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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지난 일주일 간(1.15.~ 21.) 창원, 구미, 춘천, 제주 등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20건 확진

    지난 일주일 간(1.15.~ 21.) 창원, 구미, 춘천, 제주 등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20건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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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10:19:3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환경부 는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예찰 과정에서 수거‧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 분변 및 포획개체를 검사한 결과, 지난 일주일 간(1월15일~21일)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20건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2020년 10월 이후 야생조류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누적건수는 94건이 됐고,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2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경남(13건), 충남(10건), 전남(9건) 순으로 나타났다.▲ 대전, 광주, 울산, 세종에서는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미검출최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심각했던 ‘16~’17년 동절기와 비교했을 때도 검출건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이번에 확진된 지역을 포함하여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지역에 대한 예찰과 사람·차량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 농장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 농장 진입로 등은 광역방제기와 방역차량 등 소독 자원*을 총 동원하여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이기중 농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국내방역반 반장)은 “전국 곳곳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어 가금농장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가금농장은 외부 사람·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금지하고, 축사 진입 전 장화 갈아신기, 생석회 벨트 구축, 전실 청소·소독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장성현 환경부 야생조류 AI 대응상황반 팀장은 “최근 야생조류에서 폐사체가 지속적으로 발견되어 주요 철새서식지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겠다”면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예방을 위해 철새서식지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강조했다. 
  • 국립세종수목원, 국내 처음으로 꽃 피운 울레미소나무 공개

    국립세종수목원, 국내 처음으로 꽃 피운 울레미소나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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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22:12:2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전시중인 공룡시대 소나무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꽃을 피워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사계절전시온실 내 지중해온실에 식재된 울레미소나무가 22일 개화했다고 밝혔다. 울레미소나무(Wollemia nobilis)는 2억 년 전 중생기 쥐라기 시대에 지구에 서식하였으나 화석만 남아있어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지중해온실에 전시 중인 울레미소나무(수꽃)이번에 개화한 울레미소나무는 1994년 호주 울레미국립공원에서 발견되었으며, 공룡시대에 살았다고 ‘공룡소나무’라고도 불린다. 울레미소나무는 야생에서 최대 40m까지 자라며, 꽃은 자웅동주로 가지 끝에 피는데 암꽃은 수꽃의 위에 항상 달린다.▲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지중해온실에 전시 중인 울레미소나무(암꽃)국내에서는 국립세종수목원, 서천 국립생태원, 전남 완도수목원, 포천 국립수목원, 충남 천리포수목원 등에서 전시하고 있으나, 개화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나무는 2020년 아그파인농장(공주시) 대표 윤석승씨가 기증한 것으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한 것으로 보인다. 국립세종수목원 원창오 전시원관리실장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멸종위기종인 울레미소나무가 국내에서 꽃이 핀 사례가 없어 더욱 가치가 있다”며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공룡시대 나무의 꽃을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 경기 이천 산란계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경기 이천 산란계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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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22:08:2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22일, 경기 이천시 소재 산란계 농장(약 478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해당 농장으로부터 의심 신고를 받고 방역기관 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1.21)됨에 따라 정밀검사 진행했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다음과 같은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①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②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일제 검사 ③ 경기 이천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한정애 신임 환경부장관,“탄소중립은 역사적 전환점”

