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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화포천 훼손 습지, 정부 주도로 복원

    김해 화포천 훼손 습지, 정부 주도로 복원

    경제일반
    2020-08-07 11:47:52 박한별
    ▲ 김해 화포천(사진=김해시) 국가하천인 김해 화포천의 훼손 습지가 정부 주도로 복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화포천은 김해시 진례면 대암산에서 시작해 낙동강으로 흘러가는 총길이 18㎞의 하천이자 국내 최대 규모 하천형 습지다.김해시가 6일 밝힌 바에 따르면 내년부터 2028년까지 150억 원을 들여 화포천 습지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에 대해 정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환경부 주도로 화포천 전체 국가습지 부지의 절반인 60만 ㎡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훼손된 곳은 자생 식물을 심고, 육지화가 진행된 내부는 물길을 뚫어 식물 성장 요건을 조성하고, 지나치게 번성한 버드나무를 비롯, 습지 내 잡목도 제거해 다양한 습지 식물이 자라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김해시는 우선 내년에 3억 원 지원받아 복원 설계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해시는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화포천 습지가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포천 습지는 또한 연간 100만 명이 찾는 봉하마을과 인접해 있어 관광 활성화 시너지 효과도 낼 것으로 전망된다. 김해시는 아울러 충남 예산 황새공원에서 암수 한 쌍을 데려와 봉하마을에 멸종위기종 황새 방사장도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김해시는 2016년 훼손지 일부에 특산종인 물억새를 옮겨 심어 성공한 적이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화포천 습지에 대한 생태계 복원사업이 이뤄지면 낙동강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야생 동식물 벨트가 되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서발전, 지역사회와 협업해 지붕태양광·시민가상발전소 추진

    동서발전, 지역사회와 협업해 지붕태양광·시민가상발전소 추진

    경제일반
    2020-08-07 11:30:30 김동식
      ▲ 한국동서발전 본사  한국동서발전은 '친환경에너지 융합 클러스터 조성' 프로젝트가 '공공기관 주도 10대 협업과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정부는 지난 7월 30일 발표한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에서 이전 공공기관이 수행하는 지역사회 협업 프로그램 중 성과 있는 사업을 발굴, 확산하고자 공공기관 주도 10대 협업과제를 선정해 발표했다.정부는 이번에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 ▲관련 법령 개정 ▲토지 규제 해소 ▲행정절차의 신속 처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동서발전은 친환경에너지 융합 클러스터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추진하는 '산업단지 전력중개형 지붕태양광 사업'과 '지역거점 시민가상발전소 구축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단지 전력중개형 지붕태양광 보급사업은 기업의 공장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발생된 수익을 산업단지 기업체와 공유하는 사업이다. 지역거점 시민가상발전소 사업은 동서발전이 울산 지역주민들의 건물 옥상을 임대해 분산형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고, 협동조합이 출자해 지역사회에 수익을 공유하는 모델이다. 동서발전은 그린에너지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10월과 올해 7월에 울산시청, 교육청, 산업단지협의회, 지역협동조합 등과 협약을 맺고 이번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 중이다. 지역시민 협동조합, 지역 민간기업, 울산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부터 총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지역거점 시민가상발전소를 구축하고, 2022년까지 900억원을 투자해 60MW 규모의 전력중개형 지붕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동서발전은 2025년까지 지역일자리 1천045개 창출하고 온실가스 4만4천여톤을 저감하는 등 사회적가치 창출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위기 극복, 자동차와 조선 등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구조 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지자체.기업.주민과 함께 친환경에너지 보급 확대에 앞장서 한국형 뉴딜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지역 사회와 수익을 공유해 녹색산업의 혁신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베이루트 질산암모늄 폭발 충격...여수산단 업체 안전관리 당부

    베이루트 질산암모늄 폭발 충격...여수산단 업체 안전관리 당부

    경제일반
    2020-08-07 10:35:48 이동민
    ▲  4일(현지시간) 레바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질산암모늄 저장시설 폭발사고가 일어나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여수시가 산업단지 내 관련업체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7일 여수시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연 13만t의 질산암모늄을 생산해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켐스는 질산암모늄을 생산한 후 3일가량 저장하고 출하하며, 저장량은 하루 평균 1천300t가량이다.여수시는 지난 6일 휴켐스 점검결과 질산암모늄 생산, 저장, 출하 과정에서 위험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회사 측에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베이루트 질산암모늄 저장시설 폭발로 인한 사망자는 135명, 부상자가 약 5천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아직까지 수십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질산암모늄은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제1류 위험물'로 분류된 화학물질로, 다른 물질과 결합했을 경우 폭발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마완 아부드 베이루트 주지사가 "피해액이 150억 달러(17조8천200억원)에 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질산암모늄은 자체에 불을 붙여도 폭발위험은 거의 없는데 유류 등 다른 화학물질이 결합하면 폭발 위험이 커진다"며 "휴켐스는 질산암모늄 자체만을 보관하고 있어 폭발 위험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 노식래 서울시의원,용산정비창 주택공급에 앞서 마스터플랜부터 마련해야

