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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석

기자가 쓴 기사
  • 12월~3월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다 함께 만들어가는 맑은 공기  

    12월~3월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다 함께 만들어가는 맑은 공기  

    친환경가이드
    2022-02-14 11:03:28 이동규
    최근 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야외 활동은 물론 환기가 중요한 실내 환경까지 위협하고 있다.미세먼지가 우리의 호흡기로 들어오게 된다면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로 인한 각종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까지 유발하며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실천 법을 알려지며, 미세먼지를 관리하기 위한 실천에 대한 관심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가장 먼저 가까운 거리,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는 도보를 이용하거나 자전거 등을 이용하는 것이다. 하늘이 뿌옇고, 호흡도 힘들어지는 이유는 미세먼지에 자동차 매연까지 더해진 탓인 것으로 알려졌다.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배출하는 쓰레기 역시 미세먼지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쓰레기를 태우면서 연기가 발생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더욱 높아지는 것. 이에 택배, 일회용품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줄이는 것이 좋다.또한 겨울철에 사용하는 히터 등과 같은 난방 기구도 미세 먼지가 증가하는 데 일부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겨울철 적절 실내온도는 18도에서 20도다. 즉, 긴 옷을 입는 것만으로도 체온을 올리고 난방비 절감은 물론 환경 보호에까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이다. 코로나19에 이어 미세먼지까지, 우리는 현재 각종 불편을 감수하면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에 조금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은 잘 지켜서 피해를 줄이는 것 또한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하지만, 이런 수칙들이 진행됨에도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과 불만은 높아지고 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수칙보다 미세먼지를 대량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 해양 환경오염, 다양한 지원 속 해결책 등장 “꾸준한 관심 이어져야”

    해양 환경오염, 다양한 지원 속 해결책 등장 “꾸준한 관심 이어져야”

    SRI
    2022-02-11 18:31:24 이동규
     해양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기름을 방제하는 로봇부터 해조류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까지. 해양 환경오염을 해결하는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YTN 사이언스는 해양수산산업의 미래를 개척하는 기술을 소개, 다양한 기술자들이 해양 환경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문을 열고 있다고 전했다.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바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해양수산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해양수산부 의 사업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20개 가까운 스타트업 기업이 액셀러레이터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해양수산 분야의 사업 아이템을 개발 중에 있다. 먼저 눈여겨볼 기술은 오염물 회수 로봇이다. 해양 방제 로봇인 셈이다. 해양 방제 로봇은 물과 기름과 같은 오염물들을 함께 흡입한 후 유수 분리해서 깨끗한 물만 밖으로 내보내는 장비다. 즉, 해양에서 오염물이나 기름 등을 회수하는 기술로 해양 환경오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해양오염은 날이 갈수록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기름 유출 사고. 국내의 경우에는 해양유출사고가 일어날 경우에는 현재 200일 이상의 시간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흡착포를 직접 던지고 걷어 올리는 수작업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는 것.특히 이 과정에서 기름에 노출되고, 작업자들의 산업재해 문제까지 더해져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던 상황. 이에 액셀러레이터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로봇을 적극 활용한다면, 산업재해를 방지할 수 있어 더욱 그 효과는 클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까지 수출, 해양 환경오염의 큰 문제였던 기름 유출 사고 등에 적극 적으로 대비하고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밖에도 현재 지원을 받아 해양 환경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다.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꾸준하게 이어진다면, 해양뿐만 아니라 각종 환경오염에 대한 해결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 소금에서 미세 플라스틱 검출? 친환경 소금 개발 기대 ↑

