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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ESG문화산책] 아이슬란드·이탈리아·벨기에·미국 사진작가 4인이 담아낸 기후 위기 사진전 ... '더 글로리어스 월드(2025 CCPP)'  4월 개최

    [ESG문화산책] 아이슬란드·이탈리아·벨기에·미국 사진작가 4인이 담아낸 기후 위기 사진전 ... '더 글로리어스 월드(2025 CCPP)' 4월 개최

    ESG
    2025-03-14 20:10:55 정진욱
    [데일리환경=정진욱기자]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은 오는 4월 22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기후환경 사진전 <2025 CCPP – 더 글로리어스 월드(The GLORIOUS World)>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2025 CCPP – 더 글로리어스 월드(The GLORIOUS World)> 메인 포스터 (사진제공=중구문화재단) 이번 기후 위기와 관련된 사진전은 4월부터 8월 2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먼저 선보인 후, 10월부터 내년 2026년 3월까지는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에서 계속 전시가 이어진다.‘CCPP(Climate Change Photo Project)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는 김길성, 송길영, 유현준, 이창석, 이미경, 정재승, 조세현, 최재천, 홍정욱 등이 조직위원으로 참여해, 세계적인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진을 매개로 환경변화에 직면한 인류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충무아트센터 개관 20주년을 앞두고 새롭게 단장한 갤러리 재개관 기념전 ‘컨페션 투 디 어스’를 주제로 처음 개최되어, 아름답지만 위태로운 지구의 모습을 보여주며 예술적 감동과 환경문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년, 본격적인 개관 2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더 글로리어스 월드’라는 중의적인 제목 아래, 접근하기 어려운 지구의 극한 지역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대자연, 그리고 문명의 혜택을 누리는 현대인의 모습을 함께 담아낸다.이번 사진전에는 국제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미국 출신의 작가 4명이 약 110여 점의 사진 작품과 영상작품을 선보인다. 아이슬란드 작가의 경우, 아이슬란드 사진기자협회에서 20회 이상 사진전 수상을 하고 ‘올해의 사진가’로  네 차례 선정된 라그나르 악셀손(Ragnar Axelsson)의 작품 46점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 라그나르 악셀손 glacier_Iceland_2021 (사진제공=중구문화재단) ‘랙스(Rax)’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그는 지난 40여 년 동안 아이슬란드, 시베리아, 그린란드 등 북극의 외딴 지역에서 사람, 동물, 자연을 기록해 온 동시대 최고의 다큐멘터리 사진가다. 그의 흑백 사진은 북극의 척박한 환경에서 인간이 겪는 본질적인 경험을 생생하게 포착하며, 극지방 주민들과 그들이 직면한 전례 없는 급격한 기후 변화를 조명한다. ▲ 마르코 가이오티 Habitat_A giant panda in Sichuan, Soouthern China, in a foggy morning. (사진제공=중구문화재단) 매년 지구에서 가장 오염되지 않은 자연 서식지를 탐험하며 촬영을 이어가는 이탈리아 작가 마르코 가이오티(Marco Gaiotti)의 작품 24점도 국내 최초로 소개된다. 그는 서식지 파괴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기록하며, 동물들의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강렬한 이미지를 통해 아름다우면서도 충격적인 감정을 안긴다. ▲ 닉 하네스 Garden of Delight  _The Floating Seahorse Holiday Villa,Dubai, 2017 (사진제공=중구문화재단) 벨기에의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자 겐트 왕립예술학교의 교수인 닉 하네스(Nick Hannes)도 이번 전시에 참여해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그는 시각적 은유와 은은한 유머를 빌려 현대 사회의 정치적, 사회적 이슈를 다룬다. 특히, 1960년대 먼지만 날리는 무역지대에서 최첨단 도시로 변모한 두바이의 모습. 사막에서 스키를 타고, 돌고래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아이러니한 풍경 속에서 현대 문명의 극단적 양면성을 보여준다. ▲ 크리스조던 Ecstatic Desolation_CormPier09 (사진제공=중구문화재단) 마지막으로, 2019년 서울 전시에서 플라스틱을 가득 머금고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새의 모습을 포착해 큰 반향을 남겼던 미국 작가 크리스 조던(Chris Jordan)의 작품도 소개된다. 멀리서 보면 명화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버려진 쓰레기로 구성된 ‘러닝 더 넘버스(Running the Numbers, 2004-2018)’, 그리고 파타고니아 해안에서 촬영한 자연의 미묘한 아름다움을 담은 최신작 ‘황홀한 폐허(Ecstatic Desolation, 2021~현재)’가 함께 전시가 된다.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의 조직위원장인 조세현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위태로운 지구의 현재를 기록하기 위해 묵묵히 렌즈를 들었을 작가들의 도전과 사명감에 경의를 표한다.”며, “쉽게 볼 수 없는 아름답고도 의미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개최 소회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예술감독으로 이번 전시를 총괄한 석재현 예술감독은 “이번 프로젝트가 찬란하고도 영광스러운 지구에서 다시 살아가기 위한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자연과 문명이 만들어낸 극적인 풍경을 강렬하게 조명하며 관객에게 깊은 반향을 일으킬 이번 전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할 수 있다.
  • 꼬시래기가 비행기 원료로 변신? 어떻게 가능할까

