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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은평구, 삼표그룹... 동화낭독 목소리 기부 물품 전달

    은평구, 삼표그룹... 동화낭독 목소리 기부 물품 전달

    지속가능경영
    2025-05-27 07:09:01 이정윤
    ▲은평구, 삼표그룹과 함께한 동화낭독 목소리 기부 물품 전달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6일 삼표그룹이 동화낭독 목소리 기부 물품인 동화책 60권과 오디오북 10대를 은평구립도서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달 26일 독서 취약계층 아동들의 언어·정서 발달지원을 위해 구에서 진행된 ‘동화낭독 목소리 기부 활동’을 계기로 마련됐다. 동화낭독과 녹음에는 김미경 구청장을 비롯한 은평구 직원 5명과 삼표그룹 직원 10명이 참여했다.  목소리 기부 활동을 통해 제작된 물품은 총 10세트로 동화책 60권과 오디오북 10대를 포함하고 있다. 이 물품들은 은평구립도서관에 기부돼 독서 취약계층 아동들의 독서환경을 개선하고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이사는 “목소리라는 매개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임직원에게는 나눔 가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책과 목소리로 아이들의 마음에 다가가는 뜻깊은 기부에 함께해 준 삼표그룹에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가 독서 접근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25년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전문인력 양성과정 모집

    25년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전문인력 양성과정 모집

    정책이슈
    2025-05-20 06:56:29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5년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6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산업계에서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중 특히 환경과 관련한 전문인력 부족을 애로사항으로 꼽아왔다. 이에 환경부는 2023년부터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관련 규제 대응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고려하여 기초, 종합, 심화 과정별로 진행된다. 아울러 ‘기초 과정’은 기업 실무자와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공급망 실사, 공시 등 환경과 관련된 국제 규제 동향과 기본적인 실무를 다루며, ‘종합 과정’과 ‘심화 과정’은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과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심화 과정’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및 검증, 공급망 실사 대응,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전과정 평가, 생물다양성 공시 대응 등 현업에 필요한 과정별로 교육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지방 기업의 수요를 반영하여 수도권 외 지방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 신청, 세부 프로그램 등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 환경책임투자종합플랫폼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교육과정은 5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신청받는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최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규제 변화 흐름에도 산업계는 여전히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실무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환경부.강원도.강릉시.보증금관리센터 간... 자발적 협약 체결

