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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이창섭 시의원, 도시재생사업에 범죄예방환경디자인 제안

    ECO
    2017-11-06 15:19:28 안상석
    이창섭 시의원 은 지난 3일에 열린 277회 정례회 도시재생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범죄예방환경디자인을 도시재생사업에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이의원은 “도시재생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현재 주거지에 사는 것”이며 “이에 기본적인 조건이 범죄로부터의 불안감을 없애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범죄예방디자인을 도시재생사업에 연계하도록 주문했다.현재 도시재생사업이 필요한 쇠퇴지역은 노후화되고 좁은 골목길이 많은 주거지역들로서 범죄에 취약한 것이 현실이며 예방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미 가리봉동, 암사동, 상도4동 등의 도시재생에서 범죄예방사업이 포함되어 추진되고 있다.이창섭 의원은 범죄예방환경디자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미 작년 12월 제271회 정례회에서「서울특별시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환경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통과시킨 바 있다.당시 개정안의 핵심은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관련 주요 정책을 수립할 때 시민의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여야 한다”는 조항이었는데 이는 주민참여를 강조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취지와도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이창섭 의원은 “범죄예방환경디자인을 도입하고 관련 사업들을 수행한다고 해서, 범죄율이 바로 낮아지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감은 높아지고 그 만큼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상묵시의원. “시 미세먼지 감축정책의 효과 미미”

    ECO
    2017-11-06 15:15:46 안상석
    이상묵 시의원은 3일 환경수자원위원회의 기후환경본부에 대한 행정감사에서 그동안 서울시의 대기질 정책의 실질적 효과가 미미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미세먼지의 주범인 노후경유차의 실질적 감축이 될 수 있는 최선의 정책적 수단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이 의원은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어린이 및 노약자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초미세먼지의 환경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였다.세계 10대 도시에 걸맞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동경이나 로스엔젤로스 수준의 환경 기준을 목표로 설정하고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놓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특히 미세먼지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국내 노후경유차의 감축 대책이 단순히 위반차량에 대한 단속 수준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강력한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함을 지적하였다.그동안 노후경유차에 대한 적발 및 단속에 치우친 정책에서 법을 위반한 차량에 대해서는 강력한 운행제한과 같은 조치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그 이전에 노후경유차의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할 수 있는 장치(DPF)를 재정지원을 통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보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밖에 이상묵 의원은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을 상대로 서울시의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차 및 충전인프라 확충 계획에 대해서 현재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마중물 수준에 그치고 있는데 향후에는 민간영역에서도 순조롭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 선도적 역할을 주문하였다. 현재 주요소에 급속충전기기 설치된 것이 한 곳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향후 주유소나 일반 공동주택에서도 자발적으로 충전기를 확충할 수 있는 제반 환경을 조성해 줄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 아우디  ,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시판

    아우디 ,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시판

    경제일반
    2017-11-06 11:07:51 안상석
    아우디 코리아(사장: 세드릭 주흐넬)는 아우디 모터스포츠 기술과 브랜드 정신의 정점에 있는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 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아우디 R8”은 아우디의 모든 모델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로, 독보적인 성능과 디자인으로 출시 이후 고성능 스포츠카 세그먼트에서 아우디의 위상을 굳건히 하며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는 이전 모델 대비 60마력 강력해진 610마력의 최첨단 5.2리터 V10 가솔린 직분사 (FSI) 엔진과 최적화된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하여 더욱 파워풀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발휘한다.또한 더욱 견고하고 가벼워진 차체, 다이내믹한 주행에 적합하게 설계된 아우디 마그네틱 라이드 서스펜션, 상시 사륜구동 아우디 콰트로 시스템 등을 갖춰 민첩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허니콤 구조 라디에이터 그릴,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라이트와 수직 그릴 플랩과 더 넓고 낮아진 차체는 보다 강렬하고 대담한 외관 디자인을 완성하며, ‘아우디 버추얼 콕핏’,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와 ‘퍼포먼스 모드’ 등 아우디의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안전·편의 사양을 더해 최상의 스포티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는 5.2리터 5,204cc V10 가솔린 직분사 (FSI)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 출력 610마력, 최대 토크는 57.1kg.m,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시간은 3.2초, 연비는 6.5km/l (복합연비), 최고 속도는 330km/h 이다.또한, 변속기와 기어 레버가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시프트-바이-와이어(shift-by-wire) 기술이 적용된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어떤 노면에서도 최적의 안정성과 역동성을 발휘하는 새로운 콰트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새로운 콰트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은 전자 유압식으로 작동 되는 수냉식 다판 클러치와 새로운 리어 패시브 디퍼렌셜 락킹 시스템을 표준으로 장착해 주행 상황, 운전자의 설정에 따라 토크를 가변적으로 배분하여 뛰어난 안정성과 최적의 변속 퍼포먼스를 자랑한다.“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Audi Drive Select)’를 통해 컴포트 (Comfort), 자동 (Auto), 다이내믹 (Dynamic), 개별 맞춤형 (Individual)의 4가지 운전모드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며, 마른 노면(Dry), 젖은 노면 (Wet), 눈 쌓인 노면 (Snow)의 3가지 노면 상태에 따른 선택이 가능한 ‘퍼포먼스 모드’가 추가되었다.
  • 박기열 시의원, 3년간 서울시 유치원 안전사고 2,797건

