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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GS건설, 건설업계 친환경 미래사업 주도

    GS건설, 건설업계 친환경 미래사업 주도

    경제일반
    2021-04-15 18:03:56 안상석
    ▲  GS건설 사옥(그랑서울)[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GS건설이 ‘ESG 위원회’를 신설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화한다. ESG 위원회는 GS건설의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으며, 국내 대표 ESG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설정하게 된다. GS건설은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기존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ESG 위원회’로 확대 개편해 운영하기로 하고, ESG 위원회 신설을 승인했다. 앞서 GS건설은 지속가능경영부문 내에 ESG를 전담하는 팀을 신설해 이를 대비해 왔다. 특히 GS건설은 ESG 위원회를 내년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내 위원회로 격상해 위상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위원회는 GS건설의 사외이사 4인 전원을 포함한 5인의 이사로 구성되며 ESG 위원회 위원장은 이희국 사외이사(전 LG그룹 기술협의회 의장 사장)가 맡게 된다. 위원회는 향후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과 관련한 다양한 쟁점사항을 발굴·파악해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및 방향성을 점검하고, 이와 관련된 성과 및 개선방안을 검토해 승인한다. 이번ESG 위원회 출범을 통해 GS건설은 국내 대표 ESG업체로 위상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GS건설은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 ESG 평가등급'에서 통합등급 'A(우수)'를 획득하며 대표적인 친환경 건설사로 인증받았다. 또 지난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아·태(Asia Pacific)지수에 11년 연속 편입, 국내외에서 ESG 경영의 모범 실천기업임을 증명했다.특히 주목할 점은 GS건설의 미래 사업 전략이 ESG 시대에 맞춰져 있다는 점이다. 세계적 수처리 업체인 GS이니마를 비롯해 모듈러 사업, 2차 전지 배터리 재활용 사업, 해외 태양광 지분 투자형 사업,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 미래사업 대부분이 친환경 사업에 집중돼 있다. GS건설의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수처리 업체인 GS이니마는 지난해 말 중동 오만에서 예상 매출 2조3,310억원 규모의 초대형 해수담수화 사업을 수주해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 프로젝트는 장기에 걸쳐 고정가격으로 공공부문에 담수를 판매하는 운영사업으로 이에 필요한 EPC뿐만 아니라 자본조달, O&M을 일괄 포함하여 수행하는 안정적 사업이다. 앞서 GS건설은 GS이니마와 함께 세계 수처리 선진시장인 싱가포르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해수담수화 신재생에너지 혁신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시작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7월에는 수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부산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참여키로 하며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다. GS건설은 친환경 선진 공법인 모듈러 사업도 본격화했다. 2020년 유럽의 선진 모듈러 업체인 단우드와 엘리먼츠를 인수하였으며, 충북 음성에 모듈러의 일환인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자동화 생산공장도 건설 중에 있다. 모듈러 공법과 같은 탈현장 건설(Offsite Construction) 방식은 건설 폐기물과 배출 가스를 기존 공법 대비 절반까지 줄일 수 있어 ESG 시대를 대비한 최적의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GS건설은 앞으로도 ESG 시대를 맞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건설 산업에 친환경 공법의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GS건설 관계자는 “GS건설은 오랫동안 ESG 시대에 대응해 새로운 사업구조를 만들어오는데 노력해 왔다”며, “ESG에 기반한 사업구조의 전략적 전환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밸류체인(Value Chain)을 구축해 ESG 시대의 지속가능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성혁 해수부 장관,‘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관련 어업인 간담회’개최

    ECO
    2021-04-15 17:33:39 안상석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16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과 관련하여 어업인 대상 영상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번 간담회는 수산업협동조합,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등 어업인 대표들을 대상으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의 주요내용과 이에 따른 해양수산분야 대응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국내 연안의 방사능 검사 강화를 통한 일본 방사능 오염수 국내 유입감시 철저, 일본산 수산물의 국산 둔갑 방지를 위한 원산지 단속 강화 및 국산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 확대 등 우리 정부의 주요대책을 설명하고 수산물 소비감소 대응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바다를 터전으로 생활하는 어업인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우리 수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할 예정이다. 
  • 해양환경공단,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실현하다

