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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직장인 10명 중 4명 "잘릴까봐 불안"...코로나 장기화 후유증

    직장인 10명 중 4명 "잘릴까봐 불안"...코로나 장기화 후유증

    사회일반
    2020-10-28 09:25:44 김동식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9월 실업률이 3.6%로 전년 동기보다 0.5%p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직장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일자리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사람인이 직장인 1106명을 대상으로 '고용불안감'에 대해 조사한 결과, 42.9%가 현재 고용상태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제공=사람인 조사 결과 '작년에 비해 고용 불안감이 더욱 심화되었냐'는 질문에 88.6%가 '그렇다'고 응답해 많은 직장인들이 코로나 사태가 발발하기 전인 작년보다 더욱 자리보존을 걱정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48.1%)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30대'(44.4%), '20대'(33.1%)의 순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고용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비율이 높았다. 본인 자리에 불안함을 느끼는 이유는 '회사 경영실적이 좋지 않아서'(61.7%,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매출 등에 타격을 받으면서, 직원들도 고용 불안감이 한층 심화된 것으로 보여진다.  계속해서 '대체가 쉬운 직무라서'(22.5%), '회사가 해고 등 구조조정을 하거나 할 계획이라서'(15.8%), '업무 성과가 이전보다 떨어져서'(14.3%), '부서 실적이 부진해서'(12.4%) 등이 있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휴직 중이라서'라는 응답도 8.4% 있었다. 고용불안감은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직 및 퇴사를 고민함'(57.1%,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업무 의욕이 떨어짐'(54.7%)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자기개발을 하게 됨'(25.3%), '업무 성과가 감소함'(17.7%), '야근 등 업무 시간을 늘림'(8.4%), '경쟁심이 늘어 동료와 거리가 멀어짐'(7.6%) 등 부정적인 영향이 주를 이뤘다. 이들 중 47.6%는 고용 불안감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라고 답했다. 또한, 고용 불안감 때문에 동료들과의 생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고 느끼는 비율도 58.9%나 되었다. 이 같은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자기개발에 힘쓴다'(42.1%, 복수응답)는 직장인이 가장 많았다. 이어 '맡은 업무에 불만이 있어도 티 내지 않는다'(40%), '상사의 업무 지시를 최대한 수용한다'(31.4%), '궂은 일을 도맡아 한다'(27.5%), '상사의 비위를 맞춘다'(23.9%), '야근 등을 더 한다'(17.9%) 등의 노력을 하고 있었다. '특별히 노력하지 않는다'는 7.5%에 불과했다.
  • 최승재 의원, 현대차 중고차 진출“공청회 개최해야”

    최승재 의원, 현대차 중고차 진출“공청회 개최해야”

