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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철민 의원,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 환경토론회

    장철민 의원,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 환경토론회

    경제일반
    2020-11-12 20:58:5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 더불어민주당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11월 11일 전기차 관련 정책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전기차 불만! 정부와 국회에 말한다>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장철민 의원은 이번 자리를 통해 설문조사에서 제기된 전기차 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관계 부처의 답변을 청취하고, 전문가와 함께 향후 전기차 관련 정책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장 의원이 국정감사 기간 동안 실시한 전기차 관련 설문조사는 답변 인원이 1,200명을 넘어설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날 토론회 역시 유튜브 및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하고 온라인을 통해 질문을 받는 등 새로운 소통 시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토론회에는 최웅철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교수가 전문가 패널로 참여하였고,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주무 부처의 담당 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전기차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증과 불만에 대해 답변하였다. 발제를 맡은 장철민 의원은 전기차 충전기를 양적으로만 따져보면 이미 주유소보다 많은데도 여전히 절반 이상의 전기차 사용자가 충전이 불편하다는 답변을 했다며,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충전 인프라 구축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공공재로의 인프라 구축은 이미 완성단계에 이르렀으므로, 이제부터는 실사용자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해서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자로 나선 최웅철 교수는 전기차 충전소 설치와 관련하여 “충전방식 결정은 각 충전소의 특성에 맞게 결정해야 한다.”며, “그 기준은 충전소의 위치가 ‘목적지’인지 ‘경유지’인지에 달려있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경우 이는 경유지에 해당하므로 최대한 빨리 충전하고 떠날 수 있게 급속 충전기를 설치해야 하며, 주거지나 직장 등 목적지인 경우에는 오랜 기간 그 장소에 머물게 되므로 완속 충전기로도 충분하다는 의견이다. 또한, 신규 주택에 대한 충전기 보급 정책만큼이나 기존 주택에 대해서도 충전기 보급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고정형 충전기를 직접 설치하기보다는 이동형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콘센트를 최대한 많이 설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토론 시간은 전기차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질문에 대한 정부 측 답변이 주를 이루었다. 정부의 미래차 최종목표가 수소차인지에 대해, 최종원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정부의 전기차 보급 및 육성 의지는 변함없이 확고하다.”며, “연료의 특성에 따라 전기차는 소형·시내 중심, 수소차는 중대형·시외(고속, 전세)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기요금 인상 및 보조금 인하에 따라 전기차의 경쟁력이 약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은 “정부 역시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전기요금 할인이 축소되더라도 세제 혜택 확대 등을 통해 전기차 유지비의 급격한 상승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답변했다. 전기차 화재 등과 관련해 배터리 및 안전 문제에 대해,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 위은환 서기관은 “아직은 화재의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국토교통부가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며, 제작 차량의 결함이 확인되는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리콜 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늘 토론회를 주관한 장철민 의원은 “지금의 충전 사업은 민간 이양으로 가는 과도기적 단계라고 본다.”며, “전기차 충전기 사업도 민간 기업이 진행한다면 단순히 과금에 의존한 모델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 및 충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진화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다양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소비자 친화적인 방향으로 전기차 보급 및 인프라 구축 정책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 이랜드, 中 광군제 800억 매출 달성