    해양환경공단,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실현하다

    ECO
    2021-04-15 16:05:23 최성애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한기준)은 지난 3년간‘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중 2019년에 대상을 받은 ‘고래 문 고정장치(도어스토퍼)’ 아이디어를 제품화한다고 15일 밝혔다.공단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대국민‘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3년간 총 320개의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최종 25개의 당선작을 선정한 바 있다.* 업사이클링(Upcycling): 버려지는 제품에 친환경적 디자인을 가미하여 예술성, 기능성, 심미성을 가진 새로운 용도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해양쓰레기는 바다의 염분과 이물질로 인하여 재활용이 매우 낮고, 육상쓰레기에 비해 수거처리 비용도 높아 대부분 소각 처리되고 있는실정으로, 해양쓰레기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공단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25개 아이디어 중 제품실현 가능성, 상품성 등을 종합 검토하여 고래 등 다양한 해양생물 모양의 문 고정장치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하고 제품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선정된 아이디어는 민간기업(테라사이클 코리아 유한회사) 및 시민단체(세이브제주바다)와 협업을 통해 제주도 연안에서 어업활동으로 발생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업사이클링 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업사이클링 제품은 오는 8월에 완성돼 9월 개최 예정인‘국제 연안정화의 날’등 각종 행사에서 기념품으로 활용하고, 해양 쓰레기의 심각성과 재활용 관련 대국민 인식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상준 해양환경공단 해양보전본부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캠페인 등 대국민 인식증진과 함께 해양쓰레기 발생에 따른 재활용 방안에 대해 대국민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제품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미래유권자대상‘아름다운 선거환경문화 그리기’ 수상작 선정

    미래유권자대상‘아름다운 선거환경문화 그리기’ 수상작 선정

    사회일반
    2021-04-15 15:38:43 안상석
     ▲   미래유권자 그리기 공모 결과[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미래유권자를 대상으로 3. 8. ~ 3. 31.까지 개최한 ‘아름다운 선거문화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하였다.이번 공모전은 총 110점이 접수되었으며 ▲ 시각예술작가 및 청소년분야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례 심사를 거쳐 ▲ 중.고등부별 금상, 은상, 동상 각 2점씩 12점과 ▲ 입선 각 6점씩 12점으로 총 24점의 입상작품을 선정하였다.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아름다운 선거문화 그리기 공모전」에 참여한 미래유권자에게 선거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제10회 유권자의 날(5. 10.)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5월 3일부터 5월 21일까지 대평동BRT 지하정류장(문화공간)에서 개최되는 ‘아름다운 선거문화 예술 전시회’에 전시할 예정이다.입상자명단은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s://sj.ne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생략하고 상장은 해당 학교 측에 전달하기로 하였다.  
  • SK종합화학, ’차이나플라스 2021’참가…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변모

    SK종합화학, ’차이나플라스 2021’참가…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변모

    경제일반
    2021-04-15 15:32:59 안상석
    ▲생분해/재생 플라스틱사업 ▲패키징사업, ▲오토모티브 사업 등 핵심 테마 ▲ SK종합화학 전시부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SK종합화학이 13일부터 중국 선전시에서 개최되는 ‘차이나플라스 2021’행사에 참가해, 플라스틱 순환체계 구축 목적의 생분해/재생 플라스틱 사업, 고부가 핵심사업인 패키징사업및 오토모티브사업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SK종합화학은 ESG경영 관점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고부가 사업전략을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과의 소통을 통해 잠재 고객을 발굴하기 위해 ‘차이나플라스 2021’에 참가했다.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 플라스틱 전시회로, 미국 NPE, 독일 K-fair와 함께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꼽힌다. 지난해 차이나플라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최가 취소됐다.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중국현지 업체들의 참여가 크게 늘었고 40여개국 3천600여개 기업들이 참가했다.SK종합화학은 이번 차이나플라스에서 ‘Green for Better Life(더 나은 미래를 위한 친환경 기술)’이라는 주제로 한 부스를 선보였다. 특히, SK종합화학은 ▲생분해/재생 플라스틱, ▲친환경 고부가 패키징 제품, ▲자동차 경량화 제품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SK종합화학은 플라스틱 순환체계 구축을 목표로 친환경 사업 확장에 집중하며, 전 세계가 직면한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 및 폐자원 선순환 체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SK종합화학은 친환경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플라스틱 제품을 만들고,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고부가 제품을 개발하며, 고기능성 제품을 생산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올해 차이나플라스에 참가한 SK종합화학은 부스 가운데 하이라이트 존(Highlight Zone)을 마련해 회사의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 6종을 상세 정보와 함께 선보이고, 친환경 제품 체험 공간도 별도로 준비해 부스 관람객들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보다 높일 수 있게 했다. 또한, SK종합화학이 코오롱인더스트리와 공동개발해 3분기 출시하는 썩는 생분해 플라스틱(PBAT),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재생 폴리에틸렌(r-PE), 재생 폴리프로필렌(r-PP), 열분해유 등의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을 그린 존(Green Zone)을 에서 소개했다.특히 그린 존에서는 SK종합화학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으로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그린(친환경) 중심 딥체인지’ 전략 홍보 영상을 선보이며, 화학제품의 순기능에 ‘친환경’을 접목시켜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SK종합화학의 친환경 전략을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전달한다.패키징 존과 오토모티브 존에서는 SK종합화학의 친환경 솔루션의 핵심인 3R(Recycle/Reduce/Replace) 전략에 따라 개발한 고부가 패키징 소재와 오토모티브 경량화 소재들을 전시했다.패키징 존에서는 재활용이 쉽도록 뚜껑과 패키징을 단일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페트병, 최근 SK종합화학과 크린랲이 공동개발한 친환경 PE랲(Wrap) 등을 선보였다. SK종합화학은 폐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및 재활용을 통한 폐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에 초점을 두고 친환경 패키징 제품을 개발에 주력해왔다.또한, SK종합화학은 지난해 유럽 아르케마社로부터 인수를 완료한 고기능성 폴리머 사업 및 주력 제품들을 패키징 존에서 소개한다. 로트릴(LOTRYL), 로타더(LOTADER), 오레박(OREVAC), 에바탄(EVATANE) 등이 대표적이다. SK종합화학이 보유한 고기능성 폴리머 제조기술은 높은 기술력 뿐 아니라, 이 기술이 국가 소재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인정받아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핵심기술자산’으로 선정됐다. 오토모티브 존을 통해선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에 기반해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인 HCPP와 rTPO등을 소개했다. 고결정성 경량화 플라스틱인 HCPP는 자동차 내·외장재로 주로 쓰이며, 범용 폴리프로필렌 대비 사용량을 10% 가량 줄여 연비 향상, 대기오염물질 감축 등에 효과적이다.관람객들은 “친환경 이슈와 솔루션에 대한 SK종합화학의 고민이 잘 느껴지며, 회사의 친환경 전략과 제품 애플리캐이션(Application)에 대한 설명이 잘 돼 있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은평구 안내견에 대한 편견 …장애인 안내견 출입 환영 캠페인 진행

