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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광동제약, 효율성 극대화 중심 조직개편

    광동제약, 효율성 극대화 중심 조직개편

    경제일반
    2021-01-11 10:54:10 이동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의약품과 건강음료, 삼다수 등의 사업부문별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1월 1일자로 단행했다. 조직개편의 핵심 방향은 부문별 효율성 제고 및 극대화로 해석된다.특히 회사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생수영업 조직력을 보강함으로써 삼다수의 판매역량을 집중 고도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회사의 최대 강점인 천연물 분야의 소재발굴에 집중하는 한편, 전략기획실을 통해 의약품 부문의 사내외 자원을 보다 전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CDO(Chief Digital Officer) 직책을 신설해 전부문의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한 점도 주목되는 부분이다.가장 눈에 띄는 점은 삼다수 유통을 담당하는 생수영업부문의 대폭적인 강화조치이다. 광동제약은 이번 개편을 통해 유통생수사업본부 내 삼다수 관련 부서들을 '생수영업부문'으로 통합했다. 영업을 중심으로 마케팅과 온라인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제주개발공사와의 협업을 한층 체계화함으로써 1등 브랜드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또 경옥고와 우황청심원 등 천연물 기반 대표브랜드의 고유 자산개발을 가속화하고 신규천연물 소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를 발족했다. 이 회사는 한방 의약품을 현대화한 다수의 스테디셀러를 통해 천연물 제제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해당 본부는 의약품과 건기식을 아우르는 천연물 통합 연구개발과 표준 정립·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천연물 관리체계 고도화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기존의 전략기획실, 의약연구개발본부는 업무효율성 제고 및 기능 고도화를 위해 재편했다. 의약사업개발, 신규사업, 해외사업 등을 CSO 산하로 편제하면서 전략기획실은 사업전반 운영 총괄 및 내부 통제에 집중하는 한편 과천 신사옥 건립 등 향후 경영환경을 준비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이와 함께 가속화하고 있는 디지털환경에서 조직 전반의 디지털화 선도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CDO 직책을 신설했다. 디지털과 언택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가 주력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업무 패러다임 역시 디지털 기반으로 변화하는 점을 고려한 선제적인 조치로 보인다.기존의 CR실과 윤리경영실은 커뮤니케이션실로 통합했다. 언론홍보와 사회공헌, 법무 등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관리 부서를 아우름으로써 리스크 관리체계를 일원화한 것이다. 이는 법무와 감사, 언론, 대관 등 유관업무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대내외 위기요인 사전억제와 관리 및 대응에 무게를 두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건강식품, 백신은 물론 건강 음료와 제주삼다수 등 각각의 역량을 한층 제고해나갈 것”이라며 “휴먼 헬스케어 브랜드 기업이라는 비전을 통해 국민 건강에 기여한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 지난해 전력판매 2년 연속 마이너스 전망…11월까지 -2.4%

    지난해 전력판매 2년 연속 마이너스 전망…11월까지 -2.4%

    경제일반
    2021-01-11 10:39:24 김동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작년 1∼11월 전력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전력 판매량은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국전력의 '11월 전력통계속보'에 따르면, 작년 1∼11월 전력 판매량은 46만4천243GWh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4% 줄었다. ▲출처=연합뉴스 판매량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용은 25만4천113GWh가 팔려 1년 전보다 4.0% 감소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산업 전반이 위축되고 수출도 타격을 입으면서 공장 등의 가동이 크게 줄어든 탓이다. 3월부터 8월까지 내리 마이너스를 기록한 산업용 전력 판매량은 9월(2.3%)에만 '반짝' 늘었다가 다시 감소세를 이어갔다. 특히 5월엔 전년 동기 대비 9.9% 급감하며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지난해 1∼11월 자영업자 등 일반용 전력 판매량은 10만3천739GWh로 1년 전보다 2.3% 줄었다. 역시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부진과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지침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력판매량 추이 [제공=한국전력]  반면에 주택용은 6만9천915GWh로 4.9% 늘었다. 재택근무 확대에 더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전력 소비가 증가했다. 주택용 전력 판매는 8월(-5.5%)을 제외하고 1월부터 11월까지 증가세를 지속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2.5단계가 시행된 9월엔 무려 14.8% 급증했다. 12월에도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진 만큼 지난해 연간 전력 판매량은 감소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1998년 외환위기 이후 21년 만에 첫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뒷걸음질하는 것이다.
  • 에너지 절약 최우수 환경아파트…대림산업건설,동문건설등