    환경부.강원도.강릉시.보증금관리센터 간... 자발적 협약 체결

    지속가능경영
    2025-05-19 21:44:43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와 함께 강릉시 관내(안목해변) 커피전문점에서 ‘강릉시 맞춤형 다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김홍규 강릉시장, 박용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환경부는 지난해(2024년) 10월부터 일회용컵 감량 및 재활용 촉진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각 시설·구역별로 현장 수용성을 높인 선도적인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에 올해 3월부터 △애버랜드의 다회용컵 무보증금 사업, △서울랜드의 일회용컵 보증금제 사업, △청주시 전체 스타벅스의 일회용컵 회수·보상제 사업을 관련 기관과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여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맞춤형 다회용컵 보증금제’의 첫 사례로, 놀이공원 등 닫힌 공간이나 특정 커피브랜드 매장에서 진행되는 체계와 달리 지자체 전 지역의 커피전문점에서 운영되는 개방형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환경부는 관광지 인근에 커피전문점이 밀집한 지역이라는 강릉시 특성을 고려해, 올해 1월부터 지역 커피전문점 점주들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총 10회 이상의 현장 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점주와 소비자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해 왔다. 우선, 제도에 참여하는 매장에서 고객이 음료를 포장(테이크 아웃)할 경우, 1,000원의 보증금을 함께 결제하고 다회용컵에 음료를 제공받게 된다.  사용한 컵은 매장 또는 무인회수기를 통해 반납할 수 있으며, 보증금은 매장에서 현금으로 환급받거나 휴대전화의 문자 또는 카카오톡을 활용하여 은행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다. 그리고 소비자는 포장(테이크 아웃)용 다회용컵을 사용할 경우, 컵당 3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지급을 위해서는 반환 실적 확인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와 다회용컵 업체의 홈페이지(또는 어플)를 모두 가입하여야 함 )가 지급된다. 반면 매장 내에서 음료를 음용하는 경우에는 다회용컵에 제공하되, 보증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매장 내부용 컵은 상아색(아이보리색), 포장(테이크 아웃)용 컵은 투명색으로 색상을 구분하여, 현장에서 쉽게 식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객이 컵을 쉽게 반납할 수 있도록 관광지 등 주요 거점에 무인회수기 30대를 설치하고 컵 회수량과 이용객 흐름을 반영해 설치 위치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이때 매장과 무인회수기로 반납된 컵은 전문 수거인력이 하루 2회 수거하고, 당일 세척(애벌(잔반제거) - 고온세제수 담금 - 초음파 - 고온·고압수’ 4단계 세척 → 소독·건조 → 검수)하여 위생적으로 다시 매장에 공급된다.   현재까지 참여 신청매장은 총 39곳으로, 참여매장 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행 초기에는 일부 예외를 인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관광객이 이동하는 경로 상에 다회용컵 반납 장소(매장 또는 무인회수기)가 없어 일회용컵 사용을 요구하는 경우, △배달 플랫폼으로 배달 주문을 하는 경우에 한해서는 다회용컵 사용의 예외가 가능하다.  그리고 협약일 이전 구매한 △일회용컵 재고의 소진이 가능하도록 하여, 참여매장들은 재고 소진 시기에 따라 환경의 날인 6월 5일부터 일회용컵을 다회용컵으로 전환한다. 다만, 강릉시는 다회용컵 전환이라는 제도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도록 예외의 적용 시기와 범위를 현장 여건에 따라 최소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약 100만 개 이상의 일회용컵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강릉시 관내 커피전문점의 참여를 확대하고 ‘강릉형 체계’를 지역 맞춤형 보증금제의 표준체계(모델)로 정립해 다른 지자체로 확산할 계획이다. 그리고 놀이공원, 대형 커피브랜드 매장, 지역 맞춤형 표준체계(모델) 외에도 대학 내 매장 등에서 적용 가능한 체계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전국에 확산하기 위한 법령 개정도 추진하여 현장 맞춤형 일회용컵 감량 및 재활용 촉진 제도가 전국에 안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민관이 함께 참여해 자발적으로 설계한 이번 협약은 향후 일회용품 감량 문화의 전국 확산을 위한 강력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환경부도 제도적 뒷받침과 정책 홍보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교통공사, 가족들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 사랑의 빵나눔

    서울교통공사, 가족들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 사랑의 빵나눔

    지속가능경영
    2025-05-19 19:21:09 이정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16일~17일 이틀간 직원 가족 등 4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사랑의 빵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공사는 코로나 이후 매해 ‘사랑의 빵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공사의 사회공헌 협약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1층에 위치한 ‘성동빵나눔터’에서 진행되었다. 참가한 직원들과 가족들은 성동빵나눔터의 전문 제빵사와 함께 총 400여 개의 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만든 빵은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과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계층 등 지역사회 80가구에 전달했다.  공사는 사회공헌 협력 주요 파트너인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매월 위기가정을 후원하는 ‘Metro나눔과동행 기금’, ‘사랑의 헌혈행사’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3월에는 경북·울산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의 조속한 복구에 써달라며 임직원들이 모금하여 1억여 원을 기탁하는 등 재난 극복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은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해 공사에서 준비한 빵나눔 행사로, 직원과 가족들이 즐겁게 봉사활동도 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의 의미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서울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상생발전에 이바지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하나펀드서비스, 전북특별자치도청...지역상생 및 환경보호 위한 그린짐활동 실시

