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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해양환경공단, 스테인리스 빨대 보급→종이 없는 교육 시행! 환경 위한 발걸음

    해양환경공단, 스테인리스 빨대 보급→종이 없는 교육 시행! 환경 위한 발걸음

    SRI
    2023-04-05 19:06:01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해양환경공단이 ‘함께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앞서 환경부에 이어 한국환경공단이 이 챌린지에 참여한 가운데 해양환경공단 역시 배턴을 이어받아 환경을 위한 큰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5일 해양환경공단 한기준 이사장은 “우리 해양환경공단도 일상 속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시작된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기 위해 공단에서 실천하고 있는 것들을 언급했다.공단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권유’만 하지 않는다. 공단 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테인리스 빨대를 보급하고 해양환경교육생 대상으로 노트북을 활용, 종이 없는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최근 해양 오염 문제가 심각한 상황. 바닷속 해양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폐부표와 폐노끈을 점자 블록, 애완견 리드줄 등 업사이클링해 기부하고 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뿐만 아니라 올해는 어선에서 버려지는 페트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한기준 이사장은 “국민 여러분도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함께 해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건넸다. 이어 다음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함께 하자며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은행을 지목했다.이처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챌린지 등이 ‘밈’처럼 일어난다면 그 효과는 더욱 클 것이다. 실제로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줍깅’ 등과 같은 환경 보호 운동 챌린지가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환경도 구하고, 또 누군가와 환경을 중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통 창구도 될 것이다.사진=픽사베이
  • 국립산림과학원, 국토녹화 50주년 맞아 산림 공익기능 가치 평가 브리핑

    국립산림과학원, 국토녹화 50주년 맞아 산림 공익기능 가치 평가 브리핑

    SRI
    2023-04-04 06:56:00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산림은 우리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준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측은 꾸준하게 산림을 가꾸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이, 산림 공익기능 가치와 관련한 브리핑을 했다.지난달 29일 국립산림과학원은 국토녹화 50년의 선물, 2020년 산림공익기능 평가 발표를 진행했다.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장은 “2023년은 황폐해진 국토를 녹화하기 위해 수립된 ‘제 1차 치산녹화 10개년 계획’이 실행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4월 5일은 제78회 식목일기도 하다”라며 1960년 이후 우리는 약 120억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민둥산을 울창한 산림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그렇다면 울창한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무엇이 있을까? 배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울창한 산림이 주는 다양한 공익기능이 현재 우리의 삶을 보다 더 풍요롭게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현재 인류가 직면한 기후 위기를 언급, 국제사회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흡수를 늘려 탄소중립을 달성하려고 한다고 전했다.산림은 탄소중립을 위한 대표적 온실가스 흡수원이다.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온실가스 흡수량의 99.9%를 산림이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 각국 역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럽연합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55%를 감축하기 위해 30억 그루 나무심기 계획을 수립했다.미국 역시 산림의 중요성을 알고, 이를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토지생산성을 위하고 기후위기에 철저하게 대응하기 위해 1조 그루 나무 심기를 추진하고 있다. 영국 또한 국토에서 차지하는 산림 비율을 현재 13%에서 2050년 최대 19%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이후 산림의 치유 기능이 주목 받고 있다.그렇다면 산림 치유 기능은 우리에게 어떤 이점을 가져다줄까? 국립산림과학원 측이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산림 치유 프로그램은 국민 정서 안정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있는 것으로 셈이다. 또한 산림은 목재생산이라는 경제적 기능 이외에도 다양한 공익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측은 국토녹화 50주년, 산림이 지니고 있는 여러 공익기능 가치를 화폐로 환산해 평가 및 발푤표를 진행했다. 1960년 이후 약 120억 그루 나무를 심고 잘 가꾼 결과 산림 전체 나무부피(임목축적)는 14배나 증가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국민의 경우 울창한 산림에서 1인당 연간 약 499만 원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뿐만 아니라 지금과 같은 평가액은 지난 2018년 기준 평가액이었던 221조 원에서 38조 원(16.9%)이 증가한 금액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리고 지난 2020년 국내총생산(GDP) 1,941조 원의 13.3%, 농림어업총생산(34.3조 원)의 8.1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한편, 배 국립산림과학원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울창한 우리 산림의 공익기능을 더욱 과학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연구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가환경보건시료은행, 환경 오염으로 인한 환경성 질환 연구 위한 노력 中