    꼬시래기가 비행기 원료로 변신? 어떻게 가능할까

    지속가능경영
    2025-03-14 06:47:40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해조류의 일종인 꼬시래기가 비행기 원료가 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떻게 해조류 꼬시래기가 에너지의 원료가 될 수 있을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팩트체크를 통해 꼬시래기가 비행기 연료로 선택될 수 있었던 이유를 전했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민경선 책임 연구원은 가장 먼저 바이오항공유 전구체 연구에 대해 설명, 기존에도 바이오매스로부터 감마 발레로락톤을 생산하는 촉매들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감마 발레로락톤은 특정 화학식을 갖는 유기 화합물로, 기존 전구체보다 활용도가 높다고.이어 민 책임 연구원은 해당 연구에서 효소반응의 특징을 이용해 (R)-감마 발레로락톤만 선택적으로 생성해 내는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는 백혈병 치료나 고혈압 치료 등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도 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바이오매스는 정말 탄소중립형 원료가 맞을까? 민 책임 연구원은 “맞다”고 답했다. 이산화탄소가 온실가스로 배출되더라도 넷 제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탄소 중립형 원료라고 간주하는 게 일반적이며, 최근에는 해양 바이오매스를 3세대 바이오매스로 바이오 리파이너리 공정에 이용하기도 한다고 전했다.해조류를 바이오항공유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남은 잔여물은 다 버려질까? 일반적으로는 버려진다고 한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다른 공정의 열원으로 태워서 사용하기도 한다. 해당 연구의 경우 잔여 바이오매스를 다시 탄화해서 하드카본 형태로 만든 후 리튬이온 배터리의 음극소재로 활용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에 남은 잔여 바이오매스까지 음극소재로 활용하는 웨이스트 프리 공정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그렇다면 왜 꼬시래기를 연구 주제로 선택했을까? 민 책임 연구원은 다양한 해양 바이오매스를 테스트했고, 테스트 결과 꼬시래기가 레불린산을 얻기에 생산 수율이 가장 높았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전했다.한편, 민 책임 연구원은 “전체 항공유 시장에서 바이오항공유가 차지하는 비율은 0.01%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2070년까지는 전체 시장의 30%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리나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연구에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사진=픽사베이
  • 은평구불광2동, 이랜드복지재단 으로부터 ‘사랑의 의류’ 전달받아

    은평구불광2동, 이랜드복지재단 으로부터 ‘사랑의 의류’ 전달받아

    지속가능경영
    2025-03-12 06:55:31 이정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불광2동은 지난달 24일 이랜드복지재단(WE GO 봉사단)과 ‘사랑의 의류’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소외받는 이웃을 위해 기부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 모범이 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서 이랜드복지재단은 계절별 의류 5상자, 총 210벌을 전달했다. 불광2동장은 “후원해 준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께 감사하다”며 “이번에 건네주신 의류는 도움이 필요한 관내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배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일회용 컵 없는 날’ 개편  고객 혜택 강화...매월 10일 개인 컵 사용하면 아메리카노가 무료?”

    스타벅스, ‘일회용 컵 없는 날’ 개편 고객 혜택 강화...매월 10일 개인 컵 사용하면 아메리카노가 무료?”

