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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버려지는 노트북 16만대 훌쩍…글로벌 제조업체에 부는 ‘친환경 노트북’ 생산 바람

    버려지는 노트북 16만대 훌쩍…글로벌 제조업체에 부는 ‘친환경 노트북’ 생산 바람

    지속가능경영
    2022-01-18 21:07:39 김정희
    핸드폰과 함께 우리 일상생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전자제품은 바로 노트북일 것이다. 플라스틱, 수은, 납과 같은 중금속이 들어있는 노트북은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손꼽히고 있다. 매년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노트북은 2억대 이상이며 하루에 버려지는 노트북은 유럽에서만 16만대 이상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기준 전 세계에서 발생한 전자제품 폐기물은 5천만 톤이 넘는다. 이는 지난 2014년과 비교했을 때 약 1천만 톤 이상이 증가한 수치다. 전문가들은 오는 2030년 발생될 전자제품 폐기물의 양이 약8천 만 톤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렇게 발생된 폐기물의 문제는 그 처리법이다. 대부분의 폐기물이 정확히 어떤 경로를 통해 처리되는지 알 수 없는 실정이다. 전기전자 폐기물이 그대로 쌓여있거나 묻히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생산 과정 역시 문제다. 중국은 전 세계 노트북 생산의 70%를 담당하고 있다. 노트북을 찍어내는 공장들은 대다수가 석탄 발전소에서 전력을 얻는다. 석탄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대량의 이산화탄소는 환경 오염의 주범이다. 생산·운송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 배출량을 계산해보면 한 대의 노트북을 만드는데 약 214k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글로벌 노트북 제조업체들이 친환경 노트북 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 생산 업체의 경우 노트북 조립에 사용되는 나사의 개수를 약 10분의 1로 줄였다. 이로써 부품 교체와 재조립을 용이하게 해 버려지는 노트북의 수를 줄이겠다는 목표다. 또한 핸드폰, 노트북,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또 다른 세계적인 업체 역시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전자 기기를 생산함으로 인해 탄소 저감 배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대만의 한 제조업체는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해 친환경 노트북을 생산했다. 30%의 재생 플라스틱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20% 정도 절감했다. 해당 업체는 오는 2035년 재생에너지 100%를 사용해 제품 생산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리나라의 한 제조업체 역시 오는 2025년까지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모바일과 전자제품을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제품 생산 뿐 아니라 제품 포장·폐기 단계에서도 친환경 정책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인간의 모든 활동이 지구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매일 사용하는 모든 것들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고민해야 할 때다.사진=언플래쉬
  • 카드→모바일 카드로 대체, 베네핏 활용한 각 분야의 환경 보호 캠페인

    카드→모바일 카드로 대체, 베네핏 활용한 각 분야의 환경 보호 캠페인

    지속가능경영
    2022-01-06 15:22:13 이동규
    깨끗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최근 일부 브랜드 카페 등에서는 플라스틱 카페를 없애고 종이 빨대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일부 기업들은 플라스틱 빨대가 함께 붙어서 판매되고 있는 우유 등의 포장 팩에서 빨대가 제거된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일부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는 비닐봉지 대신 친환경봉투를 도입해 환경에 도움이 되고 있다.환경오염에 대한 불안과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기세를 몰아 다양한 분야에서도 친환경 발걸음을 잇고 있다. 최근 주목할 분야는 바로 ‘카드 산업’이다. 현재 우리는 현금보다 카드 등의 수단을 더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일부 신용카드 회사 측에서는 카드 사용과 환경 보호를 연관 짓는 이색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각종 매체에서는 이 신용 카드에 대한 정보를 알리며 일상 속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알리고 있다. 신용 카드의 경우에는 플라스틱으로 구성, 한 장을 만들 경우에는 무려 3kg의 유해 물질이 생성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렇다면 우리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매일 들고 다니는 것이 있다. 바로 휴대전화다. 최근 각종 모든 기능들이 휴대폰, 모바일 등을 통해 대체되고 있다. 카드 역시 휴대전화로 충분히 대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모바일 전용 카드는 플라스틱 실물 카드를 굳이 소지할 필요 없이 신청부터 발급, 사용을 전부 모바일 환경에서 할 수 있다.가장 잘 알려진 카드는 온라인쇼핑 특허 카드다. 온라인 쇼핑 적립률이 다른 사용처보다 2배나 높은 동시에 대중성 있는 온라인쇼핑에서 사용하고 적립할 수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다른 카드의 경우에는 OTT 서비스, 배달앱 혜택이 있는 경우로 소비 패턴이 잘 맞춘다면 적립급을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간편 결제를 이용한 적립형 카드도 있다.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 등을 이용할 시, 이용금액에 대해 일부 적립이 되는 것. 이밖에도 편의점, 택시 등을 사용할 때에도 포인트가 적립되고 추후 포인트를 전환해 사용할 수 있어 시선을 끈다.이밖에도 일부 카드 업체 측은 환경 보호에 발맞춰 카드 플레이트 전체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함은 물론, 우편으로 배달되는 상품 안내장 등도 사탕수수 100% 등의 재생용지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측은 관계 기간과 전자 영수증 사용 협약을 맺었다. 종이 영수증의 경우에는 보관과 처리가 불가하고, 개인 정보가 유출될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종이 영수증은 인체 유해성, 재활용 불가, 환경 오염 등과 같은 다양한 환경 문제를 떠안고 있었다. 이에 누구나 발급이 가능한 전자영수증 플랫폼 등을 구축하고 이용 확산을 위해 아낌없는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환경 보호를 위한 개개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위처럼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업 측에서도 적극적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연구, 모두가 공존하는 삶이 만들어져야 할 것이다.
  • 매일 쓰는 면도기마저 환경 오염에 악영향…친환경 생필품 제품 개발의 필요성

