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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청운대, 보건복지부 고령친화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청운대, 보건복지부 고령친화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사회일반
    2021-06-30 17:33:28 이정윤
    청운대학교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가 지원하는 고령친화산업 전문인력양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2023년까지 3년간 총 6억원의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총 7.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인구고령화 시대에 맞춘 고령친화산업의 디지털 전환 등 고령친화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융·복합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청운대는 고령친화산업의 디지털 전환기술에 관심을 두고 취업과 창업을 준비중인 ‘취·창업 교육’부터 기업의 재직자 및 CEO의 디지털 기술경영 기반을 위한 ‘기술경영(MOT) 교육’, 부산지역 맞춤형 고령친화형 제춤의 표준화, 인·허가 방안을 교육하는 ‘표준화, 인·허가 교육’ 등 3개 과정을 운영한다. 청운대학교 컨소시엄은 산업현장 변화에 따른 변화와 산업계 수요를 빠르게 반영하기 위해 2개 참여기관 및 약 40여 협력기관 및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춘다.각 참여기관과 고령친화산업을 위한 인턴십, 취업연계, 창업교육, 산학협력, 특강, 교육과정 개발 등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무기반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청운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장 문명국 교수는 “고령친화산업은 인구 고령화 시대에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증대되는 산업이며, 고령친화산업과 4차 산업의 핵심인 디지털전환이 접목되면, 사물인터넷, 모바일, 인공지능 등 혁신 제품과 서비스가 더욱 발전하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전했다.문 교수는 이어 “본 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디지털 혁신 역량 기술에 고령친화산업 마인드를 적용하면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 서울시의회 부활 30주년 기념 사진 전시회 개최...시민과 함께한 30년의 기록

    서울시의회 부활 30주년 기념 사진 전시회 개최...시민과 함께한 30년의 기록

    사회일반
    2021-06-30 17:32:52 안상석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마루, 서울시의회 본관 1층 갤러리... 7월 1일 (목) ~ 7월 11일 (일) 11일간 서울시의회는 지난 1991년 7월 8일 3대 의회로 부활한 이후 30주년이 되는 올해, ‘시민이 주인 되고, 시민과 함께 하는 서울시의회’로 성장해온 것을 기념하고자 역대 시의회 활동상황이 담긴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 전시회에는 풀뿌리민주주의 실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달려 온 서울시의회 지난 30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겼으며, 7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서울도시건축관 서울마루와 서울시의회 본관 1층 갤러리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사진 전시회는 시민의 민주화 투쟁을 통해 부활한 서울시의회 30년의 기록을 보여주는 한편, ‘일상 속에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와 그늘, 서울시의회’ 라는 콘셉트로 구성하였다. 덕수궁과 서울성공회성당, 서울시의회와의 경관을 해치지 않고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외부 구조물을 디자인 및 설계 하였으며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마루 전시회는 쉼터로서의 기능에 중점을 맞춰 전시도 둘러보고, 앉아서 쉴 수도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4개의 구역으로 설치한 원형 의자는 서울시의회 110명 의원이 시민과 마주 앉아 편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마루에서 진행되는 사진 전시회는 4개의 구역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구역에는 전시회의 메인타이틀과 서울시의회 건물의 역사, 투표 방식의 변천사, 초대와 2대의 역사(1956년 9월 ~ 1961년 5월) 사진이 전시되었으며, 두 번째 구역에는 서울시의회가 부활한 3대 의회부터 6대의 역사(1991년 7월 ~2006년 6월) 사진이 전시되었다.서울시의회 본관 1층 갤러리에는 제10대 의정 활동 중심으로 사진을 전시한다. 전·후반기 개원식과 임시회, 9개 상임위원회의 의정 활동 사진, 의회 행사 및 현장 방문 사진 위주의 사진으로 전시된다.  서울시의회는 1956년 초대를 시작으로 1960년 2대 의회가 개원하였으나, 1961년에 5·16 군사 쿠데타로 인해 지방의회가 강제 해산되며 긴 공백기를 겪게 되었다. 이후 1987년 반독재 민주화운동인 6·10 민주항쟁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지방선거가 재개되었고, 서울시의회도 3대 의회가 출범하며 부활하게 되었다. 김지형 서울시의회 언론홍보실장은 “지방자치 발전과정을 사진으로 감상하다보면 우리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성숙해왔는지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전시회를 통해 늘 같은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존재해왔던 서울시의회에 시민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ass1010@dailyt.co.kr
  • 박완수 의원,“국토부, 창원 의창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필요성 인정... 8월 내 재조정 가능성 열려”