    하나펀드서비스, 전북특별자치도청...지역상생 및 환경보호 위한 그린짐활동 실시

    ESG
    2025-05-16 13:26:19 이정윤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 14일 전주시 덕진구 건지산 일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상생 및 환경보호를 위한 그린짐(Green Gym)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덕순 대표(사진 둘째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임직원들과 산을 상징하는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 14일 전주시 덕진구 건지산 일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상생 및 환경보호를 위한 그린짐(Green Gym)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하나펀드서비스 임직원들이 건지산 둘레길을 따라 잡초 제거 및 풀베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하나펀드서비스(대표 김덕순)는 지난 14일 전주시 덕진구 건지산 일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상생 및 환경보호를 위한 그린짐(Green Gym)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린짐은 숲과 같은 녹지 공간에서 진행되는 야외활동을 통해 개인의 신체적ㆍ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생태계 보전 및 자연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하나펀드서비스 임직원 20여명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술림, 사단법인 전북생명의숲, 지역 자원봉사자 등 총 40여명이 참여했으며, ‘도심 속의 산’으로 전주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을 위한 산책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자연녹지지역인 건지산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건지산 둘레길을 따라 ▲잡초 제거 및 풀베기 ▲어린나무 보호를 위한 지지대 설치 ▲주변 쓰레기 줍기 및 분리수거 등 도심속 쾌적한 녹지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전북생명의숲 주관으로 건지산의 생태 구조, 나무의 종류 및 성장과정, 생물 다양성이 인류에 미치는 영향 등을 배워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봉사자들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숲을 가꾸는 활동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닫게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덕순 하나펀드서비스 대표는 “지역 상생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전북 지역 주민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생명의숲 관계자는 “건지산은 전주 시민에게 매우 소중한 일상의 공간으로, 이번 그린짐 활동을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해준 하나펀드서비스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지역사회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 프로그램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의 플로깅 캠페인, 작지만 강한 한 걸음  

    한국마사회의 플로깅 캠페인, 작지만 강한 한 걸음  

    지속가능경영
    2025-05-16 06:42:58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개인을 넘어 집단이 움직이면 그 힘은 막강해진다. 한 사람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다수로 인해 환경이 오염되는 것처럼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한 사람이 아니라 다수가 힘을 모을 때 그 진가는 조금 더 빠르고 쉽게 발휘된다.이에 국내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을 보호하고 의미 있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마사회에서 환경보호를 비롯해 지역 상생 실천 등을 명목으로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제는 뜻을 설명하지 않아도 플로깅은 우리 삶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한국마사회 측은 지난 8일 임직원 80여 명과 렛츠런파크 서울 인근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들이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담겨있어 의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한국마사회 측은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플로깅 캠페인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한국마사회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대표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특히 최근에는 플로깅에 문화, 교육, 기부 등의 요소를 결합한 ‘복합형 캠페인’도 확산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쓰레기를 주운 양에 따라 친환경 제품을 기부하거나, 분리배출 교육을 병행하는 등 ESG 실천의 외연을 넓히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아울러 ESG 경영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떠오르면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운동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캠페인을 넘어, 개개인이 ‘환경 보호’라는 가치에 공감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점이다.이처럼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플로깅의 정신이 오늘날 ESG 시대의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사진=픽사베이
  • KB국민은행,신입 장애대학생에게 노트북 및 학습보조기구 전달

    KB국민은행,신입 장애대학생에게 노트북 및 학습보조기구 전달

    지속가능경영
    2025-05-14 09:03:39 이정윤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이룸센터에서최공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좌측)와이인규 KB국민은행 ESG상생금융부장(우측)이기념사진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1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신입 장애대학생135명에게 최신형 노트북과 장애 유형에 맞는 학습보조기구를 전달했다.KB국민은행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2009년부터‘신입 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을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올해로17년째를 맞이한 본 사업은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으며,지금까지2,100여명의 장애 대학생들에게 노트북을 전달해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화면정보를 음성으로 읽어주는‘센스리더’,보다 쉽게 조작이 가능한‘트랙볼마우스’등 장애 유형에 맞는 학습보조기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신입 장애대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최창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정책관,고선순·최공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이인규KB국민은행ESG상생금융부장 등200여명이 참석했다.노트북을 지원받은 한 학생은“대학 첫 학기를 보내며 노트북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는데,이렇게 지원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노트북으로 동영상 강의 시청과 과제는 물론 여가와 취미 생활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오늘 전달한 노트북이 장애를 가진 새내기 대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장애학생들이 불편한 환경 때문에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KB국민은행은저소득 장애가정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고 꿈을 응원하는’KB두드림스타 장학금’을 운영 중이며,2008년부터 매년’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장애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 강북구, 주민 편의형 안내 환경시스템 도입... 정확한 분리배출 정보 제공

