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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슈

  • 경기도, '신재생에너지 자립마을' 모집

    경기도, '신재생에너지 자립마을' 모집

    경제일반
    2020-06-08 09:58:50 김동식
    ▲ 사진=연합뉴스  경기도가 도시가스가 들어가지 않는 에너지 사각지역에 태양광 같은 신재생 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에 참가할 지역 마을을 모집한다. 경기도가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경기도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으로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당 ▲개인주택에 태양광 자가 설비 설치 ▲ 마을 공동시설에 상업용 발전소 설치 등에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단 지원 비용 중 10%는 마을에서 자체 부담한다.지난해에는 수요조사 결과 13개 시·군 69개 마을이 사업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 중 27개 마을을 최종 선정, 총 45억 원을 지원했다.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 내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ㆍ어촌지역의 비율이 약 13%에 달한다. 참여를 원하는 마을은 오는 19일까지 해당 시·군 신재생에너지 보급 관련 과에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경기도 관계자는 "낙후지역의 에너지 이용 불편을 줄이고 태양광 설비 지원으로 전기요금까지 줄일 수 있는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많은 마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 강북구, SNS로 공사장  환경관리강화

    강북구, SNS로 공사장 환경관리강화

    경제일반
    2020-06-08 06:28:18 안상석
    ▲  SNS(밴드) 실시간 정보 공유 예시[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달부터 사회관계망 서비스(밴드, band.us)를 이용해 건축공사장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인허가 담당자가 신축, 철거 승인조건으로 공사관계자를 SNS에 가입케 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방식이다. 건축공사 현장에서 자연재해,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때 즉각 대처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시공·감리자와 담당공무원은 공사현황, 안전점검 결과, 민원사항 등을 재빠르게 공유해 양방향으로 소통한다. 인허가 부서에서는 공유된 공사 현장정보를 통해 각 공정별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시공·감리자도 태풍 등 자연재해와 빠르게 변화하는 법령 및 제도와 관련된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자칫 관리감독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민간 건축현장이 재해발생 대응체계의 한 축으로 거듭나는 셈이다.건축과 이동표 과장은  "실효성 높은 관리를 위해 안전취약 공사장에 집중 적용하고 있다". 며 "사고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땅파기 공사장과 5층 이상 건축현장 44개소가 의무 가입 대상"이다며" 향후 서비스 운영결과 등을 분석해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 공사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재개발 조합관리 현장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활용한 소통으로 공사관계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 신뢰와 참여를 바탕으로 열린 건축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내 연구진, 신안 해변에서 달랑게 '마찰음' 최초 확인

    국내 연구진, 신안 해변에서 달랑게 '마찰음' 최초 확인

    경제일반
    2020-06-07 16:39:42 박한별
    ▲ 달랑게(사진=환경부 제공) 국내 연구진이 전남 신안 인근 해변에서 달랑게의 생태 연구를 진행한 결과 국내 최초로 집게로 내는 마찰음을 확인해 귀중한 생태학적 연구 자료를 확보했다. 8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최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신안 우이도 해변에서 달랑게의 구애행동과 집단이동 영상을 확보하고, 집게로 만드는 마찰음을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달랑게의 소리는 개구리 울음소리와 비슷하며, 교미시기인 5월과 6월에 내는 것으로 보아 불특정 암컷을 향한 구애행동이거나, 굴 안팎에 있는 다른 개체에게 과시 또는 경고 행동으로 추정된다.십각목 달랑게과에 속하는 달랑게는 시력이 좋아 위협을 느끼면 굴속으로 빠르게 사라져 '유령게'라고 불린다. 모래해변 상부에 살며, 최근 연안개발 및 이용으로 개체 수가 점점 줄고 있어 보호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2017년 5월부터 최근까지 달랑게의 생태연구를 진행하면서 먹이활동, 굴 파기, 춤추기, 땅 다지기, 집단이동 등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연구진은 집단 서식지 앞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달랑게의 행동들을 지속적으로 관찰한 결과, 달랑게의 춤추기와 땅 다지기는 일종의 과시행동으로 불특정 암컷을 향한 구애행동으로 추정했다. 이상규 국립공원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이번 연구의 성과는 달랑게의 마찰음 소리와 녹취 방법을 확보했다는 점으로 향후 다른 게류가 만드는 마찰음에 대한 생태학적 연구의 초석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오장근 국립공원연구원장은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만들어 내는 소리들을 확보하고, 그 소리들이 갖는 생태학적 의미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0 KB굿잡 온라인 취업박람회’ 구직자 7만명 몰려