    경제일반
    2020-10-28 07:42:06 안상석
    ▲  생계형 적합업종 농성 사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최승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현대자동차의 중고차 시장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공청회가 개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최 의원은 26일 중소기업벤처부 종합감사에서 현대차의 중고차 시장 진출로 독과점이 예상되므로 공청회를 통해 상생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서면으로 제출했다.최 의원은 기존 중고차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독과점에 따른 폐해 등 예상되는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중기부가 자체적으로 진출 여부를 결정한다면 대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갈등을 부추기는 동시에 궁극적으로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중고차 매매업은 2013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돼 대기업 진출 및 확장이 제한돼 왔으나, 지난해 11월 동반성장위원회가 중고차 시장은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림에 따라 현대차의 중고차 시장진출은 사실상 중기부 결정만 남은 상태다.특히 최 의원은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시절인 지난 2018년 1년 이내에 만료되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품목을 생계형 업종에 포함하도록 하는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이 통과될 당시 49일간의 국회 앞 농성을 벌인 바 있어 현대차의 중고차 시장진출과 같은 대기업의 급격한 시장진출로 인한 소상공인의 몰락에 강력히 반발하는 입장이다.최 의원은 2018년 통계청 기준 6천여 개에 달하는 중고차 업체 가운데 절반가량이 10억 미만인 소상공인으로 이들에 대한 상생 방안이 나오지 않고 현대차의 시장진출이 결정된다면 사회적 갈등과 소상공인 피해만 양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최 의원은 “세상에 착한 독과점은 없다는 말처럼 독과점의 폐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엄격한 독점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긴 했지만, 독과점 방지와 상생을 위한 논의가 밀실에서 이루어지기보다는 공청회를 통해 사회적 공론화 과정을 거치는 것이 갈등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또 국내 완성차 시장의 70%를 독점하고 있는 현대차가 시장에 진출할 경우 소비자 빅데이터를 통한 독과점이 더욱 강화되는 것은 물론 계열사 부품사인 현대모비스와 현대캐피탈을 앞세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져 막강한 시장지배력이 형성될 것이라고 우려했다.최 의원은 소비자들에게 미치는 품질의 안정성과 투명성 등의 긍정적인 요인도 부정할 수는 없다고 설명하면서도 향후 중고차 가격상승을 부추기는 부정적 요인도 우려되는 만큼 공청회를 통한 방지책 마련이 필수조건이라고 밝혔다.  
  • 용산구, CCTV 통합구매 신규설치 추진...사업비 29억 원 투입

    용산구, CCTV 통합구매 신규설치 추진...사업비 29억 원 투입

    사회일반
    2020-10-28 07:39:26 이동규
     ▲ 보광동 인근에 설치된 IP비상벨 모습[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연말까지 사업비 29억 원을 투입, CCTV를 대폭 확충·개선한다. 구는 먼저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50개소에 195대 신규 설치하고 기존 설치된 CCTV 142개소 403대에 대해 성능 개선을 이어나간다. 또 서버와 정보 저장(storage) 시스템을 구축, 운영 안정성도 확보한다. 신설 CCTV는 대부분 범죄 예방 용도다. 설치 대상지는 막다른 골목길, 지하차도 인근과 공원 등 범죄 취약지역이며 어린이 보호구역과 불법주정차 단속구역 등이 포함됐다. CCTV 성능개선은 구 전역에서 이뤄진다. 방범용(112개소)과 공원용(25개소), 어린이 보호용(5개소) 등 총 142곳을 대상으로 기존 저화질(41만 화소) 카메라를 고화질(200만 화소)로 교체한다. 구는 현재 지역 내 총 693개소 2195대 CCTV를 운영 중이다. 방범용 CCTV 1670대, 어린이보호용 173대, 불법주정차 단속용 209대, 공원용 143대다. 사업이 완료되면 구가 관리하는 CCTV는 743개소로 늘어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방범용 CCTV가 설치되는 5개소에 지능형 시스템을 도입, 상황에 따른 지능적인 관제로 신속한 판단 및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구는 CCTV와 연결된 IP비상벨을 34곳에 신규 설치하고 노후 비상벨 100곳에 대해 성능을 개선한다. IP비상벨을 누르면 경찰관이 상주하는 관제센터와 영상통화가 가능해 긴급 상황에서 현장상황을 보다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CCTV 설치가 완료되면 구청사 내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정밀 감시를 진행한다. 센터는 지난 6월 청파동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 CCTV를 분석, 범인 검거를 도와 구청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시비 등 사업비 29억 원을 들였다. 지난 3월 신규 설치 예정 지역에 대한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7월과 9월 행정 예고를 마쳤다. 전산정보과, 공원녹지과,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 등 부서별로 편성된 예산을 전산정보과에서 통합 발주함으로써 예산 집행과 시설물 관리에 효율성을 더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가 관리하는 CCTV는 24시간, 1년 365일 빈틈없이 운영되고 있다”며 “CCTV 확충과 성능개선을 통해 지역 내 사각지대를 없애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센터 운영

