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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3월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다 함께 만들어가는 맑은 공기  

    12월~3월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다 함께 만들어가는 맑은 공기  

    친환경가이드
    2022-02-14 11:03:28 이동규
    최근 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야외 활동은 물론 환기가 중요한 실내 환경까지 위협하고 있다.미세먼지가 우리의 호흡기로 들어오게 된다면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로 인한 각종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까지 유발하며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실천 법을 알려지며, 미세먼지를 관리하기 위한 실천에 대한 관심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가장 먼저 가까운 거리,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는 도보를 이용하거나 자전거 등을 이용하는 것이다. 하늘이 뿌옇고, 호흡도 힘들어지는 이유는 미세먼지에 자동차 매연까지 더해진 탓인 것으로 알려졌다.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배출하는 쓰레기 역시 미세먼지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쓰레기를 태우면서 연기가 발생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더욱 높아지는 것. 이에 택배, 일회용품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줄이는 것이 좋다.또한 겨울철에 사용하는 히터 등과 같은 난방 기구도 미세 먼지가 증가하는 데 일부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겨울철 적절 실내온도는 18도에서 20도다. 즉, 긴 옷을 입는 것만으로도 체온을 올리고 난방비 절감은 물론 환경 보호에까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이다. 코로나19에 이어 미세먼지까지, 우리는 현재 각종 불편을 감수하면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에 조금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은 잘 지켜서 피해를 줄이는 것 또한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하지만, 이런 수칙들이 진행됨에도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과 불만은 높아지고 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수칙보다 미세먼지를 대량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 지구 자정 능력은? 환경 보호하려면 극단적인 조치 취해야 할까 

    지구 자정 능력은? 환경 보호하려면 극단적인 조치 취해야 할까 

    생태·환경
    2022-02-14 11:03:22 김정희
    현재 지구의 건강 상태는 어떨까? 환경오염이 아니라면 지구는 아름다움을 여전히 유지하고, 동식물은 물론 인간들에게도 유용한 터전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구는 현재 몸살을 앓고 있다.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환경 보호를 위해 자연을 파괴하는 것을 멈추고, 지구를 보호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특히 지구 온도가 조금이라도 올라가면 지구 생태계에 교란이 오고, 이상 기후 현상 등이 일어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하고, 지구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시각이 지배하고 있다.  오존층 파괴부터 생태계 파괴까지 점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지구 환경에 위협적인 영향을 주는 주요 요소들은 무엇이 있을까? 특히 지구가 계속해서 오염되고 있지만, 지구 스스로 오염된 물이나 공기 등을 다시 원래의 상태, 즉 깨끗한 상태로 복원할 수 있는 자정능력 또한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다. 현재 지구는 안을 들여다보면 완벽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경 상태 순환의 고리가 끊어지면서 위험 수준에 와있는 것. 특히 기후 변화에 의한 재난 등의 규모와 빈도가 늘어나고 있고, 인간의 능력으로 대처하기에도 점점 무리가 있다는 시각이다.전문가는 가장 먼저 환경오염 문제에 관한 경각심을 갖고, 그것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꼽고 있다. 지구의 건강 상태를 지금보다 나은 상태로 돌려놓고 환경 보호를 위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 특히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 각국이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봉쇄 조치를 이어가자 예상치 못한 반작용 현상이 일어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야생동물 등이 도심에 모습을 드러내고 일부 국가에서는 대기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특히 전 세계적으로 봉쇄가 된 이후 이산화질소 수치가 30% 이상 떨어진 것으로 알려져 오히려 환경에는 더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비롯된 것인 데다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점차 완화되면서 일시적인 효과라는 의견도 있다.하지만 분명한 것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 했던 조치들이 앞으로 우리가 환경 보호를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를 잘 나타내주는 지표가 될 것이다.
  • 제주 해양쓰레기 3년 사이... 2배 증가 2만 톤 넘어

