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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새활용 기업' 육성 지원...'BTS 가방' 제조사 '모어댄' 등에 투자

    환경부, '새활용 기업' 육성 지원...'BTS 가방' 제조사 '모어댄' 등에 투자

    경제일반
    2020-05-21 13:38:02 이동민
    ▲ BTS가방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새활용 기업 모어댄 최이현 대표가 지난해 10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토크 콘서트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부(장관 조명럐)가 폐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생산하는 '새활용(업사이클)' 기업 육성책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21일 폐기물을 감축과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새활용 기업에 올해 15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새활용 산업은 환경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녹색산업 혁신 성장'의 대표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환경부는 새활용 산업을 대표적인 녹색 신산업으로 보고 있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 3월 11일~30일 한국환경산업협회 누리집(www.keia.kr)을 통해 '새활용 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기업 규모와 업력에 따라 '안정기' 5개사, '성장기' 10개사, '창업기' 10개사 등 총 25개사를 선정했다.이번 지원 대상에는 방탄소년단(BTS) 가방을 출시해 유명해진 자동차 가죽시트 새활용 기업 '모어댄'과 다수의 해외 유명 명품업체와 협업해 멀티소재 제품을 생산하는 '지와이아이엔씨㈜' 등이 포함됐다. 선정된 25개 기업들에는 신제품 개발, 유통·생산 고도화, 홍보·판로개척 등을 위한 사업화 자금으로 총 8억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기업 당 1천만원~1억원까지며 최대 8개월간 활용할 수 있다.환경부 설명에 따르면 이번 사업화 자금은 ▲사업화 촉진 진단(컨설팅) ▲신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제품 인·검증 취득 ▲투자 유치소 ▲재·제품 유통망 구축 ▲홍보 등에 최대 8개월간 활용된다. 환경부는 이와 함께 약 5억원을 투입해 새활용 기업의 판로 지원에도 나서는 한편, 현대백화점 등과 협력해 새활용 제품 전용 임시 매장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스위스·덴마크·핀란드 등 새활용 산업 선진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수출 업무도 지원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새활용 기업을 육성해 폐기물의 경제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세계적인 새활용 명품기업의 탄생과 고부가가치 환경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0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 개최...'자연에 답이 있다' 주제

    2020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 개최...'자연에 답이 있다' 주제

    경제일반
    2020-05-21 13:06:53 김동식
    ▲ 2020 생물다양성의 날(환경부 제공)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2일 오전 경북 상주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2020년 생물다양성의 날 및 철새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이날 기념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영석 상주시장,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기념사와 축사, 생물다양성 유공자 포상, "자연 덕분에" 이어가기(챌린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야외 공간에서 50여 명의 소규모 인원으로 개최되며, 지역 방역 당국과 공조하여 의료 부스 운영, 좌석간 거리 유지 등 철저한 방역 준비를 했다.'생물다양성의 날'은 1993년 유엔 총회에서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을 목적으로 지정되었으며,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정부 차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생물다양성의 날 주제는 "자연에 답이 있다(Our solutions are in nature)"로, 전염병 발생을 포함하여 인류가 직면한 위기가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에 기인하고 있으며, 이러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사람이 자연을 일원임을 인식하고, 생태계 복원 등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노력을 통해 치유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조명래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녹색 복원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국민들의 동참과 코로나19 대응으로 지친 지역 주민을 위로하고, 의료진 노력에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한편, 올해 생물다양성의 날 및 철새의 날 기념식은 국민들의 안전하게 동참할 수 있도록 환경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mevpr)으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할 예정이며, 추후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하여 게시할 예정이다.환경부 관계자는 "코로나19등 우리가 직면한 많은 어려움이 생물다양성 감소에 기인함을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서식지 보전 및 멸종위기종 복원 등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에 국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군산·서천, 금강 하구 상생위해 맞손...문화관광, 생태, 항만등 협력

