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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종로구, ‘폐목을 활용한 목공예품 체험 및 전시판매 행사’개최

    종로구, ‘폐목을 활용한 목공예품 체험 및 전시판매 행사’개최

    ECO
    2017-11-21 10:33:09 안상석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1월 21일 부터 24일 까지 4일 동안 종로구청 본관 1층 세무과 앞 주차장에서 「폐목을 활용한 목공예품 체험 및 전시판매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종로구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농업 활성화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종로의 산과 공원에서 나온 폐목(아까시나무, 느티나무)을 재활용해 탄생된 다양한 목공예품을 만날 수 있다.수제로 만든 ▲우든펜 ▲시계 ▲테이블 ▲도마와 같은 생활용품 ․ 주방용품 등 약 200여 점의 작품이 전시․판매된다.특히 이 작품들은 종로구가 운영하는 목공예제작소(부암동 75-1)에서 공무원이 직접 태풍 피해목, 고사목, 쓰러진 나무, 위험한 수목 등을 활용, 비예산으로 제작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종로구 목공예제작소는 제재기, 목공용 선반, 커팅기 등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내 산림, 공원 등에서 버려진 나무를 활용해 상자텃밭과 도시텃밭의 쉼터 의자 등 다양한 목재시설물을 만들고 있다.▲ 낙엽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모습한편, 종로구는 가을철 가로수와 공원, 문화재 등에서 발생하는 낙엽을 친환경 농장으로 무상 반입해 퇴비로 활용하는 「가로수 낙엽 재활용 사업」을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가을의 상징인 낙엽은 낭만적이지만, 매일 쌓인 낙엽을 치워야 하는 자치구 입장에서는 양이 많아 치우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사설 처리시설에 위탁 처리할 경우 비용도 많이 들어 골칫거리였다.이에 따라 종로구는 공공처리시설인 마포자원화회수시설에 반입이 불가능한 폐기물인 낙엽을 퇴비로 재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낙엽을 친환경 퇴비로 만들기 위해 우선, 거리의 낙엽을 청소 작업반별로 수거한 후 임시 적환장에 모은다. 이곳에서 담배꽁초 등 이물질을 모두 가려내고 순수한 낙엽만을 농장으로 보내면 농장에서 2~3년의 시간을 거치며 서서히 퇴비로 변한다.낙엽으로 만든 퇴비를 농지에 살포하면 토양이 비옥해져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종로구는 낙엽 재활용을 위해 올해도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에 있는 친환경 사과 농장과 낙엽을 무상 반입하기로 협의를 마쳤다.낙엽 재활용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했다. 지난 7년 동안 모두 6,710톤의 낙엽을 재활용해 약 6억 3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올해는 약 900톤의 낙엽을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며, 약 8,400만 원을 더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폐목재를 목공예품으로 변신하게 하고, 낙엽을 친환경 퇴비로 재탄생하는 하는 과정을 통해 구는 환경을 지키는 것은 물론 자원 재활용의 새로운 모델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향후 폐기물을 재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더욱 친환경종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 송재형 시의원 , “서울시는 자살·과로특별시” 질타