    이랜드, 中 광군제 800억 매출 달성

    경제일반
    2020-11-12 20:49:16 안상석
     광군제 매출 4.7억 위안 (한화 약 800억) 달성하며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  ▲   이랜드 티몰 홈페이지 화면[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이랜드가 중국 광군제 참여한 이래 가장 큰 매출 실적을 내면서 역대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랜드는 중국 광군제 기간 동안 온라인 쇼핑몰에서 4.75억 위안화 (한화 약 8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티몰 패션 카테고리에서 중국 이랜드의 브랜드들이 복종별 순위를 경신하며 전체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고 말하고 “이번 실적은 중국 이랜드의 완전한 디지털 전환과 중국 신소매인 샤오청쉬 채널 발굴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 이커머스 시장에 완전히 적응한 결과로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광군제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는 여성복 브랜드 ‘이랜드’로 이번 광군제 기간 동안 단일 브랜드로 매출 1억 위안을 넘기며 활약했다. 작년 대비 매출이 80% 성장과 티몰 내 복종 순위 16계단 상승을 동시에 이뤄내며, 수만 개에 이르는 여성복 카테고리 셀러 및 브랜드 중 한국 여성 브랜드 최초로 20위권 내에 들어가는 쾌거를 이뤘다. 아동 브랜드 ‘포인포’는 ‘다운점퍼’ 10만 장, 바지 17만 장, 맨투맨 12만 장 판매를 필두로 광군제 시작 30분 만에 16개 상품이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티몰 내 1만 3천여 개의 아동복 브랜드 중 7위로 올라섰다.이외에도 ‘프리치’, ‘스코필드 여성’, ‘쇼콜라’, ‘바디팝’ 등 복종별 대표 브랜드들도 복종 순위를 두 자릿수 상승시키며 전 카테고리 대표 키 콘텐츠들이 빠른 속도로 판매됐다. ◆ 빅데이터 기반의 복종별 키 컨텐츠와 재고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1천억 매출 견인이러한 성과의 비결은 이랜드가 중국 진출 이후 26년 동안 모아온 빅데이터에 있다. 중국 트렌드 및 고객 특성, 상품 특징 등 수많은 정보와 더불어 방문 객수나 구매 추이 등을 담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매주 ‘반응 상품’을 출시하며 상품 적중도를 높여왔다. 현재 중국 이랜드 내 ‘반응 상품’의 비중은 50% 이상으로 이는 고객 조사에 대한 이랜드만의 노하우와 의류 생산 SCM시스템이 갖춰졌기에 가능한 부분이다.◆ 3천여 개 매장 재고 실시간으로 연결해 결품 없애고 당일 40만 건 이상 배송 가능한 구조 사전에 만들어이랜드는 이번 광군제에 앞서 ‘O2O 재고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과 물류 통합 시스템을 통해 당일 배송률을 47%에서 9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완전한 디지털 전환을 이뤄냈다. 물류 창고에 있는 상품뿐 아니라 중국 내 3천여 개 매장의 재고를 실시간 클라우드로 관리하며 고객들이 결품 없이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배송의 경우에도 40만 건 이상의 주문을 당일 발송할 수 있도록 물류 인프라를 개선했다. 기존 시스템으로는 주문 후 상품을 발송하기까지 평균 5일이 걸렸던 반면 이번 시스템은 주문 즉시 하루 만에 배송이 가능하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는 중국 내 활동하는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상품생산부터 판매, 온라인, 물류/배송의 전 과정을 직접 하며 효율과 속도를 높여왔다”면서 “재고와 물류 시스템을 디지털로 전환해 이번 광군제에서 티몰뿐 아니라 징동닷컴, 브이아이피 닷컴 등 다양한 채널로 진출하는데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 샤오청쉬, 왕홍 등 중국 신소매 채널 활용한 마케팅으로 중국 이커머스의 현지화 성공올해 광군제는 그동안 이랜드가 진행해온 디지털 대전환과 신소매 마케팅 전략이 시너지를 내며 큰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샤오청쉬, 왕홍 등 중국 내 새로운 이커머스의 채널에 완전히 적응한 모습으로 중국 이커머스 신성장 동력을 재확인했다. 