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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골프의 대중화? 환경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야

    골프의 대중화? 환경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야

    지속가능경영
    2023-07-23 18:17:36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골프의 대중화로 골프를 즐기는 인구의 수가 늘고 있다. 골프의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골프와 환경오염과의 관계에 대한 우려의 시선 역시 적지 않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골프가 환경 파괴를 통해 이뤄지는 스포츠라는 것이다. 우선 골프장을 짓기 위해서는 넓은 규모의 자연을 훼손시키거나 파괴해야 한다. 또한 잔디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해야 하는 골프장에서 농약 사용은 불가피한 사항이다. 여기에 더해 잔디 관리를 위해 엄청난 양의 물이 소모되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환경적인 측면에서의 부정적인 시각이 계속되자 골프업계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제주도에 위치한 한 골프장의 경우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사람이 직접 투입된다. 사람의 손으로 직접 잡초를 제거하는 것이다. 또한 잡초 서식지의 확장을 막기 위해 농약이 아닌 천일염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최근에는 농약을 아예 사용하지 않고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이 각 지역 골프장에서 시작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골프 용품에도 친환경 바람이 거세다. 국내의 한 기업은 헌 골프공을 재활용해 만든 새 골프공을 시중에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기업은 수거한 헌 골프공에 레이저 기술을 사용해 원재료화 한 뒤 재조합 과정을 거쳐 새로운 골프공을 만들어냈다. 더불어 해당 기업은 제품 개발은 물론 친환경 전용 패키지 포장을 통해 포장을 줄여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기도 했다.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의 경우 친환경 골프화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골프화에 다양한 색상이 사용될 경우 다양한 염료가 사용된다. 결국 신발 한 켤레를 만드는데 화학 물질이 사용과 함께 엄청난 양의 물이 소요된다. 해당 브랜드는 화학 물질 사용을 줄이고 수자원 오염을 예방할 수 있는 무염색 골프화를 출시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골프는 과거에 소위 부자들이 즐기는 스포츠로 인식됐지만 이제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환경 이슈가 전 세계적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현 상황에서 골프를 단순히 대중적인 스포츠로 봐서는 안 된다. 환경적인 측면에서 골프를 바라보며 지속 가능한 골프의 성장을 위해 환경을 보호하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사진=언플래쉬
  • 미지의 영역 ’심해 채굴' 막아야 하는 이유… 해양 생태계 보호 必

    미지의 영역 ’심해 채굴' 막아야 하는 이유… 해양 생태계 보호 必

    ESG
    2023-07-19 20:56:35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인간의 채굴로 인해 바다 깊은 곳인 심해가 위협에 처해질 위기에 빠졌다. 세계 여러 기업들이 희소 광물을 얻기 위해 미지의 세계인 심해를 타깃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제연합(UN) 산하 국제해저기구(ISA)에서는 상업용 심해 채굴 허용과 관련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일 시작된 이번 논의는 국제해저기구의 168개 회원국 대표들이 모여 약 3주간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심해란 바다의 매우 깊은 구간으로 햇빛이 거의 닿지 않는 곳을 뜻한다. 생태학 측면에서 심해의 기준은 광합성이 되지 않는 수심 200m로 정하고 있지만 해양학에서는 2,000m로 보고 있다.이처럼 심해 채굴이 국제적인 이슈가 된 이유는 바로 전기차 개발 경쟁에 나선 전 세계 기업들이 심해 채굴을 통해 구리, 망간, 니켈 등을 대량 확보할 수 있어 심해 광물 채굴에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다양한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심해 광물 채굴에 대한 우려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기계를 사용한 채굴 행위는 해양 환경과 이곳을 서식지로 살고 있는 해양 생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힐 것이라 경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채굴 행위는 단순히 해양 생물들의 서식지를 파괴하는 것만이 아니다. 채굴 작업 시 바다에 상주해 있을 선박으로 인해 각종 독성 물질이 퍼질 수 있다. 또한 선박의 소음으로 인해 음파를 이용해 소통하고 사냥하는 고래와 같은 해양 포유류에게는 치명적인 피해를 끼칠 수밖에 없게 된다. 이와 같은 피해는 결국 해양 전체 먹이사슬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먹이사슬의 가장 아래쪽에 있는 생물종이 채굴 행위로 멸종하게 된다면 해양 생물 전체에 광범위한 교란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채굴에 반대하는 국가와 환경단체들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미지의 영역인 해저를 함부로 건드려 생태계 전반에 피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들의 입장이다. 지구에 존재하는 가장 큰 생태계인 심해에 인간의 손길이 닿으며 무분별한 개발이 시작된다면 우리가 예상치 못한 각종 위험이 따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우주 산업이 시작된 이래 우주 쓰레기 와 같은 각종 환경 이슈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을 교훈 삼아 미지의 영역인 심해 채굴을 통해 우리가 과연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일지 얻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지 되짚어봐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NH하나로마트가 달라졌다...지역민 소비욕구 패턴 파악이 핵심전략