    에너지 절약 최우수 환경아파트…대림산업건설,동문건설등

    경제일반
    2021-01-11 07:13:49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한국부동산원(원장 김학규)과 함께 전기, 가스 등 에너지 절약 인식 제고 및 생활화를 위해 ‘에너지 베스트 아파트단지’ 및 ‘어린이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에너지 베스트 아파트단지’선정 행사는 건축물 성능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거주자의 에너지절약 행태 및 인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서,지역별로 에너지를 적게 사용한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최근 1년 동안 진행한 다양한 에너지절약 활동을 종합 평가 후, 가장 우수한 활동을 보인 아파트 단지를 선정한다.이번 2020년에는 충북 제천의 제천강저 LH 4단지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에너지 베스트 아파트단지’최우수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제천강저 LH 4단지는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구성 및 관리사무소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세대별 에너지상담, 주기적인 에너지 사용량 온라인 조회*, 공용시설 고효율 LED등 교체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추진하여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입주자협의회 권재훈 대표는 “우리 아파트는 주민 참여를 위해 우수 전기 절약세대를 선발하고 상품을 증정하는 등 홍보와 안내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였다”면서, “앞으로도 에너지절약 생활 속 실천방안을 안내하는 등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밖에 우수 단지로는 대전 은어송 코오롱 하늘채 2차, 경남 양산시 남양산 금호어울림,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경기도 용인시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 및 제주서귀포혁신도시 LH 2단지 아파트가 선정되었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편, 국토부는'2020 녹색건축 어린이 독후감 공모전'(16년부터 매년 어린이 대상 녹색건축 교육만화 발간 및 독후감 공모전 시행 ) 시상식도 함께 개최하였다. 독후감 교재(수수께끼 에너지 하우스)는 지난 4월 실시한「녹색건축 캐릭터 및 시나리오 공모전」결과를 각색·제작한 것으로 전국 6,300여 개 초등학교에 배포하고, 녹색건축 누리집 “그린투게더”에 게시하였다. ▲  이번 녹색건축 독후감 공모전에는 전국 80여 개 초등학교에서 140여명의 어린이(초등4~초등6)가 참여하였으며, ‘아버지가 직접 지으신 녹색건축 주택에 가치를 깨닫는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로 설명한 정읍 이평초등학교 6학년 김건영 어린이의 <우리 집은 에너지 하우스>가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한국판 뉴딜 및 탄소중립 목표실현을 위해 건축물의 우수한 에너지성능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에너지 소비개선 노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상황”이라고 강조하며,특히 “탄소중립 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녹색건축의 가치를 이해하여 에너지사용 생활태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한국부동산원 등 녹색건축센터와 협업하여 녹색건축 대국민 인식 제고 및 에너지 절약 활성화 독려를 위해 본 행사를 연례행사로 지속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 KPX그룹 계열사 진양산업, 회장 장남 개인회사에 부당지원…공정위 제재

    KPX그룹 계열사 진양산업, 회장 장남 개인회사에 부당지원…공정위 제재

    사회일반
    2021-01-10 23:41:3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KPX의 계열사인 진양산업과 씨케이엔터프라이즈가 오너일가 개인회사에 부당지원을 한 정황이 드러나 공정위 제재를 받게 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진양산업에 과징금 13억6200만 원, 지원을 받은 씨케이엔터프라이즈에 2억7300만 원을 각각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진양산업이 그룹총수인 양규모 회장의 장남 양준영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씨케이엔터프라이즈에 베트남 현지 계열사 비나폼(Vinafoam)에 대한 스폰지 원료 폴리프로필렌 글리콜(이하 PPG)의 수출 영업권을 무상으로 제공했다.이후 씨케이엔터프라이즈의 연 평균 영업이익은 급증했다. PPG 수출 물량이 이관되기 시작한 2012~2019년 연평균 영업이익은 부동산임대업만 해온 직전 5개년과 비교해 18배 이상 증가한 14억600만원이다.씨케이엔터프라이즈는 충분히 확보한 현금을 KPX홀딩스 지분 확보에 활용해 경영권 승계 발판을 마련했다. 씨케이엔터프라이즈의 KPX홀딩스 지분은 2011년 말 0.92%에 불과했지만, 2015년 말 4.99%, 2019년 말 11.24%로 확대됐다.공정위는 이같은 지원행위로 잠재적 경쟁 사업자의 시장진입을 막는 등 시장의 공정성을 저해했다고 판단했다.공정위는 "앞으로도 중견 기업 집단의 부당 지원 행위를 더 적극적으로 감시하겠다"고 전했다.  
  • SK인천석유화학 최윤석 사장 ...2021년“변화와 혁신, 재도약으로 친환경 미래를 선도해 나갑시다”

