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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수본,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방역 강화대책 추진

    중수본,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방역 강화대책 추진

    ECO
    2021-02-25 20:51:5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현재까지 화천·연천 등 13개 시군에서 총 1,128건의 야생멧돼지 ASF가 발생 [(경기) 가평15, 연천350, 파주98, 포천52, (강원) 철원35, 화천372, 양구43, 고성4, 인제60, 춘천82, 영월9, 양양7, 강릉1]했다고 밝혔다.중수본은 그동안 집중포획을 통해 멧돼지 개체수를 ’19년 10월 6마리/km2에서 ‘20년 10월, 4.1마리/km2까지 감축하였고, 발생지역 주변에 대한 폐사체 수색 강화로 오염원을 사전 제거하였으며,감염개체가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주요 멧돼지 이동경로에 2차울타리 및 광역울타리를 설치하였다.사육돼지에서는 그간의 강화된 방역 조치로, ‘19년 9월 16일부터 23일간 14건, 지난해 10월 2건 발생 이후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다.중수본은 봄철 멧돼지 출산기(4∼5월) 이후 개체수가 급증하고, ASF에 감염된 멧돼지가 현재 발생지점 에서 서쪽이나 남쪽으로 확산되어 양돈농장 밀집 지역 등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설명하였다.또한 수풀이 우거지면서 멧돼지 폐사체 수색이 어려워지고, 기온상승에 따라 곤충·야생동물 등 매개체의 활동과 멧돼지의 행동반경이 증가 하면서 방역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이다.그동안 시설기준 강화와 철저한 방역수칙 지도로 접경지역 양돈농장의 차단방역과 농장주의 방역의식 수준은 높은 수준이나,접경지역 이외 지역의 양돈농장의 경우 소독·방역시설이 미흡한 농가가 여전히 존재하고, 일부는 축산차량이 농장에 출입하는 등 방역상 취약점이 확인되고 있다.ASF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사람·차량·매개체로 인해 오염원이 농장 내부로 유입되지 않도록 선제적 차단방역을 강화한다. 농장 울타리, 퇴비장 차단망, 소독시설 등 미흡한 농장 방역시설을 신속히 보완토록 하고, 검역본부·지자체의 합동점검을 4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축산차량의 농장진입 제한을 위해 단계적 으로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생산자단체(한돈협회)가 중심이 되어 전국 양돈농장에 대해 강화된 8대 방역시설의 설치를 독려하고 시설개선 가이드라인 및 컨설팅 지원을 실시한다. 중점방역관리지구 등 ASF 위험지역 내 모돈과 복합영농 등 방역 취약요인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모돈사(어미돼지 사육시설) 공사 금지 와 모돈 출하 전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모돈 도축장의 모돈과 비육돈의 구분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경작활동(텃밭 포함)을 병행하는 양돈농장(199호)에 대해 소독을 강화하고, 영농장비의 농장 내 반입금지 등 방역수칙의 홍보 및 점검을 추진한다. 후문이 설치되어 있는 양돈농장(191호)에 대해 출입차량·사람의 소독 실시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소독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출입구는 폐쇄 조치한다. 전국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쥐·해충 제거의 날」을 운영하고, 문자 발송·리플렛 배포 등을 통해 방역수칙을 주기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숙지할 수 있도록 다국어(15개語)로 안내문을 제작하여 매일 문자를 발송하는 등 홍보·교육을 강화한다. 생산자단체(한돈협회 등)에서도 회원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역수칙에 대한 안내문 발송과 비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농림축산식품부 박영범 차관은 “중수본을 중심으로 유관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울타리 설치 및 관리, 멧돼지 포획, 폐사체 수색·제거 및 오염지역 소독 등 방역조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설명하면서,“전국 모든 양돈농장은 소독·방역시설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봄철 영농활동 자제와 영농장비의 농장 내 반입 금지, 모돈사 매일 소독,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손 씻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서울캠퍼스타운, 기후변화 고민하는 환경캠페인…주민교육도 병행