    군산·서천, 금강 하구 상생위해 맞손...문화관광, 생태, 항만등 협력

    경제일반
    2020-05-21 11:31:39 박한별
    ▲ 금강 하굿둑(사진=연합뉴스) 전북 군산시와 충남 서천군이 충청과 호남을 가르는 금강 하구의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상생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산시는 21일 "서천군과 공동으로 금강 하구의 체계적 활용 방안을 수립하는 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맡겨 내년 11월까지 진행한다.이번 용역에서는 금강의 역사, 문화관광, 생태, 항만, 어업 등과 관련된 협력사업을 발굴한다.아울러 군산시과 서천군 양측이 다른 입장을 보였던 금강 하구의 금란도 개발 방향과 새만금 해수 유통 등에서도 절충 방안을 찾기로 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상호 발전을 이루고 동반자적 관계도 확고히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 소상공인 카드매출 회복…재난지원금으로 지역상권 활기

    소상공인 카드매출 회복…재난지원금으로 지역상권 활기

    경제일반
    2020-05-21 11:24:09 박한별
    ▲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정부가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소상공인의 매출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신용데이터가 21일 밝힌 바에 따르면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13일부터5월 둘째 주(11∼17일)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의 평균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과 동일했다. 지난해 매출 기준을 100으로 볼 때 올해도 100을 기록했다. 이는 이 기간 전국 소상공인 매장의 카드 매출이 지난해 동기와 같다는 의미다. 소상공인 매출은 지난해보다 여전히 감소한 상황이다. 하지만 재난지원금 소비가 시작된 지난주 전국 소상공인 매출 감소세가 둔화되고 카드 매출이 지난해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5월 둘째주 매출 기준(100) 대비 지역별로는 ▲경기(107) ▲경남(106) ▲부산(104) ▲세종(103) ▲인천(102) ▲전남(102) ▲전북(102)이었다.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매출 수준을 뛰어넘은 것이다. 코로나19로 사태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대구(98) ▲울산(99) ▲서울(93) ▲강원(96)의 소상공인 매출도 지난해 기준에 다소 미치지 못했지만 기준치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신용데이터는 한국신용데이터는 전국 소상공인 카드 결제 정보 등을 관리하는 업체로 전국 60만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160조원 매출을 관리하고 있다.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소상공인 카드 매출이 전년 수준을 회복한 것은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한 이후 12주 만에 처음"이라면서 "재난지원금이 소비에 영향을 준 것이 사실로 보이고, 이번 주는 효과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소상공인 매출 회복세는 정부의 분석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중소기업벤처부가 조사한 바 따르면 이달 18일 기준 소상공인 매출은 전주 대비 51.3% 줄었지만 6주 연속 매출 감소폭이 둔화됐다. 중기부는 앞으로 정부가 직브한 재난지원금 사용으로 소비 진작 효과가 드러나면서 소상공인의 매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소비자단체, 벤츠·닛산·포르쉐 고발..."배출가스 조작으로 최고 수천억 불법 이익"

    소비자단체, 벤츠·닛산·포르쉐 고발..."배출가스 조작으로 최고 수천억 불법 이익"

    경제일반
    2020-05-21 10:50:41 이동민
    ▲ 사진=환경부  소비자단체가 최근 환경부 조사에서 국내 판매 경유차 배출가스를 불법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벤츠), 한국닛산(닛산), 포르쉐코리아(포르쉐)를 검찰에 고발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소비자주권)는 2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배출가스 조작 완성차 법인 및 대표자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사기 등의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을 제출했다. 소비자주권은 "이들 3사는 배출가스 장치를 조작한 경유 차량을 판매해 수백∼수천억 원에 달하는 불법 이익을 얻었다"고 밝혔다.소비자주권은 이어 "우리 제도와 법규를 무시하고 소비자를 우롱한 것은 물론 국민 건강과 자연환경을 훼손한 비윤리적인 범죄 행태"라고 주장했다. 소비자주권은 이들 3사가 지난 2015년 11월 아우디폭스바겐의 배출가스 불법 조작 사건 적발로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불법 배출가스 조작을 계속해왔다고 비판했다. 앞서 환경부는 이달 초순 경 이들 3사가 2012년~2018년 국내에 판매한 경유 차량 14종 총 4만381대에서 배출가스 불법 조작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인증 취소, 결함시정(리콜) 명령, 과징금 부과와 함께 형사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 도시숲법 국회 통과…"'숲속의 도시와 대한민국' 법적 기반 마련"