    SK인천석유화학 최윤석 사장 ...2021년“변화와 혁신, 재도약으로 친환경 미래를 선도해 나갑시다”

    문화일반
    2021-01-10 16:42:46 안상석
    ▲ SKIPC 최윤석 사장[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SK인천석유화학은 갈수록 커져가는 석유화학 사업에 대한 우려와 변수 속에서도 친환경 혁신 기술로 석유화학 사업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 최윤석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1년을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도전하는 한 해로 만들기 위해 ‘기존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골자로 하는Financial Story 달성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구성원들에게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 가지 당부사항을 전했다.첫째, SHE 및 신뢰성(Reliability)을 기반으로 운영 효율을 차별화SK인천석유화학은 안정 조업 기반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SHE(안전·보건·환경) First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지난해에도SHE 문화 확대를 위한 새로운 안전 비전과 안전 원칙, 중장기SHE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실행 중에 있다. 지난해12월 말에는 이러한 ‘SHE First 경영’ 철학이 결실을 이어가며 공정안전관리(이하, PSM) 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최우수 등급인 ‘P’ 등급을 받았다. PSM평가는 고용노동부가 중대 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장의 물적·인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4년마다 실시되고 있다.최윤석 사장은 “하지만 아직SHE 문화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SHE 및Reliability (설비, 기계, 기기 또는 부품이 주어진 조건 하에서 의도하는 기간에, 요구된 기능을 적정하게 수행할 확률) 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리는 것은ESG 측면에서 생존의 필수 요소이며, 동시에 신성장BM(비즈니스 모델) 추진의 기반이다. 더욱이 공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탄탄한SHE와Reliability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SHE와Reliability가SK인천석유화학의 고유 자산이 되도록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윤석 사장은 “격변하는 석유시장에서는 과거보다 더 민첩하고 유연한 공장 운영이 필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더 많은 구성원들의 창의력과 혁신의 실행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공장 운용 전반에 걸쳐 비용을 줄이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도전이 계속되어야 한다”며 “다소 힘이 들더라도 함께 힘을 모아 일방혁(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추진해 나가자”고 격려했다.둘째, 친환경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최윤석 사장은 지난해를 두고 “2020년이 여러 도전의 씨앗을 뿌린 해였다면, 2021년은 싹을 틔우고, 작은 결실들이 하나씩 맺어지도록 지혜를 모을 때”라고 말했다.SK인천석유화학은 높은 안전환경 역량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업계 최초로 ‘친환경 탱크 클리닝 기술’을 개발하고 버려지는 폐기물 저감, 원유 재활용을 통해 사회적가치 창출을 극대화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미생물 기반 ‘지능형 하·폐수 처리 솔루션’을 개발해 하·폐수 처리 효율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등 친환경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윤석 사장은 “친환경 폐수/폐기물 솔루션과PSM 실행 지원 시스템 등에서 가시적인 사업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유분의 가치를 높이고, 공정 저준위 열원 활용 등 규모 있는 수준의 친환경(Green)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 조직의 역량을 결집,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SK인천석유화학은 이를 통해 ‘그린밸런스2030’에 더 다가갈 것이며,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친환경 기업으로 인정받고 그 위상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셋째, 두려움 없는 조직 문화를 확립마지막으로 최윤석 사장은 “끝이 보이지 않는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우리 앞의 문제를 직시하고 정면 돌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실행 방안으로 상호 존중의 기반 위에 할 말을 당당하게 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즉 ‘두려움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최윤석 사장은 “기업문화는 개인으로 보면 습관이다. 습관을 혼자 고치기는 어렵지만 함께 만들어가면 가능하다”며 “당면한 경영 위기의 극복 그리고 자발적 창의력의 발현과 도전을 필요로 하는Financial Story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두려움 없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문화를 통해 내재된 잠재력이 더 확장되고, 개개인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며, 행복 또한 커질 수 있다고 격려했다. 
  • 아픈마음을 알아주는 마포구가 있어... 난  참  좋다.