특히 ‘샤오청쉬’ (텐센트의 미니앱 서비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이랜드는 샤오청쉬에서 1만2천 명 규모의 리셀러를 활용해 자체 보유한 300만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스페셜 가격 제안 등 채팅장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광군제 마케팅을 수개월 전부터 펼쳐왔으며 이는 광군제 당일 객수 증가로 이어졌다. 또한, 중국 1등 왕홍인 웨이야와 리자치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이랜드’의 덤블재킷 1.5만 장과 ‘바디팝’의 펩코 라운지웨어 2.3만 장, ‘스코필드’ 비틀즈 IP(지적재산권) 상품 3만 장, 스파오 카드캡터체리 IP 1만 장 등을 라이브방송 시작 5분 만에 완판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중국 이랜드는 기존 성공 습관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 티몰뿐 아니라 JD.COM, VIP.COM 등 다양한 채널로 콘텐츠를 확장하고 샤오청쉬 등 신소매 채널에 도전하는 등 이번 광군제를 통해 온라인 콘텐츠 기업으로 재도약하는 변곡점을 맞이했다”면서 “전 직원의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체질 개선을 시작으로 플랫폼 비즈니스를 확대해 중국 이커머스 시장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말했다.  [첨부자료 - 이랜드 광군제 성공 요인] 1. 중국 이랜드 광군제 히스토리2013년 50억원에 불과하던 이랜드차이나의 광군제 매출은 2019년 500억 원을 기록하며 불과 6년 만에 10배 이상 크게 성장했다. 작년에 가장 인기를 끌었던 상품은 포인포 ‘다운점퍼’로 총 5만 장, 28억 원 상당의 물량이 판매됐다. 또한, 알리바바와의 공동기획을 통해 웹 드라마까지 제작한 이랜드 SPA브랜드 스파오의 해리포터 컬래버레이션 상품이 4만 장 팔리며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2. 중국 이랜드 광군제 성장 동력‘O2O 재고 클라우드 시스템’ : 중국 내 전역에 위치한 3천여 개 매장과 물류의 재고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클라우드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미리 구축했다. ‘물류 인프라 구축’: 광군제에는 당일 폭발적인 주문이 들어와 이를 정상적으로 발송하기 위해서는 물류 인프라 구축이 우선이다. 특히 올해부터 티몰에서는 72시간 이내 발송해야 하는 원칙이 새로 생겼고 이랜드는 사전 인프라 투자로 당일 발송률 90% 이상을 달성하며 고객들이 최소 시간으로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왕홍, 샤오청쉬, 더우인 등 중국의 신 이커머스 채널 활용’ : 중국 1등 인플루언서 왕홍인 웨이야(薇娅)와 리자치(李佳琪)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하여 사전에 예약 주문을 받으며 상품에 대한 사전 검증을 완료했다. 올해 광군제에서는 ‘이랜드’의 덤블재킷 15,000장과 ‘바디팝’의 펩코 라운지웨어 23,000장, ‘스코필드’ 비틀즈 IP 상품 30,000장, 스파오 카드캡터체리 IP 10,000장 등을 라이브방송 시작 5분 만에 완판했다.  중국 내 새로운 커머스 채널로 떠오르고 있는 ‘샤오청쉬’와 중국판 틱톡으로 불리는 ‘더우인’을 통해 확보한 약 300만 명의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1:1로 상품과 가격을 제안하는 맞춤 마케팅 역시 주효했다.  
  • "전국 농·축협 조합장이 지지하는"...농협중앙회장 조합장 직선제의 조속 입법을 위한 기자회견