    매일 쓰는 면도기마저 환경 오염에 악영향…친환경 생필품 제품 개발의 필요성

    지속가능경영
    2021-12-27 20:52:20 이동규
    모든 남성은 매일 면도기를 사용해 수염 손질을 한다. 인간의 면도 역사는 고대 때부터인 것으로 전해져 그 역사가 매우 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긴 역사만큼 면도 시 사용되는 면도기 역시 오래 전부터 환경 오염에 악영향을 끼치는 품목 중 하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쓴 면도기를 플라스틱으로 착각해 재활용으로 분리 배출해서 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면도기는 재활용이 되지 않는 품목 중 하나다. 재활용이 아닌 일반 쓰레기로 분리해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 만약 면도기를 분리배출 하려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손잡이와 스테인리스강으로 만들어진 면도날을 분리해야 한다. 또한 면도기를 움직이게 하는 장치나 피부 보호를 위해 사용된 윤활밴드 역시 분리해야 한다. 하지만 그 과정이 복잡하며 위험하다. 이런 이유로 면도기는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종량제 봉투에 버려진 면도기는 소각되거나 매립되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환경 오염을 일으키게 된다.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면도기는 날만 교체해서 사용하는 교체식이기 때문에 비교적 환경 오염에 타격이 적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공중 목욕탕이나 숙박업소 등에서 제공되는 일회용 면도기는 환경 오염의 주범이다. 대부분이 한 번 사용 후 버려지는데 이는 결국 막대한 쓰레기를 생산하게 되는 셈이다. 이에 환경부는 오는 2022년부터 50실 이상의 숙박업소에서 일회용 면도기 무상 제공을 금지하기로 했으며 2024년부터는 그 대상이 모든 숙박업소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친환경 면도기가 시중에 출시되고 있다. 손잡이 부분이 생분해성 소재로 만들어진 것. 또한 스페인에서는 면도기를 재활용해 비누나 기타 목욕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업체가 등장하기도 했다. 스페인 전역에서 수거한 면도기를 수집해 부품들을 분리한 후 재활용 하는 으로 재활용 순환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시도라고 여러 전문가들이 의견을 전한다. 환경 오염으로 어두워져 가는 지구의 미래. 일상생활 속에서 늘 사용하는 생필품마저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여러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에 대한 소비가 절실하며 이를 실천할 수 있게 모든 기업에서는 친환경 제품 생산에 주력해야 한다.사진=언플래쉬
  • MZ세대 겨냥한 엔터테인먼트 ESG 경영…환경 문제 고민-업계 종사자 인식 변화 必