    아픈마음을 알아주는 마포구가 있어... 난 참 좋다.

    사회일반
    2021-01-10 16:15:10 이동규
    ▲ 한파 대비 독거어르신 가정및 수도방문 점검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독거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활동과 주민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올 겨울 첫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난 5일부터 구는 한파대책 상황실을 꾸리고 취약계층 보호 활동 및 시설물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연일 강력한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구는 특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독거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전화, 보일러 및 수도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건강 이상 유무 등에 대한 점검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면역력 저하에 따른 한랭질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 5일 이후 마포구 재난안전 도우미 총 664명은 지역 독거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총 1만2057회의 전화 상담을 실시했다. 전화 상담이 어려운 어르신 762명에 대해서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다. 장애인, 만성질환자에 대해서도 안부전화 확인 1049회를 벌이고, 299명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해 안전 이상 여부를 점검했다. 이와 별도로 마포구는 16개 각 동 주민센터를 한파임시대피소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각 동은 최근 한파 취약계층 총 4531명을 대상으로 안부전화와 현장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성산1동의 한 공무원은 현장 점검 중 독거어르신 가정의 가스보일러가 고장이 난 것을 발견하고 즉시 보일러 교체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겨울철 특히 위험한 노숙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구는 1개 반 6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1일 2회씩 주요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최근에만 거리상담 18회를 실시하고 핫팩 50개, 마스크 100여 장 등 방한물품을 이들에게 지급했다. 그 밖에 4개 반 30명으로 구성된 순찰반은 전력‧가스 등 에너지 시설의 정전 및 공급 중단 여부, 공중화장실 등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매일 순찰에 나서고 있다. 또한, 한파 시 긴급 대비 요령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문을 SNS(트위터, 블로그 등)와 전광판(10개소, 540회)을 통해 구민들에게 홍보했다.▲ 한파 대비 독거어른신 가정방문 점검최근 마포구 직원들의 가정방문 점검을 받은 한 어르신은 “밖에 나갈 수도 없고 집에서 혼자 외롭게 지내고 있는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도움을 주니 고마움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가운데 매서운 한파까지 겹치며 고민이 커지고 있다”라며 “현재까지 인명이나 재산에 큰 피해가 없지만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최대한 지속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는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용산구, 주한 외국대사관 2곳 환경방역 물품 지원

    용산구, 주한 외국대사관 2곳 환경방역 물품 지원

    사회일반
    2021-01-09 09:50:35 이동규
    ▲ 지난 8일 용산구청 공무원(왼쪽)이 카자흐스탄 대사관에 방역 물품을 전달후 기념사진[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0일 재외국민투표를 치르는 주한 외국대사관 2곳(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에 방역 물품을 지원했다. 카자흐스탄 대사관(장문로 53)은 10일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대사관 내 투표소에서 국회의원 선거를 치른다. 대상은 국내거주 교민 400여명 중 유권자 100여명이다. 키르기스스탄 대사관(서빙고로91라길 16-10)은 같은 날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대사관 내 투표소에서 대통령 선거를 갖는다. 교민 1000여명 중 400명이 유권자다. 구는 지난 6일 해당 대사관 2곳을 찾아 재외국민투표 중 지켜야 할 방역 수칙 등을 안내했으며 7~8일 양일 간 방역수칙 홍보 배너, KF-94 마스크, 적외선체온기, 행사용 천막, 핫팩 등을 지원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양 국 재외국민투표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로서 협조를 했다”며 “유권자들께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에는 주한 외국대사관 55곳이 자리했다. 전체 주한 외국공관(113곳)의 절반이 용산에 위치한 셈이다.  
  • 보행자환경을 지키는 ‘활주로형 횡단보도’ 서초구 관내 구축