    강북구, 주민 편의형 안내 환경시스템 도입... 정확한 분리배출 정보 제공

    지속가능경영
    2025-05-13 07:36:15 이정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주민들이 생활폐기물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를 개편해 ‘주민 편의형 안내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폐기물 분리배출과 관련된 과태료 부과 사례가 반복되고, 배출방법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주민들이 혼란이 겪는 일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구는 정확한 분리배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구는 7월까지 시스템을 도입하고 8월 중 시범 운영 후, 오는 10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시스템에는 다양한 생활폐기물 품목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고, 키워드 자동완성 및 연관 품목 제시 기능도 포함된다. 검색 결과에 따라 세척 여부, 유의사항, 배출 방법 등도 상세히 안내된다.또한 분리배출 정보는 Q&A 형식으로 제공해 이해도를 높이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기준과 관련 조례도 함께 안내한다. 자주 묻는 질문은 유형별로 정리하고, 음식물·플라스틱·의류 등 혼동되기 쉬운 품목과 명절·김장철 등 계절별 쓰레기에 대한 정보도 주기적으로 갱신한다. 아울러 서울시의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과 연계해 다양한 사례를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구 홈페이지 내 배너를 통해 품목 검색창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소행정과 명노준과장은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주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디지털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친환경 소재 기업 지티파트너스 중국 진출 쾌거 ...  '지티면역하우스' 1,2호점 중국 내 오픈

    친환경 소재 기업 지티파트너스 중국 진출 쾌거 ... '지티면역하우스' 1,2호점 중국 내 오픈

    지속가능경영
    2025-05-12 10:10:06 정진욱 기자
    ▲ 중국에 진출한 '지티면역하우스' 서수진 이사(좌측 세번째), 고윤경 이사(좌측 네번째) 자연 속 친환경 신소재를 원료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기술을 적용 중인 지티파트너스(양성욱 대표)가 이번 5월 중국 지안시와 후저우시에 ‘지티면역하우스’ 1,2호점을 오픈하며 한국 제품과 기술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렸다. 이번 지티파트너스와 손잡은 중국 파트너는 중국 항저우 서호구의 서계국가습지공원(Xixi National Wetland Park) 내에 위치한 독특한 테마형 리조트 ‘알로르 밸리(ALOR VALLEY, 十里芳菲)’로 자연과 전통 마을의 조화를 통해 현대적인 감성을 담은 휴식 공간으로 유명한 관광 리조트 회사이다. 지티파트너스는 친환경 자연소재에서 가져온 핵심 기술인 지티솔루션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약해진 인간의 면역체계를 강화해 주는 제품들을 주로 선보여 왔다. 지난 12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i-SWAM 박람회와 10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Beauty World Japan Osaka’에 참가해 친환경 소재를 원료로한 제품으로 사람의 혈액순환을 활성화하고 염증 완화 및 세포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인체의 면역체계 강화 제품들로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선풍적인 호응을 얻었었다. ▲ 중국 현지에서 '지티면역하우스' 체험프로그램의 기술과 체계를 설명 중인 서수진 이사 이번 지티파트너스는 중국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약해진 사람들의 면역체계를 한층 강화시켜 주는 친환경 신소재 원료로 만든 지티타일과 지티황토벽을 이용한 지티면역하우스를 만들고, 해외 관광객과 국내 여행객들이 그 안에 편히 머물며 쌓인 피로를 풀면서 함께 다양한 면역체계에 도움을 주는 체험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해외 관세 문제와 불안정한 경제 속에서도 지티솔루션 제품과 기술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신소재와 면역 체계 강화라는 큰 주제로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지대한 관심과 크고 작은 계약들을 하나씩 성사시키며 지속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하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며 그 입지를 넓혀 가고 있다.
  • 가락시장‘얘들아 과일 먹자 환경사업’지원 대상 대폭 확대....청과도매시장법인  총 58억원 기금 조성