    2020 KB굿잡 온라인 취업박람회’ 구직자 7만명 몰려

    경제일반
    2020-06-07 08:46:32 최성애
    ▲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 포스터KB국민은행(은행장허인)은6월1일부터12일까지KB굿잡사이트  를 통해 개최 중인 『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구직자 7만여명이 몰리는 등 성황리에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KB굿잡(KB Goodjob)은 KB국민은행이 중소ᆞ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1년 1월 야심차게 출범시킨 일자리연결 프로젝트이다.‘KB굿잡’을 통해 지금까지 15,906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2020년 6월 현재 ‘KB굿잡’을 통해 제공된 일자리정보도 누적 6만 2천여개에 달한다.KB국민은행은 중소ᆞ중견기업들의 인재채용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구직자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해왔다. 올해 상반기는 코로나 19로 인해 오프라인 현장박람회 개최가 어려워졌으나, 코로나 19로 위축된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박람회로 전환해 개최했다. 처음으로 진행하는 단독 온라인 취업박람회임에도 불구하고 개최 첫날부터 6일 동안 7만명이 넘는 취업준비생이 참여하는 등 오프라인 취업박람회 못지않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300여개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었던 이번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를 신청하며 준비단계에서부터 성황을 이루었다. 최종 307개 기업의 참가 확정으로 기존 200여개에서 그 규모를 확대한『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 더욱 다양한 기업과 구직자 간‘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PC와 KB굿잡 전용 모바일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취업박람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온라인상에서 박람회 참여 구직자의 입사지원과 구인기업의 입사 제의를 실시간 쌍방향으로 지원함은 물론, 이용 매체별(PC/모바일앱) 이용가이드를 제작해 운영함으로써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온라인 박람회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더불어 오프라인 현장 취업박람회와 동일한 콘텐츠를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그대로 구현하여 구직자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언제든 편안하게 취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구직자들의 성공취업률 제고를 위해 △ 기업ᆞ업무분석,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등 전문 취업컨설턴트가 진행하는 온라인 취업컨설팅 △ 자기소개서 작성법, 비대면 면접 가이드 등 취업성공 전략을 알아볼 수 있는 동영상 취업강좌 △ 비대면 취업트렌드 및 KB굿잡 온라인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분석, 이미지 메이킹 등을 지원하는 온라인 잡콘서트 △ 심리적 특성 파악을 통해 진로선택 지원을 위한 온라인 직업심리검사 △ 창업에 관심이 많은 구직자들에게 성공창업을 위한 종합컨설팅을 제공하는‘KB소호컨설팅’ △ 중소ᆞ중견기업에 대한 구직자의 인식 개선을 위해 복지, 사내문화 및 워라밸 등 ‘일하기 좋은 중소ᆞ중견기업’을 소개하는‘PR챌린지’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KB굿잡 사이트ᆞ모바일앱 회원가입 → 박람회 참가신청 → 이력서 등록 → 입사지원’의 구직 프로세스별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통해 구직자들의 흥미를 유발함과 동시에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일자리 창출 지원에 앞장서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온라인 박람회에 많은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이 참여해 주시어 감사드린다”며, “6월 1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구직자 여러분의 더욱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만트럭버스, ‘MAN 라이온스 시티 E‘, 상용차 부문 디자인상 수상