    보행자환경을 지키는 ‘활주로형 횡단보도’ 서초구 관내 구축

    사회일반
    2021-01-08 23:47:46 이동규
    서울 서초구 관내 횡단보도 중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면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24개소에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은 “작년 11월부터 진행한 사업이 원활하게 공사가 완료되었고, 총 사업비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고 밝혔다.‘활주로형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양옆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LED(발광다이오드)유도등을 설치해, 공항 활주로처럼 멀리서도 LED유도등이 반딧불처럼 빛이 나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쉽게 인지할 수 있게 보행자 안전성을 높여 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8월부터 김 의원은 서초구청 등과 협의를 거쳐 지역 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교차로의 횡단보도와 보행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횡단보도 등 24개소가 최종 선정 되었다. 금번 설치 대상은 ▲잠원로(잠원동) 11개소, ▲신반포로(반포동) 5개소, ▲사평대로(반포동) 1개소, ▲강남대로(잠원동) 1개소, ▲사평대로(반포동) 1개소, ▲서초대로(서초동) 1개소, ▲서초네이처힐 4개소 등모두 24개소에 설치되었다. 2018년부터 서초구에 야간보행시 보행자를 보호하고 자동차가 건널목임을 인지시키기 위해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하기 시작해서 최근 24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야간 보행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2021년도에도 많은 예산을 투입해 설치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 사업으로 야간 교통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야간뿐 아니라 미세먼지, 안개, 우천 등 기상변화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졌을 경우에도 시인성 확보에 유용하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기관 및 서초구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보행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마포구, 겨울철 폭설대비 24시간 재난안전환경대책본부 가동

    마포구, 겨울철 폭설대비 24시간 재난안전환경대책본부 가동

    사회일반
    2021-01-08 08:23:43 안상석
    ▲ 6일 저녁 제설작업 중인 마포구 직원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겨울철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3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겨울철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하는 「20/21년 제설대책」을 수립하고 제설 인력과 장비‧자재, 친환경 제설제 등을 사전 준비하며 폭설 대비 대응체제를 구축한 상태다. 마포구의 올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이다. 대책에 따르면 구는 제설대책 기간 동안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비상근무, 비상소집, 응소 및 제설작업으로 이어지는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기습 폭설이 내린 지난 6일 구는 오후 4시 제설대책 1단계 근무, 저녁 7시 20분 제설대책 2단계 근무 발령에 이어 7일 오전 7시30분 비상소집 근무명령을 발령했다. 비상소집에 응소한 총 470여 명의 마포구 공무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 곳곳의 제설 취약지역에서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기온 급강하에 따른 결빙 예방작업을 벌였다. 구는 올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인력 1403명 ▴제설제 1345톤 ▴제설차량 30대 ▴살포기 및 삽날 등 제설장비 41대 등을 확보한 상태다. 특히, 민(자율방재단 등), 관(타구 및 유관기관), 군(군부대), 경(경찰) 협력체계를 구축해 폭설시 덤프트럭 등 장비와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게 조치했다.▲ 7일 오전 비상소집 제설작업상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진기지(2개소)를 활용해 제설차량 이동시간을 단축하고 고갯길, 고가차도, 입체교차로 등 제설 취약지점 79개소에는 제설담당자를 지정해 강설시 현장관리 및 상황전파 등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고갯길 등 취약지점의 제설함에는 염화칼슘, 소금, 모래, 삽 등을 비치하고, 이면도로 고갯길 및 고지대 취약지점 433개소에는 '제설제 보관하는 집'을 선정해 관리 운영한다. 눈길 낙상사고 등에 대비해 보행자가 많은 지역 내 지하철 역 주변 총 10개소에는 ‘무료 제설도구함’이 설치됐다.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많은 고갯길 등에는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는 '소형 자동액상살포장치' 23대를 운영해 폭설시 신속하게 염수를 살포,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는 환경인증 제설제 사용 비율을 40%로 확대하고 친환경 제설제(액상,고상) 사용을 확대하는 등 지역 환경을 고려한 제설작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내 집, 내 점포, 내 회사 앞에서는 주민 스스로 눈을 치우는 문화가 필요하다”라며 “구가 벌이는 제설작업에도 주민 여러분의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홍성룡 의원, 서울 3cm 눈에 도로기능 마비, 재발방지 촉구

