀리데이, 오 콜리데이!(Oh Koliday)’를 주제로 기획돼 여유로운 휴가를 위한 다양한 지점별 콘텐츠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주요 구성은 ▲객실 1박, ▲조식 뷔페, ▲와인파티, ▲수영장 또는 사우나 이용 혜택, ▲레이트 체크아웃 등이다. 패키지 금액은 9만 9,900원(세금포함/켄싱턴리조트 경주)부터다. 늦캉스 패키지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13개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지점별 패키지 구성과 일정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켄싱턴호텔 설악은 아름다운 설악산을 풍경삼아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파티’ 2인 혜택이 제공된다. 레스토랑 더퀸의 와인파티는 와인 4종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기며, 3단 핑거푸드를 맛볼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은 조식 뷔페 2인과 워터플레이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카바나 3시간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워터플레이존은 투숙 고객 전용 공간으로 인원수와 상관없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여름휴가 시즌을 피해 휴가를 미룬 고객들이 패키지 하나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늦캉스 패키지를 각 지점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 나만의 휴가를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농림부,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최소화 위해 총력 대응

    농림부,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최소화 위해 총력 대응

    사회이슈
    2024-08-01 20:36:11 이정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축산 농가의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김정욱 축산정책관 주재로  '긴급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당분간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가축의 폐사 등 폭염 피해가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 가동 중인 ‘축산재해대응반’을 통해 가축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한다. 우선, 품목별 생산자단체, 농협 등을 통해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는 요령, 가축 음수 관리 요령 등 폭염 대비 가축 사양관리 요령을 지속적으로 전파하는 한편, 차광막, 환풍기, 스프링클러, 단열효과가 있는 특수페인트 등 농가 지원을 확대하고, 보급한 시설장비가 고장없이 사용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A/S) 체계도 미리 점검한다.또한, 농촌진흥청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현장기술지원단(5개반, 46명)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도 강화하고, 피해 발생 농가에게는 재해보험 손해액 산정, 보험비 지급 등을 신속히 진행한다. 아울러 농협과 계열업체에서도 폭염 피해 최소화와 피해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하였다. ▲가축재해보험 폭염 피해 신고 현황(7.31. 기준)                                                      (단위: 건, 마리) 김정욱 축산정책관은 “지자체와 관계기관은 폭염으로 가축 폐사 등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취약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관리할 것”을 강조하면서, “축산농가에서도 고온에 취약한, 닭, 돼지 등이 폐사하거나 성장이 지연되는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축사 온도관리 철저, 충분한 음수 제공 등 사양관리 요령에 따라 가축의 건강을 잘 챙겨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청, ‘울산 바람길다님숲’ 등 국내 아름다운 도시숲 50개소 선정