    국가환경보건시료은행, 환경 오염으로 인한 환경성 질환 연구 위한 노력 中

    SRI
    2023-03-20 15:38:42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다양한 질병이 새롭게 생겨나고 사라지는 현대 사회. 환경 유해인자 노출로 인한 건강 문제 또한 증가하고 있다. 환경 오염으로 인한 환경성 질환 연구를 위해서는 사람의 체내 유해 물질 조사가 필요하다.또 이를 위해 대규모 국가 차원의 생체 시료 수집과 통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환경부 측은 국가환경보건시료은행에 주목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성 질환 연구를 위해 생체 시료를 이용한 연구가 추진 중인 것. 대규모 인구집단의 생체 시료 확보와 미래의 연구를 위해 오랜 기간 보관할 수 있는 바이오뱅크를 보유한 나라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일부 선진국뿐이라고 한다.국가환경보건시료은행은 2020년 설계 및 공사를 착수했고, 2022년 12월 시설을 완공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국가환경보건시료은행이 설립되며 그간 환경부의 환경보건 연구사업에서 개별 소집되던 인체 유래물 생체실험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국민환경보건기초조사 참여자 환경 오염 취약지역 주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등의 생체시료를 수집하고 저장하고 있다. 이어 바이오뱅크 관리시스템을 통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또한 수집된 생체시료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모니터링과 연구를 진행한다. 이후 빅데이터 구축 및 관리를 한다.특히 환경부는 추후 수많은 논문과 보고서가 국가환경보건시료은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국가환경보건시료은행의 구축으로 생체시료를 활용한 장기간 추적 연구 또한 가능해진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환경보건 수준을 비교 및 평가할 수 있고 환경보호 정책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픽사베이
  • 한강청,3월 말까지 사업장폐기물...영농·생활폐기물 불법 소각 단속 강화

    한강청,3월 말까지 사업장폐기물...영농·생활폐기물 불법 소각 단속 강화

    SRI
    2023-03-15 17:17:37 안상석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수도권 미세먼지 특별대응의 일환으로 지난 주말 광주, 이천, 여주 지역에서 폐기물 노천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를 특별 단속하였다.  불법 소각 행위는 대기오염물질을 대기 중에 그대로 배출하여 봄철 미세먼지를 더욱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이자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 우려도 심각하여 이를 예방하고자 긴급히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에 단속하게 된 불법 소각 행위는 크게 사업장폐기물과 영농·생활폐기물 소각 행위로, 특히, 가구 공장 등에서 MDF 폐목재를 불법 소각하거나, 농촌지역에서 영농 폐기물, 생활 쓰레기 등을 무분별하게 소각하는 것을 주요 대상으로 하였다. ▲오전 경기도 광주 지역의 노천 소각 현장을 단속하고 있다  ▲지난 3.11(토) 오전 경기도 광주 지역 공장의 노천 소각 현장을 단속하고 있다. ▲오전 경기도 광주 지역의 한 가구 공장에서 폐기물을 불법 소각하고 있는 모습 MDF 폐목재는 소각할 경우 검은 연기와 함께 다량의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여 전문업체를 통해 처리해야 함에도 영세한 가구 제조업체 등이 난방용으로 소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농촌지역에서는 영농철을 앞두고 지저분한 농업 잔재물과 폐비닐, 폐플라스틱 등을 함께 소각하는 행위가 잦아 이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이번 특별 단속은 주말 새벽 시간(06시~)에 은밀히 불법 소각을 실시 할 것을 예상하고 드론 등 첨단장비를 동원하여 추진하였다. 그 결과, 주말 새벽부터 폐목재를 소각하는 사업장과 폐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을 노천에서 소각하는 사업장 등 총 4개소를 적발하였다.특히, 농업 잔재물과 인근에 방치된 폐플라스틱 용기 등을 함께 태우는 등 관행적인 불법 소각이 아직도 근절되고 있지 않은 것을 확인하여 앞으로도 이러한 행위에 대해 더욱 철저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위험도 높기 때문에 노천소각 단속은 대기오염 예방 뿐만 아니라 산불 위험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점검으로 남은 3월말까지 취약시간대를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노천소각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향후  농민, 사업장에서는 불법 소각 행위가 환경에 미치는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지양하여 주시고 특히, 농촌지역 영농 폐기물에 대해서는 지자체, 환경관리공단에 운영하는 수거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탄소국경조정제도란? 2023년 10월부터 시행! 관심 ↑

