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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17년 대한민국 하늘 장악할 대한항공

    2017년 대한민국 하늘 장악할 대한항공

    경제일반
    2017-01-14 15:01:54 김범준
    조원태 사장 경영 일선 포진…본격적 3세승계 시작유상증자 준비하며 재무리스크 크폭으로 완화 예상대한한공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공사로서 한진 이익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여러 가지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회사다. 이러한 대한항공은 지난 2016년에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 모기업인 한진이 야심차게 진행했던 해운업에서의 부진으로 흔들렸고, 이에 대한항공에도 여파를 끼치는 등의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도 대한항공의 성장세는 이어졌고, 굳건하게 대한민국 대표 항공, KOREA AIR의 위상을 지키는 중이다. 대한항공의 모회사인 한진그룹의 재계순위는 11위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절차 돌입 직전까지 10위를 기록했던 한진은 농협에 10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한진의 2016년은 다사다난했다. 한진그룹 중 2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했던 한진해운을 잃게 된 것이 뼈아팠다. 지난 8월 기준으로 한진해운의 자산총액은 7조4000억원이다. 한진그룹의 전체 공정자산은 약 37조원으로 대한항공이 23조원으로 가장 많고 한진해운이 뒤를 잇는다.한진해운이 법정관리행을 택하게 되면서 한진그룹의 자산은 29조원대로 줄었다. 이로 인해 재계 순위 역시 하락했다.위기 넘어 기회조양호 회장은 한진해운 사태와 관련해 수많은 질타를 받았다. 특히 한진해운 회생에 사재의 일부만을 투입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결국 국적선사인 한진해운은 법정관리에 돌입했고 우리나라는 물류대란을 겪게 됐다.조 회장은 지난 10월 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진해운 물류사태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죄한다”며 고개를 숙였다.한진그룹은 힘들었던 올해를 딛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2017년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의 ‘수송보국’ 정신을 되새기고자 한다.조 창업주는 트럭 1대를 시작으로 한진그룹을 국내 대표 육·해·공 수송기업으로 키웠다. 대한항공을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시켰고, 한진해운 역시 한때 세계 7위의 해운기업으로 성장시켰다.육·해·공 중 ‘해’를 잃게 된 한진그룹은 육·공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시킬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3조1179억원, 영업이익 46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분기별 사상 최대실적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여객 부문은 한국발 수요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공급을 조절할 계획”이라며 “화물 부문은 고수익 화물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등 수익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대한항공의 호조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B747-8i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한 대한항공은 2017년까지 총 10대를 도입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감소에 대비하겠다는 전략이다.‘육’에도 집중한다. 한진그룹에서 육로 수송은 ㈜한진이 담당한다. ㈜한진은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에 하역장비 도입을 추진하면서 해당 사업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한진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됐다는 성적표를 받았다. 한진해운 사태로 인해 연계사업인 하역과 육운부문의 수익이 고전을 면치 못했기 때문이다.반면 택배·육운·하역·창고·차량종합사업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택배의 경우 지난 3분기에 3973억원의 매출액을 올려 지난해 동기(3715억8000만원) 대비 7%의 성장세를 보였다.육·해·공 중 하나이자, 그룹에서 2번째로 덩치가 큰 한진해운을 잃은 것은 한진그룹에 있어 분명 큰 상처다. 잃은 것을 생각하지 말고, 남은 육·공에 집중하는 것이 한진그룹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방법이다.대한항공 상황한진의 주력 사업인 대한항공의 전신은 1962년 설립된 대한항공공사이다. 1969년 3월 한진그룹이 인수하면서 민영 대한항공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대한항공은 2014년 10월 기준, 국내선 13개 도시, 국제선 44개국 113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으며, 항공기 147대를 보유하고 있다.대한항공의 주요사업은 여객사업, 화물사업 등 항공운송사업과 항공우주사업, 기내식·기내판매 사업 등이다.항공운송이란 항공기를 이용하여 여객과 화물을 운송하는 경제활동이다. 그리고 항공운송과 관련한 서비스를 생산하여 판매하는 기업, 공간적 이동을 위해 서비스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그리고 원활한 시장기능을 돕는 정부 등의 시장주체들에 의해 독립된 산업이 형성되어 시장으로 운영될 때 우리는 이를 항공운송산업(air transport industry)이라고 한다.2016년 상반기는 한국발 여행 수요 증가뿐만 아니라, 해외지역 수요회복 영향으로 판매 호조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수요 강세 노선에 대한 공급을 확대하고 다각적인 판매 활동을 전개하여 여객 수송량이 전년대비 7%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노선수익은 5.2% 증가했다.