    MZ세대 겨냥한 엔터테인먼트 ESG 경영…환경 문제 고민-업계 종사자 인식 변화 必

    지속가능경영
    2021-12-17 22:51:18 김정희
    올 한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모든 기업의 최대 화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었다. 그 중 ‘환경’이 기업 경영의 중요한 포인트가 됐다. 친환경과 관련된 기업 운영 방식이 기업의 생존 전략이 됐다. 그러한 가운데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역시 ESG 경영 바람에 동참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기존 K팝 산업 시장이 지닌 환경과 관련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플라스틱과 비닐로 만들어지는 앨범, 다양한 굿즈, 콘서트 등이다. 특히 일부 국내 기획사들의 경우 앨범 판매량을 더욱 늘리기 위해 다양한 버전의 앨범을 내놓기도 한다. 이는 모두 환경 오염과 직결된다. 최근 국내 한 엔터테인먼트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앨범과 굿즈를 제작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ESC(산림관리협회) 인증을 받은 용지와 저염소 표백펄프로 만든 저탄소 용지 및 수성 코팅으로 제작해 앨범을 발매한 것. 해당 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지난여름 또 다른 아티스트의 굿즈 등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바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덤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환경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많은 귀감을 주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여러 팝 가수들 역시 친환경적인 재료와 기술을 사용해 앨범을 제작하고 있으며 세계 유명 가수들이 SNS을 통한 환경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기도 하다. 이와 같은 엔터테인먼트의 친환경적 행보 이유는 K팝 팬덤의 목소리 때문이다. 10~20대 초반의 MZ세대가 주축인 팬덤이 기후 위기와 같은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지니고 관련 엔터테인먼트 기업 측에 ESG 경영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단순히 회사 측에 대한 요구를 넘어 자발적으로 환경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가령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이름을 내세워 숲을 조성하거나 기후 위기 피해자들을 위한 모금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곳에서 친환경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팬들이 엔터 기업에 대한 환경 분야의 사회적인 책임을 요구하는 것에 비해 엔터 기업이 대응은 미비하다고 지적한다. 환경 문제에 대한 고민을 넘어서 해당 업계 종사자들의 인식을 변화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말한다. 또한 저탄소 콘서트 등 환경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역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직 걸음마 단계인 국내 엔터테인먼트의 ESG 경영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필요한 때다.사진=언플래쉬
  • 장난감도 친환경이 대세…환경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 따라잡는 기업의 움직임

    장난감도 친환경이 대세…환경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 따라잡는 기업의 움직임

    지속가능경영
    2021-12-08 15:49:42 이동규
    아이들의 장난감에도 ‘친환경’ 바람이 대세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는 아이들의 장난감은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다. 한 해 평균 약 240만 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장난감이 버려지는 상황에서 이 중 95%는 매립되거나 소각되고 있다. 이와 같이 재활용이 어려워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장난감은 그 처리 과정에서 유해물질을 발생시키는 등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사탕수수와 같은 식물 유래 소재로 장난감을 개발하는 기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 6월 세계 최대 장난감 제조업체는 재활용 음료 병을 활용해 개발한 친환경 장난감 모델을 공개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해당업체는 2030년까지 매년 생산하는 10만 톤 분량의 장난감 부품들을 유성 플라스틱이 아닌 친환경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한다고 발표했지만 대체 재료 찾기에 난항을 겪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난 6년 간 다양한 식물 기반 재료와 재활용 재료들을 활용한 결과 일회용 플라스틱 음료 병에서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를 사용해 부품 생산에 성공했다. 1리터 플라스틱 음료수 병으로 약 10개의 장난감 부품을 만들 수 있다. 해당 업체는 앞으로도 플라스틱 장난감 만큼 내구성이 튼튼하고 고품질의 새로운 소재 연구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성 있는 제품들을 출시할 것을 약속했다. 국내의 한 업체는 사탕수수로 만든 장난감을 개발해 화재다. 사탕수수 소재로 만든 종이를 활용해 장난감을 내놓은 것. 이는 1개의 사탕수수 소재 장난감으로 플라스틱 장난감 270g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탕수수 소재 종이는 100% 생분해되는 시간이 약 3개월이다. 또한 종이에 사용되는 잉크 역시 콩기름 원료를 사용해 100% 친환경 장난감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폐립스틱을 활용한 크레용이 시중에 출시되기도 했다. 2개의 폐립스틱으로 1개의 크레용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약4천여 개의 립스틱 폐기량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미 지난 2018년 국내에서는 접착제 없이 접고 끼워 만들어 노는 레고 형태의 종이 블록이 출시된 바 있다. 플라스틱이나 원목이 아닌 종이로 만들 수 있는 이 제품의 경우 어린이들의 창의성 증진과 함께 환경의 중요성 역시 교육할 수 있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수가 늘면서 이러한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환경에 영향을 주는 오염물질을 줄이며 교육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며 기업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다.사진=언플래쉬
  • 미세 먼지에 따른 기술 개발, 실내 공기의 중요성 ↑