    박완수 의원,“국토부, 창원 의창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필요성 인정... 8월 내 재조정 가능성 열려”

    정치일반
    2021-06-30 19:23:03 안상석
    창원 의창구, 성산구의 부동산 규제 해제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박완수 의원(창원 의창/ 국민의힘)이 국토교통부 2021년 제2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직후 국토교통부 1차관으로부터 확인한 바에 따르면 현재 국토교통부는 경남 창원 의창구의 투기과열지구 및 성산구의 조정대상지역이 각각 해제요건을 갖춘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고 조만간 개선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박완수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1~2개월 동안 시장 상황을 추가로 모니터링한 후에 빠르면 7월 말 늦어도 8월까지는 창원 의창구와 성산구의 규제지역 해제(읍면동 단위)를 위한 심위원원회를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국토부 1차관으로부터 확인했다”라면서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환경계획 즉각 실행해야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환경계획 즉각 실행해야

    사회일반
    2021-06-29 22:33:43 안상석
    기후위기가 날로 심각해지면서 전 세계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기울이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선언과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총괄할 탄소중립위원회를 구성하여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보다 빠르게 2020년 7월, ‘그린뉴딜을 통한 2050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발표하였고 2021년 1월, ‘2050 온실가스 감축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지난 2007년 오세훈 시장은 ‘서울 친환경 에너지 선언’을 통해 서울시 에너지 이용률 절감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강조하였으며 2012년 故 박원순 시장은 '원전 하나 줄이기 종합대책'을 통해 2020년까지 전력자급률 20% 달성을 목표로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였다.  2012년 이후 ‘원전 하나 줄이기 종합대책’은 크게 에너지생산, 에너지효율향상, 에너지소비절감 분야로 나누어 추진되었으며, 특히 에너지생산 분야의 성과는 주로 태양광 발전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전국 주택은 18,126,954호이고 그 중 공동주택은 77.21%인 13,996,328호에 달한다. 전 세계적으로 대표적 주거밀집지역인 서울의 경우 주택 2,953,964호 중 공동주택이 2,608,864호로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출처: 통계정보보고서_주택총조사(2019), 통계청) 이러한 주거 특성 아래에서 서울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전환 모델을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태양광 보급정책을 펼쳐왔다. ▲서울형 FIT지원사업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사업 ▲공공건물과 민간 신축건물 신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제도 ▲태양광 신기술 실증단지 조성 ▲에너지자립마을 조성과 추진 등이 있다.  이 가운데 2014년부터 원전 1기 설비용량에 해당하는 규모만큼 태양광 발전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으로 시작된 태양광 미니발전소 사업은 서울시민들이 단순히 에너지소비자만이 아닌 에너지생산자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사업 시작 이후 30만 가구 이상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는 성과를 만들었다.  ‘원전 하나 줄이기 종합대책’ 아래 여러 정책의 효과로 2012년부터 2020년 9월까지 원자력발전소 3.26기에 해당하는 652만 TOE(Ton Of oil Equivalant, 석유환산톤)의 에너지를 생산·절감하는 성과로 나타났다.   그런데 2021년 4월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서울시 에너지정책의 방향은 이전과 다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장 후보시절부터 태양광 지원센터 원스톱 서비스 제공, 100만 가구 태양광 미니 발전소 설치, 공공 태양광 커뮤니티 발전소 확대사업은 '보류·폐기'하겠다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질의에 응답했다. 더구나 최근 서울시 에너지전환 정책의 핵심축인 태양광 사업 관련하여 ‘서울시 관계자’를 취재원으로 하여 태양광 미니 발전소 정책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는 기사까지 나오고 있다.  심각한 기후위기 속에서 에너지 전환은 인류의 생존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세계적 주거밀집 대도시인 서울은 태양광 발전이 에너지전환 수단 가운데 가장 적합한 에너지원이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가 주창한 ‘그린뉴딜을 통한 2050 탄소중립 전략’과 ‘생태문명 전환도시 서울 추진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감축이 핵심이며 태양광 미니 발전소를 비롯한 다양한 정책은 이를 견인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다. 서울특별시의회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서울시가 1천만 서울시민에게 약속한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총괄 추진체계를 즉시 마련하여 실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ass1010@dailyt.co.kr
  • 진선미 국회의원 ,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본회의 통과