    홍성룡 의원, 서울 3cm 눈에 도로기능 마비, 재발방지 촉구

    정치일반
    2021-01-08 07:11:47 안상석
    6일 저녁부터 내린 눈으로 서울시내 대부분의 도로가 마비되고 대중교통이 정체되어 시민들이 큰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 서울시의 늦장 대처가 도마 위에 올랐다. 홍 의원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이 계속·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상이변으로 인한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는 예기치 못한 재해가 아니라 예상할 수 있는 재해가 되었다. 재난은 사후복구도 중요하지만 사전예방과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홍의원은 “모든 사고를 예방할 수는 없겠지만 재난이 일어날 것을 알면서도 막지 못하고 기본적인 재난을 예방하지 못하면 분초를 다투는 긴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없을 것이다. 이번 사태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여 이후로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재난예방 관련 시책과 매뉴얼을 재정비하라”고  덧 붙였다. 
  • 권수정 시의원,염치없는 세비 셀프인상 철회...민생위기 제대로 챙깁시다!

    권수정 시의원,염치없는 세비 셀프인상 철회...민생위기 제대로 챙깁시다!

    정치일반
    2021-01-08 07:08:3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의원은 7일 오전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시의회의 세비인상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권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시의회 본관 1층 기자실에서 정재민 위원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으로 인한 민생위기 국면에서 세비 인상이 지금 반드시 필요한지, ‘염치없는 세비 셀프인상 철회하고 민생을 챙겨도 모자라 민생위기 제대로 챙깁시다’를 대해 답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권 의원은 “지난 12월 서울시의회는 2021년도 서울시의원 세비를 2.8% 인상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며 코로나 민생위기에 자영업자들은 폐업의 문턱에서 절규하고 있다. 서울시가 쓸 수 있는 예산을 한푼이라도 민생을 챙겨도 모자라 무슨 염치로 2.8% 인상을 통과시켰는지 묻고 싶다"며“.“코로나 민생위기가 심화되는 지금 서울시의회가 세비를 셀프인상 한 것은 당연히 철회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서울시의회가 세비 인상에 대해 “지방의회의원 월정수당(세비)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33조에 의거 서울시가 2018년 개최한 의정비심의위원회의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의 의정비 지급기준’에 따라 결정했다”고 밝혔다.서울시의회는 지난해 '서울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첫 안건으로 통과시켰다. 해당 조례에는 시의원의 월정수당을 올해는 2.8% 내년은 0.9%가 반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권수정 시의원,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꼭 알아두세요’?

    권수정 시의원,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꼭 알아두세요’?