    "전국 농·축협 조합장이 지지하는"...농협중앙회장 조합장 직선제의 조속 입법을 위한 기자회견

    ECO
    2020-11-12 20:43:26 안상석
    농협중앙회장 직선제 도입을 위한 농협법 개정안의 정기국회 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과 농협조합장 정명회(正名會), 좋은농협만들기국민운동본부는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협중앙회장 직선제법 통과를 촉구했다. 이원택 의원을 비롯한 정명회 조합장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농협개혁’은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의 의사가 민주적으로 반영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협법 개정을 통해 농협중앙회장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조합원에 의한 민주적 관리라는 협동조합의 기본원칙에 부응할 수 있도록,전체 회원조합이 동등한 선거권을 행사하도록 하여 각 조합의 의사가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되고 조합 간 협동과 연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 했다.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지난 2009년 1,100여개 전체 조합장이 직접 투표하는 직선제 방식에서 293명의 대의원 조합장만 투표에 참여하는 간선제 방식으로 바뀌면서 이른바‘체육관 선거’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조합원 212만 명을 가진 거대조직의 대표인 농협중앙회장의 대표성이 미흡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고,소수 대의원 조합장의 표를 관리하기 위해 부정한 방법이 동원되거나 정치권의 영향력이 심화 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농협중앙회장 직선제 도입과 더불어 회장의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 현재의 제도는 권한은 막강한데 책임은 지지 않는 불합리한 구조이기 때문이다. 농협법 개정은 농업과 농민을 대변할 지도자를 선출하는 일이자 농협 개혁의 첫걸음이다. 전국 농·축협 조합장이 지지하는농협중앙회장 조합장 직선제의 조속 입법을 촉구한다1조합 1표를 원칙으로 하는 <농협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     1. 농협개혁은 농업, 농촌, 농민을 위한 농정개혁의 중요한 축이다.   기후위기와 전염병의 시대, 국민의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고 자연을 보존하는 농업, 농촌, 농민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도 도농격차와 환경파괴를 야기한 ‘생산주의 농정’에서 농업의 다양한 공익적 가치에 주목하는 ‘다원주의 농정’으로 농정틀을 전환하고 농정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농협이 제 역할을 해야한다. 농협은 지역의 농업을 조직화하고 농민의 삶을 향상시키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농민조합원이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협동조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농협개혁’은 농정개혁의 중요한 축이라고 할 수 있다   2. 농협중앙회장 직선제 도입은 농협개혁의 핵심 과제다.   ‘농협개혁’은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의 의사가 민주적으로 반영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농협의 대표를 선출하는 일이다. 그러나 조합원 직선제로 선출하는 농협조합장과는 달리, 회원조합을 대표하는 농협중앙회장은 조합장 간선제로 선출하고 있다. 212만 조합원, 1,118개 조합을 대표하는 농협중앙회장을 300명도 안 되는 대의원 조합장이 선출하다보니 농협중앙회가 제 역할을 할 리가 없다. 후보들은 150명의 대의원 조합장만 신경쓰면 그만이고 회장이 되어서도 일부 대의원 조합장만 내편으로 만들면 그만이다. 일부 임직원들도 여기에 편승해 자기 자리만 보존한다. 그러는 사이 일선의 회원농협과 농민조합원은 뒷전으로 밀려난다. 농협개혁이 제대로 될 리가 없다.   3. 농림축산식품부의 ‘부가의결권 적용’ 주장에는 큰 문제가 있다   하지만 지난 국회에 이어 이번 국회에서도 농협중앙회장 직선제가 표류할 위기에 처해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직선제 도입의 선결조건으로 ‘부가의결권 적용’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가의결권은 조합원 수에 따라 의결권을 차등하는 것으로서 소수인 대규모 조합에 유리한 제도다. 중앙회장의 권한이 막강한 우리나라에서는 회장 선출 시 각 조합의 의사가 동등하게 반영되는 것이 중요한데, 부가의결권을 적용하면 다수인 소규모 조합의 의사가 뒷전으로 밀려나 현행 간선제의 문제점을 되풀이 하게 된다. 이는 중앙회장에 대한 민주적 통제권을 약화시키고, 조합 간 상생과 협력을 추구하는 협동조합 정신을 저해하며, 조합 간의 불필요한 갈등을 일으키게 된다. 또한 부가의결권을 조합 합병 유도 정책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입장은 조합경영의 문제와 민주적 지배구조의 문제를 혼동하고 조합의 자율성을 침해한다는 점에서 큰 문제가 있다.   4. 전국 농·축협 조합장이 지지하는 농협중앙회장 직선제의 조속 입법을 촉구한다 이제 국회는 농협중앙회장 직선제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 이는 전국의 농축협 조합장도 지지하는 바이다. 지난 9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조합장 직선제에 98.3%의 조합장이 찬성했다. 또한 부가의결권 적용은 79.3%가 반대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가의결권 적용을 선결조건으로 내세우는 것은 불필요한 논란만을 일으킬 뿐이다. 과연 농림축산식품부가 정말 직선제 도입에 찬성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 우리는 농협이 제 역할을 하도록 만드는 첫 걸음이 농협중앙회장 직선제에 도입에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이번 국회가 전국 농축협 조합장이 지지하는 농협중앙회장 직선제를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0년 11월 12일이원택 의원, 농협조합장 정명회(正名會), 좋은농협만들기국민운동본부   농협조합장 정명회 강신학(완주삼례), 고광배(평창영월정선축협), 구정훈(곡성옥과), 국영석(완주고산), 권성기(봉화춘양), 권혁빈(정읍칠보), 김규동(나주축협), 김성용(장흥용산), 김성주(정읍신태인), 김영걸(前서진도), 김영우(청주오창), 김영중(장흥안양), 김익수(대구반야월), 김재기(정읍황토현), 김지현(여주가남), 김학림(익산낭산), 김해환(청송현서), 노종진(화순능주), 문병완(보성), 민윤기(군산대야), 박광양(김제용지), 박만우(봉화), 박성표(영암월출산), 백낙진(익산금마), 백민석(경주양남), 선재식(순창), 소진담(부여), 송영욱(완주이서), 송용범(대전서대전), 신용빈(진안백운), 신인성(전북인삼), 심상승(나주노안), 양수원(고흥녹동), 윤여설(완주운주), 이대건(정읍원예), 이동현(나주동강), 이석채(무안운남), 이은상(나주세지), 임광식(여주대신), 임인규(전주), 임탁(의성서의성), 정길수(영광), 정상진(함평월야), 정우창(익산여산), 정원실(담양창평), 정의도(진주금곡), 정종옥(前진안부귀), 정해민(진도선진), 지영배(前거제신현), 지인구(이천대월), 표경덕(홍성서부), 허수종(정읍샘골), 현용행(前제주성산일출봉)   좋은농협만들기국민운동본부 가배울, 가톨릭농민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국민농업포럼,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농협조합장 정명회, 농협참주인찾기연대회의, 두레생협연합회, 서울사회적경제네트워크,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전국귀농운동본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농축협감사협의회,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전국한우협회, 전국협동조합노동조합, 지역재단, 참여연대, 한국기독교농촌목회자연대회의, 한국농산업경영연구소,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한국4-H본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협동사회경제연대회의, 한국협동조합연구소, 한 살림연합, 행복중심생협연합, 환경운동연합, 희망먹거리네트워크, 희망제작소 
  • 주요 가축전염병 방역 추진상황 (2020.11.12.)

    주요 가축전염병 방역 추진상황 (2020.11.12.)