    미세 먼지에 따른 기술 개발, 실내 공기의 중요성 ↑

    지속가능경영
    2021-12-06 21:14:19 이동규
    환경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예년보다 약 30%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우리에겐 아직도 불청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는 마스크 등으로 미세먼지를 피하거나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는 등의 노력이 진행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즉, 실내 공기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가 된 것이다. 이에 YTN사이언스 측은 최근 친환경 소재 기술을 활용해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기술을 개발한 업체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 업체는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신소재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곳이다. 광촉매 소재를 이용해 공기 질을 개선시킨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는 것.이 업체는 광촉매 기술을 페인트에 적용해 시공을 하고 있다. 광촉매 기술이란 유해 물질을 분해하고 악취의 원인인 물질을 제거해 실내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균과 같은 물질을 제거하는 소재 기술이다.기존의 광촉매의 경우에는 태양광이 비칠 때에만 효과가 나타나지만, 업체의 ‘가시광 감응형 광촉매’는 실내외에 모두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업체의 가시 광촉매는 LED 등에서도 365일 지속 발현 가능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업체는 실내 공기 질 개선 효과가 눈으로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공간에 환경 측정 장치를 설치해 수치화된 데이터로 미세먼지 제겨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이밖에도 인조 잔디나 플라스틱 바닥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 기술을 개발 중이다. 광촉매 소재가 배합된 제품은 탄성과 강도를 높여 유연하면서도 단단하게 만들어져 기존 제품보다 안전하다고 전해져 최근 주목 받고 있다.광촉매는 빛을 받아 표면에서 생성되는 슈퍼옥사이드, 하이드록시 라디칼로 인해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향균, 탈취 등의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끊임없이 공기질의 개선을 위한 대안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 ESG 경영 바람  택배 업계 안착…택배 전기차·테이프 없는 박스 등 친환경 시스템 구축 中

    ESG 경영 바람 택배 업계 안착…택배 전기차·테이프 없는 박스 등 친환경 시스템 구축 中

    지속가능경영
    2021-12-03 16:22:30 이동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는 택배 물동량 급증 현상을 낳았고 이로 인해 배출되는 쓰레기의 양 또한 폭증했따. 지난 2020년 배출된 종이, 플라스틱 폐기물은 전년 대비 각각 24.8%, 18.9% 가량 늘었다고 환경부는 전했다. 전 세계의 기업이 ESG경영(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지배구조 개선)을 방침을 앞세워 기업 운영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택배 관련 기업들 역시 ‘친환경’을 필두로 여러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모양새다. 국내의 한 기업은 택배 관련 보유 차량에 대한 변화를 준비 중이다. 총1600여대의 보유 차량을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나 수소차로 전면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전기차에 대한 편의성을 위해 전기차 충전소 확대 사업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또 다른 기업 역시 친환경 차량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이미 지난해부터 제주 지역에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택배 차량을 시범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친환경 윤활유 도입, 테이프가 필요 없는 택배상자 개발 등 다른 여러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사업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이 기업은 버려진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업사이클링 친환경 유니폼을 제작하기도 했다. 1.5리터 투명 펴페트병 약 25만개를 사용해 1만여벌이 넘는 외피 점퍼를 만들었다. 유니폼 제작에 사용된 펴페트병의 무게는 총 7천5백kg으로 매립이나 소각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약 15톤 정도 줄인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에 집중하고 있는 기업도 있다. 해당 기업은 화물차량과 물류센터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체크하기 위해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한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면서 동시에 전기차 도입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운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늘어나는 택배 물량과 거기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앞에서 골머리를 앓는 것은 각 지자체다. 더군다나 택배와 관련한 친환경 운영에 있어 아직까지 정부의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지 않아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물류 기업의 다양한 친환경 물류 활동을 위한 정부 차원의 명확한 기준이 제시돼야 할 것이다. 사진=언플래쉬
  • TV홈쇼핑으로 배출되는 막대한 쓰레기…물 아이스팩, 종이 테이프 사용 등 기업이 나서서 해결해