    강북구,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센터 운영

    사회일반
    2020-10-28 07:26:45 안상석
     ▲ 소상공인이 강북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 설치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방문 접수센터에 방문해 행정보조인력과 상담하고 있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1월 6일까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대상의 맞춤형 현금지원책이다. 접수센터는 강북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 설치됐으며, 행정보조 인력이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안내·상담 등 신청과정 전반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업자를 등록하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2020.5.31. 이전 창업)이다. 정부의 방역조치(2020.8.16.)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시설인 특별피해 업종과 일반 업종으로 구분된다.업종별 지원액은 노래방,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시설 200만원, 일반음식점 등 영업제한 업소 150만원, 그 외 시설 100만원이다. 특별피해 업종 소상공인은 매출 감소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게 된다. 일반 업종의 경우 소상공인 여부, 매출액 규모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세부기준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새희망자금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현장접수 할 때는 신청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하는 5부제가 실시된다. 센터 운영 첫 주인 30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1·6번, 27일은 2·7번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둘째 주 및 이의신청 기간인 11월 2일부터 13일까지는 출생연도 구분 없이 접수가 가능하다. 현장접수 구비서류는 신분증, 신청서, 통장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 각종 동의서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워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접수센터 운영과 사업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수소드론이 송전선로 점검'…두산모빌리티-전력연구원 맞손

    '수소드론이 송전선로 점검'…두산모빌리티-전력연구원 맞손

    경제일반
    2020-10-27 13:09:43 박한별
    ▲수소드론 송전선로 점검사업 협력. [제공=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과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은 수소 드론을 활용한 송전선로 점검사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은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DMI 수소 드론에 한전 전력연구원의 송전선로 자율점검 드론 기술을 접목하고, 특허 기술과 영업 네트워크를 공유할 계획이다. 송전선로는 비정상적인 처짐이나 나무의 성장에 따른 선로 침해를 막기 위해 주기적 점검이 필요하다. 최근 비행시간이 20분 안팎인 일반 배터리 드론이 점검작업에 투입되고 있지만, 비행시간이 짧아 작업 효율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두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이두순 DMI 대표는 "DMI의 수소드론 하드웨어와 전력연의 드론 운용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안전과 효율을 높인 획기적인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면서 "친환경·고효율 에너지원인 수소를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발굴하고, 한전과 함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화에너지, 美 하와이주 대규모 태양광·ESS 연계 발전사업 추가 수주

    한화에너지, 美 하와이주 대규모 태양광·ESS 연계 발전사업 추가 수주

    경제일반
    2020-10-27 12:05:24 박한별
    ▲한화에너지 미국법인 174 파워 글로벌(Power Global)이 지난 8월 미국 텍사스주에 완공한 180MW급 태양광 발전소 전경. [제공=한화에너지] 한화에너지는 미국 하와이 전력청(HECO)이 주관하는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사업인 '쿠페하우 솔라 프로젝트'(Kupehau Solar Project) 최종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 60MW와 ESS 240MWh 연계 사업인 쿠페하우 솔라 프로젝트로, 한화는 지난 2018년 태양광 발전 52MW와 ESS 208MWh 규모의 호오하나 솔라 프로젝트 계약 체결 후 연이어 수주에 성공했다. 한화에너지는 이번 프로젝트로 미국 하와이 오아후(Oahu)섬에 60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발전과 240메가와트시(MWh) 규모의 ESS를 연계한 발전소를 2023년까지 건설하고 향후 20년간 운영한다. 60MW는 연간 8만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 규모에 해당한다고 한화에너지는 설명했다. 한화에너지는 이번 사업을 자회사인 '174 Power Global'을 통해 진행하고, 전체 사업의 개발과 건설, 자금조달, 발전소 운영까지 전 분야를 직접 수행할 계획이다. 하와이 주 정부는 2045년까지 전력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 사업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한화에너지는 전했다. 한화에너지 관계자는 "한화에너지가 미국 시장에서 태양광 사업을 통해 청정에너지를 제공하고, ESS 사업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미국 내 한국 에너지 기업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아 사업 성과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에너지는 자회사인 174 파워 글로벌(Power Global)을 통해 미국에서 활발한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 사업개발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북미 태양광시장에서 전력매매계약 체결 기준 2GW와 개발 기준 10GW 이상의 프로젝트를, 북미 ESS시장에서 계약체결 기준 1GWh와 개발 기준 3GWh 이상의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 코로나19  폐업 여파...속출에도 공유재산 임대료 인상?

