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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환경부, 음식물쓰레기 원천감량 대상 ...제주 세화초. 육군 모포병대대

    환경부, 음식물쓰레기 원천감량 대상 ...제주 세화초. 육군 모포병대대

    이슈
    2022-11-29 07:45:23 안상석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음식물쓰레기의 원천감량을 위해 전국의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진행한 ‘2022년 남은음식물 감량경진대회(이하 감량경진대회)’ 결과, 제주시 세화초등학교 등 우수 집단급식소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우수 집단급식소 6곳 중에서 대상은 세화초등학교(제주시 소재)가, 최수우상은 육군 모포병대대(000시 소재), 화봉초등학교(울산 북구 소재)가 각각 선정됐다.  국립생태원, 성남시청, 삼성전자(주)(화성시 소재)는 우수상을 받는다.  이번 감량경진대회는 집단급식소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활동을 이끌고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올해 2회째로 공공기관, 교육기관, 군부대, 기업 등 총 117개 기관과 기업이 응모했다. 심사는 서류를 통한 1차 평가와 전문가 현장검증을 통한 2차 평가로 진행됐으며, 감량실천기간으로 정한 4월부터 9월까지의 감량실적,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활동, 기관에서의 지원 등의 항목을 환경부와 전문가가 합동 평가했다.대상으로 선정된 세화초등학교는 식자재 손질–먹고 남은 잔반–남은 음식 등 쓰레기 발생단계별로 구분하여 관리대장에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하고, 이를 식자재 구매와 식단 구성 등에 연계하여 감량을 실천했다. 철저한 식품 검수·보관과 다양한 교육활동 등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약 35%의 감량 성과를 보이는 등 노력을 인정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세화초등학교에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되고, 감량을 위해 노력한 담당자에게는 환경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육군 모포병대대와 화봉초등학교는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을, 우수상을 수상한 국립생태원, 성남시청, 삼성전자(주)는 한국폐기물협회장상과 상금 50만 원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정선화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남은음식물 감량경진대회를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감량활동 등 우수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집단급식소들이 적극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에 동참하길 바라며, 환경부도 우수사례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등 음식물쓰레기 발생 감량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용산구청 방재 공무원 ‘9급 공무원 딱 1명’… 방재안전직 인력충원‧처우개선 필요

    용산구청 방재 공무원 ‘9급 공무원 딱 1명’… 방재안전직 인력충원‧처우개선 필요

    이슈
    2022-11-29 01:02:40 안상석
    서울시 25개 자치구 재난안전과 따로 운영하지만, 방재안전직 공무원은 1~2명이 대부분… 증원도 거의 안 해 이태원 참사 당일인 10월29일 기준 서울시 방재안전직렬 공무원은 25개 자치구를 통틀어 72명에 불과해 전문성 높은 재난안전 대응이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 밝혔다.이번 할로윈데이 시즌에 맞춰 이태원 참사를 예방했어야 할 용산구청에는 방재안전직렬 공무원이 단 1명으로 그마저도 9급 말단 공무원에 불과했다.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사진)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방재안전직렬 현황에 따르면 25개 자치구를 포함한 서울시의 방재안전직렬 공무원은 2018년 48명에서 2022년 72명으로 고작 24명 증가했다. 서울시청은 5년 동안 4명(27명→31명)이 증원됐지만, 용산구청은 같은 기간 한 명(1명→1명)도 증원되지 않았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사정은 비슷했다. 자치구별로 재난안전을 담당하는 과를 따로 설립해 20~30명 수준의 인원을 배치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다른 직렬이 채우고 있다. 용산구청의 경우 안전재난과 소속 27명 중 1명만 방재안전직으로 확인됐다. 방재안전직렬 공무원 1명인 자치구만 15곳, 2명인 자치구도 7곳에 달했다. 3명 이상인 자치구는 구로구(3명), 송파구(3명), 광진구(6명)로 3곳에 불과했다. 그마저도 전체 25개 자치구 내 방재안전직렬 중 5급은 0명, 6급은 6명, 7급 10명, 8급 10명, 9급 11명, 임기제 4명(7급)으로 하급 공무원에 집중해 있어 지자체가 재난안전 전문성을 확보해 나가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서울시 공무원은 46,651명에 달한다. 이 중 서울시청 소속 공무원은 11,158명, 자치구 공무원은 1,200~1,700명 수준이다. 방재안전직렬 공무원은 이 중 0.15% 수준에 불과하다. 방재안전직렬은 기술직 공무원으로 재난안전분야 전문성 확보를 위해 2013년 도입되었지만, 여전히 그 수가 너무 적어 재난안전 대응에는 역부족이란 평가가 나온다. 지방직 공무원의 경우, 방재안전직렬 5명을 처음 채용한 이래 2021년까지 전체 723명에 불과하다.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방재안전직렬 채용의 중요성이 다시금 대두됐지만, 과중한 업무량과 낮은 처우로 방재안전직 공무원은 기피 대상으로 여겨져 왔다.  2017년 행정안전부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방재안전직의 조기 퇴직률은 11.1%로 전체 지방공무원 퇴직률 0.8%의 14배다. 방재안전직 중 87%가 직무만족도가 낮거나 보통으로 나타났으며, 만족도가 낮은 이유로는 업무량 과중(39%), 낮은 처우(23%), 잦은 비상근무(15%)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또한, 설문에 응답한 공무원의 약 82%가 과중한 업무부담 등으로 이직을 생각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용혜인 의원은 “10만 인파 집중 등 이태원 참사 징후가 지속적으로 나타났음에도 서울시·용산구가 제대로 된 재난방지 대책을 수립하지 못한 배경 뒤에는 재난안전의 전문성 확보를 소홀히 한 구조적 원인이 존재한다”며 “윤석열 정부가 수립 초기부터 국민 안전을 중요한 의제로 제시했음에도 정작 정부 차원의 구조적 조치는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용혜인 의원은 “이태원 참사 이후 대책 마련에 있어 방재안전직의 인력충원과 처우개선이 반드시 논의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번 참사를 제대로 추모하기 위해서라도 사회적참사위원회 권고 이행과 함께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완비하지 못했던 재난안전 체계를 정부가 책임을 갖고 대대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 ‘친환경 소비 습관...깨끗한 지구를 위해 지금부터 함께 시작해 보아요! 

