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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해수부, ‘2021년도 패류독소 안전성 조사 계획’ 수립

    해수부, ‘2021년도 패류독소 안전성 조사 계획’ 수립

    ECO
    2021-02-09 23:45:11 이정윤
    ▲ 생산해역별 패류독소 조사지점[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올해 안전한 패류 공급을 위해 ‘2021년도 패류독소 안전성 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패류독소는 주로 3월부터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발생하기 시작해서 동·서해안까지 확산되며, 이를 섭취했을 경우 근육마비, 기억상실, 설사, 구토, 복통 등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해수부는 패류독소 발생 우려 해역에 대한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패류독소 안전성 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조사 정점과 항목을 각각 확대하고, 통상 3월에 시작하던 정기조사 시점을 2월로 앞당기는 등 안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2월에는 1월 표본조사에서 기준치 이하의 패류독소가 검출되었던 정점에 대해 주 2회 조사를 실시하여 기준치 초과여부를 사전에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이어 패류독소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3~6월에는 조사정점을 기존 102개에서 109개까지 확대하여 1~2주에 한 번씩 조사를 실시한다. 패류독소가 소멸되는 시기인 7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는 주요 50개 연안 정점에서 월 1~2회 표본검사를 실시하여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패류독소 조사항목도 확대한다. 작년까지는 주로 발생하는 마비성 패류독소(0.8㎎/㎏ 이하 허용)와 설사성 패류독소(0.16㎎/㎏ 이하 허용)만을 조사하였으나, 올해부터는 기억상실성 패류독소도 조사항목에 포함하여 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연중 출하되는 피조개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월 1회 패류독소 특별조사를 실시하여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안전성 조사 결과 패류독소가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는 경우 ▴조사 정점 내 해역을 ‘패류 출하 금지 해역’으로 지정하고, ▴금지해역에서 출하를 희망하는 패류 생산 어가의 경우 사전 조사를 거쳐 기준에 적합한 패류만 출하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한편, 해수부는 패류독소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발생 해역에 대한 유독성 플랑크톤 분포도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한편, 현재 미국·일본 등과 달리 시행되는 설사성 패류독소 조사방법과 관련하여 국제 기준을 맞추기 위해 조사방법 개선에 필요한 모니터링도 실시할 계획이다.
  • 해수부-어촌어항공단, 금어기·금지체장 홍보 '잡지마요 송' 제작

    해수부-어촌어항공단, 금어기·금지체장 홍보 '잡지마요 송' 제작

    ECO
    2021-02-09 23:44:45 이정윤
    ▲ 잡지마요송” 홍보영상 캡처 이미지[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수산자원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대표 캐릭터인 해랑이를 활용한 금어기ㆍ금지체장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연근해 수산자원 고갈 위기에 대응하여 어린물고기와 산란기 어미물고기를 보호하기 위해 「수산자원관리법」과 같은 법 시행령을 통해 수산자원을 포획·채취할 수 없는 시기인 ‘금어기’와 잡을 수 없는 크기(무게)인 ‘금지체장(체중)’을 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1일부터는 살오징어 등 12개 어종의 금어기 · 금지체장을 신설하고 강화하여 현재 총 44종의 금어기, 42종의 금지체장(체중)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영상은 누구나 쉽게 금어기 및 금지체장을 알 수 있도록 해랑이가 신나는 랩으로 금어기와 금지체장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홍보영상은 10일(수)부터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해양수산부는 더 많은 국민들이 홍보영상을 볼 수 있도록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유튜브 채널이나 ‘수산자원보호.kr' 누리집에서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 금어기ㆍ금지체장과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맞히면 된다. 정답은 누리집의 정답 게시판 내에 비밀 게시글로 제출하면 되며, 선착순 2,000명까지 수산자원보호 홍보물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2월 19일까지 진행되지만 선착순 증정에 따라 더 일찍 종료될 수 있다.증정되는 홍보물에는 지난해 개최한 ‘제5회 수산자원을 부탁해’ 공모전의 수상작이 인쇄되어 있다. 수상작은 ‘바다야 바다야, 치어줄게 풍어다오!’라는 문구와 함께 어린물고기를 풀어주고 다 자란 물고기를 품에 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바닷속의 폐어구 등을 치우고 어린물고기는 되돌려보내주는 등의 보호 노력이 더 큰 자원으로 돌아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홍보영상에 소개되지 않은 어종 등을 포함한 전체 금어기와 금지체장은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이나 ‘수산자원보호.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식약처, 개학 시즌 맞아 학교 및 학원주변 조리‧판매업소 점검