    NH하나로마트가 달라졌다...지역민 소비욕구 패턴 파악이 핵심전략

    SRI
    2023-07-12 15:26:46 이정윤
    [데일리환경= 곽덕환 안상석기자]경기도 용인시에 살맛나는 장터가 있다는 소문에 본지의 취재진이 그 이유를 찾아 직접 NH하나로마트 용인점을 방문했다. ▲넓은 주차장이 특징인 NH하나로마트 용인점은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쾌적한 쇼핑이 가능해졌다.  이유는 한 때, 폐점까지 고려되었던 매장이 심사숙고 끝에 리모델링을 거쳐 새단장을 하고, 이원일 점장이 새로 취임한 이후 실적이 오른 것은 물론이고,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기 때문이다. NH하나로마트 용인점에 도착해서 마주친 것은 널찍한 주차장이다. 한 눈에도 ‘여기 쇼핑하기 진짜 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장 입구에서 만난 이원일 점장의 안내를 받아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서 제일 먼저 마주친 것은 대형보드판이었다. 마치 최근 동네마다 파고든 대형 식자재마트의 전단지를 연상시키는 보드판에는 오늘 판매되는 상품 중 특별할인이 적용된 것들을 엄선하여 소비자가 한눈에 정보를 알기 좋게 디자인되어 있다. 그리고 제일 상단의 큼직한 제목이 눈에 띄었다. “살맛나는 할인행사” 정말 살맛나는 가격인지 스마트폰을 들고 가격을 검색해 봤다. 정말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살맛나는 할인상품들이 매장 곳곳에 즐비하게 진열되어있고 서로 자기를 골라가라고 손짓하는 듯 했다. 매장에 진열된 상품의 형태가 매우 특이하다는 느낌을 받는 순간이었다. ▲NH하나로마트 용인점은 넓고 쾌적한 공간에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한 최적의 상품진열방법을 연구했다. 언뜻 보기엔 그냥 대충 쌓아 놓은 것 같아도 상품별로 고객이 선택하기 용이하도록 높이까지 다르게 계산된 진열이다. 다른 NH하나로마트들과 달리 커다란 박스 단위로 상품을 쌓아 놓았고, 상품을 고르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직접 물어보니 마치 재래시장에 온듯한 느낌이 들어 좋다고 한다.이에 대해 이원일 점장의 “상품의 진열만 바뀌어도 매출이 달라집니다. 특히 NH하나로마트는 지역민이 전체 고객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단골이 많다는 것이죠. 따라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경청하고 그 욕구를 충족시기 위한 방법을 직원 모두가 함께 전체 회의를 통해 연구했습니다.”라는 설명을 듣고 고객층을 보니 이곳 NH하나로마트 용인점의 고객 중에는 유난히 중장년층이 많아 보였습니다. ▲NH하나로마트 용인점의 자심감 넘치는 파이팅 모습. 직원대표로 이원일 점장(우), 최창윤 팀장(좌), 유재두축산팀장 (중앙)가 함께 자리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듣기 위해 매장 한복판에 전시된 수박 앞의 최창윤 팀장에게 다가갔습니다. 취재기자가 가까이 가도 모를 정도로 구슬땀을 흘리며 연신 무거운 수박을 들었다 놓으면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 상품을 골라 고객에게 서비스하느라고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수박 하나가 7~8키로그램인데 사람 머리보다 더 컸습니다. 이런 수박을 직접 들어서 확인하고 고객에게 골라주는 정성은 왠만한 정성과 체력이 아니면 감히 엄두도 못낼 일 같았습니다. ▲고객에게 하나라도 좋은 제품을 골라주기 위해 연신 무거운 수박을 들었다 놓는 최창윤 팀장의 이마에 구슬땀이 맺혀있다.  한 때, 폐점까지 거론되었던 매장이 지금은 지역 최고의 인기를 모으는 곳으로 변신하게 된 이유를 물었습니다. “리모델링을 통해 새단장을 했음에도 매출은 예전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답답했었습니다. 하지만, 홍보 전략을 기획하시던 이원일 점장님이 오신 후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전직원이 참여하는 전체회의를 통해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했고, 같은 할인이라도 특별하다는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정기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일일 특판의 타임스팟 줄서기 행사, 재래시장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온 최저가를 보장하는 땡처리방식의 특별할인 화요장터, 계절별로 기호기하는 살맛나는 가격행사 상품 등이 그것입니다.”이에 대해 이원일 점장은 “무조건 싼가격에 판다고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매주 수요일에는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식품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라면서 “농협이 타유통업체와 다른 점은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농수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소비자들의 믿음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함입니다.”