    제주 해양쓰레기 3년 사이... 2배 증가 2만 톤 넘어

    이슈
    2022-02-13 22:22:17 안상석
    코로나 이후 환경문제와 기업의 사회적·환경적 가치가 중요해진 가운데 해양환경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져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 갑)이 해양수산부에서 제출받은 해양쓰레기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3년간 전국의 해양쓰레기 수거에 투입된 예산은 24.5%, 수거량(톤)은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바다환경지킴이 배치 현황('19~'22년) 전국의 해양쓰레기는 2019년 10만8644톤, 2020년 13만8362톤, 2021년 12만736톤을 수거해 3년간 36만7742톤을 수거했다. 특히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투입된 예산은 19년 867억, 20년 917억, 21년 1,079억으로 최고치를 달성했다. 지난 3년간 강원, 경남을 제외한 전 지역의 해양쓰레기가 증가했다. 특히 인천에서는 30배 이상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의 증가율(3,129%↑)을 보였고, 울산 200%, 제주 82.7%, 부산 76.4%, 전북 34% 순으로 증가했다. 또한, 해안쓰레기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플라스틱은 전체 해안 쓰레기의 대부분으로 지난해에만 2만7039개 플라스틱 1470kg이 해안가에서 발견되었고, 목재는 그 다음으로 340kg, 16.2%를 차지했다. 해양쓰레기 수거현황 해양쓰레기는 해양폐기물법 제12조 또는 제14조에 따라 해안・부유・침적쓰레기로 구분되며, 해안쓰레기는 인력・중장비를, 부유・침적 쓰레기는 수거 장비가 설치된 전용 선박 등을 활용해 수거하기 때문에 많은 예산이 투입된다. 지역별・해역별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처리를 위해 바다환경지킴이를 배치하고 청정 바다를 위한 환경보존에 힘쓰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내국인 관광객 증가 수요가 많아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바다환경지킴이가 활동 중이다. 송재호 의원은“코로나 영향으로 제주도의 내국인 관광객이 폭증하면서 환경수용량을 초과했다.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은 바다가 오염되면 식품안전과 국민의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해양쓰레기가 강을 통해 바다로 유입되고 해변으로 밀려와 관광산업에까지 큰 손해를 끼치고 있다. 해양쓰레기의 80%를 차지하는 플라스틱은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 자체를 줄이고 양심을 깨우는 시민 의식 또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마포구청장, 홍제천 기름 때 제거 현장을 방문해 직원 격려

    마포구청장, 홍제천 기름 때 제거 현장을 방문해 직원 격려

    Gallery
    2022-02-13 20:24:42 안상석
    ▲12일 홍제천 기름 때 제거 현장을 방문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오른쪽)  유동균 마포구청장은12일11:00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홍제천 내 기름때 제거 작업에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홍제천 기름때 제거 작업에는 마포구 관계 직원40명과 서대문구 지원인력8명이 투입됐다.한강으로의 유입을 막기 위한 흡착붐6개를 설치하고 하천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흡착포2000여 장을 투입해12일15시까지 기름때 제거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기름 유입사고는 지난2. 11.서대문구 연가교 인근 우수관로에서 하천에 유입된 것으로 사고발생 즉시 마포구 환경과와 치수과 관계 공무원이 현장으로 달려가 오탁방지막을 설치하고 기름때 제거 작업 활동을 지속해 왔다ass1010@dailyt.co.kr
  • 21년 도로정비 우수 기관 발표...최우수“영등포구”수상

    21년 도로정비 우수 기관 발표...최우수“영등포구”수상

    이슈
    2022-02-13 20:16:53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전국 도로관리청의 도로정비 상태에 대해 ‘2021년 추계 도로정비환경평가‘를 실시 하고, 그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기관을 발표하였다.최우수 기관으로는 도로 등급별로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고속국도), 국토교통부 광주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 충청남도(지방도), 인천광역시(특·광역시도), 경상북도 상주시(시·군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도)가 선정되었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2회(춘·추계) 도로정비 기간을 설정하여 도로보수 상태 등을 점검·보완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춘계에는 도로관리청 자체적으로 평가하고, 추계에는 전 도로관리청을 대상으로 합동 종합평가를 실시한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각 도로관리청이 추계 도로정비(‘21.9.6.~10.10)를 실시한 결과를 확인하고 평가한 것으로서, 내부 직원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합동평가단의 현장평가(70%)와 행정평가(30%)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시설물의 적기 보수 여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제설자재 및 장비 확보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 대부분의 도로관리청들은 도로 파손 등을 신속히 정비하고, 꾸준히 일상 관리를 실시하여 도로정비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교량 및 터널관리에서, 국토부 광주국토관리사무소는 수해복구 정비 현황, 충청남도는 배수시설정비 상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인천광역시는 도로표지판 정비 상태, 경북 상주시는 도로 포장 및 구조물 정비 상태, 서울 영등포구는 불법점용시설 정비 상태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6개 기관에는 우승기를 수여하며, 19개 우수 기관과 해당 기관 내 도로정비에 공헌한 근무자 총 26명에게는 장관표창을 수여하여 그간의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나웅진 도로관리과장은 “매년 가을철마다 실시하는 추계 도로정비평가는 도로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도로관리청 및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각 도로관리청들이 책임성을 강화하고 우수한 사례들을 공유·확산할 수 있도록 도로정비환경평가를 정례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건축공사장 환경 점검 나선 동대문구