    식약처, 개학 시즌 맞아 학교 및 학원주변 조리‧판매업소 점검

    ECO
    2021-02-09 23:44:2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 개학을 맞아 지자체와 함께 오는 3월 12일까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및 학원주변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원가‧놀이공원 주변 조리‧판매업소 1,400여 곳과 학교매점‧분식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3만4,000여 곳이 대상이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 동안은 손 씻기,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에 필요한 사항도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제품 등의 보관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아울러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안전보호구역 캠페인과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등을 판매하지 않는 우수판매업소 제도를 홍보하면서 우수판매업소 지정을 독려 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종사자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을 조성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 음성 종오리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 확인

    충북 음성 종오리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 확인

    ECO
    2021-02-09 23:40:4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충북 음성 소재 종오리 농장(약 9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전국 알 생산 가금농장  일제검사 과정에서 해당 농장으로부터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되었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 출입 통제 및 역학조사, 반경 10km 내 농장 이동 제한 및 예찰·검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중수본 관계자는 ”가금농가에서 농장 곳곳과 차량·사람·물품을 반드시 소독하고,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 손 소독 등 기본 수칙을 꼭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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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21:34:02 안상석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8일, 경기도 포천시 소재 산란계 농장(약 160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해당 농장으로부터 의심 신고를 받고 방역기관 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2.8)됨에 따라 정밀검사 진행 중이다. 이에 중수본은 "발생농장 인근 가금농장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이동 제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는 축사 밖이 광범위하게 오염되어 있을 수 있다는 인식하에 방역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하며,농장 곳곳과 차량·사람·물품을 반드시 소독하고,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수칙을 꼭 실천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 임 호선, “폐기물시설 설치 시 주민의견 반드시 반영”

    임 호선, “폐기물시설 설치 시 주민의견 반드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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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21:00:24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주민의견수렴 없이 무차별적으로 건립되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관행에 제동을 거는 법안이 발의됐다.임호선 의원(사진)은 소각장 등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할 때 인근 주민 의견을 반드시 수렴하고 사업계획서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시 환경영향평가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정작 설치 예정지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법적 절차가 없어 일부 업체의 사업강행과 주민의 실력행사 등 사회적 갈등을 야기해 왔다. 특히 관련시장이 19조원 규모로 커지고 외국계 사모펀드의 투자가 잇따르는 등 폐기물사업이 고수익 사업으로 변모한 반면, 시설운영으로 인한 환경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가 공정성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 동 법안은 시・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주민공론화위원회를 설치해 주민 의견 등을 수렴하고 업체가 제출하는 사업계획서에 공론화위원회 적정개최 여부를 명시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처리시설에 따른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및 지원계획을 마련했는지 여부도 검토해서 사업 승인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업체의 밀실 강행 추진이 원천 불가능해지고 주민의견이 초기단계부터 포함될 수 있어 현재와 같은 형식적인 의견수렴이 아닌 실제 의견조율의 장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 의원은 “유사한 폐기물시설촉진법에도 입지선정위원회가 있어 주민의견을 듣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업체의 돈벌이에서 벗어나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 지역주민의 의견이 존중받을 수 있는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 한강청, 건설자원협회와 손잡고 미세먼지 저감

