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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용산구, 어린이집 방역 강화...희망일자리 39명 투입

    용산구, 어린이집 방역 강화...희망일자리 39명 투입

    사회일반
    2020-09-02 07:55:40 이동규
    ▲ 지난 4월 구에서 진행한 어린이집 방역소독 현장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이달부터 어린이집 청소 및 소독업무를 위해 희망환경일자리 인력을 39명 추가로 지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취약계층에게 환경일자리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 한 달 간 두 차례에 걸쳐 인력을 채용, 어린이집 배치를 끝냈다. 채용대상은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폐업한 자, 휴업자, 무급휴업자 등이다.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 보육관련 유경험자를 우선 선발했다. 주요 업무는 ▲어린이집 장난감 및 교재교구 세척 ▲어린이집 주요 공간 및 공용 공간, 자주 접촉하는 물건 소독액으로 닦기 ▲내·외부 청소 등 어린이집 위생관리다. 채용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며 주5일·1일 6시간 근무 원칙이다. 시급은 8590원,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보육행정 송경선 팀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환경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며 “희망일자리 참여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어린이집에 대한 방역물품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3~4월 3차례에 걸쳐 어린이집 118곳(국공립·법인 40곳, 민간·협동 20곳, 가정 44곳, 직장 14곳)에 마스크(4만2994개), 손소독제(3689개), 체온계(278개) 등 물품을 지급했다. 이달 중 마스크(4만2170개), 소독용품(118개)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지역 내 어린이집은 모두 휴원 상태”라며 “비록 긴급돌봄을 시행하고 있지만 거리두기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가능한 집에서 아이를 환경을 보살펴 달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 2월부터 어린이집 휴원을 이어오고 있다. 보육교직원은 긴급보육에 필요한 최소한만 배치했으며 교대근무 등을 통해 출근 인원을 줄였다. 외부인 출입도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강북구, 공동주택 주민 ‘코로나 블루’ 극복 돕는다

    강북구, 공동주택 주민 ‘코로나 블루’ 극복 돕는다

    사회일반
    2020-09-02 07:50:41 안상석
    ▲ 1. 보건소 관계자가 9월 1일 관리사무소와 사업관련 협의를 하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의 장기화로 우울감(코로나 블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우울‧자살위기지원 서비스를 추진하고 투신 위험이 높은 공동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사업 환경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우선 구는 단지 승강기에 설치된 미디어보드에 자살예방상담, 금융‧법률 지원, 취업지원, 복지‧생계 지원과 관련된 기관 전화번호와 위기 시 도움 받을 수 있는 환경서비스를 게재했다. 관리비 고지서에도 안내문구와 함께 주민들이 힘들 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전화번호를 표기했다. 아울러 관내 54개 아파트 2만여 세대를 대상으로 우편함을 통해 우울‧자살위기지원 환경서비스에 관한 안내문과 설문지를 배포하고 단지별 관리사무소에 설문 결과를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구는 보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출자를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있다. 구는 평가지를 바탕으로 대상자가 자살위험군에 속한다고 판단되면 보건소 생명존중팀을 통해 8주간 위기 상담을 진행하고 복지 등 필요한 자원을 연계한다. 또한 긴급한 경우 24시간 이내 즉각적으로 개입해 극단적 선택을 예방할 방침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우울‧자살위기지원서비스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물리적 방역뿐만 아니라 심리적 방역에도 힘써 고립되고 소외된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스트레스 및 트라우마로 인한 우울·자살사고를 호소하는 주민들을 위해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상담이 필요한 경우 강북구보건소 생명존중팀으로 연락하면 되고, 상담은 평일 9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 경기도, 1일부터 925개 대형유통시설내...   행정명령

    경기도, 1일부터 925개 대형유통시설내... 행정명령

    사회일반
    2020-09-01 23:54:37 안상석
    경기도가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실시에 따라 도 자체 추가조치로 9월 1일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도내 대형유통시설내 시식코너를 대상으로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집합금지 대상은 대형마트 107곳, 전문점 23곳, 백화점 10곳, 쇼핑센터 44곳, 복합쇼핑몰 10곳, 대규모 점포 113곳, 기업형슈퍼마켓을 포함한 준대규모점포 618곳 등 총 925곳에서 운영중인 시식코너다. 이들 업체들은 해당 기간 동안 일반적 판매활동은 가능하나 시식코너 운영과 시식행위 등이 금지된다. 위반 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장 사업주에게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이용자에게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있다. 과태료는 계도기간을 거쳐 10월 13일부터 부과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행정명령 대상을 추가했다”면서 “고통과 불편이 따르겠지만 방역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불가피한 조치로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 쿠팡 500대기업 사라진 일자리... 많은 일자리 창출 고용 빅4 급상승