    만트럭버스, ‘MAN 라이온스 시티 E‘, 상용차 부문 디자인상 수상

    경제일반
    2020-06-05 21:07:05 안상석
     ▲   만트럭버스_MAN 라이온스 시티 E_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에서 상용차 부문 디자인상 수상(1)[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세계적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SE)의 차세대 전기버스 ‘MAN 라이온스 시티 E‘가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 (Automotive Brand Contest)에서 상용차 부문 최고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는 자동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유일하고 독자적인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 디자인 위원회(German Design Council)에서 주관한다. 디자인 분야 전문가와 학자,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MAN 라이온즈 시티 E’를 상용차 부문 수상 모델로 선정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우아하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은 도시에 역동성을 불어넣기에 충분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량화,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 인체공학적인 운전석 설계 등 기능적인 디자인 역시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MAN 라이온스 시티 E는 배출가스가 없는 도심형 전기 버스로 12m 단일 모델과 18m 굴절 모델, 두 가지로 개발됐으며, 완전 저상형 구조를 채택해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고급 배터리 셀 기술을 이용해 18m 굴절 모델 기준 최대 480kW 배터리 성능을 구현하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70km에 이르는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MAN 라이온스 시티 E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프로덕트 부문 금상’을 비롯해 '2020 스페인 국제 트랜스포트 어워드(National Transport Awards)'에서 ‘올해의 버스 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루디 쿠흐타 MAN 버스 제품 및 영업 총괄은 “이번 상용차 부문 수상은 ‘MAN 라이온스 시티 E‘의 기능적, 심미적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하는 사례”라며 제품에 대한 자긍심을 드러냈다.  
  •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앤... 아이시스 ECO 500mL 및 2L 출시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앤... 아이시스 ECO 500mL 및 2L 출시

    경제일반
    2020-06-05 20:31:55 안상석
     ▲ 아이시스 에코 3종[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롯데칠성음료가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앤 무(無)라벨 생수인 ‘아이시스8.0 ECO’의 인기에 힘입어 ‘아이시스 ECO’ 500mL 및 2L를 출시하며 제품 환경강화에 나선다. 아이시스8.0 ECO는 지난 1월 국내 생수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무라벨 생수로, 라벨 사용량과 라벨을 떼어내는 번거로움은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률은 높인 친환경 생수다. 롯데칠성음료는 친환경성, 편리함, 세련된 디자인 등으로 주목받는 무라벨 생수의 판매 및 인지도 확대를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대중적인 용량인 500mL 및 2L 제품으로 라인업을  환경확대했다. 아이시스 ECO 500mL 및 2L는 라벨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제품명을 페트병 몸체에 음각으로 새겨 넣고, 아이시스의 상징색인 블루 컬러를 병뚜껑과 포장 필름에 적용해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살렸다. 경남 산청군 지리산 기슭에서 취수한 천연암반수로 칼슘 및 마그네슘 등 각종 천연미네랄이 풍부하고 깔끔한 물맛이 특징이다.  ▲ 아이시스 에코 500 및 2000ml 제품롯데칠성음료는 무라벨 생수 3종의 판매처 확대 및 영업, 마케팅 강화를 통해 올해 약 180만 상자를 판매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라벨 포장재 약 1,430만장, 무게 환산 시 약 9톤의 포장재 폐기물 발생량을 저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절감될 라벨을 가로로 이어 붙이면 총 4,120km로(1.5 및 2L 32.9cm, 500mL 21.1cm 기준) 이는 직선거리 약 325km인 서울~부산 사이를 12번(왕복 6번) 오갈 수 있는 길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 ECO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6월 중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과 손잡고 가격 할인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마시고 분리수거함에 버리기만 해도 필(必)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 ECO의 제품군 확대가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무라벨 생수뿐만 아니라 음료에도 재활용 공정에서 인쇄층이 분리되는 에코 라벨 도입 등 친환경을 위한 포장재 개선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광명시흥 도시첨단산단에 수열에너지 시스템 시범 도입