    서울캠퍼스타운, 기후변화 고민하는 환경캠페인…주민교육도 병행

    사회일반
    2021-02-25 20:17:0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고당한 여행사 직원들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청년 및 경력단절‧이주여성의 삶을 응원하고,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돕기 위해 서울캠퍼스타운 대학이 팔을 걷고 나섰다. ‘서울캠퍼스타운’은 시·대학·자치구가 협력하여 대학 주변지역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는 34개 대학에서 청년창업 육성 및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외대 캠퍼스타운은 코로나19로 생계절벽을 마주한 여행사 직원들을 위해 재도약 기회 만들기에 나섰다. 해고당한 여행사 직원들을 도와 그간 여행하면서 찍어둔 사진을 출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립출판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 일자리를 잃은 여행자 직원 뿐만 아니라, 전시장 폐쇄로 설 자리를 잃은 예술가 등을 위한 독립출판으로 5개월 간 1,6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과 덕성여대 캠퍼스타운 그리고 서울여자간호대 캠퍼스타운은 청년 및 경력단절여성·결혼이주여성, 중장년층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은 청년실업자가 38만명에 달하는 최악의 청년실업 상황에 놓인 청년들에게 멘토링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덕성여대 캠퍼스타운은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서울여자간호대학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시니어 돌봄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침체된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진행 중이다. 경희대 캠퍼스타운은 회기동 상권을 대상으로 위기대응 특별자금 서비스를 통해 54개 점포에 18억원의 금융지원 서비스를 진행했다. 숙명여대, 성신여대 캠퍼스타운은 대학교 주변 전통시장(용문시장-숙명여대, 수유시장-성신여대) 상인들에게 SNS 등 온라인 플랫폼 교육,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매출 절벽 극복 지원에 나섰다. 캠퍼스타운 대학들은 ‘지구 지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속 플라스틱 용품 사용 증가 등에 따른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고민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상명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팀 ‘이노비스’는 IoT 친환경 재활용 쓰레기통‘쓰샘’을 개발해 지역에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을 조성하고, 한신대학교 캠퍼스타운은 지역 주민을 위한 ‘기후변화’ 교육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이 한층 더 지역에 밀착한 지역상생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민‧상인협의체, 대학교, 서울시, 시의회, 자치구 등이 참여한 「지역활성화 협의회」를 구축하여 주민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사업에 대한 주민체감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 서울시, 달리는 중환자실‘특수구급차’ 확대 운영…강북·강남권 전담 이송

    서울시, 달리는 중환자실‘특수구급차’ 확대 운영…강북·강남권 전담 이송

    사회일반
    2021-02-25 20:16:4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달리는 중환자실’로 활약해 온 ‘서울시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체계(SMICU)’ 구급차량을 1대에서 2대로 추가 도입한다고 밝혔다.‘서울시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체계(SMICU, Seoul Mobile Intensive Care Unit)’는 구급차량으로 이동하는 중 상태 악화가 우려되는 중증응급환자를 위해 중환자실과 동일한 장비를 갖춘 전용 특수구급차에 응급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가 팀으로 동승해 치료해주는 ‘특수구급차 이송 서비스’다. 지난 2016년 서울시와 서울대학교병원이 협력해 전국 최초로 실시했으며, ’20년까지 5년간 약 4,200명 중증응급환자를 안전하게이송했다.병원간 중증응급환자 이송요청이 해마다 약 200건 이상 증가하는 등 시민의 요구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SMICU가 신속하게 더 많이 출동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SMICU 특수구급차량 1대를 추가 도입했다. 차량에 동승해 중증응급환자를 진료할 응급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15명의 의료인력도 모두 갖췄다. 시는 새로운 특수구급차를 3월 2일부터 본격 가동, SMICU를 2개팀으로 확대 운영한다. 2개팀은 각각 강남권역, 강북권역 전담 체제로 안전한 이송을 수행할 예정이며, 연간 총 1,460건 이상(1일 4건 이상)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하는 게 목표다. 한편, SMICU 이용은 환자 전원 후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8년 서울시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체계(SMICU) 이용이 ‘환자의 전원 후 24시간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응급실내 사망률은 73% 감소, 24시간 병원내 사망률도 22%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SMICU는 지난해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응급환자의 이송에도 적극 참여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에 대한 수도권 내 병원간 이송을 160여건을 진행, 감염병 대응에도 일조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SMICU의 2개팀 확대 개편으로 서울지역 중증외상최종치료센터 4개소(고대구로병원, 고대안암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병원)에 중증외상환자들이 골든타임 내에 안전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추진해 ‘서울시 중증외상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오는 3월 12일 ‘서울시 중증환자 이송서비스(SMICU)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SMICU 운영 성과 및 확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더 나아가 국내 중증환자 병원간 이송 체계의 발전을 위한 발전적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 서울에너지공사, 양재 수소‧전기 융복합 충전소 모델 선봬…시범충전 개시