    탄소국경조정제도란? 2023년 10월부터 시행! 관심 ↑

    SRI
    2023-03-09 21:37:47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EU가 올 10월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의 시행을 발표했다. 이에 환경부 측은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탄소국경조정제도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탄소국경조정제도란 무엇일까? 이름으로 유추해보면 탄소, 수출 등에 대한 것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탄소국경조정제도를 요약하면 탄소에 관세를 메긴다는 것이다. 탄소를 배출하면서 만든 제품에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말한다.탄소국경세라고도 하고 탄소(Carbon), 국경(Border), 조정(Adjustment), 매커니즘(Mechanism)의 약자로 CBAM이라고도 한다. EU 탄소국경조정제도 적용 품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철강을 비롯해 시멘트, 화학비료, 알루미늄, 전기, 수소 등 6개의 품목이 대상이다.그렇다면 EU 탄소국경조정제도가 생긴 배경은 무엇일까? 온실가스 규제가 강한 국가에 위치한 기업은 외국 경쟁업체에 비해 생산비용이 상승해 경영실적 하락 등의 피해를 입게 된다. 이에 기업이 규제가 없는 국가로 사업장을 이전까지 하는 경우도 발생했다.즉, 탄소 배출 저감 조치로 경쟁에서 뒤처질 우려가 있는 자국 기업을 보호하겠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 내용도 눈길을 끈다. EU로 수입되는 품목의 제품 중 EU에서 생산되는 탄소배출량보다 수입품의 탄소배출량이 많다면 과세 대상이다.2023년 10월부터 시작되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는 2025년까지 전환 기간을 두고 있다. 이 기간에는 EU 수출 제품 생산을 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한다. 2026년 1월부터는 CBAM 인증서를 구입해 탄소 비용을 지급해야 한다.이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기업들 역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환경부는 우리 수출기업의 원활한 제도 이행을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 배출량 산정 등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계획을 전했다.사진=픽사베이
  • 미세먼지의 A to Z! 총력 대응부터 새로운 발견까지!

    미세먼지의 A to Z! 총력 대응부터 새로운 발견까지!

    SRI
    2023-03-07 19:05:54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며칠 사이 다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뿌연 하늘과 쾌쾌한 대기 탓에 맑은 하늘을 보기 어려운 것. 이에 환경부가 미세먼지 총력 대응을 위해 나섰다.환경부는 일명 ‘푸.하.수(푸른 하늘 수호자들)’라는 프로젝트를 진행,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어떤 방식으로 총력 대응할 수 있을까? 먼저 다량배출 사업장을 전담 관리함으로써 사업장 밀착점검을 할 예정이다. 또한 첨단장비와 민간 점검단 등 가용장비를 총동원해 불법배출을 첨단 감시한다. 더불어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2월 20일~4월 30일) 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를 대비해 민관이 협력,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손상의 원인을 국내 연구진이 규명했다. 미세먼지 안에 있는 미생물 중에서 ‘슈도모나스 스투체리’가 호흡기 손상을 일으키는 기전이라는 것.‘슈도모나스 스투체리’는 토양을 비롯해 다양한 환경에 널리 분포해있기 때문에 인체에 크게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않는다. 하지만 미세먼지와 만나고 결합하면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기저질환자,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폘며이나 수막염, 관절염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 됐다.이에 일각에서는 원인을 밝혀냈기 때문에 치료 역시 가능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이 생기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미세먼지의 원인을 찾고, 깨끗한 공기와 맑은 숨을 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코로나와 미세먼지로 매일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미세먼지, 창문 환기조차 쉽지 않네요” “마음껏 밖에서 뛰어놀던 때가 그리워요” “더욱 힘 써주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를 없애는 게 맞지만, 치료 물질이라도 나오면 안심은 되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픽사베이
  • 페트병 업사이클링 통한 친환경 근무복 탄생…새로운 가치 창출 의미

