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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 등급 획득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 등급 획득

    경제일반
    2020-05-14 14:54:02 박한별
    ▲ 사진=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제공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구미사업장)는 미국 안전 규격 인증기관 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ERO) 인증 골드 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골드 등급은 폐기물 재활용률이 99%∼95%인 경우에 주어지는데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재활용률은 97%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폐기물 재활용률에 대한 등급은 ▲100%인 경우 플래티넘(Platinum) ▲99%∼95%는 골드(Gold) ▲94%∼90%는 실버(Silver) ▲80% 이상이면 인증(Certified) 등으로 구분된다. 삼성전자는 "국내 부품소재 생산 사업장이 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받은 적은 있지만, 완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장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1996년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및 녹색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이후 녹색경영 실천을 위해 제품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포장 박스와 플라스틱류 등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등의 노력을 경주해왔다.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관계자는 "사업장 전 임직원이 환경을 고려한 경영활동을 펼친 결과 골드 등급 인증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폐기물 제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대통령, "'그린뉴딜'로 국제사회 선도"

    문대통령, "'그린뉴딜'로 국제사회 선도"

    경제일반
    2020-05-14 14:03:48 김동식
    ▲ 문재인 대통령(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그린 뉴딜' 사업과 관련해 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국토교통부 등 4개 부처로하여금 합동 서면보고 할 것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13일 참모들에게 '그린 뉴딜'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이런 지시를 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그린 뉴딜'은 기후변화 대응·에너지 전환 등 환경 분야에 대한 투자로 경기부양과 고용 촉진을 끌어내는 정책을 말한다.문 대통령은 "그린 뉴딜은 그 자체로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며 "국제사회도 한국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인 12일에도 국무회의 비공개 토론 자리에서 "그린 뉴딜이 화두"라며 "환경부, 산업부, 중기부 등이 협의해 서면으로 보고해달라"고 지시했고, 이에 김현미 국토부 장관도 합동 보고에 합류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알려졌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그린 뉴딜은 필수"라며 낙후된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디지털 그린 스마트 타운'으로 만드는 사업을 예로 들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한국이 그린 뉴딜을 선도할 사명이 있다"는 의견을 내고, 안토니오 구테헤스 (antonio guterres) 국제연합(UN) 사무총장이 '한국의 그린 뉴딜에 대한 국제 사회의 기대가 매우 크다'는 발언을 전했다. 이러한 논의 중에 정부가 준비 중인 '한국판 뉴딜' 계획에 그린 뉴딜을 포함시키는 문제를 두고 이견이 엇갈렸다. 일각에서는 한국판 뉴딜이 모든 것을 포함할 수는 없으므로 별도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토론 후 "한국판 뉴딜은 선도형 경제를 위한 지속가능한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스마트시티 조성 등을 중심으로 한국판 뉴딜과 그린 뉴딜을 함께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강 대변인은 "한국판 뉴딜에 그린 뉴딜 사업이 포함되든 그렇지 않든, 그린 뉴딜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것이 문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 환경과학원·축산과학원, 축산 미세먼지 해결에 맞손

    환경과학원·축산과학원, 축산 미세먼지 해결에 맞손

    경제일반
    2020-05-14 13:48:15 이동민
    ▲ 사진=연합뉴스   
  • 충남도, 대기오염물질 대량 배출 사업장 굴뚝 검사

    충남도, 대기오염물질 대량 배출 사업장 굴뚝 검사

    경제일반
    2020-05-14 10:02:30 박한별
    ▲ 사진=충남도 제공  지난해 유증기 유출사고, 올해 유해물질 폭발사고 등 연이은 도내 화학사고로 인근 주민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주요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집중 감시에 나섰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서산·당진 등 도내 서북부 지역의 대형 사업장을 대상으로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해 검사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오염물질 및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대형 석유화학단지와 석탄화력발전소, 제철소 등이다. 이번 검사는 굴뚝을 통해 배출되는 먼지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미세먼지 유발물질인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벤젠 등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에 대해 조사한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결과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관할 행정청에 즉각 통보해 대기 오염 방지 시설을 개선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서북부 지역은 미세먼지(PM10)·초미세먼지(PM2.5) 배출량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 중 하나”라며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시를 지속 실시해 실질적으로 배출 총량이 줄어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검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녹색위, 환경 위기 해법 찾는다

