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
  데일리환경
  • 한국토지신탁
    • HOME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세계
    • IT/과학
    • 보도자료
    • 인사/부고/사고
    • 오피니언
    • 지면보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세계
  • IT/과학
  • 보도자료
  • 인사/부고/사고
  • 오피니언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폐기물 불법투기 우려지역 120곳 선정하여 집중 환경 순찰

    폐기물 불법투기 우려지역 120곳 선정하여 집중 환경 순찰

    ECO
    2021-04-19 23:38:07 안상석
    ▲ 불법투기 폐기물 발생 우려지역 순찰 지역 현황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최근 한국환경공단(폐기물적정처리추진센터) 과 함께 불법폐기물로 인한 침출수 유출, 악취 등 환경오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폐기물 불법투기가 예상되는 우려지역 120곳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있다.환경부는 ‘폐기물관리법’ 제48조의4에 따라 한국환경공단을 폐기물적정처리추진센터로 지정, 이 센터는 폐기물 관련 정보를 지자체 등 관련 기관에 제공한다.우려지역 120곳은 빈공장이 있는 산업단지, 휴·폐업한 재활용업체, 화물차량 접근이 쉬운 공터가 있는 지역 등이다. 환경부는 시세보다 높은 비용으로 계약되는 부동산 임차지 등을 파악하여 우려지역 순찰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세보다 높은 비용으로 부동산 임차, 대리로 계약한 것으로 의심되는 부동산 임차, 사람 왕래가 적은 지역 부동산 임차 등 정보를 수집하여 우려지역 확대 예정이다.불법투기 우려지역을 순찰하는 담당자들은 지역 부동산 및 산업단지 사무소, 전국화물자동차 지부, 지자체 주민센터 등을 방문하여 불법투기 폐기물 사례 및 관련 제도 등을 안내하고, 시민감시도 요청할 예정이다. ▲  농감닟 고가다리밑에 버려진농가 폐기물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불법투기 예방 홍보물를 배포하여 불법투기 폐기물이 발생한 현장을 목격하게 되면 신고(지역번호 없이 128번)하도록 유도한다.만약 순찰 중에 불법투기 폐기물이 발견될 경우 해당 지자체에 통보하여 행위자, 운반자, 배출자, 현장 작업자 등 일련의 행위에 가담한 자들이 모두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환경부는 사업장폐기물의 부적정처리가 의심되는 50개 업체에 대해서도 유역(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 지자체 등과 함께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점검대상 50개 업체는 올바로시스템 및 재활용관리대장 미입력, 잔재물 미처리 등으로 의심받는 업체들이며, 올해 초 불법투기 감시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①올바로시스템 미입력 업체, ②재활용관리대장 미입력 업체, ③물질수지 오류업체, ④잔재물 소각·매립으로 미처리업체, ⑤임시 운반차량 및 장거리 이동 처리량이 많은 업체, ⑥허용보관량 초과업체, ⑦일처리량이 130% 이상인 업체, ⑧권리의무 승계 업체, ⑨ 신규로 등록된 재활용업체 등이다.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 결과, ‘폐기물관리법’ 등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적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아울러, 환경부는 부적정처리 의심업체를 올바로시스템 분석, 정보수집, 불법투기 감시위원회, 지자체 요청 등을 통해 분기별로 선정하고, 반기 1회 이상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환경부는 폐기물 불법투기 예방과 다양한 대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토론회를 개최한다.이 토론회는 폐기물 불법투기 예방 대책과 시민참여방안 등 두 가지 주제 발표와 함께 학계, 시민단체, 법조계, 지자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을 펼친다.토론회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올바로시스템(www.allbaro.or.kr) 고객지원의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4월 20일부터 신청 하면 된다.문제원 환경부 폐자원관리과장은 “폐기물 불법투기 발생 방지를 위해 정상적으로 처리하지 않은 폐기물 처리업체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불법투기 근절은 지역주민 등 국민의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공공건물 탄소중립 이행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공공건물 탄소중립 이행