    사회일반
    2017-11-21 10:23:56 안상석
    송재형 시의원 은 20일, 제277회 정례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즉흥적인 정책 남발과 협치라는 명목 하에 이뤄지는 시민단체의 횡포 등을 지적했다.지난 9월, 서울시의 20대 공무원이 과도한 업무부담으로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송의원은 이에 대해 애도를 표하면서, 그 근본적 원인이 박시장의 잘못된 정책에 있음을 강조했다.박시장은 취임 이후 지금까지 모두 16번의 조례 개정을 통해 1,861명의 공무원을 증원시켰다. 이는 역대 어느 시장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과도한 충원이다. 송의원은 이로 인해 공무원들의 승진기회가 감소하고 동료 간 과열 경쟁과 과잉 충성을 야기해, 공무원들의 근무환경을 키웠다고 평가했다.특히 송의원은 최근 언론과 세간에 오르내리고 있는 ‘서울시를 장악한 시피아(시민단체+마피아)’라는 표현을 언급하며, 시장 측근들의 전횡에 직원들이 괴로워하고 있다고 질타했다.또한 서울시의 민간위탁사무가 350여개에 이르며, 그중 박시장 취임 이후 새롭게 민간위탁된 사업이 127건으로 전체의 36.3%를 차지하고 있는 문제도 지적되었다.서울시는 최근 530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노들섬 특화공간조성사업’을 민간위탁하는 과정에서 사실 상 무늬만 공모과정을 거쳤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송의원은 지금이라도 당장 무분별한 민간위탁 추진과 공공기관 설립을 중단하고, 민간위탁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할 것을 요구했다.송의원은 서민을 내쫓는 도시재생(젠트리피케이션)과 서민의 발목을 잡는 경전철 사업의 문제도 언급했다.‘서울로 7017’의 경우, 주변 임대료가 대폭 상승해 기존의 상인들을 내쫓는 결과를 야기했으며, 성수동 수제화·카페 골목, 서울숲 인근, 성곽마을 등 도시재생·개발 프로젝트들도 결국은 부동산 가격 상승과 원주민 퇴출이라는 공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전철의 경우, 10년 넘게 기다린 우이-신설선이 지난 9월 개통되었으나 나머지 9개 노선의 경전철 사업은 아직도 제자리걸음만 해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민들의 상실감이 크다.
  • 한국시설안전공단, 김장 배달 환경봉사

    한국시설안전공단, 김장 배달 환경봉사

    포토
    2017-11-20 21:21:59 안상석
  • ‘땅콩 회항’ 사건 박창진 Vs 대한항공 간 법정공방 2라운드

    ECO
    2017-11-20 20:59:38 안상석
    2014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대한항공측과 당시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 간 법정소송 2라운드가 이어지고 있다.박 사무장은 자신이 업무에 복귀한 후 회사측으로부터 인사·업무상 불이익을 받았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대한항공 측은 라인 관리자가 될 만한 영어 능력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보직을 변경한 것일 뿐 불이익을 준 적 없다고 반박했다.박 사무장은 20일 호루라기재단과 기자회견을 하고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대한항공을 상대로 부당징계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박 사무장은 땅콩 회항 사건 당시 팀장이었지만 산업재해를 인정받아 휴직한 후 지난해 5월 복직했으나 일반승무원으로 강등됐다고 주장했다.그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정신적 고통에 따른 위자료 등을 요구하며 각각 2억 원,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도 함께 청구했다.이에 대해 대한항공은 “사무장 자격은 전 직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기준에 따라 부여되는 것”이라며 “향후 소송 과정에서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혀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팀장이 되기 위해서는 ‘방송A자격(한국어 방송시험 90점 이상과 영어 방송시험 90점 이상)’을 기본적으로 갖춰야 한다”며 “하지만 박창진 사무장의 경우 지난 2014년 3월 재평가에서 A자격을 취득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앞서 박 사무장은 ‘땅콩 회항’ 사건 당시 미국 뉴욕 제이에프케이(JFK) 국제공항 인천행 항공기에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으로부터 욕설·폭행을 당해 육체·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미국 뉴욕지방법원에 손해배상소송을 냈지만 1·2심 모두 각하됐다.
  • 교육부, 진동 발생시 개별행동 자제·예비시험장 등 환경 대책 발표