    쿠팡 500대기업 사라진 일자리... 많은 일자리 창출 고용 빅4 급상승

    사회일반
    2020-09-01 23:10:47 안상석
    ▲ [쿠팡 보도자료 이미지] 쿠팡 고용 증가 그래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가입자 수에 따르면, 쿠팡과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2020년 6월 현재 37,584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엘지전자에 이어 4번째다.상반기 고용 증가 규모로는 압도적인 1위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 7월 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 가입자 기준 올 2월부터 6월까지 국내 500대 기업이 1만 1,880명의 직원을 줄인 반면, 쿠팡은 올 상반기 1만 2,277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했다. 또 국내 유통기업 44개사에서 같은 기간 2,519명의 일자리가 사라진 반면 쿠팡은 올해 들어 유통업계 전체 감소 수의 약 5배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한편, 쿠팡의 일자리 창출에는 쿠팡의 배송직원인 쿠친(쿠팡친구)의 증가도 큰 몫을 했다. 쿠팡은 지난 7월말 쿠친 1만명 돌파를 알리며 배송직원의 명칭을 쿠팡맨에서 쿠친으로 변경하기도 했다. 쿠팡의 배송직원인 쿠친은 유사한 업무를 담당하는 택배기사와는 달리 쿠팡이 직접 고용하는 쿠팡 직원으로 주5일 근무와 함께 연차 15일 포함한 연 130일 휴무를 제공하고 있다.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거대한 실물 인프라”라며 “인적 투자가 필요 없는 다른 IT기업들과 달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정의당‧녹색당‧미래당‧한국환경회의, ‘탈탄소 그린뉴딜포럼’ 발족

    정의당‧녹색당‧미래당‧한국환경회의, ‘탈탄소 그린뉴딜포럼’ 발족

    사회일반
    2020-09-01 22:45:27 안상석
    ▲ 그린뉴딜포럼기후위기 극복과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권과 환경단체가 손을 잡았다.정의당‧녹색당‧미래당과 한국환경회의는 1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과 불평등 해소를 위한 탈탄소 그린뉴딜포럼’를 발족했다.‘그린뉴딜포럼’은 총선을 앞둔 지난 4월 한국환경회의와 정의당‧녹색당의 정책협약 및 정의당‧녹색당‧미래당의 녹색의제 공동캠페인 활동이 단초가 돼 꾸려지게 됐다. 이후 정의당‧녹색당‧미래당과 한국환경회의는 지난 7월 15일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소를 위한 그린뉴딜 기본 원칙 공동선언’을 함께 발표하기도 했다.이헌석 정의당 생태에너지본부 본부장은 “오늘 출범하는 탈탄소 그린뉴딜포럼은 4월부터 3개 당과 한국환경회의가 함께 준비해온 모임이다. 이후 실무회의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며, 향후 청년단체, 노동계, 지역사회까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성미선 녹색당 운영위원장도 “자본주의의 끝없는 성장과 경쟁이 초래한 전 인류의 위기를 기억하며 ‘함께 돌보며’라는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에 대한 고민을 다시 시작한다”면서 “기후위기로부터 자신들의 미래와 생존권을 보장할 것을 요구하는 청소년 청년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국회는 여야가 발의한 기후 비상사태 결의안을 서둘러 통과시키고 2050년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달성을 위한 법안을 제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정의당은 탈탄소사회로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그린뉴딜정책 특별법을 발의했다. 그린뉴딜 특별법은 2050년 탈탄소 사회 실현 목표로 우리사회 사회경제적 불평등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정부차원의 정책방향을 규정하는 법”이라며 “반드시 21대 국회에서 통과시켜서 기후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그린뉴딜포럼은 ‘탄소 순배출 제로’, ‘정의로운 전환’ 등 문제의식을 전국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서울과 지역 등지에서 월 1회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토론회 혹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재명 지사, 코로나 대응부서 찾아 격려"이 분들을 기억해달라"