    ECO
    2021-04-19 22:32:04 안상석
    ▲  건물일체형 태양광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4월 19일 오후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경기도 과천시 소재)에서 공공건물의 탄소중립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환경부 소속‧산하 5개(국립환경과학원, 한국수자원공사, 국립생태원,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이번 점검 회의는 기관별 특성을 고려한 건축물 에너지자립률 제고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경부는 소속‧산하기관의 건물과 시설물에 건물일체형 태양광 등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신재생에너지 혁신제품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이를 위해 기관별 소유 건물에 건물일체형 태양광 등을, 유휴부지에는 고정식 태양광 등을 설치할 수 있는지를 조사하여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지자체의 공공건축물의 탄소중립을 위해 제로에너지건축물의 에너지자립률을 높이기 위한 지원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이번 회의에 앞서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이날 오후 한국수자원공사 시흥정수장(경기도 안산시 소재)에서 건물의 에너지자립률 제고를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주최하는 업무협약에 참석하고, 시흥정수장의 탄소중립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 한국건물태양광협회(이사장 김병철)가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 건물의 에너지자립률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건물의 탄소중립을 민간부문까지 확산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도심 건물의 주요 에너지자립 수단인 건물일체형 태양광 등 태양광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에 실증시설(테스트 베드)을 제공한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받은 실증 자료를 활용하여 효율성 검증, 연구개발을 통한 성과를 확산할 예정이다.한국건물태양광협회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등 건물의 에너지자립률 제고를 위한 태양광 보급 활성화 홍보 및 사업 본보기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한국수자원공사는 2035년까지 모든 업무‧복지시설에 연차별로 탄소중립을 위한 이행계획안(로드맵)을 올해 2월 수립했으며, 6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공공기관 중에서 선도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다.지난 3월 30일에는 엘지전자, 포스코와 탄소중립 실현 및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화조력발전소 관리동에 다양한 색을 구현할 수 있는 건물일체형 태양광과 해수열을 활용한 냉난방 시설을 적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협약식이 진행된 시흥정수장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대표적인 탄소중립 시설로 수처리 과정에 사용하는 전력량과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량이 동등한 수준인 탄소중립의 좋은 사례다.올해 착공 예정인 이곳의 정수장 관리동도 제로에너지건축물 1등급 인증을 목표로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한정애 장관은 협약식에서 “건물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 건물의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동시에 에너지자립률을 높일 수 있는 혁신기술에 대한 정책지원이 절실하다”라며, “환경부가 먼저 건물일체형 태양광과 같은 혁신기술에 실증시설을 제공하여 실증 자료를 검증해 새로운 기술 개발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원 횡성군 공근면 산불 진화 중

    강원 횡성군 공근면 산불 진화 중

    ECO
    2021-04-19 22:22:38 안상석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9일 16시 45분경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학담리 703-1번지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초대형산불진화헬기를 포함하여 산불진화헬기 5대 (산림청 3대, 지자체 2대, 강원소방 1대), 산불진화인력 46명(산불전문진화대 29명, 공무원 17명이 투입되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서남서풍으로 풍속이 3.3m/s로 다행히 바람은 크게 불지 않고 있는 상황이나 일몰시간이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며, 산 정상부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도록 가용 진화자원을 투입해 총력을 다 하겠으며, 지역 주민들께서는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을 삼가고 불씨관리에 반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고 당부했다.
  • 김현수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장... 강원도 양양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 점검

    김현수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장... 강원도 양양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 점검

    ECO
    2021-04-19 16:26:05 안상석
    ▲ 양양 관계자들과아프리카돼지열병을 설명을 하고있다 ▲ 현장점검중인 김현수 본부장 ▲ 확인하고 또확인하고있는 본부장
  • 세종시장 이춘희...코로나19 백신“안전합니다!

    세종시장 이춘희...코로나19 백신“안전합니다!

    사회일반
    2021-04-17 20:47:03 안상석
    ▲ 이춘희시장코로나백신접종현장점검 [세종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6일 조치원읍 세종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AZ)를 접종했다.  ▲ 이춘희시장코로나백신접종 이 시장은 이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코로나19 백신의 안정성과 신뢰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전 국민적 예방접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접종에 나섰다.이 시장은 접종에 앞서 체온 측정, 예진표를 작성하고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후에도 15분 간 이상반응을 살폈다.이 시장은 예방접종절차를 마무리한 뒤 보건소 의료진, 관계자들과 만나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이춘희 시장은 “백신은 현재까지 밝혀진 가장 효과적인 코로나19 대처방안”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백신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1일부터 2분기 접종을 시작해 지난 15일 기준 백신접종대상자 1만 9,170명 중 1차 접종 6,406명, 2차 접종 783명으로 접종률 33.4%에 이르고 있다.
  • T산림청,토요일 전국 4건 산불 발생...산림당국 진화완료