    서울시-녹색위, 환경 위기 해법 찾는다

    경제일반
    2020-05-14 09:34:55 박한별
    ▲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녹색위)는 14일 ‘코로나19와 환경위기’ 토론회를 오후 2시 개최한다. 녹색위는 100명의 전문가, 시민, 기업이 함께 시정에 참여하는 거버넌스 기구로, 1995년부터 환경 분야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자문과 모니터링, 시민의견 수렴 창구 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다.토론회는 총 2차로 준비됐으며 이날은 1차 토론회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현 상황을 진단하고 기후, 자원순환 등 영역별로 직면한 문제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오는 7월로 예정된 2차 토론회에서는 서울시 정책과 시민 행동 방향 등을 다루게 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먼저, 조현철 녹색연합 상임대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키워드로 예견되는 ‘세계화에서 지역화로’를 주제를 발표한다. 이어 녹색위 기후·에너지분과에서 활동 중인 백승진 전 홈플러스 시공총괄본부장, 환경보건분과에서 활동 중인 임상혁 녹색병원 원장, 자원순환분과에서 활동 중인 유미호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 등이 각 영역에서 직면한 문제를 다루게 된다. 조홍섭 한겨레신문 환경전문기자가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류의 새 포식자’라는 주제를 다루고, 이원재 랩2050 대표는 코로나 시대 경제 패러다임에 대해 ‘그린과 뉴딜은 만날 수 있을까’를 발표한다. 조한혜정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는 ‘포스트코로나, 서울시민 모두가 환경운동가, 전환의 주체가 되는 시간’을 주제로 발표한. 전체 발표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 간 전체토론이 진행된다.이번 토론회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시민들의 현장 참여 대신 TBS TV와 유튜브 ‘TBS 시민의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의견을 제시하거나 질문이 있는 시민들은 유튜브 댓글 또는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인 ‘슬라이도(Slido)’를 통해 할 수 있다.패널들의 발표 자료는 오후 2시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맞이할 새로운 시대를 빠르게 준비해야 한다"며 "사람과 자연이 모두 건강한 환경의 가치가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는 이번 토론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홍남기 "공공부문 일자리 156만개 제공...비대면·디지털 창출"

    홍남기 "공공부문 일자리 156만개 제공...비대면·디지털 창출"

    경제일반
    2020-05-14 09:18:50 김동식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고용타격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과 비대면 중심으로 공공부문 일자리 156만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노동·고용시장 전반에 큰 충격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며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94만5천개 중 그간 코로나19로 정상 추진되지 못했던 노인일자리, 자활근로사업 등 약 60여만개 일자리에 대해서는 최대한 비대면, 야외작업 등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어 "사업절차 간소화 등 집행상 탄력성을 최대한 허용해 신속 재개할 예정"이라며 "공공분야 비대면 디지털 일자리 10만개, 민간분야 디지털 일자리 5만개, 청년 일경험일자리 5만개 , 취약계층 일자리 30만개 등 직접일자리 55만개+α를 마련하겠다고"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이어 "시험 연기로 인해 지난 4월까지 1만9000명 채용에 그친 공무원·공공기관 채용절차를 이번달부터 재개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 4만8000명을 채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특수고용직·플랫폼 노동자 등에 대해서도 "전 국민 고용안전망 구축을 위한 토대 구축 작업을 경제중대본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검토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 부총리는 '감염병 대응산업 육성 방안'과 관련, "코로나19 사태는 K-방역 등 포스트 코로나 신성장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 분야의 산업적 성장을 위한 기회의 창이 열린 상황"이라고 강조했다.홍 부총리는 "감염병 대응체계인 방역·예방, 진단·검사, 백신·치료 등 3대 영역별 우리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전주기 시스템의 산업화 기반을 갖추는 '3+1 육성 전략'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앞으로 감염병 전문병원과 국립 감염병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한국형 감염병 진단기법의 국제표준 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 오래된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환경사업