    이재명 지사, 코로나 대응부서 찾아 격려"이 분들을 기억해달라"

    사회일반
    2020-08-29 22:54:50 안상석
    ▲ 감사와 여러분 덕분에 코로나을 이길수 있다는  이재명지사7개월 넘게 전 직원 주말, 연휴도 없이 역학조사, 병상배치, 접촉자격리 등 코로나 19 대응 활동 펼쳐 코로나19 발생이후 주말도 휴일도 없이 확진자 치료, 역학조사 등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중인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책단과 감염병관리과 직원들이 이재명 지사의 깜짝 방문했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28일 오후 2시 40분경 코로나19긴급대책단과 감염병관리과 사무실을 이어 방문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재명 지사는 “지금 고생이 가장 많은 부서라 특별히 격려를 하고 싶어 찾아왔다”면서 “코로나19확산이 당분간 더 계속될 것 같아 앞으로도 고생을 부탁드려야 하는 상황이다. 지금은 힘이 들지만 같이 이겨나가자”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직원들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며 홍삼으로 만든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했다. 김홍국 경기도대변인은 "가장 격무에 시달리는 부서를 찾아 격려하는 의미에 더해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이들을 도민께서 기억해달라는 의미도 담겨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코로나19긴급대책단은 임승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과 이희영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을 공동단장으로 경기도의료원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4개 기관 소속 전문가 9명과 경기도 공중보건의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예방의학과와 감염내과 교수 22명의 전문가가 민관협력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긴급대책단은 코로나19 일일 발생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도와 협의하고 있으며 환자분류와 격리병상 배정 조정 자문역할은 물론 매주 1회에서 3회까지 정례 브리핑을 열어 도민들에게 경기도의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알리고 있다. 긴급대책단은 또, 28일부터 가정에서 대기하는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홈케어시스템도 실시하고 있다. 전화를 통해 전문의료진이 1일 1회 가정에서 대기중인 확진자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의학적·정신적 상담을 실시한다. 환자의 병증이 심해질 경우에는 의료기관이나 생활치료센터에 신속하게 병상을 배정해 이송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감염병관리과는 지난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동시에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코로나19 확진자 파악, 역학조사, 병상배치, 접촉자격리, 각종 행정명령 등 코로나19 대응 활동을 펼쳐왔다. 윤덕희 감염병관리과장을 비롯해 감염병 정책수립과 대응, 예방을 담당하는 4개팀에 28명이 근무 중이다. 7개월여 넘는 시간 동안 주말은 물론 연휴기간도 쉬지 못하고 전 직원이 비상근무 중이다. 
  • 동대문구,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한 도시농업쉼터 개장

    동대문구,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한 도시농업쉼터 개장

    사회일반
    2020-08-29 11:07:04 이동규
    ▲   중랑천 에 조성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에서 참여자들이 배추 모종과 무 종자를 심고 있다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건강한 생활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채소를 섭취하는 도시 농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늘어나는 도시농업 수요에 발맞춰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을 조성하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 운영을 시작한다.구는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중랑천 둔치 제2체육공원에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구는 연면적 4,200㎡에 총 630구획으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을 조성했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 28일~30일 3일간 오전, 오후로 배부 시간을 나누어 참여 인원을 분산했다. 별도의 개장 행사나 줄서기 없이 개인별 배정된 텃밭에 1인당 배추 모종 72본, 무 종자 10g 등을 배부했다.구는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따라 1일 1회 이상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내 그늘막, 벤치 등 편의시설을 소독하고 손소독제 및 예비용 마스크를 비치해 운영한다.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여자들은 제공된 모종과 종자를 심어 청소, 물 주기, 풀 뽑기 등 일상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농작물을 재배한다.구는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밭갈이, 친환경 방제, 농작물 안전성 검사 등 전문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농작물을 자급자족하는 도시 농부들이 늘어나고 있어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도시농업을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수확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28일 중랑천 둔치 제2체육공원에 조성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에서 참여자들이 배추 모종과 무 종자를 심고 있다 
  • 현대중공업 4.5억 지급명령...제품하자 핑계 하도급대금 미지급