노선별 수송실적을 보면 일본노선은 5월에 신규취항한 오키나와를 비롯하여 도쿄, 오사카 등 수요호조 노선에 대한 한국발 수요 강세로 전년 동기대비 수송이 10% 증가했으며, 중국노선의 경우, 인천-구이양 노선을 신규 취항 했고, 타이페이, 선전, 광저우 노선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 전년대비 수송이 13% 증가했다.미주노선은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B747-8I 대형 신기재를 투입하고, 토론토 노선을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했다. 이러한 공급 증대와 미주발 한국행 수요 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수송이 7% 증가하였으며, 구주노선의 경우, 테러와 정정 불안으로 인해 수요가 급감하고 있는 이스탄불 노선의 공급을 축소하는 한편, 런던 노선에 A380을 투입하고, 로마노선을 주 3회에서 주 6회까지 증편하는 등 공급 조정을 통해 전년 대비 수송을 2% 제고 하였다.화물사업 부문에서 대한항공은 성장이 정체 중인 항공화물 시장에서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고수익 품목 영업 확대, 신시장 개척 및 공급 운영 효율화를 지속 추진하는 중이다. 이를 위해 신선화물, 생동물, 우편물, 의약품과 같은 고수익 품목을 적극 유치하여 수익을 제고하였다. 또한 화주 마케팅을 강화하여 글로벌 화주와 계약을 확대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요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새로운 성장동력 개발 노력의 일환으로 신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는데, 항공화물의 중요 시장인 베트남 노선을 지속 확대 중이고, 우즈벡 항공과의 협력을 통해 신시장 개발 노력을 기울였으며, 멕시코 등 중남미 네트워크의 유지 및 확대를 검토 중이다. 그 외에 항공-육상-해운이 연계된 복합 운송 수요 유치함으로써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애쓰고 있다.대한항공은 1976년 500MD 헬리콥터 생산을 시초로 국내 최초 항공기 제작 시대의 막을 열었으며, 1980년대 F-5 제공호 전투기 생산, 1990년대 UH-60 중형 헬리콥터를 제작하면서 우리나라 항공산업을 견인하는 기업이다.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는 지난 40년간 국내외 유인 항공기 설계, 제작, 면허생산, 성능개량, 복구, 개조, 정비사업 및 항공기 구조물 개발ㆍ제작 등을 통해 확보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인기 완제기 제작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혀 명실상부한 유ㆍ무인기 종합 항공우주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며, 최근에는 유인기의 무인화 기술 개발을 위해 500MD 헬리콥터의 무인화 개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텔스 핵심기술 개발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기내식사업은 항공기 승객들의 다양한 기호와 여행 시간대에 맞는 음식을 제조ㆍ서비스하는 사업이다. 기내식사업은 고객의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메뉴를 개발하고, 항공기 운항계획에 맞추어 지상에서 음식을 생산한 후 항공사에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대한항공의 기내식 공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ACCP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 :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업소로 지정 받았으며, 인하대 부설 식품안전연구센터를 설립하여 기내식 원재료부터 제조, 고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생산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식품 위생 및 품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하였으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지역별, 노선별 특성과 고객의 Needs를 반영한 새롭고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고객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음과 동시에 한국 고유음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기내판매사업은 대한항공의 국제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기내에서 면세품을 판매하는 사업으로, '기내면세품 사전예약 주문제도'를 적극 운영하는 등 판매효율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Needs를 끊임없이 조사, 연구하여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3세 경영 준비이같은 엄격한 관리를 통해 고객만족을 위해 뛰는 대한항공은 최근 경영진을 재편하며 본격적인 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대표적으로 조양호 회장의 아들인 조원태 사장을 경영 일선으로 올린 것이다. 대한항공의 대표이사가 조양호·지창훈·이상균·조원태 체제에서 조양호·조원태 부자(父子) 체제로 변경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1월10일 이런 사실을 공시하면서 조원태 사장의 3세 경영의 본격적 개막을 알렸다.