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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산림청,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산불 진화 중

    산림청,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산불 진화 중

    사회일반
    2021-01-01 14:25:3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일 오후 13시 34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산81-1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산림공무원, 산불진화대, 소방대원 등 지상인력을 투입 중에 있으며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청 1대)를 동원하여 진화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기상상황은 바람 북서풍 1.7m/s, 습도 55%, 온도 –2.3℃이며, 산불 발생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이규민 의원, 가축분뇨 활용 바이오가스 생산촉진법 발의

    이규민 의원, 가축분뇨 활용 바이오가스 생산촉진법 발의

    정치일반
    2021-01-01 13:17:29 안상석
    ▲ 가축분뇨토론회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안성시 이규민 국회의원이 31일,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에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설비를 설치하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가축분뇨를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은 국내에서 배출되는 가축분뇨를 활용할 수 있고, 다른 바이오에너지보다 가격경쟁력이 있을 수 있으나 현재 그 보급이 매우 더딘 상황이다. 이에 개정안은 축분을 이용한 친환경에너지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바이오에너지를 생산·이용하기 위한 설비를 설치하도록 하고, ▲농협조합이 해당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바이오가스는 유기성 폐기물(바이오메스)을 메탄발효시켜 얻는 가스이다. 2000년 이후 고유가 상황과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 및 폐기물 해양투기 금지로 인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축산분뇨와 음식폐기물에서 나오는 폐수를 활용해 에너지 생산하므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농가의 분뇨처리와 축산악취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처리 방법이다. 이규민 의원은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위해 지난 11월 11일 국회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축산농가의 분뇨처리와 축산악취 해소를 위한 바이오가스 생산 등 축분의 자원화 문제를 공론화했었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 이규민 의원은 “ 바이오가스를 통한 에너지 생산은 큰 시장성을 갖고 있어 꾸준히 연구돼야 할 분야”라고 전하고, “축산분뇨를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축산업이 활발한 우리 지역의 경우 축분의 처리와 축산악취가 오랜 민원인 만큼 이번 법 개정으로 축산농가의 원활한 운영과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신년 연휴 동안 전국 일제 소독 실시