    현대중공업 4.5억 지급명령...제품하자 핑계 하도급대금 미지급

    사회일반
    2020-08-28 19:07:13 안상석
    하도급업체에 정당한 사유 없이 수억원의 대금을 주지 않은 현대중공업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협력업체에 하도급대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아 하도급법을 위반한 현대중공업에 미지급대금 2억5천600만원과 약 2억원의 지연이자에 대한 지급명령과 재발방지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2015년 개당 220만~230만원에 납품 받은 실린더헤드 108개의 대금을 현재까지 주지 않고 있다. 2011년 A사가 공급한 실린더헤드에 하자가 발생했고 그 책임이 A사에 있다는 이유에서다. 현대중공업은 대체품 무상공급을 요구했으나 A사는 하자 발생에 책임이 없고 보증기간도 지났다며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현대중공업은 협력업체가 국산화에 성공한 선박·발전소용 엔진 실린더헤드 기술을 강압적으로 탈취해 유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법정 한도에 가까운 역대 최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공정위가 지급명령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급명령은 하도급법의 특유한 제도로, 수급사업자에 대한 실효적이고 신속한 구제가 가능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현대중공업 측은 “대금지급 책임 여부와 관련해 현재 울산지법에서 민사소송이 진행 중인데, 법원 판단 이전에 공정위의 처분이 이루어진 데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며 “이의신청 등 향후 대응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30일 0시부터 가정돌봄 가능한 가정의 경우 어린이집 등원 제한

    30일 0시부터 가정돌봄 가능한 가정의 경우 어린이집 등원 제한

    사회일반
    2020-08-28 19:06:5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30(일) 0시부터 가정돌봄이 가능한 가정의 경우 어린이집 등원도 제한된다. 보건복지부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하여 수도권에서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어린이집도 이를 반영한 조치를 시행할 것임을 밝혔다.먼저,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되면 어린이집을 휴원하고, 긴급보육 이용은 최소화한다. 어린이집 내 보육교직원은 긴급보육에 필요한 최소한만 배치하고, 교대근무 등을 통해 출근 인원을 줄인다. 외부인 출입은 불가피하거나 긴급한 경우 외에는 금지된다. 그 외 특별활동, 외부활동, 집단행사 또는 집합교육은 금지된다.30(일) 0시부터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되는 수도권 지역은 이와 같은 조치를 시행하여야 하며, 수도권 이외 지역도 지역별 상황 및 지자체장 판단에 따라 강화된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김우중 보육기반과장은 “아이를 가정에서 돌볼 수 있는 분들은 아이들의 감염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지금은 보호자분들의 인내와 자제가 필요하다”면서 “또한 가족으로부터 아이가 감염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보호자부터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외출 후 손씻기와 같은 개인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직장인 10명 중 6명, 희망하던 것과 다른 직업 가져

    직장인 10명 중 6명, 희망하던 것과 다른 직업 가져

    사회일반
    2020-08-28 18:27:0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생활밀착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19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중 6명은 현재 직업이 학창시절 장래희망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답했으며 현재 하는 일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은 10명 중 1명뿐이었다. 학창시절 장래희망과 ‘정확히 일치하는 직업’으로 취업한 직장인은 8%에 불과했다. ‘어느정도 관련이 있는 직업’으로 취업한 직장인은 32.9%, ‘전혀 관련이 없는 직업’으로 취업한 직장인은 59.1%에 육박했다. 장래희망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은 그 이유로 ‘능력이 되지 않아서’를 첫 번째로 꼽았다. ‘취업이 급해서’(25%)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고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아서’(20.5%), ‘성적이 좋지 못해서’(12.9%), ‘다른 일에 흥미를 느껴서’(11.8%), ‘생각보다 연봉이 적어서’(4.8%)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직업에 대한 만족도도 많은 차이를 보였다. ‘장래희망과 정확히 일치하는 직업’을 가진 직장인은 현재 직업에 대해 42.9%가 ‘아주 만족한다’고 답했고 ‘만족한다’는 답변도 40.3%로 높았다. 반면 장래희망과 ‘어느정도 관련이 있는 직업’과 ‘전혀 관련이 없는 직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은 각각 8.8%, 3.2%만이 ‘아주 만족한다’고 답해 직업에 대한 낮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었다. 현재 하는 일이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로는 ‘발전이 없는 느낌이어서’(35.3%)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업무에 비해 연봉이 낮아서’(24.8%), ‘적성에 맞지 않아서’(14.4%), ‘목표로 했던 직업이 아니라서’(12.6%), ‘스스로의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10.5%),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해서’(2.3%)라는 답변이 이어졌다.  
  • 동대문소상공인 살았다....구에서 100억원지원