    T산림청,토요일 전국 4건 산불 발생...산림당국 진화완료

    ECO
    2021-04-17 20:43:41 안상석
    ▲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사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7일 토요일 강원 평창과 홍천, 전남 여수, 경기 양평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일몰 전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9대 (산림청 3대, 지자체 6대), 산불진화인력 305명(산불전문진화대 84명, 공무원 152명, 소방59, 기타10)이 신속히 투입되어 진화작업을 완료했다.ㅇ 강원 평창 :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진화인력 67명ㅇ 강원 홍천 :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진화인력 53명ㅇ 경기 양평 :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진화인력 46명ㅇ 전남 여수 : 산불진화헬기 6대, 산불진화인력 139명금일 발생한 산불 4건의 현장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여수산불의 경우 컨테이너 1동이 전소됐다.산림당국은 이번 주말 산불방지 전국 기동단속반을 운영하여 산림과 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소각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였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현기차-SK이노, HEV 배터리 공동 개발 나서

    현기차-SK이노, HEV 배터리 공동 개발 나서

    경제일반
    2021-04-17 16:36:43 안상석
    완성차-배터리 기업 새로운 협업 모델 구축…산업 발전의 전기 마련 기대  ▲  현대차그룹-SK이노베이션, 하이브리드 배터리 공동 개발 나선다현대자동차 최우석 전동화개발센터장(왼쪽부터), SK이노베이션 김유석 배터리마케팅본부장, 현대자동차 박찬영 파워트레인부품구매사업부장, SK이노베이션 이장원 배터리연구원장이 최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협력식후 기념사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현기차와 SK이노베이션이 공동으로 하이브리드카(HEV; Hybrid Electric Vehicle) 배터리를 개발해 생산에 나선다고 최근공시를통해 밝혔다.현기차와 SK이노베이션은 함께 전동화 차량에 최적화한 파우치형 배터리를 개발하고 양산해, 실제 차량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에 나선다. 양사가 함께 만드는 배터리는 현대차가 2024년 선보일 하이브리드카부터 탑재되기 시작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현기차와 배터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이 협력해 대한민국 배터리 기술력과 경쟁력을 한층 제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측는 현기차가 향후 출시할 차량 특성에 최적화한 배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제품 평가 및 성능 개선에 이르기까지 긴밀하게 협업할 계획이다. 다양한 모빌리티별로 최적화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경제성까지 뛰어난 배터리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로써 양측은 완성차-배터리 기업이 새로운 배터리를 개발하는 협업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단순한 납품 관계를 넘어 산업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협업 영역을 확대해,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게 됐다. 양측은 이번 공동 개발 협력 모델이 설계와 생산 회사는 구분되지만 밸류체인으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전기차-배터리 산업에서 공동 발전의 전기를 만드는 획기적인 방식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이는 양측이 전기차-배터리 분야에서 10년 넘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해 온 결실이다.현기차와 SK이노베이션은 2010년 국내 최초 고속 전기차인 ‘블루온’의 배터리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 양산형 전기차 ‘레이EV’, 해외 첫 수출 전기차인 ‘쏘울EV’ 뿐 아니라 현대차·기아의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의 전기차 ‘아이오닉 5’, ‘EV6’에서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기차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이끌어가는 제조사로서, 그 동안 쌓아온 배터리 기술에 대한 노하우와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 설계 기술을 토대로 하이브리드카 배터리를 직접 설계한다.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을 결정짓는 소재를 직접 검증하고 선택할 뿐 아니라 적용 비율 등을 포함한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양을 선택한다. 현기차는 이를 통해 배터리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SK이노베이션은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 배터리 기술력을 비롯, 우수한 안전성과 제조 기술력을 보유했다. 이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기차로부터 하이브리드카 배터리 공동 개발 파트너로 선정됐다. SK이노베이션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 양산, 품질 검증 등 전 분야에서 현기차와 협력해 고품질 배터리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 기아 이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자동차업체들과 협력모델을 확대하고 있다.현기차 파워트레인부품구매사업부장 박찬영 상무는 “글로벌 배터리 기술 기업인 SK이노베이션과의 협력 모델을 통해 친환경차 경쟁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배터리 개발, 양산, 품질 검증 등 전 분야에서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SK이노베이션 이장원 배터리연구원장은 “완성차 업체 중 가장 경쟁력이 높고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현대차·기아와 전기차 배터리 협력을 강화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SK이노베이션의 독보적인 배터리 기술력과 제조 안정성으로 시너지를 일으켜 양사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해양수산부, 제2차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 민관 협의회 개최

