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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한국타이어재단, 사회복지기관 426곳 지원 선정

    한국타이어재단, 사회복지기관 426곳 지원 선정

    경제일반
    2020-05-18 22:23:53 안상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20 타이어 나눔 지원사업’의 상반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회복지기관 426곳을 18일 발표, 지원에 나섰다.한국타이어는 ‘타이어 나눔 지원사업’을 통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총 2만 1000여 개의 타이어를 이동환경 개선이 필요한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했다.올해 상반기 공모에는 전국 873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관 운영 평가 내용과 대상 차량의 운행 현황 및 목적, 타이어 마모와 파손 정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총 426개 기관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해당 기관은 6월 20일까지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인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타이어 교체를 진행할 대리점과 날짜를 사전에 예약한 뒤 방문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해당 기관에는 노후 타이어 교체와 휠 얼라인먼트 점검을 비롯한 경정비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 이랜드뮤지엄, 이랜드재단과 명사 애장품 경매로소외계층 돕는다

    이랜드뮤지엄, 이랜드재단과 명사 애장품 경매로소외계층 돕는다

    경제일반
    2020-05-18 22:13:35 최성애
    이랜드뮤지엄과 이랜드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8일부터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명사 애장품 온라인 나눔경매를 진행한다. 이랜드뮤지엄과 이랜드재단이 실시하는 '명사 애장품 나눔경매'는 스포츠,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기증한 애장품을 이랜드재단 공식 블로그 를 통해 경매를 진행하고 낙찰 금액 만큼 이랜드재단이 매칭하여 두배의 금액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에게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명사 애장품 나눔경매는 오늘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21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이랜드뮤지엄’ 채널에서 윤태진 아나운서, 싱어송라이터 정모, 뮤지션 VOS 김경록씨가 진행을 맡아 라이브로 경매를 진행하며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매에서는 이랜드뮤지엄이 보유하고 있는 소장품 중 세계적인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와 데이비드 베컴이 실제 착용한 FC바르셀로나, AC밀란 유니폼을 기증해 그 의미를 더했다. 메이저리거 김병현 선수,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사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진종오 선수도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여 개인 소장품을 기증했다. ▲ [사진자료] 이랜드뮤지엄 베컴 유니폼이밖에도 유튜브 ‘이랜드뮤지엄’ 채널에 출연했던 LG트윈스 박용택, 정근우, 유강남, 두산베어스 최주환 선수를 비롯한 여러 국내 야구선수들이 애장품 기증에 참여했으며 방송인 김민아, 웹툰 유미의세포들 작가 이동건, 가수 에메랄드캐슬, K2(김성면) 등 각계각층에서 애장품을 기증했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스포츠, 문화, 예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명사들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귀중한 애장품을 통해 소외계층가정에 힘이되고 도움이 되고자 이번 나눔경매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좋은 취지의 경매에 선뜻 애장품을 기증해주신 명사분들께 감사하며 그 마음까지 담아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경매의 수익금은 이랜드재단을 통해 다음 달 전국의 위기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GS25-카카오, 24시간 배달 서비스 ‘카카오톡 주문하기’ 시작

    GS25-카카오, 24시간 배달 서비스 ‘카카오톡 주문하기’ 시작

    경제일반
    2020-05-18 19:10:5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편의점 GS25가 유통 업계 최초로 카카오와 손잡고 18일부터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GS25는 2020년 초 DI(Delivery Innovation) TFT를 신설하고 편의점 배달 서비스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가 도입된 GS25는 △강남 △역삼 △서초 △신촌 △건대 △관악 △부평 등 수도권 주요 상권 내 위치한 7개 점포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GS25에서 주문 가능한 상품은 프레시푸드, 가정간편식, 음료, 생활용품, 1+1행사 상품 등 350여종이며 카카오톡 주문하기 채널을 친구 추가하거나 더 보기 탭의 주문하기 메뉴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역삼, 강남에 위치한 2개 GS25는 24시간 내내, 이외 5개 GS25에선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소 주문 가능 금액은 1만원, 기본 배송비는 3000원이다. 주문 중계 및 배달은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가 맡는다. GS25는 학원가, 오피스, 주택가 등 다양한 상권 내 위치한 7개 점포의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연내 전국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GS25는 요기요와 손잡고 10여점의 GS25에서 시범 운영했던 배달 서비스를 2020년 3월 전국으로 확대했고 현재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GS25는 2000여점까지 늘어났다. 전진혁 DI TFT 팀장은 “요기요에 이은 카카오와의 이번 제휴를 통해 코로나19로 급증한 언택트 소비 시장 내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주시, 수익형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햇빛발전소·한전과 협약