    정치일반
    2021-01-08 06:58:47 안상석
     ‘서울시 임신ㆍ출산정보센터’ 홈페이지에 집안일과 육아의 책임을 전적으로 여성에게 돌리는 등 성차별적 요소가 포함된 부적절한 내용이 게재되어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문제가 된 항목은 임신 주기별 ‘꼭 알아두세요’란의 임신 말기 행동 요령으로 안내된 부분이다. ‘냉장고에 오래된 음식은 버리고 가족들이 잘 먹는 음식으로 밑반찬을 서너 가지 준비해 두라’며, ‘즉석 카레, 짜장, 국 등의 인스턴트 음식을 몇 가지 준비해 두면 요리에 서투른 남편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또 ‘3일 혹은 7일 정도의 입원 날짜에 맞춰 남편과 아이들이 갈아입을 속옷, 양말, 와이셔츠, 손수건, 겉옷 등을 준비해 서랍에 잘 정리해 두라’는 내용도 있었다.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여성이 남편을 수발드는 시종이냐’ 등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면서, 서울시는 임신ㆍ출산정보센터 사이트에 게재했던 관련 정보를 모두 삭제한 상태다. 권수정 의원이 서울시 시민건강국과 건강증진과 에 해당 문제에 대한 경위를 확인한 결과, 여성가족정책실은 “2017년 8월 14일 행안부 생애주기 맞춤형서비스 공모과제가 선정되어 서울시 임신ㆍ출산정보센터 사이트 구축에 착수했고, 2019년 5월 5일 서울시 임신ㆍ출산정보센터 사이트를 오픈한 뒤 보건복지부(아이사랑육아종합포털) 자료를 받아 등재한 것”이라며, “보건복지부는 2019년 9월에 해당 내용을 전면 개편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2019년 9월~12월과 2020년 3월~12월 사이트 개편 및 유지보수 관리 등을 보완했으나 기술적 측면만 개선했고 내용은 살피지 못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현재 서울시에 홍보물심의위원회가 있고 백서ㆍ신문광고ㆍTV광고ㆍ포스터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자문을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성역할 고정관념 및 편견, 성차별적 표현, 비하, 외모지상주의, 폭력에 대한 왜곡된 시각, 가족에 대한 고정관념 및 편견, 성별 대표성 불균형 등을 주요 점검내용으로 하고 있다”면서, 평가시스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관계자는 “서울시 홈페이지 온라인 점검은 해당 위원회의 필수 점검 대상이 아니며, 각 부서 등에서 문제 내용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권 의원은 다음과 같은 시정조치를 요구했다.첫째, 1월 중 서울시(128개) 및 투출기관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 전수점검을 실시하여 성차별적 표현을 개선할 것둘째, 서울시 및 투출기관 운영 홈페이지를 홍보물 성별영향평가 필수 실시 대상으로 포함하여 홈페이지 신규 제작 및 개편 시 성별영향평가 매뉴얼을 도입하여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각 사업부서별 홍보물 등의 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관리를 체계화할 것 셋째, 시민신고센터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홈페이지, SNS 동영상 등 모든 서울시 콘텐츠의 성별 고정관념 및 성차별적 내용을 신고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것 권수정 의원은 “저출생이 심각하다면서 여성을 임신과 출산의 생물학적 개체로만 인식하는 성인지 감수성의 빈곤으로 인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차별적 문화야말로 심각한 저출생의 원인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서울시 사업에서 성평등 문화 확산이 필요하며, 성인지감수성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만큼 서울시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일이다. 거의 재난에 비견되는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서울시 모든 행정을 살피고 시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직도 동작구는 제설작업 중

    아직도 동작구는 제설작업 중

    사회일반
    2021-01-07 22:24:15 이동규
    ▲ 제설작업중인 동작구 직원동작구 전직원이 6일 밤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총동원하여 동작구 전역의 제설작업을 했다.6일 저녁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며 많은 눈이 쌓였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내린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쌓여 얼어붙으며 곳곳이 빙판길로 변했다. 저녁 시간 지역을 살피던 동작구은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 동작구 전 직원에게 제설 작업 지원 특별 지시를 발령했다. 구는 주민들의 빙판길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도용 제설기 및 손수레 살포기를 적극 활용하여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 주변, 이면도로 등을 중점적으로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제설 작업에 매진했다. 사당 3동 주민센터 성 희숙 동장는 버스중앙차로 정류장 24개소, 고가차도 및 지하차도, 차도육교, 보도육교, 지하보도 등 주요시설물 11개소의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보도구간의 제설 작업도 진행했다.홍보담당관 등 35개 부서 직원들은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을 꼼꼼하게 치우고, 14개 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도와 지역 곳곳의 급경사 이면도로, 골목길 등의 눈을 쓸어냈다. 동 주민센터 취약지역 59개소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건널목 등 보도 구간의 제설을 철저히 했다. 
  • 지프,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 공개