    가락시장‘얘들아 과일 먹자 환경사업’지원 대상 대폭 확대....청과도매시장법인 총 58억원 기금 조성

    지속가능경영
    2025-05-09 07:26:03 이정윤
    가락시장을 관리 운영하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와 가락시장 청과도매시장법인·공판장 6개사, (사)희망나눔마켓은 서울시 25개구 건강 취약계층 아동에게 제철과일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는 ‘얘들아 과일 먹자’ 의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로 하였다. 2013년부터 저소득층 가구의 아동 등 건강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한 영양공급 지원 사업을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243개소 7,000명에서 올해는 480개소 13,100명으로 2배로 확대하였다. 특히 기존의 지역아동센터 아동 외 재정자립도가 낮은 자치구의 키움센터의 아동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추가하여 보다 많은 건강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청과, 농협가락공판장, 중앙청과, 동화청과, 한국청과, 대아청과에서는 올해 전년도 사업 기금의 2배 증가한 12억5천만원 조성하였고 지난 13년간 총 58억원을 지원하였다.  최근 과일 가격이 급등하여 가계 부담이 커가는 가운데 ‘얘들아 과일 먹자’ 사업은 가락시장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신선한 제철과일을 공급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건강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한 식생활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서울시 조사 시 참여 아동의 절반 이상은 '예전보다 과일을 더 좋아하게 됐다(66%)', '예전보다 식생활에 관심이 높아졌다(53%)', '예전에 비해 간식을 선택할 때 좀 더 건강을 고려하게 됐다(51%)' 등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으며, 참여 아동의 학부모 78%가자녀의 식생활과 영양 지식이 향상된 것을 체감했으며, 93%는 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하며 사업 필요성에 대해서는 96%가 '그렇다'로 답하는등 가락시장의 ‘얘들아 과일 먹자’ 에 대한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 이상용 이사장(대아청과 대표)은 “건강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원 확대를 통해 과일 접근성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하고 꾸준한 영양공급이 필요한 성장기 아동에게 가락시장의 제철과일을 제공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기여하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 KB국민은행,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사랑의 밥상' 전달

    KB국민은행,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사랑의 밥상' 전달

    지속가능경영
    2025-05-09 07:20:33 이정윤
    ▲8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한세종 구세군 서기관장(우측에서 첫 번째),김동호 관악노인종합복지관장(좌측에서 두 번째), 김경남 KB국민은행 ESG상생본부장(좌측에서 첫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 고령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은 서울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컵과일을 대접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 브로치’를 전달했다. 이날 식사와 함께 카네이션 브로치를 선물받은 한 어르신은 “든든한 식사에 더해 예쁜 카네이션까지 받으니 몸도 마음도 따뜻한 어버이날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KB국민은행 임직원은 “어르신들께서 어버이날을 맞아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에 참여했다”며, “어르신들과 참여자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KB국민은행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가정의 달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어린이날에는 지역아동센터에 행복 가득한 장난감 세트를 지원한데 이어, 나폴리맛피아와 함께 조손 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식사를 지원하고, 신입 장애대학생에게 노트북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KB금융공익재단(이사장 양종희)은 어버이날을 맞아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 150여 명에게 부모님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자녀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념품과 격려 편지를 전달했다.
  • 영등포구…  ‘커피박 재활용’ 함께할 커피 전문점 모집

    영등포구… ‘커피박 재활용’ 함께할 커피 전문점 모집

    정책이슈
    2025-05-09 07:06:27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커피 찌꺼기인 ‘커피박’을 친환경 퇴비 등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사업에 참여할 커피 전문점을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커피 없는 하루를 상상하기 어려운 시대. 국내 1인당 커피 소비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만들고 남은 원두 찌꺼기 대부분은 종량제 봉투에 담겨 소각되거나 매립된다. 이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배출되며, 커피박 처리는 새로운 환경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커피박 재활용 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270여 개 커피 전문점과 함께 커피박을 친환경 퇴비 등으로 재자원화 해왔다. 지난 한 해 동안 약 64톤의 커피박을 수거했으며, 이를 통해 일반 종량제 폐기물 수거량의 0.14%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지역 내 1,100여 개 커피 전문점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해 참여 업체 수를 500개소 이상으로 확대하고, 수거량의 1% 이상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카페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내를 실시해 선도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이물질이 섞이지 않은 커피박을 투명 비닐봉지에 담아 매주 월‧목요일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사업장 앞 또는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수거는 구 폐기물 수집‧운반업체가 진행하며, 수거된 커피박은 ▲퇴비 ▲연료용 펠릿(압축 고체 연료) ▲합성목재 ▲축사 깔개 등으로 재활용된다. 참여 신청은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환경’ 게시판에서 가능하며, 하루 2kg 이상의 커피박을 배출하는 업체를 우선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소과에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커피박을 손쉽게 처리하고,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내 커피 전문점 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삼표그룹, 어린이들과 함께 만든 환경 반려해변