    은평구 안내견에 대한 편견 …장애인 안내견 출입 환영 캠페인 진행

    사회일반
    2021-04-15 15:21:19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4월부터 안내견을 동반한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하여 장애인 안내견 출입을 환영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장애인복지법에 따르면 안내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숙박시설, 식당 등에 출입하려는 때에는 정당한 사유없이 거부해서는 안 되며,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안내견에 대한 편견으로 여전히 공공장소에서 출입을 거부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이에 은평구는 구청, 동주민센터를 포함한 공공기관에 우선적으로 ‘안내견 환영’ 픽토그램을 부착하고, ‘장벽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마을상점 및 민간시설까지 확대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여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장벽 없는 마을만들기’는 은평구와 관내 장애인복지 기관들의 연합모임인 장은사(장애인이 살기 좋은 은평을 만드는 사람들)가 민관협치로 보행환경 모니터링, 경사로·자동문·점자메뉴판 설치 지원을 통한 장벽없는 마을상점 조성,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 등을 추진하여 물리적·심리적 장벽 해소로 구민 모두에게 편안한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안내견의 공공장소 출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장애인의 어려운 상황을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은평구가 장애인이 생활하는데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은평구는 지난해 은평구 선별진료소에 보완대체의사소통판(AAC)을 전국 최초로 비치하였고, 6개의 장벽 없는 마을상점을 지원하였다. 
  • 마포구, ‘골목공유 환경주차사업’추진

    마포구, ‘골목공유 환경주차사업’추진

    사회일반
    2021-04-15 15:15:14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빌라, 다가구 주택 등 개인 소유의 주차장을 공유해 주차난을 해소하는 ‘골목공유환경주차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부지 확보, 거주자우선주차장‧부설주차장 공유 등 다양한 사업을 이전부터 추진해왔으나 도심지에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은 탓에 주민을 위한 주차 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골목공유주차사업을 지역 내 4개 동에서 시범 운영해 4000여 건의 공유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와 함께 불법주차 감소 효과도 거둘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지역 내 16개 동 전체로 골목공유환경주차사업을 확대하기로 결정하고 각 동에서 추천받은 골목 공유주차활동가 30명을 모집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골목공유 환경주차 관련 앱 등록 및 사용 방법, 사업 홍보 등의 교육이 실시된 바 있으며,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는 공유주차면 확보를 위해 활동가들이 주택가 현장을 방문해 홍보 및 안내에 나서게 된다. 골목공유주차사업을 통한 주차장 공유 방법은 주차면 소유자가 스마트폰 앱(모두의주차장)에 가입하고 원하는 시간에 주차공간을 제공하면, 이를 필요로 하는 이용자가 해당 주차면을 공유 시간 내에 원하는 시간만큼 사용하는 방식이다. 공유 주차면 이용자는 30분 단위로 결제를 하여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주차면 소유자는 제공한 주차면 이용요금의 70%의 수익 혜택 및 공유 주차면 도색, 안내표지판 설치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구는 기존에 추진해 오던 거주자우선주차 공유, 부설주차장 개방 등의 운영을 지속하는 한편 이번 골목공유사업의 확대 추진을 통해 주민 주차 불편을 적극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 골목주차 환경 조성은 주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라며 “마포에서 추진하는 골목공유 환경주차사업이 지역 주차문제 해결의 해법이자 민관협치의 성공적 본보기가 되어 전국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 업사이클링 통한 폐품의 놀라운 변신은 어디까지?

