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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한수원, 200여억 칠레태양광에 투자…"그린뉴딜 선도사례"

    한수원, 200여억 칠레태양광에 투자…"그린뉴딜 선도사례"

    경제일반
    2020-09-25 14:26:43 이동민
    ▲한국수력원자력은 25일 코엑스에서 KIND(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에스에너지, 한양전공과 칠레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투자를 위한 주주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KIND 허경구 사장, 한양전공 양규현 회장, 한수원 정재훈 사장, 에스에너지 홍성민 회장 [제공==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칠레 태양광 발전사업에 200여억원을 투자한다. 한수원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KIND(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에스에너지, 한양전공과 칠레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투자를 위한 주주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 과달루페와 마리아핀토 등 2곳에 각각 6.6MW와 6.4MW, 총 용량 13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 25년간 운영하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연내 착공해 2021년 준공 및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수원이 남미지역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칠레는 소규모 발전사업자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매력적인 투자국으로 꼽힌다고 한수원은 설명했다. 특히 이 사업은 청정개발체제(CDM) 적용 시 탄소배출권 확보를 통해 추가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청정개발체제는 교토의정서에 따라 온실가스를 의무적으로 줄여야 하는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투자해 얻은 온실가스 감축분을 팔거나 감축 목표 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한수원은 건설 및 공정관리뿐 아니라 사업관리 및 발전소 운영에도 참여한다. 한수원 관계자는 "칠레 태양광 발전사업은 국산 기자재를 제작·수출하는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해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수원형 그린뉴딜 정책'의 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차 고성능 N 라인업,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총출동… 오는 26일 온라인 생중계

    현대차 고성능 N 라인업,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총출동… 오는 26일 온라인 생중계

    경제일반
    2020-09-25 12:26:30 박한별
    ▲2019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 벨로스터 N TCR. [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의 3개 차종 전 라인업이 가혹한 주행 환경으로 유명한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레이스를 통해 성능 입증에 나선다. 현대차는 26일부터 27일(현지 시각)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개최되는 '2020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TOTAL 24h Race)'에 고성능 브랜드 N의 3개 차종이 총출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 참가하는 현대자동차는 작년에 이어 'i30 N TCR', '벨로스터 N TCR', 'i30 패스트백 N' 등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 전 차종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투입한다. 또현대차 드라이빙 아카데미 웹사이트를 통해 26일(한국 시각)부터 당사 최초로 24시간 레이스 라이브 스트리밍을 운영할 예정이다.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73개의 코너로 구성된 총 길이 약 25km의 코스로 좁은 도로 폭과 큰 고저차, 다양한 급커브 등 가혹한 주행 환경으로 인해 '녹색지옥(The Green Hell)'이라고 불린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주행 거리를 기록한 차량 순서대로 순위가 정해지며, 혹독한 주행 조건을 오랜 시간 동안 견딜 수 있는 내구성과 우수한 가속·선회 성능 확보 여부가 경기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올해는 21개 클래스에 총 103대 차량이 출전할 예정이다. 혹독한 주행 환경으로 악명높은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완주율은 절반 수준이지만 현대차는 2016년부터 작년까지 모든 차종을 완주시키며 고성능 브랜드 N의 성능을 증명해왔다.
  • 한전, GS칼텍스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소 짓는다

    한전, GS칼텍스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소 짓는다

    경제일반
    2020-09-25 09:44:08 김동식
    ▲한전이 구축한 대구 두류공원 전기차 충전소. [제공=한전] 한국전력과 GS칼텍스가 기업형 전기차 충전 서비스 모델을 함께 개발한다. 한국전력은 25일 GS칼텍스와 ‘주유소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협력 및 기업형 고객 전기차 충전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충전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전은 전국 2800여개 주유소 및 LPG충전소·물류·운송 분야 모빌리티 업체 회원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GS칼텍스와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개선하고 이용자 혜택을 증진시키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전기차를 이용하는 GS칼텍스의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충전 사업을 추진한다. GS칼텍스 법인고객의 전기차는 앞으로 한전의 전국 8천600여개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GS칼텍스는 주유소에 제공하는 세차, 정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전의 충전 시설을 이용하는 법인 고객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GS칼텍스와 한전의 전기차 충전 플랫폼이 연동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호환되지 않는 양사 전기차 충전 요금 결제를 상호 가능하도록 해서 각사 고객이 충전 카드를 교차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대규모 전기차 충전 판매처와 우수한 충전소 부지를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 GS칼텍스와 함께 대규모 전기차 회원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형 고객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S칼텍스 측은 "한전과 제휴를 통해 전기차 이용 고객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차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관련 업계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산업은행, 대기업에 중소기업전용 대출 승인…5년간 3천억원