    한정애 신임 환경부장관,“탄소중립은 역사적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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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16:12:23 안상석
                                                                                                                               자료제공=연합뉴스환경부(장관 한정애)는 1월 22일(금)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비대면 취임식에서 탄소중립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환경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제시한 정책방향은 ① 탄소중립 이행기반 구축, ② 국민에게 희망이 되는 환경정책 성과, ③ 포용적 환경서비스 제공이다. 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최소인원만 참석하였으며,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영상으로 취임식을 시청하였다. 취임식에서 한정애 장관은 2021년이 탄소중립 전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문재인 정부의 기후·환경정책의 체감 성과가 창출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이를 위해 탄소중립 미래를 위한 명료한 비전을 제시하고 확고한 이행기반을 구축하겠다는 핵심 정책방향을 제시하였다. 또한, 작년 미세먼지 농도 저감 등 환경정책 성과가 창출된 분야는 개선 추이를 가속화하고, 그린뉴딜과 탈플라스틱 등 핵심과제에서 체감 성과를 창출하여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환경오염, 화학물질 등으로 취약계층에 피해가 집중되지 않도록 환경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 방식을 찾는 등 포용적 환경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끝으로, 환경부 직원들이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먼저 다가가 줄 것과, 환경의 고유 가치는 굳건히 지키되 실용적이고 유연한 자세로 문제 해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정애 장관은 취임식 직후 환경부 미세먼지 상황실에서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소속기관 직원과의 대화를 온라인 영상으로 진행하였다. 미세먼지 상황실 직원 격려로 시작된 이 자리에서, 소속기관 직원들은 신임 장관께 바라는 사항 등을 전했으며, 한정애 장관은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취임식에 앞서 한정애 장관은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여 현충탑에 참배하고 방명록에 “푸른 하늘 맑은 물, 모두를 위한 환경복지, 미래를 위한 환경정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는 다짐을 남겼다. 신임 장관 취임에 대해 환경부 관계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하는 동안 환경 분야 전문성과 현안조정 능력은 충분히 검증되신 분”이라며, “야당도 호평하는 장관이 취임한다는 점에서 환경부 직원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크다”고 말했다.                                      인사말 환경부와의 시절인연환경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19대 환경부 장관으로 임명받은 한정애입니다. 세종청사로 첫 출근하는 길에시절인연(時節因緣)이라는 말을 생각했습니다.모든 인연에는 가장 적당한 때가 있어 만나야 할 사람은 굳이 애쓰지 않아도 만나게 된다는 말입니다.1985년 부산대 환경공학과 입학과 함께 시작된환경과의 긴 인연은20년의 시간을 훌쩍 건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과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직으로 이어지더니, 오늘 드디어 우리나라 환경정책의 중심에 있는 환경가족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만나야 할 인연이였나 봅니다. 어떤 운명과 천명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었을까,반가운 마음에 앞서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그간 성과 – 기후·환경정책의 전환 환경 가족 여러분, 모두가 열정적으로 뛰어준 덕에 문재인 정부 4년 동안 환경부가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성과는 기후‧대기 환경의 악화 추이를 반전시키는변곡점을 마련한 것입니다.배출권거래제를 다시 환경부로 가져와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정상화하고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지속 추진한 결과,2019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3.4% 감소시켜온실가스 배출량의 지속 증가 추이를 꺾었으며,2020년에는 그린뉴딜과 2050년 탄소중립 선언이라는우리 경제·사회의 전환점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미세먼지 8법 제·개정과 계절관리제 도입 등으로미세먼지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작년 초미세먼지 농도를 19㎍/㎥로 감축하는 등 국민들께 푸른 하늘을 돌려드렸습니다.물·자연 분야에서는그간 경제가치에 밀려왔던 생태가치를 회복하였습니다.물관리일원화를 기반으로 4대강 16개 보 일부와 낙동강 하굿둑을 개방하여 흰수마자와 연어가 돌아오는 등강의 자연성 회복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국가보호지역을 국제적 권고수준 17%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확대하고 한반도 생태축 보전‧복원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독감(AI) 등 야생동물 매개질병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해 왔습니다.환경보건·폐기물 분야에서는위기를 기회로 삼아 성과를 창출하였습니다.전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한 사회적 참사인 가습기살균제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2017년 8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을 제정하여 피해인정자 수와 지원금액을 15배 이상 확대하였으며,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급증한의료폐기물과 재활용폐기물을 적정 처리했을 뿐 아니라,탈플라스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자원순환 대전환의 계기로 활용하기도 하였습니다.어느 한 분야 쉬운 분야가 없었을 줄 압니다.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간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책 여건 – 2021년, 역사적 전환점 환경가족 여러분, 2021년을 시작하는 지금,우리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우선, 국제사회에서는 신기후체제가 출범합니다.선진국만온실가스감축의무를지던교토의정서체제는 2020년으로종료되고,2021년부터는 모든 국가가 함께 기후변화 대응에 나서는 신(新)기후체제가 시작됩니다.