    소금에서 미세 플라스틱 검출? 친환경 소금 개발 기대 ↑

    사회이슈
    2022-02-10 00:51:02 이동규
    미세 플라스틱 검출이 식탁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꾸준히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난 2018년 MBC뉴스에 따르면 국내 연구진은 세계에 위치한 6개 대륙 21개 나라의 소금을 조사한 바 있다. 그 결과, 각 나라에서 조사에 돌입한 소금의 90% 이상이 미세 플라스틱에 오염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특히 매체는 21개 나라의 소금 중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산 소금의 오염이 가장 심각하다고 전했다. 덧붙여 국내산 소금도 예외가 아니라고 전해 그 해결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인도네시아산 소금에서는 킬로그램당 13,629개 대만산은 1,674개, 중국산은 718개의 미세 플라스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산 소금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된 데 이어 킬로그램당 200여개의 조각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전문가는 전 세계 플라스틱 오염도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전하는 동시에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라고 전했다.아시아산 소금에서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이유는 주변 곳곳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쌓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일부 나라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심각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천일염뿐만 아니라 불순물을 제거한 정제염, 육지에서 나는 암염을 비롯해 호수에서 나는 소금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보건기구가 규정한 하루 소금 소비량은 10g이다. 이번 조사 결과 매년 2천 개 정도의 미세플라스틱을 소금을 통해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일상 속에 거의 모든 요리에 소금이 사용된다. 비단 소금뿐만 아니라 생선, 해초류 또한 비슷한 상황일 것이다.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절대적으로 금지해야 하는 시점. 일각에서는 소금에 붙어 있는 미세 플라스틱과 쓴맛을 없애는 기술이 개발됐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전남대학교 측은 미세 플라스틱을 떼 내고 간수도 빼내는 기술을 개발해 민간 기업에 넘겼다고 지난 2021년 알렸다. 친환경 천일염은 미세 플라스틱 공포를 없애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보인다.
  • 피부 건강 지키며 환경도 지킨다! 변화하는 친환경 목욕용품 그 변신은 어디까지?

    피부 건강 지키며 환경도 지킨다! 변화하는 친환경 목욕용품 그 변신은 어디까지?

    건강·생활
    2022-02-09 22:55:17 이동규
    소비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MZ세대는 과거 세대와는 다르게 자신들의 가치관과 신념을 통한 소비를 행하고 있다. 기후변화와 같은 각종 환경 문제들이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목격한 MZ세대가 실천을 통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제로웨이스트 운동과 같은 환경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샤워 용품을 바꾸는 것이다. 피부 건강을 지키며 환경 까지 생각하는 일석이조의 일이다.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이를 파악한 뷰티업계가 액상 클렌저, 샴푸, 바디 워시 등을 고농축 압착해 ‘뷰티 바’를 출시했다. 화학성분을 최소화한 뷰티 바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되지 않으며 일반 제품과 달리 별도의 플라스틱 포장재가 필요하지 않아 그야말로 친환경적 용품이라 볼 수 있다. 한 브랜드의 경우 액체 샴푸 3통을 압축해 ‘샴푸 바’를 출시했는데 이 역시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한편, 배우 박진희 역시 친환경 목욕용품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천연 해면 스펀지와 관련된 글을 게재한 것. 평소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그는 게시물을 통해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샤워타월이 환경에 끼치는 점을 알리며 해면 스펀지 사용을 권장했다. 미세 플라스틱이 많이 발생하는 일반 샤워타월에 비해 천연 유기조직인 바다 생물인 해면은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수분을 잘 빨아들이고 부드러워 일반인 뿐 아니라 피부가 약한 어린이나 여성들에게 점차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연예인부터 뷰티업계에 이르기까지 환경 보호를 위해 모두가 앞장서고 있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제품 출시와 선한 영향력을 통해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기업들은 친환경 소비를 계속해서 행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개발과 생산에 주력할 때다.사진=언플래쉬
  • "인간이 한 해에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은 1만 개"...해양 오염 원인 해결책 급부상

    "인간이 한 해에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은 1만 개"...해양 오염 원인 해결책 급부상

    생태·환경
    2022-02-09 00:42:06 이동규
    바다를 미세플라스틱이 점령하고 있다. 어패류들은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목숨을 위협받고 있고, 해산물을 섭취하게 되는 인간은 매년 1만개가 넘는 미세플라스틱 조각을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안기고 있다. 특히 세계경제포럼에 따르면 현재와 같은 상태가 계속될 경우에는 오는 2050년, 바다에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의 개수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예측해 눈길을 끈다. 이는 곧 환경오염으로 인해 세계 경제 또한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매 해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약 100만 여 톤이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에서 미세플라스틱은 무려 약 30%를 차지할 만큼 엄청난 양이 버려지고 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에 따르면 우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에서 플라스틱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도 늘고, 이에 따라 미세플라스틱의 양도 많아졌다고 밝혀졌다.이에 각 나라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해양 오염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근본적인 원인으로 폐플라스틱 처리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폐플라스틱을 수거하거나 재활용함으로써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것.흔히들 폐플라스틱의 경우에는 재사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각종 연구가 활성화되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재활용된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각종 용품을 만들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신을 수 있는 신발부터 실, 의류 등까지 만들고 있다고 전해져 폐플라스틱 처리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특히 일부 브랜드에서는 연간 40여 톤 이상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지속 가능한 소재로 대체하겠다고 발표, 위와 같은 움직임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윤 창출을 위한 기업이 폐플라스틱을 주 원료로 선택한 만큼, win-win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셈이다.  시각을 돌린 마케팅으로 인해 지구의 환경이 나아지는 것 뿐만 아니라 이익까지 만들어내고 있는 이 시점. 기업의 목적은 이익과 환경 보호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 ‘인공눈’ 뿌리는 동계올림픽, 환경 거스르는 지구촌 축제 존속 위한 마련책 강구 必