    광명시흥 도시첨단산단에 수열에너지 시스템 시범 도입

    경제일반
    2020-06-05 17:17:10 김동식
    ▲ 경기도 도시첨단산업단지 위치(사진=환경부 제공)  경기도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49만4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열에너지 신재생 친환경단지가 시범 조성된다.경기도는 5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열 냉·난방시스템은 여름철에는 대기온도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대기온도보다 높은 물의 온도에너지를 히트펌프로 회수해 건물의 냉·난방에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경기도와 시흥시, 광명시는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수열에너지 도입을 위한 행정적 지원 역할을 맡는다. 경기도시공사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사업시행자 자격으로 기술적 지원을 하고, 수자원공사는 수열 냉·난방시스템의 인프라 구축을 시행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면적 49만4천㎡(약 15만평) 단지에 팔당호의 풍부한 하천수를 활용해 국내 최대 규모의 수열 냉난방에너지 2만6천RT(냉동톤)를 공급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2006년부터 롯데월드타워 및 주암댐 발전동 등 13개소 건축물 등에 수열 냉·난방시스템을 도입해 경제성과 기술적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수자원공사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수열 냉·난방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연간 3만여 가구가 사용가능한 약 8만9천MWh의 에너지가 절감되고, 노후 경유차 3,386대 운영 시에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약 48톤이 저감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를 통해 온실가스 2만2천톤 감축으로 여의도의 7.1배에 달하는 면적에 336만 그루의 소나무를 식재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렸다.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팔당호를 취수원으로 하는 광역상수도관이 관통하고 있어 수열에너지 활용의 최적지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0월, 하천수를 신재생에너지에 포함하는 '신재생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관련 법안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용에 대한 정부 정책에 선도적 역할을 이행하게 됐다. 일본 하코자키 지구, 프랑스 파리, 캐나다 토론토 등 외국에서는 이미 하천수를 활용한 수열에너지 지역냉·난방사업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건축물에 도입했던 국내 사례들과는 달리, 대규모 단지 조성사업에 도입하는 사례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지사는 "우리가 미세먼지나 탄소배출로 큰 고통을 겪고 있어 화석연료에 의존하지 말고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옮겨가야 하는데, 물의 온도를 활용하는 수열시스템은 놀랍고 합리적인 정책으로 새로운 길을 연다"며 "비용이 더 들더라도 환경과 간접비용을 생각해 신축건물에 이 시스템을 최대한 많이 활용해 확대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 5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이 신재생 수열에너지 도입 친환경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기도 제공)   
  • '충남형 그린뉴딜' 추진한다..."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로 전환"

    '충남형 그린뉴딜' 추진한다..."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로 전환"