    해양수산부, 제2차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 민관 협의회 개최

    ECO
    2021-04-17 16:27:1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4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제2차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화상회의로 개최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3월 4일  열린 제1차 회의에 이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 발표(4. 13.)에 따른 원산지 관리분야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지자체 및 소비자단체 등 단속기관과 민간의 합동단속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회의에는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자연맹 등 소비자단체와 수산물 유통업계, 학계 및 관련 전문가를 비롯하여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한편, 해양수산부는 주요 일본산 수산물을 유통이력 의무 신고대상 으로 고시하여 수입단계부터 소매단계(음식점)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그동안 원산지 위반 적발실적이 많거나 소비자 민감도가 높은 수산물 등은 중점품목 으로 지정하여 수입수산물을 취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연중 중점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입수산물을 국내에서 거래하는 경우 유통단계별 거래명세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는 제도로, 현재 17개 품목이 고시되어 있으며 이중 8개(가리비, 멍게, 참돔, 방어, 명태, 갈치, 홍어, 먹장어)가 일본산 수입 품목이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회의에서 “일본측의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은 최인접국인 우리나라와 충분한 협의 없이 이뤄진 성급한 조치로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라는 정부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이에 대응하여 “원산지 단속기관 간의 협업체계 유지는 물론, 소비자 단체를 중심으로 민간 감시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등 우리 국민의 건강에 위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라고 당부할 예정이다.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은 만큼, 해양수산부는 이번 회의결과를 원산지 합동단속 계획 등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민관 협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업계와의 소통 및 국민 참여를 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전남 여수시 봉계동 산불 진화 중

    전남 여수시 봉계동 산불 진화 중

    ECO
    2021-04-17 16:24:37 안상석
    ▲ 현장사진 산림청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7일 15시 22분경 전남 여수시 봉계동 산60번지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 2, 지자체 2), 산불진화인력 72명(산불전문진화대 40명, 공무원20명, 소방10명, 경찰 2명)이 신속히 투입되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산불 현장의 기상은 서북서풍으로 풍속이 6.5m/s이며, 현장 인근에 송전탑이 있는 상황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일몰 전 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국민권익위, 경기 하남 대사골 마을 진입로교통안전대책 마련 집단민원 해소

    국민권익위, 경기 하남 대사골 마을 진입로교통안전대책 마련 집단민원 해소

    경제일반
    2021-04-17 08:07:53 안상석
    ▲ 현재는 5차선으로 확장된 상태이나, 5차로에서는 거의 360도를 회전해야하고 감속차로도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확장한 5차선 도로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빨간색 선은 4차로에서 회전하는 현재 상황)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확장공사로 인한 경기 하남 대사골마을 진입로의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해 달라는 주민들의 집단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해결됐다.고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15일 초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정희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해 대사골마을의 새 진입로를 개설하고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의 중재안을 마련해 최종 확정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하남미사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황산~생태공원 간 천호대로 확장 건설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 공사로 기존 8차선 도로가 10차선으로 확장되면 대사골마을 진입로가 더 좁아지고 급경사로 이뤄져 교통사고의 위험이 커지게 된다.  특히 대사골마을은 주민 250명이 거주하고 물류창고, 중소기업 등 100개가 넘는 시설이 위치해 트레일러 같은 대형차량의 통행이 빈번한 지역이다.   이 차량들이 마을로 진입하려면 한 바퀴 회전이 필요해 수차례 전진과 후진을 해야 하는 실정이다. 또 진입로로 들어가는 감속차로가 없어 천호대로를 주행하는 차량과 부딪칠 위험도 있어왔다.   이에 주민들은 LH에 새 진입로를 개설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LH는 천호대로와 진입로 사이에 있는 강동구의 공원부지 일부를 편입해야하는데 강동구가 난색을 표하고 있다며 곤란하다는 입장이었다.  결국 주민들은 진입로 개설 등 교통안전대책을 요구하는 집단민원을 지난해 11월 국민권익위에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수차례의 현장조사와 강동구와 하남시, LH 등과의 실무협의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종 중재안을 마련했다.  사업주체인 LH는 진입도로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새로운 진입도로를 개설하되 편입되는 공원부지는 최소화하고 관련규정에 따른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강동구는 새 진입로 개설에 적극 협조하고 하남시는 진입로와 연결되는 현황도로를 정비ㆍ관리하는 등 대사골마을 교통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 이정희 부위원장은 “이번 조정은 마을 진입로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웃한 지방자치단체가 합심해 민원을 해소한 모범사례다.”라며, “앞으로도 경계지역에서 발생하는 민원의 경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적극 해결하겠다.”라고 말했다.
  • 황인구 의원 외 서울시의원 110명...「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결의안' 제출