    업사이클링 통한 폐품의 놀라운 변신은 어디까지?

    Gallury
    2021-04-15 09:38:57 김정희
    한두 번 사용한 후 버려지는 웨딩드레스와 마스크가 코로나19 시대에 재활용을 통해 변신 중이다. 웨딩드레스는 빠르게 변하는 유행과 변색된다는 이유로 1년에 무려 170만 벌이 버려지고 있다. 버려지는 드레스 한 벌의 가격은 수백만 원을 호가한다. 이에 한 디자이너는 드레스를 재활용해 새 물건으로 재탄생시켰다. 그는 지난 3년간 40여 벌의 드레스로 가방, 파우치, 각종 액세서리 등 약 700여 개의 물건을 만들었다. 또한 드레스를 넘어 이제는 해녀복을 재활용해 파우치를 만들기도 한다.  한번 사용하면 버려야 하는 일회용 마스크 역시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져 환경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 대학생은 폐마스크를 이용해 가구를 만들어냈다. 폐마스크를 분리해 열을 가하는 방식으로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의자를 만들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마스크는 한 달을 기준으로 약 1300억 장이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위 두 가지 사례는 바로 업사이클링이라고 한다. 업사이클링이란 쓸모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질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만드는 재활용 방식을 뜻한다. 영어 ‘Upgrade’(개선하다, 높이다)와 ‘Recycle’(재활용하다)는 뜻을 합쳐 ‘Up-cycle’이라는 신조어가 탄생됐다. 업사이클링은 창조성을 지녔으며 환경적인 관점에서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중화를 이뤄내지는 못했다. 그 이유는 폐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신과 비싼 가격 때문이다. 폐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여전히 우호적이지 못하며 높은 원자재비용과 처리 비용 때문에 물건의 가격 역시 상승돼 선택받지 못한다. 그렇지만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업사이클링 제품에 대한 관심을 표하는 소비자들 역시 늘어나고 있다.  업사이클 산업 분야 확장을 위해서는 우선 나라가, 기업이 한 발 앞장서야 한다. 최근 여러 기업의 경영 트렌드가 ‘환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기도는 ‘2021 경기도 업사이클링 비상(非常)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 프로젝트는 업사이클 분야 유망 사업 아이템 및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올해로 6회째 맞는 종로구 한복 축제에서 역시 버려진 한복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 소개하는 ‘한복 업사이클링’ 전시를 개최했다. 전시된 작품으로는 바람 가림막, 전통 문양의 조끼, 인형 옷 등 모두 버려진 한복을 통해 만들어졌다.  여러 가지 사례에서 보듯 각 지역에서 역시 업사이클링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다. 이제는 우리가 폐품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거두고 업사이클링이 지닌 환경적인 장점을 생각하며 업사이클링 제품을 적극 활용할 차례다.  사진=언플래쉬
  • 농촌진흥청장, 전남 영광 노지 디지털농업 현장실증단지 방문

    농촌진흥청장, 전남 영광 노지 디지털농업 현장실증단지 방문

    ECO
    2021-04-15 07:55:30 안상석
    ▲ 전남 화순 커피 재배농가 방문한 허태웅 청장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14일 전남 영광에 있는 노지 디지털농업 현장실증단지를 방문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정밀 물관리 기술 및 농업용 드론(무인기)을 활용한 종합관리기술 적용상황 등을 점검했다. 해당 현장실증단지는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밀 품종 ‘오프리’ 를 재배하고 있으며, 습해 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땅속 수분 함량을 기준으로 물양을 자동제어 할 수 있는 관‧배수시설 이 설치되어 있다. ▲ 전남 영광 노지 디지털농업 현장실증단지 방문한 허태웅 청장또한,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재배상황 관측, 비료주기‧병해충 방제 등을 통한 노동력 절감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오는 2027년까지 기상관측 장비, 생육점검을 위한 영상촬영 센서(감지기) 설치 등 단계적으로 디지털농업 기술을 투입할 계획이다. 허 청장은 노지 농업 디지털화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환경관리, 재배관리, 수확 후 관리, 농작업 안전관리 등 각 과정의 디지털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기술보급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전남 나주 배 재배농가 방문한 허태웅 청장 농촌진흥청은 디지털농업의 현장 보급 확산을 위해 지난해 11월 ‘디지털농업추진단’을 신설하고 △농업 연구개발(R&D) 데이터 플랫폼 구축 △자동화‧지능화 기술 △유통·소비·정책 지원기술 개발과 확산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허 청장은 디지털농업 현장실증단지 방문을 마치고, 전남 화순에 있는 커피 재배농가를 찾아 재배환경과 생산현황 등을 살폈다. 해당농가는 비닐 연동온실과 유리온실 약 1.32헥타르에서 양액재배*와 토경재배*로 커피나무 2만 여 그루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안개분무 시스템을 활용해 여름철 고온기에도 내부 온도를 30도 내외로 제어하는 환경을 구축했으며, 자가 발효한 커피 퇴비 활용 등 독자적인 재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장을 살핀 허 청장은 온난화에 따른 환경변화로 국내 아열대작물 재배가 확대됨에 따라 적응성 평가와 재배기술‧병충해 등에 관한 시험‧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영농현장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포 고촌역 등 지하철역 4개소 실내공기질 ‘부적합’