    ‘친환경 소비 습관...깨끗한 지구를 위해 지금부터 함께 시작해 보아요! 

    친환경가이드
    2022-11-29 00:49:00 이동규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최근 ‘친환경’이란 단어가 주요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자연스럽게 ‘친환경 소비’에도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친환경 소비란 무엇일까? 친환경 소비란 환경보호를 기반으로 꼭,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소비는 없애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 환경에 부담을 감소시키는 것을 말한다.근검절약하는 것부터 꼭 필요한 물건만 사는 것부터 인증마크를 체크하고 물건을 구입하는 것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친환경 소비 습관을 키울 수 있다. 그렇다면 친환경 소비 습관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먼저 하루에 한 잔 이상씩 마시는 물을 마시는 것도 친환경으로 마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저탄소 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다. 대부분 브랜드 이름을 보고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겠지만, 저탄소 인증 마크가 있는 물을 산다면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다.즉, 탄소성적표지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할수록 기업 측에서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저탄소 제품을 만들 수 있고 판매함에 따라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소비자가 늘어나면 반드시 기업 역시 움직이기 때문에 순환구조가 형성되는 것과 마찬가지다.더불어 생수를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집에서 수돗물 등을 마시는 것 또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가정의 수도 역시 수질 검사를 받아볼 수 있으니, 수질 검사를 받고 안전하다면 수돗물을 마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식재료를 사기 전에는 냉장고를 체크하는 것도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무심코 냉장고에 있지만, 기억하지 못한 채 식재료를 구매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꼭 필요한 만큼만, 꼭 필요한 식재료를 체크해둔 뒤 구입하는 것 또한 착한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데 효과적일 것이다.의류를 구매할 때도 마찬가지다. 오래 입지 않을 것 같은 옷보다는 한 번 사서 오래 입을만한 옷을 구매하고, 가전제품 등도 쉽게 버릴 생각으로 사는 것 보다 오래 오래 두고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혹은 플리마켓, 중고거래 장터 등을 통해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을 판매 혹은 나눔하거나 구입 혹은 나눔 받는 것도 좋은 습관이 될 것이다. 사진=픽사베이
  • 한강유역, 35개 지자체 대상 수질개선사업  최우수... 가평군,정성군, 서울시

    한강유역, 35개 지자체 대상 수질개선사업 최우수... 가평군,정성군, 서울시

    이슈
    2022-11-28 21:46:02 안상석
    한강수계관리위원회(사무국장: 한강유역환경청장 조희송)는 한강수계 3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1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했다.이번 성과평가는 2021년도에 한강수계기금을 지원한 7개 사업분야에 대하여 사업관리 적절성, 목표달성 및 성과 우수성 등 4개 평가지표로 평가했다.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관리청별 주민지원, 친환경청정사업,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생태하천 복원사업,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지원, 샛강·도랑살리기)이다.평가 결과, 우수한 사업관리 및 주민참여를 통한 친환경사업 추진 등 사업성과가 탁월한 8개 기관이 사업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분야별로 보면 △주민지원사업 및 환경기초시설 운영 가평군, △환경기초시설설치 정선군, △친환경청정사업 서울시, △생태하천 복원사업 하남시,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용인시‧단양군,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 인천시‧횡성군이다.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시·군에 대해서는 상장 및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며, 향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성과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평가서 미제출, 실집행 부진 등 평가 미흡기관의 경우 원인진단 및 개선대책을 수립하도록 하여 수계기금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할 예정이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한강수계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기금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사업의 투명성과 운용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 내년 3월까지 초미세먼지 대응 강화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 내년 3월까지 초미세먼지 대응 강화