    노식래 서울시의원,용산정비창 주택공급에 앞서 마스터플랜부터 마련해야

    경제일반
    2020-08-06 20:49:55 안상석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노식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산2)은 용산정비창부지 내 주택공급 1만호와 캠프킴부지 3,100호는 지역 일대의 종합적 마스터플랜을 기초로 해야 하는 바, 서울시는 용산 광역중심 마스터플랜안을 공개하고 주택공급에 앞서 시민소통 및 공론화를 먼저 진행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정부는 8월4일(화) 오전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신규 택지를 발굴해 3만3천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용산 캠프킴·태릉골프장 등 軍부지에 1만 3천호를, 용산정비창 등 유휴·미매각 부지에 1만 700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용산정비창은 지난 5.6대책에서 8천호 주택공급 계획이 발표된 이래, 금번 8·4대책에서 2천호가 추가되었고, 용산 캠프킴부지는 이번 대책에 신규로 포함되었다. 용산 일대는 5.6대책 이후 투기로 인한 주택가격상승을 예방하고자 현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상황이다. 이에 노식래 의원은 “지난 5.6대책으로 용산 일대 부동산 시장에는 개발 기대감이 고조된 상황으로, 8.4대책으로 이 지역 부동산 시장이 다시 술렁이지 않을까 염려된다.”며 우려를 표하고, “용산 일대는 ‘18년 8월 부동산 시장 불안정을 사유로 진행 중인 마스터플랜 수립이 중단된 바 있고, 이에 따라 서부이촌동 등 관내 사업들이 추진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의 주택공급 발표는 개발기대감 만을 상승시켜 부동산 시장을 다시금 요동치게 할 수 있고, 마스터플랜 수립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주택을 공급할 경우 서울의 중심으로서 가능성과 기회를 박탈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용산 일대는 2030 도시기본계획 상 ‘광역중심’에 해당하며, 한양도성, 영등포·여의도, 강남 3도심의 중심에 위치하여 입지적으로 한강과 남산에 접하고 있을 뿐 아니라, 유라시아로 연결되는 교통의 거점으로서 대규모 가용지를 보유하고 있고, 용산 미군기지의 공원화가 진행 중인 상황임을 감안할 때 높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지역이다. 더구나 과거 100년 동안은 한양도성 도심 위주로 국가발전을 이끌어왔지만, 이제는 한양도성과 강남의 중심기능이 거의 포화상태이기에, 용산 일대를 새로운 국가중심으로 구상이이 필요한 때”이라며, “정부와 서울시는 주먹구구식의 임기응변에서 벗어나 용산 일대의 지역적 중요성을 다시금 인지하여 마스터플랜 수립 후 용산정비창 일대 개발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다만, 노 의원은 주택공급의 시급성에는 공감한다고 밝히고, 마스터플랜 없는 체계적이지 못한 개발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이라며, “부동산시장 불안정을 사유로 마스터플랜을 중단하고, 주택공급을 사유로 개발 시그널을 주어 부동산 시장을 다시금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은 그 자체가 모순이므로, 이제라도 중단했던 마스터플랜 수립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밝혔다. 끝으로 노 의원은 “용산 광역중심 마스터플랜은 20년, 아니 100년을 내다보는 그야말로 서울의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로서, 이미 주택공급을 발표한 이상 마스터플랜을 더 이상 지체할 이유가 없다”며, “속히 마스터플랜을 수립함으로써, 용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기회의 땅 용산정비창 부지가 부동산대책에 휘둘리지 않고 용산과 서울의 미래를 위한 국제중심지구로 조성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성배 시의원, 끊임없는 싱크홀 발생에도 안전환경관리에 뒷전인 서울시