어제 새벽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도 첫 행정명령을 통해 약에 가입하여신기후체제에 힘을 실음으로써,전 세계가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파국을 막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된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전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작년 상반기부터 전 세계에 유행 중인 코로나19와 역대 최장간장마 등 일상이 되어버린 기상이변은기후·환경위기에 대한 국민의 위기의식을 일깨웠고,작년 7월 문재인 정부는 기후·환경위기와 경제위기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한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어, 10월에는 대통령께서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고,연말에는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을 UN에 제출하여탄소중립 달성 의지를 국제사회에 천명하였습니다.2021년은 탄소중립 선언을 행동으로 만드는 첫 해이고,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는 바뀔 이라고 생각합니다.끝으로, 기후·환경 정책 전환의 체감 성과가 창출됩니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 4년 동안 탄소중립, 물관리일원화 등기후·환경 정책의 대담한 전환(轉換)을 추진해 왔습니다.   미세먼지 저감,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확대처럼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분야도 있는 반면,   낙동강 물 문제 해소와 같이 8부 능선을 넘지 못해아직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분야도 있습니다.   2021년에는 환경 가족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는다면,현 정부의 기후·환경 정책 전환은모두가 기억하는 역사적 유산으로 남을 것입니다.     새로운 환경정책 – 탄소중립, 성과, 포용 환경가족 여러분, 이같은 역사적 전환점에서 저는 다음의 정책방향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첫째, 탄소중립 미래를 위한 명료한 비전을 제시하고 확고한 이행기반을 구축해야 하겠습니다. 탄소중립이 국민 모두의 목표가 되도록필요성과 비전을 국민과 공유하고,연도별 온실가스 감축이행 점검, 기후변화영향평가 등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법과 제도를 마련해야 합니다.탄소중립은 온실가스 감축에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기후위기 시대에 걸맞는 홍수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등기후변화 적응에도 힘쓰는 한편,지자체의 역할이 강화될 수 있도록지원하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탄소중립 전환은 당위적 선언으로는 달성할 수 없습니다. 기존 경제·사회 구조를 전환시키기 위한 한 발 앞선 실천적 노력과 도전이 필요합니다.기후변화의 주무부처인 환경부가 탄소중립 전환을 내재화하지 않으면서국민과 다른 부처에 전환을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모든 환경 가족이 기후위기에 대한 위기의식과탄소중립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각 업무와 생활을 되돌아 볼 것을 당부드립니다.둘째, 환경정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국민들께 희망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저감 등 성과가 창출된 분야에서는개선 추이를 가속화시켜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고,그린뉴딜, 탈플라스틱, 물관리일원화 등 전환의 기반을 만들어 낸 분야에서는가시적 성과를 창출해야 합니다.   특히, 전기‧수소차 보급, 환경산업 혁신, 스마트 그린도시 등그린뉴딜 핵심과제에서는 반드시 성과를 내어탄소중립 전환의 마중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탈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 또한,국민의 체감도가 매우 높은 분야입니다.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국민의 눈높이에서의 정책이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사회와 환경의 개선을 국민이 체감하고,개인의 행동이 변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환경부가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셋째, 모든 국민이 건강과 안전을 누릴 수 있도록포용적 환경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화학물질 안전에서부터 환경오염, 폭염‧홍수 등의 기후위기에서 취약계층과 민감계층에 피해가 집중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환경 안전망을 구축해야 합니다. 가습기살균제와 같이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피해자 관점의 전향적 지원과 체감형 서비스 등을 통해 피해자의 마음을 다독일 수 있어야 합니다.통합물관리를 기반으로모든 국민이 누리는 물 복지를 구현하는 한편,자연 생태와 동식물도 우리와 함께 연결된 존재로 보고 자연과 공존하는 방식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마무리 – 국민이 신뢰하는 부처, 뜻을 펼치는 환경가족 이제 환경부는 물관리일원화와 탄소중립 선언으로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부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커진 몸집에 걸맞게 국민이 신뢰하는 핵심부처로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우선,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포함한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좋은 정책은 그 정책의 영향을 받는 국민으로부터 나오고,아무리 좋은 정책도 국민이 동의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실현될 수 없습니다. 또한, 생명과 건강, 환경이라는 고유 가치는 굳건히 지키되, 실용적이고 유연한 문제해결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특히, 문제가 발생한 현장 속으로 뛰어 들어서 그 속에서 해답을 찾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끊임없는 배움과 성장으로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환경부를 만들어야 합니다.   급변하는 지식·정보사회에서는그대로 있으면 흐름에서 뒤처질 수 밖에 없습니다.늘 배우고 학습해야 할 이유이며,스스로가 자기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가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저도 환경부의 수장으로서, 끊임없이 배우겠습니다.사랑하는 환경 가족 여러분, 기후·환경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가슴벅찬 미래의 희망을 안고, 이제 신발끈을 다시 동여매어야 할 시기입니다.여러분은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면서,맡은 소임에 헌신하고 소신과 철학을 펼쳐 주십시오.저는 여러분의 뜻을 펼칠 수 있도록맨 앞에 서서 화살을 맞겠습니다. 국민과 미래 세대, 그리고 자연 환경으로부터칭찬 받는 환경부를 우리 함께 만들어갑시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22일환경부장관 한 정 애 
  • 해양환경교육원, ‘2021년 해양오염방지관리인 환경교육·훈련’ 개시