    경주시, 수익형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햇빛발전소·한전과 협약

    경제일반
    2020-05-18 17:49:40 박한별
    ▲ 경주시청 전경  경북 경주시가 500억원 규모의 수익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1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햇빛새싹발전소, 한전 경주지사와 '산업단지 내 기업체 건물 옥상 및 공유재산을 활용한 수익형 태양광 발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가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지난 2월 한국수력원자력과의 협약 이후 두 번째다.협약에 따라 햇빛새싹발전소는 다음 달부터 산업단지 내 희망 기업에 20㎿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햇빛발전소는 태양광 설비 설치·운영·유지보수·철거를 모두 담당하며 생산한 전력을 한전에 판매하고, 한전 경주지사는 전력 계통 접속·연계 등을 담당한다.기업체나 경주시는 임대 수입과 함께 햇볕, 눈, 비 등 차단 효과를 얻을 수 있다.햇빛새싹발전소는 2016년 6월 한전과 한전 자회사가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20년간 부가적 수익이 창출되고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보급·확대가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정부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고정 수익 확보,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 KIER, 새 열저장 소재 개발... "물과 접촉해 열 발산"

    KIER, 새 열저장 소재 개발... "물과 접촉해 열 발산"

    경제일반
    2020-05-18 17:03:08 박한별
    ▲ 기술 개념도 (도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공)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에너지소재연구실의 김현욱 연구팀이 18일 물과 접촉해 열을 방출하는 기존 산화 마그네슘보다 열 방출량이 3배 높은 신규 열저장 소재를 개발했다.SKIER-2라고 명명된 신규 금속-유기 구조체를 고온 열분해하여 제조된 열저장 소재는 높은 열전도성을 가지고 있어 물과 접촉 시 빠르게 열을 방출하는 연구결과를 보였다.연구결과는 ACS Applied Nano Materials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연구에서는 Mg6O30를 구조적 단위체로 가지는 SKIER-2를 최초로 합성한 후 700℃에서 열처리해 다공성의 탄소 나노 층 사이에 균일하게 MgO가 분산된 MgO@NC 물질을 개발했다.개발된 신규 열저장 소재는 기존 MgO에 비해 3배 높은 열 방출량을 보였으며, 일반적인 MgO-탄소 혼합물에 비해 4.5배 이상 높은 열전도도를 보였다.높은 열 방출량과 열전도도는 기존 재료대비 약 76배 넓은 표면적과 균일하게 분산 된 나노크기의 MgO입자에 기인한다는 것이 표면적 측정과 고분해능의 전자현미경 분석에 의해 밝혀졌다.
  • 환경부, '대기 전문가' 육성...'미세먼지 대학원' 추가모집

    환경부, '대기 전문가' 육성...'미세먼지 대학원' 추가모집

    경제일반
    2020-05-18 14:24:04 김동식
    ▲ 사진=충남보건환경연구원 제공 환경부가 '미세먼지 관리 특성화대학원(이하 미세먼지 대학원)' 지원사업 모집을 25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환경부는 지난 14일까지 미세먼지 관리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접수를 완료했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15일까지 추가모집 한다고 공고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우편이나 직접 제출은 25일까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업육성팀에 제출하면 된다. 미세먼지 대학원 사업은 환경부가 미세먼지가 국민건강에 미치는 위해를 예방하고 대기환경을 적정하게 관리·보전하기 위해 산업계에서의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환경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프로젝트 기반의 실무교육과 함께, 산학협력을 강화한 수요자 중심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미세먼지 대학원 모집 자격 대상은 관련 분야에 대한 학과목과 과정을 신설, 개편해 운영 가능한 대학원 과정이 개설된 4년제 대학이다. 미세먼지 대학원 사업은 중부권과 남부권 등의 대기관리권역을 대상으로 1∼2개 대학이 지원 대상으로, 대학별로 2억 원 안팎 규모가 지원된다. 미세먼지 대학원 사업 지원 기간은 협약 체결 시부터 3년이다. 환경부는 이번 사업을 3년간 지원한 후 평가 과정을 통해 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또한 해마다 연차평가를 시행해 수행실적에 따라 예산조정과 지원중단 조치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1차년도에는 정액지원을 하지만 2차년도부터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15% 이내로 차등지급한다.이번 사업의 지원 내용으로는 ▲연구교수·교육조교 인건비 ▲교재개발비 ▲산학연계 강좌·세미나 운영비 ▲산학연계 프로젝트 수행비 등이다.
  • "자영업 고려하면 한국 노동소득분배율 21년새 15%P 하락"