    삼표그룹, 어린이들과 함께 만든 환경 반려해변

    지속가능경영
    2025-05-08 12:28:03 이정윤
    ▲삼표시멘트 임직원을 비롯해 삼척경찰서 어린이집, 삼척별나라 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4월 29일 삼척시 근덕면 덕산해수욕장에서 반려해변 해양정화 활동을 펼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이 삼척지역의 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반려해변에서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해안정화 활동에 나섰다.  삼표그룹은 지난달 29일 강원 삼척시 근덕면 덕산해수욕장에서 삼표시멘트 임직원과 어린이집 원생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삼표시멘트가 2023년 5월에 입양해 관리 중인 반려해변 덕산해수욕장에서 진행됐다. 삼표시멘트는 반려해변 입양 이후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해양정화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해양정화 활동에 참여했던 어린이집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올해 활동에 동참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들은 삼표시멘트 임직원들과 함께 해변을 걸으며 바다에서 떠밀려 온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관광객이 버린 일반쓰레기 등을 손수 수거했다.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깨끗한 해양정화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교육도 진행했다.  반려해변 정화 활동에 참여한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스스로 해양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미래 세대에게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표시멘트 대외협력담당 서원철 전무는 “삼표시멘트는 삼척의 향토기업으로 아름다운 해변을 지키기 위해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삼표시멘트는 덕산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 등을 중심으로 해양정화 활동, 환경 캠페인,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친환경 연료에 대한 관심↑ 먹거리가 연료가 된다면?

    친환경 연료에 대한 관심↑ 먹거리가 연료가 된다면?

    지속가능경영
    2025-05-06 21:18:22 김정희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친환경’에 대한 비중이 세계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 특히 친환경 소재, 친환경 연료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 일상에서 먹고 사용하는 것들로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 점차 그 비중을 늘려간다면 환경 오염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이런 가운데 고소한 캐슈넛이 배를 움직일 수 있는 연로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캐슈넛의 껍질로 배를 배를 움직일 수 있다고 전했다.국제해사기구(IMO)는 오는 2050년까지 국제 해운 온실가스 배출 제로 목표 합의를 했다. 이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오는 2027년부터 선박 운행에 사용하는 연료를 친환경으로 바꿔야 한다. 이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친환경 선박 연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 편을 통해 어떤 연구로 대응할 수 있는지 소개했다. 이날 대기 청정 연구실 최영찬 책임 연구원은 캐슈넛 껍질 바이오중유 연구에 관해 소개했다. 캐슈넛 껍질은 CNS(캐슈넛 쉘)라고 해서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는 데 사용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자원이다.연구팀에서는 무산소 분위기에서 350도 이상의 열을 가해 오일 성분을 휘발시킨 후 바이오 오일을 선박용, 발전용 연료로 개발하게 돼 후속적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정말 버려지는 캐슈넛 껍질이 선박 연료가 될 수 있을까?전문가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바이오매스 자원 중 캐슈넛과 비교할 수 있는 자원들이 많이 있고, 오일을 포함하고 있지는 않다고. 반면 캐슈넛 쉘은 약 40% 정도의 고열량 오일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즉, 선박용 및 바이오 디젤, 항공유까지 생산 가능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자원으로 판단되고 있다.한편 기존 바이오연료 생산 방식은 환경에 해롭다는 인식이 있다는 것과 관련, 환경친화적인 공정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는 기존 바이오증유의 생산 공정은 첨가제 투입, 대기오염물질 발생, 지하수 오염, 메탄가스 발생 등과 같은 환경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하지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열분해에 의한 공정은 추가적인 여러 공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바이오증유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연료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상용화는 가능할까? 전문가는 역시 “가능하다”라고 답했다. 상용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지적재산권을 확보했다고. 또한 생산성이 높고, 충분히 사업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사진=픽사베이
  • 종이생산을 위해 벌목되는 나무와 숲을 지켜주세요 ... 디지털 전환 환경미술전 ‘제1회 세로 안 숲이 있는 작은 미술관’ 개최