    김포 고촌역 등 지하철역 4개소 실내공기질 ‘부적합’

    사회일반
    2021-04-15 07:44:12 안상석
    지하철역사 4개소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초과 검출부적합시설 과태료와 개선명령 행정처분, 개선완료 후 재검사 실시 예정[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도는 다수 도민이 주로 이용하는 도내 교통시설인 지하철역 60개소, 지하도상가 5개소, 철도·버스터미널대합실 11개소의 실내공기질 오염도를 검사했다. 이 중 43개소는 시·군과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동시에 실시했다. 검사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등 시설별 필수 점검 항목이다. 권고기준 항목인 라돈은 최근 3년간 검사하지 않은 김포, 안산, 하남시 관할 지하철역 14개소만 점검했다.측정 결과를 보면 항목별 평균 농도는 PM-10(미세먼지) 46.6㎍/㎥, PM-2.5(초미세먼지) 26.0㎍/㎥, 이산화탄소 493ppm, 폼알데하이드 5.4㎍/㎥로 모두 유지기준 이내였다. 다만 김포 고촌역, 운양역, 장기역, 부천종합운동장역은 미세먼지·초미세먼지에 대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유지기준(PM-10 100㎍/㎥, PM-2.5 50㎍/㎥)을 초과했다. 가장 오염도가 높은 곳은 고촌역으로 PM-10 157.7㎍/㎥, PM-2.5 59.9㎍/㎥로 나타났다.도는 4개소에 대해 과태료와 개선명령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개선 완료 후 재측정도 한다. 이번 점검에서 유예된 지하철역 24개소는 공사 완료 후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오염 원인을 살펴보면 고농도 미세먼지주의보와 황사경보가 많이 발령됐던 3월에 평균 오염도가 가장 높아 외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과 검출된 4개소 모두 수용 가능 인원에 비해 이용객이 많은 혼잡한 역사로, 미세먼지 농도 추이에 따른 환풍과 정화시스템 운영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연구원은 보고 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지하철역과 철도·버스터미널대합실의 실내공기질 전수조사를 통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내공기질 점검을 강화하고 그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친환경 EM 발효액 19일부터 무상 보급

    용산구,친환경 EM 발효액 19일부터 무상 보급

    사회일반
    2021-04-15 07:37:32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청사 후문 인근 안심택배함 옆에 친환경 유용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s·EM) 복합기를 1대 설치했다. 친환경 EM 발효액은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세균, 방선균 등 유용한 미생물 80여종을 모아 배양한 것으로 ▲화초 키우기(병충해 방지) ▲냉장고·신발장 청소(악취 제거) ▲머리 세정 ▲욕실 청소 ▲세탁 ▲설거지 ▲배수구 악취 제거 ▲채소·과일 세척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매주 월~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을 찾아 발효액을 받아 가면 된다. 용기는 따로 지급하지 않는다. 개별적으로 2리터(L)들이 페트병(생수병)을 준비해야 한다. 무료. 회당 1.8L, 1인당 최대 3병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발효액 생산량은 주당 500L(0.5톤)다. 공급량 소진 시 미생물 배양 준비기간을 거쳐 다음 주 월요일에 공급을 재개한다. 수요량 추이에 따라 구는 배양·공급주기를 적절히 조정할 예정이다. 발효액은 희석하지 않은 상태로 1개월 간 보관 가능하다. 희석한 발효액은 24시간 내 사용해야 한다. 마시는 건 안 된다. 구는 오는 19일 EM 발효액 공급을 시작, 20일 오후 2시 EM 보급 시연회를 연다. 행사 장소는 구 EM 복합기 앞이며 성장현 구청장 등 관계자 10명이 자리한다. 또 내달부터 EM 활용률 향상을 위한 ‘그린리더(Green Leader) 육성 환경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친환경 EM은 청소나 세탁, 미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며 “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보급, 친환경 도시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흠제시의원, 신월여의지하차로 재난대응체계 환경 점검