    ESG
    2025-03-10 07:12:55 이정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3월 10일부터 매월 10일 개인 다회용 컵 이용 시 별 또는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지급하며,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을 개편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스타벅스는 매월 10일 ‘일회용 컵 없는 날’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해 개인 다회용 컵으로 제조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에코별 1개를 즉시 제공하고, 추가로 '스크래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크래치 이벤트'는 스타벅스 앱 내 배너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개인 컵을 이용해 에코별을 적립한 고객에 한해 별 또는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적립된 에코별 1개당 1회 참여 가능하며, 스크래치를 긁어 당첨된 별 또는 아메리카노 쿠폰은 즉시 지급된다.기존 ‘일회용 컵 없는 날’에는 개인 다회용 컵을 4번 사용해서 모은 별 8개로 교환 가능했던 아메리카노 한 잔을 스크래치 이벤트를 통해 더욱 빠르게 즐길 수 있어 개인 컵 사용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고객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이처럼 스타벅스는 2018년부터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매월 10일 ‘일(1)회용 컵 없는(0) 날’ 캠페인을 전개하며, 커피박 화분 키트, 이벤트 별 증정 등 고객 혜택을 지속 강화해오고 있다.실제로 별 적립 혜택을 개편한 2024년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10개월 간 ‘일회용 컵 없는 날’ 개인 컵의 이용 건수는 이전 대비 약 31%가 상승했으며, 지난해 일 평균 개인 컵 이용 건수와 비교해도 약 10%가 증가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또한 최근 4년간 스타벅스의 연간 개인 컵 사용량을 살펴보면, 연평균 15% 이상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개인 컵 이용건수는 3,371만 건으로 개인 컵 이용 관련 시스템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래 역대 가장 높은 연 누적 수치를 기록했다. 금액으로 환산 시 매일 9만 2천 명 이상의 고객에게 연간 약 158억 원에 달하는 혜택을 제공한 셈이다.이같이 스타벅스의 개인 컵 이용건수가 매년 꾸준히 늘어난 것은 일상 속 친환경 활동에 대한 고객 인식 강화와 더불어 개인 컵 이용 시 400 원의 할인 또는 스타벅스 앱을 통한 에코별 1개 적립 혜택을 상시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고객분들이 즐겁게 개인 다회용 컵 이용에 동참하고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캠페인을 개편했다”라며, “앞으로도 개인 다회용 컵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하나금융그룹,  '점자 라벨 동화책 제작'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하나금융그룹, '점자 라벨 동화책 제작'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ESG
    2025-03-09 15:32:22 이정윤
    ▲지난 8일 시각장애인의 점자 문해율 향상 및 읽을 권리 보장을 위해 『점자 라벨 동화책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사진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시각장애인의 점자 문해율 향상 및 읽을 권리 보장을 위해 『'점자 라벨 동화책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이 '점자 라벨 동화책'과 '촉각 놀이책'을 정성껏 만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시각장애인의 점자 문해율 향상 및 읽을 권리 보장을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점자 라벨 동화책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나눔 문화 실천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8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시각장애인의 점자교육 교보재 제작 지원을 위해 그룹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뜻 깊고 진정성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정성스럽게 제작한 '점자 라벨 동화책' 100권과 '촉각 놀이책' 100권은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시각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된 점자교육 교보재는 시각장애인의 점자 교육을 위해 활용되며, 점자 문해율 향상에 실효성 있고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립국어원이 지난 2월 11일 발표한 '2024년 점자 사용 양상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점자가 시각장애인의 자립에 필수적이라고 인식하는 비중이 92.9%에 달했으며, 일상생활에서 점자의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점자 학습을 위해 ▲점자 교재의 다양화 ▲교육비 지원 확대 ▲학습 보조기기 지원 등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하나가 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지원 사업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을 위한 미술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다양한 ESG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 ESG 스타트업 성장 지원...'2025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참여 기업 모집

    하나금융그룹, ESG 스타트업 성장 지원...'2025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참여 기업 모집

    ESG
    2025-03-07 13:11:55 이정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2025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는 그룹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한 국내 최초의 전액 기부금 조성 펀드로써, 일자리 창출 능력이 높고 친환경 기술 및 사업역량을 보유한 ESG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투자 수익과 원금을 다시 펀드에 귀속하여 새로운 기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다양한 사회혁신기업 지원과 금융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2022년 사업 시작 이래 누적 기부금 1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과 시니어의 건강한 노후와 자립을 지원하는 기업을 투자 대상에 포함하며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투자 기업 모집은 총 두 차례 진행된다. 3월 7일부터 4월 4일까지 1차 모집을 진행하고, 5월 26일부터 6월 27일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하나금융그룹 홈페이지 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두 차례의 투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한 후 최종 투자 기업을 선정한다. 심사 기준은 ▲사회적 가치 ▲사업 타당성 ▲조직역량 ▲기업가치 등으로 투자 규모는 총 20억원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후속 투자 연계를 위한 ‘데모데이’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벤처캐피털(VC)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및 투자설명회(IR) 기회를 마련해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기업 ESG 컨설팅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ESG 전문 인력들이 기업에 대한 ESG 경영 진단을 통해 결과 보고서 제공, 개선사항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 제언, 임직원 ESG 교육 등 ESG 경영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하나은행의 특화된 ESG 지원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ESG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올해부터는 지역 사회와 시니어 세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기업을 적극 지원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기획 ②] 환경 보호 위한 시스템 마련→보다 근본적인 부분 잡았다!

    [기획 ②] 환경 보호 위한 시스템 마련→보다 근본적인 부분 잡았다!