    ECO
    2017-11-20 20:53:20 안상석
    정부가 지진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지역의 수능시험장 4곳을 대체하기로 했다. 또 수험생들은 시험 도중 진동을 느끼더라도 감독관 지시에 따르고 개별행동은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시험 재개·중단 결정은 시험장 책임자(학교장)가 기상청으로부터 대처 단계를 통보받아 결정하기로 했다. 특히 교육부는 여진으로 국지적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더 이상의 수능 재연기는 없다고 못 박았다.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일 “포항에서 수능시험을 시행하되 진원지에 가깝고 피해가 비교적 큰 북측 시험장 4개교 대신 포항 남측에 대체시험장 4개교를 설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포항지역 시험장은 모두 14곳(울진고·영덕고 포함)이다. 이 가운데 교육부 자체 점검에서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판정한 곳은 5곳이다. 나머지 9곳은 지진 피해가 경미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재점검에서 14곳 모두 ‘건물 구조에는 위험이 없다’고 결론 내렸다.하지만 교육부는 상대적으로 지진 피해가 컸던 시험장 4곳은 모두 대체시험장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지진을 경험한 학생들이 심리적 불안감을 겪을 수 있음을 우려한 조치다.수험생들은 시험 중 지진이 발생할 경우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대피해야 한다. 이날 교육부가 발표한 ‘수능 시행 범부처 지원 대책’에 따르면 시험 중 지진이 났을 때 행동 요령(가이드라인)은 가·나·다 3단계로 분류된다.진동이 느껴져도 경미한 상황(가 단계)에선 시험이 계속되는 게 원칙이다. 가 단계보다는 좀 더 심한 진동이 느껴질 때(나 단계)는 시험을 일시 중단하고 책상 아래로 대피해야 한다. 이어 상황 파악 후 안전에 문제가 없을 땐 시험이 재개된다.반면 진동이 크고 실질적 피해가 우려되는 수준(다 단계)에선 시험 중단 후 책상 아래로 몸을 피한 뒤 감독관 지시에 따라 교실 밖(운동장)으로 대피해야 한다.이 과정에서 시험장 책임자(학교장)는 기상청 비상근무자로부터 ‘대처 단계’를 통보받는다. 지진 발생 시 학생들은 감독관 지시에 따라 우선 책상 아래로 몸을 피하게 되지만, 시험 재개·중단 여부는 기상청 판단을 토대로 시험장 책임자가 우선 결정토록 했다.학생들은 시험 중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개별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만약 시험이 중단되지 않았는데도 시험장을 이탈하거나 시험 재개 결정에도 이에 따르지 않으면 ‘시험 포기’로 간주한다.시험 재개가 결정됐다면 시험장 책임자는 응시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10분 내외의 시간을 부여할 수 있다. 시험장 책임자가 시험 재개 시각을 정하고 방송으로 이를 알리도록 했다. 이 때 시험실 감독관은 시험 중단 시각을 기록한 뒤 시험이 재개된 후 시험 중지·재개·종료 시각을 칠판에 판서하고 학생들에게 알려야 한다.만약 시험이 재개된 후에도 심리적 안정을 찾지 못하는 응시생이 있다면 감독관 관리 하에 안정을 취하도록 했다. 해당 학생에 대해선 보건실 등 별도시험실에서의 응시도 가능토록 지원할 방침이다.교육부 관계자는 “안전성이 위협받지 않는다고 판단돼 시험이 재개됨에도 불구, 감독관 지시에 불응하고 외부로 이탈하는 수험생은 불가피하게 시험 포기로 조치한다”고 말했다.22일 수능 예비소집일 이전에 여진이 발생할 경우 예비시험장으로 기존 시험장이 변경될 수 있다. 교육부는 포항 인근 영천·경산지역에 예비시험장 12곳을 마련했다.예비소집일 이후 수능 입실시간 전까지 규모가 큰 여진이 발생할 땐 포항 시내 시험장 12곳을 모두 예비시험장으로 교체한다. 수험생들을 당일 기존 시험장으로 우선 집결시킨 뒤 버스로 이동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비상 수송버스 200여대를 준비하기로 했다.앞서 정부는 포항 북부지역 수험생 전체를 포항 외 지역에서 응시토록 하는 방안까지 검토했다. 하지만 학생 여론 등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지진 피해가 적었던 포항 남부지역으로 시험장을 변경하기로 했다.김 부총리는 “대다수 학생이 포항에서 시험을 보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점, 대규모 이동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 여러 가능성을 종합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경북교육청이 지난 16일 수험생 44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4371명 응답) 수험생 90%(3935명)가 포항지역에서 수능을 보길 원했다.한편 정부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포항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피해 복구액 중 부담액 중 일부를 국고를 추가 지원받고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감면, 병역의무 이행기일 연기, 동원훈련 면제 등 6개 항목의 간접 지원도 이뤄진다.
  • 청주공항 기반 신규환경 LCC 생길까!