    오래된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환경사업

    경제일반
    2020-05-13 23:59:5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전국의 오래된 건축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성능개선사업인 그린리모델링의 본격 활성화를 위한 다각도의 맞춤형 정책 마련에 착수했다.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13일(수)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인 K-water 물사랑 어린이집을 찾아 그린리모델링 사업 도입에 따른 건축물 에너지성능, 공기질 등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그린리모델링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K-water 물사랑 어린이집은 국토부 공공부문 그린리모델링 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2015년에 준공된 사업으로, 단열보강 및 로이복층유리 창호, 냉난방기, 강제환기장치 설치 등을 적용하는 전면 리모델링을 시행하여, 에너지 22.2%를 절감시킨(월평균 광열비 약 50만원 절약) 대표적인 성공모델로 손꼽힌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화로 인해 에너지효율이 저하된 기존건축물의 단열·기밀·설비 등을 개선하여 에너지 성능을 향상하고 거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은 ‘제로에너지건축 활성화 방안’ 발표를 통해 신축건축물에 대한 에너지성능확보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그러나 우리나라 건축물 720만동 중 약 75%인 540만동이 준공 후 15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로, 이들 노후 건축물들은 에너지성능 저하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생활만족도 저하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단열성능저하, 결로·곰팡이 및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실내환경 악화로 거주자의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13만5천동의 공공건축물 중 41%에 이르는 5만5천동은 어린이, 어르신과 같은 취약계층이 이용하고 있어 공공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사업 활성화가 시급하다.  국토부는 LH를 그린리모델링 센터로 지정, 공공부문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진행하고 민간소유 건축물에 대해서는 이자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나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린리모델링의 확산을 위해 공공과 민간부문을 구분해 지원하는 맞춤형 전략의 필요성이 논의됐다. 공공부문에서는 선도사업 추진과 함께 에너지성능이 낮은 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로드맵 수립 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민간부문의 경우 에너지소비가 많은 단독주택과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이자지원사업 확대 등 보다 다양한 사업이 요구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김현미 장관은  “최근 코로나19로 건축물의 안전성과 쾌적성이 화두가 되면서 고성능, 친환경 자재·설비 관련 건축자재 산업과 건물에너지 분야에서의 일자리창출 등 그린리모델링의 경제적 효과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며,“앞으로 어린이·노약자와 같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사업 등 국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선도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KCA, 공정 채용 모범기관으로 선정

    경제일반
    2020-05-13 22:56:00 안상석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공정한 채용과정을 진행하는 모범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4일 채용비리 근절을 위한 우수 청렴정책으로 경기도와 KCA의 사례를 선정하고 관련 정책을 소개한 바 있다.KCA는 2018년부터 AI역량검사를 통해 ‘풀(Full)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해왔다. 입사지원서에 학교와 연령, 성별 등 인적사항을 완전히 삭제했고, AI역량검사를 통해 지원자 모두에게 응시 기회를 주었다. 추가로 진행되는 면접 과정에서도 면접관의 편견과 편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AI역량검사의 ‘역량’ 결과표를 기반으로 역량 결과를 검증한다.KCA 채용 전형은 학력이나 스펙이 아니라,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을 갖춘 우수인재를 공정하고 공평하게 선발할 수 있어 취준생들에게도 인기다. 채용기간이 단축되어 수시채용을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고, 지원자들은 더 많은 취업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어 지원자와 기관에 모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또한, KCA는 면접 시 외부위원 인력풀도 79명에서 347명으로 확대하고, 전문분야를 8개에서 14개로 세분화함으로써 AI역량검사를 기반으로 전문적인 직무역량평가를 강화하고 있다. KCA는 지난 2018년에도 블라인드 채용 우수성과 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한편, KCA에 도입된 AI역량검사는 마이다스아이티 계열 마이다스인에서 개발한 선발도구로 약 300여개 기관 및 기업에서 사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인적성검사 전형을 대체하고 면접전형을 보완하는 선발도구로 활용된다. KCA는 AI역량검사를 통해 3년째 채용에 활용 중으로, 편견이 배제된 공정한 채용을 위해 앞장서는 기관으로 손꼽히고 있다. 
  • 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2상 IND 승인