    한강청, 건설자원협회와 손잡고 미세먼지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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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7 23:08:31 안상석
    ▲   한국건설자원협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 정병철 한국건설자원협회장이 환경재난 대응 및 순환골재 사용 활성화를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강유역환경청(청장 정경윤)은 한국건설자원협회 77개 회원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율관리방안을 마련하여,'환경재난 대응 및 순환골재 활성화를 위한 자율협약'을 5일 체결했다. 순환골재는 콘크리트 처리와 각종 공사장에서 발생된 건설폐기물을 법적 품질기준에 맞게 선별·분리·파쇄하여 성토·복토·기초자재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처리한 건설재료이다. 순환골재 사용으로 모래와 같은 천연골재 사용과 건설공사 골재 공급비용을 줄일 수 있어 환경보전과 사회경제적 효과도 매우 크다.이번 협약은 한국건설자원협회의 제안으로 논의되어,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을 포함한 각종 사회적 재난이 발생할 경우, 초동 대응을 위하여 민·관의 역량을 결집하여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협약 사업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동안 미세먼지와 비산먼지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기업실정에 맞는 “자율관리 저감방안”을 마련하여 점검·관리하고, 재난복구·환경정화 등 긴급상황 발생시 정부에 보유한 중장비를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한강유역환경청과 한국건설자원협회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조성과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하여 순환골재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마련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협약 사업장이 환경정책과 법령을 위반하지 않도록 실무자 교육과 순환골재 사용 활성화를 위하여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병철 한국건설자원협회장은 “회원사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비롯한 각종 환경정책과 환경재난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순환골재 확대로 국가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며 국가경제 발전과 공공복리 증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민·관의 신뢰와 참여로 맺은 이번 협약은 그 의미가 크며, 지역주민이 미세먼지 저감을 체감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온라인 발매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한 호소문 발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온라인 발매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한 호소문 발표

    ECO
    2021-02-07 21:11:28 이동규
    ▲ 호소문 전달(좌측부터 위성곤 홍기복 김창만)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전국마필관리사 노동조합,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등 32개의 말산업 종사자 단체들이 사상 최대의 위기에 직면한 말산업의 붕괴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 온라인 발매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하는 호소문을 지난 6일 발표했다.호소문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코로나19로 인한 경마 중단으로 말산업 전체 약 7조 6천억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됐으며, 그간 자체 재원을 투입하여 말산업을 지탱해왔던 한국마사회 역시 지난해 4,500억 원의 적자로 유보금이 고갈됨에 따라 말산업 종사자들도 파산위기에 직면해 있다. 또한 마사회가 매년 출연하던 천억 원 가량의 축산발전기금이 증발되고, 1조원의 세수도 감소한 상황이다.말산업 종사자 단체들은 온라인 마권 발매가 경마의 건전성 강화, 불법경마 폐해 차단, 장외발매소 갈등 해소 등 정책적인 효용성을 갖고 있어 이미 전 세계적으로 보편화되어 있으며, 국내 말산업의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므로 국회와 정부가 현재 상정된 관련 법안을 신속히 처리해 줄 것을 호소했다.이에 2월 6일 말산업 관련 단체는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김창만 협회장과 한국마사회 홍기복 노조위원장이 국회 농해수위 법안심사소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을 직접 방문하여 호소문을 전달했다. 
  • 전남 영암 종오리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전남 영암 종오리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ECO
    2021-02-06 15:43:56 이동규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6일, 전남 영암군 소재 종오리 농장(약 8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당 농장에 대한 방역기관의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항원이 검출(2.5)됨에 따라 정밀검사 진행중이다.이에 따라 중수본은 다음과 같은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①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②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일제 검사 ③ 전남 영암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설 연휴 재활용폐기물 수거지연 대비현장을 찾은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

    설 연휴 재활용폐기물 수거지연 대비현장을 찾은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

    ECO
    2021-02-06 07:53:53 이동규
    ▲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에서 두번째)이 4일 14시, 성동구에 위치한 재활용폐기물 공공선별장을 찾아 현장관계자로부터 시설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재활용폐기물의 선별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2021.2.4. <한강유역환경청 제공>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4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재활용폐기물 공공선별시설을 찾아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재활용품의 수거지연 등 정상적인 처리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배달음식 택배박스 등 재활용폐기물이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 추석 연휴 이후에는 서울시 7개 자치구(33개 단지, 3만 1,940세대)에서 폐비닐 수거지연 등 이와 유사한 문제가 발생한 사례가 있다.정경윤 청장은 최대로 확보한 폐기물 적치공간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임시적환장을 돌아보며, 이번 연휴 기간에도 근무하는 폐기물 처리 인력의 노고를 격려하고 아울러 처리시설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정경윤 청장은 이번 설 연휴 이후 수도권에서 재활용 폐기물의 수거지연 또는 중단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시설 운영주체가 힘을 모아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가운데)이 재활용폐기물 선별시설의 작업대에 올라 시설의 운영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2021.2.4.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재활용폐기물의 선별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2021.2.4.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 충북 괴산 종오리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 확인