    청주공항 기반 신규환경 LCC 생길까!

    ECO
    2017-11-20 20:51:10 안상석
  • 재규어랜드로버, ‘재규어 개런티 60’ 출시

    경제일반
    2017-11-20 09:33:56 안상석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 백정현)는 잔존가치 보장형 리스 프로그램인 ‘재규어 개런티 60’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재규어 개런티 60’ 프로그램은 선수금 30%, 36개월 계약 기간 기준, 최대 60%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 하는 금융상품으로,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비용 부담으로 재규어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XF’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재규어 개런티 60’ 프로그램을 통해 2018년형 재규어 XF 20d Prestige를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30%(1,977만 원) 선수금을 납입 후, 월 납입금 39만 원(36개월, 통합 취득세 포함, 자동차세 미포함, 연간계약주행거리 10,000Km 기준)으로 3년 뒤 잔존가치 60%를 보장 받을 수 있다.‘재규어 개런티 60’프로그램 출시 기념으로 출시 기간에 한해 특별히 통합 취득세가 전액 지원되며 계약 기간 내 무상보증 및 유지 관리도 제공되어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다.36개월 계약 만기 시 잔금 납부 후 차량 인수, 반납 등을 통한 매각, 남은 잔존가치에 대한 재리스 실행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재규어 공식 인증 중고차에 차량을 반납하는 경우 3년마다 신차로 교환하여 신규 계약 갱신이 가능하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재규어 개런티 60’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재규어의 베스트셀링 모델을 구매하고 계약 기간 동안 지원되는 무상보증과 유지관리 서비스를 통해 최소의 유지비 부담으로 최상의 주행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 계약 만료 후 재규어 공식 인증 중고차로 차량을 반납하면 신뢰할 수 있는 공식 인증된 사업장을 통해 최고 수준의 잔가 보장과 함께 다양한 선택 옵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백정현 대표는 “단순히 신차 판매를 위한 프로그램을 넘어 고객이 재규어를 구매하는 순간부터 주행, 이후 공식 인증 중고차 서비스를 통한 반납과 재구매까지,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상황에서 최상의 경험을 드리기 위한 서비스”라며 “이번에 출시한 ‘재규어 개런티 60’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재규어 랜드로버를 경험해 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전국 석면건축물 어디에 몇 개나 있을까!