    산림청, ‘울산 바람길다님숲’ 등 국내 아름다운 도시숲 50개소 선정

    사회이슈
    2024-08-01 16:11:44 이정윤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국민 3,062명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국내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을 소개한다고 1일 밝혔다.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은 시민들의 삶 속에 쉼터가 되어주는 도시숲의 가치와 각 도시에 조성된 도시숲의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선정됐다. 산림청은 지난 4월 국민, 지방자치단체 등의 참여를 통해 국내 곳곳에 조성된 아름다운 도시숲 916개소를 추천받았으며 대국민 선호도 조사와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이용 정도, 경관적 가치, 차별성 등을 평가해 도시숲 5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50개 도시숲은 역할과 기능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형 △경제효과 증진형 △경관 개선형 △주민건강 증진형 △주민 참여형 등 5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기후변화 대응형은 도시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숲으로 도시 외곽에 자리한 산지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시원한 바람을 도심으로 유입하는 ‘울산광역시 중구 바람길다님숲’ 등 8곳이 선정됐다. 경제효과 증진형은 도시숲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곳으로 철길로 단절됐던 도심을 연결한 ‘포항시 남구 포항 철길숲’ 등 5곳이 선정됐다. 경관 개선형은 녹지공간을 확충해 도시의 미관을 향상시킨 곳으로 왕벚나무가 동산 전체를 뒤덮어 장관을 이루는 ‘대전광역시 중구 테미공원 도시숲’ 등 12곳이 선정됐다.  주민건강 증진형은 운동시설, 산책로 등을 통해 신체활동 촉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하는 숲으로 장애인, 노약자, 유아 등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산 무장애 도시숲’ 등 12곳이 선정됐다. 주민 참여형은 시민들이 나무심기, 정원가꾸기 등 조성·유지·관리에 직접 참여한 숲으로 유아·초등학생 대상 숲생태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청주시 원흥이생태공원 도시숲’ 등 13곳이 선정됐다. 도시숲은 여름철 한낮의 평균기온이 도시 중심보다 약 3℃∼7℃ 낮고, 평균습도는 9~23% 높아 도시열섬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는 평균 25.6%,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1ha의 도시숲(10년생)은 연간 평균 6.9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기후변화 대응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며 도시숲을 이루는 나무들은 잎을 통해 교통소음을 흡수하거나 소음이 퍼지는 것을 물리적으로 차단해 도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우리나라의 1인당 생활권 도시숲은 전국 평균 11.48㎡로 선진국 주요 도시인 뉴욕 23㎡, 런던 27㎡ 등에 비해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2027년까지 1인당 도시숲 면적을 15㎡까지 확대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특색을 살린 도시숲을 조성해 지역의 관광자원이자 주민의 문화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결과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내 산림정책 → e산림정책도서관에서 전자책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도시숲을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산림자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며 “다양한 매력으로 언제나 시민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도시숲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지속가능한 스포츠 관람 위한 '스포츠 친환경 정책'

    지속가능한 스포츠 관람 위한 '스포츠 친환경 정책'

    위기의지구
    2024-08-01 16:02:18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수만 명의 사람들이 관람하는 스포츠 경기가 최근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낙인찍히고 있다. 국내외를 포함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을 방문할 때마다 수십 톤 이상의 쓰레기가 배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러하자 세계 유명 스포츠 구단들은 쓰레기 배출을 막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한 구단은 재활용과 퇴비화 프로그램을 활용해 경기장에서 발생되는 쓰레기양을 대폭 줄였다. 경기 날 판매되는 음료수 컵을 재활용하고 이를 운반하는 운반 용기를 퇴비로 재사용하는 시스템을 활용한 것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구단 측은 연간 쓰레기 감소율이 2009년 57%에서 2016년 95%까지 증가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미국 프로미식축구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미식축구 경기는 매 경기당 35톤 이상의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결승전이 열리는 날에는 배출되는 쓰레기의 양이 그 두 배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식축구 경기장 역시 컵 재사용은 물론 다양한 수거 시스템과 역자동 판매기 등을 설치하며 쓰레기 절감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행하고 있다. 영국의 경우는 어떨까?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구단 또한 그린 정책에 힘을 쏟고 있다. 영국 내 한 프로축구 구단의 경우 경기장에서 수거된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정책을 통해 지난 2020년 매립 폐기물의 재활용 전환율을 98.7%까지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구단은 아예 훈련장 옆에 3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으며 숲을 조성했다. 또한, 선수들 역시 식목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이로 인해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팬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이와 같은 프로그램들과 함께 해당 구단 역시 경기장에서 판매되는 음료수 컵을 다회용기 컵으로 전면 교체하며 시즌 당 50만 개 이상의 일회용 플라스틱 컵 쓰레기를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4대 그랜드 슬램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윔블던은 경기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했다. 관람객은 물론 선수들에게도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도 분위기는 비슷하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잠실야구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플라스틱 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전면 교체해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야구 관람 티켓을 스마트 티켓으로 대체하며 탄소 저감을 위한 노력도 진행되고 있다. 필(必) 환경 시대에 접어든 현재 스포츠 산업에 부는 변화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스포츠 구단의 주도적인 움직임으로 이와 같은 환경 정책은 계속돼야 한다. 지속가능한 스포츠 관람 문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에 더욱 열을 올려야 한다. 또한 구단주들의 행보와 함께 스포츠를 관람하는 관람객들 역시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 친환경적인 스포츠 관람 문화는 바로 우리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진=언스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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