    건축공사장 환경 점검 나선 동대문구

    이슈
    2022-02-11 22:53:59 안상석
    ▲ 안전모 없이 공사중인 현장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최근 발생한 광주광역시 아파트 건축공사장 붕괴사고와 같은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연면적 1만㎡이상 대형 건축공사장과 겨울철 사고 빈도가 높은 굴토 및 해체 공사장, 재난취약시설(건축물, 급경사지)등을 대상으로 2주 간 안전점검을 마쳤다.이번 안전점검은 건축시공분야·건설안전분야·건축구조분야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서울시, 동대문구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실시했다.동절기 습식 골조공사 중인 공사장에 대해서는 건축구조분야 전문가를 투입하여 광주 아파트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콘크리트 타설, 보양, 화재 등 안전관리 △지반침하 및 토사 붕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완료하고, 시정조치에 시간이 필요한 지적사항은 임시 안전 조치 후 안전대책 수립하여 유사시 안전사고에 대비하도록 행정 조치했다. 공사장 안전관리 서정성팀장은“ 소규모 공사장의 안전을 위해서도 더욱 철저한 관리를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소규모 건축물 건설사업자가 착공하기 전 시공절차 및 주의사항 등의 내용이 포함된 소규모안전관리계획을 수립, 인허가 기관의 장에게 승인 받도록 개정된 건설기술진흥법 제62조의2(소규모 건설공사의 안전관리)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건설 현장의 근무자와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선제적인 점검을 추진하여 건설사고 없는 친환경 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최춘식“ 60대 이상 확진자 71~78%는 백신접종자”

    최춘식“ 60대 이상 확진자 71~78%는 백신접종자”

    이슈
    2022-02-11 22:15:43 안상석
    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발생한 확진자의 57%는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었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최춘식 의원이 질병관리청의 자료를 조사 및 분석한 결과, 2021년 2월 26일 백신 접종 시작 이후 올해 1월 29일까지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12세 이상)는 총 64만 6890명이었으며, 이 중 56.9%인 36만 7826명이 백신을 1차 이상 접종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전체(64만 6890명)의 6.3%인 4만 809명은 백신을 3차 접종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양성으로 확진됐다. 2차 접종 완료자의 경우 전체 확진자의 43.6%인 28만 2018명이 양성으로 확진됐다.연령대별로 보면 고위험군인 60대 이상 확진자 중 71~78%는 백신접종자였다. (확진자 중 백신접종자 비율 : 60대 77.5%, 70대 78.5%, 80대 71.3%)최춘식 의원은 “비접종자가 코로나에 걸리는 것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3차 접종자도 똑같이 코로나에 걸려서 양성으로 확진되고 있다”며 “해외에서는 4차 접종 후에도 코로나에 걸리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획일적인 백신패스를 즉각 철폐하고 접종 선택은 전적으로 개인 자율에 맡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 “헌법 제12조에 따라 모든 국민은 신체의 자유를 가진다”며 “백신 무용론 등 전부 다 백신을 맞지 말자는게 아니라 개인자율 선택에 맡기자는 것”이라고 질타했다.ass1010@dailyt.co.kr
  • 여수산단 여천NCC 3공장 폭발사고…근로자 4명 사망·4명 부상