    경제일반
    2020-05-13 22:55:05 안상석
    엔지켐생명과학의 ‘EC-18’(PLAG)이 제약-바이오 업체 가운데 국내에서 첫 번째로 first-in-class의 단독 치료물질 후보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치료제 임상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엔지켐생명과학은 식약처가 EC-18이 코로나19 환자의 사망을 초래하는 1위 합병증 ‘사이토카인 폭풍’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잡는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코로나19 치료제 IND를 신속하게 승인해 준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 함께 급성폐손상, 패혈증, 폐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Efferocytosis(대식세포에 의한 죽어가는 세포 제거 과정) 작용기전을 포함한 다수의 국제논문과 효능을 입증하는 다양한 실험 데이터가 충분했던 점도 단기간에 IND 승인을 받을 수 있었던 근거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엔지켐생명과학은 한국 식약처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2상 IND를 승인받음에 따라, 이미 코로나19 치료제 특허를 출원한 미국에서도 FDA(식품의약품안전국) 임상2상 IND를 서두를 계획이다.엔지켐생명과학은 국립병원인 충북대학병원을 중심으로 다수의 임상기관과 함께 EC-18 효능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효능 데이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중맹검 위약 대조군으로 디자인 되었다.김명환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EC-18은 선천성 면역기능을 조절하여 사이토카인 폭풍을 예방함으로써 코로나 19의 사망률을 낮출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EC-18의 신속한 염증 해소 능력은, 급성폐손상 및 복부 패혈증 동물실험에서 각각 그 효과가 입증 된 바 있다. 현재 개발 중인 대부분의 코로나19 치료제는 항바이러스 제제로서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하는데 한계를 가진다. EC-18과 기존의 면역억제제와의 큰 차이점은 기존 면역억제제의 경우 우리 몸의 정상적 면역반응을 억제 시킴으로써 바이러스 제거가 지연되고 이차성 세균 감염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면역조절제로서의 EC-18은 향후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다른 항바이러스 제제와의 병용투여 뿐 아니라, 세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 치료에도 적용함으로써 적응증 확장이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도영 박사(엔지켐생명과학 광교연구소장)는 “이번 임상을 통해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EC-18의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을 것으로 자신한다. 신속한 임상 진행을 통해 임상연구기간동안 효능이 확인되면 식약처 뿐 아니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등 당국과 연구기관은 물론 협업이 가능한 다국적 제약사들에게도 자료를 제공할 생각이다. 근거 자료는 미국 FDA에도 제출할 예정인데, 현지 임상준비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귀리우유’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 ‘귀리우유’ 출시

    경제일반
    2020-05-13 22:50:07 이동규
    ▲  서울우유협동조합, 귀리우유 신제품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지난 1월 출시한 ‘흑임자우유’에 이어 ‘할매입맛’ 2탄으로 고소한 맛이 특징인 신제품 ‘귀리우유’를 출시했다. 신제품 ‘귀리우유’는 서울우유가 선보이는 두번째 곡물우유 라인업 제품으로 병아리콩, 퀴노아, 율무 등 6가지 곡물과 3가지 견과를 담아냈다. 이 제품은 평소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신선한 국산 원유를 유당 분해하여 만든 제품으로, 소화흡수를 도울 뿐 아니라 우유 본연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가 11,000mg이나 함유되어 있어 변비개선에도 효과적이다.‘귀리우유’의 주원료로 사용된 ‘귀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식이섬유와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한 곡물로 잘 알려져 있다. 패키지의 경우, ‘흑임자우유’와 연계성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 라인업으로 귀리를 연상시키는 도형과 색상을 사용하여 세련미를 더했다. 더불어 편리한 캡이 있는 750㎖ 대용량 패키지를 적용하여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맹진아 우유연구팀장은 “최근 향토적인 이미지의 전통 식재료들이 일명 '할매입맛'이라는 신조어로 통하며 젊은 소비층에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든든하고 건강한 곡물우유로 맛과 영양까지 골고루 챙기고 싶어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식사대용이나 간식으로 제격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제품 ‘귀리우유’의 권장소비자가격은 750㎖기준 3,300원으로 전국 일반유통점 및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 칠성사이다가 70년만에 새로운 '맛'...'복숭아' 및 '청귤' 출시