    성흠제시의원, 신월여의지하차로 재난대응체계 환경 점검

    정치일반
    2021-04-14 22:34:20 이동규
    ▲ 강평 중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위원장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성흠제)는 오는 15일 ‘신월여의지하차로’ 개통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석하여 지하 대심도 터널의 특수성에 적합한 최적의 재난대응체계를 주문했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위원회’)는 소방재난본부장으로부터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지하터널의 특수성, 터널 운영사의 초기대응, 화재진압, 인명·탐색구조, 대피유도 등의 소방 활동 사항에 대하여 보고 받고 훈련을 참관하였다. 위원회는 과거의 주요 터널화재에서 볼 수 있듯이 터널화재는 폐쇄적인 공간적 특성으로 인해 연기의 배출이 어려워 농연으로 인한 화재진압에 상당한 장애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기의 이동통로와 대피로가 일치하면서 장거리 대피경로로 인해 피난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훈련 시나리오와 반복훈련을 당부했다. 성흠제 위원장은 신월여의지하도로 개통 후 교통량을 고려했을 때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접근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으므로 이를 감안하여 수직구로 진입하는 진압대의 역할과 운용사의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할 것을 더불어 주문했다. 신월여의지하차로(왕복 4차로, 연장 7.53km)는 만성 지.정체구간인 제물포길의 교통체증해소(통행시간 단축) 및 지상 교통량 축소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고자 2015.10월 ~ 2021.4월까지 총사업비 4,546억 원을 투입하여 오는 15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 이병도 시의원, “서울특별시 유망 중소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안을 위한 토론회” 개최

    이병도 시의원, “서울특별시 유망 중소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안을 위한 토론회” 개최

    정치일반
    2021-04-14 22:29:12 이동규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4월 13일 오전10시에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유망 중소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5)의 사회와 채인묵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금천1)의 개회사로 진행된 토론회는 이병도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발제자는 문구선 서울산업진흥원 거점지원본부장이었다. 토론자는 조현종 하이서울기업협회 회장, 김홍석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영기획본부장, 김익성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겸 서울2020 비전자문위원과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 과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발제자인 문구선 거점지원본부장은 하이서울인증사업의 개요와 함께 하이서울기업의 선발절차를 설명하며 이들 기업이 보이는 경영성과와 서울산업진흥원이 하이서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들을 설명하였다. 하이서울기업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며 이들 기업의 지원이 제도적으로 자리잡을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하였다. 토론자인 조현종 하이서울기업협회장은 해외 바이어들에게 하이서울인증이 갖는 브랜드 가치에 따른 신뢰성으로 토론을 시작하였다. 2004년 처음 시작한 하이서울인증기업의 역사성과 하이서울기업 인증이 서울 중소기업에게 갖는 상징성과 대표성을 빌어, 「서울특별시 유망 중소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안」의 제명을 「서울특별시 하이서울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안」으로 할 필요성을 이야기하였다. 김홍석 경영기획본부장은 서울 중소기업 인증·지원 제도의 일원화를 주장하였다. 「서울특별시 유망 중소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안」으로 새로이 지원도리 유망 중소기업 인증 사업이 기존의 하이서울기업 인증사업과 중복되어 혼선을 빚을 것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또한 유망 중소기업 인증사업 관련 업무를 다룰 위원회의 역할이 포괄적인 업무를 다룸으로써 인증제도가 폭넓은 지원을 중소기업에 할 수 있도록 주장하였다. 김익성 교수는 유럽의 중소기업 인증 사업의 매커니즘에서 서울 중소기업 인증 사업이 배워야할 점을 꼽았다. 인증 브랜드가 갖는 신뢰, 권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주장하였고, 관련 사무 위원회를 분리시켜서 각 위원회의 역할분담을 확실히 나눠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현실적인 지원액을 주장하면서 하이서울인증기업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구했다. 정영준 과장은 “하이서울”이라는 이름만 써야한다는 것에 의문점을 갖고, 조례를 통해서 유망 중소기업 인증의 전체적인 제도적 기반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인증기업의 선정 사무 등을 위원회에서 맡는 것보다는 서울시와 이원화하면서 현실적인 유망 중소기업 인증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유망 중소기업 인증 사업에 대한 패널들의 생각으로 열띤 논쟁이 벌어졌고, 좌장인 이병도 의원은 하이서울기업의 가치를 공감하며 하이서울인증기업의 가치를 이어나갈 수 있는 조례안을 만들 것에 계속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마무리를 지었다. 이 의원은 본 토론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서울 중소기업 인증 및 육성을 위해 서울시와 하이서울기업협회의 역할을 계속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 김인제 시의원 코로나19...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 반드시 이뤄져야