    도시숲법 국회 통과…"'숲속의 도시와 대한민국' 법적 기반 마련"

    경제일반
    2020-05-21 09:43:49 김동식
    ▲ 서울 여의도공원(사진=산림청 제공)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20일 도시 숲 등의 조성과 관리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돼 산림청이 주관해 추진해 오던 도시숲 조성사업이 더욱 힘을 받을 전망이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그동안 산림자원법을 근거로 도시 숲을 조성하고 관리해 왔다.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도시숲법에서는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가 더욱 강화됐다. 이번 도시숲법으로 인해 앞으로 자치단체장이 도시 숲 면적의 유지·증가에 노력을 경주하고, 국가가 지자체에 행정·재정적 지원과 함께, 민간참여를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림청이 도시 숲 지원센터를 지정할 경우 지자체는 센터에서 도시 숲 관리와 이용 프로그램 개발·보급, 도시녹화 운동 등의 실행에 지원을 하게 된다.민간이 참여할 법적 토대도 마련됐다. 정부와 지자체 재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인·기업·단체 등 민간 이 나무와 토지를 기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모범 도시 숲 인증 제도를 신설해 다양한 유형의 도시 숲 조성을 유도하도록 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도시숲법 제정으로 산림청이 추진해온 '숲속의 도시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실효성 있는 하위법령을 마련해 1년 뒤 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아리수' 라벨 떼고 친환경 소재 병 도입

    서울시, '아리수' 라벨 떼고 친환경 소재 병 도입

    경제일반
    2020-05-21 09:09:36 박한별
    ▲ 생산연도별 아리수 페트병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20일 이달부터 '아리수'의 페트병에 비닐 라벨을 부착하지 않고 올해 말 부터는 친환경 소재의 병을 시범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기존 아리수 페트병에 붙은 비닐 라벨은 분리배출과 재활용이 불편하고 환경 오염의 요인이 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서울시는 또한 올해 말 경에는 90%가 자연분해되는 소재를 사용한 '생분해성 병물 아리수'를 시범적으로 도입키로 했다. 생분해성 병은 분리배출을 하지 않고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되며, 매립될 경우에도 미생물에 의해 분해된다.서울시는 또한 병물 아리수 생산량을 50만 병으로 더 줄이고, 10만 병은 생분해성 병으로 전화시킬 예정이다. 병물 아리수 생산량은 2017년 602만 병이었으나 지난해는 6분의 1인 102만 병으로 줄었다. 2018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병물 아리수 생산량을 크게 줄이고, 지난해부터는 단수·재난지역 비상급수용으로만 공급·비축하고 있다.서울시는 염소가 포함된 수돗물을 생분해성 병에 담아 장기보관할 경우 수질의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과 유통기한이나 적정 보관 방법 등을 서울물연구원에게 테스트를 의뢰하고, 결과를 분석해 생분해성 병의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 안전기준 부적합·표시기준 위반 살균·소독제 6개 제품 적발