    TV홈쇼핑으로 배출되는 막대한 쓰레기…물 아이스팩, 종이 테이프 사용 등 기업이 나서서 해결해

    지속가능경영
    2021-12-01 15:23:34 김정희
    지난 2019년 시작된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의 사태가 장기화되자 택배나 TV홈쇼핑을 이용해 제품과 식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수가 급증했다. 안전함과 편리함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포장과 택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티로폼 박스와 아이스팩 등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게 됐다. 이에 관련 업체들이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자 다양한 시도를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홈쇼핑을 통해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수가 늘어났다. 식품은 특히 제품의 신선함이 중요한데 식품 배송 신선도 유지를 위해 아이스팩이 반드시 사용된다. 그러나 아이스팩의 경우 재활용이 어렵고 매립되거나 하수로 배출되면 심각한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한 업체의 경우 일반 아이스팩 대신 물 아이스팩으로 교체했다. 또한 해당업체는 포장시 사용되는 테이프를 종이 테이프로 교체하거나 테이프 없이 포장 가능한 포장박스를 개발하기도 했다. 또 다른 업체의 경우 택배 배송 시 일회용 포장재가 아닌 다회용 포장재를 시범 적용하고 있다. 소비자가 상품을 수령한 뒤 배송 박스를 수거해가는 방식이다. 이번 운영을 통해 연간 발생하는 폐기물 약70톤을 절약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기업에서 직접 리사이클링을 통해 만든 제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 곳도 있다. 해당 업체는 연간 30만장 이상이 폐기물로 나오는 부직포를 재활용해 에코백으로 제작했고 이를 소비자들에게 무료 사은품으로 지급했다. 이밖에도 국내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원료로 가방을 제작해 판매한 기업도 있다. 아파트 단지에 폐페트병 수거함을 설치해 약 4만개가 넘는 페트병을 수거해 2천개가 넘는 가방을 제작한 것. 재활용 제품에 더해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코로나19 이후 배달음식과 택배로 인해 발생되는 일회용 쓰레기는 현재 이 시간에도 전 세계가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많은 사람들이 TV홈쇼핑을 통해 계속해서 쓰레기를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기업들의 친환경적인 행보가 계속해서 이어져야 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함께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개발돼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新소비 트렌드 ‘가치소비’,비싼 가격이어도 가치 충분하다면…친환경위한 상품 대거 출시

    新소비 트렌드 ‘가치소비’,비싼 가격이어도 가치 충분하다면…친환경위한 상품 대거 출시

    생태·환경
    2021-11-29 18:53:34 김정희
    ‘가치소비’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가치소비란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소비하는 과시소비나 무조건 아끼는 알뜰소비가 아닌 실용적이고 자기만족적인 소비행태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에 대해서는 과감히 지갑을 여는 것을 뜻한다. 최근 ‘친환경’이 전 세계의 화두로 떠오르며 많은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이나 용품 등 역시 친환경 관련된 제품을 선택하며 여러 기업들이 친환경 제품을 대거 출시하고 있다.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대다수의 가전제품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다. 폐가전제품 처리 역시 환경 오염의 주범이 돼 많은 기업들이 플라스틱이 아닌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내놓고 있다.한 기업의 경우 폐전자제품에서 나온 플라스틱을 활용해 만든 공기 청정기를 출시해 주목을 끌었다. 특히 이 제품의 경우 폐기 후 또 다른 제품으로 재활용이 가능해 환경적인 측면에서 그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유아용품과 관련한 친환경 제품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외국의 한 기업의 경우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식탁의자에 사용되는 면을 옥수수 원료로 만든 유기농 면과 도토리 추출물 염료 등을 사용해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출시와 더불어 MZ세대를 겨냥해 SNS을 통해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한 기업의 경우 카페나 음식점에서 텀블러나 다회용기를 사용해 음식을 포장하는 모습을 SNS에 인증하면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 등을 통해 친환경 캠페인에 많은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런 행위들은 단순한 소비 행태가 아닌 윤리적인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소비자들의 소비행태다.친환경 제품 라인과 함께 제품 포장재 역시 종이와 같은 친환경 소재로 바꾸거나 불필요한 포장을 없애는 등 제품 생산부터 판매까지 환경을 위한 기업들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기업들의 최대 화두인 ESG 경영과 맞물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수가 늘어나며 이는 결국 기업의 매출과도 직결된다. 가치소비를 행하는 많은 이들이 가격이 비싸더라도 자신의 가치와 부합한다면 기꺼이 그것에 대한 소비를 행한다. 이미 해외에서는 일반 제품에 비해 평균 가격이 1.5배 비싼 친환경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세계 모든 기업은 다양한 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상품 개발에 주력하며 가치소비가 좀 더 대중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사진=언플래쉬
  • 시대에 따라 론칭하는 기업과 기술! 플라스틱과 환경 기술에 주목!

    시대에 따라 론칭하는 기업과 기술! 플라스틱과 환경 기술에 주목!