    박기열 시의원, 3년간 서울시 유치원 안전사고 2,797건

    ECO
    2017-11-04 16:48:45 안상석
    박기열 시의원은 11월 2일 서울시교육청 9층 감사장에서 열린 제27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유치원 안전사고의 문제점에 대해 질의했다.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에서 받은 ‘최근 3년간 유치원 안전사고’ 자료에 의하면 해마다 평균 932건 이상 발생한다. 연도별 발생건수는 15년 1,080건, 16년 997, 17년(9월 기준) 720건으로 3년간 총 2,797건이다.사고 장소별로는 교실, 운동장, 체육관, 계단, 복도, 기타로 이 중에 교실이 최근 3년간 1,394건으로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전체 사고 발생 장소의 50%를 차지한다.실제 발생한 사고유형을 보면 골절, 열상, 염좌, 기타 등이고 발생 건수별로는 열상 1,505건/ 기타 688건/ 염좌 347건/ 골절 257건이다. 문제는 신체적으로 미성숙한 유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는 골절이 상당부분을 차지했다는 것이다.박기열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관리하는 서울시 유치원에서 안전사고가 3년간 2,797건이 일어났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특히 유아들은 단순한 사고에도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는데 골절 같은 위험도가 높은 사고가 257건이나 발생한다는 것은 교육청 차원의 유치원 안전관리 대책을 재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김진영 시의원, 옥상광고물 안전관리 미흡이 시민안전 위협

    ECO
    2017-11-04 16:43:28 안상석
    김진영 의원은 지난 11월 2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77회 정례회 안전총괄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옥상광고물 안전관리 미흡으로 시민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서울시가 올해 실시한 옥상광고물 표본조사 결과, 자치구에서 양호하다고 판단한 옥상광고물들 중 상당 부분이 안전 관리가 미흡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질의에서 “서울시에서 올해 실시한 광고물 표본조사가 올해가 처음이 아니고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이렇게 지적사항이 많이 나온 것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면서 ”안전점검 후에 자치구나 건물주에게 지적사항을 통보만 해주는 식으로 끝나면 이 점검이 과연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냐”고 반문했다.김 의원은 또 올해 실시한 점검이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단 6개 구의 24곳의 옥상광고물 만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것에 대해 “이런 표본조사는 시민안전을 담보로 할 수 없으므로 추가로 인력을 더 확보해서라도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는 옥상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옥상광고물 뿐만 아니라 교회 탑이나 건물 지붕의 대형 구조물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 또한 조급히 시행해야 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옥상광고물과 같은 대형구조물은 사고 발생 시 많은 서울시민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이번 점검이 일시적인 점검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주기적이고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서울시민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서울시는 2017년 5월 18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571개 광고물 가운데 24곳(종로, 동대문, 중랑, 성동, 송파, 마포)에 있는 옥상광고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표본 조사를 실시하였으나, 옥상광고물을 관리하고 있는 자치구에서 양호다고 판단한 옥상광고물들 중 상당 부분에서 안전관리 미흡 지적사항들을 발견한 바 있다.
  • 서초구 최유희 구의원,난청 어르신들을 위한 음성증폭기 기부