    이슈
    2022-11-28 21:20:22 안상석
    [데일리환경 이정윤 기자] 지난 25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10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에서는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이에 따라 기상 등 계절 요인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더욱 높아지는 12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평소보다 더 줄이고 관리하게 된다.  앞서 정부는 2027년까지 초미세먼지를 30% 감축하여 전국 연평균 농도를 2021년 18㎍/㎥에서 13㎍/㎥까지 낮추는 것을 국정과제로 삼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강화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계절관리제 시행계획도 국정과제 기조에 맞춰 수립되었고, 이를 위해 지난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2021년 12월∼2022년 3월) 감축 실적보다 초미세먼지와 그 생성물질을 최대 10% 더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처음 시작한 2019년 이래 가장 많은 감축 규모로서, 올겨울부터 내년 봄까지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늘 위원회에서 심의한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계절관리제의 이행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공부문 중심으로 선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한국지역난방공사, 공공자원회수시설은 자발적인 감축을 시작했고, 이달부터 행정·공공기관의 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과 주요 산업단지에 대한 불법 배출 단속 및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도 하고 있다. 둘째, 계절관리제 기간 중 부문별 감축‧관리를 강화한다. 산업 부문은 전국 350개 대형사업장에 자발적 감축목표를 정량으로 부여하고, 이행상황을 지방환경관서가 전담 관리한다. 또한, 무인기(드론)·이동측정차와 더불어 굴뚝 배출 등을 원격으로 감시하는 분광(分光)장비를 새로 도입하고, 민간감시단을 투입하여 불법 배출 의심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발전 부문은 공공석탄발전 중 8∼14기를 가동정지하고, 최대 44기의 출력을 80%로 제한 운전하는 상한제약을 추진하며, 민간석탄발전은 올해 신설된 곳까지 포함하여 모든 발전소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여 감축에 동참한다. 한편, 지난 10월 18일부터 행정·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내온도 17℃ 제한, 난방기 순차 운휴, 개인 난방기 사용 금지, 경관조명·실내조명 사용 금지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조치를 시행 중이며, 캠페인 등을 통해 적극적인 민간부문 동참을 이끌 예정이다. 수송 부문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을 수도권과 더불어 부산·대구까지 확대하고, 위반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은 5등급 차량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주차요금을 할증하고, 승용차 마일리지 회원을 대상으로 일정 거리 이하로 주행거리 운행 시 특별포인트를 지급하여 교통수요를 관리한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대형 경유차와 버스 등의 불법 배출·공회전 단속과 부실 검사가 의심되는 자동차 민간검사소를 특별 점검하고, 건설공사장의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항만과 주변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황 함유량 기준을 강화한 선박 연료유 사용과 고철·곡물 등 분진성 화물 하역 부두의 날림먼지 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5대 항만(부산항·인천항·여수항·광양항·울산항) 내 차량 속도제한(10∼40㎞)도 이루어진다. 농업·생활 부문은 영농폐비닐의 수거보상 국고지원을 증액(2022년 10원/㎏ → 2023년 20원/㎏)하고, 새마을운동중앙회 등과 함께 집중 수거를 시행한다. 주거지 인접 공사장의 미세먼지 농도 실시간 공개 대상을 늘리고, 건설공사장의 날림먼지 발생 억제조치 등을 철저히 이행토록 단속하며, 민감·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도 확대한다. 셋째, 감축·관리와 함께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를 병행한다. 지하역사·철도·공항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지속 점검하고, 계절관리제 시행 전 어린이집·유치원·학교·노인요양시설 등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건설·환경미화·택배업 등 옥외작업자에게 고농도 시 마스크 보급도 지원한다. 넷째, 고농도 미세먼지 예보를 강화하고 미세먼지 대응 국제 협력을 진전시켜 나간다. 올해부터 수도권 고농도 예보를 12시간 전에서 36시간 전으로 앞당기고, 향후 다른 지역으로 예보 대상을 확대하면서 정확도를 높이는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그뿐 아니라 계절관리제 계획 수립‧평가 등 전 과정에서 한·중 협의를 지속하고,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등 국제기구를 통한 고농도 대응의 협력 기반도 점차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계절관리제의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국무조정실 중심으로 범정부 이행점검팀을 구성하여 각 과제의 이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하기 위해 내년 중 국정과제 중심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필요한 입법조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상상코칭 청소년 인성코칭 ‘마음키움’ GS샵 샤피라이브서 선보여