    ECO
    2021-01-01 13:11:5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지속 확인되고 야생조류에서도 다수의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이번 신년 연휴 기간 동안 대대적인 소독 활동을 개진한다.중수본은 12월 31일, ①전북 고창 육용오리 농장(약 10천수 사육), ②경기 김포 산란계 농장(약 80천수), ③경북 경주 메추리 농장(약 10천수), ④전북 부안 육용오리 농장(약 50천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발견‧신고되었다고 밝혔다. ①·③: 해당 육용오리농장 및 메추리농장에 대한 방역기관의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AI 항원 검출 ②: 해당 농장으로부터 폐사 등 의심 신고를 받고 방역기관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AI 항원 검출 ④: 해당 농장에 대한 출하 전 검사 결과 H5형 AI 항원 검출국내 야생조류에서의 AI 항원(H5/H7형) 검출 도 12월 들어 급증하여 전국적으로 바이러스 오염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중수본은 축산관계자 이동이 적은 이번 연휴를 이용, 2021년 1월 1일부터 1월 3일까지 3일간 전국 가금농장과 축산 시설·차량, 주요 도로, 철새도래지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가금농장은 문자메시지 발송, 지자체 전담관, 생산자단체, 계열화 사업자를 통해 농장 주변 생석회 보충과 함께, 농장 마당, 축사 내부, 농장 내 차량·장비·물품을 집중 소독토록 지도·홍보하였다.특히 종오리 농장과 부화장, 종계 농장과 부화장은 종란 운반용 난좌·파레트·합판·상자, 집란용기(바구니) 등 오염원 전파·유입요인이 될 수 있는 장비·물품 소독을 각별히 당부하였고,농장의 외국인 종사자도 일제 소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국어로 번역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였다.축산 시설(도축장·사료공장·식용란선별포장시설 등)은 작업장 내·외부(어리장(가금운반장), 파레트 등 장비·물품 포함)와 차량 진출입로를 소독하고,축산 차량도 거점소독시설 및 소속 축산 시설 내에서 차량 외부 및 하부 뿐만 아니라 내부(운전석 발판 등)까지 꼼꼼히 소독하도록 업체와 차량 운전자에게 일제히 전파하였다.가금농장 주변과 도로, 하천·저수지 일대도 해당 지역의 기상 여건을 감안하여 방역차량·광역방제기·살수차·드론 등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 소독 활동을 지속한다.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가금농가와 관계자가 잠시 소독 활동에 미진한 순간, 야생조류로 인해 전국에 퍼져 있는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이번 신년 연휴 기간을 가금농장과 축산시설·차량에 대한 강도 높은 소독 활동을 통해 고병원성 AI 확산의 고리를 끊는 계기로 삼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이에 박실장은 “겨울철에도 소독 효과가 최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농장·시설에서 운영 중인 소독시설에 대한 방한 조치 및 소독제 희석배율 준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 강원도 영월군 멧돼지 폐사체...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강원도 영월군 멧돼지 폐사체...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CO
    2021-01-01 12:59:5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아울러, 감염범위 확인 등 긴급조치 동안 평창군 등 광역수렵장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추가 감염범위 확인 결과에 따라 재개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영월군 사례와 같이 기존에 감염이 확인되지 않던 지역에서 양성 개체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하여 비발생 지역에 대한 사전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우선, 광역울타리 차단 지역을 멀리 벗어난 지역에서 양성개체가 발생하는 경우는 1,2차 울타리로 발생지역을 봉쇄하여 외부지역으로 확산을 차단한다. 또한, 감염 징후를 조기에 발견 및 진단할 수 있도록 비발생 지역에도 수색인원을 운영하고, 포획 멧돼지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확대한다.  아울러 수렵행위로 인한 확산 여부를 수렵 활동 시에 위성항법장치(GPS) 사용을 의무화하여 수렵 활동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환경부는 발생지역뿐만 아니라 비발생 지역에 대해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관심과 대비를 강화할 것을 요청하고,  지역주민들에 대해서는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하는 경우 지자체 등에 즉시 신고하고 양성 개체가 발생한 지역은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춘천시 일부 멧돼지 울타리 대책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야생멧돼지 검출지점 인근 방역대(10km내) 양돈농장(5호)에 대하여 이동제한과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매일 전화예찰과 농장 주변 집중소독 등의 방역관리를 실시한다.강원 영월 및 인접 시군 등 12개 시군 (강원 강릉(22), 횡성(19), 평창(7), 원주(34), 태백(3), 삼척(6), 영월(6), 정선(1) / 충북 단양(5), 제천(17) / 경북 영주(36), 봉화(22))    에 ‘20년 12월 31일 18시부로 ASF 위험주의보를 발령하였고,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12개 시군의 농장 진입로, 주변 도로 등에 방역차량을 투입하여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12개 시군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ASF 차단방역수칙을 대대적으로 홍보 하고 주기적인 방역실태를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강원남부권역 밖 돼지와 분뇨의 반출입 금지 조치를 지속 유지하고, 강원 영월 및 인접시군 등 12개 시군 농장에 대해 농장 내로 축산차량의 진입을 제한한다(’21.1월∼).멧돼지 방역대(검출지점 반경 10km내) 농장(5호)은 전용 소독차량을 지정하여 매일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농장 입구에 방역초소를 설치 등 관리를 강화한다. 방역대 농장은 도축장에 모돈 출하 전에 출하개체를 전수 검사 하는 등 상시 검사도 강화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멧돼지 ASF 검출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양돈농장에서는 외부울타리 등 방역시설 설치를 완비하고, 입산 금지, 모돈사 출입 최소화, 소독, 손 씻기와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 희망품고 솟아오른 신축년 친환경 동대문구 첫 해시작...

    희망품고 솟아오른 신축년 친환경 동대문구 첫 해시작...

    사회일반
    2021-01-01 12:51:47 안상석
    ▲ 해맞이 명소 배봉산에서 바라본 2021 해맞이  ▲ 해맞이 명소 동대문구 배봉산에서 바라본 일출[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2021년 신축년(辛丑年)이 밝았다.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가정에서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구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촬영해 공개했다.구는 배봉산 해맞이 행사를 전격 취소하고 ‘DBS 동대문구청 인터넷 방송’ 유튜브 채널 을 통해 해맞이 명소 배봉산에서 바라본 해돋이 장면을 담아 1일부터 송출하고 있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영상에 담긴 신축년 첫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시길 바란다”며, “희망찬 신축년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 가정환경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 코로나19의 조속한 극복을 위해 구 전 직원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동대문구가 될 것”을 다짐했다. 
  • 신축년 새해 떠오른 태양처럼…강북구, 코로나19 위기 딛고 ‘희망 강북’