라며 그 뜻을 알려주었다.그렇게 매장 전체를 둘러보던 기자의 눈에 들어온 것은 오후 시간에 접어들면서 제법 나른하고 지칠 시간이 되었음에도 모든 직원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소비자의 반복된 질문에도 한결같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었고, 소비자들 역시 웃는 모습으로 쇼핑을 즐기고 있었다. 마침 채소류를 고르고 있던 고객에게 확인해 봤다. 각 연령별로 만나 본 10명 남짓의 고객들이 하는 얘기 중에 공통점이 있었다. “나는 여기가 단골입니다”라는 것이다.30분 정도를 걸어서 온다는 60대 후반의 한모씨 부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여기 직원들은 고객들 이름까지도 외워요.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며느리 같고, 자식 같고,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식자재마트가 있는데도일부러 여기까지 걸어옵니다. 두 부부가 운동삼아 데이트 삼아 걸어오는거죠. 그리고 늘 기분 좋은 미소를 선물로 받아 집에 갑니다.”단골손님 확보가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이에 대해 한 직원은 농협의 홍보팀에서 경력을 쌓은 광고전문가이기도 한 이원일 점장이 부임한 이후 시작한 캠페인이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여 단골로 만들고 있다는 귀뜸이다.지역단위의 단골 고객 확보가 제일 중요하다고 판단한 이원일 점장이 가장 먼저 직원들에게 부탁한 것인데, 직원 1명이 고객 이름 10개 이상을 외우자는 제안을 한 것이다. 일명 바이럴마케팅이라고 불리는 기법을 적용한 것인데, 고객에게 OOO어르신, OOO어머님 같은 호칭으로 부르면서 친밀감을 높이고 이것을 매출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전략이다. 그리고 이런 전략은 매우 효율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특히 NH하나로마트 용인점은 주변에 대단위 아파트가 있어 고객이 많다. 그것은 다른 유통업체들에게도 좋은 상권이란 확신을 준다. 그만큼 많은 유통업체들이 같은 지역에 분포되어있다는 것이 심한 경쟁구도에 휘말리게 만든다. 지난 폐점 위기가 그런 경쟁에서 밀리면서 나타난 현상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NH하나로마트는 폐점 보다는 리모델링을 선택했고, 점장 자리에 영업전문가 대신 홍보/광고 전문가를 임명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지역적 특성을 살린 고객만족 프로젝트를 구현하도록 하였다.그 결과는 수치로 증명되었다. 2023년6월에도 매출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7.3%의 매출 성장과 함께 단골 고객이 10.5% 상승하였다. 이는 단골고객의 확보가 지역 유통업체의 매출에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NH하나로마트 용인점 입구에 마련된 대형보드 앞에 이원일 점장, 최창윤 팀장과 직원 대표가 바쁜 업무 중에 취재진을 위해 잠깐의 시간을 내주었다. “무엇이 여러분을 이렇게 미소짓게 합니까?” “저희는 장사하는 사람들입니다. 물건이 잘팔리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희 상품을 사가시는 고객들의 얼굴이 밝아지고 행복을 느낄 때 저희도 행복해 집니다.”“그건 모든 장사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똑같은 것 아닌가요?”“아닙니다. 저희가 고객에게 드리는 행복은 그저 물건을 잘 팔기 때문이 아닙니다. 저희 NH하나로마트 용인점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최저의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기에 고객들이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상품을 구입하실 수 있어서 행복한 미소는 분명히 다릅니다.”막 취재를 마감하고 정리하려는데, 기자의 스마트폰으로 문자가 들어왔다.“여보, 오늘 농협하나오마트 갔지? 들어올 때 열무랑, 감자랑, 쪽파랑, 부추랑, 오이랑, 돼지고기랑..... 오늘 날 더운데 수박도 한통 사와요. 카드는 당신 것으로...”‘서민들의 풍요로움은 급여가 많아짐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급여라도 물가가 안정되어서 맘 편히 생필품을 구입 할 수 있을 때 이뤄진다’는 말이 NH하나로마트 용인점에서 직접 장을 보며 느껴졌다. 그리고, 결제하면서 기자의 카드 잔고도 여느 때보다 많이 남아서 흐뭇하다.
  • 산림청, 대한민국 산림 가치 끌어올리기 위한 100년 비전 공개