    진선미 국회의원 ,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본회의 통과

    이슈
    2021-06-29 22:16:30 안상석
    피해자 가족이 쓸 수 있도록 피해지원금 압류 및 양도 금지 못 박아 자동차사고의 피해자가 별도로 신청하지 않더라도 정부가 피해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사진 )이 발의한‘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본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교통안전관리공단이 시행하고 있는‘자동차사고 피해자 가족 등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인 국민이 자동차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그 생계를 보조하기 위한 것이나, 이러한 지원제도를 알고 있는 피해자의 신청에 의해서만 심사가 이루어지고 사업대상자가 결정되는 등 제도의 취지를 충분히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한국교통안전관리공단은 보건복지부 및 여성가족부에서 보유·관리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에 정보 접근성이 없으며, 지원대상자의 사망, 거주지 이전 정보 등 사업수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자료 수집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부족해 정보 수집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개정안은, 공단이 사업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정보 제공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자동차사고 피해자 및 그 가족이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도록 했다.  또, 이 사업을 통해 받는 지원금이 피해자 가족의 생계를 위해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지원금에 대해서는 압류나 양도를 할 수 없도록 법적 근거를 분명히 했다. 불의의 사고로 인한 생계 곤란이나 학업중단의 위험을 방지하고, 중증 후유장애인의 재활을 보조하는 경제적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못을 박은 것이다.  진선미 의원은 “기초생활수급을 받거나 차상위계층인 우리 국민들이 자동차사고 등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할 경우, 생계곤란 등 당장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위기에 처하게 된다”면서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많은 제도들이 취지에 맞게 운영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개정안을 발의한 이유를 설명했다. 진 의원은 아울러 “이번 제도개선이 자동차사고 피해자들의 재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일상의 삶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ass1010@dailyt.co.kr
  • 권영세 의원, “행안부 특교세 총 14억 원 확보”

    권영세 의원, “행안부 특교세 총 14억 원 확보”

    이슈
    2021-06-29 22:13:46 안상석
    한남빗물펌프장 노후 배수 설비 개량(9억), 우범지역 방범용 CCTV 설치(5억) 확보“용산구민의 생활 안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 다할 것”권영세 의원(사진)이 2021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통해 한남빗물펌프장 노후 배수 설비 개량 사업(9억원) 및 우범지역 방법용 CCTV 설치(5억원) 등을 위한 예산 14억원을 확보했다.권영세 의원은 “1997년에 설치된 한남빗물펌프장은 내구연한 20년이 경과되어 배수설비 교체가 시급한 상태”라며 “강우 시, 후암동 일대 등 저지대의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교부세에는 우범지역 방범용 CCTV 설치를 위한 예산 5억원도 포함됐다.권 의원은 “성범죄로부터 여성,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우범지역에 방범용 CCTV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며 “이태원동, 한남동 등 외국인 집단거주지와 동자동, 후암동 등 좁은 골목이 많은 우범지역에 우선적으로 방범용 CCTV를 설치하도록 해 인근 주민들의 불안을 덜어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권 의원은 “작년보다 많은 수준의 특교세를 확보해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해 쓸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이태원로 보행 환경 개선, 동자 어린이공원 재정비 등 낙후된 시설 및 노후 환경 개선과 주민안전을 위한 예산들도 앞으로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ss1010@dailyt.co.kr
  • 동대문구 인사 발령

    이슈
    2021-06-29 22:04:19 안상석
     ▣ 4급에의 승진 및 전보▲ 행정국장 윤일권 ▲ 안전생활국장 엄인준 ▣ 5급에의 승진 및 전보▲ 구의회 전문위원 이창일▲ 행정지원과장 최병희▲ 체육진흥과장 우희수▲ 재무과장 박용천▲ 경제진흥과장 소한주▲ 세무과장 김광훈▲ 사회복지과장 복장운▲ 주택과장 고석배▲ 지속가능도시과장 박성엽▲ 교통행정과장 정감모▲ 자동차관리과장 김명자▲ 주차행정과장 직무대리 김풍곤▲ 전농제1동장 이승용▲ 답십리제2동장 김상국▲ 장안제2동장 이준구▲ 이문제1동장 이형석▲ 이문제2동장 손승현< 인사발령 2021. 7. 1. 字 >ass1010@dailyt.co.kr
  • 장마철 곰팡이-라돈 주의보! 반지하 실내 공기 개선이 특히 중요한 이유