    ECO
    2020-11-12 20:24:22 안상석
    ▲ <최근 국내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현황(10월 이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최근 해외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9일 하루 동안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보고된 해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47건*으로, 대부분 우리나라의 야생조류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H5N8형이었다. (가금사육농장) 일본 1건(11.7 발생), 독일 1건(11.8 발생), (야생조류) 독일 45건(11.2 발생 1건, 11.3 1건, 11.4 4건, 11.5 1건, 11.6 36건)또한 일본에서는 11월 4일 카가와현(香川県) 미토요시(三豊市), 11월 7일 카가와현(香川県) 히가시카가와시(東かがわ市)의 가금(닭)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발생하였고,11월 10일에는 카가와현(香川県) 미토요시(三豊市)의 가금(닭)농장(첫 번째 발생 농장과 3km 이내 거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이 발견되어 일본 정부에서 정밀검사중이다.국내에서도 현재까지 야생조류에서 총 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10.25, 10.28, 11.10 확진)되었으며,  11월 11일, 경기 수원·의왕·화성에서 3건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고병원성 여부와 N형은 확인중)되는 등 엄중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농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해 전년보다 1개월 앞선 9월 1일부터 국내 철새도래지에 대한 집중 예찰·검사를 실시중이고,특히 금번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지역 일대 철새도래지(10개소)*와 양쪽 3km 내 지역인 “AI 특별관리지역”에 대해서는 야생조류 분변 시료채취를 기존의 2배 수준으로 강화(10.26~)하여 예찰하고 있다.농식품부는 9월 1일부터 11월 11일 현재까지 “AI 특별관리지역” 내 10개 철새도래지에서 총 3,125점의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하였으며, 총 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을 검출하였다.농식품부는 “AI 특별관리지역”의 10개 철새도래지에 대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10개 철새도래지 내에 88개소의 출입통제 지점(소형 주차장, 사람 출입구 등)을 설정하여 차단 띠와 안내판을 설치하였고, 지자체 담당관이 산책·낚시 금지 등 현지 지도를 매일 실시하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이하 ‘중수본’)는 11월 11일, 경기·강원지역 양돈농장 1,245호(매일 실시중)에 대한 전화예찰을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구제역 방역을 위해 전국의 소·염소에 대한 백신 일제접종을 10월부터 실시중이며, 11월 11일 기준, 소 농장 99,608호(99.9%)와 염소 농장 13,506호(100%)에 대한 백신접종이 실시되었다고 밝혔다.또한 지난 11월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소·돼지 분뇨의 권역 밖 이동 제한을 실시하고 있으며, 축산차량 GPS 관제를 실시한 결과 11월 11일 현재까지 위반차량은 확인되지 않았다.농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농장관계자는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생활화하고, 정부·지자체·관계기관은 가축전염병 발생 즉시 신속한 방역조치를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주의보가 발령(11.10)된 만큼, ①농장 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②농장 안마당 매일 청소·소독, ③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손소독, ④축사 내부 매일 소독 등 ‘농장단위 4중 소독’을 반드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한세실업, 제34회 ‘섬유의 날’에서 유공자 수훈

    한세실업, 제34회 ‘섬유의 날’에서 유공자 수훈

    경제일반
    2020-11-12 19:47:13 안상석
     ▲  한세실업, 제34회 ‘섬유의 날’에서 유공자 수훈(사진제공=한세실업)[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글로벌 패션 전문 기업 한세실업(대표이사 김익환, 조희선) 임직원 2명이 지난 11일 열린 ‘제34회 섬유의 날’ 행사에서 섬유·패션산업 공로자로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섬유의 날’ 행사에서 한세실업 수출부문 박민성 부장과 조리라 차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민성 부장은 신규 공장 개발을 통해 최고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섬산련 회장상을, 조리라 차장은 다양한 협력공장 확보를 통해 매출 증대를 이끈 우수사원으로 산업자원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업 단일 업종 최초로 수출 100억불 달성을 기념하고자 매년 11월 11일에 지정된 ‘섬유의 날’을 맞아 개최되었다. 강남 섬유센터에서 진행된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이상운 섬산련 회장 및 훈·포장·표창 수상자 일부 인원만 참석해 간소하게 치러졌다.회장상을 수상한 한세실업 박민성 부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섬유패션업계가 주는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패션 시장을 선도하는 한세실업과 함께 빠르게 다변하는 시대에도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용산구,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돕는다…6개 기관 맞손

    용산구,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돕는다…6개 기관 맞손

    사회일반
    2020-11-12 19:42:2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구는 이번 협약 외에도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중소·청년기업·소상공인 대상 융자 금리 인하 ▲맞춤형 입찰정보 시스템 운영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용산사랑상품권 발행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업소 지원 등 모든 방법을 동원, 경기 회복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 농어촌공사,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 제10회 현장경영회의 」개최