    종이생산을 위해 벌목되는 나무와 숲을 지켜주세요 ... 디지털 전환 환경미술전 ‘제1회 세로 안 숲이 있는 작은 미술관’ 개최

    지속가능경영
    2025-05-02 10:02:51 정진욱 기자
    전국민이 A4 종이 1장을 덜 사용하면 종이 생산을 위해 벌목되는 소나무 4800그루를 지킬 수 있다. 이때 종이 생산을 위해 약 292톤의 이산화탄소(CO₂)가 배출되는데 이를 디지털로 전환하면 약 8k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함으로 총 284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수 있다. 데일리환경은 2025년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디지털 전환을 위한 환경미술공모전 ‘제1회, 세로 안 숲이 있는 작은 미술관’을 개최한다. ▲ 디지털 전환 환경 미술전 행사 포스터 앞면 ▲ 디지털 전환 환경 미술전 행사 포스터 뒷면 이번 디지털 전환 환경미술공모전은 최근 지구온난화 등 새롭게 인류 공동체가 직면한 기후위기 문제 등에 대해 시민들이 함께 인식을 공유하고,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종이 사용을 가급적 줄임으로 종이 생산을 위해 벌목되는 나무와 숲을 지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2)를 저감하자는 ESG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의 일환이다. ■ 작품모집 - 응모 부문 : 학생부, 청년부, 일반부, 장애인부- 모집 기간 : `25. 5. 12(금)∼31(토)까지 (약30일)- 작품 주제 :1. 지구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릴 수 있는 미술작품2. 탄소중립을 위한 일상 생활 속 실천이 담긴 미술작품3.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미술작품- 모집 분야 : 1. 회화 분야(디지털에 맞는 세로규격)* 1080×1350 pixels(4:5) 또는 1080×1920 pixels(9:16)* 권장 파일 형식 : JPEG, PNG, BMP, GIF* 응모 작품수 : 1매~3매 이하2. 융복합 분야(폐자원을 활용한 전시 작품 등)* 크기 2m×2m 이내, 하중 30kg 이내■ 작품심사 작품심사는 각 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다.* 미술작가, 교수, 언론 대표, 사회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 (심사 예선) `25. 6. 3(화)- (심사 본선) `25. 6. 5(목)■ 작품발표 작품 발표는 `25. 6. 10(화), 언론 기사 발표 및 개별 연락 ■ 작품 접수 및 상담작품 접수 및 상담은 신문사 고유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E-Mail <jnoog@naver.com>로만 접수와 상담이 진행됩니다.이번 행사의 취지는 미술품을 디지털로 만들자는 것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임으로, 종이생산을 위해 벌목되는 나무와 숲을 지켜 종이 제조생산 과정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저감함으로 지구온난화 등 인류 공동체가 새롭게 직면한 기후위기라는 사회문제에 대한 시민들 인식 공유와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해결에 노력하자는 취지이다. 전세계 종이생산량은 약 3억3,500만톤으로 매년 21억톤의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배출되고 있다. 환경부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와 녹색연합 발표 자료에 따르면 종이 1톤을 생산하기 위한 과정에서 나무 24그루가 벌목이 되고, 물 8만6505리터, 이산화탄소 2541kg이 발생한다.전국민이 A4 종이 1장을 덜 사용하면 종이 생산을 위해 벌목되는 소나무 4800그루를 지킬 수 있다. 이때 종이 생산을 위해 약 292톤의 이산화탄소(CO₂)가 배출되는데 이를 디지털로 전환하면 약 8k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함으로 총 284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수 있다. 본 행사는 ▲주최 데일리환경 ▲주관 (사)한국환경복지협회, 지구발전소, 루루 ▲후원(예정) 베트남 HTV국영방송국 BEST IN KOREA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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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9-09 13:36:10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데일리지구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 “고장 나야 겨우 고치나”… 노후화·손실 이중고 빠진 서울 지하철
    지역

    “고장 나야 겨우 고치나”… 노후화·손실 이중고 빠진 서울 지하철

    전문가 “사후수리 방식 탈피하고, 중앙정부의 법정 무임승차 손실 보전 시급”
    이정윤 2026-09-07 20:47:49

Daily +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  너무나 달라진 병영 문화 ... 2편, '강군 육성'
    문화/생활

    너무나 달라진 병영 문화 ... 2편, '강군 육성'

    이광희 칼럼니스트 2026-09-08 23:28:02
  •  너무나 달라진 병영 문화 ... 1편, '군 기강 확립'
    문화/생활

    너무나 달라진 병영 문화 ... 1편, '군 기강 확립'

    이광희 칼럼니스트 2026-09-08 07:23:08
  •  클래식이 좋다면 9월엔 경북 성주로 가자 ... ‘김현철의 클래식 무곡’ 개최
    공연/전시

    클래식이 좋다면 9월엔 경북 성주로 가자 ... ‘김현철의 클래식 무곡’ 개최

    - 9월 19일 오후 5시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김현철의 유쾌한 해설과 VMG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클래식 무대 - 오페라 아리아부터 왈츠·헝가리 무곡·캉캉까지 친숙한 명곡 향연
    정진욱 2026-09-08 07:22:40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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