    황인구 의원 외 서울시의원 110명...「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결의안' 제출

    정치일반
    2021-04-17 00:12:54 안상석
    서울시의회 황인구 의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서울시의원 110명(변동 가능)이 15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며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결의안은 지난 13일 일본정부가 발표한 「후쿠시마 제1원전 다핵종 제거설비 등(ALPS) 처리수 처분에 관한 기본방침」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후쿠시마에 보관 중인 방사성 오염수의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일본의 이번 결정이 주변 국가 및 이해 당사자들과의 충분한 협의와 이해 없이 이뤄졌을 뿐 아니라 오염수 해양방출의 안전성 확보 역시 불확실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재검토를 강력하게 천명하고,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 확대’와 ‘국제사회와의 공조 체제 구축’ 등 우리 정부의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다.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황인구 의원은 “일본 정부가 발표한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오염수 방류 결정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경제성을 이유로 인류의 터전인 해양 생태계의 근본을 무참히 파괴하는 일본의 행태는 국제적으로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서 황 의원은 “앞으로 서울시, 중앙정부, 지방의회 및 시민사회 등과 연대하여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관철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전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시의회 임시회가 개회되는 19일 13시 40분 의회 본관 입구에서 4당 소속 시의원 모두가 모여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결정에 반대하는 결의 대회를 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서울시민의 건강권을 사수하고 미래세대에게 지속가능한 내일을 물려주어야 한다는 책무를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 금천구, 자치구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최우수구’

    금천구, 자치구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최우수구’

    사회일반
    2021-04-16 22:12:34 안상석
    ▲ 지난 3월 금천구청 에코센터에서 독산2동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교육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020년 자치구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서울시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주관으로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추진한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 운영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그린리더 양성 등 4개 사업부문에서 진행됐다.구는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금천’이라는 환경도시비전 아래 지역 16개 단체로 구성된 ‘금천구 서울의 약속 시민 실천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구민과 함께하는 저탄소생활운동 실천으로 전 분야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지난해 코로나19로 캠페인을 비롯한 대면 홍보활동,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비대면 원격 컨설팅’과 ‘온라인용 교육콘텐츠 제작 및 시범 운영’ 등을 추진했다.그 결과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속에서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여 자치구 중 가장 많은 335가구가 온실가스진단컨설팅에 참여했다.또, 구의 대표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반갑다! 금천에코교실’을 온라인 과제제시형 비대면 교육으로 총 118회 운영해 2,779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한편, 구는 금천구 시민의 약속 시민실천단과 함께 에코마일리지, 미니태양광 설치 홍보 등 다방면에서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한 결과 ‘2020년 녹색경영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2020년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 국민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지 덕분에 저탄소생활운동 실천 전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 환경도시 금천이라는 비전아래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구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환경부 장관, 수거·선별현장 작업자 격려 “분리배출 개선 확대”

    환경부 장관, 수거·선별현장 작업자 격려 “분리배출 개선 확대”