    지속가능경영
    2024-12-13 20:24:38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서울시 측은 2026년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비를 위해 재활용 체계를 마련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보다 보다 근본적인 ‘일회용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서울시는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를 통해 일회용컵 685만개, 일회용기 567만 개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텀블러를 가져오면 음료를 제공하는 총 24회 진행된 ‘개인 컵 사용의 날’ 캠페인을 비롯해 카페에서 운영하는 텀블러 할인제에 300원을 추가로 할인해주는 ‘개인 컵 사용 포인트제’ 등 소상공인 카페, 대학, 공공기관, 기업체 등과 함께 개인 컵 사용 문화를 확산했다. 그 결과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약 685만 개의 일회용 컵을 감량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많은 곳에 다회용기를 보급해 2024년 1월에서 9월동안 일회용 용기 567만 개를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플라스틱이나 음식물을 따로 분리배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뿐만 아니라 쓰레기까지 나오는 않는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인 제로 식당과 뚝섬 한강공원 다회용기 배달존을 운영하고 장례식장과 잠실야구장, 행사장 푸드트럭 등에 다회용기를 돌입해 많은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였다.아울러 서울시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사업장 폐기물 자체처리를 강화하고 불연성 폐기물 재활용을 확대해 하루 총 136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 자치구 합동 점검을 통해 관리 사각지대에 있었던 사업장 332개를 추가로 발굴했다. 이로써 그동안 공공 처리했던 사업장의 폐기물을 자체 처리로 전환하면서 하루에 91톤에 달하는 종량제 폐기물을 감축했다. 또 불연성 폐기물은 2023년 기준 하루 215톤 배출돼 31%가 매립됐지만 이중 약 45톤을 재활용업체 위탁처리로 전환해 재활용률이 6%에서 89%로 상승했다. 서울시 측은 “2026년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점점 다가오는 만큼 종량제 폐기물 감축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라며 “서울시의 다양한 노력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실천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사진=픽사베이
  • [기획 ①] 2026년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서울시에서는?

    [기획 ①] 2026년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서울시에서는?

    지속가능경영
    2024-12-13 20:24:33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오는 2026년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다. 벌써 시행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에서는 이를 대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먼저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확대하고,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2026년 종량제폐기물 감축 목표인 450톤의 약 42%인 190톤을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쓰레기 대란으로 점점 쓰레기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 어떻게 종량제폐기물 감축 목표의 일부를 달성했을까? 먼저 서울시 측은 체계를 마련하는 것에 집중했다. 근본적인 시스템을 구축해놓으면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상당한 기반이 될 수 있다.먼저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렸던 봉제원단을 비롯해 커피박, 폐비닐의 재활용 체계를 마련했다. 봉제원단의 경우에는 지난해 하루 발생량 84톤 중 절반이 넘는 52톤(61%)이 종량제봉투에 배출되어 소각-매립되어 왔다. 이에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자치구와 봉제원단 폐기물 재활용 협약을 통해 재활용을 확대하고 하루 250톤의 봉제원단 폐기물 수용이 가능한 공공집하장을 조성해 재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자치구에서도 재활용으로 전환해 일일 소각 매립량인 52톤의 99%에 이르는 51톤을 재활용으로 전환했다. 이렇게 총 하루 83톤의 봉제원단 폐기물을 재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뿐만 아니라 충분히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종량제봉투에 버려졌던 폐기물에도 집중했다. 기존 고착된 시스템을 바꾸면서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는 커피 찌꺼기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일 평균 6.6톤을 수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2024년 8월 기준 3754개의 매장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 매장이 더욱 늘어날수록 환경을 위한 발걸음은 커질 수밖에 없다.아울러 폐비닐의 경우에는 그동안 고형연료로 만들어져 재활용되거나 화분, 건축자재로 만들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정유사, 화학사를 중심으로 열분해 후 기름으로 재활용할 수 있게 됐다. 폐비닐은 이렇게 자원화가 가능하지만 하루 406톤 가량이 종량제봉투에 버려졌다. 이에 서울시는 역시 폐비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 품목을 확대하고 폐비닐 중점관리구역을 정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그 결과 사업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폐비닐 재활용률은 2024년 8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작은 비닐도, 기름이나 액체가 묻는 비닐도 이제는 폐비닐끼리만 모아서 따로 분리배출 하면 된다. 택배 봉투에 붙어있는 스티커도 그대로 배출해도 된다고 한다. 사진=픽사베이
  • 해양수산부, 미래 블루오션 기술 소개 “수산부산물은 쓰레기 아닌 자원”