    서초구 최유희 구의원,난청 어르신들을 위한 음성증폭기 기부

    문화일반
    2017-11-03 15:31:28 안상석
    최유희 의원은 청각 장애인을 위해 음성증폭기를 만드는 업체 ㈜유위컴에 기술자문을 해왔다. 이에 (주)유위컴에서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자문료를 지급하려 했지만, 최유희 의원은 자문료 대신 난청 어르신들에게 음성증폭기를 기부해달라고 제안 한 것(주)유위컴 측에서 600만원 상당의 음성증폭기 20여대를 서초구 난청 어르신들께 기부하게 된 것이다. 서초구청 복지정책과와 ‘어르신 행복 e-음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11.1(화) 개최된 전달식에는 두분의 난청어르신이 직접 참석하여 감사함을 전했다.
  • 닛산, 연 5,000대 판매 돌파 기념 특별 프로모션 실시

    경제일반
    2017-11-03 14:17:36 안상석
    한국닛산㈜(대표: 허성중)은 역대 최단기간 연 5,000대 판매 돌파를 기념, 11월 한달 간 자사 대표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특별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닛산은 10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전년 대비 16% 증가해 국내 진출 이후 가장 빠르게 연 5천대 판매를 돌파했다. 특히, 수입 중형 세단 최초 2천만원대 알티마(Altima)를 필두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전 라인업에 걸쳐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지난 9월에는 실용성을 강조한 7인승 대형 패밀리 SUV인 뉴 패스파인더(New Pathfinder)를 출시, 중형 세단부터 대형 SUV까지 라인업을 구성하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한국닛산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11월 한달 간 브랜드 대표 모델 구매 고객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닛산 파이낸스를 통해 닛산의 대표 세단 모델인 알티마 2.5 Smart, 2.5 SL, 2.5 Tech 및 맥시마(Maxima) 구매 고객에게는 36개월 유예할부 혜택을 제공한다.이 혜택을 활용하면 최저 월 15만원으로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선수금 40%, 상환 유예금 50%, 월 151,000원~192,000원) 또한, ‘GAP 보험 서비스’(전손사고 발생 시, 신차 가격과 전손보험금의 차액을 보상해주는 서비스)와 ‘닛산 인텔리전트 케어’ 의 추가 혜택도 동시에 주어진다. ‘닛산 인텔리전트 케어’는 차량 구매 후 1년 간 최대 3회까지 스크래치, 덴트 등 경미한 차량 외부 손상에 대한 무상 수리 서비스다. 무라노 하이브리드(Murano HEV)는 초저금리 유예할부 프로그램(선수금 50%, 상환유예금 50% 기준)을 통해 24개월 동안 월 6만원만 납입하면 오너가 될 수 있다.현금 구매 고객은 350만원을 지원 받는다. 닛산의 소형 크로스오버 쥬크(Juke)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혜택 또는 현금 200만원을, 닛산의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는 60개월 무이자 또는 현금 400만원을 지원한다. 허성중 대표는 “고객들이 보내준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국닛산은 11월 한 달간 다양한 차종에 걸쳐 현금할인과 무이자할부, 유예할부 등 최적의 구매 조건을 마련했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닛산 브랜드를 경험하고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전격 단행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전격 단행