    ECO
    2021-04-16 22:08:17 안상석
    단독주택 투명페트병 별도배출 확대를 위한 배출요일제 시범사업 추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4월 16일 오후 김포시 재활용수집소(공공선별장)와 서울시 은평구의 단독주택 지역 재활용품 수거현장(그린모아모아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재활용품 수거·선별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올해 전국적으로 8,000명의 ’분리배출도우미‘와 400명의 ’선별장 도우미‘가 배치될 현장을 사전점검했다.은평구 단독주택 지역에서 특정요일·시간대에 수거거점을 운영하면서, 상주 인력(2∼3명)이 재활용품을 즉시 현장선별하여 선별장을 거치지 않고 재활용업체에 직매각하여 수익 창출하는 사업(’19.10월∼, 현재 16개동 152개 거점에서 운영)이다.이날 현장에서 한정애 장관은 자원관리도우미 사업을 올해 12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며,자발적인 참여의사를 밝힌 12개 시도 29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올해 7월 이후 ’단독주택 지역 투명페트병 배출요일제 시범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자원관리도우미 사업은 지난해 한국환경공단의 역무대행 사업으로 추진했던 체계와 달리 지자체에서 도우미를 직접 채용·관리하는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한다.환경부는 각 기초지자체(주민센터 등)에서 관할지역 내 직능단체, 부녀회 등과 협력하여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의 폐기물 배출·수거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운영이 이루어져 한단계 더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와 지자체는 2015년부터 단독주택 지역 상시 수거거점인 ‘재활용동네마당’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올해 자원관리도우미 사업 추진 시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환경부는 이러한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청결한 골목·거리 유지,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분리배출 품질개선(이물질 사전제거)을 통한 선별장 잔재물 감소 등 지역의 다양한 환경 문제 해결에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고 지역의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앞으로 행정과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올해 도우미 사업은 4월 중순 이후 지자체별로 채용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며, 5월부터 실제 채용·배치가 시작되어 올해 말까지 근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기초지자체로 문의하면 된다.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자원관리도우미 사업과 함께 재활용품 선별장을 현대화하는 사업도 확대하여, 국민들이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이 순환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 해수부, 친환경선박 보급 확산을 위한 온라인 정책설명회 개최

    해수부, 친환경선박 보급 확산을 위한 온라인 정책설명회 개최

    ECO
    2021-04-16 07:48:3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해운선사, 조선소, 선박기자재 업체 및 관련 협회 등을 대상으로 4월 16일 14시부터 ‘친환경선박 온라인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정부는 작년 1월 1일부터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친환경선박법)」을 시행하여 중앙정부, 지자체 등 공공분야의 친환경선박 건조를 의무화하고, 민간분야에는 친환경선박 건조비용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친환경선박 인증을 획득한 내항선박 사업자에게 건조비용의 최대 2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에 1차 사업공고(1. 4.~2. 15.)를 시행하였다. 그러나, 정부 보조금은 친환경선박 인증을 받은 후 신청이 가능한데, 일부 선사가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인증서 발급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1차 공고 시에는 지원율이 높지 않았다. 이에, 해운선사, 조선소 및 기자재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정부 정책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정부와 민간이 서로 소통하여 친환경선박의 보급을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자 정책설명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친환경선박 ‘국가인증제도 ’와 ‘보조금 지원사업 ’ 등 정부의 신규 정책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정책담당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해양수산부는 선사의 비용부담을 완화하여 친환경선박으로의 전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친환경 보조금 외에도 민간 금융기관과 함께 특별 금융지원 프로그램 신설을 추진 중이며, 이번 설명회에서 관련 내용도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월 14일에 시작된 「친환경인증선박 보급 지원사업」 2차 공고의 상세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원을 원하는 경우 5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최종욱 해양수산부 해사산업기술과장은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친환경선박 보급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선박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민간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현대건설 세륜시설 부실관리로 토양·수질오염 발생 우려…환경관리 뒷전