    페트병 업사이클링 통한 친환경 근무복 탄생…새로운 가치 창출 의미

    SRI
    2023-02-18 20:11:41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자원 순환 열풍이 거세다. 국내 여러 기관과 기업들이 버려지는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근무복을 제작했다. 여러 자원 선순환 활동에 앞장서며 탄소 저감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은 지난 1부터 폐페트병을 활용한 친환경 순찰복을 제작해 현장 근무자들에게 지급했다. 버려지는 페트병에서 생산한 재생 섬유로 동복, 춘추복, 하복을 제작했다. 순찰복 1벌을 만드는데 500ml 페트병이 평균 13개가 사용됐다. 또한, 올해 보급 예정인 순찰복에 사용된 500ml 페트병의 총개수는 약 29만 개인데 이로 인해 3000kg이 넘는 탄소 저감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에서도 이와 같은 열풍이 불고 있다. 제주도개발공사 역시 제주에서 수거한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친환경 근무복을 만들었다. 버려진 페트병 약 3만개를 수거해 점퍼, 상의, 하의 등을 제작했다. 해당 근무복의 경우 500ml 페트병이 평균 35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 진출해 있는 미국의 패스트푸드 점 역시 매장 직원의 유니폼을 친환경 근무복으로 전면 교체했다. 겨울철 보온을 위해 착용하는 아우터에 들어가는 충전재를 전국 매장에서 버려진 일회용 투명 플라스틱 컵과 뚜껑을 재활용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친환경 근무복 제작은 업사이클링을 통해 버려지는 페트병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다. 이와 같이 기업들의 자원 선순환 활동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끌어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할 수 있게 된다.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환경을 중시하는 ‘가치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 소비 장려와 더불어 탄소 저감을 위한 지속 가능한 활동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언플래쉬
  •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ESG 경영 선도 ... 해외 현지직원에게 ESG DNA 전파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ESG 경영 선도 ... 해외 현지직원에게 ESG DNA 전파

    ESG
    2023-01-31 11:00:37 안상석
    ▲지난 30일부터 양일간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2023 하나 글로벌 기업문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직접 참여한 해외 현지직원들과 그룹의 ESG 경영 활동후 기념사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글로벌 ESG 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30일부터 양일간 ‘2023 하나 글로벌 기업문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직접 참여한 해외 현지직원들과 그룹의 ESG 경영 활동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는 해외 현지직원들과 함께 글로벌 채널의 다양한 시각으로 그룹의 미래 방향성과 지속가능한 ESG 경영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캐피탈, 하나금융티아이 등 해외에서 근무 중인 그룹의 주요 관계사 현지 직원 65명이 참여했다. 현지직원들은 ‘Global One Team’을 위한 그룹의 미션(Mission), 비전(Vision), 기업문화를 공유하고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ESG 활동에 대해 적극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해외 현지직원들은 ESG 연수를 통해 ▲그룹의 ESG 비전 ▲ESG 중장기 전략 ▲기후변화 대응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스포츠를 통한 ESG 활동 등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그룹의 다양한 ESG 경영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그룹의 대표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Hana Power On)’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인턴십, 창업지원) ▲취약계층 지원(미혼모, 학대피해아동, 소상공인) ▲다양한 채널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에 대해서도 소통했다. 이를 통해 올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ESG 사업 방향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하나금융그룹 ESG 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해외 현지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그룹의 진정성 있는 ESG 경영 활동이 전 세계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룹 임직원들에게 전파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해외 현지직원들과 그룹의 ESG 활동을 꾸준히 공유하고, ESG 캠페인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2023 하나 글로벌 기업문화 워크숍’에 함께한 해외 현지직원들에게 에코백을 전달하며 생활 속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현지직원들과의 다양한 프로그램 공유를 통해 소속감을 고취하고 글로벌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무라벨 페트병, 기업의 움직임 덕분에 소비자도 편해졌다! ‘순환 환경 청신호’

    무라벨 페트병, 기업의 움직임 덕분에 소비자도 편해졌다! ‘순환 환경 청신호’