    산업은행, 대기업에 중소기업전용 대출 승인…5년간 3천억원

    경제일반
    2020-09-24 23:46:03 안상석
    사진=이정윤기자[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산업은행이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 전용 대출상품을 대기업이 이용한 규모가 지난 5년간 3천억원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재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상호출자제한집단에 해당되는 기업 25곳에 3116억원에 달하는 중소중견기업 전용상품을 대출을 제공했다. 기업집단별로는 OCI그룹과 현대중공업 소속 기업에 각각 700억원을 대출해 가장 많았으며, SK그룹 611억원, 셀트리온 450억원 순이다.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은 계열사 자산을 다 합쳐서 10조원이 넘는 기업 집단으로 사실상 대기업집단을 의미한다.따라서 이 기업들은 산업은행이 운영 중인 중소중견기업 대출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 그러나 산업은행은 해당 기업들에 대출을 승인했다. 이 기업들은 해당 대출 상품을 이용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으로 자격을 인정받아 0.3%의 금리우대 혜택을 받았다. 대출 규모와 이용기간에 따라 이 기업들이 받은 이자감면액은 11억 11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송 의원은 산업은행의 대출심사 과정에 부실함에 그 원인이 있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25개 기업에 잘못된 대출이 이뤄진 데 대해 상품지원 요건 착오가 13건, 기업규모 분류 착오가 12건으로 밝혀졌다"며 "일례로 2019년 1월에 대출을 받은 모 기업은 현대중공업 소속 계열사임에도, 산업은행은 상품지원 요건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700억 원의 대출을 승인했다"고 말했다.이어 송 의원은 "이렇게 대출을 받은 기업들은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의 만기 동안 중소중견기업 지위로서 대출 및 금리우대 혜택을 받았다"면서 "중소중견기업에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품을 대기업군의 기업이 영위한 만큼 중소기업은 혜택을 보지 못한 것”이라고 질타했다.아울러 “해마다 발생하는 대출 착오를 개선하기 위한 심사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김인호 의장, 화재 입은 청량리 청과물시장 현장방문

    김인호 의장, 화재 입은 청량리 청과물시장 현장방문

    정치일반
    2020-09-24 23:41:29 안상석
    제 10대 후반기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9월 24일(목) 오후 2시, 큰 화재 피해를 입은 청량리 청과물 시장과 전통시장을 긴급 방문하였다. 금일 방문은 예상치 못한 피해로 시름하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소방당국은 청량리 시장 일대 통로가 매우 좁고 다수 점포가 밀집돼 있는데다, 시장의 샌드위치 판넬과 함석지붕 구조가 화재에 취약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의장단은 청량리 청과물시장 상인회장을 만나, 자세한 피해상황과 상인들의 애로사항, 요구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동영화 상인회장은 “재산피해가 상당한 상황이라 상인들의 절망감이 크다”며 “특히 피해 상인 중 절반 정도만 화재보험에 가입된 상태여서, 정부와 지자체의 도움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김인호 의장은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속이 타 들어 가는 심정”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겪어온 상인 분들이 추석 대목을 앞두고 많이 기대하셨을 텐데, 큰 절망감을 느끼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어 “상인 분들이 빠르게 자기 자리를 찾고,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영업재개와 피해보상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현재 대체 매장을 마련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으며, 공적 차원의 피해 보상 지원도 논의하고 있으니 힘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김인호 의장은 이번 일을 반면교사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전통시장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여러 장치와 재난 상황에서 상인들의 생계를 담보할 수 있는 지원 제도가 절실한 때”라며 “서울시의회가 더 정교하고 세심한 조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날 현장 방문에는 김기덕 부의장, 김광수 부의장, 채인묵 기획경제위원장과 송정빈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등도 함께 참석했다. 
  • 쿠팡, 지역 중소상공인 판로환경 확보