    "자영업 고려하면 한국 노동소득분배율 21년새 15%P 하락"

    경제일반
    2020-05-18 14:03:31 김동식
     자영업을 고려한 국내 노동소득분배율이 지난 21년 동안 최대 1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가 18일 발표한 '주요국의 노동소득분배율 결정요인 비교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1996~2017년 자영업을 고려한 노동소득분배율이 10∼15%포인트 하락했다. 노동소득분배율이란 경제 전체를 포괄하는 소득에서 노동을 제공한 대가로 노동자가 가져가는 소득 비율을 뜻한다. 자영업자를 고려하지 않은 노동소득 분배율은 같은 기간 62.4%에서 62.9%로 미미한 수준으로 하락해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자영업자를 고려한 노동소득분배율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1998∼2000년 사이에 크게 떨어져 2004년까지 하락세를 이어가다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과 2010년 사이 다시 떨어졌다. KIEP은 이러한 추이의 이유로 1997년 이후 법인 부문 영업잉여나 피용자 보수와 비교시 자영업 소득이 더 크게 줄고 이러한 현상이 경제위기 이후 더 뚜렷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018년 기준 우리나라 고용 부문에서 자영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5.1%였다. 이같은 수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평균 18.2%) 가운데 7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KIEP는 또한 2012∼2016년 29개국에 대한 패널자료를 통해 실증분석한 결과, 상품시장 개방이 금융시장 개방보다 노동소득분배율을 더 크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변수에서는 1%포인트가 상승하면 소동소득분배율이 최대 0.13%포인트 낮췄지만, 국제투자가 노동소득에 미치는 영향은 제로(0)에 가까웠다. 해외직접투자 관련 변수의 경우 1%포인트 상승하면 노동소득분배율은 최대 0.07%포인트 낮춰졌다. KIEP는 이러한 이유로 글로벌 경제화가 자영업을 고려한 노동소득분배율을 더 크게 하락시킨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사회보장기금의 확충은 노동소득분배율을 높였따. KIEP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사회보장기금의 비율이 1%포인트 상승할 경우 노동소득분배율은 1.2∼3.3%포인트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KIEP은 이같은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세계화가 노동소득분배율을 낮추는 것에 대해 소득배분배 정책이나 사회안전망 확충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KIEP은 또한 기업에 대한 지원을 떠나서라도 무역피해 노동자에 대한 직접적 조정지원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미국, EU와 달리 우리나라는 노동자에 대한 직접적 지원보다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고용을 유지하는 간접적 지원방식을 택하고 있다. KIEP은 세계화 등 구조변화에 대응해 노동자와 자영업자가 신속하게 직종과 산업을 전환하게 함으로써 소득을 보전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도표=대외경제정책연구원    
  • 중소제조업 절반, "제품 인증 비용·기간 부담"

    중소제조업 절반, "제품 인증 비용·기간 부담"

    경제일반
    2020-05-18 13:47:02 이동민
    ▲ 중소제조업 인증취득 현황 및 애로 조사(도표=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절반은 제품의 정부 인증을 취득 과정에서 비용과 시간에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8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21∼27일 전국 중소제조업 3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제조업 인증취득 현황 및 애로 조사'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서의 응답자의 63.7%는 인증 취득에 드는 비용이 부담이 된다고 답했고, 55.7%는 소요 기간을 부담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지난해 기준 중소제조업체의 인증 취득과 유지에 드는 비용은 2천180만 원으로 조사됐다. 인증 취득에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5.5개월이었다. '인증 취득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이 무엇인가'에 대한 응답으로는 '서류작성 등 인증 준비'라는 응답이 54.7%로 가장 많았고, '비용·기간 등에 따른 경영상의 어려움'이 52.3%, '높은 인증 기준'이 50.0%로 나왔다. '인증 취득에 따른 어려움 해소를 위해 가장 시급한 정부 정책'에 대한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는 '인증취득 비용 지원'이 40.3%, 인증제도에서 개선해야 할 문제점에 대한 응답으로는 '동질 제품에 대한 반복적 인증'(41.7%)이 가장 많이 집계됐다. 정부의 인증지원 정책에 대해서는 58.3%가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원 정책을 알고 활용하는 경우는 19.3%에 머물렀다. 중소제조업체가 보유한 인증은 평균 8.3개로 조사됐으며 이 중 법정 의무 인증은 3.4개였다. 법정의무 외 임의 인증을 취득한 이유에 대한 응답으로는 '공공기관 납품을 위한 의무사항' 때문이라고 48.3%가 답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24개 부처는 법정 의무 인증을 포함해 총 187개의 인증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인증 제도의 불합리한 부분은 중소기업의 부담을 더욱더 가중하고 있다"며 "주요 인증들부터 순차적으로 유효기간 연장, 인증 비용 인하 및 지원 등을 통해 인증 부담을 경감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서울시, 물재생시설공단 출범 앞두고 관련 조례 공포