    장마철 곰팡이-라돈 주의보! 반지하 실내 공기 개선이 특히 중요한 이유

    건강·생활
    2021-06-29 21:54:14 이동규
    우리가 숨 쉬고 살아가는 대기 환경, 그 어떤 것 보다 필수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장마철이 시작된 가운데 일부 가정에서는 오염된 공기 속에서 위험에 노출돼있다. 폐암이나 간암 등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이 포함된 실내곰팡이와 라돈은 집 속에 숨어있는 암세포나 다름없는 것. 특히 이 오염물질들은 장마철이 시작되는 여름이면 더욱 기승을 부린다. 즉, 바깥 공기보다 실내 공기가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의미다.여름철만 되면 고온다습한 반지하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곰팡이. 과연 우리들의 집은 안전할까? 특히 폐렴, 식중독, 알레르기 질환 등 여름철 대표 질병은 곰팡이에서 많이 비롯하기도 한다. 그만큼 위험성은 수차례 보고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반지하에서 일급 발암물질 라돈이 검출되기도 한다. 곰팡이는 무엇일까? 곰팡이 구조는 균사, 줄기, 포자, 포자체로 구성돼있다. 이런 포자들이 공기 중에 날아다니면서 각종 질병들을 유발한다. 즉, 곰팡이속 포자는 날아다니다가 벽이나 바닥 등에 기생하며 성장한다. 만약 실내에 곰팡이가 피게 되면 공기 중에 수많은 포자가 떠다닌다. 그리고 이 포자는 크기가 굉장히 작기 때문에 우리 상기도를 거쳐서 기관지나 폐로 쉽게 들어온다. 그래서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과민성 폐렴, 감염성 폐렴의 가능성을 증가시킨다. 또 피부 자극을 통해서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를 유발 할 수 있다. 특히 반지하는 집밖으로 환기를 시킬 수 없기 때문에 실내 환경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렇다면 반지하 실내 공기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가장 먼저 잘못된 청소 습관 등을 체크해봐야 한다. 또 반지하층에서는 일급 발암물질이 나오기 때문에 이 부분도 특히 주의해야 한다.지하 공간에 거주하고 있다면 환기를 자주 시켜주고 물걸레 등으로 청소를 자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돈의 경우에는 환기만으로도 충분히 개선 효과가 있다. 또 결로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습기차단 단열재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실내 습도를 올리는 젖은 빨래 널기나 옷을 비닐에 씌워서 보관하기, 곰팡이를 물티슈 등으로 닦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이다. 대신 환기를 자주하고 제습기를 사용하는 것은 곰팡이를 예방하는 데 좋다. 또 물티슈 대신 베이킹소다, 식초, 물 등으로 천연 살균제를 만들어 곰팡이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다. 사진=언플래쉬
  • 영등포구, 양산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양산쓰기’ 환경캠페인

    영등포구, 양산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양산쓰기’ 환경캠페인

    사회일반
    2021-06-29 07:19:09 안상석
    ▲양산쓰기환경운동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무더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동참할 수 있는 ‘양산쓰기 환경운동’을 펼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한여름인 7~8월경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일 때가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구는 여름철 강한 뙤약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일사병 등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자외선 차단을 통한 피부질환 및 탈모 방지에 효과적인 양산쓰기 환경운동 추진에 나선다. 구는 외출 시 양산을 쓰면 주변 온도를 7℃, 체감온도는 10℃정도를 낮출 수 있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다른 행인과의 거리도 1~2m 가량 자연스럽게 멀어져 거리두기를 통한 코로나19의 예방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구민 누구나 원하는 때 손쉽게 양산을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영등포 곳곳 양산 대여소를 개설해 운영한다.  대여소는 관내 18개 동주민센터와 구청 본관 및 별관에 4개소를 운영하고, 각 대여소별 50여 개의 양산을 비치할 계획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누구나 대여소를 방문해 개인정보 수집 동의 후 이용대장을 작성하면 10일 이내의 기간 동안 양산을 사용할 수 있다. 양산대여소는 오는 9월 말까지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양산을 쓰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양산 쓰기의 효과와 필요성, 주 사용대상에 대한 편견 해소 등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양산 쓰기를 생활화하면 체감온도를 낮춰 더위를 피할 수 있을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자연스러운 거리두기가 가능해져 코로나19의 예방이 가능한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양산쓰기 환경운동과 무더위쉼터, 그늘막의 운영으로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ass1010@dailyt.co.kr
  • 현대제철, 업계 최초 디지털 기반 보고서 발행…ESG 체계 수립 선언