    쿠팡, 지역 중소상공인 판로환경 확보

    경제일반
    2020-09-24 23:36:33 안상석
     쿠팡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쿠팡은 경상북도,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경북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쿠팡 입점을 희망하는 경북 소재 중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상품 품평회 및 쿠팡 셀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전창록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박대준 쿠팡 신사업 부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중소상공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경북 지역의 우수상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비대면·비접촉 '언택트 소비'가 각광을 받으며 온라인 쇼핑 입점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쿠팡에 입점을 희망하는 경상북도 소재의 중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 생활용품 카테고리 등 총 81개 업체가 참가해 상품을 선보이고 판매 노하우를 교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상품 품평회를 통해 직매입 로켓배송이나 마켓플레이스 입점을 안내하는 시간과 함께 외부 전문가의 온라인 판매 마케팅 특강 등 온라인 판매가 생소한 지역 중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용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됐다. 더불어 쿠팡에서 현재 근무하는 카테고리별 브랜드 매니저(BM)가 직접 쿠팡 로켓배송 입점 방법과 마케팅, 상품 홍보, 상품검색 등 온라인 판매의 노하우를 현장에서 컨설팅하는 시간도 가졌다.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경북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쿠팡 입점을 희망하는 경북 소재 중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상품 품평회 및 쿠팡 셀러 아카데미’를 개최쿠팡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역 중소상공인 지원에 모든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최근 발표한 ‘2020 쿠팡 소상공인 리포트’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전국의 수많은 소상공인이 영업에 큰 타격을 입었지만, 쿠팡 로켓배송을 통한 올해 2분기 소상공인 기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4% 급성장했다.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이사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지역 중소상공인에게 이번 품평회는 새로운 판로의 출발점이자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쿠팡은 코로나19 이후 어려워진 지역의 소상공인과 농수축산민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해양수산부 등 8개 정부부처 및 경북, 충남 등 지자체와 협력해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 등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 자동차시민연합, 명절 맞아 ‘노후 경유차 친환경 무료 점검’ 진행

    자동차시민연합, 명절 맞아 ‘노후 경유차 친환경 무료 점검’ 진행

    사회일반
    2020-09-24 23:18:5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이하 자동차시민연합)은 추석을 맞이하여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카포스서울시자동차정비조합과 함께 전국 주요 도시 전문 정비업소 200곳에서 친환경 안전 점검 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자동차 정비와 점검 방법도 대도시 및 대규모 업소를 중심으로 ‘비대면 점검’으로 바뀌고 있다. 그동안 자동차 정비는 오프라인 대면 방식에 대기에만 서너 시간이 소요되는 반나절 정비도 흔했다. 지금은 대면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 위험 부담도 줄이고 편리성을 높이는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되는 추세다. 장마와 태풍, 여름이라는 계절적 요인과 코로나 여파로 승용차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고향 방문 자제 등 전체 교통 이동량은 감소할 전망이지만, 자가용으로 연휴를 보내는 경우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스럽게 점검을 미뤘던 차량의 고장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장 정비사들은 코로나19 이후 대면 기피로 평소보다 사전 점검 차량이 약 30% 정도 감소했고, 고장이 발생해야 정비업소를 방문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여름철 무더위와 폭우와 태풍의 가혹 조건에도 불구하고 점검 없이 주행만 계속하면 언젠가 기계적 고장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번 자동차 무료 안전 점검 행사는 1차와 2차로 진행된다. 고장이나 이상 현상을 카카오톡 및 전화로 전달하면 전문 정비사의 1차 상담이 진행된다. 이어 정비가 필요하면 2차로 정비 업소를 찾아 수리를 받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자동차시민연합 임기상 대표는 “교통량과 정체가 많은 추석 연휴 노후 경유차의 DPF(매연저감장치)에 카본이 쌓이면 저속에서 독한 미세먼지를 배출하고 출력과 연비가 저하되기 때문에 주기적인 클리닝과 엔진 점검을 받아야 한다”며 “특히 과도한 오일 소모를 방치해 백금필터가 파손되면 수백만원의 비용이 들 수 있어 점검은 필수”라고 조언했다.
  • 현대차, 미래 비전 전시물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 공개