    서울시, 물재생시설공단 출범 앞두고 관련 조례 공포

    경제일반
    2020-05-18 13:35:45 박한별
    서울시가 내년 1월에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을 출범시킬 목적으로 관련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18일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19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탄천·서남 물재생센터를 2000년과 2001년부터 각각 3년마다 계약을 체결해 민간에 위탁해 운영행 왔다. 하지만 장기계획 수립이 어렵고 중복업무에 따른 비효율이 생기며 반복해서 장기 수의계약을 해야 하는 등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서울시는 이러한 점을 개선시기키 위해 2016년 12월 '물재생센터 운영체계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물재생센터를 지방공단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 이재용, 글로벌 행보 재개...'반도체 2030' 도약 꿈꾼다

    이재용, 글로벌 행보 재개...'반도체 2030' 도약 꿈꾼다

    경제일반
    2020-05-18 10:35:50 김동식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월27일 삼성전자 마나우스 공장 생산라인 내 스마트폰과 TV 조립 공정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중국 시안(西安)의 메모리반도체 공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을 논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삼성전자는 18일 시안 반도체 공장을 찾은 이 부회장이 "과거에 발목 잡히거나 현재에 안주하면 미래가 없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거대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시간이 없다. 때를 놓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의 이같은 발언은 산업 생태계 변화에 코로나19 사태라는 악재가 겹친 상황에서 도약을 모색해야 한다는 절박한 현실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 부회장의 중국 방문은 코로나19 사태로 4개월 만에 재개한 것으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인이 중국을 방문한 것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 부회장이 사실상 처음이다. 이 부회장의 해외 출장은 올해 1월 삼성전자 브라질 마나우스·캄피나스 공장 방문 이후 100여일 만이다.또한 지난 13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만나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 논의한 후 닷새만이다. 이 부회장은 근래 시안 공장을 방문한 것은 지난해 2월 설 연휴기간이다. 삼성은 시안에 150억 달러 규모를 투자해 해외 유일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기지로 육성중이다. 삼성전자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2030년까지 세계 1위에 오른다는 목표인 '반도체 2030' 비전 달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해외 행보로 먼저 시안 반도체 공장을 찾은 것은 '반도체 2030' 목표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는 차원으로 보인다. 이날 시안 사업장 방문에는 진교영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박학규 DS부문 경영지원실장, 황득규 중국삼성 사장 등도 동행했다. 재계에서는 이 부회장의 경영 행보를 삼성준법감시위원회의 요구로 지난 6일 발표한 대국민 사과 이후 '뉴 삼성(새로운 삼성)'으로 거듭나고 겠다는 의지로 해석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코로나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미래에 대비한 도전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중국 출장으로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 서산시 수소충전소 착공…9월 말 운영 예정

    서산시 수소충전소 착공…9월 말 운영 예정

    경제일반
    2020-05-18 09:59:45 박한별
    ▲ 서산시 수소충전소 신축공사 착수보고회(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18일 충남 서산 음암면 상홍리에서 수소충전소 착공식을 개최하고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르면 오는 9월 말부터 수소충전소가 운영될 계획이다. 서산시는 2018년 수소 시내버스 시범도시에 선정된 후 수소충전소 설치 예산 38억원을 확보, 충남테크노파크와 세부 협약을 맺고 수소충전소 설치를 추진해왔다. 이번에 설치되는 수소충전소는 하루 100대(넥쏘 승용차 기준)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서산시는 8월 말 수소충전소를 완공하과 함께 1개월 정도 시운전을 하고 9월 말부터 본격적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수소충전소 준공에 맞춰 수소 버스 5대도 서산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된다. 서산시는 수소충전소가 운영을 시작하게 되면 지역 수소차 운전자들이 충전을 위해 내포신도시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서산·태안을 찾는 관광객 편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산시 관계자는 "수소차는 경유차 등에 비해 미세먼지 배출 걱정이 없는 친환경 차"라며 "수소충전소 설치를 계기로 수소차 보급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 GS건설, ‘속초디오션자이’ 견본주택 오픈... 철저한 방역, ‘생활 속 거리두기’ 동참