    산림청, 대한민국 산림 가치 끌어올리기 위한 100년 비전 공개

    SRI
    2023-07-10 14:25:47 안성준
    [데일리환경=안성준 기자] 기후 변화부터 생물 다양성, 지속 가능성, 대형 산림 재난까지 대한민국 산림을 둘러싼 글로벌 이슈는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산림청이 지난 50년 국토 녹화 성공 역사를 따라 앞으로의 50년, 미래 산림 100년을 시작한다. 즉, 대한민국 산림의 100년 비전인 셈이다.그렇다면 산림청이 실현 중인 100년 비전은 무엇일까? 먼저 산림에서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절반을 흡수해 녹색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온실가스 감축량이 6%라면 2073년에는 50%를 목표로 하는 것이다. 또 임업인과 국민에게 돈이 되는 산업으로 만들어 국가 성장 동력이 되겠다고 밝혔다. 산림산업 혁신 성장을 목표로 현재 161조에서 2073년까지 606조 무려 4배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것. 더불어 청년들이 찾는 일자리로 지역경제를 선도하고 산림 탄소와 나무 의사 등 미래 유망 직업을 확대하고 사회적 기업 2,000개를 육성해 산림 일자리 창출하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미래를 꿈꾸게 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맑은 물, 깨끗한 공기 등 숲이 만들어내는 공익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 모두가 숲을 누리고 의료 보험과의 연계로 국민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전 국민이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 받는 셈이다.또한 내 주변 5분 거리의 어디서든 숲을 느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숲속의 도시, 도시 숲 접근성을 증가하고 이는 미세먼지나 열섬현상 등의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스마트 기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산림 재난을 관리할 예정이다. 첨단 기술 활용해 산불과 산사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것. 과학 기술 기반의 실시간 감시, 예측, 예방 체계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다.더불어 산림 위성 산악 기상망, 지상 라이다 등 지상에서 우주까지 빅어스데이터를 수집하는 등 세계 5대 산림 과학 기술 강국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팜, 로보틱스, 드론 활용 등 임업을 미래형 산업으로 대전환하는 것이다.이처럼 산림청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숲을 물려주고 산주 임업인에게 돈이 되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산림의 가치를 더 끌어올리겠다”라고 약속했다.사진=픽사베이
  • 가치소비가 만든 풍경... 무더운 여름 ‘친환경 제품’ 출시↑ 

    가치소비가 만든 풍경... 무더운 여름 ‘친환경 제품’ 출시↑ 

    ESG
    2023-06-26 06:57:36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MZ 세대를 중심으로 가치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가치소비란 유행에 얽매여 소비를 행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관에 따라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뜻한다. 최근 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환경 이슈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이 친환경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추세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패션 업계에서는 이들을 겨냥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먼저 여름을 대표하는 물놀이에 필수품인 수영복을 친환경 소재로 개발한 업체가 있다. 국내의 한 화학섬유 업체는 아웃도어 브랜드와 함께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섬유로 래시가드와 윈드재킷 등을 개발했다. 해당 업체는 수영복 뿐 아니라 가방과 티셔츠 등 다양한 제품 생산에 약 36t에 달하는 폐어망을 재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내의 또 다른 아웃도어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만든 의류를 선보였다. 커피 가루의 탈취, 항균 효과를 활용한 것인데 이로 인해 좀 더 소비자들이 의류를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친환경 가방 역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라피아 가방’이다. 라피아는 야자 잎에서 추출한 섬유로 만든 가방이다. 라피아는 나무줄기를 이용해 만든 라틴과 비교했을 때 훨씬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이 라피아는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아 다양한 브랜드에서 이를 활용한 신제품 출시에 열을 올리며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0일 한국소비자원은 전국 20~60대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90.7%가 친환경 제품을 구입할 의사가 있다는 답변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86.4%는 가격이 비싸더라도 친환경 제품을 구입할 것이라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이 최근에는 환경보호를 비롯해 사회적 책임, 동물권 보호 등을 고려한 가치소비가 주목받고 있다. 환경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자연스레 재활용을 지향하는 브랜드나 친환경 제품을 생산해 내는 브랜드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환경문제에 경각심을 가진 수많은 소비자들의 수가 계속해서 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은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제품 개발에 열을 올려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친환경 넘어 이제는 필(必) 환경 시대! 친환경 기업에 향하는 소비자의 시선