    ‘인공눈’ 뿌리는 동계올림픽, 환경 거스르는 지구촌 축제 존속 위한 마련책 강구 必

    생태·환경
    2022-02-08 07:23:09 이동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막이 올랐다. 전 세계인이 즐기는 지구촌 축제지만 이번 올림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모든 경기가 100% ‘인공눈’ 위에서 치러지기 때문이다. 환경적인 측면에서 인공눈은 어떤 문제를 지니고 있을까?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중국이 이번 올림픽을 위해 인공눈 제작을 하는 과정에서 소비한 물의 양이 약 1억 9천억 리터라 예측했다. 이 수치는 1억 명의 사람들이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 세계적으로 담수량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인공눈을 위해 소비한 물의 양은 엄청난 양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인공눈으로 인해 경기장 인근 주민들의 물 부족 사태가 발생될 가능성이 있으며 인공눈을 위해 가동되는 제설기에 드는 전력 역시 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자연 눈이 아닌 인공눈을 사용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5일 미국 CNN에 따르면 베이징은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기에 적합한 기후가 아니라는 보도를 전한 바 있으며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인공눈 제조에 더욱더 많은 전력과 물을 소비할 것이라 예측하기도 했다. 지구의 기온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공눈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자원의 양 역시 증가할 것이며 이는 곧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지구의 기온이 오를수록 동계스포츠에 필요한 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여러 가지 환경적인 문제는 비단 베이징 올림픽이 지닌 문제가 아니다. 최근 전 세계 동계스포츠가 지구온난화로 위기를 맞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눈에 대한 의존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만약 지구온난화가 지금과 같은 속도로 지속될 경우 지난 50년 동안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21개 도시 중 동계스포츠에 적합한 기후를 갖게 되는 도시는 단 한 곳에 불과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자연 눈은 감소할 것이고 결국 동계스포츠의 존속을 위해 인공눈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이 점차 환경을 거스르는 지구촌 행사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 더 늦기 전 동계올림픽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더불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마련책이 강구돼야 할 것이다. 사진=언플래쉬
  • 통신 장비 제조 업체의 변화, 환경 보호하고 비용까지 절감하는 기술 개발 주력

    통신 장비 제조 업체의 변화, 환경 보호하고 비용까지 절감하는 기술 개발 주력

    지속가능경영
    2022-02-04 18:57:52 이동규
    각종 통신 장비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기업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자원 재활용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는 것.최근 머니투데이방송 측은 통신장비기업들이 현재 앞 다퉈 사용하고 있는 ‘E-웨이스트 리사이클’ 프로그램에 주목했다. ‘E-웨이스트 리사이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 측은 여러 원자재 등을 분리 추출하는 방식을 사용, 환경 보호 및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보고 있다.각 원자재 등을 분리하고 추출해내 제품 제조 과정에서 다시 사영하게 된다면 환경 경영인 것. 이에 여러 기업들 역시 이에 관심을 두고 원자재 재활용 등을 위한 친환경 기술 연구 및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한 통신장비 기업 측은 ‘E-웨이스트 리사이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웨이스트 리사이클’ 프로그램이란 무엇일까? 각종 전자기기나 통신 장비 등에서 구리와 코발트, 알루미늄과 같은 원자재를 분리추출하고 새 제품을 만들 때 다시 활용하는 방식이다.현재 우리 사회에서 전자기기나 통신 장비는 빠질 수 없는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만큼 폐가전, 폐원자재 등의 처리에 대한 문제와 논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시점. 최대한 버리는 것 없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이 사용된 이후 한 달에 약 삼십 만 개 이상의 중고 부품이 회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 50여개의 국가에서 ‘E-웨이스트 리사이클’을 도입해 활성화시키고 있으며 이와 같은 행위로 연간 5000여 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업체 측은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원재료를 최소화 하고, 제품 수명 주기 전반에 걸친 자원 활용도를 극대화해 소비를 최소화 한다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한다.이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 측에서 친환경 기술 개발 및 프로그램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환경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전세계적으로 생태계 파괴, 해결점은?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전세계적으로 생태계 파괴, 해결점은?