    지프,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 공개

    경제일반
    2021-01-07 21:44:56 안상석
     ▲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All-New Jeep Grand Cherokee L)지프(Jeep®)가 대형 SUV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All-New Jeep Grand Cherokee L)’를 공개했다. 약 30년 전에 출시되어 역사에서 최다 수상을 거둔 SUV, 혁신적인 4세대의 모델, 수많은 업계의 찬사, 약 7백만 건의 글로벌 판매 대수 등의 화려한 수식어를 보유한 지프의 그랜드 체로키는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그랜드 체로키 L 모델과 함께 그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의 글로벌 온라인 공개는 2021년 1월 7일 오후 12:00시(한국 시간 기준 1월 8일 오전 02:00시)에 지프 공식 유튜브 채널 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새로워진 그랜드 체로키는 훨씬 더 전설적인 4x4 능력, 탁월하고 정교한 온로드 성능, 프리미엄 스타일링과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내/외부 디자인, 다양한 첨단기술 및 안전 기능의 독보적인 조합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그 결과, 사상 처음으로 6~7인이 승차 가능한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이 탄생했다.최첨단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의 내외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과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미 업계에 잘 알려진 그랜드 체로키의 쿼드라-트랙 I(Quadra-Trac I), 쿼드라-트랙 II(Quadra-Trac II), 그리고 쿼드라-드라이브 II(Quadra-Drive II) 등 유명한 4x4 시스템, 쿼드라-리프트(Quadra-Lift) 에어 서스펜션, 셀렉-터레인(Select-Terrain) 트랙션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지프 브랜드의 전설적인 4x4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뛰어난 온로드 드라이빙 다이맥스와 정숙성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그랜드 체로키답게 완전히 새로워진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은 프론트 가상 볼 조인트를 사용하여 횡방향 제어를 향상했고, 멀티-링크 리어 서스펜션을 통해 승차감과 일상적인 핸들링을 개선했다. 새로운 가변 속도 에어 서스펜션은 변화하는 도로 조건에 맞춰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높이고, 하중 상태에 따라 강성을 지속적으로 조정하여 차량의 전설적인 오프로드 기능을 더욱 보완한다.여기에 완전히 새로운 구조와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된 차체 스타일이 결합되어 차량의 성능, 안전성 및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차량 중량, 소음, 진동 및 불쾌감을 크게 줄여준다. 또한, 전체 승객의 편안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3열 공간감과 더욱 커진 화물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All-New Jeep Grand Cherokee L)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은 운전자, 차량, 도로 사이의 연결성을 정교하게 만들어줄 혁신적인 기술 등 110개 이상의 안전 및 보안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운전자의 시야를 개선하고, 기기 장치를 쉽게 볼 수 있게 하고 충돌 방지 등 운전자를 지원하는 기능 등이 포함됐다. 전체적인 승객의 안전, 편안함과 편리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차세대 기능과 기술로 대형 SUV 부문에 회심의 일격을 가한다.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은 새로 건설된 디트로이트 조립 공장에서 생산되며 라레도(Laredo), 리미티드(Limited), 오버랜드(Overland), 써밋(Summit)의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2열과 전기화 모델인 4xe는 2021년 말부터 생산될 예정이다.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은 북미 지역에서 2021년 2분기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에는 2021년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크리스티앙 뮤니에르(Christian Meunier) 지프 브랜드 글로벌 총괄은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지프 그랜드 체로키의 풀체인지 모델을 구상하며, 선구자의 자리에서 30년 가까이 쌓아온 유산을 이어가는 것을 모든 결정에 가장 중요하게 두고 생각했다"라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탁월한 온로드 매너와 함께 전설적인 지프 4x4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뮤니에르는 ”완전히 새로운 구조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상징적인 지프 디자인 전통을 계승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또한 더 많은 공간과 기능을 요구하는 지프 고객의 수준높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3열로 확장되었다. "라고 덧붙였다. 
  • 한전, 소비자 친환경 녹색가치 확산 위한 '녹색프리미엄' 시행

    한전, 소비자 친환경 녹색가치 확산 위한 '녹색프리미엄' 시행

    경제일반
    2021-01-07 21:28:4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한국전력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소비자의 친환경 가치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RE100 이행방안의 하나인 녹색프리미엄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1일 개최된 ‘재생에너지 사용 심의위원회’에서 2021년 녹색프리미엄 판매물량과 입찰 하한가, 낙찰기준 등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2021년 녹색프리미엄 입찰 참여공고 및 신청을 1월 5일(화)부터 약 1개월 동안 진행하고 오는 2월 8일(월)에 최종 낙찰물량과 가격을 확정할 예정이다.녹색프리미엄 참여대상은 현재 한전과 전기사용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일반용 또는 산업용전력 소비자로 2021년 녹색프리미엄 참여 희망물량과 가격을 한전 홈페이지 및 사이버 지점 등에 게재된 방법에 따라 2월 5일(금)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후 2월 8일(월) 오후 6시에 낙찰 물량과 가격을 낙찰자에 개별 공지하고 한전 홈페이지에는 낙찰 총물량과 최고가격을 게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가 납부한 녹색프리미엄은 관련 법령 등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투자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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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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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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