    지속가능경영
    2023-01-03 14:54:00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요즘 마트나 편의점 등에 가면 눈에 띄게 달라진 부분이 있다. 바로 ‘페트병’이다. 각양각색 자신의 브랜드를 한껏 뽐내던 페트병들이 뚜껑의 색을 제외하고 점점 통일성 있게 변해가는 것.왜 페트병의 모습이 같아지는 것일까? 바로 ‘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 덕분이다. 앞서 일부 기업에서 ‘무라벨 생수’를 도입, 파격적인 행보를 이었다. 기업 측에는 손해를 감수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브랜드 자체를 홍보할 수 있는 수단은 유일하게 라벨이다. 하지만 환경 보호를 위해 이 라벨을 과감히 제거하고, 오로지 생수병에 브랜드 네임을 홈으로 새겨놓고, 뚜껑에 작게 성분 표시 등을 하는 파격적인 시도는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최근 환경 문제가 중요한 과제로 여겨지며 소비자들 역시 올바른 분리수거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분리수거 하기 어려운 제품들을 일일이 분리해서 버리는 것 역시 보통의 수고로움이 아니다. 그런데 이런 무라벨 페트병 등이 나오면 소비자 입장에서도 조금 더 편리하게 분리수거를 하고, 분리수거는 완벽하게 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다.페트병은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로 만든 플라스틱병이다. 산소 차단성과 강도가 좋고, 가볍고, 저렴하고 무엇보다 물질의 순환 차원으로 다시 페트병을 만들거나 옷을 만드는 등 그 활용도가 높다. 앞서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은 늘리면서 최대한 자원을 활용하자는 자원순환기본법이 통과됐다. 이후 2018년 1월부터 시행하며 무라벨 페트병이 더욱 모습을 많이 드러낼 수 있게 됐다.이에 현재까지 페트병을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는 플라스틱 재질이라고 해서 없애거나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는 것이다. 이에 기업들은 개선이라는 방법을 택하며 새로운 환경 보호 흐름을 리드하고 있다.당장 ‘환경 오염’ 시키는 것은 멈춰야 하는 것이 맞지만, 그럴 수 없는 실정. 현재 위험하고 좋지 않은 부분은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개선되면서 긍정적인 방향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많은 부분이 바뀌고 있습니다” “라벨 없는 생수, 분리수거에도 편합니다” “앞으로도 환경을 위한 기업과 정부의 발빠른 움직임이 있으면 좋겠네요”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사진=픽사베이
  • 플라스틱의 최대 단점을 보완한 기술 개발?...  플라스틱 업계 청신호!

    플라스틱의 최대 단점을 보완한 기술 개발?... 플라스틱 업계 청신호!

    지속가능경영
    2022-12-25 08:54:38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플라스틱이 사라진다면 지구 환경 문제가 상당 부분 해결될 것이다. 플라스틱은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준 획기적인 발명임에는 분명하지만, 오랫동안 잘 썩지 않는다는 특성 때문에 환경을 오염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편리하고 저렴하기 때문에 더욱 더 수요량은 늘고 있고, 그만큼 지구는 오염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친환경 제품들이 개발되며 플라스틱 소재에도 붐이 불고 있다. 편리함은 살리되 자연에서도 잘 분해될 수 있도록 소재를 바꾸고 있는 것이다.바이오 소재를 이용한 기술을 활용, 플라스틱의 단점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더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일부 기업들에서는 대장균에서 추출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을 이용하기도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생분해성 플라스틱이란 일정 조건에서는 물과 이산화탄소 등으로 분해되는 썩는 플라스틱이다. 앞서 이러한 플라스틱 등은 여러 시험 과정을 거쳐 실제로 바다 등에서도 단기간에 분해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뿐만 아니라 옥수수 성분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로 개발되고 있기에 플라스틱 업계도 청신호를 켜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이 부분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보완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잇따르고 있다.국내에서는 생분해 플라스틱 등을 수거하는 별도의 지침이나 시설 등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 측은 수거 시스템 등을 보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뿐만 아니라 또 다른 문제점으로 거론됐던 인증 시스템 또한 국내에서 받을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다는 소식이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꾸준한 개발이 이어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좋은 기술들은 많은 지원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자연에서 시작해서 자연으로 끝나는 플라스틱! 정말 좋네요” “환경 오염, 우리 아이들 그리고 먼 미래의 사람들에게 깨끗한 자연을 되돌려줘야 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처럼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개발된 것들이 단순히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문제로 사라지는 것보다는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보완, 재개발해서 지속 가능한 지구가 되는 것 또한 순환 구조가 이루어지는 최적의 삶이 되는 방향성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재활용 사업의 중심, 선별장 방문한 한화진 장관 ... “현장 운영 개선에 힘쓸 것”