    칠성사이다가 70년만에 새로운 '맛'...'복숭아' 및 '청귤' 출시

    경제일반
    2020-05-13 18:35:34 최성애
     ▲ [롯데칠성] 칠성사이다 복숭아&청귤 페트병 제품 이미지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출시 70년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맛의 신제품 칠성사이다 ‘복숭아’ 및 ‘청귤’ 500mL 페트병을 출시했다. 칠성사이다 복숭아 및 청귤은 1950년에 선보인 칠성사이다 70주년을 기념하고, 국내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에 대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와 기대를 반영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사이다 시장에 대한 소비자 조사와 제품 연구를 통해 기존 확장 제품인 강한 탄산 및 저칼로리 외에도 새로운 맛의 사이다를 원하는 소비자 욕구를 파악했다. 칠성사이다의 맑고 깨끗함에 짜릿한 탄산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내산 과일 풍미를 더한 색다른 맛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과일로 소비자 조사를 거듭한 끝에 복숭아와 청귤을 선택했다. RTD 탄산음료 최초로 익지 않은 제주산 청귤 과즙을 사용한 칠성사이다 청귤은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을 사용해 제품 속성은 유지하면서 더욱 상큼한 맛을 살렸다. 칠성사이다 복숭아는 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익숙하고 선호하는 복숭아를 활용한 제품으로 국내산 복숭아 과즙을 넣어 색다른 칠성사이다를 맛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오리지널 제품과 같은 강한 탄산감으로 마시는 즉시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청량감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칠성사이다의 맑고 깨끗한 브랜드 속성을 전달하기 위해 오리지널과 동일하게 내용물을 투명하게 만들었고, 친환경 가치를 담기 위해 투명 페트병을 사용하고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비접착식 ‘에코 절취선’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짜릿함은 그대로, 국내산 과즙을 넣어 70년만에 선보이는 칠성사이다 신제품은 새로운 사이다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새로운 광고 모델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하고 향후 제품군 확대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뉴발란스 키즈, 2020 신상 여름샌들 출시

    뉴발란스 키즈, 2020 신상 여름샌들 출시

    경제일반
    2020-05-13 18:33:20 최성애
    ▲ [사진자료] 뉴발란스 키즈 BMP 샌들 4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가 다가오는 여름을 겨냥해 엄마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키즈 샌들 9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뉴발란스 키즈는 아동 여름 샌들의 대명사답게 뛰어난 통기성과 쾌적한 착용감을 특징으로 한 샌들 9종을 출시했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BMP 샌들’은 뉴발란스에서 개발한 디자인과 소재로 발가락 보호를 위해 앞코가 덮힌 디자인으로 충격을 막아주는 범퍼카 디자인을 모티브로 했다.   컬러는 블랙, 핑크, 블루, 화이트 4종이며 발볼이 넓은 아이들을 위해 밸크로로 조정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앞 밸크로에는 숨겨진 안전밴드를 넣어 밸크로가 떨어졌을 때도 발가락이 밖으로 나와 다치는 일이 없도록 잡아준다. 부드러운 착용감을 위해 내부에는 소프트 안감을 사용했다. 뉴발란스 키즈 관계자는 “여름에는 양말 착용을 꺼리는 아이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맨발에도 쾌적함을 주기위한 탈부착이 가능한 메쉬 인솔을 추가하고 바닥 아웃솔은 아이들의 발 건강을 위해 잘 구부러지도록 디자인 했다”라며 뿐만 아니라 “물놀이와 데일리 둘 다 활용이 가능하도록 범퍼 샌들을 구매하면 실내용 물놀이가 가능한 아쿠아 삭스를 모든 고객에게 증정한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5만 5,000원대다. 한편 ‘BMP 샌들’ 외에도 작년 가장 인기 있던 샌들 스타일인 ‘엔클레이(N-CLAY)샌들’도 출시됐다. 가격은 4만 5,000원대다. 성인 스타일도 함께 출시 돼 패밀리 슈즈로 활용이 가능하다. 
  • 한전, 괌 태양광사업 금융계약 체결...2억달러 규모

    한전, 괌 태양광사업 금융계약 체결...2억달러 규모

    경제일반
    2020-05-13 17:19:11 이동민
      한국전력이 국내외 은행과 미국 괌 태양광 발전사업(총사업비 2억달러) 규모를 진행하기 위해 국내외 은행과 금융계약을 체결했다. 한전이 13일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는 미즈호은행과 KDB산업은행이 대주단으로 참여하고, 한전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차입금을 조달해 부담을 최소화했다.PF 방식이란 모회사의 상환보증 없이 프로젝트에서 발생되는 현금흐름을 상환재원으로 해서 프로젝트 회사에 대출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괌 태양광 사업은 괌 망길라오 지역에 태양광 발전설비 60MW와 에너지저장장치(ESS) 32MW의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것으로 내년에 준공해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국제경쟁입찰을 통해 수주했고, 괌 전력청(GPA)과 25년 장기 전력판매계약을 맺어 향후 약 3억4천만달러(약 4천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 관계자는 "괌 태양광 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요르단 푸제이즈 풍력발전소 준공, 멕시코 태양광발전소 착공에 이어 친환경 청정에너지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부응하면서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SK에너지 원유탱크 드론 검사 도입..."안전·시간·비용 세 마리 토끼 잡았다"