    이성배 시의원, 끊임없는 싱크홀 발생에도 안전환경관리에 뒷전인 서울시

    경제일반
    2020-08-06 20:42:44 안상석
    오전 서울시 송파구 종합운동장 앞 올림픽대로 입구에서 싱크홀로 인해 버스가 주저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만약 싱크홀의 규모가 조금만 더 컸다면 자칫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최근 연일 기록적인 폭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싱크홀 관련 사고가 속출하고 있으며, 특히 수도권의 경우 서울 강남구에서는 직경 2m, 깊이 1.5m의 싱크홀이, 인천 부평에서는 아파트 놀이터에 직경 2m, 깊이1m의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의회의 이성배 의원(미래통합당, 비례)은 “싱크홀로 인한 지반침하는 예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문제로서, 특히 송파구 잠실의 경우 지속적인 싱크홀 발생으로 그간 수많은 대책마련을 요구했지만 관련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그간 서울시가 시민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어떠한 실효적인 대책을 추진해 왔는지 의문시 된다.”며 서울시의 안일한 뒷북행정을 비판했다.▲  버스 뒷바퀴가 싱크홀에 빠진 모습또한 이 의원은 “지난 5월에 서울시는 지반침하를 유발하는 땅 속 빈 공간인 공동(空洞)을 기존의 5배 속도로 빠르게 탐색하는 ‘인공지능 분석기술’을 현장에 도입, 지난 5년간(’15~’19년)간 3,993개의 공동을 발견하고 지반침하를 예방했다고 발표했다.”며 “그럼에도 정작 시민들이 체감하기에는 나아진 것이 없다. 서울시는 평소에 이러한 노력으로 사건을 예방했다고 했지만, 정작 이런 집중호우 같은 상황에는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고 있으며 관련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고 서울시의 미흡한 안전대책을 질타했다.▲ 서울중구청내 을지로 도로에 발생한 싱크홀이 의원은 “이번 사고의 경우 버스의 뒷바퀴가 빠지는 정도에 그쳤지만 만약 싱크홀의 규모가 좀 더 컸다면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며, “지금과 같은 대책으로는 시민안전을 담보할 수 없으므로, 항상 금번 폭우와 같은 비상상황을 염두에 두고 안전대책을 마련해줄 것과 서울시는 싱크홀의 발생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그에 대한 실효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줄 것을 서울시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 농축산물 소비촉진 현장 방문 및 수급동향 점검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 농축산물 소비촉진 현장 방문 및 수급동향 점검

    ECO
    2020-08-06 20:13:22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8월 6일  오후 2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열리고 있는 농축산물 소비촉진 현장을 방문하고 주요 농축산물의 수급 동향 및 물가를 점검하였다.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농촌여행·농축산물·외식 할인 캠페인으로 총 748억 원 규모의 할인을 지원) 」 캠페인으로 추진되는 이번 할인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업인에게는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어 농축산물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재욱 차관은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열리고 있는 농축산물 소비촉진 현장을 방문 마트 관계자들대화 하고 주요 농축산물 판매촉진위해 노력 당부했다.이재욱 차관은 “코로나19와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캠페인에 국민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하였다. 
  •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 충남 호우피해 현장방문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 충남 호우피해 현장방문

    ECO
    2020-08-06 20:08:21 안상석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6일 충남 당진 삽교 방조제와 지역현장을 찾아 지속된 장마로 인한 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 상황과 추가 피해를 예방을 위한 대응현황을 점검했다. ▲ 김인식 사장은 국지적 집중호우로 저수지 유입 수량의 급격한 변동이 예상되므로 방류량을 잘 조절해 홍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 수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국지적 집중호우로 저수지 유입 수량의 급격한 변동이 예상되므로 방류량을 잘 조절해 홍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 수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6일 충남 당진 삽교 방조제와 지역현장을 찾아 지속된 장마로 인한 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 상황과 추가 피해를 예방을 위한 대응현황을 점검했다.공사는 6일 기준 전국 796개소 배수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공사가 관리 중인 저수지 1,083개소에서는 홍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위 조절을 하며 방류를 실시하고 있다. 김인식 사장은 “수해로 인한 2차 피해방지가 중요한 시점”이라며“배수 환경관리는 재난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병암 산림청 차장, 음성군 삼성면 산사태 피해지 현장 점검

    최병암 산림청 차장, 음성군 삼성면 산사태 피해지 현장 점검

    ECO
    2020-08-06 20:03:54 안상석
    ▲ 사진1.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6일 오후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 산사태 피해지 현장을 찾아 산사태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2.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6일 오후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 산사태 피해지 현장을 점검한 뒤 대피소를 찾아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있다.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6일 오후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 산사태 피해지 현장을 찾아 산사태 피해 현장을 점검뒤 대피소를 찾아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있다. 
  • 토요타코리아,‘GR 수프라’ 토미카 한정판 증정 이벤트 실시