    현대차, 미래 비전 전시물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 공개

    경제일반
    2020-09-24 23:18:0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현대자동차가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 방향성을 제시하는 미래 비전 전시물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IONIQ Concept Cabin)’을 24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개인화된 디지털 공간, 움직이는 사무실, 편안한 휴식 공간 등 개인 맞춤형 공간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은 ‘스케이트보드(Skateboard)’라 불리는 실내 공간을 기반으로 차량 내 일상 가전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차량 내 공간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와 협업으로 제작된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은 △슈즈케어기 △커피머신 △의류케어기 등 고객 경험 구성품이 탑재됐으며 차량 천장에 설치된 △플렉서블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어떠한 자세에서도 편안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이와 함께 고객이 차량에서 내리면 실내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UV LED 조명’과 청소하는 ‘플로어봇(Floor Bot)’이 동작한다. 또한 천장에 설치된 ‘UV LED 조명’은 실내를 살균하고 바닥에 설치된 바(Bar) 형태의 ‘플로어봇’은 먼지를 흡입하며 바닥을 깔끔하게 청소하는 기능도 선보였다. 현대자동차는 2021년 초 출시될 준중형 CUV ‘아이오닉 5’를 필두로 고객 일상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줄 차량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은 기존 차량에서 볼 수 없는 효율적인 내부 공간으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고객의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들어 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성만 의원, 폐업 위기 자영업자 돕는‘영업손실 지원법’ 발의

    이성만 의원, 폐업 위기 자영업자 돕는‘영업손실 지원법’ 발의

    사회일반
    2020-09-24 23:16:57 안상석
    이성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갑)은 코로나19 등의 국가적 재난으로 영업이 제한된 자영업자들의 손실을 지원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코로나19 이후 자영업자들은 심각한 경제 위기를 겪고 있다. 최근 실시된 거리두기 2.5단계와 영업 제한 등으로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실제로 한국은행 조사국이 지난 22일 발표한 '코로나19 1차 확산기·재확산기 자영업자 매출'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매출은 1차 확산기에서 최대 28.9%, 2차 확산기에서 최대 24.9% 감소했다.현행법에 따르면 재난으로 피해를 입을 경우, 국가와 지자체는 피해주민의 경영 안정을 위해 주택 복구비 등을 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자영업자가 재난 극복을 위해 실시한 정부의 행정적 조치로 영업 손실을 입을 경우, 이를 도울 수 있는 규정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번에 실시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합제한 및 집합금지 등으로 인한 매출 하락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다행히 이번 4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최대 200만원 지원하기로 했으나, 지원에 대한 안정적 근거마련을 통해 앞으로 유사 사례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이성만 의원은 재난 예방 및 대응 조치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정부의 행정 조치로 피해를 입은 사업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관련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도 보다 적극적으로 정부조치와 방역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성만 의원은 "코로나19로 자영업자들은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으나, 계속되는 행정명령으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피해를 본 자영업이 회복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고, 영업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누적판매 6억병 돌파한...광동 헛개차