    생태·환경
    2022-02-01 07:51:22 이동규
    최근 들어 민물가마우지로 인해 생태계가 망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민물가마우지는 무려 물속으로 2미터까지 입수해 물고기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의 목소리가 높여지고 있다.이 때문에 최근에는 전국 곳곳에 위치한 강에서 물고기를 보는 것이 힘들 정도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민물가마우지가 집단으로 서식하고 있는 곳은 배설물로 황폐화,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어부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최근 민물가마우지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통발 등을 쳐놔도 고기들이 많이 잡히지 않고 있는 것. 이들은 원인으로 민물가마우지의 등장을 꼽고 있다. 약 10년 전부터 민물가마우지가 출연, 물고기의 수가 확연하게 줄어들고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돌고기 등의 경우에는 돌 속에 은신해서 살아가고 있다. 이에 가마우지의 눈에 띄고, 가마우지를 피할 수 없이 무분별하게 파괴가 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최근에는 흔하게 볼 수 있던 모래무지, 피라미, 붕어, 잉어새끼 등은 보기 힘들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에 따르면 가마우지가 지속적으로 무분별하게 물고기 등을 잡아먹게 된다면 머지않아 치명적인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중층에 사는 물고기들이 피해를 입고, 해외 곳곳의 경우에서도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민물가마우지가 집단으로 한 곳에 정착하고, 정착한 곳을 황폐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백화현상이 일어나고, 민물가마우지가 서식하고 있는 섬 등에서는 초록색 식물 등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하얀 분변으로 덮여있는 것. 따라서 민물가마우지가 계속해서 터를 이동해 집단 거주한다면 작은 섬과 같은 곳은 망가지는 것이 한 순간이다. 민물가마우지로 인해 어족자원 고갈과 서식지 백화현상이 전국, 전세계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다.  하지만 문제만 발생할 뿐 구체적인 해결 방안은 아직까지 이뤄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통계와 조사에 기반한 정책 결정 등이 필요한 때다.
  • ‘생태관광’, 이제 관광도 친환경 적으로 변하는 세상 “후손에게 돌려줄 자연 위해...”

    ‘생태관광’, 이제 관광도 친환경 적으로 변하는 세상 “후손에게 돌려줄 자연 위해...”

    국내이슈
    2022-02-01 07:51:11 이동규
    대한민국은 봄, 여름, 가을, 겨울과 같이 사계절이 존재하는 나라다. 이에 계절마다 자연을 즐길 수 있어 관광명소 또한 많이 존재한다. 특히 관광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은 단풍이 울긋불 듯 물든 가을철이 아닐까.하지만 가을철에 단풍을 질기기 위해 행락객들이 연이은 발걸음을 하며 환경이 심각하게 훼손 되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었다. 현재도 꾸준하게 관광명소로 인한 자연 훼손에 대한 문제가 지적되고 있고,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하지만 환경부 측은 미래 세대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되돌려주기 위해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 선진국형 ‘생태관광’으로 관광의 틀과 개념 자체를 바꿔나가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이르게 단풍이 찾아오는 산 등은 탐방객들의 발걸음이 끊일 날이 없다. 특한 단풍이 색을 내기 시작할 때에는 그 어느 때 보다 전국 각지에서 탐방객들이 장관을 보기 위한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하지만 최근 이런 곳에서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 거리를 제공하며 관광명소로서 자리잡아나가고 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침엽수 구상나무 등의 숲을 감상할 수 있는 것. 더불어 이곳은 역사적으로 신라를 비롯해 백제의 국경을 이뤘던 곳이기도 하다. 특히 신라 신문왕이 지은 백련사 역시 오랜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 탐방객들은 알게 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즐길 수 있게 되고, 자연스럽게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소중하게 대하는 효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환경자산을 비롯해 문화자산 등을 이해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관광을 ‘생태관광’이라고 칭한다. 환경부 측은 매년 각 명소의 탐방객들로 인해 환경 훼손이 점점 골칫거리로 변해가자 환경 보호는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더 의미를 줄 수 있는 생태관광을 해답으로 내놓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뿐만 아니라 멸종위기종을 알리고, 사라질 위기에 처했거나 자산이 가득한 관광지를 알리며 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태관광’을 위해서는 몇 가지 수칙을 알고 있어야 한다. 산나물이나 현장에 있는 식물 등을 채취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더 나아가 지역의 역사는 물론 환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즉 선진국형 관광 마인드를 항상 지니고 있어야 한다.
  • ‘웰빙’ 열풍 이은 ‘친환경’ 열풍, 이제는 ‘필환경’ 시대 