    신축년 새해 떠오른 태양처럼…강북구, 코로나19 위기 딛고 ‘희망 강북’

    사회일반
    2021-01-01 12:49:24 안상석
    ▲  1월 1일 7시 56분 미아동 벽산아파트 옥상에서 촬영한 강북구 일출[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새해를 맞이해 개발, 역사문화관광, 환경, 복지, 교육, 안전, 소통 등 7가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는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장마·태풍 등 각종 재난 예방 및 피해 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하면서도 착실히 전 분야에 걸친 성장을 도모해 왔다. 2021년에는 이러한 노력이 가시화돼 구민들이 강북의 발전을 직접 체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구는 ‘매력적인 발전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유1동과 4·19 사거리 일대, 인수동의 도시재생을 추진해 주거환경과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신혼부부주택·예술인주택·도전숙 등 수요자 맞춤형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삼양동 양지마을·소나무협동마을 등 주민 중심의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힐링의 역사문화관광도시’는 구를 대표하는 정책이다. 구는 우이동 가족캠핑장, 산악전시체험관, 청자가마터 체험공간 조성, 국제규모 인공암벽장 건립 등 역사문화관광 시설 인프라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북한산을 등반하는 외국인 등산객을 대상으로 외국인 등산화 대여사업을 시행하고 전국적 보훈행사로서 입지를 다진 ‘4·19 혁명 국민문화제’의 온라인·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미세플라스틱의 위협으로부터 구민을 지키기 위해 구는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를 실시한다. 아울러 투명 페트병과 비닐의 분리배출을 활성화해 새로운 자원으로 만드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가능한 자원순환환경을 구축한다. 북한산 치유의 숲 등 산림휴양 명소도 조성해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구는 출생축하금을 첫째 아이부터 확대 지원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미아동 열린육아방,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확충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강북구 돌봄 SOS센터 운영을 통해 아동·노인·장애인의 돌봄 공백을 방지하는 등 ‘편안한 복지도시’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탄탄한 교육기반 조성을 위한 ‘활기찬 교육도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과 재난재해 상황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하는 안전도시’, 주민들의 소리를 경청하는 ‘소통하는 열린도시’ 등 구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펼쳐진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지금은 코로나19에 대응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된다면 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며 “올해도 구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구정 현안 업무를 더욱 더 세심히 챙기고 ‘희망강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협중앙회 임준택회장 및 임원들 ‘코로나19 봉쇄’ 사옥서 다과회

    수협중앙회 임준택회장 및 임원들 ‘코로나19 봉쇄’ 사옥서 다과회

    사회일반
    2021-01-01 01:04:2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수협중앙회 회장과 임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봉쇄된 사옥 내 회의실에서 다과회를 즐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수협에 따르면 지난 22일 임준택 수협 회장과 본부 상근 임원, 지방 소재 자회사 임원 등 10명은 서울 송파구 본부 건물에서 다과회를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일 오전 같은 건물 3층 수협 사무실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사옥이 봉쇄된 상태였다. 이에 수협중앙회 측은 이날 건물을 봉쇄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층에 대해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또한 일반 직원들은 확진자 발생 여파로 외부 점심식사가 금지됐고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오후 6시까지 이동이 금지됐다.이런 상황에서도 임 회장은 홍진근 대표이사 및 각 지역 자회사 임원 등 10여 명과 함께 사옥 내 회의실에서 다과회를 즐겼다.심지어 이날은 수도권에서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 시행을 하루 앞둔 시점으로 연말 모임 등을 취소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대체적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수협중앙회는 비난여론을 쉽게 잠재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수협 측에서는 당초 퇴직을 앞둔 임원 송별회 겸 송년회가 예정돼 있는 상황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급하게 행사를 축소하고 일정을 앞당겨 다과회로 짧게 진행하고 끝냈다는 해명을 내놨다.  
  • 구리 싱크홀 발생은 터널 공사가 원인…시공사 현대건설 ‘관리 소홀’

    구리 싱크홀 발생은 터널 공사가 원인…시공사 현대건설 ‘관리 소홀’