    누적판매 6억병 돌파한...광동 헛개차

    경제일반
    2020-09-24 13:56:5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지난 2010년 출시돼 숙취와 갈증해소 국민 음료로 자리잡은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이하 광동 헛개차)'가 누적 판매 6억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간의 판매량을 한줄로 세우면(500ml 제품 22cm 기준) 지구 둘레인 40,009km를 3바퀴 돌 수 있으며, 직선거리 325km인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213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이다. 출시 이후 시간과 판매량으로 계산해보면 1초에 2병씩 판매된 셈이다.회사측에 따르면 전통 원료인 헛개나무열매를 소재로 개발된 광동 헛개차는 시장에 선보인 지 3년만인 2012년 말 국내 차음료 시장 점유율 2위(닐슨 데이터 기준)로 올라선 뒤 8년간 자리를 지켜왔다. 점유율 1위는 2010년부터 광동 옥수수수염차가 차지하고 있다.광동제약은 '지구자'라는 명칭으로 한방서에 기록된 헛개나무 열매와 씨앗이 숙취해소와 간 보호작용을 위한 한약재로 사용돼온 것에 착안해 광동 헛개차를 개발한 바 있다.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김성훈 교수 연구팀과 '헛개열매 물(水)추출물의 고지혈증 및 알코올 유도성 간손상 억제 효과'라는 주제의 공동 연구를 진행해 알코올성 간손상에 대한 보호 효과를 확인했다. 2015년에 진행된 연구에서 알코올 식이를 통해 간손상을 일으킨 실험용 쥐에게 6주간 헛개열매 추출물을 경구 투여한 결과 알코올 분해효소인 ADH, ALDH의 활성도가 유의하게 증가한 결과를 얻은 것이다.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헛개차 1병(500ml)에는 헛개나무열매 추출농축액(고형분 4.5%기준) 26,000mg이 함유돼있어 특유의 진한 맛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광동 헛개차는 '숙취와 음주갈증 해소를 한번에' 등의 호소력있는 메시지와 음주 상황을 재치있게 묘사한 광고 등으로도 애주가들 사이에서 꾸준한 화제를 모아 왔다. 올해는 가수 영탁의 히트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음주 상황에 맞춰 패러디한 뮤직 비디오가 조회수 400만 회를 넘어서며 광동 헛개차의 변함없는 인기에 지원군으로 활약하고 있다.회사측은 광동 헛개차의 인기와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위해 '탄소성적표지 인증', 'GP(친환경포장) 마크 획득', '캡 경량화' 등을 추진하며 친환경을 위한 노력도 병행해왔다고 소개했다.광동제약은 광동 헛개차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공식 SNS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시된 헛개차 관련 퀴즈를 풀고 댓글로 답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음료를 보내준다.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김석준 회장, 코로나 뚫고 두바이 출장...해외현장 직접 방문

    김석준 회장, 코로나 뚫고 두바이 출장...해외현장 직접 방문

    경제일반
    2020-09-24 13:00:54 이동규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이 22일 밤 전세계적인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두바이 출장에 나섰다. 김 회장의 이번 출장은 코로나 여파로 해외출장을 꺼리는 일반 기업들의 상황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두바이 해외출장을 강행한 김회장은 쌍용건설이 해외에서 시공중인 현장 중 최대 규모이자 내년 6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The Royal Atlantis Hotel)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발주처와 조율하기 위해서다.▲  ▲ 두바이출장현장지상 최고 46층 795객실 규모의 이 호텔은 하늘에서 보면 S자로 휘어진 구조에 정면은 레고 블록을 복잡하게 쌓아 올린 듯한 특이하고 비정형적인 외관을 자랑한다. 내년 10월 개최될 두바이 엑스포에 맞춰 두바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호텔이 될 전망으로 공사비는 10억 달러를 훌쩍 뛰어 넘는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이 현장이 워낙 크고 조율할 현안이 많아 그 동안의 화상회의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출장을 통해 김 회장이 발주처와 대면 협의를 통해 각종 현안을 조율함으로써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바이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 시공 사진 1부또한 김 회장은 출장기간 중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 등 현지에서 시공 중인 총 6개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특히 코로나19 여파로 귀국하지 못하고 현지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로하고,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기 위해 출장기간을 추석연휴(귀국일 미정)까지 연장했다. 이로써 4년 연속 추석연휴를 두바이에서 맞게 됐다.한편, 김 회장의 이번 해외출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준비하는 과정과 일정 수립이 쉽지 않았다. 방역수칙에 따라 출국, 두바이 입국과 출국, 국내 귀국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며, 현지에서 미팅장소와 인원, 동선 등 일정수립시에도 현지 방역수칙을 준수해야만 한다.  김석준 회장은 1983년 쌍용건설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해외에서 고생하는 직원들과 명절 및 연말연시를 함께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는 신념으로 매년 이라크, 적도기니, 두바이 등 해외 오지 현장을 방문해 왔다쌍용건설은 자산규모가 310조원에 달하는 두바이투자청(ICD)이 최대주주로 등극한 이후 2015년부터 현재까지 두바이에서만 총 9개 현장, 미화 약 21억달러(한화 약 2조 5,2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행해 오고 있다.   
  • 지게차도 '수소 시대'…현대모비스·현대차·현대건설기계 개발 성공, 3년내 출시 목표