    현대건설 세륜시설 부실관리로 토양·수질오염 발생 우려…환경관리 뒷전

    사회일반
    2021-04-15 19:43:23 안상석
    현대건설이 공사를 맡아 진행하고 있는 서울 방배동 966번지 일대 재개발 신축공사 현장의 환경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된다. ▲ 물차없이공사중인 현장본지취재 결과 이곳 공사현장은 관할 당국인 서초구의 무관심 속에 현장에서 발생한 슬러지와 오폐수가 그대로 무단 방류(침수)되고 있었고 이로 인해 주변 환경은 물론 상수원이 오염될 수 있는 우려를 낳고 있다.건설현장에서는 공사 중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게 돼 있다. 그러나 해당 현장 입구에는 세륜기 가동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슬러지가 그대로 쌓여 있었다. ▲ 슬러지 뒤쪽으로는 세륜시설에서 발생된 오폐수가 아무런 정화과정 없이 그대로 주변 토양으로 흘러들어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이 흔적은 긴 시간 지속적으로 쌓인 듯 보이며 상당량의 토사와 함께 폐수로 보이는 많은 양의 물도 고여 있었다.▲ 오폐수가 지하로 침수하고 있는현장기름이 섞인 흙탕물 방류로 인한 수질오염과 함께 이후 침적된 토적물 제거작업 등 오수관리에 드는 비용은 고스란히 서초구가 떠안게 될 형편이다.▲ 2차환경을 오염을 주고있는 슬러지게다가 해당 공사현장 주변에는 고의적으로 타설된 것으로 보이는 폐기물이 넓게 펼쳐져 있었으며, 곳곳에는 공사 중 발생한 폐기물 등이 무단투기 돼 있었다.▲ 서초방배동 일반도로에 안전을 무시한 구조물을 지지해야 할 기둥이 도로밖에 설치 방배동구민안전환경에 위험을 주고있다(지적하자 바로 철거했음)이 밖에도 건설폐기물을 성상별·종류별로 분리되지 않은 건설폐기물이 혼합돼 있는가 하면 비산먼지 발생을 방지하는 덮개망 또한 덮여있지 않았다. 공사 중 굴삭기 등의 작동으로 인한 흙먼지가 비산되는 것 또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슬러지무단으로 공사현장에 타설되어 있다.(1차 지적후 다시한번 확인하였으나 정리가 안되어 있었다)현행법상 세륜장에서 발생한 슬러지는 비가림 시설을 갖춘 보관소로 옮긴 후 85%이하로 탈수, 건조해 기름 및 중금속 함유량 등 성분검사 여부에 따라 적정 방법으로 처리해야 한다.현대건설 현장관계자는 환경관리가 엉망인 것에 대해 “물차를 이용한 비산먼지 방지 등 현장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소홀한 부분이 발생한 것 같다”며 ”지적된 문제에 대해 항후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관할 서초구 관계자는 “해당 현장에서 비산먼지와 슬러지 및 건설폐기물 등의 관리가 안되고 있으면 그것은 엄연한 불법”이라며, “현대건설 측에 확인 후 시정조치를 내리고, 비산먼지 방지와 이후 대책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희망브리지
  • 미래에셋증권
  • 대보유통
  • 중앙농협중앙회

최신기사

  • 한국 진출부터 새로운 정착까지 … 티움그룹, ‘행정 컨시어지’ 사업 확대
    경제

    한국 진출부터 새로운 정착까지 … 티움그룹, ‘행정 컨시어지’ 사업 확대

    비자·주거·창업·행정 등 복잡한 정착 절차 하나의 창구로 연결 전문자격사 중심 통합 서비스로 해외 진출 기업·역이민자 지원
    정진욱 2026-10-22 16:26:43
  • 도시의 초록, 누구에게나 열린 쉼터로…서울그린트러스트 ‘숲으로 도시혁명 포럼’ 개최
    사회

    도시의 초록, 누구에게나 열린 쉼터로…서울그린트러스트 ‘숲으로 도시혁명 포럼’ 개최

    11월 18일 성수동서 제6회 포럼…정원 치유부터 장애인 공원 접근성까지 녹색 복지 논의 도시숲을 건강과 돌봄, 일자리로 연결…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도시의 미래 모색
    정진욱 2026-10-22 16:26:30
  • 장애를 넘어 창업의 꿈을 현실로…한국장애인기업투자협회, 투자육성 세미나 개최
    경제

    장애를 넘어 창업의 꿈을 현실로…한국장애인기업투자협회, 투자육성 세미나 개최

    26일 연세대 미래캠퍼스서 장애인 창업기업 투자유치·성장 전략 공유 창업 초기 자본부터 기업 성장까지…특별법 추진 방향과 투자펀드 활용 방안 소개
    정진욱 2026-10-22 16:26:22
  • 6조5천억 국유재산 ‘낮잠’, 변상금 1600억 ‘증발’…재경부 17년 ‘무감사’ 직무유기
    정치

    6조5천억 국유재산 ‘낮잠’, 변상금 1600억 ‘증발’…재경부 17년 ‘무감사’ 직무유기

    놀리는 국유지 여의도 61배·떼인 돈 1600억…재경부 17년간 감사 ‘0건’
    이정윤 2026-10-22 16:26:11
  • IPARK현대산업개발·서울시의회·해비타트,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 맞손… 민·관 협력 첫걸음
    보도자료

    IPARK현대산업개발·서울시의회·해비타트,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 맞손… 민·관 협력 첫걸음

    22일 3자 업무협약 체결… 임직원 매칭그랜트로 1억 원 기탁
    이정윤 2026-10-22 16:04:18
  • 서울농수산식품공사
  • 종근당
  • 국민카드
  • 동화새상에듀코
  • 디엘

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 국민은행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정진욱 ,안영준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