    지속가능경영
    2021-11-28 23:47:56 이동규
    비대면 시대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배달 음식과 테이크아웃 등으로 플라스틱 용기 사용량이 대량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환경오염이 심각해지는 상황, 플라스틱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엄청난 증가 추세로 사용양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오염에 관한 심각성과 우려 역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때문에 전 세계 곳곳에서 환경오염을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근본적으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이미 우리의 삶에 깊숙하게 들어온 저렴하고 편리한 용품이 사라지는 것은 쉽지 않은 실정이다.현재 플라스틱 쓰레기,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체 대안들이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해조류를 이용한 플라스틱 대체재를 개발한 업체가 있는 것으로 전해져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많은 기업이 발생하고 퇴보한다. 최근에는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전문 업체 등이 늘고 있는 추세다.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한 회사는 현재 문제가 되는 플라스틱 및 복제를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고 있다. 이 업체 측은 해조류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등을 본쇄한 후 추출 과정 등을 통해 불필요한 성분을 제거한다. 또 여러 가지 작업을 거치면 펄프화 원재료를 추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즉, 해조 펄프 제조 공정은 버려지는 해조류 폐기물 등을 이용하기 때문에 구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폐기물 등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이라는 시각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약 여덟 시간 정도 소요되는 공정 과정으로 친환경적 공법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도 담고 있다.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일회용 종이컵의 경우에는 매립할 경우 썩는 데만 무려 50년 이상 걸린다. 하지만 이 업체 측에서 만드는 종이컵 등은 해조류 부산물 안에 썩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분해 기일을 상당히 앞당겨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용기의 경우 약 45일 정도면 모두 분해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렇게 업체 측은 친환경 대체 소재 기술로 국내 및 해외에서 특허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우리는 플라스틱으로 환경 위협을 받고 있다. 깨끗한 지구를 사용하기 위해 플라스틱을 완전하게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들이 계속해서 나와줘야 하는 시점이다.
  • 규모 커지는 세탁산업에 부는 ESG경영 바람..다양한 방안 필요

    규모 커지는 세탁산업에 부는 ESG경영 바람..다양한 방안 필요

    ESG
    2021-11-10 22:43:31 김정희
    우리 모두는 매일 세탁을 한다. 청결 유지와 의류를 더 오래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간 세탁편의점이나 코인세탁방의 수가 급증했다. 세탁산업의 규모가 점차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와 달리 1~2인 가구와 맞벌이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청결과 편리하다는 이유로 세탁편의점 등을 이용한다. 최근 유행하는 환경 캠페인 ‘제로 웨이스트’가 세탁업체에서도 그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한 세탁소의 경우 친환경 인증을 받은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또 다른 세탁소는 한번 쓰고 버려져 쓰레기가 되는 세탁 비닐 대신 세탁 가방을 사용하고 있다. 이곳을 이용하는 이용객들 역시 청결과 편리함을 넘어 친환경 제품 사용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업체들에서 사용되는 세제의 성분이나 용기 등이 얼마나 친환경적인 것인지에 대한 것들이다. 해외의 경우 세제나 용기, 비닐 등 물품 요소를 넘어 세탁산업 자체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관리 받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세탁소 등 생활밀착형 사업장에 대해 유해화학물질을 최소로 배출하는 클린사업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용하는 세제를 Co2 클리닝이나 물을 사용하는 웻 클리닝으로 전환할 경우 한화로 약 12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역시 세탁소를 포함한 모든 사업장은 화학물질 사용량과 배출량을 보고해야 하며 유해물질을 줄일 수 있는 여러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월부터 2022년까지 소규모 세탁소의 노후 세탁기를 세탁·건조·회수 일체형 세탁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이나 캐나다의 관리와는 조금 다른 차원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세탁소 영업신고 후 등록까지 평균 5일이면 세탁소 창업이 가능하다. 필수적인 자격증이나 별도의 교육이 필요치 않은 것이다. 세탁업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없다면 결국 친환경 세탁과 관련된 기술 도입이 어렵다는 뜻이다. 환경 오염은 계속해서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눈높이 역시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동네에 존재하던 세탁소가 이제는 그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환경 오염에 누가 되지 않는 세탁산업이 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사진=언플래쉬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함께 만든 국산김치 나눔으로 ESG 실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함께 만든 국산김치 나눔으로 ESG 실천