    재활용 사업의 중심, 선별장 방문한 한화진 장관 ... “현장 운영 개선에 힘쓸 것”

    SRI
    2022-12-23 00:25:19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개인의 분리수거를 거쳐 재활용 선별장으로 보내진다. 쓰레기들이 재활용되는 과정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수반된다.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 속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천안시 재활용 선별장과 알엠(RM) 화성공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여러 고충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천안시 재활용 선별장을 방문한 한화진 장관은 현장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안전 실태를 확인했다. 그러면서 그는 “항상 사명감을 갖고 근무하는 환경미화 종사자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현장 근무 시 겪는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여러 제도 운영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장관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인 알엠의 선별 공장도 방문했다. 알엠은 지난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환경부와의 협력을 통해 투명 페트병 재활용 로봇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재활용 업체 최초로 투명 페트병 재활용 시설이다.해당 시스템을 통해 플라스틱 중 재활용 가치가 가장 높은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옷이나 식품용기로 재탄생 시키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판매하기 위한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그동안 국내 재활용업계는 대부분의 폐페트병과 재생원료를 수입했지만 이제는 국내에서의 자체 시스템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고품질 재활용 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환경부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시스템에 이어 폐전자제품과 폐배터리에 대한 별도 배출 방안도 추진해 재활용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재활용 선별장은 재활용 정책의 중심이 되는 아주 중요한 곳이다. 최근 환경문제가 세계적인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분리수거에 대한 중요성 역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재활용 선별장의 현장 상황은 그리 녹록지 못한 현실이다. 국가적인 지원과 각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재활용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절실하다. 사진=언플래쉬
  • 미래에 떠오르는 친환경 에너지... 국내 연구진이 활발하게 개발 중! ‘청신호’

    미래에 떠오르는 친환경 에너지... 국내 연구진이 활발하게 개발 중! ‘청신호’

    지속가능경영
    2022-12-21 23:42:46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자연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한다는 것이 이상적인 일 같지만, 현재 활발하게 진행 중인 일이다. 이 가운데서도 바닷물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원천 기술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YTN 뉴스는 바닷속에 사는 미생물들로 친환경 수소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에 대한 내용을 전달한 바 있다. 이는 해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아니라 바로 국내 연구진이 확보한 기술로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수소는 미래의 자원 중 한 가지로 꼽히고 있다. 현재 지속 가능한 지구를 실현하기 위해, 지구에서 계속해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가 합심하고 있다. 이에 가장 큰 문제는 ‘탄소 배출’ 문제다.탄소중립을 목표로 다 함께 달려가는 가운데 반드시 필요하면서도 환경을 오염시키는 일부 에너지를 친환경으로 대체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뉴스에서 소개한 에너지는 자동차 회사가 개발한 수소 자동차인 것으로 알려졌다.연료 효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공해 물질 또한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 미래 차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안정화’다. 연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야 수많은 자동차를 문제없이 생산하고  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바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소는 대부분 화석연료에서 얻을 뿐만 아니라 비용 또한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고갈 우려가 있다는 점이다.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계속해서 연구가 진행되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바닷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해양 미생물을 촉매로 활용, 일산화탄소와 바닷물에서 수소를 분리하는 것이다. 바닷물은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자원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세계 최초인 것으로 전해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기술이 하루빨리 개발, 안전과 상용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친환경 에너지만 있는 세상이 오길!” “환경은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 또한 자동차를 타지 않습니다. 환경 보호를 위해서요” “연구진들에게 안정적인 지원 또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종이 빨대, 호불호 극명하게 갈리지만 머지않아 ... ‘호’만 남게 된다? “빨대 개발”

    종이 빨대, 호불호 극명하게 갈리지만 머지않아 ... ‘호’만 남게 된다? “빨대 개발”