    해양환경교육원, ‘2021년 해양오염방지관리인 환경교육·훈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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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15:07:45 안상석
    ▲ 해양환경교육원[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 소속기관 해양환경교육원(원장 조찬연)은 ‘2021년 해양오염방지관리인 등에 대한 교육·훈련‘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양오염방지관리인 등 교육·훈련‘은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제39조 및 40조에 따라 선박 및 해양시설의 해양오염방지관리인과 해양환경관리업에 종사하는 기술요원이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이다.올해부터는 해양오염방지관리인 등에 대한 자격요건이 강화되어 교육·훈련을 받은 경우에만 해양오염방지관리인으로 임명 또는 해양환경관리업 기술요원의 자격을 갖출 수 있어 사전에 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본 교육과정은 2일 또는 3일 과정으로 올해는 총 48회의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연간 교육일정 및 교육과정, 신청방법은 해양환경교육원 홈페이지(www.merti.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찬연 해양환경교육원장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해양종사자들이 해양오염 예방 및 사고 대응 기술을 습득하고,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공단 해양환경교육원은 해양환경관리법 제121조에 따라 2011년도부터 해양오염방지 및 방제에 관한 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제공하고 있다 
  • 경기 이천 산란계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 확인

    경기 이천 산란계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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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21:49:07 안상석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21일, 경기 이천시 소재 산란계 농장(약 478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신고되었다고 밝혔다.해당 농장으로부터 폐사 등 의심 신고를 받고 방역기관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되었다.현재 정밀검사 진행 중,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중수본은 해당 농장 출입 통제 및 역학조사, 반경 10km 내 농장 이동 제한 및 예찰·검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농장주는 차량·사람·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 여부 확인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양환경공단 ,통영 .강구안항... 오염퇴적물 정화환경사업 완료

    양환경공단 ,통영 .강구안항... 오염퇴적물 정화환경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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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14:58:13 안상석
    ▲ 0121_퇴적물 사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통영 강구안항 일대에서 해양환경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2020년 통영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1년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통영항은 1963년 개항 이후 반폐쇄적인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여름철 기온 상승 시 해수면에 거품과 심한 악취가 발생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해양환경 개선조치를 요구받았던 해역이다. 통영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하여 154,838㎡ 해역에서 76,913㎥의 오염퇴적물을 수거·처리하는 사업으로, 공단이 마산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는 1년차 추진 사업으로 지역 NGO 단체 및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비 약 40억원을 투입하여 총 38,271㎡의 면적에 37,344㎥의 오염퇴적물과 36.26톤의 침적폐기물을 성공적으로 수거·처리했다.올해는 통영 강구안항과 인근 동호항에서 2년차 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정화사업의 사후 효과성 분석을 위해 해양환경 모니터링도 추진할 예정이다.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통영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통해 항내 해양환경이 크게 개선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숲속 공장 환경조성 사업’... 목표치 294% 달성