    GS건설, ‘속초디오션자이’ 견본주택 오픈... 철저한 방역, ‘생활 속 거리두기’ 동참

    경제일반
    2020-05-17 21:26:56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강원도 속초시 동명동에 들어서는 속초디오션자이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GS건설이 2년만에 선보이는 아파트인 데다 속초 최고층으로, 대부분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속초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서비스가 제공 돼서다. GS건설은 견본주택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정 간격을 유지하는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총력을 펼쳤다.GS건설에 따르면 지난 15일 속초디오션자이 견본주택 오픈 후 3일 간 8000여 명이 내방했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에는 첫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됐다. 오픈 당일이었던 15일에는 방문객의 대부분은 속초 시민 이었으나, 16~17일 주말과 휴일 동안에는 서울과 수도권에서 방문한 고객 비율이 높았던 게 특징이다.<견본주택 내 출입구에 설치된 에어소독기 사진제공 : GS건설>속초시 조양동에서 방문한 K씨는 “생활 속 거리 두기 때문에 대기하는 시간이 길었지만, 들어가기 전부터 손 소독과 체온 측정을 하고 입구에 자동 살균소독시스템과 수시로 소독기계를 들고 다니면서 방역에 힘쓰는 모습. 특히, QR코드 또는 NFC를 통한 방문자 관리로 최근 이슈가 되었던 이태원 클럽 사태와 다르게 관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었고, 상품에 대한 만족도도 대체로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방문한 Y씨는 “은퇴를 앞두고 있어서 강원도 속초나 전남 여수 등의 지역에 관심이 많아 자주 방문하고 있다” 며 “세컨드하우스 구매 목적으로 견본주택에 들렀는데, 동해바다와 인접해 있고, 지상에 커뮤니티시설이 있다는 게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속초디오션자이는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361-1 일대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84~131㎡ 총 454가구다. 속초시에서는 처음으로 지상 24층에 스카이 아너스클럽이 들어서며, 이곳에는 드시엘 라운지, 스파 드메르 게스트룸, 랑데부 파티룸 등이 조성된다 특히 유리난간 이중창,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거실, 주방), 우물천장과 복도 간접조명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취향에 따라 바닥재, 아트월 등을 무상 선택할 수 있고, 가족구성원 수에 따라 와이드 주방과 거실확장 공간 옵션도 무상으로 고를 수 있다. 청약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속초시는 비규제지역이어서 세대주 및 주택 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6개월 이상)과 예치금만 충족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 후 바로 전매도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6월 4일이며, 정당계약은 15~17일 3일 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 1557-1에 있으며,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 한전,  총사업비 약 2억달러 미국 괌 60MW 태양광 사업 금융계약 체결

    한전, 총사업비 약 2억달러 미국 괌 60MW 태양광 사업 금융계약 체결

    경제일반
    2020-05-15 19:45:4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한국전력이 총사업비 약 2억달러 규모의 괌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금융계약을 4월 29일 체결했다. 미즈호 은행과 KDB 산업은행이 대주단으로 참여한 이번 사업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차입금을 조달해 한전 부담을 최소화했다. 괌 태양광 사업은 미국 괌 망길라오 지역에 태양광 발전설비 60MW와 에너지 저장장치(ESS) 32MW의 발전소를 건설 및 운영하는 사업으로 2021년 12월에 준공 및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전이 미국지역 최초로 국제 경쟁 입찰을 통해 수주했으며, 괌 전력청(GPA)과 25년 장기 전력 판매계약을 맺어 향후 약 3.4억달러의 매출이 기대된다. 이전에도 한전은 멕시코 노르떼2 발전사업의 리파이낸싱(Refinancing)에 성공하는 등 해외 발전사업에서 뛰어난 금융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번 금융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한 것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파이낸싱 역량을 국제무대에서 다시금 공인받은 것이다. 또한 신재생 분야의 대표적인 선진시장인 미국에서 사업주인 한전이 주도적 역할을 하고, 금융·건설·운영 전 분야에 국내기업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 협업 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전은 이번 괌 태양광 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요르단 푸제이즈 풍력발전소 준공, 멕시코 태양광발전소 착공에 이어 친환경 청정에너지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부응하면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 현대차, 5톤 수소청소트럭·수소택시 시범사업 추진 관련 업무협약 체결