    친환경 넘어 이제는 필(必) 환경 시대! 친환경 기업에 향하는 소비자의 시선

    SRI
    2023-06-18 08:09:47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환경문제는 전 세계가 직면한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과제다. 지구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로 인해 각종 재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환경보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환경의 중요성이 대두되자 많은 소비자들이 친환경 제품을 찾고 있다. 그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시선이 자연스레 친환경 기업으로 향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기업들이 움직이고 있다. 소비자들의 요구와 함께 기업의 ESG 경영이 중요시되고 있는 분위기 속에 기업들 역시 친환경 제품 생산, 친환경 관련 마케팅 등을 내놓으며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내의 한 식품 브랜드는 식품을 담고 있는 플라스틱 트레이와 비닐 포장 대신 종이를 사용한 종이 포장 방법을 선택했다. 포장 자체를 아예 친환경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 이로 인해 연간 83t에 달하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다른 친환경·유기농 식품 브랜드의 경우 새벽 배송 시 사용했던 스티로폼 박스를 친환경 종이 상자로 전면 교체했다. 스티로폼 박스의 경우 냉동 제품 포장을 위해 사용됐는데 해당 브랜드는 친환경 소재인 종이 골판지에 유해 물질이 없는 표면 코팅 기술을 적용해 친환경 종이 박스를 개발했다. 종이 박스지만 제품의 신선도는 스티로폼 박스와 같이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국내의 한 대형 쇼핑몰은 환경의 달을 맞아 쇼핑몰 내에 친환경 놀이동산을 선보일 예정이다. 종이로 만든 놀이동산, 멸종 위기 동물 콜라주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저탄소 종이와 생분해 펄프 제품을 사용해 만든 종이 회전목마 등을 선보임과 동시에 생분해 종이컵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다. 화장품 제조업계 역시 친환경 화장품 포장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화장품의 용기는 대부분 플라스틱이다. 하지만 최근 플라스틱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이유로 많은 이들이 플라스틱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에 국내의 한 화장품 브랜드의 경우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 스틱 화장품 용기를 개발해 화제를 모았다. 기존 스틱형 용기와 비교했을 때 종이 스틱 화장품 용기 개발 시 플라스틱 사용량이 약 86%가량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친환경을 넘어 필(必) 환경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업의 사회적·환경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기업들의 행보에 주목해야 한다. 기업의 움직임에 발맞춰 소비자들 또한 친환경 소비를 위해 애써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국내에서도 재배되는 아열대 과일? 지구 온난화→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

    국내에서도 재배되는 아열대 과일? 지구 온난화→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

    지속가능경영
    2023-05-17 06:53:41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K 기술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케이 문화부터 과학 기술까지 세계화되고 있는 시점. 과일의 경계선마저 무너트릴 정도로 재배 기술 역시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최근 아열대 과일을 이제는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아열대 과일 하면 해외여행을 갔을 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 아열대 과일을 접할 수 있지만, 대부분 수입에 의존했다. 하지만 최근 재배 기술이 발전하면서 일부 지역에서 아열대 과일을 재배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수년 동안 국내 곳곳에서 아열대 과일을 재배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일부 농가에서는 기술 교육을 받고,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아열대 과일을 재배하는 데 성공했다. 일부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설비와 지원 등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또 일부 지역에서는 대표적인 아열대 작물 바나나가 재배되고 있다. 무려 3년 전부터 국내에서 바나나가 재배되고 있는 것. 올해는 수확량이 18톤이 넘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일부 농가에서는 농장 체험을 통해 체험객들이 하우스 등에서 자라는 과일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특히 마트 등에서 수입산 아열대 과일을 먹었을 때 해외에서 먹었던 것 보다 맛이 떨어진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하지만 국내에서 재배, 수확돼 판매되는 일부 아열대 과일은 수입산에 비해 당도와 맛과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과일을 수입할 때 바이러스 등의 문제로 소독, 농약 등을 사용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국내에서 재배된 아열대 과일의 경우에는 이러한 문제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는 시각이다.이에 일부 아열대 작물은 ‘친환경’을 장점으로 내세워 소비자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기도 하다.한편, 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해 아열대 과일이 재배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과일의 종류가 그만큼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다. 반면 기후변화로 인해 재배 환경이 맞지 않은 과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하지만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다양한 과일 등을 재배하는 것은 필요한 일로 보인다. 이에 추후 지속적으로 더욱 다양한 아열대 과일을 국내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사진=픽사베이
  • 환경부·KBO·프로야구 10개 구단... 일회용품 없는 야구장 조성 위한 자발적 협약 체결