    현대제철, 업계 최초 디지털 기반 보고서 발행…ESG 체계 수립 선언

    ESG
    2021-06-28 21:37:25 이정윤
    현대제철이 업계 최초로 디지털 기반의 통합보고서 『2021 비욘드스틸(Beyond Steel)』을 발행했다.현대제철은 이번 통합보고서에 '자원순환 경제·지속가능한 사회·책임 있는 비즈니스'라는 3대 지향점을 담았다. 이와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부문의 성과와 가치실현을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표준에 맞는 ESG(Environment, Social & Governance) 체계 수립을 선언했다.'2021 비욘드스틸(Beyond Steel)' 통합보고서의 가장 큰 특징은 철강업체 최초로 디지털 기반의 웹리포트(Web Report)로 만들어졌다는 점으로 접속한 기기에 따라 웹페이지의 크기가 자동적으로 조정되는 '반응형 웹'으로 구현되며 모든 기기(컴퓨터, 휴대전화, 태블릿 등)에서 편리하게 접속 가능하다. 또한 ESG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높여 이해관계자가 보다 편리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따로 마련했다. 사용자는 웹리포트를 통해 통합보고서 전체 자료와 ESG의 각 분야별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모든 정량화 데이터의 분야별·연도별 열람이 가능하다.그뿐 아니라 그 동안 인쇄물로 발간되던 통합보고서를 디지털 플랫폼으로 100% 전환해 종이 제작 및 인쇄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감축시킴으로써 '탄소발자국 줄이기'에도 동참하고 있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통합보고서를 통해 "과거 기업의 경쟁력이 산업구조와 시장 상황의 변화에 대한 민감도에 따라 좌우됐다면, 이제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기업의 미래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제철 통합보고서는 지난 3월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 LACP)이 주관하는 'LACP 비전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 환경 보호,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 2050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기후행동 다섯가지!

    환경 보호,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 2050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기후행동 다섯가지!

    친환경가이드
    2021-06-28 21:36:51 김정희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일부 시민들에게 국한됐던 환경 보호. 이제는 누구나가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작은 행동부터 지구를 위한 행보를 걷고 있다. 그 중에서도 탄소 중립 사회 전환은 무수히 강조해도 쉽게 지나칠 없는 문제다.이와 관련해 최근 환경부 측은 2050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기후행동 다섯 가지 수칙을 공개했다. 폴킴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 기후행동 다섯걸음이다..첫 번째 수칙은 전기 절약부터 시작하는 에너지 전환이다. 불필요한 전기는 사용하지 않고, 낭비되는 전력 또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 등은 줄이고, 에너지 절약 마크가 인증 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두 번째 역시 사소하게 구매 제품을 선별하는 것 부터 시작한다. 바로 저탄소제품을 구매하는 저탄소 산업화가 환경 보호, 탄소중립 기후행동을 위한 걸음이 될 수 있다.세 번째는 대중교통과 전기 및 수소차부터 시작하는 미래 모빌리티 실천이다.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도보나 대중교통,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도 환경을 위한 행보가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각에서는 추후 전기 및 수소차 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보이고 있다. 추후에는 대중교통 및 다양한 운송수단 등이 전기나 수소로 대체 될 가능성도 있는 셈. 이에 우리는 과감한 선택을 통해 한 발 더 앞서갈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 다음 네 번째는 새-재활용부터 시작하는 순환경제다. 새활용은 부산물이나 폐지재와 같이 쓸모 없거나 그냥 버려지는 물건 등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만들어서 예술이나 환경 가치가 높은 물건, 실용적인 물건으로 재탄생하는 방식을 말한다. 최근 업사이클링 붐이 불며 새활용에 대한 붐도 일고 있다. 재활용의 경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100% 쉽게 지켜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올바른 방법을 숙지해 재활용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다섯 번째는 내 나무 심기부터 시작하는 탄소흡수 숲을 만드는 것이다. 식목일 뿐만 아니라 일부에서는 나무 심기 등을 실천하고 있다. 봉사 활동으로도 나무 심기를 할 수 있다. 더불어 전국 곳곳에서 나무심기 릴레이를 펼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환경 보호 및 실천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 우리 뿐만 아니라 후손까지 살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사진=언플래쉬
  • 미쉐린코리아, ‘어린이 교통안전환경 릴레이 챌린지’ 참여