    농어촌공사,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 제10회 현장경영회의 」개최

    ECO
    2020-11-12 19:34:02 안상석
     ▲  농어촌公 경북본부,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에서 제10회 CEO현장경영회의 개최(김인식 사장님)123[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12일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청도군 운문면)에서 CEO, 경영지원/농지관리이사, 본사 부서장, 지역본부장, 지사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중심 정책 발굴을 위한 「제10회 현장경영회의」를 개최했다. 공사는 김인식 사장이 취임한 이래 현장 접점에서의 사례를 공유하고 격의 없는 열띤 토론을 통해 현안 해결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전국 주요 현장을 방문해 경영회의를 열고 있다.  화랑정신의 발상지이며 새마을운동의 발상지기도 한 청도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경북지역본부가 기후 변화에 대응해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김천시 가뭄대책 종합마스터플랜 수립에 대한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공사의 안전관리 현주소와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공사는 현장의 위험 요소를 분석해 중점 관리하는「중대재해 예방시스템(CS-HACCP)」구축·운영, 시공업체의 휴일작업 일정을 사전에 파악 관리하는 누구나(NUGUNA)시스템 고도화 등 안전경영시스템 강화를 통해 연말 사업비 집중 시행으로 우려되는 건설현장의 안전 강화에 노력하기로 했다.공공기관 일요 휴무제 도입,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추진, 노동부 사망사고 단계별 조치계획 시행 등 정부의 안전강화 대책을 공유하며 2020 하반기 공사 건설공사 중대재해 ZERO화 달성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인식 사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와 현장안전사고 증가 등으로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삼아 농어민과 국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부영주택, 창원월영‘마린애시앙’단지내 상가 공급

    부영주택, 창원월영‘마린애시앙’단지내 상가 공급

    경제일반
    2020-11-12 19:22:47 안상석
    ▲ 단지내 상가(2동)[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부영주택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단지 내 상가를 26일(목) 공급한다.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상가는 총 3개 동, 33개 점포로 2개 동, 16개 점포를 우선 공급한다. 금번 공급하는 상가의 규모는 2동 상가 53.44~165.03㎡(전용면적 40.46~124.95㎡)이며, 3동 상가 50.66~139.05㎡(전용면적 39.63~108.79㎡)이다. 남은 1개 동 17개 점포는 향후 공급예정이다.  공급은 오는 26일(목) 내정가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27일(금) 계약을 실시하며, 계약 후 잔금완납 시 곧바로 영업이 가능하다. 본 상가는 총 4,298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수요와 단지 내 초등학교, 인근 단지 수요까지 더해져 투자가치가 높다. 또 단지 규모에 비해 상가 점포수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아파트는 잔여세대에 한해 11월 기준 분양가의 5%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매월 1%씩 할인 폭이 줄어들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라면 서둘러야 한다. 곧바로 계약이 가능하며 마음에 드는 동 호수를 고룰 수 있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 84㎡ 3,116세대, 124㎡ 584세대, 149㎡ 598세대 등 총 4,298세대 규모다. 다양한 무상 옵션 혜택도 제공된다. 전 세대 스마트 오븐렌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전동 빨래건조대,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세대 내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분양홍보관은 현장 위치인 창원 마산합포구 가포순환로 33 단지내 상가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 전통주 소믈리에, 라이브 쇼핑방송 등 온라인으로 만나는 우리술 축제

    전통주 소믈리에, 라이브 쇼핑방송 등 온라인으로 만나는 우리술 축제

    ECO
    2020-11-12 19:17:24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인공지능(AI) 분석 시스템을 탑재하여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을 입력하면 적합한 전통주를 추천하는 ‘AI 전통주 소믈리에’를 서울 주요 지역에서 체험행사를 실시한바 있고, 16일부터는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우리술 대축제는 온라인 개막식, 우리술 영상 콘텐츠 및 체험 클래스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막식에서는 2020년 우리술 대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녀시대 유리씨가 우리술을 주제로 유명 셰프와 이야기를 나누며 요리 대결도 펼친다. ‘집으로 ON 우리술 클래스’는 소비자가 햅쌀막걸리양조키트와 한국와인뱅쇼키트를 가지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양조장으로 ON 랜선여행’은 전국의 양조장을 직접 찾아가서 술을 만드는 과정과 양조장 모습을 화면에 담아 영상으로 제공한다. ‘권가네 홈술토랑’에서는 유명 요리사인 에드워드 권이 우리술과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를 엄선하여 레시피를 공개한다.  외국인 인플루언서와 국내 전문가들이 우리술에 대한 주제로 토론하는 ‘우리술 이야기살롱’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중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 축제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thesool.com)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쇼핑방송은 6개 부문별로(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 우리술, 신규 출시된 우리술) 매일 1회 방송하고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우리술 대축제 시청 소감을 작성한 사람에게는 추첨을 통해 ‘국산콩으로 만든 마카롱’도 배송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는 전국의 다양한 우리술을 한 자리에 모아 많은 분들께 소개하는 행사로 우리술을 즐기고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환경부 인 사 발 령