    해양수산부, 미래 블루오션 기술 소개 “수산부산물은 쓰레기 아닌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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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1 20:58:04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수산부산물은 더 이상 쓰레기가 아니다. 최근 수산부산물을 재활용하며 또 하나의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 연구를 기반으로 점차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는 연구로 환경 보호 분야에 있어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해양수산부 측은 수산부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를 소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장 먼저 소개된 곳은 해조류 부산물에서 변비 개선 효과가 있는 장 건강 소재를 추출하는 연구와 생선을 가공하고 남은 어피에서 콜라겐을 추출해 의료용 섬유를 만드는 연구가 진행 중인 곳을 소개했다.제주의 한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는 갈치, 옥돔, 고등어 등 다양한 제주 수산물을 가공해 전국으로 유통한다. 해썹 시스템을 갖춘 이곳에서는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는 가운데 비늘을 따로 챙긴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버려지는 비늘은 어떻게 활용하는 것일까? 이 비늘은 버리지 않고 화장품 원료 등으로 쓰이고 있다고 한다. 특히 수산물을 대량으로 작업하다 보니 부산물이 적지 않고,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셈이다. 즉, 부산물은 버리면 쓰레기지만, 이 업체에서는 모두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또 다른 수산 연구소에서는 2008년 수산 부산물 활용을 위해 연구소를 설립했다. 어류 껍질을 이용한 연구로 제품화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생선을 가공한 후에 남게 되는 어피를 초음파 추출과 여러 정제 과정을 통해 콜라겐을 얻게 되고 콜라겐을 활용해 화장품 원료를 만들고 있고, 의료용 섬유를 개발하는 연구도 진행 중에 있다.그간 어피에서 콜라겐을 추출하기 쉽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연구를 통해 어피에서 기존 콜라겐 못지않은 기능을 갖춘 콜라겐을 만드는데 성공했고 수산 부산물이 부가 가치를 만드는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이뿐만 아니라 수산 부산물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 해양과학 기술원에서는 해조류 부산물을 쓰고 난 찌꺼기를 다시 활용할 수 있느 방안을 연구 중이다. 현재 해조류 부산물을 전량 사들여 환경에 일조하고 있다. 그리고 해조류 부산물에서 장 건강 소재를 추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해조류는 이산화 탄소 저감에 효과적인 소재로 알려져 있고, 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연구로 인해 해조류 부산물 찌꺼기가 다시 한번 재활용되는 길이 열린 셈이다. 특히 이러한 연구들은 단순히 수산물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주며 탄소 중립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사진=픽사베이
  • 타이어, 이제는 친환경 접근 시대…환경 오염 주범은 옛말

    타이어, 이제는 친환경 접근 시대…환경 오염 주범은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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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3 16:20:37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폐타이어가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폐타이어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은 물론 친환경 소재로 만든 타이어가 각광받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4월 해양환경공단 소속기관인 부산지사는 엘디카본과 해양 침적 폐타이어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바닷속 폐타이어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순환 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부산지사가 침적된 폐타이어를 수거해 엘디카본에 전달하면 업체의 독자적인 기술로 폐타이어를 블랙카본으로 원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폐타이어 폐기 비용 절감과 함께 타이어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자원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로 위 교통수단에 사용되는 타이어는 최근 해양 오염의 주범으로 낙인찍혔다. 도로 위를 달리는 타이어가 왜 해양 오염의 주범이 됐을까?  그 이유는 바로 타이어가 바닷가의 어선이나 화물선에 완충 역할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항구 안에 여러 척의 배를 정박시킬 때 배가 서로 흔들리며 부딪혀 파손되는 것을 막는 것이다. 그러나 완충 역할을 하는 타이어는 시간이 지나 낡거나 선박끼리 부딪힐 경우 바다에 떨어지는데 이를 바로 수거하지 않고 방치돼 해양 오염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 최근 폐타이어에 목이나 몸통이 끼어 폐사된 채 발견된 바다사자나 바다거북이 등의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폐타이어에서 방출된 미세 플라스틱 역시 해양 동물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는 보고 역시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다. 타이어는 주행 과정 중 도로와 마찰이 일어나 마모되면서 고무와 먼지가 혼합된 입자를 만들어 내는데, 이는 대기 중으로 퍼져 인간들의 폐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또한, 타이어 입자는 빗물을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가 또다시 해양 오염을 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주행 중 마모되는 타이어는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이다. 이는 막대한 양의 폐타이어가 발생된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연간 국내에서는 3천만 개 이상의 폐타이어가 발생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10억 개 이상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분위기 속 최근 국내 타이어를 제작하는 여러 기업들이 친환경 타이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석유 광물 재료를 대체할 원료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탄소 배출량을 저감한다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타이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 또한 이뤄지고 있다.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교통수단은 이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품목이다. 이는 결국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친환경 소재 개발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을 실천해야 하며 지속가능한 교통수단에 대한 고민이 이어져야 한다. 사진=언스플래시
  • 다이어트 열풍은 ‘환경’도 마찬가지! 온실가스 감축 위한 시스템 ‘눈길’