    안전기준 부적합·표시기준 위반 살균·소독제 6개 제품 적발

    사회일반
    2020-05-20 22:50:4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안전기준 적합확인·신고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표시기준을 위반한 살균·소독제 6개 제품이 적발됐다.   환경부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코로나19' 관련 불법 살균·소독제에 대해 집중 감시 및 유통차단을 실시해 왔으며, 그 결과 불법으로 확인된 제품에 대해 제조·수입·판매금지 및 회수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제품 중 '세모 은하수 살균제(스프레이형)', '러스케어', '신바람홈케어+플러스천연용액' 등 3개 제품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른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의 '살균제'에 해당되는 제품으로서 반드시 안전기준 적합확인·신고 이행 후 제조·판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고 불법으로 제조·유통한 제품이다.'에이지 플러스 프리미엄 천연항균소독제', '위디드 순할수' 등 2개 제품의 경우에는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의 '살균제' 및 '탈취제'에 모두 해당되나, '살균제'로만 안전기준 적합확인·신고를 이행하고 '탈취제'로는 안전기준 적합확인·신고를 이행하지 않고 불법으로 제조·유통한 제품이다.나머지 1개 제품인 '클링'은 '살균제'로 안전기준 적합확인·신고를 이행했으나, 안전기준적합확인신고번호 등 '화학제품안전법'에서 정하고 있는 표시사항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아 표시기준을 위반했다.한편, 환경부는 일반생활용품 살균·소독제가 본래의 용도 및 사용방법과 다르게 '마스크용 소독제'로 판매되는 사례가 지속 확인됨에 따라 제품 판매광고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즉시 유통차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판매자에 대한 행정처분 조치도 진행하고 있다.환경부는 안전확인생활화학제품 '살균제'로 안전기준 적합확인을 받은 제품으로 광고하면서 마스크에 뿌려 사용이 가능한 것처럼 판매하는 불법 제품에 현혹되지 않도록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위반제품 제조·수입업체는 '화학제품안전법' 제37조 등에 따라 소비자에게 이미 판매된 제품을 안전한 제품으로 교환 또는 환불해 주어야 하며, 유통사에 납품한 제품도 모두 수거해야 한다.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제조·수입업체의 고객센터나 구매처에서 교환 또는 반품하거나, 즉시 교환·반품이 곤란한 경우에는 밀봉해서 제품을 사용하지 말고 추후 교환·반품하면 된다.  
  • 코로나19 속에서 온라인으로 펼쳐지는 K-pop 공연

    코로나19 속에서 온라인으로 펼쳐지는 K-pop 공연

    문화일반
    2020-05-20 22:50:2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외 한류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온라인으로 한국 대중음악(케이팝) 공연을 펼친다.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19일부터 21일까지 콘텐츠코리아랩(CKL) 스테이지에서 ‘랜선음악여행–트립 투 케이팝(TRIP TO K-POP)’을 무관중으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네이버 브이(V)라이브, 유플러스(U+)아이돌 라이브(Live) 응용프로그램(앱),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튜브, ‘더 케이팝(The K-Pop)’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과 에스비에스 엠티브이(SBS MTV), 에스비에스(SBS) 필(F!L) 등 방송 채널을 통해 80여 분간 생중계된다.  생방송이 끝난 이후에는 녹화 방송을 엠티브이 아시아(MTV ASIA) 채널을 통해 아시아 20여 개국에 송출할 예정이다. 한류팬들은 아이콘, 소란, 비비, 나띠, 에이프릴, 김재환, 데이브레이크, 홍이삭, 오마이걸, 바밍타이거, 서사무엘, 마틴 스미스, 카드(KARD) 등의 공연을 볼 수 있으며, 특히 유플러스(U+)아이돌 라이브(Live)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채팅하며 가수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 이보다 앞서 문체부는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와 함께 5월 6일(수)부터 인디 가수들의 실시간 온라인 콘서트 ‘씬디스케치 랜선 라이브(~5. 28.)’를 진행하고 있다.좋아서 하는 밴드, 모트, 소낙별, 하진, 유지희, 리밋, 취미, 열두달, 엔분의일 등 인디 가수 총 9개 팀이 8회에 걸쳐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무료 유튜브 영상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회차별 공연 일정은 ‘씬디 티켓라운지’의 누리소통망(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현대자동차, 환경부와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MOU체결