    ECO
    2017-11-19 15:52:36 안상석
    전국에 석면건축물이 몇 개나 있을까. 또 어디에 있을까. 얼마나 위험할까.환경부는 20일부터 ‘환경부 석면관리 종합정보망(asbestos.me.go.kr 사진)’을 통해 전국의 석면건축물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주변 석면건축물 찾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전국의 2만 4868개에 이르는 석면건축물의 정보를 제공한다. 공개하는 석면건축물의 정보는 주소, 용도, 위해성등급, 석면건축자재의 위치·면적·종류 등이다.별도의 로그인이나 본인 확인 절차 없이 ‘환경부 석면관리 종합정보망’에 접속해 ‘주변 석면건축물 찾기’ 배너를 클릭하면 전국 지도에 나타난 석면건축물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다만, 이번 서비스에서 유치원 및 초·중·고교 건축물은 해당 학교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석면 사용 정보를 별도로 공지함에 따라 제외된다.환경부는 이번 석면건축물 현황 정보 공개를 통해 국민들이 본인 주변의 석면건축물 정보를 미리 알고 이에 따른 감시가 늘어나 석면건축물의 안전관리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 석면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 부실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환경부는 그간 지자체 공무원, 석면건축물안전관리인 등에게만 제공하던 석면건축물 현황 정보 체계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이번 공개를 결정했다. 환경부는 석면건축물에 대한 정보 접근 확대를 통해 석면건축물 소유자가 안전관리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더욱 투명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경부는 올해 연말까지 석면건축물 관리실태를 특별점검하고, 내년 상반기 ‘석면안전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건축물 석면관리제도 개선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건축물 석면관리제도 개선사항은 건축물석면조사 대상 확대, 석면건축물안전관리인 교육 이수 기한 단축, 전문기관에 의한 위해성등급 평가 등이다.지난 2012년 4월 시행한 ‘석면안전관리법’은 연면적 500㎡ 이상인 공공건축물, 의료시설, 유치원 및 학교, 일정 면적 이상의 다중이용시설 등의 소유자는 건축물 사용승인 1년 이내에 전문기관에 의한 건축물석면조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건축물석면조사 결과 석면건축자재가 사용된 면적의 합이 50㎡ 이상이거나 석면이 함유된 분무재나 내화피복재를 사용한 건축물은 석면건축물로 등록되며, ‘석면안전관리법’ 상의 관리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박봉균 환경부 생활환경과장은 “석면텍스(천정재) 등 건축물 석면자재는 고형화돼 날리지(비산되지) 않는 형태로 해당 자재가 파손되지 않는 한 석면이 호흡기로 들어올 위험은 없기 때문에 법령에 따라 잘 관리만 되면 건강상 문제는 없다”면서 “이번 정보공개로 많은 사람들이 석면건축물에 관심을 가지고 감시할 것이기 때문에 석면건축물 소유자 등이 보다 철저하게 관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독점판매 MOU체결

    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독점판매 MOU체결

    경제일반
    2017-11-17 20:54:41 안상석
    2인승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최고 속도 80Km/h, 완충시 100km주행… 다양한 편의시설 갖춰국내 대표 모바일커머스 티몬( 유한익)이 국산제품으로는 최초로 도로주행 인증을 획득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온라인 독점판매 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티몬은 대창모터스와 ‘다니고’의 온라인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다니고’는 전기차 전문 제조사인 대창모터스가 만든 2인승 초소형 전기차로, 국산 자동차로는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인증까지 완료한 제품이다.▲ 티몬, 국산 최초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독점판매 MOU체결 (3)티몬에서 ‘다니고’를 구매한 고객들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승인을 받은 후 주문지로 탁송 받거나 대창모터스 영업점을 방문해 직접 인도받으면 된다. 구매 전 미리 차량을 확인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대창모터스는 서울, 경기, 대구, 제주 영업지점을 운영할 계획이다.한재영 티몬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의 온라인 단독판매 파트너로 대창모터스와 손을 잡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아직 국내에서 온라인 자동차 구매가 생소하지만 티몬을 믿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는 전장 2,320mm, 전폭 1,200mm로 작지만 넉넉한 공간 확보를 통해 2인승으로 제작됐으며, 중량은 배터리(LG 화학 Li-Ion, 7.25kwh)포함 430kg이다. 최고 속도는 80km/h, 완충 시(3.5시간) 100km를 주행할 수 있다.특히 220V 가정용 콘센트 또는 완속 충전기로도 충전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초소형 전기차 최초로 후방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옵션으로 차량 루프랙을 설치할 수 있다. 또 에어컨, 히터, 오디오, 헤드라이트 등 차량의 필수 요소들을 기본 장착해 주행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했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노사합동 1촌 김장 환경봉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노사합동 1촌 김장 환경봉사