    경제일반
    2017-11-02 16:37:18 안상석
    삼성전자가 지난해부터 미뤄왔던 사장단 인사를 2일 전격 단행했다. 이번 사장단 인사의 키워드는 ‘세대교체’와 ‘성과주의’로 요약된다. 핵심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50대 젊은 사장들이 경영 전면에 배치됐다는 점이 특징이다.삼성전자는 이번 사장단 인사에서 사장 승진자 7명 전원이 50대 연령의 참신한 인물로 채워졌다. 이번 사장 승진자의 평균 나이는 55.9세이다. 가장 젊은 사람은 시스템LSI사업부장인 강인엽 사장으로 54세(1963년생)다.이에 앞선 부문장 인사에서도 DS부문 김기남 사장, CE부문 김현석 사장, IM부문 고동진 사장 등 모두 50대로 채워졌다.부문장 평균 나이는 57세로, 전임자의 평균 63.3세와 비교하면 6.3세나 젊어졌다. 이와 함께 권오현 회장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원로 경영진들이 경영자문과 함께 후진양성을 지원하도록 해 안정감 있는 경영쇄신을 꾀할 수 있도록 했다.반도체 부문에서 한꺼번에 4명의 사장 승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교영 메모리 사업부장, 강인엽 시스템LSI 사업부장, 정은승 파운드리 사업부장, 황득규 중국삼성 사장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진교영 사장은 1997년 입사 후 차세대 DRAM개발 및 특성연구 업무를 시작으로 2004년 세계최초 80나노 공정개발, 2009년 20나노 소자개발 등 DRAM 공정의 한계돌파를 이끌었다. 세계 최초로 80/60/30/20나노 DRAM 상품화를 성공시키면서 2011년 삼성 펠로우로 선정되는 등 DRAM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로 평가된다.
  • 해양사고 재난 대응 위한 민관군경 합동 환경훈련 실시

    ECO
    2017-11-02 15:12:30 안상석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부산광역시(시장 서병수)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3일 오후 2시 30분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선박사고 및 오염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한다.이번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KX )은 범정부적 재난대응 역량을 확대·강화하고 선진형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되어온 국가재난대응종합훈련 제도인것.이번 훈련에서는 선박사고와 해양오염이 연이어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함으로써 훈련 효과를 극대화하였다.우선 부산항에 입․출항하던 군함과 여객선이 충돌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이어 해당 여객선이 출항하던 유조선과도 충돌하여 유조선에 실려 있던 중질유(벙커C) 약 100㎘가 해상에 유출되는 상황을 설정하고 이에 대응하는 훈련을 진행한다.이번 훈련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하여 국방부, 부산시,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만소방서, 부산항만공사,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11개 유관기관과 자원봉사협회 등 3개 민간 업․단체가 참여하며, 총 500여 명의 인력과 헬기 1대, 선박 24척 등이 훈련에 투입된다.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을 맡아 현장을 총괄 지휘하고 김영환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과 이병도 영도구 부구청장이 각각 광역·기초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의 역할을 수행하며, 박세영 부산해양경찰서장이 해상 구조작업과 오염방제 현장을 지휘한다.훈련 1단계에서는 익수자 등 인명구조를 가장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2단계에서는 선내 탑승자 탈출 및 실종자 수색과 화재진압 훈련을 진행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육·해상 오염방제활동을 전개한 후 훈련을 종료한다.부산 시민과 민간단체 등이 이번 훈련을 참관하는 점을 고려하여 훈련 시작 전 심폐소생술 시연과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교육, 여객선 안전수칙 교육 등을 실시한다. 훈련 종료 후에는 심폐소생술 교육 및 해양안전설비, 방제장비 및 항만안전시스템에 대한 홍보부스도 설치․운영하며 다양한 현장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훈련 참가기관과 업·단체는 이번 훈련이 선박사고 또는 대규모 해양오염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급박한 해양사고 현장에서 침착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업과 더불어 실전과 같은 현장합동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해양수산분야의 재난대응 역량이 크게 강화되어 해양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김광수 시의원, 당고개역 터널발파공사 중단 촉구