    지속가능경영
    2022-12-19 19:17:47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최근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것 대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을 사용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일반 소비자부터 기업들까지 일회용품을 대체할 수 있는 용기 등을 사용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것.그중 하나가 바로 종이 빨대다. 여러 카페 등에서 보통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했지만, 이제는 종이 빨대를 흔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종이 빨대는 아직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환경을 보호하는 취지에 맞는 빨대라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이들도 있지만 일부는 커피와 종이 빨대의 맛이 혼돈된다고 하는 이들도 있다.그렇다면 왜 종이 빨대는 눅눅해지는 것일까? 바로 성분 때문이다. 종이는 폴리에틸렌으로 코팅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코팅이 균일하지 않을 경우에는 사이사이로 물이 새기 때문에 금세 눅눅해지고 마는 것이다.무엇보다 최근 YTN뉴스 측은 종이 빨대와 친환경 목적이 합리적인지에 대한 의견을 덧붙였다. 폴리에틸렌은 분해가 잘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는 것. 이에 YTN뉴스 측은 국내 연구진이 쉽게 눅눅해지지 않는 동시에 분해가 잘 되는 종이 빨대를 개발했다고 전했다.이런 빨대가 나오게 된다면 머지않아 플라스틱 빨대를 완전하게 대체할 수 있다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친환경 취지에 맞게 완벽하고 안전하게 분해될 수 있다면 일부 플라스틱 대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일부는 재사용이 불가능한 종이 빨대 대신 스테인리스 빨대, 유리 빨대, 대나무 빨대 등 다양한 대체 빨대를 찾아서 꾸준하게 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카페 등에서는 당장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비용이나 위생 등의 문제인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일일이 빨대를 챙겨서 다니는 것도 번거로울 수 있지만, 개인 빨대나 수저 등을 가지고 다니는 것 역시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새로 개발된 빨대가 대량 생산된다면 좋겠네요” “종이맛이 저는 좋지 않더라고요” “저는 환경을 생각해서 그런지 종이 빨대 괜찮던데” “스테인리스 빨대나 텀블러, 빨대 일체형 들고 다니면 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처럼 이름만 ‘친환경’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이 꾸준하게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사진=픽사베이
  • 코끼리 똥으로 만든 종이, 어떻게 가능할까? ... 지구를 구하는 친환경 종이에 눈길!

    코끼리 똥으로 만든 종이, 어떻게 가능할까? ... 지구를 구하는 친환경 종이에 눈길!

    지속가능경영
    2022-12-08 23:36:53 이동규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다이어리 꾸미기가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갖가지 다이어리부터 스티커 등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다이어리 꾸미는 일명 ‘다꾸’ 채널도 늘어나고 있는 현재.오프라인의 제품들이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있는 현재 일부에게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또 다른 한편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수많은 나무를 베어서 종이를 만들고, 종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어 환경이 오염되고 또 나무가 종이가 되면 될수록 숲은 사라지게 되는 것.특히 회사나 가정 등에서 종이를 쉽게 구하고 쓸 수 있는 만큼, 국내에서 사용되는 종이 소비량은 어느 나라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종이를 아껴서 사용하고 이면지를 사용하고, 영수증을 모바일로 대체하고, 고지서 등 역시 모바일로 대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 바 있다.꼭 필요한 곳이 아니라면 굳이 일회용처럼 쓰게 되는 종이의 사용량을 줄여도 된다는 것. 이 가운데 다이어리나 노트 판매 기업들에게도 일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환경오염을 우려해 ‘친환경 재생 용지’를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는 것.그중에서도 눈여겨 볼 종이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코끼리 똥을 이용해서 종이를 만들고 있는 곳이 있는 것. 어떻게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들 수 있는 것일까? 풀 등을 먹고 사는 코끼리의 배설물에는 섬유질이 다량 있기 때문에 종이로 제작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지구상에 살아가는 생명체라면 누구나 먹고 배설을 한다는 점도 일반 종이를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것이다. 무엇보다 코끼리가 하루에 100~200kg의 배설물을 배출하는 것. 특히 수많은 코끼리 배설물 처리 문제를 두고 케냐 정부 측에서 코끼리 똥에 섬유질이 있다는 것을 이용해 종이를 만들었고, 상품화했다.국내에서도 코끼리 똥 용지, 노트 등을 검색하면 손쉽게 찾아서 사용할 수 있다. 종이나 노트뿐만 아니라 명함, 청첩장 등에도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환경을 아끼면서 ‘win-win’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온다면 지구의 수명은 더욱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사진=픽사베이
  • 폐재활용품 활용한 업사이클링에 이어 업사이클링 아트 눈길! “의미+가치 있는 행보”