    미쉐린코리아, ‘어린이 교통안전환경 릴레이 챌린지’ 참여

    사회일반
    2021-06-28 21:36:41 안상석
    볼보트럭코리아 지목받아 참여..다음 지목자로 맵퍼스 지목  미쉐린코리아(대표 이주행)는 지난 25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하는 환경캠페인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참가자는 대국민 공모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공유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게 된다. 미쉐린코리아 이주행 대표는 앞서 볼보트럭코리아 박강석 대표로부터 지목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의 김명준 대표를 지목했다. 미쉐린코리아는 지난 5월, ‘아이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어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자체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빗길 사고 방지를 위해 방수 백팩 커버 및 투명우산으로 구성된 어린이 교통안전용품 6,800여개를 제작해 107개 대리점, 지역아동센터, 당근마켓 등 다양한 경로로 보급했으며,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또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해 참여했다.  이주행 대표는 “차량 운전자의 안전과 함께, 도로 위에서 가장 보호되어야 할 아이들의 안전이 항상 우선시되고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릴레이에 참여했다”며,  “미쉐린에서 가장 중요한 제품 철학이 바로 ‘안전’이듯 앞으로도 도로 위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쉐린코리아는 도로 위에서 더욱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매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트럭 운전자들을 위한 타이어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ass1010@dailyt.co.kr
  • 이랜드 스파오, ‘리슬’과  생활 한복 컬렉션 출시

    이랜드 스파오, ‘리슬’과 생활 한복 컬렉션 출시

    이슈
    2021-06-26 21:32:32 안상석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의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오는 25일 한복 브랜드 ‘리슬’과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한다 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모던 한복 브랜드 리슬은 전통적인 한복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상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멤버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과 셀럽이 애용하는 브랜드로 알려지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생활 한복으로 누적 펀딩액 8억원을 돌파하고, 스파오와의 협업 컬렉션이 공개되기 전부터 생활 한복 선호도 조사에 5만명의 고객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스파오와 리슬이 협업해 출시하는 이번 생활 한복 컬렉션은 총 10종의 의류와 잡화류로 구성된다. 의류는 전통 매화와 대나무 무늬 모티브의 패턴을 적용한 한복 로브 2종과 파자마 6종으로 선보이고, 잡화류는 노리개 장식 2종으로 구성해 출시한다. 특히, 이번 협업 상품은 SPA 브랜드에서 최초로 출시하는 생활 한복 컬렉션으로, 의류는 3만9900원부터 6만9900원의 가격에, 잡화류는 1만2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평소 비싼 가격 때문에 접하기 어려웠던 한복을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또한, 이번 협업 상품의 대표 상품인 두루마기 스타일의 한복 로브는 한국의 ‘포’와 서양의 ‘로브’를 퓨전해 선보이는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 7월 화보에 몬스타엑스 ‘주헌’이 해당 상품을 착용하고 촬영을 진행한 것이 알려지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파오 관계자는 “SPA 브랜드 최초의 생활 한복 컬렉션인 만큼 제품마감 등과 같은 세부적인 요소와 퀄리티 향상에 총력을 기했다”라고 말하며,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한복의 화려한 문양 대신 심플한 색과 문양으로 대중화에 집중한 것이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는 리슬과의 생활 한복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채널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선착순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리슬 전통 문양 부채’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함께 제공한다. 스파오와 리슬의 생활 한복 컬렉션은 오는 25일 스파오닷컴과 무신사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다음달 2일부터는 스파오 타임스퀘어점, 강남점, 코엑스점, 안성스타필드점, 고양스타필드점, 부산센텀시티점, 대구동성로점, 광주충장로점, 대전세이탄방점 등 오프라인 주요 9개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ass1010@dailyt.co.kr
  • 임이자 의원, “기후변화 문제... 녹색성장법은 무죄”

