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판여행사 여행지 예약 정보 조사 결과 5월 인기 해외여행 중 성장 지역으로 나타난 캐나다 퀘백비즈니스 목적의 상용 여행객이 주를 이루는 미주·캐나다 지역 관광지 및 도시들도 여행객의 꾸준한 방문을 받는 곳이다. KRT 조사에 따르면 대양주(45.1%), 미주(30.9%) 지역이 전년 대비 5월 송출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영미권 여행지는 작년 중남미 직항편이 운행되며 하늘길이 가까워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캐나다의 퀘백은 작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영향으로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미국은 거대한 규모에 혀를 내두르게 하는 국립공원과 화려한 대도시를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다양한 풍광으로 여행객들을 유혹한다. 자연경관뿐 아니라 영화, 음악, 뮤지컬 등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도 풍부하다.청정한 자연이 황홀한 풍경을 자아내는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국토가 넓은 국가 2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도회적 이미지의 토론토와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몬트리올, 퀘벡시티 모두 여행객이 선호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