    지게차도 '수소 시대'…현대모비스·현대차·현대건설기계 개발 성공, 3년내 출시 목표

    경제일반
    2020-09-24 11:27:05 박한별
    ▲현대모비스가 올해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에서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활용한 수소지게차 영상을 소개하고 잇는 모습. [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현대자동차, 현대건설기계와 공동으로 수소에너지로 움직이는 지게차 개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수소지게차는 2023년 상용화를 목표로 내년 초 수소규제자유특구에서 실증 사업을 위한 첫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2월 세 회사가 수소연료전지를 적용한 건설기계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은 지 7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이번에 개발된 수소지게차는 최대 5t의 화물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중대형 지게차로, 수소 완충시 5시간 연속 운행이 가능하다. 실내에서 작은 물건을 나르는 소형 수소지게차가 공개된 적은 있지만, 중대형 수소지게차를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소지게차에는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양산한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적용됐다. 현대모비스는 수소지게차에 최적화된 연료전지 파워팩(전기를 자체 생성하는 발전기)을 독자 개발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수소지게차 전용 차체를 설계, 제작했으며, 향후 수소지게차의 성능과 품질 검증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세 회사는 연내로 예정된 고객 초청 시연회에서 수소지게차를 처음 공개한 뒤 향후 울산 등 규제자유특구와 수소시범도시에서 본격적인 시범 운행을 할 예정이다. 또 실증 사업 결과를 토대로 항만, 공항, 물류센터 등 수소지게차 활용이 가능한 시범 사업을 발굴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세 회사는 수소지게차에 이어 수소굴삭기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시제품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수소굴삭기 역시 실증 평가와 시범 사업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2023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자동차 외에도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며 "수소 대중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연간 자동차 2만3000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으며, 오는 2022년까지 이를 연 4만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 "올 추석, 상차림 줄이고 선물 늘린다"

    "올 추석, 상차림 줄이고 선물 늘린다"

    경제일반
    2020-09-24 10:19:41 박한별
    ▲제공=이베이코리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올 추석에는 고향 방문 대신 선물을 보내고 명절 음식 준비도 줄일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이베이코리아가 온라인 쇼핑몰 옥션 방문고객 1362명을 대상으로 이달 15∼21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0%가 이번 추석에 차례상이나 명절 음식을 준비하지 않거나 간소화하겠다고 답했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줄일 것이라는 응답이 54%로 가장 많았고 아예 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26%였다. 지난 추석에 비해 올해 가장 지출을 많이 늘릴 항목으로는 33%가 '추석 선물 비용'을 꼽았고 이어 '부모님(또는 자녀) 용돈'(28%), '집에서 즐길 취미 용품 구매'(21%) 순으로 나타났다. 추석 선물 주요 구매처로는 86%가 온라인몰을 꼽았다. 온라인몰을 이용하겠다는 응답자 중 61%는 직접 전달 대신 받는 사람에게 바로 배송하겠다고 답했다. 구매 선물은 건강기능식품이 32%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과일 선물세트(17%), 가공식품 선물세트(15%), 한우·돼지고기(14%) 순이었다. 추석 연휴 계획으로는 63%가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거리 두기 추석을 보낼 것'이라고 답했고 34%는 '개인위생에 유의하며 고향을 방문하겠다'고 했다. 이베이코리아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만나지 못하는 만큼 선물을 더 넉넉히 준비하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 2027년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냉난방은 한강물로...수열에너지 냉난방 첫 도입

    2027년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냉난방은 한강물로...수열에너지 냉난방 첫 도입