    ‘웰빙’ 열풍 이은 ‘친환경’ 열풍, 이제는 ‘필환경’ 시대 

    지속가능경영
    2022-02-01 07:50:55 이동규
    과거 ‘웰빙’ 열풍이 분 적이 있다. 건강을 위한 뜨거운 인기였지만, 최근에는 더 나아가 ‘친환경’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친환경 활동은 이제 더 이상 선택적으로, 소수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렸다. 소위 필환경 시대로 도래한 것이다.인간과 과학 기술 등의 발달로 인해 지구는 병들어가고 있다. 삶은 편리해지고 있지만, 오염된 지구에서 살아가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다.최근 환경오염과 관련한 심각한 사안이 전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 역시 ‘친환경’ 소비를 택하며 환경 보호에 힘쓰고 있다.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소비 습관이 있다.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은 무엇이 있을까?첫 번째는 10 걸음만 걸어도 곳곳에 보이는 카페다. 해양수산개발원 조사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지난 2009년부터 꾸준하게 플라스틱 소비량이 늘고 있다.뿐만 아니라 한국, 미국, 서유럽, 일본, 중국 중에서 현재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로 꼽히고 있어 충격을 안긴다. 이에 한 카페 브랜드에서는 2025년까지 일회용 컵 사용률 0%에 도전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개인 텀블러를 사용할 경우 에코별을 적립해주고 전국 매장의 플라스틱 빨대를 없앴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일회용 컵을 없애고 리유저블 컵 사용을 시작하고 있다고 알려졌다.리유저블 컵의 경우 다시 반납할 경우 보증금이 나오고 반환된 리유저블 컵은 외관상태를 체크한 후 애벌세척, 소독침지, 고압세척, 물기제거 및 자연건조, UV살균건조 등의 관리를 거쳐 재사용 된다.플라스틱은 연간 30만 톤의 사용량일 정도로 어마어마한 사용량을 자랑한다. 재활용 과정에서 이물질 제거에 어려움을 겪어 상품 가치가 떨어졌지만, 최근 다양한 기업에서 폐페트병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품의 얼굴과도 같았던 라벨을 제거, 무라벨 페트병으로 효율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또 다른 기업 측에서는 스티로폼 등의 포장 부자재를 사용하지 않은 보냉백을 사용, 선풍적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일회용품 약 80만 개를 줄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보다 다양한 캠페인이 전세계적으로 퍼져 환경 오염을 멈추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 생활화학제품, 잘못 사용한다면 인체에 치명적 영향...올바른 사용법은?

    생활화학제품, 잘못 사용한다면 인체에 치명적 영향...올바른 사용법은?

    친환경가이드
    2022-01-31 01:25:24 이동규
    일상 속에서 수많은 생활화학제품들을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생활화학제품들이라고 해도 화학제품이기 때문에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환경부 측은 생활화학제품들의 안전한 사용방법을 공개, 안전과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전했다.세정제를 비롯해 살균제 등 모든 생활화학제품등의 경우에는 생수병과 같은 다른 용기에 담아서 보관하면 위험할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자주 마시는 생수병과 같은 용기에 보관하게 된다면 식품으로 오인해 마시게 되는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또한 제품의 정확한 정보 등이 표기되지 않고,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각종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다른 용기에 옮겨 담지 않는 것이 특별히 중요하다. 만일 생수 등에 담긴 생활화학제품 등을 오해해 먹거나 삼켰을 경우에는 응급조치를 한 뒤 즉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세정제 등을 사용할 때에도 우리는 호흡이 불편하거나 가려움증과 같은 피부 자극을 느낄 때가 있다. 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제품의 올바른 사용 방법에 따라서 장갑이나 마스크 등을 착용해야 한다. 특히 창문이 없어 환기가 되지 않는 욕실 등과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는 특히나 사용 후 충분히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만약 밀폐된 공간에서 세정제 등을 사용하다가 호흡이 어려워지거나 힘들어질 경우에는 신선한 공기가 있는 곳으로 이동해 호흡이 쉬운 자세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제품이 눈이나 피부, 호흡기 등에 직접 닿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눈이나 피부에 묻었을 경우에는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궈낸 뒤 눈과 피부에 묻은 물질을 제거한 뒤에도 이상이 느껴진다면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만약 의사와 상담할 경우에 해당 제품을 직접 가져간다면 치료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또한 세정제나 살균제를 사용할 때 더욱 강력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여겨 여러 제품을 섞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여러 제품을 한 번에 사용하면 독성물질 등이 발생해 인체에 매우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여러 제품을 섞어서 사용한다고 해서 제품의 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 인체에 유해한 독성물질이 발생하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더불어 여러 제품을 동시에 한꺼번에 사용한다고 해도 독성물질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화학물질에 다량 노출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조심히 사용해야 한다.아울러 제품 사용 형태에 따라서 제형이 구분되어있다. 수건 등에 묻혀서 사용하는 제품인 액체형 제품을 임의로 분무기 등에 담아서 분사할 경우에도 화학물질 등이 호흡기에 들어가 인체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이에 제품에 표기된 올바른 사용방법을 지켜야 한다.캡슐형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 캡슐형 종류의 제품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색감이 있고, 말랑한 재질과 비슷해 어린아이들이 사탕이나 젤리로 오해해 삼키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은 선반 등과 같은 곳에 보관해야 한다.특히 생활화학제품을 구매할 때에는 안전기준 확인 마크를 필수로 체크해야 하고, 올바른 사용으로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
  • 사라져가는 국제적 멸종 위기종, 사이테스(CITES)로 안전하게 지켜야 