    경제일반
    2021-01-01 01:00:21 안상석
    ▲ 현대건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경기 구리시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인근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 터널 공사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문제는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취약지반 확인 등 위험성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땅꺼짐이 발생했다는 것이다.국토부 구리시 지반침하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8월26일 구리시 교문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가 내려앉으며 직경 16m, 깊이 21m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에 국토부는 터널·토질·수리·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조사위원회를 꾸렸다. 4개월간의 조사를 거쳐 조사위는 이번 대형 싱크홀 사고가 발생한 원인으로 별내선 터널 공사를 지목했다.조사위는 시공단계에서 다른 회사가 지반조사와 굴착면 전방의 지반조건을 확인하기 위한 수평시추조사를 통해 싱크홀이 발생한 곳의 배후면에 취약 지반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또한 8월13일 사고 위치 후방 12m 지점을 굴착할 때 평상시(20L/min)보다 과도한 유출수(150L/min)가 터널 내부로 유입되는 등 전조 현상이 있었지만 국부적인 조치만을 취하고 굴착면 전반에 대한 추가 지반조사와 보강도 없이 기존 설계대로 굴착 공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땅꺼짐이 발생된 후 약 5분 정도 지나 노후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누수된 사실을 들어 땅꺼짐 원인이 아닌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사고현장 내 오수관 2곳, 우수관 2곳 등에 대한 CCTV 조사 결과, 중대 결함을 발견치 못했고 오ㆍ우수관 노후로 인한 영향도 없었다는 것이다.국토부는 현대건설 등 시공사와 감리업체에 대해 시공관리 소홀로 지반침하 사고를 유발한 책임을 물어 관련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에 나섰으며, 구리시도 엄중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집행유예 기간에 또 절도,마약 투여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집행유예 기간에 또 절도,마약 투여

    사회일반
    2021-01-01 00:57:31 안상석
    ▲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사진-연합뉴스)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가 또다시 마약류관리법 위반 및 절도 혐의로 경찰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황하나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및 절도 진술을 수사중이라고 31일 밝혔다.다만 경찰은 수사에 착수하게 된 경위나 소환 여부 등 구체적인 수사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황하나는 지난해 박유천과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한 뒤 6차례에 나눠 투약한 혐의와 2015~2019년 지인과 함께 자신의 주거지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당시 재판 과정에서 황하나는 반성하고 있다는 점과 초범이라는 점이 정상참작 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프로그램 수강, 220만 560원의 추징금을 선고받았다. 한편, 지난 2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황하나의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글이 게시됐다.청원인은 “마약 사범 황씨는 현재까지 꾸준히 재범을 저지르고 있다”면서 “주변의 증언과 자백에도 불구하고 수사기관의 미온적인 반응으로 수사에는 진척이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황씨는 시간을 끌며 탈색을 하고 수액을 맞는 등의 꼼수를 부리고 있을 것”이라며 “머리카락과 소변 검사를 했지만 이미 잦은 탈색으로 약물이 검출되지 않을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했다. 
  • 올해부터 공사비 시장가격 변동 적용이 빨라진다.

    올해부터 공사비 시장가격 변동 적용이 빨라진다.

    경제일반
    2021-01-01 00:40:2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21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및 표준품셈 을 ’20년 12월 31일 공고하였다.표준시장단가 총 1,797개 중 293개 단가는 조사를 통해 제·개정하고 나머지 1,504개 단가는 최근 7개월 물가지수(생산자물가, 시중노임)를 적용하여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인한 노무비 변동을 반영하였다.  토질·시공조건별로 토공사 단가를 세분화하고 창호·타일공사 단가에서 변동이 큰 재료비를 분리하는 등 건설현장 시공실태(규모, 시공 조건 등)를 반영하였으며, ‘20년 하반기 대비 2.06%(공사비 총액 기준 0.42%)의 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타워크레인 임대료의 월 가동시간, 적용기준 등을 명확히 하고, 적용 예시를 제공하여 공사비 산정 시 누락되는 비용이 없도록 개선하였으며, 현장에 적정 임금보장 및 안전한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단가 변동성이 크고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196개 주요 단가를 2년 주기(기존 5년)로 조사하고, 단가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상시조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장 가격 변동을 조기에 반영하면서 시장조사 신뢰성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표준품셈은 업계의 조사 요청 사항 등을 반영하여 전체 1,333(‘20년 1월 기준) 항목 중 338 항목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제·개정하였다.우선, 건설현장 사고 감소세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안전 난간대, 안전통로 설치와 같이 건설 현장 필수 안전관리 비용 산정 기준을 신설해 발주청 등이 공사비 내역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였다.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공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기존 신설 공사 중심의 기준을 유지관리 공사 특성에 맞게 세분화하였으며, 교량시설물(교량받침, 신축이음 등), 보도블록 교체 기준 등도 신설 하였다. 그 외에도, 가설 및 콘크리트포장 공사비 산정을 현실화하기 위해 유로폼 자재비를 현실 임대료 기준으로 산정할 수 있도록 하였고, 콘크리트포장 대형장비(300kw급 페이버) 기준 등도 신설하였다.국토교통부 기술혁신과 박명주 과장은 “앞으로도 근로자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항목은 즉시 업계의 요구 등을 반영하는데 힘쓸 것이며, 더불어 스마트 건설기술 등과 같은 현장의 빠른 변화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기준 관리 체계를 개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1년 적용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및 표준품셈 제·개정 사항은 국토교통부 또는 공사비 산정기준 관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 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표준품셈 제·개정 주요내용 ▲ 표준시장단가 제·개정 주요내용  
  • 20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업체...  대림건설,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 케이씨씨건설