    현대자동차, 환경부와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MOU체결

    경제일반
    2020-05-20 22:50:0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현대자동차가 환경부 등과 함께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차는 20일 CJ대한통운 옥천 허브 터미널에서 현대차 한성권 사장, 환경부 홍정기 차관,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 국토교통부 손명수 2차관, CJ대한통운 정태영 부사장, 현대글로비스 전금배 전무, 쿠팡 박대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2019년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반영된 경유 화물차의 수소전기 화물차로의 전환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수소전기 화물차 생산·보급 확대뿐만 아니라 충전 인프라 확충, 보급 확대를 위한 지원정책 추진 등 수소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협약 당사자들은 관련 업계 및 전문가들로부터 자문을 구하고, 연말까지 ‘화물차 무공해화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먼저 현대차는 스위스에 수출하는 10톤급 수소전기 트럭을 국내 사양으로 개발하여 2021년 국내에 출시하고, 시범사업에 투입한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수소전기 트럭 5대를 투입하여 군포-옥천 구간 및 수도권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하며 시범사업 기간 동안 차량 성능개선 과정을 거쳐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소전기 트럭을 양산, 보급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수소전기 화물차 구매를 위한 보조금을, 산업부는 수소전기 화물차 성능개선을 위한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며 국토부는 수소전기 화물차 운영 부담 경감을 위한 연료 보조금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한다.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쿠팡 등 물류사는 수소전기 화물차를 구매해 물류 노선에 시범적으로 투입하는 등 경유 화물차를 수소전기 화물차로 전환하는데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상용차 부문의 친환경화가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완성차 업체로서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가속화를 위해 차량 개발 및 정비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농식품부, 유아 대상 비대면 식생활교육 ‘도전! 꼬마 농부’ 모집

    농식품부, 유아 대상 비대면 식생활교육 ‘도전! 꼬마 농부’ 모집

    ECO
    2020-05-20 22:49:5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여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집에서 부모님과 할 수 있는 식생활 교육 “도전! 꼬마 농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식품의 생산부터 조리, 섭취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교육하는 식생활 교육의 취지를 살려 가정 내에서 영유아가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재배한 작물을 활용한 요리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 확립에 도움을 주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다. “도전! 꼬마 농부” 프로그램은 가정 연계 텃밭 재배(꼬마 농부의 하루) → 재배한 작물을 활용한 요리 실습(도전 제철 요리) → 꼬마농부 콘테스트의 총 3단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새싹채소, 잎채소, 열매채소 등 가정에서 쉽게 재배할 수 있는 테이블 텃밭 키트를 집으로 배송하여 심고, 키우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영유아가 식생활의 근간이 되는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교육한다. 키트에 더하여 유아가 직접 수확과정을 그림일기로 기록하는 꼬마 농부일지를 함께 제공한다.또한 각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과 연계하여 로컬푸드 제철 꾸러미와 함께 키운 작물을 활용하여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새싹·잎·열매 채소를 활용)를 제공, 음식이 텃밭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식재료 본연의 맛을 배울 수 있는 요리 활동을 지원한다.아울러 각 가정 도전 꼬마농부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는 진행한 활동내용을 바탕으로 ‘꼬마농부 콘테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우수 활동 가정의 영유아를 선정‧시상하고, 전국 어린이집과 관계기관에 활동사례를 다각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 신우식 과장은 “집 안에서 매일매일 직접 체험해보는 텃밭 활동과 요리 실습이 아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고 올바른 식생활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등교 개학 대비 학교 주변 음식점·급식소 대상 위생안전관리 점검

    등교 개학 대비 학교 주변 음식점·급식소 대상 위생안전관리 점검

    Issue
    2020-05-20 22:49:32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초·중·고 개학에 대비하여 학교 주변 음식점과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학교 주변 음식점에 대한 점검은 학교매점, 분식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3만5천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주요 점검내용은 과자.빵 등 어린이 기호식품 관련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냉동·냉장제품 보관기준 준수 ▲조리시설 등 위생관리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고, 위생상태가 불량한 제품은 수거‧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함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안전보호구역’ 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급식소에 대한 점검은 학교급식소와 급식소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 등 9천여 곳을 대상으로 하며,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급식시설 등의 세척‧소독 ▲위생적 식재료 취급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점검하고, 김치, 샐러드 등은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식중독균 검출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업체를 대상으로 가공식품 제조업소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도록 현장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초‧중‧고 등교 개학과 더불어 기온도 상승하고 있어 우리 학생들 먹거리의 위생‧안전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식중독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초여름 날씨, 비브리오 식중독 우려…어패류 섭취 시 각별한 주의 필요