    다이어트 열풍은 ‘환경’도 마찬가지! 온실가스 감축 위한 시스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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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22:43:44 안영준
    생활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력과 난방을 사용한다. 그리고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특히 제로서울에 따르면 서울시의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2/3 이상은 건물에서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에서 전력과 난방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건물에 들어섰을 때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경우를 느껴본 적 있을 것이다. 바로 에너지를 사용하고 전력, 난방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서울시는 환경 보호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국내 최초로 온실가스 다이어트 PT를 시작한 것. 이를 위해 서울시는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를 도입했다. 이는 건물 에너지 사용량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2050 탄소중립 목표에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 중 하나다.2050 탄소중립에 관해서는 많이 들어본 바 있을 것이다. 말 그대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에너지 신고·등급제란 무엇일까? 이는 건축물의 소유주가 자율적으로 건물 에너지 사용량을 신고하게 될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측의 평가표에 따라 에너지 사용량을 자가로 진단할 수 있는 제도를 의미한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가장 첫걸음이 되는 셈이다. 건물 에너지 사용량은 건물의 단위 면적 당 에너지 사용량을 용도별, 규모별로 분류한 것을 뜻한다. 단위면적당 에너지 사용량에 따라 5단계로 구분된다. 또한 등급을 부여받으면 등급표를 건물 전면부에 부착할 수 있다. 그렇다면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의 장점은 무엇일까? 기존에는 용도가 동일하고 규모도 비슷한 건물들 사이에서 우리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만일 건물 에너지 사용량을 신고해 등급을 확인하게 된다면 내 건물 에너지 사용량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확인하고 체크할 수 있다. 단순히 확인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만일 A, B등급 건물 중 운영 실태를 파악하게 된다면 저탄소 건물 인증 마크를 받을 수 있다. 저탄소 건물 인증 마크를 받은 건축물은 서울시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탄소중립에 동참하고 있음을 널리 알릴 수 있다.반면 D~E 등급을 진단받은 건물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효율 개선 무이자 융자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건물 에너지 신고 신고·등급제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검색창에서 저탄소 건물 지원센터를 검색한다. 이후 메인화면에서 건물 에너지 신고 등급제 클릭 후 시스템 이용 신청 클릭, 서울시 승인 다음으로 회원가입으로 로그인한다. 건축물 정보 및 에너지 사용량을 추가하고 저장하면 완료된다. 자세한 내용은 가이드를 활용하면 된다.서울시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건물 온실가스 다이어트’. 과연 전국 그리고 세계로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일 것이다.사진=픽사베이
  • 산림청, 산림 복지 서비스 10대 추진 과제 발표…기대 UP

    산림청, 산림 복지 서비스 10대 추진 과제 발표…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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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6 19:06:28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환경 오염이 심각해질수록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최근 숲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산림 복지’ 정책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산림청 측이 최근 산림 복지 서비스 10대 추진 과제를 발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특히 이번 산림 복지 서비스 10대 추진 과제는 ‘숲과의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산림 복지’를 비전으로 정했으며, 국민의 다양한 산림 복지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산림 복지 서비스란 무엇일까? 생소한 부분일 수 있지만, 의미는 어렵지 않다. 엄마 뱃속부터 유아와 청년, 장년, 노년까지 생애 주기 별로 산림을 기반으로 한 휴양과 문화, 교육, 치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일컫는다.이미 우리는 산림 복지 서비스를 일부 누리고 살고 있다. 숲은 우리에게 이로움만 주기 때문이다. 평소에는 숲에서 힐링하고 건강도 찾는다. 이제 이런 개념들이 조금 더 확대, 숲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이러한 부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산림이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는 만큼, 우리 역시 산림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산림 복지 서비스가 떠오르면서 그에 따라 생기는 그림자를 경계해야 하는 셈이다.그렇다면 산림청은 어떤 산림 복지 정책을 내세울까? 먼저 생활권 및 연결형 산림 복지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시숲, 정원 등은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일상 속 접근을 보다 용이하게 할 계획인다.무엇보다 기후 대응 도시숲과 치유의 숲, 숲속 야영장 등도 대폭 늘릴 방침이라고 한다. 또한 국가숲길, 동서 트레일 등 숲길부터 산림 레포츠 시설과 수목장림, 숲 경영 체험림 등 새로운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이뿐만 아니라 산림 복지 취약 계층을 위한 산림 복지 인프라도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누구나 산림 복지를 쉽게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는 셈이다. 더 나아가 유아 및 청소년이 숲에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과 연계한 산림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을 이용한다면 더욱 쉽고, 친숙하게 산림 복지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한편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으로 기반 시설을 확충해가겠다며 산림복지 분야의 산업화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사진=픽사베이
  • 기업들도 1회용품 제로 캠페인 참여!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실천