    경제일반
    2020-06-05 15:52:46 이동민
    ▲ 사진=충남도 제공  충청남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응한 '충남형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 적으로 추진한다. 충남도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도청 대회의실에서 '그린(Green)으로 그린 충남, 새로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제25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환경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충남도는 이날 기념식에서 충남형 그린뉴딜은 기후위기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충남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높은 온실가스 배출량 등을 감안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추진에 대응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충남도는 앞으로 5년 동안 2조 6472억 원을 투입해 4대 분야, 10개 과제, 50개 사업을 추진, 일자리 5만 6424개를 창출할 예정이다. 방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그린뉴딜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로 전환'으로, 목표는 '지구는 살리고 일자리는 늘리기 위한 충남형 그린뉴딜'로 설정했다.충남형 그린뉴딜 4대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녹색 제도와 생활환경 ▲그린 SOC 거버넌스형 일자리 등이다.과제별 세부 사업 구체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공공·민간 부문 온실가스 감축 ▲산림·해양(블루카본) 탄소흡수원 조성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기후변화 도시 바람길 숲 조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고 2262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일자리 5134개 창출, 온실가스 222만 3306톤을 감축하는데 목표를 뒀다.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과제로는 ▲탈석탄 정책 추진 ▲농업·산업 분야별 청정연료 전환 ▲에너지전환 전략과제 중점 추진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기후환경영향 연구 등 4개 사업에 805억 원을 투입, 일자리 888개를 창출한다. '녹색제도' 부문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연대 확대 ▲녹색금융 전국 확산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등 7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2333개를 창출키로 하고, 674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생활환경’ 과제에는 ▲친환경차 보급 등 녹색교통 활성화 ▲광역형 환경보건센터 설치·운영 등에 6926억 3000만 원을 들여 일자리 2825개를 창출한다.'생태복원' 과제에서는 일자리 5453개를 창출을 목표로 7519억 원을 투입해 ▲서천 브라운필드 ‘국가생태습지공원’ 조성 ▲부남호 하구 복원(역간척)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미세먼지 대응' 과제에는 사업비 828억 9000만 원을 투입해 ▲항만 정박 선박 육상전력 공급 등 3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500개를 만든다. '환경 및 교육 인프라 확충' 과제는 ▲충남 광역형 환경교육연수원 건립 ▲탑정호 생태체험단지 조성 등 6개 사업에 811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773개를 만드는 내용이 담겼다. '그린산업' 과제는 총 4233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4068개 창출을 목표로, ▲공공폐기물 처리 시설 설치 ▲중부권 전기차 폐배터리 산업화센터 구축 등 4개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환경전문가 양성' 과제로는 913억 1000만 원을 투입해, ▲환경교육 리더 및 찾아가는 강사단 운영 등 4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2만 4520개를 창출하고, ▲청년 환경감시단 운영 ▲우리마을 기후변화 취약지역 조사 ▲충남 실버 환경정화 도우미 사업 등 ‘환경지킴이 운영’ 과제 7개 사업에 1498억 6000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9928개를 창출할 계획이다.충남도는 이번 충남형 그린뉴딜 사업을 단기·중기, 자체·보조 추진·건의 과제 등으로 구분해 전략적으로 추진한다.충남도는 이를 위해 6개국 9개 부서로 그린뉴딜TF팀을 구성·운영하고 전담 자문 기관인 '기후변화대응위원회'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충남도는 아울러 홈페이지 제안 제도 등을 활용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과제를 추가 발굴하거나 보완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형 그린뉴딜의 꿈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이라며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통해 주민 참여를 늘리는 가운데 그린 SOC와 거버넌스형 일자리를 계속해서 늘려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국내 첫  'LNG 튜닝 트럭' 탄생..."노후트럭 미세먼지 이제 그만"

    국내 첫 'LNG 튜닝 트럭' 탄생..."노후트럭 미세먼지 이제 그만"

    경제일반
    2020-06-05 15:21:00 이동민
    ▲ 국내 1호 LNG 튜닝 트럭(사진=환경부 제공) 국내에서 처음으로 노후된 경유엔진을 친환경천연가스(LNG)로 구조변경(튜닝)한 트럭이 탄생했다. 가스공사는 5일  노후 경유 화물차를 친환경 LNG 트럭으로 전환하기 위한 관련 고시 개정을 마치고 경유 자동차의 원료를 LNG로 교체하는 튜닝 검사를 완료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11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청정연료 LNG 튜닝카 보급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경유 엔진을 LNG로 교체하는 데 필요한 조건과 절차, 문제점 등의 개선에 전력했다. 그동안 트럭 등의 대형차는 고출력이 요구된다는 이유로 경유 엔진이 선호돼 왔지만 엔진이 노후화될 경우 미세먼지 발생량이 상승해 대기오염의 주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가스공사는 이에 경유 자동차의 연료를 청정 LNG로 튜닝(구조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LNG 차량 튜닝에는 경유와 천연가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혼소 방식'과 천연가스만을 사용하는 '전소 방식'이 각각 사용된다. 이 중 전소 방식은 혼소 방식에 비해 제어가 쉽고 고장률이 낮은 장점이 있으나, 경유 엔진을 유사 규격의 천연가스 엔진으로 교체할 경우 출력이 낮아져 '동등 이상의 출력을 갖는 엔진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국토교통부의 고시 규정에 맞지않아 구조변경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지난달 27일 해당 고시가 개정돼 기존 경유 엔진을 천연가스 엔진으로 교체 튜닝할 수 있는 길이 열려 향후 본격적인 LNG 차량 저변 확대가 예상된다. 특히 가스공사가 중점 추진할 'NG 충전 인프라 확충'은 물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내 튜닝부품 업체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튜닝 비즈니스'를 통해 관련 중소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트럭뿐만 아니라 건설장비로 분류된 콘크리트 믹서트럭도 LNG로 전환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우리나라 수송용 미세먼지 대책을 한 단계 끌어올려 국민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농어촌공사, '새만금 햇빛나눔사업'을 추진...지역민 혜택 기대