    동대문소상공인 살았다....구에서 100억원지원

    사회일반
    2020-08-28 16:51:38 이동규
    ▲ 제기동 내 전통시장 자율방역대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소상공인들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가운데)이 방역 전 기념촬영)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약령시와 제기동 일대 전통시장의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주관으로 코로나19 특별자금 100억 원의 융자를 선제적으로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동대문구 민·관·공·학 지역협의체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코로나19 특별자금을 활용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지원하며, 하나은행은 현장 출장하여 신청·접수를 받는다.종류는 ▲서울형 성장 유망업종 활성화 보증 ▲지역밀착 금융지원 특별보증 ▲이자비용 절감 대환대출 지원보증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별금융지원 보증 등 총 4가지로 나뉜다.서울형 성장 유망업종 활성화 보증은 도매업 및 인삼·건강식품 제조업 등을 하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업체당 1억 원 이내, 1.53%~2.03%의 금리(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로 지원하며, 지역밀착 금융지원 특별보증은 약령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5천만 원 이내, 0.73%~1.03%의 금리(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자비용 절감 대환대출 지원보증은 15%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보유한 신용등급 4~8등급 사업자를 대상으로 업체당 3천만 원 이내, 0.73% 금리(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로 지원한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별금융지원 보증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업체당 3천만 원 이내, 1.5% 금리(1년 일시상환)로 대출이 시행된다.융자를 희망하는 서울약령시 및 제기동 일대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은 9월1일(화)~2일(수) 오전 10시 혹은 오후 2시에 경동시장 신관 2층 쉼터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간대를 나누어 접수를 진행한다. 현장 접수를 하지 못한 소상공인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대문구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12억 원을 마련하여 관내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79개 소에 99억6700만 원을 지원했다. 또 신용대출이 어려운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자금 소진 시까지 업체 당 1천만 원까지 1년 간 이자를 지원하는 융자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박혜영소상공인(56세) 는 타구에 비해 많이 도와주었다면서 동대문구에 다시한번 감사와 꼭  코로나 싸움서 이길것이라면서 소감을 전했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약령시 및 제기동 내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적기에 융자를 지원받아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용산 보광중앙교회, 코로나19 방역물품 기부

    용산 보광중앙교회, 코로나19 방역물품 기부

    사회일반
    2020-08-28 07:12:29 안상석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보광중앙교회(담임목사 김병복)가 27일 용산복지재단(이사장 이상용)에 방역물품 1만 세트를 기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이날 전달식은 용산구청장실에서 열렸으며 성장현 구청장, 김병복 보광중앙교회 담임목사, 최혁균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이계중 보광동장 등 10명이 자리했다. 재단은 기부받은 물품(면마스크, 교체용필터, 손소독제)을 보광동주민센터로 전달했으며, 동주민센터가 이를 지역 저소득 주민에게 다시 배부할 예정이다. 김병복 담임목사는 “재개발로 인해 조만간 주민들과 헤어져야 한다”며 “아쉬운 마음에 물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을 위해 물품을 기부해 준 보광중앙교회 측에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환경부, 유출지하수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4건 선정...동대문구청,대전도시철도공사등

    환경부, 유출지하수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4건 선정...동대문구청,대전도시철도공사등