    사라져가는 국제적 멸종 위기종, 사이테스(CITES)로 안전하게 지켜야 

    생태·환경
    2022-01-31 01:25:14 이동규
    최근 강아지와 고양이뿐만 아니라 앵무새와 육지거북, 도마뱀 등과 같은 이색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하지만 이런 동물을 단순히 키우게 될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모를 것이다. 만일 앵무새, 육지거북, 도마뱀 등과 같은 동물을 허가나 신고 없이 사육하게 되는 것은 불법으로 신고당할 수 있다.이에 환경부 측은 사라져가고 있는 국제적 멸종 위기종을 위한 사이테스(CITES)를 언급,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전했다.국제 거래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에 관한 협약. 즉 사이테스(CITES)로 인한 것이다. 사이테스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을 말한다.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야생 동식물은 무분별한 국제 거래로 인해 점점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고 알려졌다.이에 가까운 미래에는 영영 볼 수 없을 지경으로 이르는 것이다. 환경의 변화를 비롯해 자연 생태계의 파괴는 물론 밀렵꾼에 의한 생포 등으로 인해 사라져가고 있다고 전해졌다. 지구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 인해 죄없는 야생 동식물 등이 터전을 잃고 목숨까지 잃고 있다.이에 국제적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는 국제 협약이 등장하며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에 관한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이 나온 셈이다. 사이테스는 국제 거래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보호는 물론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합법, 불법적인 국제 거래를 관리하고자 하는 국제 협약이다.이 협약은 1973년 3월 3일 미국 워싱턴에서 체결됐으며 우리나라는 1993년 협약에 가입했다. 만일 사이테스 협약에 포함된 생물일 경우에는 수입, 수출, 재수출 시 무조건 허가를 받아야만 한다. 만일 이를 어길 경우에는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8조1항5호에 따라 허가 없이 국제적 멸종위기종 및 그 가공품을 수출, 수입, 반출, 반입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그렇다면 사이테스 협약에 포함된 동식물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환경부 검색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다. 사이패스 홈페이지에서도 역시 검색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후 수출과 수입을 위한 허가 절차가 있기 때문에 정확히 지켜야 한다. 국제적 멸종위기종은 우리가 지켜야 하는 자연 유산임을 분명히 알고있어야 한다.
  • 봄-여름철 불청객 알레르기 비염, 사실은 환경오염과도 상관관계 있다? 생활 환경 개선해야