    상상코칭 청소년 인성코칭 ‘마음키움’ GS샵 샤피라이브서 선보여

    이슈
    2022-11-28 21:19:01 안상석
    [데일리환경 이정윤기자]1대1 온오프라인 청소년 학습코칭 전문 브랜드 상상코칭의 청소년 인성코칭 프로그램 ‘마음키움’을 29일 오후4시 GS샵 모바일 전용 라이브 커머스 ‘샤피라이브’를 통해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샤피라이브는 소비자가 직접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어플리케이션에 GS SHOP만 설치하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판매자와 직접 소통하며 쉽고 빠르게 상품 구매를 진행할 수 있다. 앞서 상상코칭은 New Collar 인재상에 맞게 자신의 존재에 대해 생각하고, 나다움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청소년 인성코칭 ‘마음키움’을 론칭했다.  ‘마음키움’은 상상코칭과 <그 아이만의 단 한사람>, <마음에도 옷이 필요해, 마음 추운 날 마음코트>의 저자 권영애(사람&사랑연구소(주)) 박사님이 공동 개발했다. 청소년 인성코칭 ‘마음키움’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감정돌봄코칭(Care) ▲마음관찰코칭(Observe) ▲존재만남코칭(Awareness) ▲존재실행코칭(Try) 등 권영애 선생님이 개발한 COAT 코칭 프로세스를 통해 존재 자아를 깨닫게 하는 코칭 프로그램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성적과 학업 능력이 향상되는 것 까지도 돕는다. 안정된 감정과 긍정적인 사고회로가 집중력을 높이고, 크고 작은 갈등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상상코칭의 27년의 교육노하우와 청소년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최정예의 전문가들이 1대1 코치로 함께하는 것이 ‘마음키움’ 프로그램만의 특장점이다. 29일 진행하는 GS샵 ‘샤피라이브’ 첫 론칭 방송에서는 권영애 박사가 출연하여 ‘마음키움’을 소개하고, 학부모와 직접 실시간 소통을 할 예정이다.  방송 중 시청자 및 상담 신청자를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 추첨 및 상담완료 시 유명 커피 브랜드 쿠폰 전달 등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상담완료 후 수업진행 시, 5대 심리 교육과정과 청소년 인성코칭을 이수한 1대1로 담당코치가 배정, 주1회 1시간씩 마음키움을 진행한다.
  • 최춘식“농민 농외소득 외 ... 국공유재산 무상대부 길 열린다”

    최춘식“농민 농외소득 외 ... 국공유재산 무상대부 길 열린다”

    이슈
    2022-11-28 15:02:30 안상석
    최춘식 의원(사진)은 농민들의 농외소득 활동을 위한 토지, 물품, 시설 등 국유(국가 소유) 및 공 유(지자체 소유) 재산의 본격적인 무상대부 길이 열린다고 밝혔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최춘식 의원이 조사 및 확인한 결과, 현행 농외소득법에 따라 농민들의 원활한 농외소득 활동 추진을 위해서 정부의 국유재산이나 지자체의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대부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 지원 실적이나 사례들이 전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최춘식 의원이 ‘농업당국이 영세농가의 경우 농업소득만으로는 경제생활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확실히 인식하고 조속히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국유 및 공유 재산의 무상대부 방법, 절차 등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지자체, 농업인들에게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무상대부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우대하는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무상대부 활성화를 유도하겠다’고 최춘식 의원에게 보고했다. 최춘식 의원은 “영세농민들이 열악한 소득에 항상 제약을 받아왔다”며 “농촌체험휴양마을, 전통한과 및 떡가공 체험장, 농산물가공기술 활용 창업 등 다양한 농외소득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는 동시에 충분한 소득이 발생할 수 있도록 무상대부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당국은 최춘식 의원의 지적에 따라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농업인들이 대부신청을 할 경우 한국자산관리공사(국유재산)와 공유재산(지자체)의 대부심사를 거쳐 계약을 체결한 후 무상대부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 최종윤, ‘장애인활동지원법’대표발의

    최종윤, ‘장애인활동지원법’대표발의

    이슈
    2022-11-28 11:02:10 안상석
    최종윤 의원(사진)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인건비와 운영비의 분리 지급 근거 신설 등을 위한 '장애인활동지원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하였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라,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은 활동지원급여비용을 지급받아 활동지원인력의 인건비와 기관 운영비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보건복지부의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정부 복지사업 중에서도 단가가 낮은 대표표적인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인건비와 운영비의 구분 없이 한꺼번에 급여비용으로 지급되다 보니 노임단가가 커 보이는 착시효과가 있다.일부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은 활동지원급여를 사무실 확대 등 해당 사업 외 사업비로 지출하면서 지원인력의 박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하지만, 활동지원기관이 인건비를 유용했을 때에도 마땅한 제재 수단이 없는 실정이다. 지난 7월 서울의 한 장애인 단체 전 회장이 12년간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온 사실도 언론을 통해 밝혀졌다. 이에 개정안은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의 인건비와 운영비의 분리 지급 근거를 신설하고, 적정 인건비 기준 등에 사항을 정하여 이를 위반할 시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활동지원인력의 복지 증진을 위하여 활동지원사업에 대한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하여 그 결과를 공표하고 정책에 반영토록 하였다.  최종윤 의원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서비스의 질적 제고와 함께, 활동지원인력의 처우개선 및 권익보호를 위하여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복지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환경오염 문제,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구를 위해 한 발 움직이는 것도 효과 UP!