    경제일반
    2017-11-17 20:44:26 안상석
    공사는 2009.7월 무르실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3~4회 마을을 방문하여 환경봉사와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양승모 무르실 마을 이장은 “자매결연 체결 이후 10년 가까이 매년 변함없이 마을을 찾아와 힘든 일과 즐거움을 함께하는 공사 임직원에게 고맙고, 공사와 무르실 마을이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밝혔다.
  • 성중기의원 “지하철 역사 및 열차 내 강화된 공기관리기준 강조

    성중기의원 “지하철 역사 및 열차 내 강화된 공기관리기준 강조

    ECO
    2017-11-17 20:37:52 안상석
    성중기의원(자유한국당, 강남1)은 제 277회 정례회 기간 중 서울지하철의 심각한 미세먼지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 지하역사의 최근 5년간 미세먼지농도 측정결과 무려 평균 86㎍/㎥로 나타났으며 이는 서울시 연평균 미세먼지농도의 48㎍/㎥과 비교에 무려 2배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성중기의원은 지하철열차 내부의 미세먼지농도는 최대 142.2㎍/㎥에 달한다고 지적하며 이는 인체에 치명적인 수준이며 빠른 대책마련을 통해 개선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나 서울교통공사측은 실내공기질관리법에 의거하여 실내공기질유지기준인 역사내150㎍/㎥, 열차내200㎍/㎥ 이내로 유지하고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환경부에서 발표한 미세먼지 농도기준에 따르면 81~150㎍/㎥은 ‘나쁨’수준이며 ‘심장실환 혹은 폐질환이 있는 사람, 노인, 아동 등은 장시간 또는 무리한 활동제한이 필요한 상태’로 서울지하철 내부 공기질은 심각한 수준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성중기의원이 서울교통공사의 민원내역을 확인해본결과 승객들은 여전히 역사와 열차내에서 호흡이 힘듬을 호소하는 민원이 있음을 지적하며 현실에 맞는 규정강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성중기의원은 “연간 26억명의 승객을 운송하는 서울을 대표하는 대중교통인 지하철의 내부공기가 끔찍한 수준으로 시민들이 호흡곤란을 호소하고 있다”며 “실내공기질관리법에 의거하여 기준 이내로 유지하고 있지만 지하철은 공기순환이 힘든 지하시설인만큼 자체적으로라도 기준을 더욱 강화하여 시행하여야한다”고 지적했다.
  • 서울시농수산식품, “열린혁신 아이디어” 제안 공모 접수

    ECO
    2017-11-17 20:33:12 안상석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는 11.20일부터 12.4일까지 15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수산물 유통 및 학교급식 분야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되었다.공모는 “사회혁신”과 “공사혁신”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사회혁신” 분야 주요 공모 내용은 △공사와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및 개선방안 △공사 수행 업무 및 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사, 시민단체, 국민 등과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및 공동체 활성화 방안 △농수산물 유통 및 학교급식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사 참여방안 등이다“공사혁신” 분야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 아이디어 △업무처리 절차 개선 및 불필요한 일버리기 등 일하는 방식 개선방안 △공공데이터 개발 및 활용증진 방안 △국민 대상 서비스 개선이나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한 공사․국민․기업간의 협업 아이디어 등이다.공사는 당선된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 상금을 수여하고 향후 공사 업무 및 열린혁신 과제에 반영하여 실천방안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번 공모전과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내의 공고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열린혁신 담당자 에게 문의하면 된다.
  • KOEM, ‘2017 해양수산양식식품 박람회’ 참가

    KOEM, ‘2017 해양수산양식식품 박람회’ 참가

    포토
    2017-11-17 20:26:02 안상석
    ▲공단 김남규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해양생물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 앞으로도 해양환경 인식증진 및 해양생태계 보전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KOEM, '제1회 대학생 해양오염사고 모의대응 경진대회' 성료