    코로나19 폐업 여파...속출에도 공유재산 임대료 인상?

    사회일반
    2020-10-27 10:11:3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게다가 현 정부들어 인상된 공시지가 영향으로 이를 반영한 공유재산 사용료는 영세 자영업자들에 더욱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이날 박완수 의원은 동대문 서울풍물시장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뚝 떨어져 800개 점포중 손님이 없어 문을 열지 않는 곳이 다수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에 내야하는 사용료는 공시지가 인상에 따라 전년대비 9.7%나 인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상인들 입장에서는 공시지가 인상에 따른 사용료 인상에 8월부터 임대료 한시적 인하조치 종료로 이중 부담을 져야 하는 상황이다. 동대문 서울풍물시장은 예전 황학동 벼룩시장에서 노점을 하시던 분들이 동대문 운동장으로 이전했다가 다시 현재 서울풍물시장에 자리잡은 분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영세한 상인들이 많다.지자체들이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및 연장을 제각각 추진하면서, 인천, 대전, 경남, 경북 지역 지하상가 등 영세상인들은 8월부터 다시 인상된 임대료를 부담하고 있는 것도 문제라는 지적이다.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경상북도는 8월 1일부터, 경상남도는 8월 23일부터 임대료 인상 된다.뒤늦게 임대료 인하 추가연장을 실시한 서울, 부산, 대구, 울산, 전북 지역도 중간에 인하 공백 기간이 있어 지역마다 혜택에 차이를 보이는 것도 문제다. 서울시는 지난 2월 인하했던 임대료를 6개월이 지난 8월부터 다시 올리면서 상인들의 원성을 사자 뒤늦게 10월 28일 공유재산심의위를 열어 9월부터 소급해 12월까지 추가감면 적용 의결 예정이지만 뒷북 행정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음. 게다가 8월분에 대해서는 감면 혜택을 적용하지 않을 예정이다.부산시 역시 지난 2.21~5.20 임대료 50% 감면을 실시했으나 3개월이 지나 다시 임대료를 인상함. 임대료 인상으로 불만이 폭주하자 지난 9월 22일 공유재산심의위를 열어 8.17~11.16 3개월간 임대료 50% 한시적 감면을 의결된다.그 외 울산, 전남, 대구의 경우도 뒤늦게 임대료 감경을 의결하고 소급 적용 예정이다.울산광역시는 1월~6월 사용료 감경이 종료됐으나 조만간 9월부터 소급해 사용료 감경 적용 예정이다.전라남도는 2월~7월 사용료 감경이 종료됐으나 조만간 8월부터 소급해 사용료 감경 적용 예정대구광역시는 2월~7월 사용료 감경이 종료됐으나 조만간 8월 23일부터 소급해 사용료 감경 적용 예정이다.이와 관련 박완수 의원은 “주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자체가 의회 동의나 공유재산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한 임대료 감면·감경 추진 등 시민의 고통 줄이기에 동참하기는커녕, 오히려 앞장서서 임대료 인상을 추진하는 것은 주민들의 아픔은 외면한 채 내 배만 불리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또한 박의원은 “행정안전부가 시행령 개정으로 할 일 다했다고 손 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실제 지자체들이 공유재산 사용료 감경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추가연장을 안 하는 곳은 어딘지 점검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 50㎿급 수력발전설비 '러너' 100% 국산화…해외 진출 넘본다