조원태 사장은 이어 지난 1월11일에는 제 7대 사장 취임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조 원태 사장은 이날 사내 인트라넷에 띄운 취임사를 통해 항공산업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화와 혁신(Innovation)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조원태 사장은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해온 대한항공이 이제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항공사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때라며, 이를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미국의 금리인상과 달러강세, 유가상승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에 기존의 성장 방식에 안주해서는 미래를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이를 위해 조원태 사장은 안전과 서비스를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회사 발전이라는 목표 하나로 모든 조직이 힘을 모으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효율성 제고에도 집중하자고 말했다.조원태 사장은 특히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안일한 마음과 '내 것부터'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버려달라고 당부하면서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대한항공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이어지는 성장그렇다면 경영체제를 바꾼 대한항공의 2017년은 어떨까? 올해도 순조로운 성장이 예고되어 있다. 여객 수요는 3%~4% 성장이 예상되며 단가는 1%~2% 하락이 예상된다. 화물 수요는 5%~6% 성장이 추정되며 성수기 효과로 단가도 3%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유류비는 6258억원으로 전년대비 5.6% 감소가 예상된다. 비용은 크게 줄지 않고 여객이 전년대비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화물이 회복하고 있어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2180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2016년 기말 환율이 1207.8원에 마감했다. 3분기말 대비 106.4원이 급등했으며 84억불의 외화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외화환산손실이 9000억원 내외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대규모 외화환산손실로 2016년말 기준 부채비율이 1300%까지 상승할 예정이다. 부채비율 상승으로 일부 차입금에 대한 조기상환 우려가 확산되고 있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4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2017년 부채비율은 700%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재무리스크는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결국 2016년 한진해운 관련 손실 8700억원과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대규모 외화환산손실 발생으로 재무건전성이 악화되어 유상증자를 결정하게 됐다.한 경제전문가는 “최근 원/달러 환율이 하향 안정세로 전환되고 항공화물이 회복되고 있어 영업측면에서 긍정적이다”며 “장거리 노선에 대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이익성장은 2017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대한항공의 과제이처럼 올해에도 여전한 성장세가 예상되는 대한항공이지만 풀어야할 과제도 존재한다. 대한항공이 해를 넘어 노조와의 임금협상 문제 해결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어 설을 지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대한항공은 지난해 12월22일 노조의 부분파업으로 인해 국내선 및 국제선 일부가 결항된 바 있다. 당시 대한항공측은 운항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종사 노조와의 지속적인 대화 추진에 나섰고 노조 역시 28일 파업 중단 결정을 내리고 사측과 임금교섭에 나서고 있다.하지만 노조가 파업중단 시기를 이번 달로 못 박으면서 사측과 노조간 임금협상이 진척이 이뤄지지 않으면 파업은 언제든지 재개될 수 있다. 양측 모두 타결을 기대하고 있지만 입장차가 커 장기화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대한항공 노조가 제시한 임금 인상안과 사측이 제시한 인상안 의견 차가 크기 때문이다. 조종사 노조는 37%에서 29%로 임금 인상안을 낮췄지만 사측이 1.9% 인상안을 고수하고 있어 해결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다.이와 관련 대한항공 관계자는 “조종사 노조 외에 다른 노조와는 1.9% 임금 인상안에 합의했는데 조종사 노조만 29% 인상 카드로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어 노조 방침대로 합의할 수 없다는 게 사측의 입장이다”고 말했다.임금협상이 실패할 경우 노조의 파업이 진행되는 것에 대해서도 “지난달 부분파업 당시 운항 스케줄을 조정해 운항 차질을 최소화 한 것처럼 파업에 대비해 스케줄 조정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지난달 부분파업 당시 대한항공측은 파업 영향을 받는 항공편은 홈페이지, SMS 등에 결항관련 내용을 공지하고 결항 및 지연이 발생된 항공편은 추가 비용 없이 목적지까지 여정 변경 또는 별도위약금 없이 환불 조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사진 1) 하늘을 날고 있는 대한항공의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사진 2) 경영 일선으로 올라서며 본격적인 3세 경영 승계를 준비하는 조원태 사장 <사진=대한항공> 사진 3) 대한항공의 항공기와 승무원들 <사진=대한항공>
  • 서울시의회 김동율 의원, 중랑구 학교 교육 환경 개선비 172억 5백만원 확보