    김광수 시의원, 당고개역 터널발파공사 중단 촉구

    ECO
    2017-11-02 09:47:36 안상석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별내 연장 구간에서 터널발파공사로 인하여 상계동 주민들과 주변 사찰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다는 주장 제기김광수 시의원 은 1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7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연장 구간의 터널발파공사로 인한 주민 피해를 호소하며 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서울시는 무엇을 했는지 물었다.김 의원에 따르면,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의 연장 구간에 해당되는 상계 3·4동 주민들은 약 40여년이 넘는 열악한 환경의 건축물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사찰들은 바위가 많은 수락산에 위치하고 있어 발파 공사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극심해 건물 외벽과 천장이 갈라지고 금이 가는 현상이 발생하였으며, 우물 샘이 마르고 사찰 법당 뒤편의 바위가 흘러내리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계속되는 발파공사로 피해를 입고 있는 당고개역 주변의 사찰들과 피해 주민들은 지하철발파피해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시행사인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시공사인 SK 건설 측에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며 공사 중단을 요구하고 있으나 한국철도시설공단과 SK 건설 측은 소음 진동 기준치가 허용치 범위 내에 해당되어 문제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공사 진행을 강행하고 있는 상황이다.피해 주민들을 더욱 화를 나게 한 사실은 시공사는 몇몇 사찰과 상인들에게는 돈을 주며 입을 막고 쉬쉬 했으나 지금에 와서 피해주민에게 "금전적인 보상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하며 보수만 해 주겠다고 한다.
  • 장애인체육회 ‘옥매트 사건’, 조작이 사실로? 엉망이 된 장애인 체육행정

    장애인체육회 ‘옥매트 사건’, 조작이 사실로? 엉망이 된 장애인 체육행정

    ECO
    2017-11-01 23:57:50 안상석
    3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바른정당 김세연 의원실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2011년 10월 12일 장애인체육회 후원 물품인 옥매트를 당시 윤석용 전 의원(당시 장애인체육회 회장)이 빼돌려 지역구민과 동료의원 등에게 전달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11년 10월 14일에서 11월 4일까지 장애인체육회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했고, 감사 자료를 당시 사건을 수사하고 있던 서울동부지검에 이첩했다.당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인 C씨는 문체부 감사에서 옥매트와 관련된 모든 내용이 윤 전 의원의 지시했다고 진술했다.그러나 해당 옥매트 사건은 윤 전 의원의 낙마를 위해 공모한 현 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과 이천훈련원 w원장, 당시 사무총장이었던 C씨 등 여러 관계자가 얽혀 있었다는 게 김세연 의원 측의 주장이다.▲ 바른정당 김세연 의원이 공개한 정부부처 공무원 옥매트 수령 명단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과 이천훈련원 정진완 원장의 경력조작 의혹이 또다시 제기되며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그야말로 몸살을 앓고 있다.이명호 회장의 경력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인사규정 경력기준표 갑 5항에 따른 시·도지부 직원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이 회장과 함께 대한장애인체육회 신규직원 임용당시 4급 5호봉 경기지원팀장으로 채용된 w이천훈련원장의 경우 최초 채용시에도 문제가 있었으며, 호봉을 재산정 하는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이를 두고 임용당시부터 부정한 방법으로 경력을 조작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장애인체육계에서 승승장구했지만, 이들로 인해서 대한장애인체육회의 행정은 엉망이 되었으며 이 피해는 장애인선수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이동건-허동수 공동모금회 전·현직 회장의 이상한 지속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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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1 23:12:07 안상석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전·현직 회장이 사돈지간으로 바통을 이어 국제보건의료지원사업 중 소아마비 박멸사업을 지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이 사업은 전 회장이 로타리 회장을 지낼 때 최우선적으로 추진했던 사업을 공동모금회 사업화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 