    토요타코리아,‘GR 수프라’ 토미카 한정판 증정 이벤트 실시

    경제일반
    2020-08-06 19:21:39 안상석
    ▲ [사진자료] 토요타코리아, ‘GR 수프라’ 토미카 한정판 증정 이벤트 실시토요타코리아는 8월 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토요타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GR 수프라’ 토미카 한정판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토미카는 어린이는 물론 2030 키덜트층에게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다이캐스트 자동차 모형 브랜드로, 올해 창업 50주년을 기념하여 GR수프라’ 토미카 한정판을 새롭게 선보였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의 디자이너가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으며, 기하학 패턴의 그래픽 및 로고를 도입하여 실제 레이싱카의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의 참여방법은 토요타코리아 홈페이지의 이벤트(EVENT) 메뉴에서 사전신청 후 토요타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사전신청 없이 전시장을 방문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토요타의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포스트) 중 한 개의 채널을 새롭게 구독하면 된다. 토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토요타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운전이 주는 최상의 즐거움’을 컨셉으로 개발된 토요타의 정통 스포츠카 ‘GR 수프라’를 미니사이즈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토요타코리아 홈페이지(www.toyota.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이벤트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한편, 토요타코리아는 올해부터 3년간 CJ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에 GR 수프라의 외관 디자인을 레이싱카에 적용하는 공식 카울(Cowl)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5위 탈환 포스코건설, 주택사업 적극 강화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5위 탈환 포스코건설, 주택사업 적극 강화

    경제일반
    2020-08-06 19:18:59 안상석
    지난달 29일 국토부가 발표한 국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결과 포스코건설이 대우건설을 제치고 5위를 차지했다.시공능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건설사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해 매년 7월말 공시하는 제도로 포스코건설이 5위 자리에 오른 것은 지난 2017년 평가 이후 3년 만이다.평가액 8조6061억원으로 5위에 진출한 포스코건설은 지난 5월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송파 가락현대5차 재건축 사업도 수주했다.이 기세를 몰아 하반기에는 노량진 뉴타운과 성수 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수주전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포스코건설은 올해 10대 건설사 중 유일하게 신용등급이 올랐다. 한국신용평가는 포스코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0(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상향조정했다. 올해 들어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된 유일한 건설사다.일각에서는 포스코건설의 이러한 호재가 한성희 사장의 탁월한 경영 능력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한성희 사장은 포스코건설 경영전략실장 상무·포스코차이나 총경리 전무 등을 거치는 등 재무통으로 불리지만 포스코 홍보실장 전무도 역임하며 홍보 역량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한성희 사장은 지난해 다소 부진했던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주택사업을 적극 강화하고 있으며, 해외사업 정상화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잘 진행되고 있고, 안정적이 수익구조가 영업이익으로 이어지고 있어 상반기 실적이 선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아로스레드-글램파트너스, 업무협정 체결

    아로스레드-글램파트너스, 업무협정 체결

    문화일반
    2020-08-06 19:16:30 안상석
     ▲ 아로스레드-글램파트너스  (사진설명) ㈜아로스레드 홍성화 대표와 글램파트너스㈜ 이수빈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글램파트너스 제공)문화기획사 ㈜아로스레드(대표 홍성화)와 글램파트너스㈜(대표 이수빈)가 업무협정 및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아로스레드는 이탈리아 노바라 COCCIA 극장재단 및 유네스코산하 국제 유럽음악위원회 가맹기구 이탈리아 문화예술협회(I.V.T.C) 독점 에이전시다. 글램파트너스㈜는 국내 30여개 마케팅 전문회사를 연합한 마케팅플랫폼과 B2B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양사는 문화산업에 대한 공동의 비전을 바탕으로, 향후 국내외 문화 프로젝트와 문화 마케팅, 문화 컨텐츠 수출 등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아로스레드의 대표이자 (협)한국문화산업진흥원을 이끌고 있는 홍성화 이사장은 이수빈 대표를 한국문화산업진흥원 문화후원회 광고산업 상임위원으로 위촉하며 “코로나19로 국내 문화산업 전반이 침체인 가운데, 글램파트너스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글램파트너스 이수빈 대표는 현재 (사)한국강소기업협회와 (사)Global Business Alliance(GBA)의 이사로 활동하며, 마케팅 플랫폼 글램스톤을 통한 브랜드와 소비자 연결,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는 비즈니스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한국문화산업진흥원은 법정 경제단체인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특별회원사로서, 문화 콘텐츠 연구 및 개발을 비롯해 언론, 정부, 민간기관 등 대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내 문화산업 발전과 국제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협동조합이다. 
  • 서비스 생산지표, 전국 모든 지역 일제히 하락