    초여름 날씨, 비브리오 식중독 우려…어패류 섭취 시 각별한 주의 필요

    ECO
    2020-05-20 22:49:1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최근 낮 기온 25℃ 이상의 초여름 날씨로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면서 비브리오균이 빠르게 증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약처는 어패류 섭취 시 비브리오 식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장염비브리오는 바닷물에서 생존하는 식중독균으로, 최근 3년간(‘17~’19년) 수온이 상승하는 여름철(7~9월)에 장염비브리오 환자(597명)의 95%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발생지는 음식점이며,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고 구토, 복통 및 설사 등의 증상을 보였다.또한, 비브리오 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에 오염된 바닷물이 닿았을 때 감염될 수 있으며, 특히 만성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을 경우 혈류감염을 유발하여 패혈성 쇼크로 사망(사망률 50%)에 이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비브리오 식중독을 피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수산물 구매·보관·조리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먼저 재료보관 시 신선한 어패류를 구매하여 5℃ 이하에 신속히 냉장보관 해야 한다. 또한 어패류 조리 시 반드시 비누 등 세정제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고, 칼과 도마는 전처리용과 횟감용을 구분하여 사용해야 한다. 이미 사용한 도구는 세척 후 열탕 처리하여 2차 오염을 방지하는 것이 안전하다.  아울러 어패류는 수돗물로 2~3회 깨끗이 씻은 후 조리해야 하며, 냉동 어패류는 냉장고 등에서 안전하게 해동 후 흐르는 수돗물로 잘 씻고, 속까지 충분히 익을 수 있도록 가열‧조리해야 한다.  식약처는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도록 발생 시기별 주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국민들께서는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요령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액체질소로 아이스크림 제조 판매, 프랜차이즈 가맹점 11곳 적발

    액체질소로 아이스크림 제조 판매, 프랜차이즈 가맹점 11곳 적발

    사회일반
    2020-05-20 22:48:5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식품용도로 제조되지 않은 액체질소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판매한 프랜차이즈 가맹점 11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액체질소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판매한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가맹점 11곳을「식품위생법」위반으로 적발하고 행정조치 했다고 밝혔다.액체질소는 식품 제조 시 질소 포장·순간 냉각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식품첨가물로, 최종식품에는 액체질소가 잔류하지 않도록 사용기준을 마련해 안전관리하고 있다.식약처는 이들 가맹점에 액체질소를 공급한 프랜차이즈 본사와 액체질소 판매업체 2곳도 함께 적발하고 수사의뢰 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식품용도가 아닌 액체질소를 아이스크림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다는 민원제보(1399)에 따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등 총 24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첨가물 용도로 제조되지 않은 액체질소를 아이스크림 원액에 섞어 조리·판매한 가맹점(휴게음식점) 11곳을 적발했다.아울러 본사는 액체질소 판매업체 2곳과 직접 계약한 뒤 서울·경기 등에 소재한 가맹점 11곳에 납품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내 손으로 수리하는 노후주택"…서울시, ‘집수리 아카데미’ 진행

    "내 손으로 수리하는 노후주택"…서울시, ‘집수리 아카데미’ 진행

    Issue
    2020-05-20 22:47:2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가 시민 스스로 노후주택을 고쳐서 오래 사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한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집수리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기술을 함께 배우는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1회차 교육은 매주 토·일요일 총 8일 과정(48시간)으로 운영되며,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수강료는 8만원이다.이번 교육은 인터넷 강좌를 통해 집수리 이론을 수강하고, 주말에는 현장에서 직접 집수리 기술을 배우는 실습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집수리 아카데미 기초과정 1회차 교육 수강신청은 25일(월) 오전 9시부터 서울시 집수리닷컴을 통해 접수한다.올해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은 6월 6일(토) 1차를 시작으로 서울혁신파크 교육장, 빈집 등 노후주택 등에서 이론과 공구사용법, 단열, 타일, 전기 등 현장실습 위주로 11월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일정 등은 서울시 집수리 닷컴을 통해 수시로 공지될 계획이다.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 과정은 이론 중심의 인터넷 과정과 현장 중심 실습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 실습 교육 과정은 기초과정 뿐만 아니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심화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기초과정 뿐만 아니라 집수리 전문가를 희망하는 수강생들을 위하여 심화과정 교육도 운영할 예정으로, 기초과정 이수자를 우선으로 선발하여 좀 더 단계 높은 집수리 실습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집수리 아카데미를 통해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주거환경개선에 참여하는 다각적인 맞춤형 시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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