    충북 괴산 종오리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 확인

    ECO
    2021-02-06 07:44:26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5일, 충북 괴산군 소재 종오리 농장(약 15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신고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당 농장으로부터 산란율 저하 등 의심 신고를 받고 방역기관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되었다. 현재 정밀검사 진행 중,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중수본은 해당 농장 출입 통제 및 역학조사, 반경 10km 내 농장 이동 제한 및 예찰·검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농장주는 차량·사람·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 여부 확인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지난 일주일 간(1.29.~2.4.) 구미, 의정부, 철원, 군산 등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25건 확진

    지난 일주일 간(1.29.~2.4.) 구미, 의정부, 철원, 군산 등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25건 확진

    ECO
    2021-02-05 23:29:25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예찰 과정에서 수거‧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 분변 및 포획개체를 검사한 결과, 지난 일주일 간(1월29일~2월4일)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25건이 확진됐다고 밝혔다.2020년 10월 이후 야생조류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누적건수는 142건(폐사체 93건, 분변 31건, 포획 18건)이며,조류인플루엔자는 야생조류의 폐사체에서 가장 높은 비중(전체 검출건수의 65%)으로 검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경기(34건), 경남(20건), 전북(13건), 충남‧전남(11건) 순으로 나타났다.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이번에 확진된 지역을 포함하여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지역에 대한 예찰과 사람·차량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농장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 농장 진입로 등은 광역방제기와 방역차량 등 소독 자원*을 총 동원하여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이기중 농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국내방역반 반장)은 “전국 곳곳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어 가금농장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가금농장은 외부 사람·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금지하고, 축사 진입 전 장화 갈아신기, 생석회 벨트 구축, 전실 청소·소독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장성현 환경부 야생조류 AI 대응상황반 팀장은 “주기적인 예찰을 통해 야생조류 폐사체를 조속히 수거하고 주변 출입통제 등으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저지하겠다”면서, “철새서식지에서의 낚시나 산책을 자제하여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예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강조했다. 
  • 밀레 식기세척기·드럼세탁기, 코로나바이러스 99.99% 이상 제거 인증

    밀레 식기세척기·드럼세탁기, 코로나바이러스 99.99% 이상 제거 인증

    ECO
    2021-02-05 23:10:4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Miele)의 식기세척기와 드럼세탁기가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한 특정 세균을 99.99% 이상 제거 가능하다고 인증받았다. 밀레는 자사의 식기세척기와 드럼세탁기가 독일 유수 대학인 알브슈타트-자그마링엔 대학교(Albstadt-Sigmaringen University)와 라인-발 대학교(Rhein-Waal University) 응용과학과가 실시한 테스트를 통해 이같이 인증받았다고 밝혔다.독일 알브슈타트-자그마링엔 대학교는 시험을 통해 △밀레 식기세척기와 밀레 G 7000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인 ‘파워디스크(PowerDisk)’ 또는 태블릿형 세제 ‘울트라탭 멀티’ 사용 기준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외피 바이러스를 99.99% 이상 제거할 수 있고 △위생세척 및 강력-세척 프로그램 이용 시 외피 바이러스 및 비외피 바이러스를 99.99% 이상 제거할 수 있으며 △퀵파워워시 및 파워워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노로바이러스 및 아데노 바이러스를 비활성화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공식 인증했다. 특히 전 세계 최초로 식기의 오염도에 따라 적당량의 세제를 자동으로 투입해주는 ‘오토도스(AutoDos)’ 기능을 탑재한 밀레 G 7000 식기세척기의 경우, 위생세척 및 강력-세척 프로그램을 구동하면 세제 유무에 관계없이 장내구균의 일종인 엔테로코커스 패시움(Enterococcus faecium)이나 사람의 입과 코 등에 서식하는 미생물인 마이크로코커스 루테우스(Micrococcus luteus) 같은 박테리아를 99.99% 이상 제거 가능함을 독일 라인-발 대학교 응용과학부의 테스트를 통해 공식 인증받았다. 밀레 드럼세탁기 역시 면 위생 프로그램과 알레르기 방지 옵션의 설정을 통해 외피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음을 독일 알브슈타트-자그마링엔 대학교의 테스트를 통해 인정받았다. ‘합성의류 40°C’ 프로그램에서 알레르기 방지 옵션 그리고 ‘면 위생 60°C’ 프로그램(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경우)을 사용하면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의 99.99% 이상을 말끔히 제거해준다. 세탁 후 밀레 의류건조기의 ‘면 프로그램’과 ‘추가 건조 수준’으로 면 세탁물 5kg 기준으로 건조 시 면역이 결핍되면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세균으로 알려진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을 99.99% 이상 제거할 수 있다. 밀레코리아는 밀레 식기세척기와 드럼세탁기, 의류건조기 제품이 가진 바이러스 및 세균 제거 기능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매우 유의미한 결과라며 사회적으로 살균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상황에서 밀레 고객들이 밀레만의 탁월한 위생 기능들을 활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서울시, 올바른 가지치기 방식 정착…3월까지 4만5천여 주 정비