    환경오염 문제,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구를 위해 한 발 움직이는 것도 효과 UP!

    위기의지구
    2022-11-28 10:39:03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환경오염 문제. 나날이 악화되어왔고, 이제는 세계가 나서서 공격적으로 환경을 보호해야 할 때다. 그리고 그 분야 역시 환경을 보호해야 하지 않을 곳이 없을 정도로 세상 구석구석을 회복시켜야 한다. 대기 오염부터 토양 오염, 수질 오염 등등. 지구 곳곳이 무수히 많이 오염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정부와 기업들을 비롯해 시민들 역시 자발적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 실천하는 것이 붐처럼 일고 있다. 매우 긍정적인 영향으로 볼 수 있는 셈이다. 계속해서 매스컴에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한 명이라도 더 이러한 사항들을 의식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만일 우리가 TV, 뉴스 등에서 환경오염과 관련된 문제를 직면한다면 아마 우리는 심각성을 조금은 깨닫게 될 것이다. 이제는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미래에게 안전히 되돌려줄 수 있는 세상이 아리가 우리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현재 이 세상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즉, 각종 매스컴 등에서 지속적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알려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한 번, 두 번 지속적으로 접하다보면 스스로 환경 문제를 인지하게 되고 의식하게 될 것이다. 덧붙여 매스컴 등에서 환경 보호와 관련된 사소한 실천부터 방대한 자료를 방출한다면 이중 일부는 받아들일 부분을 수용할 것이다.예를 들어 스스로 집에서 물을 아껴서 사용한다거나 종이를 아껴서 사용한다거나 친환경 제품을 사용한다거나 재활용을 더욱 올바르게 하는 것처럼 말이다. 또 일부는 조금 더 적극적인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도 있을 것이다. 길거리로 나가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거리 곳곳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고 또 누군가는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거리에 함부로 버리지 않을 것이다. 또 누군가는 더욱 적극적으로 나무 심기, 바다 속을 청소하는 씨클린 등 다양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단 한 번이라도 평소에 하던 환경에 좋지 않은 습관을 바른 방향으로 돌린다면 그 파급력 또한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사소한 행동이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으로 무자비하게 쓰레기를 버리고 물을 낭비하고 재활용을 하지 않는 등 위험한 습관을 지니게 된다면 그 파급력 또한 엄청나기 때문이다.이렇듯 우리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구’, ‘또 누군가, 우리의 가족이 살아가게 될 지구’의 환경을 위해 스스로의 삶 안에서 적극적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 한전 직원 급여·퇴직금...‘ 958억원 갚아야’

    한전 직원 급여·퇴직금...‘ 958억원 갚아야’

    이슈
    2022-11-27 23:54:50 안상석
    한전, 채권채무 불이행 퇴직자에게 연간 수천여 통 독촉장 보낸 사실 확인“등록금 무상지원인 줄만 알았던 직원들, 뜻밖의 채무 상환 어쩌나... 한전 선제적 제도 정비로 더 큰 피해 막아야”2015년 4월 ‘직원 복지 차원에서 회사가 대신 갚아주게 돼 있는 사내 융자는 자신들이 직접 갚을 필요가 없다’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낸 한국전력 전직 직원들이 최근 대법원 판결에서 최종 패소한 가운데, 한국전력공사의 직원들이 자녀학자금 명목으로 대부한 누적 대출액이 4,08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공사 자녀학자금 대출 및 상환 현황, 연도별 상환촉구 현황 ▲한국전력공사 최근 5년간 연도별 상환촉구 현황 지난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일영 국회의원( 인천 연수을)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자녀학자금 대부를 시작한 99년 1월부터 현재까지 한국전력공사의 누적 대출액은 4,080억 원에 달한다. 상환이 이루어진 3,122억 원을 제외하더라도 한국전력공사 직원들이 앞으로 갚아야 할 금액은 958억 원이다.이 중 소송으로 인해 상환이 미뤄진 채무는 136억 원, 소송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소송결과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추가로 미뤄진 채무는 302억 원이다. 나머지 520억 원은 소송과는 관계없이 대부가 이루어졌으나 아직 상환 시기가 남아있는 ‘상환예정액’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상환액이 남아있는 퇴직자를 대상으로 매년 수차례 독촉장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정일영 의원실이 요구한 ‘최근 5년간 연도별 상환촉구 현황’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2018년과 2019년 전년도 퇴직자 4~500명에게 서너 차례씩 상환통보 문서를 보냈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전체 퇴직자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서너 차례씩 상환통보 문서를 보냈다. 매해 적게는 1,350여 통에서 많게는 8,300여 통의 독촉장을 보낸 셈이다. 한전 직원들은 2010년 1월 제도가 변경되기 전까지 한전 복지기금을 통해 사실상 자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아왔다. 그러나 감사원에서 한전 측에 여러 차례 지적을 하자, 한전은 자녀의 성적에 맞춰 따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형태로 제도를 변경하고 직원이 빌린 자녀학자금을 급여 또는 퇴직금에서 공제했다. 제도 변경 전 학자금을 빌렸지만 상환액이 남아있던 직원들까지 일괄 적용되면서, 이에 반발한 전직자들이 ‘채무부존재 확인 및 공제분 청구 소송’을 제기했던 것이다.대법원은 판결에서 당시 작성한 서류에 퇴직 시 미상환금 전액을 상환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고, 복지기금 지원에 관한 언급이 없다며 한전 측의 손을 들었다. 이에 소송을 제기했던 해당 직원들의 퇴직금이 대규모로 공제될 예정이다. 이에 정일영 의원은 “회사가 자녀 등록금을 전액 지원해주는 줄만 알았던 직원들 입장에서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결과일 것”이라며, “갑작스런 환수조치가 있기 전 선제적 내부 규정 재정비 등에 미진했던 한국전력이 책임감을 가지고 다시 한번 제도 정비에 나서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 충남 홍성군 일반가정집 관상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충남 홍성군 일반가정집 관상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이슈
    2022-11-27 23:44:20 안상석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11월 27일, 충남 홍성군 소재 일반가정집 관상조류(124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되었다고 밝혔다.중수본은 11월 26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관상조류 살처분, 방역지역 이동제한,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였다.  중수본은 특별방역대책기간(’22.10월~’23.2월) 동안 가금을 그물망 등 야생조류 차단시설이 없는 마당이나 논·밭 등에 풀어놓고 사육(방사 사육)해서는 안 되며, 방사 사육 행위를 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가금 사육 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가축전염병 통합 신고전화 ☎ 1588-9060 / 4060
  • 하나은행,행정안전부와  ‘국민비서환경서비스 제공 및 활성화’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행정안전부와 ‘국민비서환경서비스 제공 및 활성화’업무협약 체결