    문화일반
    2020-11-12 19:12:30 안상석
    □ 국장급 전보자원순환정책관홍 동 곤   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대구지방환경청장이 영 기  前 자원순환정책관                                                                 2020. 11. 13.자 
  • 가락시장 김장철 성수기 교통소통 대책 추진

    가락시장 김장철 성수기 교통소통 대책 추진

    정치일반
    2020-11-12 19:09:2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는 물류·교통 흐름 원활화 및 이용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2020년 김장철 교통소통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대책 추진 기간은 11.9~12.4일까지로, 무·배추 물량 반입 및 수요 상황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장철 물량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11.9~11.14일까지는 사전준비 기간(1단계), 물량이 본격 반입되는 11.15~11.30일까지는 집중운영 기간(2단계), 물량이 감소하는 12.1~12.4일까지는 정리 기간(3단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는 김장철 시장 내 출하차량 증가에 따른 시장 내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2·3단계 기간 중 채소2동 건립부지(구 청과직판 북측도로, 약 3,800㎡ 규모)에 무·배추 출하차량 임시 대기장소를 운영하고, 탑정로변 북측 주차장(화물차 약 47면)을 무·배추 출하차량 전용 주차장으로 지정 운영한다. 그리고 교통 소통 원활화를 위해 2·3단계 기간 중 공사·자회사·유통인 합동 특별 교통근무(1일 최대 약 100명)를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북문삼거리 등 김장철 중점관리구역에 대해서는 근무자를 고정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유통주체별 담당업무 명확화 및 공유로 책임 관리를 강화하고, 대책기간 중 시장 내 장기주차 및 무단주차, 상품 및 물류운반장비 무단적치(방치), 지정주차구역 위반 등 주차·교통·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사는 금번 김장철 교통소통 대책 시행으로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도매시장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교예술실험센터, 인디뮤지션 위한 ‘서울라이브 비사이드’ 공개

    서교예술실험센터, 인디뮤지션 위한 ‘서울라이브 비사이드’ 공개

    문화일반
    2020-11-12 18:28:4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문화재단 서교예술실험센터는 인디뮤지션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제작한 영상콘텐츠 ‘서울라이브 비사이드(B-SIDE)’를 27일(금)까지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스팍TV)과 매직스트로베리 유튜브 채널(캐스퍼라이브)을 통해 공개한다. ‘서울라이브 비사이드’는 ‘홍대 인디음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서울라이브’ 추진단의 기획을 통해 설계되었다. 추진단원이자 대중음악평론가인 김윤하가 총괄 기획을 맡았으며 뮤지션의 활동에 필수적인 프로듀싱, 마케팅, 유통 등 주제별로 전문가를 섭외해 인터뷰 형식의 교육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매직스트로베리가 영상제작 및 홍보에 함께한다.  이번 기획은 인디음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새로운 문화 소비층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라이브 비사이드’는 뮤지션 활동에 필수적인 프로듀싱, 마케팅, 유통 등 주제별로 전문가를 섭외해 인터뷰 형식으로 제작된 교육영상 콘텐츠로 온라인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17일(화)에 공개하는 ‘유통’ 편에서는 음원 유통사 포크라노스 ‘맹선호’가 유통 노하우, 음원 사이트 활용 등 음원 유통 전반을 이야기한다. 20일(금)에 공개하는 ‘셀프브랜딩’ 편은 밴드 ‘아도이’의 보컬 ‘오주환’이 인디뮤지션 스스로 자신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24일(화)에 공개하는 ‘프로듀싱’ 편에서는 인디 레이블 ‘일렉트릭 뮤즈’에서 제작자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규’와 뮤지션인 ‘단편선’이 프로듀싱의 어제와 오늘, 인디 씬에서 프로듀싱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룬다. 27일(금)에 공개하는 ‘비주얼 디렉팅’ 편에는 밴드 실리카겔의 ‘김한주’와 영상제작자 ‘멜트미러’가 그들의 협업사례를 소개한다. 실리카겔의 음악으로 작업한 경험을 통해 ‘눈으로 보는 음악’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서울라이브 비사이드’의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스팍티비와 캐스퍼라이브에서 볼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제훈·조우진·신혜선 주연의 ‘도굴’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등극