    ECO
    2017-01-13 21:08:29 안상석
    서울시의회 김동율 의원 이 2017년도 중랑구 교육환경개선 관련 예산으로 172억 5백 9십만원 가량의 금액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또한 신내, 상봉, 망우 지역을 신흥 명문 교육의 중심지로 만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영란여중 냉난방개선을 비롯한 이화병설미디어고 , 동원중 강당 겸 체육관 시설비, 신현초, 신현중 노후급식환경개선, 새솔초 교실증축, 그 밖에 냉난방 개선 및 옥상방수 사업 등 약 97억9천 2백만원 가량의 예산이 확보되어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그 동안 김 의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랑구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지역현안 입법지원 간담회’에서 “중랑구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고 주장하는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의지를 밝혀 왔다.김 의원은 “공약을 이행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노후시설개선과, 급식환경 개선 등 당연히 필요한 지원들이 너무 늦어졌다며 이제라도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유한킴벌리, 너 마저...그것도 아기 물건을

    유한킴벌리, 너 마저...그것도 아기 물건을

    문화일반
    2017-01-13 15:19:52 안상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유한킴벌리는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일부 물티슈 제품에서 허용 기준치(0.002%)를 초과(0.003∼0.004%)하는 메탄올이 검출됐다는 통보를 받아 13일부터 회수한다”고 밝혔다.
  • aT,“설 성수품비용 25만4천 원 선”

    ECO
    2017-01-13 14:36:44 박가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가 10일 전국 19개 지역, 45개소의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설 차례상 관련 28개 성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25만4천 원, 대형유통업체 34만1천 원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8.1%, 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조사는 품목별로 보면 연이은 풍작으로 생산량이 충분한 쌀은 가격이 하락하고, 태풍(차바) 피해(‘16.10월초)를 입은 배추·무 등 겨울 채소와 최근 AI 발생으로 산란계 마릿수가 감소된 계란 및 사육두수 감소한 쇠고기는 가격이 상승하였다.가격 상승률이 높은 품목 중 쇠고기를 제외한 배추·무·계란은 차례상의 점유비중(전통시장 1.8%, 대형유통 1.1%)이 낮아 가격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정부에서는 설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해 성수품의 구매가 집중되는 설 전 2주간(1.13~1.26) 10대 품목을 중심으로 평시대비 공급물량을 1.4배 확대 공급할 계획이며,특히, 배추·무는 유통단계를 간소화하여 주요 소매점(전통시장, 대형마트) 위주로 직공급 및 할인판매를 추진하고, 계란은 가정소비가 늘어나는 기간(1.21~26일)에 농협계통 비축물량, 민간수입물량 등을 통해 가격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또한, 최근 가격이 높은 양배추, 당근 등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농가 재배기술 지도를 강화하여 원활한 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aT 김동열 유통이사는 “설맞이 직거래 장터나 특판장 및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알뜰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고,가계의 알뜰소비를 돕기 위해 이달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추가적인 설 성수품 구입비용과 선물세트 가격 등의 정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코카-콜라,  “당기면 가까워져요” 환경 이벤트 진행