    김인제 시의원 코로나19...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 반드시 이뤄져야

    정치일반
    2021-04-14 21:41:23 안상석
    김인제 시의원(사진)은 국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피해 손실보상을 위한 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현재 국회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의 방역조치로 인해 손실을 입는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보상하고, 이미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손실보상을 소급적용하기 위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극복을 위한 손실보상 및 상생에 관한 특별법안」,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다수의 법률안이 발의되어 있다. 그러나 기획재정부가 손실보상의 소급적용시 재정건전성과 막대한 예산소요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인제 의원은 “우리 헌법은 ‘공공필요에 의한 재산권의 수용·사용 또는 제한 및 그에 대한 보상은 법률로서 하되, 정당한 보상을 지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정부의 집합금지, 영업제한 조치가 지속되어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앞으로 어느 국민도 정부정책을 신뢰할 수 없을 것”이라며 법률안 통과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사실상 전시에 준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재정건전성을 이야기하는 것은 마치 전쟁에 나간 군인에게 재정이 아깝다며 보급품을 주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재정부족분은 고통분담 차원에서 국채발행이나 사회적 합의를 통한 세원확대로 해결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도 과감한 세출조정으로 코로나19 피해 최소화와 보상을 위한 예산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서울시가 반드시 관련 예산을 확보하도록 시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토부, 주택공급 방안 2차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

    국토부, 주택공급 방안 2차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

    경제일반
    2021-04-14 21:09:29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21.2.4.)」 관련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2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강북구, 동대문구에서 총 13곳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이번 3080+ 주택공급 방안 발표 이후 국토교통부는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신규사업에 대한 950여건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432곳(지자체 제안 362곳, 민간제안 70곳→ 1차발표(3.31) 341곳(지자체 제안 288, 민간제안 53) 대비 91곳 추가)의 후보지를 접수하여 입지요건 및 사업가능성을 검토 중이다.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지난 3.31일 1차 선도사업 후보지 21곳을 선정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동의서를 제출받는 등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위한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3080+ 주택공급 방안 발표(2.4) 후 신규택지, 도심후보지 공개 등 신속한 후속조치에 따른 공급기대 확산, 매수심리 진정 등 시장안정 효과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고점인식 확산, 시장금리 상승, 공시가격 발표 등에 따른 시장여건도 변화하며 주요지표도 긍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울 일부 재건축단지 등은 최근 규제완화 기대감으로 인한 가격상승 조짐이 포착*되고 있어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으로, 시장안정세를 보다 확고히 하기 위해선, 당초 계획대로 공급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가시적 성과를 조속히 창출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었다.이번에 선정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는 3.31일 발표된 1차 후보지와 마찬가지로 강북구, 동대문구에서 제안한 23곳 후보지(역세권 15곳, 저층8곳)에 대하여 입지요건(범위・규모・노후도 등), 사업성요건(토지주 추가수익, 도시계획 인센티브) 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선정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강북구 11곳(역세권 7곳, 저층주거 4곳), 동대문구 2곳(역세권 1곳, 저층주거 1곳)이 선정되었으며,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된다면 약 1.29만호의 신축주택이 공급될 수 있는 규모이다.▲ 2차 선도사업(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현황이번에 선정된 2차 선도사업 후보지 13곳에 대한 사업효과 분석결과 ①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계획인센티브를 통해 재개발 등 기존 자력개발 추진 대비 용적률이 평균 56%p 상향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②공급세대도 도시규제완화 및 기반시설 기부채납 완화(15% 이내) 등을 통해 자력개발 대비 구역별 평균 약 251세대(34.0%)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③토지주 수익은 공급물량 증가에 따른 사업성 개선을 통해 우선분양가액이 시세대비 평균 66.3% 수준으로 예측되었으며, 이에 따라 토지주 수익률 도 평균 28.2%p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3080+ 사업을 통해 사업성 개선의 효과가 토지주에게 실질적인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었다.이번에 선정된 선도사업 후보지는 입지요건, 개발방향 등에 대해 공공시행자,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선정하였으며, 향후 지자체 등과 협의하여 조속히 세부 사업계획(안)을 수립할 예정이다.특히 3080+ 대책의 신사업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경우도 토지등소유자에게 우선공급되는 주택은 민간재개발사업 대비 불리하지 않도록 하는 여러 지원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참고3 FAQ 참조) 우선, 우선공급 받는 기존 토지등소유자는 등기 후에는 전매가 제한되지 않고, 실거주 의무도 부과되지 않을 예정이며, 토지등소유자의 선호에 따라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평형*도 공급된다. 종전자산의 규모가 큰 경우 종전자산가액 또는 종전주택의 주거전용면적의 범위에서 1+1(60㎡ 이하) 주택공급도 허용 할 예정이다. 특히, 2.5일 이후에도 상속과 이혼으로 인한 권리변동이 발생하는 경우 우선공급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예외사유도 규정하여 토지등소유자의 의도치 않은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1차 선도사업 후보지와 동일하게 예정지구 지정시 이상.특이거래에 대해 조사하고, 필요시 국세청에 통보 또는 경찰청에 수사의뢰하는 등 철저히 투기 수요유입을 차단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수상 주택토지실장은 “3080+ 주택공급방안 관련 후보지를 순차적으로 지속 발표해 나갈 예정으로, 지난달 31일 1차 발표된 후보지들에서 주민동의서가 벌써 제출되는 등 주민 호응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발표되는 선도 후보지들에 정부 지원을 집중하여 조속히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실장은 “3080+ 대책(2.4) 발표 이후 공급기대 확산으로 매수심리가 진정되고, 주요지표(가격·거래량·매물·매수우위지수)에서도 시장안정 효과를 보이고 있으나, 보궐선거 전후 규제완화 기대 등으로 인한 시장불안이 포착되고 있는 만큼, 시장상황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과 함께 관계기관의 신중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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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기획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온실가스 39.98% 감축 등 공단 고유 역할 기반의 ESG 성과 ‘높은 평가’
    이정윤 2025-12-11 11:13:39
  •  장서우 작가, 카페 오쎄·어뮤즈프레임과 협업으로 출간 기념 전시 & 북토크 <Spectrum of Us> 성료
    데일리기획