    이제훈·조우진·신혜선 주연의 ‘도굴’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등극

    문화일반
    2020-11-12 18:28:3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주연의 <도굴>이 예매율 38.2%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이어 기업의 비리를 파헤치는 말단 사원들의 이야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예매율 17.7%로 2위를 차지했다. 사라진 소녀를 추적하는 형사와 목격자의 이야기를 그린 <내가 죽던 날>은 예매율 9.8%로 3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바이올렛 가든>은 예매율 7.8%로 4위를 차지했고,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멜로 영화 <노트북>은 예매율 3.5%로 5위에 올랐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역작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은 예매율 2.6%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영화 <도굴>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65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고아성, 이솜 주연의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누적 관객 129만을 기록했다. 다음 주는 사라 폴슨 주연의 <런>이 개봉한다. <런>은 선천적인 병 때문에 외딴집에서 엄마와 단둘이 지내던 소녀 ‘클로이’가 엄마에 대한 사소한 의심으로 인해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그 외 포레스트 휘태커 주연의 감동 실화 <버든: 세상을 바꾸는 힘>과 경북 상주에 설립된 아시아 유일의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수사들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가 개봉할 예정이다.◇YES24 영화예매순위(집계 기간 2020년 11월 12일~2020년 11월 18일) 1. 도굴 2.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3. 내가 죽던 날 4.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5. 노트북 6.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 7. 미스터 트롯: 더 무비 8. 애비규환 9. 극장판 바다탐험대 옥토넛 10. 담보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위해 중단했던 'DMZ 평화의 길' 운영 재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위해 중단했던 'DMZ 평화의 길'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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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18:28:1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디엠지(DMZ) 평화의 길' 파주 구간을 오는 28일(토)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13일(금)부터 한국관광공사 '디엠지(DMZ) 평화의 길' 누리집 또는 행정안전부 '디엠지기' 누리집에서 방문하고자 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누리집에 공지하고, 참가자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로도 알릴 예정이다. 정부는 파주 구간 재개에 앞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을 위해 멧돼지 차단 울타리와 차량 및 대인 소독 장비, 발판소독조 등을 설치하고, 관계 부처 합동 점검을 완료했다.  파주 구간 재개 이후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조치 이행 상황 및 멧돼지 서식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아울러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 규모를 회당 20명에서 10명으로 축소하고, 여행 중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참가자 안전여행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디엠지(DMZ) 평화의 길'을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상황에 따라 운영 규모 확대를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파주 구간 재개를 시작으로 고성과 철원 구간도 돼지열병 방역조치를 마무리하는 대로 합동점검을 거쳐 2021년 초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방한 '디엠지(DMZ) 평화의 길' 고성, 철원, 파주 구간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중단되기 전까지 국민 약 15,000명이 방문했다.  정부는 '디엠지(DMZ) 평화의 길' 재개방을 통해 더욱 많은 국민들이 비무장지대(DMZ)에 담긴 평화·생태·역사·문화 등 다양한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 국립생물자원관,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생물다양성 연구 방향 제시

    국립생물자원관,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생물다양성 연구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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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18:27:4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생물자원은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생물다양성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 민관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생물다양성학술단체협의회 창립기념 학술회(심포지엄)'를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생물다양성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한국곤충학회 등 국내 11개 학술단체 간 협력을 통해 국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올해 2월 이들 학술단체와 협약을 맺고 '생물다양성학술단체협의회'를 발족한 바 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포스트코로나) 시대, 생물다양성 연구의 기회로'란 주제로 열린다. 1부에는 '새로운 시대의 생물다양성 연구 및 교육 정부의 역할', 2부에는 '생물다양성 연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하여 생물다양성 연구의 발전을 위해 국립생물자원관과 같은 정부 기관이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지와 향후 연구 방향을 소개한다.조수원 충북대 교수(한국동물분류학회장)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재편 등 새로운 기준과 표준이 부상하는 시대(뉴노멀)를 맞아, 생물다양성 연구의 유지 또는 감소 현황을 수치화해 교육의 현실적 위기와 해결 방향을 제시한다.김창배 상명대 김창배 교수(한국동물분류학회)는 코로나19 이후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따라 국가기관과 각 단체가 보유한 생물다양성 거대자료(빅데이터)의 가공과 활용방안을 모색한다.이향범 전남대 이향범 교수(한국균학회)는 한반도 자생생물종의 약 9%를 차지하는 균류의 생물종 발굴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전략과 다각적인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참석인원을 50명 이내로 최소화하고 온라인으로도 중계를 한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행사는 생물다양성 관련 학계가 모두 모여 우리나라 생물다양성의 현재를 살피고,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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