    ‘경기도 숲속 공장 환경조성 사업’... 목표치 294%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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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21:22:2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경기도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진행 중인 ‘숲속 공장 조성 추진 사업’이 지난해 말까지 도내 121개 사업장에 나무 7만1,864그루를 심었다. 2019~2020년 목표치 2만4,372그루의 294%를 달성했다. ‘숲속 공장 조성 추진 사업’은 사업장 주변 유휴부지에 공기정화 효과가 큰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을 심어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고 쉼터 공간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진행된다.도는 2019년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을 포함한 도내 121개 기업과 ‘숲속공장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까지 8만5,000여 그루 나무 심기를 목표로 협약 체결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난 달 사업 성과에 따라 우수 사업장 30곳을 선정해 도지사 표창과 현판을 수여했으며 올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정기 지도·점검’ 면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도는 사업 마지막 해인 올해 도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1사1그루 나무심기 운동’ 확대를 추진해 연말까지 나무심기 실적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양재현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참여해 준 많은 기업들에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미세먼지 저감과 도내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숲속 공장’ 조성에 사용되는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의 나뭇잎에는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하는 기능이 있으며, 나뭇가지와 줄기에는 지상으로 가라앉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평균 25.6%의 미세먼지와 40.9%의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국립공원 코로나19 방역, 거리두기 등 환경예방에 주력

    국립공원 코로나19 방역, 거리두기 등 환경예방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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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21:10:3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국립공원 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1년간 추진한 방역활동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탐방수요가 집중되는 4계절 주요 기간에 맞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비대면 탐방을 유도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및 저밀접 탐방이 잘 지켜지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최근까지 국립공원 내 감염 예방을 위해 탐방객이 집중되는 주요 시기 별로 방역활동을 강화해 왔다. 국립공원 탐방객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언론보도, 현수막, 문자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수단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탐방객이 밀집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우측통행제, 일방통행제, 주요 정상부의 출입금지선 설치, 탐방로 분산유도 등의 정책도 운영했다.특히, 탐방 시 2m 이상 거리두기, 국립공원 정상부 및 쉼터 등 밀집장소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탐방로에서 우측으로 한 줄 통행하기,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국립공원 특성에 맞는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마련했으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해 국립공원별 아름다운 단풍영상을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국립공원공단이 2019년부터 2년간 전국 22개(한라산 포함) 국립공원 탐방객 숫자를 집계한 결과, 2019년 4,300만 명에서 2020년 3,500만 명으로, 약 800만 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거리두기 참여와 국립공원의 방역활동 및 홍보의 결과로 풀이된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을 위해 국민들께서는 가급적 비대면 탐방을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불가피하게 방문 시에는 탐방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 서울시, 임산부에 12개월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서울시, 임산부에 12개월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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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21:02:48 이정윤
    ▲ 선택형꾸러미 : 임산부가 그때그때 필요한 품목을 장바구니에 담아 주문[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가 임산부에게 12개월간 최대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지원을 위해 ‘20년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2년차 시행하는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20.1.1.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신부로 25일(월) 오전 10시부터 에코이몰을 통해서 접수를 받는다. 올해 대상 인원은 26,850명이며, 자치구별로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임산부 본인 휴대전화 인증인 가능한 경우 인터넷이나 모바일상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 휴대전화로 신분 인증이 불가한 경우 주민등록주소지 구청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 축산물(일부),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다, 지정된 온라인 몰에서 월 최대 4회(연 16회) 구매가 가능하고, 회당 최소 3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주문 금액 중 본인부담금액 20%를 결제하면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와 서울농부포털(도시농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문의는 서울시 도시농업과, 자치구 담당부서 및 다산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국립공원 코로나19 방역 강화…거리두기 등 예방에 주력

    국립공원 코로나19 방역 강화…거리두기 등 예방에 주력

    ECO
    2021-01-20 21:01:2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1년간 추진한 방역활동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탐방수요가 집중되는 4계절 주요 기간에 맞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비대면 탐방을 유도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및 저밀접 탐방이 잘 지켜지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그간 국립공원 탐방객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언론보도, 현수막, 문자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수단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탐방객이 밀집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우측통행제, 일방통행제, 주요 정상부의 출입금지선 설치, 탐방로 분산유도 등의 정책도 운영했다.특히, 탐방 시 2m 이상 거리두기, 국립공원 정상부 및 쉼터 등 밀집장소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탐방로에서 우측으로 한 줄 통행하기,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국립공원 특성에 맞는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마련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해 국립공원별 아름다운 단풍영상을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 공개하기도 했다.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을 위해 국민들께서는 가급적 비대면 탐방을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불가피하게 방문 시에는 탐방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 해양환경교육원, 2021년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강사단 23명 신규 모집