    폐재활용품 활용한 업사이클링에 이어 업사이클링 아트 눈길! “의미+가치 있는 행보”

    지속가능경영
    2022-12-07 17:02:31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버려진 폐플라스틱 등을 이용해 사용 가능한 물건으로 재탄생 시키는 ‘업사이클링’. 이제는 실용성 이상을 넘어 ‘예술’로 승화하고 있다고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뉴스EBS 측에서는 버려진 폐플라스틱이 예술용품이 되는 ‘업사이클링 아트’에 대한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뤘다. 우리가 사용하고 재활용함에 분리 배출한 플라스틱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는 것.예술은 실용성 이상의 가치를 항상 지니고 있다. 환경 문제로 심각한 위기에 빠진 현재. 폐플라스틱을 활용하고, 깊은 메시지를 담은 예술 작품의 탄생까지. 단순한 업사이클링과 예술품을 넘어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특히 뉴스EBS에서 소개한 작품은 그 과정이 더욱 흥미롭다. 다 사용하고 남은 폐마스크를 녹여서 의자를 완성시킨 것. 특히 작가가 직접 만든 벤치 작품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옆에 위치한 뮤지엄에 설치까지 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지속가능성’이 과제로 주어진 지금. 작가는 자신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해나간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취지는 우리 모두가 쥐고 있어야할 책임감과 맞닿아 있다. 지구를 사용하지 않는 인간은 없다. 즉, 전 세계의 정부를 비롯해 기업 뿐만 아니라 시민들까지 환경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갖고 할 수 있는 것을 해나가야 하는 것이다.특히 이처럼 쓰레기 등을 활용해 예술 작품으로 승화하는 것은 최근부터 일어난 일이 아니다.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폐품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을 뜻하는 정크아트(Junk Art)는 1950년부터 활성화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처럼 무분별하게 물건들이 생산되고, 쉽게 많은 물건들을 구매하고 쉽게 버리는 행위 자체는 환경오염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플라스틱 사용 역시 큰 위험 요소로 꼽히고 있는 현재. 일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하는 이들은 ‘예술보다 중요한 것은 환경’이라는 소신 아래 유명 미술 작품전에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취해 갑론을박의 중심에 오르기도 한다. 그리고 이처럼 폐 재활용품을 활용해 예술 작품으로 승화하는 작가들의 행보는 ‘자극’적인 경고와는 다른 굵직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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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 “고장 나야 겨우 고치나”… 노후화·손실 이중고 빠진 서울 지하철
    지역

    “고장 나야 겨우 고치나”… 노후화·손실 이중고 빠진 서울 지하철

    전문가 “사후수리 방식 탈피하고, 중앙정부의 법정 무임승차 손실 보전 시급”
    이정윤 2026-09-07 20: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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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  너무나 달라진 병영 문화 ... 2편, '강군 육성'
    문화/생활

    너무나 달라진 병영 문화 ... 2편, '강군 육성'

    이광희 칼럼니스트 2026-09-08 23:28:02
  •  너무나 달라진 병영 문화 ... 1편, '군 기강 확립'
    문화/생활

    너무나 달라진 병영 문화 ... 1편, '군 기강 확립'

    이광희 칼럼니스트 2026-09-08 07:23:08
  •  클래식이 좋다면 9월엔 경북 성주로 가자 ... ‘김현철의 클래식 무곡’ 개최
    공연/전시

    클래식이 좋다면 9월엔 경북 성주로 가자 ... ‘김현철의 클래식 무곡’ 개최

    - 9월 19일 오후 5시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김현철의 유쾌한 해설과 VMG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클래식 무대 - 오페라 아리아부터 왈츠·헝가리 무곡·캉캉까지 친숙한 명곡 향연
    정진욱 2026-09-08 07:22:40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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