    50㎿급 수력발전설비 '러너' 100% 국산화…해외 진출 넘본다

    경제일반
    2020-10-27 09:57:11 김동식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50메가와트(MW)급 규모의 수력발전 설비의 핵심부품인 수차 '러너'를 100% 국산기술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러너는 물의 위치에너지를 기계적 회전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부품이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이 수차의 러너를 회전시키며 이때 발생하는 회전에너지로 발전기를 가동해 전기를 생산한다. 이번 국산화 개발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올해까지 5년 4개월간 진행됐다.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가 설계 검증 및 품질관리를 맡고 한국기계연구원은 러너 설계, ㈜금성이앤씨는 모의실험용 수차 제작, 한국수자원공사 수차성능시험센터는 모의실험을 담당했다. 실물 러너는 ㈜이케이중공업이 설계·제작했다. ▲제공=환경부 이번에 개발한 50메가와트급 수차 러너는 설계부터 제조 및 실험까지 모든 과정을 국산화한 국내 최초 사례로, 관련 설비 중 국내 최대 용량이다.  50메가와트급 수력발전설비는 약 24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 가능한 연간 약 7만5000메가와트아워(MWh)의 전기를 생산한다.  또 수차 효율은 세계 최고 수준인 94.7%에 달하며, 기존 외국산 설비보다 높다. 국산 러너를 사용한 수력발전을 통해 연간 533.3이산화탄소톤(tCO2)의 온실가스를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설명했다. 이번 러너는 국내에서 사용 중인 중규모급 수력발전설비(25∼60MW)를 국산 러너로 교체하면 외국산 설비보다 성능과 가격, 설치 측면에서 여러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수차 러너의 성능을 실증한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의 합천수력발전소의 경우, 1989년 준공 이후 30년 이상 운영해온 노후 설비를 국산 설비로 교체하며 약 28억원의 도입 비용을 절감했다. ▲제공=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는 2030년까지 사업비 6028억 원을 투입해 10개 수력발전소의 노후 설비를 점진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민간기업과 공공부문이 5년 넘게 협력해 이룬 국산화 성과로, 수력발전의 대외의존도를 크게 낮춰 에너지 안보에 기여할 것"이라며 "해외 수력발전 시장에서도 우위를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몰, 가을 행운 가득 담은 ‘럭키데이’ 개최

    이랜드몰, 가을 행운 가득 담은 ‘럭키데이’ 개최

    경제일반
    2020-10-27 09:19:03 이동규
    ▲  10월28일 이랜드몰 럭키데이 행사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오는 28일 단 하루, 인기브랜드와 인기상품을 모아 ‘럭키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럭키데이’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마다 진행하는 ‘선착순 득템상품’과 ‘반값쿠폰’ 행사, 또한 온종일 인기 브랜드 상품을 역대급 할인가로 누릴 수 있는 ‘극한특가’ 행사, 밤 9시부터 세 시간 동안 진행되는 ‘심야타임세일’ 행사로 마련되었다. 먼저 ‘선착순 득템상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시간에 한 번씩 인기 상품을 선착순 100개에서 300개까지 초특가에 제공한다. 같은 시간대 선착순 150명에 한해 인기 브랜드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반값쿠폰’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전 9시 BHC 뿌링클+콜라 1.25L 선착순 100개/9,500원 위닉스 외 가전 50% 반값쿠폰 ▲오전 11시 뚜레주르 떠먹는 쁘띠 티라미스 선착순 200개/3,250원 모던하우스 50% 반값쿠폰 ▲오후 1시 도미노피자 슈퍼디럭스 M(씬)+콜라 1.25L 선착순 100개/9,460원 킴스클럽 50% 반값쿠폰 ▲오후 3시 버거킹 불고기와퍼세트 선착순 150개/3,950원 로엠 50% 반값쿠폰 ▲오후 5시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R 선착순 300개/2,050원 인디고키즈 외 이랜드 아동 50% 반값쿠폰 이와 함께 온종일 최대 91% 할인의 ‘극한특가’ 행사를 진행하며, 밤 9시부터 11시까지 시간대별로 60분간 오픈되는 ‘심야타임세일’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몰이 ‘극한특가’ 행사를 통해 초특급 할인가로 준비한 상품 및 기획전은 다음과 같다. ▲ [폴더] 나이키/뉴발란스/반스/휠라 외 BEST 운동화 최대 90% 할인 ▲ [애니바디] 파자마 신상 1만 원 할인+이월 잠옷 최대 61% 할인 ▲ 스타벅스 / 써모스 / 미니언즈 / 프렌치불 텀블러&머그 초특가 최대 65% 할인 ▲ [클라비스] 겨울 패딩/다운/코트 이랜드몰 단독 특가전 최대 67% 할인 ▲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인기지점 가을 특가 (하동/남원/여의도 등) 최대 77% 할인 ▲ [슈펜] 단하루최저가 FW 슈즈/룸슈즈 특가 최대 75% 할인이랜드몰 관계자는 “이번 럭키데이 행사는 인기 브랜드와 상품을 모아 초특가로 드리는 행사”라고 말하며, “이랜드몰의 행사마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 많은 고객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이랜드몰 럭키데이는 이랜드몰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쿠캣.유엔세계식량계획,업무협약 체결… 세계 기아 문제 해결