    봄-여름철 불청객 알레르기 비염, 사실은 환경오염과도 상관관계 있다? 생활 환경 개선해야

    건강·생활
    2022-01-31 01:25:04 이동규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거나 주변에서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꽃가루, 먼지 등의 이유로 비염 증상이 악화된다고 흔히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환경오염과 비염도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기 오염이 만성 비염과 축농증 등을 유발한다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밝혀진 것.알레르기 비염은 코 점막이 외부 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보이는 질환이다. 최근 환경오염이나 공해의 증가 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환경적 요인 등의 다양한 원인을 들 수 있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으로는 코가 막히거나 재채기를 하거나 수양성 비루, 가려움증 등을 호소하게 된다.이러한 증상들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감기와 달리 10일 이상 지속할 경우에는 의심할 수 있다. 특히 진단을 위해서는 정밀한 진단을 통해 확진할 수 있다. 치료에는 회피요법, 약물요법, 면역요법, 수술요법이 있다.환자의 증상 및 정도에 따라 치료법을 단독 혹은 복합적으로 적용하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최근 대대적으로 미세먼지가 우리를 덮치고 있다. 오염된 외부 공기는 물론 실내 공기 관리도 중요한 시점이다.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킬 수 있는 유발물질로는 집먼지 진드기를 꼽을 수 있다. 이에 우리는 생활습관 등을 최대한 개선, 알레르기 비염 등과 같은 환경 문제로 인한 불편감을 해소해야 한다.최대한 중요한 것은 공기의 질이다. 집먼지진드기는 사람이 사는 곳에는 어디든지 존재한다. 침구류나 천으로 된 가구들, 커튼, 카펫 등은 뜨거운 물로 자주 세척해주는 등의 생활환경을 전체적으로 바꿔줘야 한다. 또한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봄, 여름 등에는 필히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도 좋다.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을 파악하고 생활습관과 생활환경을 바꾸는 것 또한 중요하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자연을 다시 회복시키는 일이다.하지만 단기간에 자연을 원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최대한 스스로 생활환경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 또한 현실에 대처하는 좋은 방법일 것이다.
  •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 재앙.. 여전히 잘 지켜지지 않고 있어 “근본적으로 해결돼야”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 재앙.. 여전히 잘 지켜지지 않고 있어 “근본적으로 해결돼야”

    생태·환경
    2022-01-31 01:24:48 이동규
    약국에서는 연고나 알약 등과 같은 사용하지 않는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있다. 환경부가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폐의약품 수거 사업의 일환이다.약국에서 수거한 의약품들은 최종적으로 소각처리 되게 된다. 구청의 청소차량이 약국에서 폐의약품을 모은 후 특정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해 소각처리하고 있는 것.하지만 폐의약품 처리에 대한 시민 의식은 아직 부족하다. 자연순환시민연대 자료조사에 따르면 약국을 이용해 폐의약품을 처리하는 시민은 불과 15% 남짓인 걸로 알려졌다.보통 일반 쓰레기와 함께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더불어 일부는 화장실이나 싱크대와 같은 하수구를 통해 그냥 버리고 있다.하지만 폐의약품을 일반쓰레기나 하수구를 통해 버리면 항생물질로 인한 환경오염과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위험이 있다. 하수구를 통해 폐의약품이 녹아 흘러가면 상수원 오염, 토염 오염 등이 추가적으로 일어나는 것. 전문가 등은 아파트나 주거 지역 근처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폐의약품을 수거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알약의 경우에는 1~4년, 연고는 6개월, 안약은 개봉 후 한 달이 지날 경우에는 폐기해야 한다.개봉하지 않았더라도 유통기간이 지난 의약품은 변질되거나 약효를 다 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약국을 통해 폐의약품을 버리는 것은 불편하고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폐의약품 역시 우리가 사용하는 약이지만, 무단으로 버림으로써 환경에 재앙을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폐의약품을 처리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 등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이 더해져야 한다.뿐만 아니라 보다 근본적으로 접근, 환경친화적인 의약품도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더 나아가 더 편리하게 안전하게 폐의약품이 수거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2022년! 탄소 중립 위한 도약 시작!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