    사회일반
    2020-08-28 07:05:5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그간 하천과 하수도로 대부분 흘려보낸 유출지하수*가 앞으로는 터널, 도로, 철도, 조경지에서 청소 등의 용수로 활용된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유출지하수 활용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유출지하수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최종 4건의 수상작을 선정, 이 수상작을 토대로 유출지하수 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공모전은 지자체, 공공기관, 유관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7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접수된 12건의 아이디어에 대해 현장실사와 사전검토 등으로 진행됐다.환경부는 8월 26일 오후에 열린 심사를 통해 공공성, 경제성, 창의성,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을 최종 선정했다.대상에 선정된 대전도시철도공사는 대전지하철 1호선에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를 이송배관으로 연결하여 터널 청소 및 조경 용수 등으로 활용을 제안하여 평가위원들로부터 공공성, 경제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시청과 코레일 서울본부는 각각 체육관 조경 및 도로청소, 터널 청소 및 철도(레일) 살수 등의 활용으로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 수상 건들은 유출지하수가 대부분 하천과 하수도 등으로 흘려보내는 현실에서 유출지하수의 다양한 활용을 독려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지하철 및 터널 등 지하시설물과 대형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를 활용하는 시범사업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시행됐다.시범사업은 도시화와 지하시설물 대형화로 유출지하수 발생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유출지하수의 활용성을 높이고 공공활용 모범사례 창출 및 확대를 위해 시행한다.환경부는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 올해에는 유출지하수 활용 설계를 착수하고 내년에는 유출지하수 활용 시범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신진수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유출지하수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유출지하수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경부는 향후 민간에도 유출지하수 활용을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사례를 발굴하여 생활에 유익한 지하수 활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강북구,  인구주택 총 조사원 127명 모집

    강북구, 인구주택 총 조사원 127명 모집

    사회일반
    2020-08-28 07:00:3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다음달 3일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하는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기본 통계조사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에 활용된다. 모집인원은 총 127명이며 분야별로 선발인원이 다르다. 총괄 관리자 1명, 조사 관리자 11명, 조사지원 담당자 3명, 현장조사원 112명이다. 태블릿 PC의 사용이 원활한 만 18세 이상의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규모 통계조사 유경험자, 컴퓨터·통계 관련 자격증 소지자, 법정 저소득층 등을 우대한다. 지원 희망자는 구청 지하1층 종합상황실로 방문접수(09:00~17:00) 하거나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한 현장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거쳐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조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정확한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역량 있는 조사요원을 선발하는 것”이라며 “사명감과 책임의식이 투철한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 금천구, 외국인 주민 '재난 긴급생활비' 31일부터 온라인 신청 접수

    금천구, 외국인 주민 '재난 긴급생활비' 31일부터 온라인 신청 접수

    사회일반
    2020-08-28 06:57:41 안상석
    ▲  [복지정책과]외국인주민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사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외국인 주민에게도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1일(월)부터 온라인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지원은 서울시가 코로나19로 내국인과 마찬가지의 고충을 겪고 있는 외국인 주민에게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로 인한 평등권 침해’가 없도록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한 조치다. 지원대상은 8월 27일(목) 현재 서울시에 외국인 등록(거소신고)을 한 지 90일이 넘고,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취업‧영리활동이 가능한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 주민이다. 소득기준과 지원금액은 지난 3월 내국인 시민에게 지원한 ‘재난 긴급생활비’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일반 및 금융재산 미적용)여야 하며, 가구원 수에 따라 3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을 받는다. 외국인 주민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서울시 외국인 주민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홈페이지(http://fds.seoul.go.kr)에서 8월 31일(월)부터 9월 25일(금)까지 시간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외국인 주민이 집에서 온라인 접수를 할 수 없거나 신청이 어려워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2-803-7747), 금천외국인 노동자센터 를 온라인접수지원센터로 활용한다. 온라인접수지원센터에 방문해 상담‧접수 지원을 받고자 하는 경우,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신청일 5부제를 적용한다. 더불어 17개 다국어 상담 통합콜센터를 통해 신청 대상자가 자신의 모국어로 간편하게 문의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 접수는 9월 14일(월)부터 25일(금)까지 2주간 진행된다. 금천구 가산동, 독산동 소재 외국인 주민은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가산로 116, 3층)에서, 시흥동 소재 외국인 주민은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금하로11길 40)에서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주중 5부제를 적용하며, 주말은 휴무다.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 결정은 접수일로부터 2주 후에 이루어지며, 지급이 결정되면 각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통보한다. 지급방식은 외국인들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불카드’ 한 가지 형태로 이뤄지며, 현장접수처에서 수령하면 된다.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15일까지로 서울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다. 대상자는 재난지원금 신청홈페이지  또는 구 홈페이지 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동의서, 건강보험자격확인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건강보험자격확인서를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는 반드시 사유를 기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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