송파병)은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차수를 변경해 실시한 국정감사 질의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국제보건의료지원사업을 살펴보면 유독 나이지리아 소아마비 박멸사업에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공동모금회의 소아마비 지원사업은 2011년 이동건 전 회장 취임 후 2012년부터 지속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해마다 11억 원에서 12억 원이 지원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남 의원은 “소아마비 지원사업이 이 전 회장 취임 후 지속사업으로 추진됐는데, 이 전 회장은 로타리 회장을 역임할 때 소아마치 퇴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추진한 바 있다”며 “이 전 회장이 로타리 차원에서 추진해오던 소아마비 지원사업을 공동모금회 회장의 지위를 이용해 공동모금회 사업으로 강제한 것이 아닌지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문제를 제기했다.남 의원은 이어 “2014년 허동수 현 회장 취임 이후에도 나이지리아 소아마비 박멸 지원사업은 지속되고 있다”면서 “2014년 11억 원, 2015년 11억 6000만 원, 2016년 12억 원이 지원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히고 “예컨대 공동모금회의 2016년 기획 국제보건의료지원사업은 직접사업과 위탁사업 둥 총 10개국에 대해 총 47억 원을 지원했는데, 나이지리아 소아마비 박멸사업에 25.5%인 12억 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했으며, 국제보건의료지원사업은 매년 소아마비 박멸 지원사업에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남 의원은 “이 전 회장과 허 회장이 사돈지간이라서 이 전 회장 때부터 추진해오던 사업이 후임 허 회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면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통일기금 100억 원 기탁도 그렇지만, 소아마비 지속 지원사업도 정권이나 회장의 입맛대로 쌈짓돈처럼 사용한 것이라면, 점심값과 커피값을 아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소중한 성금을 기탁한 수많은 국민들의 선의를 배신한행위로 지탄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한편 공동모금회 허 회장은 공동모금회 국정감사가 실시된 지난달 27일에 이어 종합감사가 실시된 31일에도 불출석해 의원들로부터 “공동모금회 회장의 국정감사 출석은 의무사항임에도 납득할만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은 것은 국민과 국회를 무시하는 행태”라는 질타를 받은 바 있다.
  • 문형주 시의원,‘초미세먼지 및 학교 환경실내외 공기질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문형주 시의원,‘초미세먼지 및 학교 환경실내외 공기질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ECO
    2017-10-31 22:19:49 안상석
    문형주 의원 은 30일 오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7층 세미나실에서 ‘초미세먼지 및 학교 실내외 공기질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하고 관련 학계교수 및 기업체와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이 날 토론회는 임영욱 교수(연세대학교), 손종렬 교수(고려대학교), 배귀남 교수(키스트), 김윤신 교수(건국대학교), 정권 원장(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김종철 팀장(코웨이), 우동우 수석(삼성전자), 배성원 수석(LG전자), 현석남 이사(에어로사이드), 차상민 센터장(케이웨더 공기지능센터), 이진임 사무관(서울시교육청 체육건강과)이 참석해 갖가지 제안을 논의했다.임영욱 교수는 “신축 학교 대상으로 미세먼지 측정 분석 결과, 교실 특성에 따라 농도의 차이가 있으며 시간대별 이동수업 및 학생 활동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며 “초미세먼지의 WHO(세계보건기구) 연평균 권고기준(연평균 10㎍/㎥)으로 개선해야 하며 학교 내 미세먼지 관리는 국내 특성을 고려하고, 먼지에 대한 노출 특성을 고려하여 대응 체계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지정 토론자로 나선 손종렬 교수는 공기청정기 업체들이 조달청 입찰로 결정되는 점과 2천만원 이하는 중소기업만 참여가능하다는 점 등 입찰방식에 있어 기준과 절차가 모호하다는 점 등 입찰방식에 대해 지적하였고, 이어 배귀남 교수는 “학교 미세먼지를 관리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뒷받침이 필요하며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 체계적인 관리와 기준치 설정에 대한 계획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김윤신 교수는 “미세먼지 측정을 할 때 가정집의 경우 집집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검사결과에서 차이를 보이는데 학교는 더욱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다”며 “미세먼지 측정 방법에 대한 문제개선과 학교 실내미세먼지가 어디서부터 발생했는지 규명하고 이에 맞춘 컨트롤 타워를 세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 60대에서 50대로 환경교체 단행한 삼성전자