    서비스 생산지표, 전국 모든 지역 일제히 하락

    경제일반
    2020-08-06 18:18:46 이동민
     ▲ 2분기 시도 서비스업 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도표=통계청 제공) 코로나19 영향으로 전국 16개 시도 지역의 서비스업 생산이 모두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20년 2분기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해보다 3.4% 감소했고, 지난 1분기에 이어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숙박·음식점업과 도소매업, 운수·창고업, 예술·스포츠·여가업이 몰려있는 제주·인천·부산 등이 감소세가 컸다. 지난 1분기 대비 제주·인천·부산의 서비스업 생산 추이는 제주 -10.8% →-12.9%, 인천 -4.2% → -11.6%, 부산 -3.5% → -5.6% 로 나타났다. 특히 제주는 숙박과 음식점 생산이 31.1%, 예술·스포츠·여가가 47.6나 각각 급감하며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인천은 물동량 감소로 운수·창고 부문 서비스 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5%, 예술·스포츠·여가가 37.4%, 숙박·음식점에서 22.6% 각각 감소했다. 관광도시 부산은 예술·스포츠·여가 등에서 46.1%, 숙박·음식점에서 19.8%, 운수·창고 부문에서 16.7% 각각 줄었다. 반면 서울·전북·전남의 2분기 서비스 생산지표는 서울 -0.6%, 전북 -0.7%, 전남 -1.6%를 기록해 금융·보험과 보건·사회복지, 부동산 등에서 호조를 보이며 비교적 감소폭이 적었다.서울은 작년보다 금융과 보험에서 20.2%, 부동산에서 15.9% 늘어 전체 0.6% 감소폭에 그쳤다. 전북은 금융·보험업에서 14.2%, 부동산에서 12.5% 증가했고, 전남은 금융·보험업이 12.1%, 부동산은 15.6% 늘었고, 대구·경북 지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6%, 5.0% 줄었다. 전국의 소매판매는 관광·소비 위축으로 백화점, 면세점 등에서 판매가 줄었지만 전체적으로 1.9% 늘어나 지난 1분기(-2.9%)보다 상승으로 돌아섰다. 전국단위로는 제주(-28.1%)가 가장 크게 줄었고, 이어 ▲서울(-8.3%) ▲인천(-5.2%) ▲부산(-1.5%) 순이었다. 반면 승용차·연료소매점과 슈퍼·잡화·편의점 판매 호조 덕을 본 ▲전남(10.2%) ▲충남(8.7%) ▲광주(8%)는 소매판매가 증가했다. 
  • 광주시, 노후경유차 25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광주시, 노후경유차 25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경제일반
    2020-08-06 17:01:07 김동식
    ▲ 사진=파샬 매연저감장치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8억8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노후경유차 250여 대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006년부터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394대 126억여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지원 대상 차량이 총중량 2.5t 이상 차량만 가능했지만, 대상 차량을 확대해 중량에 관계없이 2001년 이후 광주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모든 차종을 지원한다.차종에 따라 장치 가격의 10~12.5%인 37만2천원~103만2천원을 부담하면 장착할 수 있고,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대상 차량은 전액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시 홈페이지의 시정소식의 고시공고를 확인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제작사(8곳)에 장착 가능 여부를 문의한 후 부착계약 및 지원 신청을 하고, 광주시의 승인을 받아 지정 정비업체에서 부착하면 된다. 지원된 차량은 장치 부착 후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의무기간 이내 폐차하거나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떼는 경우에는 사용 기간별 지원금액을 회수할 수 있다. 또한 구조변경검사일 2개월 전후 15일 이내 교통안전공단에서 저감장치 성능 확인 검사를 받아야 하며, 차량 말소 시에는 반드시 장치를 반납해야 한다. 
  • 환경부, 녹색기업 육성에 총 2조9000억 투입