    이슈
    2022-11-27 21:47:55 안상석 이정윤
    ▲하나은행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행정안전부와 '국민비서 서비스 제공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사진 왼쪽),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사진 가운데)이 기념사진 [데일리환경 이정윤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지난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행정안전부와「국민비서환경 서비스 제공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행정안전부 국민비서환경서비스 가 제공하는 ▲건강검진 ▲백신접종 ▲세금 ▲부동산 ▲교통 ▲교육 등 총34개의 생활형 행정정보를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뱅킹 앱‘하나원큐’를 통해 제공한다.특히‘하나원큐’에는 공과금을 통합으로 조회하고 한번에 납부할 수 있는 공과금 서비스를 기 제공중으로,‘구삐’의 각종 세금관련 알림서비스와 결합하여 통지 및 조회,납부까지 원큐에 관리가 가능해져 손님의 편리함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 관계사 하나카드도 함께 참여하여하나카드의‘원큐페이’앱을 통해서도 국민비서‘구삐’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하나은행은 향후 행정안전부와 지속 협력하여‘하나원큐’내 다양한 금융 및 생활/제휴 서비스를‘구삐’와 연계 개발 추진 계획이며,이를 통해손님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생활금융 환경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손님 생활 속의 디지털 은행’ 지향의 일환으로 국민비서 환경서비스를‘하나원큐’에서 제공하게 되었다”며“ 차후 손님이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더 많은 행정정보가 ‘하나원큐’를 통하여 안전하고 편리하게 손님에게 전달되고,더 나아가 행정처리 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무분별한 종이 사용, 지구 환경 위협할 수 있다? ...  “종이 아끼는 날 정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무분별한 종이 사용, 지구 환경 위협할 수 있다? ... “종이 아끼는 날 정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친환경가이드
    2022-11-27 21:30:10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종이의 사용 용도는 무궁무진하다. 사소한 메모를 적을 수 있는 작은 메모장부터 노트, 연습장, 그리고 책, 편지지, 각종 고지서와 계산을 하고 받는 영수증 등. 모든 것이 전자로 전환되고 있는 시기, 아직까지 사용도가 높은 것 중 하나다. 특히 회사 등에서도 이처럼 A4 용지는 무한한 것처럼 사용되고 있다.하지만 종이를 아낀다면 산림을 보호할 수 있다. 당연한 것인 걸 누구나 알 수 있다. 종이는 나무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1장의 A4용지는 물 10, 탄소 2.88g을 발생시키고 대한민국 연간 종이 사용량은 약 2억 4천만 그루로 엄청난 수치인 것을 그 숫자로 여실히 느낄 수 있다.또한 종이 1톤당 총 이산화탄소는 무려 6톤이 넘게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이를 생산하는 것부터 환경이 오염되는 과정의 일부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무엇이든 낭비하는 것은 좋지 않듯, 과도한 종이 사용은 지구 환경에 독이 될 수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종이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당연히 있다. 누구나 지금, 현재부터 종이를 아낄 수 있는 무궁무진한 방법이 존재한다. 먼저 최근 발전하고 있는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면 종이의 무분별한 사용을 아낄 수 있다.도서관과 E-Book 등을 사용하는 것이다. 최근 다양한 책 등을 E-Book 등으로 구매해서 읽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처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내 손안의 핸드폰으로 원하는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어 재생 종이를 이용하고 집, 회사 등에서는 이면지를 이용하는 것이다. 한 번 사용하고 버리는 것 보다 한 번 쓴 이면지는 뒤쪽을 활용해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회사 등에서도 이면지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면 종이를 더욱 더 많이 아낄 수 있을 것이다.또한 종이팩과 폐지를 분류해 버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종이팩은 일반폐지와 다르다. 일반 폐지와 분리해 종이팩 수거함에 넣어주는 것도 자원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또한 정부에서 인증한 환경마크, GR 인증마크 받은 종이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더불어 매일 집으로 날아오게 되는 청구서를 모바일이나 이메일 등으로 받는 것 또한 엄청난 효율을 자랑한다. 한 번 받고 쓰레기통으로 가게 되는 청구서. 모바일이나 이메일 등으로 받아본다면 더욱 효율적으로 청구서 등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무엇보다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휴지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 보다 손수건 등으로 대체 가능할 때 손수건, 천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마트 등에서 계산하고 난 후에도 종이 영수증 대신 모바일 영수증 등을 받는 방법도 있다.끝으로 스스로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날을 일주일에 한 번씩 지정해서 의식적으로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이처럼 스스로 의식하고 환경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길들여야 할 것이다. 사진=픽사베이
  • “우주가 이제는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 첫 발을 뗐기 때문...최초 우주 왕복선에 ‘주목’