    서울에너지공사, 양재 수소‧전기 융복합 충전소 모델 선봬…시범충전 개시

    경제일반
    2021-02-25 20:13:28 최성애
    ▲ 양재그린카스테이션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양재 그린카 스테이션의 새 단장을 마치고 26일부터 3일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시범충전을 개시한다.이는 국내 유일의 수소차와 전기차 융복합 충전소 모델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양재 그린카 스테이션은 당초 현대자동차가 연구용으로 운영하던 수소충전소 시설이었으나 작년 말 서울시가 운영권을 넘겨받은 후 충전용량을 120㎏/일에서 350㎏/일로 약 3배 이상 증설하여 새롭게 개장한 것이다.또한, 공사는 하루 최소 70대 이상 수소차와 수소버스가 충전할 수 있도록 최신설비를 완비하였으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유료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3월1일부터는 서울시내 수소충전소와 동일한 충전요금 8,800원/kg,이 부과되며, 현재 무료 운영 중인 상암 수소 스테이션도 3월1일부터 동일한 충전요금으로 유료 전환된다.  공사는 시민들의 수소 충전 불편 최소화 및 대기 시간 감소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예약은 만도가 개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하이케어(H2 care)’ 앱(수소충전소 정보)을 통해서 시간당 5대를 예약받아 운영한다.▲    수소충전소 앱 ‘하이케어’특히, 양재 그린카 스테이션은 지난 2019년 공사에서 서울시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태양광발전을 통하여 전기차를 충전하는 솔라스테이션을 설치한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충전시설이기도 하다.  이번 수소차 충전시설 개선을 계기로 명실상부하게 국내 유일의 친환경 자동차 융복합 충전소의 대명사로 거듭나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개장을 하루 앞둔 25일(목) 양재그린카스테이션을 직접 방문하여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설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계획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에 대한 사항들을 갖춰달라고 당부하였다.이 자리에서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서울시는 아직 수소차 보급량에 비하여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수소충전소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그린카 스테이션 개장을 계기로 수소 충전소 구축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 사장은 “무엇보다 시민인식 개선을 위하여 수소가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임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낙원악기상가, ‘홈레코딩 장비 증정 이벤트’ 진행

    낙원악기상가, ‘홈레코딩 장비 증정 이벤트’ 진행

    문화일반
    2021-02-25 18:07:5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세계 최대 악기 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반려악기 이벤트-홈레코딩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홈레코딩에 처음 도전하는 초보 유튜버들을 위해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마이크를 지원하는 이벤트다. 2016년부터 반려악기 캠페인을 이끌어온 낙원악기상가는 반려악기를 즐기도록 돕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왔다.  이번엔 집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홈레코딩 장비를 선물한다. 3월 8일(월)까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세뱃돈으로 홈레코딩 장비 구입하기!’ 영상을 시청한 뒤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번 영상에는 취미로 노래와 베이스 연주를 즐기는 대학생들이 세뱃돈으로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마이크를 구매하려고 낙원악기상가를 방문한 이야기가 담겼다. 영상을 보고 △TZ Audio Stellar X2-마이크 △YAMAHA AG03-오디오 인터페이스(2대) △YAMAHA AG06-오디오 인터페이스 가운데 1점을 선택해 갖고 싶은 이유를 작성하면 총 4명에게 제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3월 10일(수) 낙원악기상가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담당자는 “최근 취미로 홈레코딩을 즐기는 소비자가 많아져 집에서 간편하게 자신만의 음악 활동을 해볼 수 있도록 반려악기 이벤트-홈레코딩편을 기획하게 됐다”며 “특히 이번에 경품으로 선정한 마이크와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품귀 현상을 겪을 정도로 인기인 제품들이라 홈레코딩에 도전해보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GS25,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 역삼홍인점 오픈