    현대차, 5톤 수소청소트럭·수소택시 시범사업 추진 관련 업무협약 체결

    경제일반
    2020-05-15 19:45:0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현대자동차가 수소상용차와 수소택시의 보급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14일 충남 천안시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산업부 성윤모 장관, 현대차 공영운 사장, 창원시 허성무 시장, 한국자동차연구원 허남용 원장,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 문재도 회장, 서울시 택시 사업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5톤 수소청소트럭과 수소택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 2건을 각각 체결했다. 현대차와 산업부, 창원시,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우선 5톤 수소트럭 상용화 및 보급 확산을 위해 창원지역 쓰레기수거용 수소트럭 시범운행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창원시는 2020년 내 수소청소트럭(압착진개차) 1대를 관내 쓰레기 수거 노선에 투입하고, 수소청소트럭 충전을 위한 대용량 충전소를 올해 말까지 구축키로 했다. 현대차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이번 시범사업의 운행 결과를 분석한 후 이를 협력 당사자들과 공유해 내구성 향상 등 차량 성능개선에 나선다. 현대차는 또 시범운행을 통해 5톤 트럭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모델 개발과 중형수소트럭의 상품화 및 수출경쟁력 점검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 시범운행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한편 수소트럭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개발과 실증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지원키로 했다. 창원시에 투입되는 5톤 청소트럭은 2017년 산업부 연구과제로 선정돼 현대차와 부품 협력사,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참여해 개발된 차량으로 1회 충전 시 시속 60km 정속 주행으로 599km(현대차 자체 시험·공차 기준)까지 운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에도 서울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청소 차량과 승합차 등 서울시가 운행하는 상용차를 수소전기차로 대체키로 한 바 있다. 현대차는 이번 쓰레기 수거용 수소트럭 시범운행을 시작으로 향후 노면 청소차와 살수차 등 공공부문 상용차의 수소전기차 대체를 본격 추진하고 민간으로도 확산시켜 수소상용차 비중을 지속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수소청소트럭 시범사업과 함께 수소택시 시범사업도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확대 추진된다. 현대차는 산업부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서울시 택시 사업자인 대덕운수와 유창상운, 수소융합얼라언스추진단(H2KOREA) 등과 함께 서울지역 수소택시 시범운행을 위해 상호협력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시 택시 사업자인 대덕운수와 유창상운은 이달 중 각각 5대의 넥쏘 수소택시 시범운행을 개시하고 택시기사와 택시 승객 대상 설문조사를 포함한 수소택시 모니터링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현대차,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과 함께 넥쏘 시범운행 모니터링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공유해 차량 내구성 향상 등 성능개선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범운행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운행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등 수소택시 정식 보급을 앞당기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수소택시 시범운행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한편 수소택시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개발과 실증사업을 추가로 발굴·지원키로 했으며, 현대차는 시범운행 결과를 토대로 수소택시 모델 출시에 노력키로 했다. 한편 이날 울산시청에서는 울산시 송철호 시장과 현대차 하언태 사장을 비롯한 총 30개의 수소 관련 공공기관 기관장과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수소경제 선도 및 2030년 세계 최고의 수소도시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산업부,  환경개선 어려운 중소사업장 대상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사업 시행

    산업부, 환경개선 어려운 중소사업장 대상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사업 시행

    경제일반
    2020-05-15 19:43:5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이용 환경개선이 어려운 중소사업장에 대한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간 2천 티오이(TOE) 미만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중소기업(소기업) 및 소상공인(건물)이 지원대상이며, 에너지효율화 컨설팅과 함께 고효율설비 개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산업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현장에서 에너지효율화 컨설팅 업무를 수행할 에너지서포터즈를 구성하고, 15일(금) ‘에너지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에너지진단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에너지서포터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중소사업장의 에너지사용 현황을 면밀히 분석‧점검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에너지절감 개선방안을 해당 사업장에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서포터즈의 컨설팅 결과에 따라 설비개체를 희망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이 별도의 선정 절차를 거쳐 개체비용의 최대 80%를(5천만원 한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부는 참여사업장 모집 공고 결과 총 380개의 사업장이 참여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한 만큼, 동 사업이 다수의 중소사업장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산업부는 “영세 중소사업장이 에너지효율화에 보다 관심을 갖고 에너지효율화 개선에 적극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내년에는 보다 많은 중소사업장들이 동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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