    쿠캣.유엔세계식량계획,업무협약 체결… 세계 기아 문제 해결

    경제일반
    2020-10-27 09:12:23 이동규
      국내 최대 음식 커뮤니티  '쿠캣', 간편식 전문 푸드몰 ‘쿠캣마켓’을 운영하는 쿠캣이 국제연합(UN) 산하 기관과 손잡고 세계 기아 문제 해결에 나선다.푸드 컴퍼니 쿠캣(대표 이문주)은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이하 WFP)과 세계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쿠캣이 협력하는 WFP는 전 세계 기아 퇴치(제로 헝거)를 목표로 활동하는 세계 최대 인도적 지원 기관이다. 지난 9일 올해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을 정도로 기아 퇴치, 분쟁지역 평화 여건 개선, 굶주림의 전쟁과 분쟁 도구화 방지 등에 크게 기여한 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쿠캣은 향후 2년 동안 총 1억4400만원 상당의 제작비를 투입, WFP의 활동을 홍보하는 자체 콘텐츠를 제작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아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제고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쿠캣은 콘텐츠 채널 구독자와 쿠캣마켓 고객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WFP 한국사무소가 진행 중인 제로 웨이스트 제로 헝거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굿즈) 개발,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홍보 방안을 진행할 예정이다.제로 웨이스트 제로 헝거 캠페인은 기후 변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온실가스의 8%가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배출되는 상황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기아를 퇴치하는 것이 목표다. 구체적으로 개인은 적정량의 식사를 통해 건강을 개선하고 식당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며, 줄어든 음식물 쓰레기 처리량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키는 한편, 절약한 비용을 기아 퇴치에 기부하자는 ‘1석 4조’ 캠페인이다. 이문주 쿠캣 대표는 “더 많은 사람이 더 좋은 음식을 경험하게 한다라는 점에서 쿠캣과 WFP가 유사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세계 기아 퇴치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임형준 WFP 한국사무소장은 “지구 한 쪽에서는 6억9000만 명이 굶주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식량의 1/3 가량이 버려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쿠캣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WFP와 함께 기아 없는 세상인 ‘제로 헝거’ 달성을 향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쿠캣은 푸드 콘텐츠 제작 및 트렌디한 먹거리 상품 개발에 특화된 푸드 컴퍼니이자 대표적인 식품 전문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5월 론칭한 간편식 전문 푸드몰 쿠캣마켓을 통해 F&B 시장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현재 쿠캣마켓은 애플워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으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쿠캣마켓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젠하이저, 헤드폰 . 이어폰을 최대 38% 할인 ‘브랜드데이’ 진행