    2022년! 탄소 중립 위한 도약 시작!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

    SPECIAL
    2022-01-28 20:15:33 이동규
    최근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5개 부처 측은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2022년 업무계획을 합동 발표해 이목을 끌고 있다.5개의 부처 측은 올해 그동안의 한국판 뉴딜을 비롯해 탄소중립 추진성과를 언급하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대전환을 가속화시키고 더 나아가 세계를 선도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에 총 5개의 핵심과제를 중점으로 추진하겠다고 나서 핵심과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첫 번째 주제는 사회 및 경제구조의 탄소중립 전환이다.올해 5개 부처 측은 산업을 비롯한 에너지와 수송, 그리고 인프라와 폐기물 등의 총 다섯 개 분야를 포함해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서 탄소중립 전환을 추진한다. 즉, 큰 기대를 걸어볼 수 있을법한 부분이다. 먼저 사회 전반적으로 탄소중립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산업계의 녹색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 또한 수열 및 수상태양광 등 청정에너지를 확산해야 할 필요성도 있다. 뿐만 아니라 무공해차와 선박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한다고 발표, 임고을 집중시키고 있다.뿐만 아니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에서 나아가 그린도시 등 녹색인프라 전환을 추진하고, 폐기물 제로를 목표로 순환경제를 실현한다.두 번째의 추진 과제는 탄소중립의 이행을 기반하기 위한 공고화이다. 오는 2023년 3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을 계기로 이행기반을 다지겠다는 의미이다. 또한 단독으로 나서는 것이 아닌 금융계와 함께 저탄소 산업 및 기술에 대한 투자를 증가시키고, 탄소중립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강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국민들 또한 이 과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를 도입하는 등 범국민 실천문화를 확산, 탄소흡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다음 과제는 디지털경제로의 전환 촉진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IT 강국이다. 이를 활용, 전반적으로 탄소중립에 관한 과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인 것이다. 이에 다섯 개 부처 측은 데이터를 비롯해 네트워크,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데이터댐을 넓히고 디지털집현전 구축 등으로 질 좋은 데이터 활용을 지원한다.더불어 5G전국와 특화망을 구축하고 핵심인프라를 확충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밀의료를 넓히고,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등 전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기업과 인프라 혁신을 촉진하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심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주장도 더했다. 이밖에도 청정수소 선도국가 도약을 위해 수소 생산, 운송, 저장, 활용 등 전 주기 생태계를 구축, 이차전지를 비롯한 로봇과 함께  재생에너지 신산업, 탄소포집·저장 부문을 기회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뉴딜 기반 신산업·신기술 육성에 대한 과제도 짚었다. 추후 메타버스, 6G, 양자 연구생태계 조성 등 초연결 신산업과 국가필수전략기술을 안정적으로 성장시켜 세계와의 경쟁에 나서겠다는 주장을 덧붙였다.마지막 다섯 개 부처 측이 내세운 과제는 대전환을 선도하는 혁신인재 양성이다. 무엇보다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사람이 중요할 것이다. 이에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을 가속화, 사람이 중심이 되는 휴먼뉴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기가급 무선망 구축 등 체계적인 교육기반을 확충하고, 교육자원 공유와 개방, 평생학습 기본권 보장 등을 통해 많은 국민이 디지털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이로써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의 도약은 시작됐다. 범국민적으로 위와 같은 성과가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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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곤 의원,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백서 출간

    기후·환경단체 목소리 담아 국정기획위에 전달 예정... 국정과제 수립 참고 취지
    이정윤 2025-06-12 10:48:40
  • 대구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순환자원 회수 협약체결
    친환경가이드

    대구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순환자원 회수 협약체결

    이정윤 2025-06-10 09:51:21
  •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민관 협의체 협력 방안 모색
    친환경가이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민관 협의체 협력 방안 모색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 68곳, 시민사회 4곳, 정부 기관 2곳 등
    이정윤 2025-06-09 23:34:14
  • 강북구청

ESG

  • KB국민은행, 임직원 친환경 활동으로 지역나눔 실천...영등포구청에 감사장 받아
    지속가능경영

    KB국민은행, 임직원 친환경 활동으로 지역나눔 실천...영등포구청에 감사장 받아

    전력 감축 활동으로 받은 보상금 약 1천만원, 영등포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
    이정윤 2025-06-13 10:31:46
  • KB국민은행, 산업단지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자간 MOU 체결...ESG 환경경영
    ESG

    KB국민은행, 산업단지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자간 MOU 체결...ESG 환경경영

    ESG컨설팅,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과 수출 활성화 지원
    이정윤 2025-06-12 11:11:42
  • 환경부, 플라스틱 완구류, 생산자가 책임지고 재활용
    지속가능경영

    환경부, 플라스틱 완구류, 생산자가 책임지고 재활용

    합성수지재질 완구류,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품목에 새로 추가
    이정윤 2025-06-09 23:29:56
  • 홍국표 시의원, "대선 이후 폐현수막 급증 ...서울시 재활용 정책 실효성 강화해야"
    지속가능경영

    홍국표 시의원, "대선 이후 폐현수막 급증 ...서울시 재활용 정책 실효성 강화해야"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 제정 추진
    이정윤 2025-06-09 22:33:28
  • 환경부·국립생태원·세계자연보전연맹... 자연기반해법 국제토론회(심포지엄) 개최
    지속가능경영

    환경부·국립생태원·세계자연보전연맹... 자연기반해법 국제토론회(심포지엄) 개최

    국내외 전문가 참여, 자연기반해법(NbS) 정책·사례·지표 공유
    이정윤 2025-06-04 21: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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