    경제일반
    2017-10-31 21:52:03 안상석
    삼성전자가 31일 이사회를 열어 3분기 최고실적을 발표하는 것과 동시에 60대의 윤부근-신종균-이상훈 체제를 50대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체제로 교체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비선실세 논란에 휘말렸다. 이 때문에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지 못해 올해 큰 폭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대로 대대적 개편을 선택했다.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DS(디바이스 솔루션, 부품)부문장에 김기남 사장을, CE(소비자 가전)부문장에 VD(영상 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사장을 임명했다. 또 IM(IT모바일) 부문장에는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김기남 부문장(58), 김현석 부문장과 고동진 부문장(각 56) 모두 50대다. 60대의 핵심 브레인을 젊은 피로 바꾼 것이다.권오현 부회장에 이어 윤부근, 신종균 사장도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삼성전자를 끌어온 삼각편대 전원이 교체된 셈이다. 윤부근·신종균 사장은 각각 CE부문장과 IM부문장직을 사퇴하고 이사회 이사와 대표이사직도 임기를 1년 단축해 내년 3월까지만 수행하기로 했다.윤부근·신종균 사장은 “삼성의 도전과 성취의 역사를 함께 한데 대해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며 “후임자들이 삼성의 미래성장을 훌륭하게 이끌어 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새 부문장들은 일찍부터 해당 사업 영역에서 폭넓게 경험을 쌓아온, 역량 있고 검증된 인물들이다.김기남 사장은 삼성전자 내외부에서 일찌감치 DS 부문장 하마평에 오르던 인물이다. 이사회의 결정은 예상범위라는 평가다.그는 1981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후 삼성 종합기술원장과 메모리 사업부장, 시스템 LSI 사업부장,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DS부문 반도체 총괄 사장을 두루 역임한 반도체 분야 최고 권위자다. DS부문만 놓고 보면 권오현 부회장의 정식 후계자다. 1958년생이다.김현석 사장은 삼성전자가 11년 연속 글로벌 시장에서 TV 분야 1위의 자리를 점할 수 있도록 만든 1등 공신이라는 설명이다.디스플레이 전문가다. 1992년 입사해 디스플레이 개발팀에서 일을 시작했으며 최근까지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맡아 왔다. 1961년생이다.고동진 사장은 갤럭시 신화를 진두지휘한 인물이라 대중적 인지도가 높다. 무선사업부 개발실 팀장과 실장을 역임하면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갤럭시 신화를 일궜다는 평가다. 2015년 말 사업을 총괄하던 신종균 사장이 겸직한 무선사업부장 자리를 물려받았다. 당시 고 사장은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을 맡은 지 1년 만에 사장으로 승진해 상당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1961년생이다.지난해 갤럭시노트7 발화에 의한 단종으로 갤럭시 브랜드가 크게 흔들렸으나, 기민한 상황판단으로 파문을 수습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삼성전자는 이번 인사가 조직을 쇄신해 활력을 주는 동시에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더욱더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삼성전자 3인체제를 모두 교체하는 파란을 보여줬지만, 최소한의 중심축은 잡으려는 의도도 보인다. 2012년부터 경영지원실장(CFO)을 맡아온 이상훈 사장이 사퇴와 동시에 이사회 의장으로 추천됐기 때문이다. 이 사장과 새로 부문장을 맡은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사장은 내년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이사로 선임될 계획이다.당초 재계에서는 권오현 부회장 용퇴에 이어 큰 폭의 조직개편이 있을 것이라 전망해왔다. 나름의 속도조절이 있을 것이라는 말도 나왔다. 권 부회장 용퇴 후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성급한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는 현실 탓이었다. 그런데 이사회는 3인체제를 전부 교체하는 것을 택했다. 사상 초유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나 이건희 회장 와병과 이재용 부회장 수감에 따른 콘트롤 타워 부재 논란을 이겨내기 위한 승부수로 보인다.김기남 사장 프로필▲1958년생 ▲강릉고, 서울대 전자공학, UCLA 전자공학 박사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반도체연구소 TD팀 담당 상무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 부사장 ▲삼성전자종합기술원장 사장 ▲제9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겸 시스템 LSI사업부장김현석 사장 프로필▲1961년생 ▲1979년 동대부고▲1983년 한양대 전자공학 학사 ▲1987년 포틀랜드대 전기전자공학 석사 ▲삼성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 ▲삼성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 선행개발그룹장 ▲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모니터개발그룹장 ▲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LCD TV개발그룹장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장 ▲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품전략팀장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고동진 사장 프로필▲1961년생 ▲경성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 산업공학과 학사 ▲영국 서섹스대 기술정책과 석사 ▲개발관리과 입사(1984) ▲정보통신총괄 유럽연구소장(2000) ▲무선사업부 해외상품기획그룹장(2006) ▲무선사업부 개발관리팀장(2007) ▲무선사업부 기술전략팀장(2011) ▲무선사업부 개발실장(2014) ▲무선사업부장(2015) ▲무선사업부문장(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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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리 의원,숙 대입구역 교차로 남단 횡단보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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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30 17:11:32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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