    젠하이저, 헤드폰 . 이어폰을 최대 38% 할인 ‘브랜드데이’ 진행

    경제일반
    2020-10-27 09:05:08 이동규
     ▲ 젠하이저, 브랜드데이 제품 리스트독일 오디오의 명가 젠하이저가 창립 75주년을 기념하여 오디오 애호가들을 위해 자사의 인기 헤드폰 및 이어폰 등을 다양한 혜택으로 판매하는 ‘브랜드데이’ 행사를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행사의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무선 헤드폰 'PXC550-II'를 38% 할인된 27만9000원 ▲일상 생활에서 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무선 헤드폰 ‘HD350BT’를 28% 할인된 12만9000원 ▲블루투스 이어폰 ‘CX150BT’를 34% 할인된 5만9000원 등이 있다.또한 젠하이저는 ▲유선 헤드폰 ‘HD800S’와 ‘HD660S’, ▲유선 이어폰 ‘IE800S’, ▲무선 헤드폰인 ‘모멘텀 와이어리스3’, ▲헤드폰 앰프 ‘HDV820’ 등을 포함한 총 13개 품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인기 무선 이어폰인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2’와 ‘CX400BT TW’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젠하이저의 관계자는 “이어폰 및 헤드폰을 구입하기 위해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 등을 기다리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미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하이엔드 헤드폰부터 노이즈캔슬링 무선 헤드폰 및 이어폰까지 다양한 제품을 준비해 젠하이저의 음질을 즐기고 싶은 오디오 애호가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번 ‘브랜드데이’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젠하이저의 홈페이지 를 참고하면 된다. 
  • 삼성중공업, 해상풍력 부유체 설계기술 개발 착수

    삼성중공업, 해상풍력 부유체 설계기술 개발 착수

    경제일반
    2020-10-26 10:29:47 박한별
    ▲이왕근 삼성중공업 해양설계담당(왼쪽)과 마이크 브로건(Mike Brogan) DNV GL 해양부문 기술 부사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수요 증가에 발맞춰 하부 구조물인 부유체 설계기술 개발에 나섰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육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지 규제가 덜해 대규모 조성이 가능한데다 효율도 높아 전력 생산량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향후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 선급인 DNV GL과 '대용량 부유식 해상풍력 설계기술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중공업과 DNV GL은 대형 해상풍력 부유체(플로터) 설계를 위한 요소기술과 디지털 트윈(건물 구조를 3차원으로 구현해 가상의 쌍둥이를 만드는 것) 기반 해상풍력 원격 유지·보수 기술 등을 개발한다. 부유체는 풍력 발전설비를 바다 위에서 떠받치는 대형 구조물로, 해양플랜트 제품 중 하나인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와 디자인이 유사하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그동안 축적한 해양 엔지니어링 역량과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경쟁력을 갖춘 해상풍력 부유체 모델을 개발해 미래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정호현 삼성중공업 기술개발본부장은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해양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부유체에 대한 설계 역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해줌, 태양광 수익 차별화 전략 무료 세미나 개최

    해줌, 태양광 수익 차별화 전략 무료 세미나 개최

    경제일반
    2020-10-26 09:34:0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태양광 IT 기업 (주)해줌은 오는 10월 29일(수) 14시 유튜브 라이브 채널을 통해 ‘태양광 수익 차별화 전략’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줌 관계자는 “최근 태양광사업의 수익성 악화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어,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방한이 있는지 고민 끝에 웨비나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본 행사는 ▲태양광 수익 차별화 전략 ▲전력중개사업 ▲발전소 유지관리 등을 주제로 발표와 질의 응답 시간으로 이뤄진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기에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다. 태양광 추가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전력중개사업의 주요 내용은 ▲현재 태양광 산업의 현황과 앞으로의 변화 ▲중개사업을 참여해야 하는 이유와 핵심요소 ▲참여 가능 대상자 ▲추가수익 계산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발전소 유지관리는 태양광 수익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유지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주제로 발표한다.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은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국내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구성된 사업이다. 본 사업을 통해 전력거래소는 안정적으로 에너지 전력수급을 관리할 수 있고, 태양광 발전소 소유주는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최근 중개사업 운영을 하고자 하는 사업주들이 많아지고 있어, 본 웨비나는 중개사업을 시작하기 전 중요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웨비나를 통해 정부 그린뉴딜 정책에 맞춘 새로운 수익구조인 전력중개사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며 ‘최근 태양광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주분들에게 추가 수익과 사후관리를 통한 수익손실 최소화로 최대의 수익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 bhc치킨 본사 직원, 폐업 점주에 욕설 막말 논란…대표 공개 사과