    환경부·KBO·프로야구 10개 구단... 일회용품 없는 야구장 조성 위한 자발적 협약 체결

    SRI
    2023-05-04 18:03:47 김정희
    야구장에서 응원 봉을 두드리며 함성을 지르고, 치킨에 맥주 한잔하는 것이 야구장을 즐기는 것이 묘미로 여겨졌지만, 최근 그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일회용품 없는 야구장 조성을 위해 환경부와 야구계가 손을 잡았기 때문이다.최근 환경부는 KBO, 프로야구 10개 구단과 일회용품이 사용되지 않는 야구장을 만들기 위한 자발적인 협약을 맺었다. 야구장의 ‘꽃’이라고 생각했던 막대 풍선과 일회용 플라스틱 응원용품 등의 사용을 줄여나가기로 약속한 것이다.환경부는 환경을 위해 단순히 협약을 맺은 것이 아니다. 다회용품 사용 장려를 위해 야구장을 찾은 관객에게 텀블러를 선물하는 등 인식 변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이뿐만이 아니다.환경부 한화진 장관이 등번호 10번으로 시구자로 나선 것. 10번의 의미는 무엇일까? 바로 1은 ‘일회용품’, 0은 ‘제로’, ‘일회용품 제로’라는 의미를 담고 관중 앞에 선 것이다. 이렇게 의미 있는 행보에 관객들 역시 환호하고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그리고 중간에 포착된 한화진 장관은 관객석에 앉아 텀블러, 다회용 젓가락, 다회용 도시락 등으로 먹거리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시범을 보이고 앞장서며 ‘일회용품 제로’ 야구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왜 이런 행보를 걷게 된 것일까? 일회용품 제로를 위한 첫걸음일 것이다. 야구장을 찾는 관객만 해도 수백만 관객일 것이다. 이 관객이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응원 봉과 플라스틱 컵을 1개씩만 이용한다고 해도 야구 한 경기 당 배출되는 쓰레기가 엄청날 것이다.특히 야구장뿐만 아니라 일회용기가 많이 배출되는 사회, 문화 전반적인 곳까지 변화해야 하는 부분인 셈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야구장을 찾는 시민들의 동참일 것이다. 누군가만을 위한 행보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이기 때문이다. 야구를 사랑하는 만큼 환경도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끝으로 환경부 측은 “야구 사랑만큼 환경 사랑도 커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일회용품 야구장을 만들기 위해, 깨끗한 야구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사진=픽사베이
  • 한국에너지공단,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도전 “재활용지 사용”

    한국에너지공단,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도전 “재활용지 사용”

    SRI
    2023-04-29 17:18:28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최근 환경부, 공단 등을 중심으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붐이 일고 있다.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를리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똘똘 뭉쳐 환경 보호 챌린지를 전파하고 있는 것.최근 한국에너지공단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도전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이사장은 “한국에너지공단도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한다”라며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절약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으로 다가설 수 있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일이다”라며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공개했다.먼저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플라스틱과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다. 또 종이 없는 제로 페이퍼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앞으로도 재활용 용지 사용과 재활용 종이백을 사용하며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또한 문서 인쇄 시에는 겉표지를 제외하고 모아찍기를 하는 등 종이 사용을 줄이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삶의 질은 배로, 클린 환경도 배로, 에너지를 아끼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마무리했다.이처럼 최근 각종 공단을 비롯해 기업을 중심으로 친환경 열풍이 불고 있다. 종이 사용 대신 종이가 없는 회의를 진행하고,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나 다회용기 등을 사용하고 있는 것. 이뿐만 아니라 우산 비닐 대신 우산 털이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사진=픽사베이
  • 환경부X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도시 침수 최소화하기 위한 MOU 체결

    환경부X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도시 침수 최소화하기 위한 MOU 체결

    SRI
    2023-04-27 20:35:02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최근 이례적인 폭우가 발생하면서 도시 침수 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도시가 침수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처와 지자체가 모였다.최근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자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똘똘 뭉쳤다. 지난 12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침수 대응을 위한 범정부 업무협약을 맺었다.도시지역 침수. 이를 예방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해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3개의 지자체(광주, 경북, 경남)가 모인 것이다.이날 자리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IT 강국으로서 우리가 보유한 첨단 기술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침수 예보 체계를 펼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또한 이날 협약에 대해 “우리가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도시 침수 예보체계를 준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처럼 환경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 침수 스마트 대응 시스템 실증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 침수 예보 운영 체계와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전망이다.그렇다면 어떤 내용이 진행될까? 먼저 국가하천 트윈 플랫폼과 연계해 스마트 원격제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실시간 대응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끝으로 환경부는 “첨단 디지털 기술 적용으로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사진=픽사베이
  • 서울주택도시공사,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종이 없는 회의 시행 중”