    경제일반
    2020-09-24 09:09:06 김동식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하 정류장 조감도. [제공=서울시] 서울시는 2027년 완공 예정인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에 한강 물을 활용한 신재생 수열에너지를 도입해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민간 분야에서 수열에너지를 도입한 적은 있지만, 공공 인프라에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서울시는 전했다. 수열에너지 시스템은 수온이 대기 온도와 비교해 여름에는 낮고 겨울에 따뜻한 특성을 이용한 신개념 냉난방 기술이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인근을 통과하는 한강수 광역원수관(팔당→부평) 물을 이용해 열교환 장치인 '히트 펌프'로 하천수의 열(에너지)을 실내 공기와 교환시키는 원리다. 시는 이 시스템으로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냉난방 에너지의 약 70%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기존 시스템을 쓸 때보다 온실가스를 연간 약 1천t 감축하고, 전기료 등 운영비도 매년 3억원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영동대로를 통과하는 5개 철도교통과 지상버스를 한 곳에서 환승할 수 있도록 만드는 대규모 시설이다. 시는 이번 수열에너지 도입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광역관로 원수 활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이날 체결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본협약과 실시협약을 단계적으로 체결해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박상돈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향후 다른 사업에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수열에너지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니콜라 사기 논란…1억 달러 지분 투자한 한화그룹에 이목 ‘집중’

    니콜라 사기 논란…1억 달러 지분 투자한 한화그룹에 이목 ‘집중’

    경제일반
    2020-09-23 23:08:1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미국 수소 트럭 업체 니콜라가 사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국내 투자자인 한화그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2의 테슬라’로 불리며 주가가 폭등했던 미국 수소전기차 업체 니콜라의 창업주 트레버 밀턴(39)은 니콜라의 수소전기차 사업 자체가 사기극이라는 힌덴버그리서치가 발간한 보고서가 나온 이후 사퇴했다.힌덴버그리서치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니콜라는 기술역량, 파트너십, 제품 등에 대해 수많은 거짓말을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한화그룹은 미국 수소시장 진출을 노리고 니콜라에 1억 달러(약 1160억원)의 지분 투자를 한 상태다.이 투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사장은 실무진과 니콜라 창업주 트레버 밀턴과 직접 만나 투자를 진행했다.일각에서는 한화가 지난 2018년 투자를 결정할 당시 자체적으로 기술 분석을 하거나 수소 트럭 시제품을 참관하는 등의 정상적인 검토 과정 없이 정보가 불충분한 상태에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니콜라 투자와 관련된 한화의 업체들은 오너 일가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김승연 회장의 아들 3형제가 100%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사 에이치솔루션이 비상장사 한화에너지 100% 지분을 갖고 있다. 한화종합화학 역시 비상장사이며 최대주주(지분 39.2%) 한화에너지에 이어 한화솔루션이 지분 36.05%를 갖고 있으며, 한화솔루션의 지분 37.25%를 그룹 지주회사격인 한화(주)가 보유하는 복잡한 순환출자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재계에서는 니콜라 투자 등으로 오너 일가 회사인 에이치솔루션을 가치를 키워 후계승계 자금을 마련하고 다시 합병 등의 과정을 통해 한화의 지분을 확보하는 등 경영권 승계 작업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는 사태로 보고 있다.한편, 한화 측은 니콜라 지분을 당분간 처분하지는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화 관계자는 "보호예수 여부와 상관없이 투자한 지분은 팔 계획이 없다"며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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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  시대의 장마…도시 침수 위험 커진다
    날씨

    기후변화 시대의 장마…도시 침수 위험 커진다

    반지하 주택 주변·지하주차장·빗물받이 관리 실태 점검 필요 하천변 주차장 침수차 피해도 매년 반복
    정민오 2026-06-22 20:36:54

ESG

  •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IT/과학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이정윤 2026-06-11 11:04:16
  •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산업/재계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전기차·수입차·튜닝카·슈퍼카 등 차량별 전문 딜러가 매입 경쟁력 높아
    정민오 2026-06-07 23:16:40
  •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산업/재계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AI 경쟁력·주가·신뢰 모두 흔들리는데 성과급 갈등까지… “연대보다 돈만 남았다” 비판 확산
    정민오 2026-05-30 14:07:29
  •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산업/재계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직장인·주부·시니어 이용자들 “편해진 건 맞지만, 결국 중요한 건 신뢰”
    정민오 2026-05-30 14:07:17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게임/리뷰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이정윤 2026-05-27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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