    GS25,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 역삼홍인점 오픈

    경제일반
    2021-02-25 18:07:3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5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25 역삼홍인점을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으로 오픈했다. 이번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은 2019년 7월 론칭한 GS25의 주류 스마트오더 시스템 ‘와인25플러스’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비대면과 온라인쇼핑이 일상이 된 상황에서 스마트오더 시스템의 인기에 힘입어 오프라인 매장까지 운영하게 된 것은 이례적이다. GS25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에서는 와인25플러스의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우수상품 약 300여 종을 운영한다. 카테고리별로 와인이 130종, 양주와 하드리쿼가 130종에 달하는데 이는 일반매장보다 약 5배가량 많은 종류다.  고객들은 플래그십스토어에 비치된 전용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제품 카탈로그까지 살펴보며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이처럼 GS25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고객을 연계해 상호유입 시너지를 창출하고 고객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스마트오더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O2O(Online to Offline)를 넘어 온라인으로 축적한 각종 데이터와 큐레이션을 오프라인에 결합해 활용하는 O4O(Online for Offline) 및 옴니채널(Omni-channel)의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GS25는 와인25플러스의 인기와 더불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더욱 다양한 주류를 구매하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청을 수렴해 2021년 말까지 주류특화매장을 약 2000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로써 GS25는 와인25플러스의 베스트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주류플랫폼을 전국에 구축함은 물론 프리미엄 주류를 시간과 장소와 관계없이 즐기려는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 주류채널로서 새로운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실사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실사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문화일반
    2021-02-25 18:07:1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 따르면 추억의 라이벌 콤비 톰과 제리의 실사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가 예매율 23.9%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톰과 제리’는 고양이 ‘톰’과 생쥐 ‘제리’가 뉴욕을 발칵 뒤집는 역대급 소동을 그린 영화다.  이어 일본에서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예매율 13.4%로 2위를 차지했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은 예매율 10.4%로 3위에 올랐다.코믹 액션 ‘미션 파서블’은 예매율 7%로 4위를 차지했고 톰 홀랜드·데이지 리들리 주연의 SF 액션 ‘카오스 워킹’은 예매율 4.8%로 5위에 올랐다. 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코미디 드라마 ‘워 위드 그랜파’는 예매율 4.2%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김영광·이선빈 주연의 ‘미션 파서블’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소울’은 누적 관객 177만을 기록했다. 다음주는 국제영화제의 뜨거운 주목을 받는 스티븐 연·한예리·윤여정 주연의 ‘미나리’가 개봉한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YES24 영화 예매순위(집계기간 2021.02.25~2021.03.03) 1. 톰과 제리 2.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3. 소울 4. 미션 파서블 5. 카오스 워킹 6. 워 위드 그랜파 7. 더 레이서 8. 드림빌더 9. 라스트 레터 10. 퍼펙트 케어
  • 경기도, 해빙기 대비 노후 건축물옹벽 등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 해빙기 대비 노후 건축물옹벽 등 안전점검 실시

    경제일반
    2021-02-25 18:06:5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은 해빙기를 맞아 도내 주택, 아파트 등에 인접한 건축물옹벽의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빙기는 겨울동안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건축물, 옹벽, 축대 등의 기초지반을 약화시켜 과도한 침하, 균열, 변형 등이 발생할 우려가 많다. 점검대상은 도내 건축물옹벽 162개소 중 20년 이상 노후된 곳으로 15개소를 표본 점검할 예정이다. 나머지는 시군에서 자체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 관리주체의 안전관리계획수립, 정기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점검 실시, 시설물통합정보시스템(FMS)등록 관리 등 안전관리 의무사항과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 이행 여부 ▲(구조물 안전) 건축물옹벽·석축, 담장의 손상, 진행성 균열, 과도한 변형, 배부름, 기울어짐, 철근노출 및 부식, 콘크리트면 박락, 누수 및 백태 발생 등 구조적 안전상태 ▲(지반침하) 구조물 및 건축물 주변 지반의 부등침하 및 유실, 배토면 침하 및 활동, 세굴, 기울어짐 등 변위상태 ▲(주변시설) 배수시설 노후화, 파손 및 관리상태 등이다. 경기도는 이번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시정조치가 이행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31개 시.군에 점검내용을 전파해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 서울시, 3월부터 반려견 내장형 동물등록 3만2천 마리 선착순 지원