    20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업체... 대림건설,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 케이씨씨건설

    경제일반
    2021-01-01 00:17:14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는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자살·교통사고·산재 사망자수 절반 줄이기) 실천과제의 일환인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공개했다.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평가하고 공개함으로서, 참여자의 안전관리 수준을 파악하여 자발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주요 평가항목은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안전점검 활동, 안전교육, 재해예방 활동, 안전시스템 운영 여부 등이다. 발주청 우수기관는  서울특별시도시기반시설본부이며,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 우수업체 은 ㈜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 경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동남이엔씨(주), 동부엔지니어링,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수성엔지니어링등 이다.시공자 우수업체은 ㈜신세계토건, 금호산업, 남양건설, 남진건설㈜, 대림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동아건설산업, 신동아건설㈜,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 케이씨씨건설, 한진중공업, 화성산업㈜등 12등 업체이다.      평가제도 시행 후 4년간(‘17~’20년) 참여자의 안전관리 수준을 분석한 결과, 평가 참여 대상에 포함된 횟수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준이 향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평가를 2회 이상 받은 대상자의 평균점수가 처음 평가를 실시한 대상자보다 높게 나왔으며, 평가 실시 횟수가 증가할수록 평균점수가 높게 나타났다.이는 ▲평가제도 관심도 향상▲평가지표 이해도 향상▲참여자의 개선 필요성 인지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국토교통부 이상주 기술안전정책관은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참여자의 안전관리 수준이 향상되어야 하며, ‘21년에는 평가지표 간소화, 사고사망자 지표 반영 등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올해 자동차안전도평가서 제네시스 G80 우수차...수입차 아우디 Q7 선정

    올해 자동차안전도평가서 제네시스 G80 우수차...수입차 아우디 Q7 선정

    경제일반
    2020-12-31 10:03:56 안상석
    [세종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해마다 판매되는 신차에 대해 자동차의 충돌안전성 등을 평가하여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올해는 국산 8차종 [기아 K5, 쏘렌토, 카니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현대 아반떼, 제네시스 G80, GV80, 르노삼성 XM3]  , 수입 3차종[르노 캡쳐, 벤츠 A220, 아우디 Q7]   을 대상으로 안전도평가를 실시하였고 신규 출시된 자동차, 판매량이 많은 자동차를 대상 차종으로 선정하여 소비자가 비교할 수 있도록 평가결과를 공개하였다.3개 안전성 분야(충돌.보행자.사고예방) 전 항목 평가결과를 합산한 종합평가에서 10차종이 1등급, 1차종은 5등급으로 평가되었다.또한 ‘2020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우수차’는 중‧대형 세단 분야에서 1등급 차량 중 종합등급 점수가 가장 높은 제네시스 G80이 선정되 당초 중형SUV, 대형SUV 분야도 우수차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1등급 차량 중 최고점수에 해당하는 트레일블레이저(중형SUV), GV80(대형 SUV)은 리콜내역이 있어 우수차 선정대상에서 제외되었다.‘우수차’로 선정된 G80은 각 분야에서 최고점수를 기록하였다. 보행자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액티브후드 (보행자 충돌감지 시 후드(본넷)를 들어 올려 보행자가 받는 충격을 완화시키는 장치)를 장착하였고, 사고예방 안전성 분야에서 지능형 최고속도제한장치를 제외한 모든 첨단안전장치를 장착하였다. 올해에는 차량 내 탑승자의 머리‧가슴 등 주요 부위 중상해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충돌평가 시 충격량이 인체상해 상한 한계를 초과할 경우 해당 평가항목은 0점을 부여하는 캡핑*(Capping) 제도를 도입하였다. 2020▲  .  
  • 렉서스, 환경 도서기부 캠페인으로 모인 책 1,500권 전달