    코카-콜라, “당기면 가까워져요” 환경 이벤트 진행

    ECO
    2017-01-12 21:31:28 이동규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설』가락시장 주차․교통 환경 대책 마련

    ECO
    2017-01-12 21:24:17 안상석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가락시장 이용 농수산물 출하․구매 고객 편의를 위한 “2017년 설 주차․교통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특별대책 기간은 1.12~1.27(16일간)까지로 기간 중 시장 내 주차․교통 혼잡 해소와 출하차량 일시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시장 인근(위례신도시 내 LH공사 미개통도로, 5톤차량 약 130대 수용)에 사과․배 출하차량 의무 대기 장소를 운영하고, 공사와 유통인 단체 합동으로 1일 137명을 투입하여 시장 내 특별 교통근무를 실시한다.또한 공사는 일반소비자의 농수산물 구매가 가장 많은 기간인 1.23~1.27(5일간)까지는 고객 전용 임시주차장을 추가 확보․운영하고, 1.27(06:30)~1.31(06:30)(5일간)까지 설 휴장일 24시간 무료 주차장 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박병준 공사 환경관리본부장은 “금번 주차‧교통 특별 대책 시행으로 고객에게 더 편안하고 쾌적한 도매시장 이용환경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중국산을 국내산으로..원산지표시 위반 업소 대거 적발

    중국산을 국내산으로..원산지표시 위반 업소 대거 적발

    ECO
    2017-01-12 20:17:09 박가람
  •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민안전처 합동 AI 매몰지 현장점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민안전처 합동 AI 매몰지 현장점검

    ECO
    2017-01-12 20:15:01 이정윤
  • aT 농식품유통교육원, 초등 교과 농식품독서교실 운영

    ECO
    2017-01-12 20:03:35 이상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배상원)은 부설 전문자료실을 활용하여 이달 10일~ 11일 이틀간 인근 초등학교 교과 수업과 연계한 “식품라벨 확인 및 불량식품 골라내기”를 주제로 농식품독서교실을 운영하였다.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진행된 이번 독서교실은 새로운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보충하여 실시되었으며, 첫째 날에는 식품라벨을 주제로 한 책읽기 및 책놀이 형태의 독서교육이, 그리고 이튿날에는 서울 aT센터 전시장 및 화훼공판장 방문·견학이 각각 이루어졌다.aT 배상원 농식품유통교육원장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마트 등 유통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식품의 라벨을 확인하고 불량식품을 골라내는 방법을 익혀 건강한 식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라고 전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식품라벨과 같이 우리 주위에서 자주 볼 수 있지만 쉽게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농식품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의미 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은 공기관 지방 이전에 따른 수도권 농식품 정보자료 이용기반 공백을 해소하고자 전문자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농식품독서교실, 농식품도서전시회 등 다양한 독서진흥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 스타벅스 2017년,98번 째 ‘동해DT점’ 오픈