    SRI
    2021-10-27 14:44:02 안상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7일 서울 aT센터에서 정부 수매비축 배추로 담근 김치 500박스를 기증하는 ‘사랑의 국산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의 희망! 국민의 건강! 지구의 행복!’을 슬로건으로, 공사의 농산물 수급관리 기능을 활용하여 건강한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는 ESG경영 실천방안으로 마련되었다.이번에 기증하는 김치는 가격안정을 위해 정부에서 수매비축한 국산 배추에 100%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김장재료로 버무려 의미를 더했으며, 기증행사에 앞서 김춘진 사장, 배옥병 수급이사 등 공사 임직원이 직접 김장봉사에 참여했다. 이렇게 마련한 국산김치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는 전국 2,190개소의 지역아동센터 연합단체인 (사)전국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동센터 200여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 ‘사랑의 국산김치 나눔행사’ 기증행사 모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 네 번째), 배옥병 수급이사 (좌측 세 번째),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세도 이사장(우측 다섯 번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농민들이 땀 흘려 생산한 먹거리를 우리 사회에 필요로 하는 분들께 나누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수급관리”라며, “국산김치 기증 시범사업을 통해 보호와 관심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통한 ESG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서울에너지공사, ESG 경영실현... 에너지복지

    서울에너지공사, ESG 경영실현... 에너지복지

    SRI
    2021-10-21 16:08:25 안상석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좌 2번째)이 김정환 서울시 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호 햇빛행복발전소 ‘삼성소리샘복지관’ 준공식에서 기념사진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동작구 소재 삼성소리샘복지관에 제 25호 ‘햇빛행복발전소’를 준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에너지복지를 통한 ESG경영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공사는 21일(목) 삼성소리샘복지관에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정환 위원장, 사회복지법인 서울삼성원 이항묵 이사장,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김진수 본부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진곤 사무처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제23호 ‘햇빛행복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제23호 햇빛행복발전소인 삼성소리샘복지관에 설치한 태양광은 22.5kW다. 이를 통하여 소내 전기를 직접 생산, 소비함으로써 에너지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일시적 에너지복지 프로그램을 지속가능한 복지로 변화시켰다는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이제는 에너지복지도 변화해야할 때”라며 “일시적으로 지원해주는 것보다 복지라는 것은 지속가능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김 사장은 “그런 의미에서 햇빛행복발전소는 소내 소비 전기를 충당할 수 있고 그로 인한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복지관에 실질적으로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에너지복지와는 차이가 있다”라며 “공사는 ESG 경영 실천기업으로서 친환경에너지 보급 확대 뿐만 아니라 공사만이 할 수 있는 복지를 더 많이 고민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정환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에너지공사가 출범한 이후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복지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하여 그간 많은 노력을 해온 것 같다”라며 “금번 햇빛행복발전소 설치를 통해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에너지 공기업’으로 나아가 주길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사회복지법인 서울삼성원 이항묵 이사장은 “서울에너지공사와 공단 그리고 모금회의 협력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친환경에너지로 더욱 깨끗한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고 또한 매년 전기요금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김진수 본부장은 “2019년부터 매년 서울에너지공사와 함께 복지시설 태양광 설치를 하고 있는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서울에너지공사에 더욱 열심히 조력하겠다”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진곤 사무처장은 “서울에너지공사의 꾸준한 나눔활동에 노력하고 있음에 감사하다”라며 “서울에너지공사는 2020년부터 나눔명문기업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공사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의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한국기업데이터, ESG 컨설팅 신상품 출시

    한국기업데이터, ESG 컨설팅 신상품 출시

    SRI
    2021-10-14 22:22:36 안상석
    한국기업데이터는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ESG 컨설팅 기반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ESG는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등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영향을 주는 비재무적 지표를 의미한다. 앞서 지난 6월 한국기업데이터는 중소기업에 특화된 ESG 평가모형을 개발하고 본격적으로 ESG 평가 업무를 시작한 바 있다.  이번 상품은 ESG 경영을 추진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구체적 추진 방안과 방법을 제시하고자 출시됐다.  기업 현황을 진단하여 개선을 위한 실행 과제를 부여하는 ‘ESG 컨설팅’과 여기에 기술적 개선 요인에 대한 솔루션을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ESG 전략 컨설팅’, 온실가스 배출원별 관리와 산정을 지원하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등으로 구분된다. ESG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은 ‘지속가능보고서’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배출원별‧에너지별로 정리한 ‘온실가스배출량보고서’도 함께 나왔다.  이 컨설팅 상품은 ESG 평가모형을 통해 기업 진단뿐만 아니라, 기업과 직원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체계적인 ESG 경영 도입을 지원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규모와 비용의 한계로 ESG 경영을 적용하기 어려운 중소기업, 또는 대기업 협력사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기업데이터 관계자는 “ESG 경영은 환경 보호, 사회 공헌이라는 차원에서 나아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기업들이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도입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곳곳에 번지는 친환경 위한 바람! 기업들이 환경 보호 위해 뭉쳤다!