    서울시, 3월부터 반려견 내장형 동물등록 3만2천 마리 선착순 지원

    사회일반
    2021-02-25 18:06:3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가 3월부터 반려견의 유실·유기 예방에 효과적인 내장형 동물등록을 1만원에 지원한다. 이에 따라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서울지역 내 600여 개 동물병원에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여 1만 원을 지불하면 마이크로칩을 통한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서울시민이 기르는 모든 반려견이 지원대상이며, 올 한해 3만2천 마리에 선착순 지원한다.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은 내장형 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위하여 서울시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서울시수의사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올해로 3년째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소재 800여 개 동물병원 중 600여 개 동물병원이 서울시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참여 동물병원은 ‘서울시수의사회 내장형 동물등록지원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령 이상의 개는 등록대상동물로 동물등록 의무대상이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를 동물의 어깨뼈 사이 피하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칩이 체내에 있어 체외에 무선식별장치를 장착하는 외장형 등록방식에 비해 훼손, 분실, 파기 위험이 적기 때문에 반려견이 주인을 잃어버린 경우 칩을 통해 쉽게 소유자 확인이 가능하여 빠르게 주인을 찾는 데 효과적이다.또한 지난 12일부터 동물판매업소(펫샵)에서 소비자가 반려견 입양 시 해당 업소가 구매자 명의로 동물등록 신청을 한 후 판매(분양)하도록 의무화 되었다. 이 경우에도 서울시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에 따라 1만원으로 내장형 동물등록이 가능하므로 동물판매업소에서 반려견을 구매(입양)하고자 하는 시민은 내장형 방식으로 동물등록 할 것을 권장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동물등록은 반려견의 유실·유기를 방지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반려견이 소중한 만큼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사항”이라며 “시민들은 3월부터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1만원을 내면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으니 꼭 동물등록에 참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새학기 식중독 발생 주의 당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새학기 식중독 발생 주의 당부

    ECO
    2021-02-25 18:06:18 이정윤
    ▲ (식중독균 실험-경기도 제공)[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본격적인 개학 시즌을 앞두고 도내 학교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사한 지난 5년간(2016년~2020년) ‘전국 식중독 월별 발생현황’에 따르면, 총 식중독 환자 3만1,137명 중 2월에는 510명의 환자가 발생한데 비해 3월에는 3.8배 증가한 1,94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경기도의 경우 지난해 1,2월에 돌봄 교실 6곳에서 제공된 도시락에 의해 복통, 설사 등을 일으키는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Clostridium perfringens) 식중독이 집단 발생한 바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등 7곳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건이 신고 됐으며, 증상자 72명 중 50%가 넘는 39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Norovirus)가 검출돼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노로바이러스는 구토, 설사, 발열, 장염 등을 동반하며 적은 수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기온이 낮을수록 더 활발하게 활동하며 개인 간 전파와 환경을 통한 2차 감염이 쉽게 되지만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포함해 위생적인 조리, 조리된 식품의 적정한 보관(더운 음식은 60℃ 이상, 차가운 음식은 5℃ 이하에 보관) 등이 중요하다.오조교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교 급식 재개 시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와 청소·소독,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 등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미리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며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잘 지켜주길 당부드리며, 연구원도 도내 식중독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한카드-메리츠증권-가이온, 데이터사업 업무협약 체결

    신한카드-메리츠증권-가이온, 데이터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제일반
    2021-02-25 18:06:00 이정윤
    ▲ 왼쪽부터 배준수 메리츠증권 부사장, 안중선 신한카드 부사장, 강현섭 가이온 대표가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신한카드가 국내 IB(Investment Bank) 명가로 발돋움하는 메리츠증권과 지역 소비경기 및 수출입 관련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전문업체인 가이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카드는 메리츠증권, 가이온과 공동으로 국내 거시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배준수 메리츠증권 부사장, 강현섭 가이온 대표, 안중선 신한카드 부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신한카드가 보유한 가계 소비 빅데이터와 각종 비정형 데이터를 토대로 메리츠증권이 지닌 자본시장 분석 역량을 접목해 국내 거시경제 및 산업별 이슈 분석에 활용함과 동시에 새로운 투자 콘텐츠 및 대체 데이터를 발굴하고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가령 코로나19와 같은 대형 재난 상황에서 가계 소비 데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융복합한 ‘대체 데이터’를 활용해 거시경제 추이와 자본시장의 영향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주요 산업별 효과 분석이나 인구통계학적 분석을 통한 각종 추천정보 제공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향후 3사는 데이터 융합 및 고도화 작업을 진행해 각종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회, 분석,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플랫폼 모델을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국내 유수의 데이터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온 신한카드는 메리츠증권 및 가이온과 자본시장 데이터 사업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 사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안중선 신한카드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다양한 데이터의 융복합을 통해 거시경제 및 산업연구 분야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네오(N.E.O, New Economic growth supporting Operations) 프로젝트와 연계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우디 전기차 이트론 55...저온에서 충전주행거리 오류 확인