    서울주택도시공사,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종이 없는 회의 시행 중”

    SRI
    2023-04-13 18:48:35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최근 서울주택도시공사 김헌동 사장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측은 “그동안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SH공사가 환경부와 함께 특별한 챌린지에 참여한다”라며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김헌동 사장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인터넷 청약을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임직원들의 텀블러 사용, 종이 없는 회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또한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백년동안 오래가는 튼튼한 주택을 공급해 친환경 경영과 고품질 주거서비스를 실현하겠다”라면서 “1회용품 줄이기 역시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연구원을 다음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주자로 지목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퍼트리기 위한 노력을 했다.이처럼 최근 주요 기업 등을 중심으로 1회용품 제로 챌린지가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이와 함께 각 기업에서 텀블러 사용, 종이 사용 자제 등과 같이 현실적인 환경 보호 방법을 실행하며 환경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무분별하게 종이 사용하는 것은 줄이는 게 맞아요” “다음 세대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줘야 해요” “저도 미래세대를 위해 동참할게요” “지구 건강을 위해!” “친환경 경영이 대세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우리 역시 지금 자리에서, 혹은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 등에 1회용품 줄이기 챌린지를 제안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할 수 있다. 사진=픽사베이
  • 산림청, 국제산림협력 추진전략 발표…3가지 목표 공개

    산림청, 국제산림협력 추진전략 발표…3가지 목표 공개

    SRI
    2023-04-11 19:12:08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산림청이 국제산림협력 추진전략을 발표했다.산림의 중요성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중요하다. 이 가운데 최근 대한민국 산림청 측이 국제산림협력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날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서 녹색 회복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손실 등 전 지구적 문제 해결을 위해 산림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국내의 경우에는 지난 22년 5월 서울에서 제15차 산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로써 국제사회에서 산림 협력 선도국가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한 셈이다. 그렇다면 이런 결과를 얻기까지 어떤 노력을 했을까? 우리나라는 몽골에 그린벨트를 조성했고, 인도네시아의 이탄지를 복원한 바 있다. 또한 베트남의 맹그로브 숲을 복원하는 등 다양한 추진 전략을 시행한 바 있다.이뿐만이 아니다. 전 세계는 기후변화로 예측할 수 없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국내 역시 국제사회의 관심사가 기후변화에 포커싱되자 국내외적으로 탄소흡수원인 산림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되는 것을 저감하고, 흡수 능력 강화가 요구되고 있는 것. 이에 발맞춰 산림청 역시 다양한 목표를 기반으로 국제산림협력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그렇다면 산림청 측이 내놓은 주요 3가지 목표는 무엇일까? 먼저 양자산림협력 체결 국가를 43개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국외 산림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 500만 톤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연간 임산물 수출액 6억 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목표를 전했다.이처럼 산림청은 계속해서 산림정책을 확산할 예정이다. 계획대로 산림정책이 잘 수립된다면 세계 산림녹화에 기여할 수 있고, 경제, 사회, 환경 면에서 국내에 큰 이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사진=픽사베이
  • 해양환경공단, 스테인리스 빨대 보급→종이 없는 교육 시행! 환경 위한 발걸음

    해양환경공단, 스테인리스 빨대 보급→종이 없는 교육 시행! 환경 위한 발걸음

    SRI
    2023-04-05 19:06:01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해양환경공단이 ‘함께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앞서 환경부에 이어 한국환경공단이 이 챌린지에 참여한 가운데 해양환경공단 역시 배턴을 이어받아 환경을 위한 큰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5일 해양환경공단 한기준 이사장은 “우리 해양환경공단도 일상 속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시작된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기 위해 공단에서 실천하고 있는 것들을 언급했다.공단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권유’만 하지 않는다. 공단 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테인리스 빨대를 보급하고 해양환경교육생 대상으로 노트북을 활용, 종이 없는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최근 해양 오염 문제가 심각한 상황. 바닷속 해양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폐부표와 폐노끈을 점자 블록, 애완견 리드줄 등 업사이클링해 기부하고 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뿐만 아니라 올해는 어선에서 버려지는 페트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한기준 이사장은 “국민 여러분도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함께 해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건넸다. 이어 다음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함께 하자며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은행을 지목했다.이처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챌린지 등이 ‘밈’처럼 일어난다면 그 효과는 더욱 클 것이다. 실제로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줍깅’ 등과 같은 환경 보호 운동 챌린지가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환경도 구하고, 또 누군가와 환경을 중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통 창구도 될 것이다.사진=픽사베이
  • 국립산림과학원, 국토녹화 50주년 맞아 산림 공익기능 가치 평가 브리핑