    경제일반
    2017-01-12 20:00:39 박가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2017년 1월 12일, 새해 첫 점포를 강원도 동해시에 개점하며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알린다.강원도 동해시 중앙로에 위치한 동해DT점은 2017년 스타벅스의 첫 오픈 매장이며 강원도 동해시에 첫 진출하는 매장으로 ‘해뜨는 동해’라는 지자체 슬로건처럼 새로운 해가 떠오르는 ‘동해’로부터 새해의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담아 첫 번째 매장을 ‘동해시’로 선정하여 오픈하게 되었다.스타벅스 동해DT점은, 총 163석 규모의 넒은 내부 좌석을 갖춘 복층 매장이며, 관광객의 방문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드라이브 스루’ 매장 형태로 운영된다.매장의 외형은 복층 건물형태를 비정형 형태로 디자인해 재미있고 역동적인 느낌 강조하였으며, 내부는 바다와 가까운 지역적 특성과 함께 ‘스타벅스’ 브랜드의 어원인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딕’에서 모티브를 얻어 매장 곳곳에 일등항해사 ‘스타벅’과 스타벅스 로고인 인어 ‘사이렌’을 이용한 그래픽으로 꾸며졌다.또한 동해DT점에서는 전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화상 주문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전체 메뉴와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대형 42인치 대형 화면을 통해 편리하게 검색하면서 바리스타들과 화상으로 대화하며 주문할 수 있다.스타벅스는 오픈을 기념해 동해DT점에서 드라이브 스루 주문을 이용하는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2018년 1월 11일까지 차량 1대당 2잔까지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차량용 스티커를 증정한다. 또한, 푸드를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450명에게는 ‘스타벅스 로고 머그컵’을, 3,000원 이상 기부를 하는 선착순 350명에게 역시 ‘스타벅스 로고 머그컵’을 증정한다.스타벅스 김제룡 점포개발 담당은 ‘연간 관광객이 900만이 넘는 도시적 특성에 맞춰 2017년의 첫 점포를 처음 진출하는 도시 ‘동해시’에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오픈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스타벅스는 향후에도 차별화된 신규 매장 오픈을 통해 고객에게 새롭고 편안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스타벅스는 지난 2012년 9월에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오픈한 드라이브 스루 1호 매장인 경주보문로DT점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총 98개의 다양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번 강원도 동해시 진출로, 전국 71개 도시에서 스타벅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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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9:50:59 이정윤
  • 굽네 갈비천왕,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30% 돌파

    ECO
    2017-01-12 19:47:21 이상희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이 2016년 히트메뉴인 매운맛 치킨 ‘굽네 볼케이노’에 이어 올해 또 한번의 히트 메뉴를 탄생시켰다.지난해 12월 출시한 정통 갈비구이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갈비양념 치킨 ‘굽네 갈비천왕’이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구성비 30%를 달성 한 것. 이는 굽네 볼케이노 출시 때보다 빠른 속도로, 올해에는 치킨업계에 ‘갈비양념 맛’ 열풍이 예고된다.‘굽네 갈비천왕’은 10여 가지의 국산 과일과 채소로 맛을 낸 특제 소스를 사용해 정통 갈비구이의 맛을 제대로 구현, 이제껏 치킨 업계에서 선보이지 않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치킨이다.굽네 갈비천왕과 함께 제공되는 치밥용 소스인 ‘왕중왕 소스’에 밥을 비벼서 ‘치밥’을 만들어 먹거나 추가주문이 가능한 아삭한 ‘파채’와 함께 먹는 등 온 가족이 다 함께 모여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해 치킨을 요리 개념으로 끌어올렸다.굽네 갈비천왕이 빠른 속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코 끝에 풍기는 은은한 갈비구이 향과 입 안 가득 퍼지는 달콤한 갈비양념 맛이 아이들의 입맛에도 잘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다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굽네 갈비천왕은 출시 전 자체 소비자 조사에서 역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제품인 굽네치킨의 새로운 야심작으로, 소비자들은 ‘단짠단짠(달고짜다를 줄인 신조어)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치킨’ ‘아이들 입맛에도 너무 잘 맞아 가족식사용 치킨으로 딱’ ‘굽네 갈비천왕의 갈비양념과 밥의 조합은 신의 한 수’ 등의 다양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홍경호 대표는 “굽네 갈비천왕의 빠른 인기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선호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맛과, ‘치밥’, ‘치쌈’ 등 치킨을 요리처럼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라며 “굽네 갈비천왕이 계속적으로 인기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 등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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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일반
    2017-01-12 19:29:59 최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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