    농어촌공사, '새만금 햇빛나눔사업'을 추진...지역민 혜택 기대

    경제일반
    2020-06-05 12:25:50 김동식
    ▲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사진=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가 새만금 간척지에 지역민이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농어촌공사가 5일 알린 바에 따르면 이사회에서 총 1천139억원을 투입해 분양형 공모사업인 '새만금 햇빛나눔사업'을 추진이 확정됐다. 햇빛나눔사업에는 발전사, 태양광 전문 건설업체가 구축한 발전시설에 농어촌공사, 지역민이 일정 비율로 참여하는 사업이다. 새만금 만경3 방수제 안쪽 농생명 용지공구에는 발전량 67㎿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한다. 이 사업에는 전체 사업량 중 10%는 새만금 인접 주민과 전북도민에게 자격이 부여된다.대규모 태양광 사업에 대한 지역민의 반발 등을 고려한 조치다. 농어촌공사가 추진중인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 건설 사업은 환경 훼손 등의 이유로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농어촌공사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으로 발전량 422㎿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어촌공사가 현재 운영 중인 해당 사업은 100개 지구(65㎿)며, 이중 건설이 진행 중인 곳은 45개 지구(109㎿)다.농어촌공사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햇빛나눔사업사업으로 주민들은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채권 형태로 투자가 가능하며 최소 연리 7%(세전)의 이익을 보장받게 된다.농어촌공사는 주민 500명~2천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의 공익성 추구, 지역사회와 농어촌 활성화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농어촌공사는 2022년 말 상업 운전을 목표로, 다음 주 공모에 들어가 사업자를 선정한 뒤 연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지역민에게 일정 이윤을 보장하고 참여시킨 사례는 처음이다"며 "지역과의 상생을 최우선시해 사업 명칭도 햇빛나눔사업으로 했다"고 말했다. 
  • 환경부, 물산업 육성 위해 다각적 지원 나선다

    환경부, 물산업 육성 위해 다각적 지원 나선다

    경제일반
    2020-06-05 12:04:40 이동민
    ▲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진=환경부 제공) 환경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물기업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임대료 감면 연장, 우수 기술·제품 수출 지원 등 해결책 마련을 약속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5일 오전 대구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개최된 '소통·공감 100℃, 물기업간담회'를 주재하고, 물기업이 겪고 있는 고충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물기업의 기술개발에서 성능검증,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위해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 조성한 시설이다.이날 간담회는 총 차관을 비롯해,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정상용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 민경석 한국물기술인증원장, 최인종 입주기업협의회장((주)미드니 대표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물기업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국제시장 판로개척이 어려워졌다며 환경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입주대상 물기업의 임대료와 시설 사용료를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감면해주고, 입주기업이 아닌 물기업에게도 시설 사용료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입주기업들은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임대료와 시설 사용료 약 3,900만 원을 감면받았다. 홍 차관은 이어 ㈜삼진정밀, ㈜미드니 등 우수 물기업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듣고 물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삼진정밀은 에너지 절감형 하·폐수 내 질소제거 공정을 개발한 업체고, ㈜미드니는 수요자 맞춤형 통합형 정수처리시설을 제작 총괄하는 입주기업협의회 주관사다. 홍 차관은 이날 물관련 새싹·강소기업의 안전한 근무를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입주기업 협의회에 전달했다.홍 차관은 "국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위기 극복 정신을 발휘하여 물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해줄 것을 부탁한다"라면서, "정부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물기업의 어려운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맥도날드, 환경의 날 맞아 " 1년간 플라스틱 14톤 줄여"