    서울시, 올바른 가지치기 방식 정착…3월까지 4만5천여 주 정비

    ECO
    2021-02-05 23:09:3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겨울철 가지치기 사업을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시 도로 가로수 5,068주를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배전선로 근접 가로수 40,885주에 대해서도 특고압선 안전 이격거리 확보를 위한 가지치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가지치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수형을 훼손하는 방식인 큰 가지 자르기(Topping)를 금지하고 약한 가지치기를 통해 건전한 수형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올바른 가지치기 지침을 만들어 자치구에 배포하였으며, 지난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자치구 가로수 담당자 및 담당팀장 등을 대상으로 가로수 가지치기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한편, 서울시는 ‘가로수 수형 컨설팅 제도’ 를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가로수 수형 컨설팅 제도’는 자치구에서 훼손된 가로수 수형을 복원하거나,가로수 가지치기에 대한 도움을 받고자 할 때, 서울시 가로수 전문관 및 담당팀장, 필요시 외부위원 구성된 자문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가로수 수형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제도로, 가로수 업무를 처음 맡은 자치구 직원에게는 듬직한 멘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밖에도 가지치기가 완료된 4월에는 ‘가로수 가지치기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가지치기를 잘한 자치구들에 대해서는 격려도 하며,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 서해안, 비무장지대, 경기 동남부 등 경기생태관광거점지역 9개소 조성

    서해안, 비무장지대, 경기 동남부 등 경기생태관광거점지역 9개소 조성

    ECO
    2021-02-05 23:08:3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경기도가 2021년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해안과 비무장지대(DMZ), 경기 동·남부 등 권역을 대상으로 3곳을 선정,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에 도는 3월 5일까지 시·군 공모를 통해 우수 생태자원을 보유한 3곳을 거점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거점 조성 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19년부터 ’20년까지 6곳의 거점을 선정해 생태관광거점을 조성했다.  경기도 생태관광거점 1기 사업으로 조성된 지역은 화성 우음도, 평택 소풍정원 일원, 고양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파주 DMZ, 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가평 축령산 등이다.  이번 공모로 3곳이 더 선발되면 경기도에는 9개소의 생태관광 거점이 생긴다. 생태관광은 생태(자연)와 지역주민 복지향상을 열쇳말(키워드)로 한 관광 형태로, 생태(자연)를 주제로 하는 관광 수익이 지역주민에게 돌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서해안의 갯벌, 경기북부의 비무장지대(DMZ)가 생태에 해당되고, 이곳을 이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인근 마을이나 주민단체가 지역주민에 해당하는 셈이다. 거점으로 선정된 지역은 2년간 2억 원의 시설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탐방시설 등 기반·편의시설의 설치와 보수, 교육·체험관, 탐방로 등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환경 개선 등이 지원 대상이다.  또한 생태관광 체험 상품 기획과 연계 콘텐츠 개발, 주민 해설사 등 전문 인력 양성과 생태보전 활동 등 프로그램에는 2년 간 1억5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거점 조성을 도울 전문가 그룹을 구성, 선정된 지역의 주민협의체를 대상으로 밀착 자문과 사업설명회, 맞춤형 컨설팅, 간담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관광포털과 전단지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휴식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생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거점지역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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