    “우주가 이제는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 첫 발을 뗐기 때문...최초 우주 왕복선에 ‘주목’

    생태·환경
    2022-11-27 21:29:53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이제 더 이상 우주가 멀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우주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우주에 닿는 것이 범접 불가한 일이 아닌 것이다.그렇다면 최초의 우주 왕복선은 무엇일까? 바로 1981년 4월 12일, 최초의 우주 왕복선 컬럼비아호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측에서는 세계 최초의 우주 왕복선 컬럼비아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을 공개해 관심을 드높이고 있다.1986년 1월 29일. 우주 왕복선 챌린저가 이륙하는 도중에 폭발했다. 전 세계가 흥분과 설렘으로 주목했지만, 이내 슬픔에 잠겨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5년 전 우주 왕복선이 처음 이륙할 당시와는 매우 달랐다.1981년 4월 12일. 우주 왕복선 컬럼비아의 발사가 기술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이틀 정도 연기됐다. 그리고 언론은 떠들썩했다. 실패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우주 왕복선이 세계 최초로 재사용 가능한 우주선이 되어 판도를 바꾸려고 했다.마이클 마시미노 우주 비행사는 “로켓처럼 발사하고 비행기처럼 착륙한다는 것이 놀라웠다. 전에는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륙했을 때의 시나리오다. 이 장면을 목격하기 위해 무려 100만 명의 사람이 현장에 모였고, 온 국민은 이를 지켜봤다.그리고 결전의 순간. 이들은 환호하고 벅차오른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다. 이에 컬럼비아는 최초 유인 우주 비행 20주년 기념일에 발사했다. 우주여행의 새로운 시대를 알린 셈이다. 특히 우주 비행사들에게 말이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정말 우주가 미래의 주거지가 될 수 있을까요?” “우주의 신비는 언제나 경이로워요” “우주여행을 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네요” “꾸준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 화산 폭발 시나리오... 화산 폭발 시 국민행동 요령 공개 