    환경부, 녹색기업 육성에 총 2조9000억 투입

    경제일반
    2020-08-06 16:49:26 이동민
     ▲서울 마포구의 한 수소전기차 모습 [출처=연합뉴스]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의 3배 규모(1조2,000억 달러)로 추산되는 글로벌 녹색산업 시장에 우리나라 유망 기업들이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환경부가 2025년까지 총 2조9000억원을 투입해 2만4000개의 일라지를 만드는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환경부는 기후·환경 위기에 대응하는 동시에 친환경 산업을 우리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그린 뉴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른바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주요 과제로 △녹색혁신기업 육성 △지역 거점 조성 △스마트 생태공장 △녹색산업 성장기반 구축 등으로 구분된다.  환경부는 녹색 기업 육성을 위해 '창업-사업화-혁신도약'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환경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게 2022년까지 총 100개의 녹색 분야 유망 기업을 선정하고 최대 3년간의 지원을 통해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낳는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청정대기, 생물소재 등 유망 녹색산업을 중심으로 창업-사업화-혁신도약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망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녹색 분야 예비·초기창업 기업에 홍보·마케팅, 판로 확대, 사업화자금 등을 제공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한다. 청정대기산업, 생물소재산업, 수열에너지, 폐배터리, 자원순환 등 5대 핵심 산업별 녹색융합클러스터도 조성해 녹색산업의 물리적 성장 거점을 마련한다.  광주광역시에는 대기오염 연구 및 생산시설을 갖춘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총 사업비 450억원)를 2022년까지 조성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의 허브로 만든다. 인천 환경산업연구단지에는 2022년까지 생물소재증식단지(총 사업비 400억원)를 조성한다. 강원도 춘천에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소양강댐을 활용한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총사업비 3040억원)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폐배터리 및 고품질 플라스틱 재활용 분야에 대해서도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 기본 구상연구를 추진한다. 녹색 클러스터의 안정적인 조성과 발전을 위해 '녹색융합클러스터 지정 및 육성에 관한 법'을 제정하는 방안을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제조업 분야에서는 오염물질 순배출이 거의 없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스마트 생태공장. [제공=환경부]  IT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와 친환경을 접목한 스마트 생태공장도 조성한다. 중소·중견기업의 제조업 공장을 대상으로 2022년까지 총 100곳을 선정해 환경 설비 개선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40%, 중견기업은 50%만 자부담을 하면 정부가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해 생태공장 조성사업을 지원한다. 녹색혁신기업의 투자를 뒷밤침하는 녹색 자금을 조성하고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녹색 금융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먼저 녹색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책 금리로 사용 가능한 미래환경산업 융자를 2025년까지 1조9000억원 조성해 제공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2025년까지 2150억원 규모로 민관 합동펀드를 조성해 생물산업, 미래차 등 녹색신산업에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한국형 녹색금융 분류체계, 환경책임투자 및 녹색채권 가이드라인 등을 마련하고, 관련 법령을 개선해 녹색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이 경제적으로도 보상받는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기업이 독자적인 기술경쟁력을 갖춰 세계 녹색 시장을 선도하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든든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환경부, 녹조발생기간 낙동강보 개방 여건 확대 논의

    환경부, 녹조발생기간 낙동강보 개방 여건 확대 논의

    경제일반
    2020-08-06 10:11:04 김동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낙동강 자연성 회복 및 녹조 대응을 위해 낙동강 하류 2개 보를 추가 개방하고, 8개 보에 대한 개방여건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앞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지난 5일 오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낙동강 통합물관리 관계기관 간담회'에서 영남권 5개 광역지자체장들에게 낙동강 8개 보 개방 여건 확대를 위해 기초지자체 설득·지원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변성완 부산광역시장 대행,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참석했다. 낙동강 유역은 취·양수장 등 물이용 시설이 많고, 해당 시설들의 취수구 위치가 관리수위에 인접해 있어 보 개방을 위해서는 해당 시설의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환경부는 보의 개방 여건을 개선하고 자연재해 등에 대비하여 취·양수장 개선이 필요한 만큼, 지자체와의 협조 체제를 통해 낙동강 전 구간의 취·양수장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환경부는 지역 주민들과 지자체들과 적극적인 설득·협의 과정을 거쳐 낮아진 수위에도 원활한 취수가 가능하도록 창녕함안보 구간 양수장 11곳의 개선을 최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현재 진행 중인 나머지 4곳에 대한 개선 절차가 완료되면, 연내 EL.2.2m 수위까지 추가 개방을 실시하고, 합천창녕보는 경우 농사가 끝나는 올해 11월부터 농공양수장 9곳의 개선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김영훈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단장은 "낙동강의 녹조기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보 개방 확대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취·양수장 개선 등 보 개방 여건 마련을 위해 관련 기관, 지자체, 지역주민과의 소통·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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