    맥도날드, 환경의 날 맞아 " 1년간 플라스틱 14톤 줄여"

    경제일반
    2020-06-05 09:31:37 박한별
    ▲ 맥플러리(사진=맥노날드 제공) 맥도날드가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없는 용기로 교체한 이래 1년 간 약 14톤 이상의 플라스틱 사용을 저감했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5월부터 아이스크림 디저트 메뉴 '맥플러리'의 플라스틱 컵 뚜껑 대 종이 형태의 신규 용기로 교체해 사용해 왔다. 맥도날드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판매된 맥플러리 사용량을 플라스틱 용기로 환산하면 약 14t에 달한다. 맥도날드는 2018년부터 '스케일 포 굿'(Scale for Good)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사회 공헌 및 기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이 캠페인에는 기후 변화 대응, 친환경 패키징, 지속가능한 공급, 가족 고객을 위한 기여, 청년 고용 기회 확대 등을 과제로 삼고 있다. 맥도날드는 또한 내년까지 배달 주문 서비스인 맥딜리버리 차량을 무공해 친환경 전기바이크로 100% 교체한다는 목표를 삼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이자 책임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 사회를 위해 플라스틱 저감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 건설사고 재발방지 위한 ‘건설사고 사례집’ 발간

    건설사고 재발방지 위한 ‘건설사고 사례집’ 발간

    경제일반
    2020-06-04 22:18:59 안상석
    경제발전과 더불어 복잡한 사회구조로 인한 다양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국민 안전 확보가 국가의 최우선 과제’라는 정책기조를 천명하고 분야별로 국민 생명 지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례집은 관계자가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건설사고를 공사 종류별로 분류하여 사고 원인과 재발방지대책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사로 유형별로는 건축 및 토목공사 모두 붕괴/도괴(39건, 53%), 전도(21건, 29%)의 순으로 사고가 많았다. 공종별 사고발생은 건설기계(17건, 23%), 해체 및 철거공(12건, 16%) 순으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박영수 이사장은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발생한 사고를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는 것도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이번 사례집이 건설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에너지시설 안전 전수환경점검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에너지시설 안전 전수환경점검

    경제일반
    2020-06-04 20:24:27 안상석
    ▲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좌 2번째)이 노원구 일대에서 실시하고 있는 열배관 점검 현장에 방문, 점검사항을 설명하고 있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지난 3일 여름철 풍수해 대비 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동부지사를 시작으로 서부지사, 마곡플랜트 및 신재생에너지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을 진두지휘한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2020년 여름철 안전 종합대책 운영계획’에 따라 풍수해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풍수해 발생 대비 신속한 복구체계 유지를 통해 안정적인 열공급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목적으로 실시했다.특히,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김중식 사장을 비롯하여 집단에너지본부장 등 임원진이 모든 점검에 직접 참여한다. 또한 점검자 명단을 사전 비공개로 진행하여 점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공사는 열수송관 주변 침하, 태양광패널 추락, 청사 내부시설 배수로 토사 퇴적, 보행도로 구간 수목 넘어짐 등의 점검을 위한 여름철 자체 방재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유관기관 협조체계도를 비치하고 임직원들에게 비상연락망을 숙지토록 교육했다.김중식 사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안전관리 전문화 및 내실화를 도모해야 한다”라며 “안전은 결코 후순위가 될 수 없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철저하게 지침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공사 임원진들은 동부지사에서 건축물.플랜트 균열, 지반침하, 누수여부와 열원시설.태양광설비, 하천변 열수송관 주위 침하, 배수로 토사 퇴적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아울러, 적재된 이중보온배관 등 예비자재들의 보관상태도 면밀히 살펴봤다.  
  • IBK기업은행 중기대출 170조원 돌파…점유율 22.9%