    여수산단 여천NCC 3공장 폭발사고…근로자 4명 사망·4명 부상

    이슈
    2022-02-11 18:35:52 안상석
    11일 오전 9시 26분께 전남 여수시 화치동 여수국가산단 내 여천NCC 3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사고 직전 근로자들은 에어누출을 확인하는 작업인 열교환기 기밀시험(테스트)을 하고 있었고, 열교환기 작업 후 배관이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폭발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 8명 중 4명이 사망했고, 나머지 4명은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상자 대부분은 협력업체 직원들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추가 폭발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추가 인명 피해 여부 확인 및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 기관의 합동 감식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전남경찰청은 이번 사고와 관련 전담수사팀을 꾸려 업무상과실치사에 무게를 두고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천NCC는 한화와 대림이 나프타 분해시설(NCC)을 절반씩 지분 투자해 설립한 석유화학제품 원료 생산업체로 2001년 10월에도 폭발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또 2006년 1월 여천NCC 1공장에서 냉매 오일이 유출돼 작업자 2명이 중화상을 입었고, 2008년 5월에도 가스 누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당했다. 여수국가산단에서는 최근 5년간 화재·폭발·가스누출 등 각종 사고가 61건 이상 발생했으며, 10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기록됐다.ass1010@dailyt.co.kr
  • 해양 환경오염, 다양한 지원 속 해결책 등장 “꾸준한 관심 이어져야”

    해양 환경오염, 다양한 지원 속 해결책 등장 “꾸준한 관심 이어져야”

    SRI
    2022-02-11 18:31:24 이동규
     해양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기름을 방제하는 로봇부터 해조류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까지. 해양 환경오염을 해결하는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YTN 사이언스는 해양수산산업의 미래를 개척하는 기술을 소개, 다양한 기술자들이 해양 환경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문을 열고 있다고 전했다.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바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해양수산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해양수산부 의 사업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20개 가까운 스타트업 기업이 액셀러레이터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해양수산 분야의 사업 아이템을 개발 중에 있다. 먼저 눈여겨볼 기술은 오염물 회수 로봇이다. 해양 방제 로봇인 셈이다. 해양 방제 로봇은 물과 기름과 같은 오염물들을 함께 흡입한 후 유수 분리해서 깨끗한 물만 밖으로 내보내는 장비다. 즉, 해양에서 오염물이나 기름 등을 회수하는 기술로 해양 환경오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해양오염은 날이 갈수록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기름 유출 사고. 국내의 경우에는 해양유출사고가 일어날 경우에는 현재 200일 이상의 시간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흡착포를 직접 던지고 걷어 올리는 수작업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는 것.특히 이 과정에서 기름에 노출되고, 작업자들의 산업재해 문제까지 더해져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던 상황. 이에 액셀러레이터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로봇을 적극 활용한다면, 산업재해를 방지할 수 있어 더욱 그 효과는 클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까지 수출, 해양 환경오염의 큰 문제였던 기름 유출 사고 등에 적극 적으로 대비하고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밖에도 현재 지원을 받아 해양 환경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다.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꾸준하게 이어진다면, 해양뿐만 아니라 각종 환경오염에 대한 해결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 에어프라이어, 발암 물질 검출? 루머일까 진짜일까 

    에어프라이어, 발암 물질 검출? 루머일까 진짜일까 

    친환경가이드
    2022-02-11 18:31:12 김정희
    최근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는 이들이 폭풍 같이 늘고 있다. 각종 매체에서 에어프라이어 사용은 물론, 여러 레시피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조리가 불편하거나 냄새가 나 꺼리는 음식일 지라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이다.하지만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할 경우 발암 추정물질이 기준치 넘게 검출됐다는 소문이 퍼지며 논란이 일어났던 바 있다. 출처는 소비자원 공식 보도 자료였던 탓에 더욱 신빙성 있다는 쪽에 무게가 실린 것.이에 SBS뉴스 측은 직접 에어프라이어에 관한 조사를 진행,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에어프라이어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최근 논란이 된 실험의 경우 에어프라이어로 냉동 감자를 조리했고, 발암 추정물질이 검출됐다고 전해졌다. 아크릴아마이드가 유럽연합 기준치보다 높게 나왔고, 무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10개의 제품 중 4개의 제품이 모두 해당했다고 전해 파장이 일어났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말인가요?” “이제 에어프라이어 사용 안 해야겠다” 등과 같은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SBS뉴스에 따르면 논란이 된 실험은 가혹한 조건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자른 감자 300g 이하를 최대 18분 이상 조리하지 않아야 하는 제품에서 300g을 18분 이상 조리했을 때. 즉, 최소 용량을 최대 시간으로 조리했을 때 발암추정 물질 아크릴아마이드가 유럽기준치가 넘었다는 의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크릴아마이드는 감자 같은 고탄수화물 식품을 120도 이상에서 오래 가열하면 에어프라이어 뿐만 아니라 오븐에서도 검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는 행위 자체가 발암물질을 유발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뜻이다.SBS뉴스 측은 소비자원 공식 보도자료에 나온 ‘유럽연합 기준치 초과 검출’ ‘4개 업체’ 등과 같은 표현이 두드러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에어프라이어는 발암 물질 걱정 없이 사용해도 된다는 뜻일까? 소비자원 측에 따르면 에어프라이어에 적혀있는 조리량과 조리 시간 등의 안내 사항을 잘 지켜서 사용하게 된다면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음식을 바삭하게 먹기 위해 지나치게 오래 데우지 않는 것도 유의할 사항이다.
  • 끊임없는 지역 vs 공장 입주 분쟁, 정확한 규제 필요