    곳곳에 번지는 친환경 위한 바람! 기업들이 환경 보호 위해 뭉쳤다!

    지속가능경영
    2021-10-13 19:39:17 이동규
    환경을 지키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커피를 마실 때 사용하는 일회용 컵을 줄이기 위해 이웃 기업이 뭉쳤다. 최근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 등이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잔을 사용하고 있는 횟수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회용 컵이 널려있던 쓰레기통은 물론 책상 등은 깔끔하게 변화됐다.특히 다회용 컵은 직접 세척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일회용 컵은 아니지만, 더욱 편리함은 늘어났다. 물론 머커그컵과 텀블러를 사용해도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지만, 사용할 때 마다 직접 내용물을 비우고 씻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었다.하지만 다회용컵을 사용을 추진하는 일부 기업의 경우에는 각 층마다 사무실 내, 밖에 수거함을 설치해놓았기 때문에 씻지 않고, 휴지통에 버리는 것 처럼 간편하게 사용하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회사 등에서는 일회용 컵을 담은 100L짜리 쓰레기봉투 수십 개가 다회용컵을 사용하면서 하루 4개로 감소한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안긴다.특히 실내에서 뿐만 아니라 회사 주변 야외 장소에도 곳곳에 수거함이 설치되어있기 때문에 야외에서도 번거롭지 않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곳은 광화문을 중심으로 일반 기업부터 관공서, 법무법인 공기업까지 10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이 다회용컵 도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여러 회사가 마음을 한 데 모아 환경 보호를 실천, 다회용컵을 나눠쓰고 있는 것.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다회용 컵 사용을 꺼리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수거함에 모아진 컵의 경우 세척장에서 세척, 살균소독을 거친 후 다시 카페로 들어간다. 무엇보다 재활용율 높은 소재로 만들어진 플라스틱 컵은 모아둔 뒤 가루로 만들어 다회용 컵으로 만들기 때문에 친환경 시대는 곳곳에서 어우러져 상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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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3일, 문화예술 교류와 공익활동 협력을 위한 상호 신뢰 기반 구축 -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 넓히고,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 협력
    정진욱 2026-06-22 10:23:03
  •  농촌의 '직거래 혁명'…개인 생산자도 세계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시대 열리나
    사회

    농촌의 '직거래 혁명'…개인 생산자도 세계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시대 열리나

    이정윤 2026-06-22 10:22:55
  • 종근당

데일리지구

  • 외국인 노린 사기범죄 폭증…피해자 2만 명 육박
    국회/정당

    외국인 노린 사기범죄 폭증…피해자 2만 명 육박

    K-관광 늘자 외국인 사기 피해도 급증…1년 새 2배 이상 폭발
    이정윤 2026-06-21 09:18:48
  • 복기왕·김정호 의원, 철도 회생전력 활용으로 탄소중립 해법 찾는다
    국회/정당

    복기왕·김정호 의원, 철도 회생전력 활용으로 탄소중립 해법 찾는다

    국회, 친환경 철도 전기요금 체계 손질…탄소중립·전력효율 두 마리 토끼 잡는
    이정윤 2026-06-19 11:16:47
  • 김규남  시의원 발의 ‘풍납토성 종합계획 주민공론화 조례’ 상임위 통과
    국회/정당

    김규남 시의원 발의 ‘풍납토성 종합계획 주민공론화 조례’ 상임위 통과

    이정윤 2026-06-18 15:44:36
  • 송도호 시의원   100년이상 사용할 지하철 터널… 보강공사 검증 체계 강화해야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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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연 FRP 패널 시험·인증 절차 개선 촉구…'서울교통공사가 직접 관리 나서야'
    이정윤 2026-06-17 12:33:26
  • 이철규 의원, 삼척 ESS 미래에너지 거점화 성과…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유치
    국회/정당

    이철규 의원, 삼척 ESS 미래에너지 거점화 성과…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유치

    이정윤 2026-06-16 14: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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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맞으면 머리 빠진다?"…산성비보다 무서운 '미세플라스틱 비' 시대

    탈모 속설의 진실…전문가 "비 자체보다 대기오염·미세플라스틱 등 환경 노출 주목해야"
    정민오 2026-06-22 07:34:17
  • 올여름 무더위 피할 생태관광…주왕산 절골계곡·한려해상 섬 여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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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6-21 14: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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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관 운영·관객 안내 등 24개 분야 선발 영화와 관객을 잇는 현장의 숨은 주역,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 제공
    정민오 2026-06-20 07: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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