    IBK기업은행 중기대출 170조원 돌파…점유율 22.9%

    경제일반
    2020-06-04 19:34:52 안상석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들에게 내준 대출이 17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기업들의 자금 수요 증가와 금융당국의 피해 지원 주문이 더해지면서 국내 주요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잔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정유기자=사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IBK기업은행은 지난해 말과 비교, 중기대출 점유율은 22.9%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중기 대출 2위와 3위인 KB국민은행, 우리은행과의 격차를 올해 더 벌리게 됐다.작년 말 162조7000억원이었던 기업은행 중기 대출은 코로나19 효과로 올 들어 5개월 동안 13조7000억원 급증했으며,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을 크게 늘린 것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전문가들은 “이로써 기업은행이 중기대출 리딩뱅크 자리를 굳건히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일각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신용도를 보이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대출이 급증하면서 연체율 상승 등 부실에 대한 우려와 지적이 나오고 있다.그러나 은행관계자들은 현재의 리스크 부담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아직까지는 대출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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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등 석면 해체 작업장 안전관리를 위해 석면 해체 감리인 관리 체계 강화
    이정윤 2026-01-30 07:51:34
  • 물개 ‘먹방’ 영상 화제…뭘 이렇게 맛있게 먹는지 보니? ‘충격’
    생태·환경

    물개 ‘먹방’ 영상 화제…뭘 이렇게 맛있게 먹는지 보니? ‘충격’

    안영준 2026-01-29 10:51:57
  • 강릉시, 가뭄대책 사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조속 추진 지원
    대기·기후

    강릉시, 가뭄대책 사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조속 추진 지원

    연곡 지하수저류댐, 도암호 수질개선을 위한 비점오염관리사업 등 강릉시 가뭄 대책 관련 주요 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
    이정윤 2026-01-28 2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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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부 장관, 제1차 중앙-지방 에너지 대전환 협의회 2월 5일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장관, 제1차 중앙-지방 에너지 대전환 협의회 2월 5일 개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및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이정윤 2026-02-05 19:49:07
  • 기후에너지환경부, 분산특구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민관 합동 추진단 본격 가동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분산특구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민관 합동 추진단 본격 가동

    분산형 전력거래 활성화를 위해 신속한 제도개선 추진
    이정윤 2026-02-03 07:04:33
  • 기후부·농식품부·축산환경관리원 ...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 모국어로 안전수칙 전달
    친환경가이드

    기후부·농식품부·축산환경관리원 ...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 모국어로 안전수칙 전달

    가축분뇨 작업장 질식사고 막는다… 외국인 근로자 생명 지키는 다국어 안전교육
    이정윤 2026-02-02 20:44:50
  • 국립공원공단, 신규 발굴 습지 9곳 정밀조사 결과 수달, 삵, 담비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비롯한 여러 생물의 서식을 새롭게 확인
    친환경가이드

    국립공원공단, 신규 발굴 습지 9곳 정밀조사 결과 수달, 삵, 담비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비롯한 여러 생물의 서식을 새롭게 확인

    이정윤 2026-02-02 20:39:40
  •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 첨단 통신기술로 습지 생태연구 고도화
    친환경가이드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 첨단 통신기술로 습지 생태연구 고도화

    국립생태원·케이티(KT),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경남 양산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하고 습지 생태연구 기반 확충
    이정윤 2026-02-02 20:29:21

ESG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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