    아우디 전기차 이트론 55...저온에서 충전주행거리 오류 확인

    경제일반
    2021-02-25 18:02:38 안상석
    ▲ ‘이트론 55’ 충전주행거리 측정 장면.[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이하 아우디)의 전기차 ‘이트론(e-tron) 55’의 저온 충전주행거리에 대해 국립환경과학원이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측정한 결과, 아우디가 ‘이트론 55’를 인증 신청할 때 제출한 자료에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아우디는 지난해 2월 ‘이트론 55’를 인증 신청할 때 이 차의 저온 충전주행거리 자료를 국내 시험규정과 다른 방법으로 측정해 306㎞로 제출했다.히터의 모든 기능을 최대로 작동한 상태에서 주행하는 국내 규정과 달리 히터 기능 중 성에제거만 작동하고 주행하는 해외(미국) 규정을 적용해 제출한 것이다.규정을 잘못 적용한 것을 파악한 아우디는 국내 시험규정에 따라 측정한 ‘이트론 55’의 충전주행거리 자료를 244㎞로 고쳐 지난해 12월 9일 환경부에 다시 제출했다.이에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 시험규정에 따라 ‘이트론 55’를 측정한 결과, 상온(20~30℃)에서의 충전주행거리는 아우디가 인증 신청 시 제출한 307㎞ 대비 3.6% 높은 318㎞, 저온(-6.7℃)에서의 충전주행거리는 아우디가 다시 제출한 244㎞ 대비 3.3% 낮은 236㎞로 확인했다.국립환경과학원은 2월 16일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여 시험결과에 대해서 다시 검증했다. 전문가들은 주행시험결과 편차(-3.3~+3.6%)는 내연기관차의 연비 사후조사 허용오차(-5%)와 비교할 때 아우디의 재시험결과는 수용 가능한 수준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환경부는 법률자문결과* 등을 토대로 아우디측에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충전주행거리 변경인증 신청을 하도록 우선 조치할 예정이다.한편 “전기차의 충전주행거리는 인증취소 및 과징금 처분의 대상이 되는 배출허용기준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려워, 규정과 다르게 시험한 결과를 제출한 사유로 처분은 곤란”하다는 의견 제시했다.전기차 보조금 지급 시 저온 충전주행거리를 고려하여 보조금 수준이 정해지나, 해당 차량은 보조금을 받지 않고 자체 할인으로 판매하여 보조금 회수 등의 조치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현재 ‘이트론 55’는 601대가 판매됐으며 아우디는 자발적으로 보증기간의 연장, 충전비용 지원 등 소비자 지원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이번 사례를 계기로 환경부는 충전주행거리 시험방법, 충전주행거리 등을 잘못 또는 거짓 제출 시 제재방안을 마련하는 등 전기차 인증 및 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배터리용량, 모터출력 등 제원을 가지고 충전주행거리를 예측할 수 있는 모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기차의 충전주행거리에 대한 사전 검사 수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해양환경공단,  해양폐기물 정화환경사업 착수

    해양환경공단, 해양폐기물 정화환경사업 착수

    ECO
    2021-02-25 14:50:38 최성애
    ▲ 공단이 해양 침적폐기물 정화환경사업을 실시하고 있다.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오는 3월부터 목포시 목포남항 주변해역 등 5개소에서 2021년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은 전국 주요 항만 및 해역을 중심으로 바다 속 침적쓰레기를 수거하여 해양생태계 보전과 안전한 선박 운항을 도모하기 위해 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총 3,191톤의 해양 침적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공단은 지난해 12월, 목포남항 주변해역 등 5개소(목포남항, 대흑산도항, 삼천포항, 성산포항, 구룡포항)     를 대상으로 해양 침적폐기물 분포 실태조사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하고, 총 면적1,489ha 대상 약 642톤의 해양 침적폐기물을 확인하였다. 공단은 올해 목포남항 등 5개소를 시작으로 상반기에 무역항 4개소, 연안항 3개소, 특별관리해역 1개소, 환경보전해역 1개소 등 총 10개소에서 해양 침적폐기물 수거사업을 실시하고 해역관리청 사업 희망지 수요조사를 통하여 추가 사업지를 발굴하여 수거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승기 이사장은 “공단은 올해도 해양 침적폐기물 수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SK 에너지와 제주유나이티드 FC... 사회안전환경망 구축