    화산 폭발 시나리오... 화산 폭발 시 국민행동 요령 공개 

    친환경가이드
    2022-11-27 21:29:45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화산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국내에서 화산을 목격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화산 지형에는 백두산, 한라산 등이 있다.최근 YTN사이언스 측은 ‘인류를 위협하는 대재앙’ 편을 통해 백두산 화산 폭발 시 국민행동요령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아주 오래 전 과거와 달리 이제는 지진을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예측에 따른 예방은 큰 사고, 자연재해 등에서 안전하게 피해갈 수 있는 가치를 지니고 있는 만큼 중요하다. 지진 조기 경보의 경우, 신속하게 지진 발생 사실을 신속하게 경보하고 알 수 있다. 특히 지진파 중에서도 큰 피해를 일으키는 S파에 비해서 약 1.7배 정도 더 스피드하게 퍼지는 P파의 특성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즉, 먼저 도착하게 되는 P파를 분석하고, 더욱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S파가 도착하기 전에 지진 발생 사실을 알고 경보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특히 이처럼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을 통해 큰 피해를 주는 지진의 위험성을 알게 된다면 일정 시간을 벌 수 있고, 지진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머리를 보호한다거나 책상 아래 등으로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것. 특히 한반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보는 약 스물아홉개의 화산에 대한 감시도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년 전부터 전문가들은 한반도 역시 더 이상 화산 폭발에 있어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경고해오고 있다. 아직 낯설지만, 이에 완벽한 대처가 필요한 타이밍이기도 하다. 지속적인 경고가 이어질 때 끝은 5 : 5로 나뉠 수 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화산 폭발 시 국민행동요령은 무엇일까? 전문가에 따르면 국가적 차원의 방재대책 마련 역시 중요하지만, 개인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준비 역시 필요하다고 한다.화산재 낙하가 낙하하기 전, 문틈이나 환기구는 물 묻힌 수건으로 막고 창문은 테이프로 막는다. 이어 배수로가 화산재로 막히지 않도록 낙수받이나 배수관을 지붕 홈통으로부터 분리한다. 급수용으로 빗물수집 시설 사용 시에는 빗물수집 시설과 탱크에연결된 파이프를 분리한다.화산재가 낙하 중이라면 가급적 실내에 머무르고 마스크나 손수건, 옷으로 코와 입을 막는 것이 좋다. 그리고 화산재가 낙하한 후에는 고글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 외 및 자동차를 신속하게 청소한다. 또한 수거한 화산재는 튼튼한 비닐봉지에 넣어 지정된 장소에 버려야 한다.이처럼 화산 폭발에 대비, 국민들 역시 곧바로 정보를 체크하고 바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평소에 지진과 지진해일, 화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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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부터 변경되는 내용은?  

    안영준 2025-01-23 14:41:54
  •  콘센트 방향에 숨겨진 비밀 하나!
    데일리기획

    콘센트 방향에 숨겨진 비밀 하나!

    김정희 2025-01-13 16:27:36
  • 국민은행

데일리지구

  • 흰동가리, 말미잘과의 공생 위해 성별도 바꾼다!
    생태·환경

    흰동가리, 말미잘과의 공생 위해 성별도 바꾼다!

    김정희 2025-07-02 06:55:20
  • 사라진 사계절, 루피가 찾는다! 정부X잔망루피 탄소중립 캠페인
    위기의지구

    사라진 사계절, 루피가 찾는다! 정부X잔망루피 탄소중립 캠페인

    김정희 2025-06-25 16:20:18
  • 폭우 속 도시를 지키는 숨은 키! 빗물받이의 역할!
    대기·기후

    폭우 속 도시를 지키는 숨은 키! 빗물받이의 역할!

    김정희 2025-06-23 07:05:10
  • “나도 모르게 지구를 살렸다고?”…의외로 환경에 좋은 습관들
    지구온난화

    “나도 모르게 지구를 살렸다고?”…의외로 환경에 좋은 습관들

    안영준 2025-06-12 13:45:28
  • 어기구 의원 , 입법활동 부문 ...해양폐기물관리법 , 의정대상 우수법률안으로 선정
    생태·환경

    어기구 의원 , 입법활동 부문 ...해양폐기물관리법 , 의정대상 우수법률안으로 선정

    - 해양쓰레기 처리에 대한 실질적 · 실효적 방안 마련에 전문가 호평
    이정윤 2025-06-11 15: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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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트테크, 넥스트라이즈 2025 '넥스트 이노베이터' 수상…”폐기물 자동선별 기술로 산업 혁신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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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트테크, 넥스트라이즈 2025 '넥스트 이노베이터' 수상…”폐기물 자동선별 기술로 산업 혁신 이끌어”

    기술 통해 비효율·고비용 구조 해소…산업 전환 견인
    이정윤 2025-07-01 13: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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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여름철 대발생 ‘러브버그’ 친환경 방제 총력

    백련산·북한산 중심 포집기 설치 등 친환경 방제로 주민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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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 및 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환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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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건설,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 및 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환경 실천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임직원은 물론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협력사까지 함께 하는 상생·안전경영 실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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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헌 의원 “국가유산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공사일시 중지 명령”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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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조건부 허가사항 이행계획서 제출하지 않은 채 희귀식물 이식 공사 착수
    이정윤 2025-06-12 10:53:32

ESG

  • 강북구, 저소득 가구 대상 '희망의 집수리'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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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배, 장판 교체 등 18개 항목 대상... 최대 250만원 지원
    이정윤 2025-07-01 07:16:12
  • KCC, HD현대중공업 사업장 안전 환경 컬러디자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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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HD현대중공업 사업장 안전 환경 컬러디자인 개발

    HD현대중공업 울산본사 내외부 맞춤형 컬러디자인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MOU 체결
    이정윤 2025-06-27 06:44:48
  • 농어촌공사, ‘임원 직무청렴계약’으로 청렴 확산 솔선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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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희 의원, "학교시설 공기질 관리 사각지대 환경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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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서울 내 야구장 다회용기 사용 100만건‧플라스틱 폐기물 약 28톤 감축 기대
    이정윤 2025-06-25 1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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