    기업들도 1회용품 제로 캠페인 참여!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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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0 06:55:03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1회 용품 제로 캠페인에 공공기관 등을 타고 유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립항공 박물관도 1회 용품 제로 캠페인에 동참, 환경을 한 뼘 더 나아지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환경 캠페인은 SNS,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누구나 자발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최근 국립항공 박물관 안태현 관장은 “저희 박물관은 일상 속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1회 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한다”라고 말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는 것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의미한다.그렇다면 국립항공 박물관에서는 환경을 위해 어떤 실천들을 하고 있을까? 평소 생활과 각종 회의에서 일회용 컵, 페트병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과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다. 기업에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시행한다면 그 효과는 기대 이상일 것이다.1인이 실천하는 것보다 또 10인이 실천하는 것보다 배의 효과가 결과로 나오기 때문이다. 한 기업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추진한다면 한 달에 배출되는 일회용품이 적어도 수천 개 이상이다.또한 국립항공 박물관은 관람객과 함께하기 위해 체험 번호표 알림 표 티켓에 환경 보호, 탄소 중립을 위한 문구를 넣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강렬한 메시지 한 줄 만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부분이다.이 밖에도 기업에서 환경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회의부터 매일 사용하는 A4 용지 대신 모바일 등의 시스템 등을 활용하는 것이다. 회의할 때 종이를 사용하는 대신 모바일을 사용하면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종이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부득이하게 종이를 사용해야 한다면 이면지를 활용하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또 무조건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말자’라고 규제하는 것보다는 다회용기를 회사에 비치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편리하게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더불어 엘리베이터를 매번 타는 것보다 계단을 이용하고, 출퇴근할 때, 점심시간 등에도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보다 도보 등을 이용하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환경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컴퓨터, 조명 등 사용하지 않는 전원은 꼭 꺼두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이처럼 조금만 노력하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집에서도 일회용품 챌린지 해봐야겠네요” “기업들이 움직인다면 더욱 빨리 나아지지 않을까요?” “다회용기 사용하고,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는 삶! 좋습니다” “환경이 점점 위험해지니 강도를 높여 지켜야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픽사베이
  • 탄소의 가치는 얼마? 들끓는 지구를 식히기 위한 ‘탄소 가격제’ 필요성 대두

    탄소의 가치는 얼마? 들끓는 지구를 식히기 위한 ‘탄소 가격제’ 필요성 대두

    지구온난화
    2023-09-10 20:06:34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점점 들끓고 있는 지구로 전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극단적인 기후 변화까지 일어나고 있는 현재, 세계 각국은 저마다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한국석유공사 측은 유튜브를 통해 탄소의 가치와 탄소 가격제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그렇다면 전 세계적으로 기후 리스크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탄소 배출 저감 노력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석유공사가 설명하고 있는 탄소의 가치는 얼마일까? 탄소의 가치는 기본적으로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목표 설정과 해당 목표 달성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권의 징벌적 세금의 규모로 환산하여 알 수 있다.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시행 중인 방법 중 하나는 탄소 가격제다. 탄소 가격제는 오염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탄소 배출의 가격을 부여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다. 쉽게 말해 탄소에 가격을 매기는 것이다. 탄소 가격제는 다양한 형태가 있다. 첫 번째는 탄소세(Carbon Tax)다. 이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석유나 석탄 등 각종 화석 에너지 사용량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두 번째는 배출권거래제(ETS)다. 해당 제도는 정부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연 단위 배출권을 할당하여 그 범위 내에서만 배출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할당된 사업장의 실질적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출해 그 여분이나 부족분의 배출권에 대해 업체 간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다. 세 번째는 탄소 국경 조정세(CBAM)다. 이는 탄소 배출량 감축 규제가 강한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국가로 탄소 배출이 이전하는 탄소 유출문제 해결을 위해 유럽연합(EU)이 도입하고자 하는 무역 관계의 일종이다. 현재 대부분의 국가 단위 또는 주 단위에서는 탄소세 또는 배출권 거래제를 활용하고 있으며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탄소 가격제를 시행하는 국가는 EU, 캐나다, 중국 등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15년부터 국가 단위의 배출권 거래제를 도입해 시행 중이다.탄소 중립을 위한 탄소 가격제는 결국 기업과 소비자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기업과 소비자는 탄소세를 적게 내기 위해 저탄소 기술을 연구하고 탄소 배출을 제로로 만드는 탄소 중립에 관심을 가지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들끓는 지구를 멈추기 위한 탄소 가격제 도입의 필요성은 분명해 보인다. 사진=언플래쉬
  • 지속가능한 비행 위해 친환경 정책 펼치는 항공업계 