    SK 에너지와 제주유나이티드 FC... 사회안전환경망 구축

    사회일반
    2021-02-25 14:45:01 이동규
    ▲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제주도의 상징이자 유네스코 (UNESCO)가 지정한 인류문화유산인 ‘제주 해녀’를 지원하기 위해 SK 에너지 및 SK 에너지 소속 축구단인 제주유나이티드 FC(이하 제주 UTD)가 나섰다 .SK 에너지와 제주 UTD 는 25 일 ,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해녀협회와 함께 고령의 취약계층 해녀를 대상으로 ‘한끼 나눔 온 (溫 )택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 이에 따라 향후 총 20 주간   일부 취약계층의 제주 해녀들을 직접 찾아 행복의 온기가 담긴 도시락과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이다 . 해녀들에게 지원되는 도시락은 제주지역 내 중소업체가 제작함으로써 코로나 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 또 SK 에너지가 지원키로 한 마스크 5 천여 개는 SK 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소셜벤처 ‘오투엠’에서 제작한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제주지역 해녀 수는 3 천 6 백여 명이며 , 현재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임과 동시에 전체 해녀 중 약 60%가 70 대 이상이다 . 고령의 해녀들은 건강 상의 문제 등으로 조업이 어려워 안정적인 생계유지가 힘든 경우가 있다 .고령의 해녀들를 대상으로 , SK 에너지와 제주 UTD 가 함께 ‘한끼 나눔 온 (溫 )택트’ 프로젝트를 통한 ‘사회안전망 (Safety Net)’ 구축에 나선 것이다 .최태원 SK 그룹 회장은 연초 신년 서신을 통해 “사회와 공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필요한 때”라고 밝힌바 있다 . ‘SK 이노베이션 계열 한끼 나눔 온 (溫 )택트’ 프로젝트는 ‘심화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서 하자’는 최태원 SK 그룹 회장의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 주요 관계사인 SK 에너지와 제주 UTD 도 이에 기꺼이 동참했다 .이와 함께 제주 UTD 는 제주해녀협회와 제주 해안가 폐플라스틱 수거 운동을 함께 진행해 심각한 환경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 또 SK 핀크스 등 제주도 소재 SK 그룹 관계사들과 함께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식사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제주 UTD 는 연고 지역 내 유일한 프로구단으로서 , 해녀 수 감소 및 고령화로 전통 문화 전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해녀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 지난해 10 월 , 제주 UTD 는 ‘제주 해녀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해녀협회와 MOU 를 맺고 고령 해녀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 5 백만 원을 지원하고 , 해녀의 주요 수입원인 뿔소라를 대량 구매해 팬들과 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조경목 사장은 “코로나 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해녀와 지역 도시락 업체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교감하며 제주도민의 축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 한국마사회, 생산 환경농가 ...  경주마 교배 개시