    임이자 의원, “기후변화 문제... 녹색성장법은 무죄”

    이슈
    2021-06-26 19:25:44 안상석
    녹색성장법에 기후위기 대응체계 보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발의임이자 의원(사진)이 최근 여권을 중심으로 녹색성장법을 폐지하려는 움직임과 관련, “기후변화 문제에 있어서 녹색성장법은 무죄”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24일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 교육‧사회‧문화 분야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법의 결함으로 해야 할 일을 못 한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임 의원은 “녹색장법은 이미 현 정부가 탄소중립법을 제정해서 하고자 하는 대부분의 내용을 담고 있다”며 “과거 정부의 유산인 녹색성장법을 폐지하는 정파적 행동은 기후위기 대응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녹색성장기본법을 폐지하고 새로운 법을 제정한다지만 대부분이 동일기능을 명칭만 고친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미 구축된 기후위기 대응체제를 규정하는 형식의 변화만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임 의원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해 “녹생성장은 엄청난 비용과 노력이 들어간 대한민국의 자산”이라며 “국제사회에 내놓을 수 있는 담론으로 녹색성장을 유지‧계승‧발전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국회 시정연설에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이루겠다고 선언하자 국회에서는 녹색성장법을 폐지한다는 전제로 여권 의원들의 관련 법안 발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법안은 지난 2010년 1월 제정·시행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과 비교해 일부 조문에 차이가 있을 뿐 내용이 유사하고 기존 정책과 중복돼 ‘과거 정부의 업적 지우기’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와 함께 임 의원은 P4G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통령령에 의해 출범해 ‘이벤트성’ 기구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 ‘탄소중립위원회’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관련 법을 논의하기도 전에 출발했다”며 “심의·의결기구로서 법적 지위가 보장되지 않은 위원회가 제대로 기능하겠나”라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김부겸 국무총리는 “기후변화 대응이 초당파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는 데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국회에서 위원회의 근거와 운영 방식에 대해서 세심히 검토하시고 입법해 주신다면 그에 따라 맡겨진 과제를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임이자 의원은 기존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탄소중립에 따른 공정 전환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참여 창구 규정▲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시행 등 기후위기 대응체계를 보완하는 내용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을 발의한 바 있다.ass1010@dailyt.co.kr
  • 공정위, 삼성그룹 ‘사내급식 몰아주기’에 역대 최대 과징금·고발

    공정위, 삼성그룹 ‘사내급식 몰아주기’에 역대 최대 과징금·고발

    사회일반
    2021-06-25 23:20:39 안상석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그룹의 사내 급식 일감 몰아주기와 관련 섬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4개사와 삼성웰스토리에 과징금 2,349억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전자 법인과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 결정을 내렸다.  공정위에 따르면 4개사가 식재료비 마진을 보장하고, 인건비의 15%를 위탁수수료로 추가 지급하는 등 웰스토리가 안정적으로 높은 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웰스토리는 2013년 12월 삼성에버랜드에서 물적 분할한 회사로, 현재 삼성물산이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자회사다. 삼성물산 최대주주는 지분율 17.3%인 이재용 부회장이다. 결과적으로 삼성웰스토리가 내부거래에서 취한 수익이 배당금 형태로 삼성물산과 이재용 부회장 등 오너일가에게 흘러간다는 것이다. 공정위는 삼성웰스토리가 당시 이부진 에버랜드 사장에게 보고한 문건 내용을 근거로 “TF는 삼성웰스토리의 기존 이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계약구조 변경을 추진했다”고 분석했다.  공정위는 계약구조 변경 이후에도 삼성그룹이 다른 업체의 경쟁입찰을 중단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삼성웰스토리 수익을 유지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삼성 측은 ‘공정위 제재에 대한 입장’을 통해 “임직원 복리후생을 위한 경영활동이 부당 지원으로 호도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법적 절차를 통해 정상적 거래였다는 것을 소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ass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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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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