    국립산림과학원, 국토녹화 50주년 맞아 산림 공익기능 가치 평가 브리핑

    SRI
    2023-04-04 06:56:00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산림은 우리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준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측은 꾸준하게 산림을 가꾸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이, 산림 공익기능 가치와 관련한 브리핑을 했다.지난달 29일 국립산림과학원은 국토녹화 50년의 선물, 2020년 산림공익기능 평가 발표를 진행했다.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장은 “2023년은 황폐해진 국토를 녹화하기 위해 수립된 ‘제 1차 치산녹화 10개년 계획’이 실행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4월 5일은 제78회 식목일기도 하다”라며 1960년 이후 우리는 약 120억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민둥산을 울창한 산림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그렇다면 울창한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무엇이 있을까? 배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울창한 산림이 주는 다양한 공익기능이 현재 우리의 삶을 보다 더 풍요롭게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현재 인류가 직면한 기후 위기를 언급, 국제사회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흡수를 늘려 탄소중립을 달성하려고 한다고 전했다.산림은 탄소중립을 위한 대표적 온실가스 흡수원이다.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온실가스 흡수량의 99.9%를 산림이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 각국 역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럽연합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55%를 감축하기 위해 30억 그루 나무심기 계획을 수립했다.미국 역시 산림의 중요성을 알고, 이를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토지생산성을 위하고 기후위기에 철저하게 대응하기 위해 1조 그루 나무 심기를 추진하고 있다. 영국 또한 국토에서 차지하는 산림 비율을 현재 13%에서 2050년 최대 19%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이후 산림의 치유 기능이 주목 받고 있다.그렇다면 산림 치유 기능은 우리에게 어떤 이점을 가져다줄까? 국립산림과학원 측이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산림 치유 프로그램은 국민 정서 안정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있는 것으로 셈이다. 또한 산림은 목재생산이라는 경제적 기능 이외에도 다양한 공익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측은 국토녹화 50주년, 산림이 지니고 있는 여러 공익기능 가치를 화폐로 환산해 평가 및 발푤표를 진행했다. 1960년 이후 약 120억 그루 나무를 심고 잘 가꾼 결과 산림 전체 나무부피(임목축적)는 14배나 증가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국민의 경우 울창한 산림에서 1인당 연간 약 499만 원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뿐만 아니라 지금과 같은 평가액은 지난 2018년 기준 평가액이었던 221조 원에서 38조 원(16.9%)이 증가한 금액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리고 지난 2020년 국내총생산(GDP) 1,941조 원의 13.3%, 농림어업총생산(34.3조 원)의 8.1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한편, 배 국립산림과학원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울창한 우리 산림의 공익기능을 더욱 과학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연구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가환경보건시료은행, 환경 오염으로 인한 환경성 질환 연구 위한 노력 中

    국가환경보건시료은행, 환경 오염으로 인한 환경성 질환 연구 위한 노력 中

    SRI
    2023-03-20 15:38:42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다양한 질병이 새롭게 생겨나고 사라지는 현대 사회. 환경 유해인자 노출로 인한 건강 문제 또한 증가하고 있다. 환경 오염으로 인한 환경성 질환 연구를 위해서는 사람의 체내 유해 물질 조사가 필요하다.또 이를 위해 대규모 국가 차원의 생체 시료 수집과 통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환경부 측은 국가환경보건시료은행에 주목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성 질환 연구를 위해 생체 시료를 이용한 연구가 추진 중인 것. 대규모 인구집단의 생체 시료 확보와 미래의 연구를 위해 오랜 기간 보관할 수 있는 바이오뱅크를 보유한 나라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일부 선진국뿐이라고 한다.국가환경보건시료은행은 2020년 설계 및 공사를 착수했고, 2022년 12월 시설을 완공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국가환경보건시료은행이 설립되며 그간 환경부의 환경보건 연구사업에서 개별 소집되던 인체 유래물 생체실험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국민환경보건기초조사 참여자 환경 오염 취약지역 주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등의 생체시료를 수집하고 저장하고 있다. 이어 바이오뱅크 관리시스템을 통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또한 수집된 생체시료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모니터링과 연구를 진행한다. 이후 빅데이터 구축 및 관리를 한다.특히 환경부는 추후 수많은 논문과 보고서가 국가환경보건시료은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국가환경보건시료은행의 구축으로 생체시료를 활용한 장기간 추적 연구 또한 가능해진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환경보건 수준을 비교 및 평가할 수 있고 환경보호 정책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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