    장서우 작가, 카페 오쎄·어뮤즈프레임과 협업으로 출간 기념 전시 & 북토크 성료

    - 장서우 작가의 책과 음악, 미디어아트·설치 미술과 만나 독자들에게 풍성한 영감 선사
    정진욱 기자 2025-11-24 16:55:34
  •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김민채 청년인턴 2025-09-11 13:14:23
  • 용산구청

데일리지구

  • 박정 의원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대기·기후

    박정 의원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미세먼지특별위원회·미세먼지개선기획단의 존속기한을 5년 연장
    이정윤 2026-01-15 20:48:40
  • 기후에너지환경부, 제40차 중소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제40차 중소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 개최

    녹색산업 성장 위해 기후부‧중소기업 제도 개선 머리 맞댄다
    이정윤 2026-01-15 20:24:50
  •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존속기한을 2026년 2월에서 3031년 2월까지 5년 연장
    생태·환경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존속기한을 2026년 2월에서 3031년 2월까지 5년 연장

    미세먼지법 개정안 국회 통과
    이정윤 2026-01-15 20:23:36
  • 국토교통부,13개사 23개 차종 조사 결과... 8개 유해물질 실내공기환경 모두 충족
    생태·환경

    국토교통부,13개사 23개 차종 조사 결과... 8개 유해물질 실내공기환경 모두 충족

    ’25년 신차 23종 실내공기질 모두 ‘충족’
    이정윤 2026-01-15 15:43:12
  • 복기왕, 고속도로 태양광 활용법 발의...“산림·농지 대신 유휴부지로”
    대기·기후

    복기왕, 고속도로 태양광 활용법 발의...“산림·농지 대신 유휴부지로”

    고속도로 유휴부지 활용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도로 이격거리 폐지, 주거지역 100m 상한 설정
    이정윤 2026-01-15 1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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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 한파 예고…동상 걸렸을 때 대처 방법은?
    건강·생활

    최강 한파 예고…동상 걸렸을 때 대처 방법은?

    안영준 2026-01-19 20:18:04
  • 동대문구, ‘사회적가치 대상’ 수상…탄소중립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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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사회적가치 대상’ 수상…탄소중립을 ‘캠페인’

    서울 자치구 최초 탄소중립지원센터 설치 이후 교육·성과분석·협력사업 전담 기반 강화
    이정윤 2026-01-19 07:36:28
  • 한 번 쓰고 비리기엔 아까운 핫팩, 처리부터 활용 방법은?(ft.친환경 핫팩 만들기)
    친환경가이드

    한 번 쓰고 비리기엔 아까운 핫팩, 처리부터 활용 방법은?(ft.친환경 핫팩 만들기)

    안영준 2026-01-18 18:56:20
  • 동대문구, 54개 분야 수상·외부 재원 121억8000만원…AI·탄소중립·안전까지 행정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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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종이 위 성과 아니라 주민의 시간을 지키는 예산”…완료된 사업은 이용률·만족도로 재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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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관련 정책 온담(溫談)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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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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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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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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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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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이정윤 2025-12-16 07:08:01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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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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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이정윤 2025-11-29 07: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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