    렉서스, 환경 도서기부 캠페인으로 모인 책 1,500권 전달

    사회일반
    2020-12-31 09:44:57 안상석
    ▲ 렉서스, 환경도서기부 캠페인으로 모인 책 1,500권 전달[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렉서스코리아는 12월 30일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환경도서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1,500여권의 도서를 사단법인 ‘땡스기브(thanksgive)’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환경도서기부 캠페인’은 렉서스의 자동차 복합문화 공간인 커넥트투에 방문한 고객이 기부한 환경도서를 모아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도서 3권 기부 시 커넥트투 커피무료쿠폰을 제공하며 고객의 참가를 지원해 왔다.  모인 환경도서는 향후 소규모 공부방, 농촌 지역도서관,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작은 환경도서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이번 환경도서기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꿈을 가지는데 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라며, “렉서스코리아는 앞으로도 커넥트투를 통해 청소년 및 청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위치한 ‘커넥트투’는 환경도서기부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젊은 농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영 파머스’ 프로그램,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마루’와 교육협력을 통해 송파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개발 및 직업체험을 위한 공동사업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소통 창구로도 활용되고 있다.      
  • 가습기살균제 피해인정 총 4,114명, 780억 원 지원

    가습기살균제 피해인정 총 4,114명, 780억 원 지원

    ECO
    2020-12-31 08:07:5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부(장관 조명래)는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22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환경부 차관)’를 서면으로 개최하여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개정 법률에 따른 심사 결과를 12월 30일에 최종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종전 법에서 아직 판정받지 못하거나,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과거 접수순서로 540명을 심사, 이 중 333명을 추가 인정하여, 총 4,114명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로 인정했다. 이번 총 지원대상(4,160명, 중복제외)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4,114명) + 긴급의료지원(48명) + 진찰·검사 지원(40명) - 중복자(42명)이다. 이로써, 개정법 시행(‘20.9.25) 이후 3개월 만에 신속심사를 완료하고, 총 1,191명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로 추가 인정했다.올해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및 하위법령이 대폭 개정됨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제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전환기였다. 또한, 손해배상소송에서 가습기살균제와 건강피해의 인과관계 추정요건을 완화하고, 사업자가 입증책임을 지도록 전환했다. 환경부는 피해 질환에 대한 역학적 상관관계 연구 결과를 제공하여 과학적 근거를 강화하고,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피해자들이 정당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특별법령 개정‧시행 과정에서 온‧오프라인 피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20여회 이상 소규모 개별 면담을 진행하는 등 피해자와의 소통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올 상반기 보건용 마스크 부족 상황에서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약 4,600여 명에게 마스크를 약 14만장을 지원하고, 전체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간담회를 3회 개최하는 등 엄중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피해구제 행정을 펼치고자 노력했다. 환경부는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 실시, 신속한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 전화상담소(콜센터) 운영,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피해자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올해는 특별법과 시행령을 개정하여 피해자들이 그동안 억울함과 다급함을 인정받지 못한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으며,“다양한 정책적 수단을 동원하여 올해 개정한 법령의 시행 효과가 피해자 분들의 체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닛산, 국내 AS 서비스 총괄 담당 공식 파트너로 KCC 모빌리티 선정

    닛산, 국내 AS 서비스 총괄 담당 공식 파트너로 KCC 모빌리티 선정

    경제일반
    2020-12-31 01:44:2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국닛산㈜(대표: 허성중)은 2021년부터 AS 서비스를 총괄할 공식 파트너로 KCC 모빌리티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2028년말까지 닛산 및 인피니티 고객에 대한 지속적인 AS(애프터세일즈) 서비스를 보장한다. KCC 모빌리티는 모그룹 KCC 오토그룹을 통해 한국닛산의 대다수 기존 닛산 및 인피니티 딜러와 제휴를 맺고, 다양한 지역에서 기존과 변함없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CC 오토그룹은 지난 약 10년간 닛산과 인피니티의 공식 딜러로서 사업을 운영했으며,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높은 지식과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겸비하고 있다.KCC 모빌리티는 닛산 글로벌 본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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