    ECO
    2017-11-17 20:22:21 안상석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김남규)은 지난 16일 전국의 해양환경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1회 대학생 해양오염사고 모의대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해양환경관리공단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허베이스피리트호 사고를 기념하여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의 위험성을 되돌아보고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시행됐다.서류심사를 거쳐 총 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각기 다른 해양오염사고 상황에 대해 분석하고 창의적인 대응전략과 사후 예방조치에 대해 팀별 발표가 이뤄졌다.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해양수산부장관상)은 전남대학교 청출어람팀, 우수상(해양경찰청장상)은 한국해양대학교 해오방팀, 장려상(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상)은 한국해양대학교 MARS팀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海피투게더팀이 각각 수상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청출어람팀 대표 정나영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매년 크고 작은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고 있고 우리주변에도 해양오염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사고 발생 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불철주야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공단과 해양수산부, 해경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공단 신종명 해양방제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미래 세대들이 해양오염사고의 위험성을 깨닫고 그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된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인식증진 활동을 활발히 수행해 나가는 한편, 사고대응 역량과 전문성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임원 인사 이후 후속 개편 주목

    경제일반
    2017-11-17 13:31:44 안상석
    삼성전자가 총 221명의 승진 임원인사를 내며 세대교체의 프레임 틀을 예고하고 있어 후속 조직 개편과 보직 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새로운 사업부 신설이나 기존 사업부의 재배치가 있을 지 주목되고 있다.최근 삼성전자는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장(64)을 포함해 김종호 글로벌품질혁신팀장(60), 이인용 커뮤니케이션팀장(60), 그리고 정칠희 종합기술원장(60), 장원기 중국전략협력실장(62), 등을 퇴진시키며 50대 지도체제를 완성했다.부사장 승진자의 평균연령은 52.9세에 불과하며 부사장 이하 임원의 나이도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꾸려졌다. 부사장 승진도 지난 5월 11명에서 이번에는 27명으로 늘리면서, 후속 보직인사에서의 인적 쇄신 기조 여지를 남겨놨다.특히 지난 사장단 인사로 DS·CE·IM 등 3개 사업부문의 큰 틀은 그대로 유지가 된다는 점을 확인했지만, 새로운 경영진 체제로 가동된다는 측면에서는 구체적인 조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먼저 이번에 후속 보직인사에서 신설된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를 뒷받침할 만한 개편이 있을지 주목된다. 즉 정현호 사장이 이끄는 사업지원 TF에 누가 합류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삼성전자는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전자계열사 및 사업 간 공통 이슈 대응과 협력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지원TF를 삼성전자 내에 설치, 계열사 간 협력 사안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겼다.사업지원TF는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 등 전자 계열사간 신사업 추진, 인사, 재무 등을 조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과거 미래전략실의 축소판이라는 의미로 '미니 미전실'이라고도 불리는 만큼 향후 역할에 대해 재계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사업지원TF엔 과거 미전실에서 정현호 사장과 호흡을 맞췄던 인력들이 합류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소비자가전(CE) 부문 조직 개편도 관심사 중 하나다. 삼성전자는 최근 사장단 인사를 통해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와 생활가전사업부의 최고 경영층을 단일화했기 때문에 조직 재정비 가능성이 높다. 두 사업부 간 통합에 무게가 더해지고 있는 이유다.또 세트부문 통합연구소인 삼성리서치 신설을 계기로 TV·가전·스마트폰 등 세트부문 연구개발 조직이 묶이고 사업부문장도 통합해 관련 사업조직도 변화도 예고되고 있다.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전장 사업 조직의 확대 가능성도 이번 조직개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지난 3월 하만 인수를 완료, 관련 조직에 힘을 실어 사업을 본격화할 것임을 시사 한 바 있다.한편 조만간 삼성물산을 비롯해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금융 계열사 사장단 인사도 있을 전망이다. 앞서 전자계열사 사장단 인사가 '세대교체'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다른 계열사 인사에서도 이같은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건설·제조 계열사 중에서는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60)의 거취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구조조정과 조직 개편은 불가피한 측면이 크다”며 “이미 제품 간 장벽을 허물고 서로 연결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만큼, 다른 계열사 인사 역시 세대교체를 바탕으로 한 흐름이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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