    한국마사회, 생산 환경농가 ... 경주마 교배 개시

    ECO
    2021-02-25 14:32:57 최성애
     ▲   한국마사회 목장 씨수말 교배현장[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생명이 움트는 봄과 함께 경주마 교배 시즌이 다시 돌아왔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제주와 장수 목장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민간 농가 씨수말 교배 지원에 나선다. 지난 20일 한국마사회 제주·장수 목장에서는 안전한 교배 진행을 염원하는 무사고 기원제를 지내며 올 한해 성공적인 교배가 이뤄지도록 마음을 모아 기원하기도 했다.한국마사회는 국산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외 우수 씨수말을 도입해왔다. 한 두에 ‘몇 십 억’이 넘는 씨수말을 국내로 들여와 생산농가들의 암말과 무상 또는 저가로 교배를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한국마사회 보유 씨수말의 교배 계획 두수는 약 500두다. 한 해 국내에서 교배를 시행하는 암말의 수가 약 2,000여 두 인 것을 고려할 때, 한 해 생산되는 경주마의 25% 가량이 한국마사회 소속 씨수말을 통해 생산되는 것이다. 한국마사회는 생산농가 당 2두의 무상교배와 1두의 유상교배를 지원한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생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올해는 한시적으로 유상교배료는 전액 감면한다.올해 제주목장에서는 ‘한센’, ‘피스룰즈’, ‘티즈원더풀’ 등 국내 리딩사이어 10위권에 있는 주요 씨수말들이 교배 지원 사업에 투입된다. 특히 ‘한센’은 최강 씨수말로 불렸던 ‘메니피’와 자마 수득상금 1위를 다툴 만큼 자마들의 고른 성적이 특징이다. 특히 1회에 30만 달러(약 3억 3천만 원) 교배료를 자랑하는 미국 씨수말 ‘타핏(Tapit)’의 자마로 우수한 혈통을 자랑한다. 지난해 국내에서 첫 교배를 시작한 ‘섀클포드’가 올해는 제주목장에서 씨수말로 활동한다. ‘섀클포드’는 3세에 삼관마 경주인 ‘프리크닉스 스테이크스(GⅠ,1900m)’를 우승한 경주마로, 씨수말로도 기대를 받고 있다.지난해 제주목장에서 첫 교배를 한 ‘언캡처드’는 올해 장수목장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장수목장에서는 ‘언캡처드’와 더불어 케이닉스 선발마 ‘미스터크로우’도 씨수말로 활동 중이다. 케이닉스 선발마 ‘닉스고’가 해외 대상경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에, ‘미스터크로우’에 대한 농가의 관심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마사회 관계자는 ‘경주마 교배는 우리나라의 미래 말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주자를 키우는 탄생의 씨앗’이라며 ‘코로나19로 생산 농가들이 특히 어려운 상황인 만큼 외산마에 뒤지지 않는 국산 명마 생산을 위해 농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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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법 개정안 국회 통과
    이정윤 2026-01-15 20:23:36
  • 국토교통부,13개사 23개 차종 조사 결과... 8개 유해물질 실내공기환경 모두 충족
    생태·환경

    국토교통부,13개사 23개 차종 조사 결과... 8개 유해물질 실내공기환경 모두 충족

    ’25년 신차 23종 실내공기질 모두 ‘충족’
    이정윤 2026-01-15 15:43:12
  • 복기왕, 고속도로 태양광 활용법 발의...“산림·농지 대신 유휴부지로”
    대기·기후

    복기왕, 고속도로 태양광 활용법 발의...“산림·농지 대신 유휴부지로”

    고속도로 유휴부지 활용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도로 이격거리 폐지, 주거지역 100m 상한 설정
    이정윤 2026-01-15 1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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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 한파 예고…동상 걸렸을 때 대처 방법은?
    건강·생활

    최강 한파 예고…동상 걸렸을 때 대처 방법은?

    안영준 2026-01-19 20:18:04
  • 동대문구, ‘사회적가치 대상’ 수상…탄소중립을 ‘캠페인’
    친환경가이드

    동대문구, ‘사회적가치 대상’ 수상…탄소중립을 ‘캠페인’

    서울 자치구 최초 탄소중립지원센터 설치 이후 교육·성과분석·협력사업 전담 기반 강화
    이정윤 2026-01-19 07:36:28
  • 한 번 쓰고 비리기엔 아까운 핫팩, 처리부터 활용 방법은?(ft.친환경 핫팩 만들기)
    친환경가이드

    한 번 쓰고 비리기엔 아까운 핫팩, 처리부터 활용 방법은?(ft.친환경 핫팩 만들기)

    안영준 2026-01-18 18:56:20
  • 동대문구, 54개 분야 수상·외부 재원 121억8000만원…AI·탄소중립·안전까지 행정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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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54개 분야 수상·외부 재원 121억8000만원…AI·탄소중립·안전까지 행정 성적표

    구 “종이 위 성과 아니라 주민의 시간을 지키는 예산”…완료된 사업은 이용률·만족도로 재점검
    이정윤 2026-01-16 07:38:59
  •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관련 정책 온담(溫談)회’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관련 정책 온담(溫談)회’ 개최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기술개발 협력 본격화
    이정윤 2026-01-15 20:30:04

ESG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지속가능경영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이정윤 2025-12-16 07:08:01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지속가능경영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지속가능경영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이정윤 2025-11-29 07: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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