    지속가능한 비행 위해 친환경 정책 펼치는 항공업계 

    지속가능경영
    2023-09-10 19:45:35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인간 활동에 의해 배출된 온실가스와 이로 인한 기후 위기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각종 산업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다양한 대책들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항공분야 역시 마찬가지다. 최근 항공사들은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내세우며 탄소 저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유럽환경청(EAA)에 따르면 승객 한 명이 항공기를 타고 1km를 이동할 때 배출되는 탄소량이 285g이라고 한다. 기차는 14g, 버스는 68g이 배출되는 것을 비교해 보면 항공기에서 배출되는 탄소량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항공사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정책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한 외항사의 경우 친환경 정책을 통해 작년 한 해 50만 kg의 플라스틱과 유리를 재활용했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사는 기내에서 사용한 뒤 수거한 유리와 플라스틱 제품들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기도 했다. 또한 해당 항공사는 장거리 비행 고객이 사용하는 담요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작해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담요 역시 제작 과정에서 에너지를 70%만 사용하는 등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의 상황은 어떨까? 국내 항공사들은 고효율 항공기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국내의 한 항공사가 도입한 고효율 항공기의 경우 기존 항공기와 비교했을 때 연료 효율이 약 15%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남아 비행 기준 연간 약 10억 원의 유류비가 절약됨은 물론 5천 톤에 달하는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다. 비행기 내에서 사용된 다양한 기내 자원이 재활용을 통해 다양한 물건으로 재탄생 된 사례도 있다. 국내의 한 항공사는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태블릿 파우치로 재탄생시켰으며 다른 항공사의 경우는 이를 이용해 가방을 제작하기도 했다. 또한 항공기 좌석 커버를 활용해 슬리퍼로 제작한 항공사도 있다. 최근 장거리 비행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항공사의 탄소 중립 절감 노력은 일시적인 유행이나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야 한다.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노력이 필요함과 동시에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노력 역시 수반돼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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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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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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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9-09 2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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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라면 문화의 아이콘 '한강라면'의 상용화… 시장 반응과 전문가·소비자 평가 집중 분석
    이정윤 2026-09-09 21: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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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9-09 20: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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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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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 산책로와 취수장이 불과 3m…암사정수센터 ‘개방과 식수안전’ 충돌 우려
    사회

    산책로와 취수장이 불과 3m…암사정수센터 ‘개방과 식수안전’ 충돌 우려

    수질전문가 “먹는 물 시설은 사고 발생 후 대응보다 사전 차단이 우선”
    이정윤 2026-09-09 13:44:04
  • “국비 1,643억 받고 절반 가까이 집행잔액…서울교육청 840억 반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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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 1,643억 받고 절반 가까이 집행잔액…서울교육청 840억 반환 논란”

    교육전문가 “시설사업 특성 고려한 단계별 교부·집행관리 체계 필요”
    이정윤 2026-09-09 13:36:14
  • 유만희, “직매립 막히자 민간시설로?…서울시 쓰레기 대책 ‘감량·처리능력’ 모두 잡아야”
    환경

    유만희, “직매립 막히자 민간시설로?…서울시 쓰레기 대책 ‘감량·처리능력’ 모두 잡아야”

    공공처리 약 82%·민간처리 약 17%…타지역 처리도 장기대책 어려워
    이정윤 2026-09-09 13:36:10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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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데일리지구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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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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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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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 “고장 나야 겨우 고치나”… 노후화·손실 이중고 빠진 서울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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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장 나야 겨우 고치나”… 노후화·손실 이중고 빠진 서울 지하철

    전문가 “사후수리 방식 탈피하고, 중앙정부의 법정 무임승차 손실 보전 시급”
    이정윤 2026-09-07 20: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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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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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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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욱 2026-09-09 06: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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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희 칼럼니스트 2026-09-08 23: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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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희 칼럼니스트 2026-09-08 07:23:08
  •  클래식이 좋다면 9월엔 경북 성주로 가자 ... ‘김현철의 클래식 무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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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이 좋다면 9월엔 경북 성주로 가자 ... ‘김현철의 클래식 무곡’ 개최

    - 9월 19일 오후 5시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김현철의 유쾌한 해설과 VMG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클래식 무대 - 오페라 아리아부터 왈츠·헝가리 무곡·캉캉까지 친숙한 명곡 향연
    정진욱 2026-09-08 07: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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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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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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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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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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