    bhc치킨 본사 직원, 폐업 점주에 욕설 막말 논란…대표 공개 사과

    사회일반
    2020-10-25 23:40:0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갑질’ 논란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bhc점주협의회로부터 받은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 내용에 따르면 폐업 후 약 1개월이 지난 가맹점주 A씨는 본사 직원 B씨와의 대화 과정에서 욕설이 섞인 회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맹점주 A씨는 부가가치세 납부에 필요한 자료를 받으러 본사 직원 B씨에게 연락했다. 그런데 B씨는 배달 앱 프로모션과 관련된 미수금 4만4000원을 정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A씨가 이와 관련된 증빙 내역서를 요구하자 B씨는 욕설과 함께 막말을 했다.그뿐 아니라 B씨는 A씨에게 “넌 진심 나한테 죽는다” “너 내일 죽는거다”라는 표현을 포함해 재차 입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논란이 되자, bhc 임금옥 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22일 "bhc는 금일 오전 폐점 점주 000님과 해당 지역 슈퍼바이저(관리자) 대화 과정에, 있어서는 안 될 적절치 못한 언행이 오고 갔다는 사실을 파악했다"라며 "관리자가 감정이 격앙되어 폭언을 한 것이 이번 사건의 쟁점"이라고 밝혔다.이어 "과거 한 가족이었던 점주님과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bhc 모든 임직원을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를 표한다"며 "이는 점주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고객과 점주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해야 하는 중간 관리자 관리에 미흡했던 저의 불찰"이라고 사과했다.또 임 대표는 "이번 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즉시 조치하고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대대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아울러 bhc는 직원에 대한 교육 등 재방발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LH공사 현장 감독소장 ‘골프 접대’ 받은 …고작 정직 3개월 처분

    LH공사 현장 감독소장 ‘골프 접대’ 받은 …고작 정직 3개월 처분

    경제일반
    2020-10-25 23:37:1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골프 접대’로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천준호 의원실에 따르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 현장 감독소장이 재택근무일에 건설사 직원으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았으며, 이날 접대에만 107만원이 소요된 것으로 확인됐다.현장 감독소장 A씨는 재택근무일에 소속부서장에게 사전보고 없이 직무관련자 2인 및 친구 1인과 골프를 함께 했고, 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가 드러났다.그러나 A씨는 골프 접대와 관련 "서로 격려하는 차원에서 시공사 현장대리인이 만든 자리"라고 주장했다. LH공사는 임직원이 직무관련자와 골프를 같이 못하게 하고 있고,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경우 소속부서장에게 보고하도록 규정해 놓고 있다.그뿐 아니라 A씨는 무단 근무 이탈뿐 아니라 허위로 출장을 간다고 한 뒤 출장비 약 20만원을 챙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LH공사 감사실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임직원 행동강령' 등에 의거해 A씨가 취업규칙 등을 위반했다며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렸다. 일각에서는 LH공사 측의 처분이 너무 가벼운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천준호 의원은 "재택근무 중에 발생하는 공공기관 직원의 일탈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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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 첨단 통신기술로 습지 생태연구 고도화

    국립생태원·케이티(KT),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경남 양산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하고 습지 생태연구 기반 확충
    이정윤 2026-02-02 20:29:21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데일리기획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정진욱 기자 2026-01-30 12:15:50

ESG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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