    끊임없는 지역 vs 공장 입주 분쟁, 정확한 규제 필요

    정책이슈
    2022-02-11 18:31:07 김정희
    지역과 공장 입주 등에 관한 갈등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한 지역에서 보일러 연료인 펠릿을 만드는 공장 입주를 두고, 주민들과의 대립이 거세지고 있다는 소식이다.공장을 일정 지역에 세우려는 업체 측은 입주 신청 일주일 만에 계약을 완료하는 등 일사천리로 일을 해결해나가고 있고, 일각에서는 해당구역이 입주 허용 업종이 아니라고 반발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이에 지자체는 직접 입주 과정이 적절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는지,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해졌다. 해당 지역에서는 현재 해당 공장에 대한 입주를 반대하는 시위 등이 펼쳐지고 있다. 보일러 연료를 만드는 펠릿공장이 입주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 그 원인은 환경오염, 건강에서 비롯된다.주민 측은 해당 공장이 세워질 경우 소음은 물론 공장 특성 상 분진 등이 주민들이 사는 곳까지 침범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미세먼지 원인물질로 꼽히는 질소산화물이 많게는 1년에 10여 톤 넘게 배출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입주 반대를 나서고 있다.실제로 해당 지역의 공장이 들어서는 근처에는 마을이 곳곳에 위치해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수 없는 상황. 하지만 주민 측은 따로 설명이나 협의를 거치지 않고 계약이 진행됐다고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는 실정.이에 2월 안으로 해당 지역 측에서 펠릿공장 입주가 적절한 과정을 통해서 계약이 완료된 것인지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이러한 분쟁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환경과 인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공장 설립과 입주민들 간의 갈등. 모두의 안전을 위한 정확한 규제가 필요한 시점이다.
  • 춘천시산림조합, ‘2022 소나무재선충병 총력방제 및 안전 실천 결의대회’ 개최

    춘천시산림조합, ‘2022 소나무재선충병 총력방제 및 안전 실천 결의대회’ 개최

    이슈
    2022-02-11 18:31:00 안상석
    ▲소나무재선충병 총력방제 및 안전 실천 결의대회후 기념사진 춘천시산림조합(조합장김영회)은 춘천시 동산면 봉명리 일원의 산림사업 현장에서 ‘2022 소나무재선충병 총력방제 및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최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조합 임직원 및 영림단원 1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산림 황폐화의 주범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총력방제 결의선서를 했다. 또한 조합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무재해 실천 결의를 실시했다.  춘천시산림조합 김영회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완벽한 시공과 품질 향상으로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무재해 환경사업장을 이룩함으로써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어느덧 겨울이 지나 봄의 시작을 알리는 2월의 중턱에 섰다. 봄이 되면 만물에 푸릇한 싹이 움트듯이, 코로나19로 인해 경직됐던 우리 삶에도 활기찬 희망이 솟아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ss1010@dailyt.co.kr
  • 신정훈 의원, 전국민주택시노련·전국택시... 방역지원금 추경예산 편성 촉구