    SK에너지 원유탱크 드론 검사 도입..."안전·시간·비용 세 마리 토끼 잡았다"

    경제일반
    2020-05-13 16:59:24 이동민
    ▲ SK에너지는 울산CLX에 있는 원유저장탱크를 드론을 활용해 원유저장탱크를 검사하는 모습. (사진=SK에너지 제공) SK에너지가 핵심 생산거점인 울산컴플렉스(울산CLX)에 있는 원유저장탱크 검사를 인력이 아닌 드론으로 검사를 진행한다.SK에너지는 13일 "작은 충격에도 민감한 석유저장고 특성 때문에 그간 드론 검사가 도입되지 못했었다"며 "당사의 '스마트 플랜트' 과제가 성과를 내며 그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원유저장탱크 검사에 시간·비용이 많이 들고, 거대한 탱크를 사람이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다 보니 위험이 따르는 등 검사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드론 검사 도입을 '디지털 전환' 전략의 성과로 보고, 검사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컴플렉스(울산CLX)에 있는 원유저장탱크의 총 저장용량은 2천만 배럴에 달한다. 이 규모는 우리나라 원유소비량(240만배럴)의 8배 이상을 저장할 수 있는 크기다. 원유저장탱크는 관련 규정이 바뀌어 올해부터 11년 주기인 정기검사 외에 별도 중간 검사가 도입됐다. 이로 인해 검사 주기가 5∼6년으로 단축됐다.SK에너지는 특히 원유저장탱크는 유증기 때문에 드론이 추락하면 폭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드론 관련 각종 시험 등으로 철저한 안전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SK에너지는 이번 드론 검사 도입으로 2021년까지 검사가 예정된 원유저장탱크 30기에 대한 검사 비용이 기존 9억원에서 5천만원 수준까지 감소할 것으로 기대했다.SK에너지는 "드론 검사 도입을 통해 검사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인력 검사보다 안전성이 확보될 것"이라며 "탱크 전체를 감싸던 임시 가설물을 설치하지 않아도 돼 시간·비용을 절감하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 탈핵단체 "월성 원전 저장시설 건설 반대…주민투표 지지"

    탈핵단체 "월성 원전 저장시설 건설 반대…주민투표 지지"

    경제일반
    2020-05-13 11:57:50 이동민
    ▲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가건설 찬반 주민투표운동본부'가 지난달 28일 울산 북구청 광장에서 주민투표 민간 관리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제공) 정부가 경주 월성에 원전 맥스터(저장시설) 건설을 추진하는 데 대해 탈핵 단체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돼야 한다며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고준위핵폐기물 전국회의, 탈핵시민행동 등 전국탈핵단체가 모 는 13일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책 없이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만 짓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탈핵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원전 안 핵 쓰레기가 더 둘 곳이 없을 정도로 가득 찼는데, 영구처분장이나 다름없는 임시저장시설만 계속 짓는 것은 미래에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이어 "월성 원전은 다른 곳보다 고준위 핵폐기물이 4.5배나 많이 나오고, 월성 1∼4호기는 국내 핵발전소 중 가장 낮은 내진설계를 갖춰 그 자체로 문제가 많다"며 "방사능 삼중수소 역시 국내 핵발전소 중 가장 많이 배출돼 많은 주민이 이주를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탈핵단체는 월성 원전과 8㎞ 거리에 있는 울산 북구는 맥스터 건설에 피해 당사자가 될 수 있음에도 논의에서 배제됐다며 주민투표를 진행하는 것을 지지했다. 탈핵단체의 이러한 주민투표 주장에 대해 산업부는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탈핵단체는 이에 정부가 아닌 민간 주도로 6월 5∼6일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법적 효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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