    신정훈 의원, 전국민주택시노련·전국택시... 방역지원금 추경예산 편성 촉구

    이슈
    2022-02-11 08:13:02 안상석
    신정훈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나주화순)은 10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과 함께 국회 기자회견을 법인택시 종사자에 대한 방역지원금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와 국회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방역지원금 지급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 및 처리를 추진 중이지만, 택시업계의 경우 개인택시 종사자에게만 지원금을 편성하고 법인택시 종사자에게 대한 지원은 반영되어 있지 않아 형평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된 상황이다. 이에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과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은 법인택시 종사자에 대한 방역지원금 지급을 즉각 추경 편성을 통해 관철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구수영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임봉균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사무처장 등 양대 택시노조 관계자들은 “개인택시보다 열악한 처지에 내몰린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방역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라며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차별없는 방역지원금 지원방안을 추경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신정훈 의원은 “법인택시 종사자들은 열악한 처지에서 수입금 감소로 피해를 입고 사납금조차 채우지 못하는 처지로 내몰려 있다.”며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 대한 방역지원금 편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신 의원은 “이재명 후보께서도 택시종사자들의 어려움 알고 계시고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택시종사자와 교통수요자 모두의 권익을 위한 새로운 택시산업 혁신정책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지구 온난화, 곳곳에서 나타나는 경고 이상의 징후들...

    지구 온난화, 곳곳에서 나타나는 경고 이상의 징후들...

    생태·환경
    2022-02-10 20:12:01 김정희
    코로나19 바이러스 문제가 발생하기 전까지 지구 최대의 골칫거리는 환경 보호 문제였다. 특히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징후들에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큰 재앙이 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나섰다. 환경 문제는 더 이상 미래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듯 오래 전부터 지구 곳곳에서 기후 변화를 원인으로 추측하는 이상 현상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지난 2020년,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한 지역에서는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난 바 있다.배를 드러낸 채 죽은 물고기들이 물 위에 떠있고, 해안가로 떠밀려와 심각한 악취를 풍기고 있던 것. 이에 매일 같이 해안에서 수영을 하고 일상을 즐기던 주민들은 충격에 빠진 상황으로 논란이 일었다.이에 환경 당국 측은 물고기의 사체를 수습하는 동시에 비정상적인 일어난 일에 대한 원인을 조사했다. 그 결과 지구 온난화가 그 범인으로 지목됐다. 지구 온난화로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바다의 수온 또한 상승한 것. 이에 물 속 산소가 부족해지고,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사태가 발생한 셈이다.이 역시 지구 온난화로 인한 녹조 현상이 심해지면서 벌어지는 일인 것으로 더해져 우려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당 지역은 최근 평균 기온이 100여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지구 온난화 현상에 대한 결과를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에 상대적으로 산이 위치한 이곳에서는 산불도 급증하고 있어 점점 더 이상 현상들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면서 곳곳에서 산불 현상 역시 수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이밖에도 세계 곳곳에서 산사태로 인해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섬이 무너지고 있고 있어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는 모두 지구 온난화로 발생한 이상 현상 들이다. 우리나라 역시 이상 기후에 따른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 환경부, 11일 수도권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

    환경부, 11일 수도권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

    이슈
    2022-02-10 20:11:56 안상석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도지사권한대행 오병권)가 2월 11일 06시부터 21시까지 수도권 전역에 ‘예비저감조치’를 발령·시행한다고 밝혔다. ‘예비저감조치’란 모레 비상저감조치 시행 가능성이 높을 경우 그 하루 전(내일)에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선제적인 미세먼지 감축 조치를 말한다. 수도권에 위치한 행정‧공공기관 운영 사업장에서는 운영시간을 단축하거나 조정하고,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 방진덮개 덮기 등 날림(비산)먼지 억제조치를 실시한다. 참고로, 예비저감조치 시에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민간사업장‧공사장의 저감조치는 시행되지 않는다. 수도권 3개 시도에서는 분진흡입청소차 등 도로청소차 운영을 확대하고, 사업장과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점검‧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수도권에 소재한 대형 사업장 370개소에 대해서 방지시설 최적운영 등 사업장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무인기(드론) 및 이동식측정차량 등 첨단감시장비 등을 활용하여 산업단지 등 사업장 밀집지역을 단속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 는 "실제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농도 수준이나 지속일수를 고려하여 위기경보를 발령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ss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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