    해양환경교육원, 2021년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강사단 23명 신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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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13:31:11 이동규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 소속기관 해양환경교육원(원장 조찬연)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는 ‘2021년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강사단’을 신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는 매년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강사단’ 운영을 통해 해양환경교육 수요가 있는 기관, 단체, 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강사단으로 해양환경 분야의 전문가 23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강사단으로 선정되면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자격요건은 해양환경 전 분야(갯벌, 해양생태계, 해양오염, 해양인문학, 해양진로 등)에 걸쳐 강의할 수 있는 교수, 교사, 공무원, NGO 활동가, 민간전문가 등이며, 어민 및 해양관련 종사자 전문 교육 또는 학생 대상 해양교육 경험이 있는 전문가는 우대 모집한다.모집기간은 20일부터 2월 7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www.merti.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찬연 해양환경교육원 원장은 “바다를 사랑하는 해양환경 분야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 찾아가는 강사단 운영을 통해 해양환경보전 인식증진과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는 권역별 찾아가는 강사단을 운영하여 연간 2만 여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해양환경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대상별, 주제별 맞춤형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교육생들의 만족도와 재수강률이 높고, 특히, 강사역량 프로그램 운영, 교보재 지원, 우수강사 선정 등 강사단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강사들의 만족도와 참여도도 높다. 
  • 경기 용인 산란계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경기 용인 산란계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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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22:51:57 안상석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9일, 경기 용인 산란계 농장(약 190천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해당 농장으로부터 의심 신고를 받고 방역기관 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1.18)됨에 따라 정밀검사 진행했다.이에 따라 중수본은 다음과 같은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①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②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일제 검사 ③ 경기 용인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해양환경공단, 조달청 주관 ‘2021년 수요자 제안형

    해양환경공단, 조달청 주관 ‘2021년 수요자 제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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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22:06:57 최성애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조달청에서 주관하는 ‘2021년 수요자 제안형 혁신시제품 도전적 과제’에 3건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과제 공모는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지향 공공조달’의 새로운 방식으로 실시되었으며, 공공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공공기관의 도전적 과제를 조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시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 후 과제를 제안한 공공기관 현장에 적용하는 제도이다.공단이 제안하여 도전적 과제로 선정된 3건은 ▶해상 유출기름의 친환경 제거 장비 ▶사고해역 순찰 및 모니터링을 위한 드론 시스템 ▶항만・ 연안 협소구역의 오염퇴적물 수거 장비로, 향후 대국민 솔루션 제안 공모, 혁신성 평가, 혁신시제품 지정 등의 절차를 통해 최종 구매 및 테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에 조달청 주관 혁신시제품 공모 과제에 공단 제안 3건이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정부 주도 공공서비스 혁신과 품질향상에 적극 동참하여 국민에게 좋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생태원, 동해안 하구습지 77곳 생태정보 담은 안내서 발간

    국립생태원, 동해안 하구습지 77곳 생태정보 담은 안내서 발간

    ECO
    2021-01-19 21:46:3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생태원은 동해안 하구습지 77곳의 생태정보를 다룬 '동해안 하구습지' 안내서를 발간했다.하구습지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형성되어 환경 변화가 다양하고 생물다양성이 풍부하여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국립생태원은 2015년부터 국내 하구습지를 조사했으며, 이번 안내서는 그간의 조사 결과와 국내 하구습지를 알리기 위해 편찬됐다.이번 '동해안 하구습지' 편에는 강원도 고성군부터 부산광역시 동래구까지 동해안에 위치한 77곳의 하구습지에 대한 현황 정보와 우리나라 하구역의 특징과 기능, 하구습지의 일반적인 현황 설명도 담았다.각 하구습지의 하구유형, 면적, 토지피복 유형 및 법적보호종 목록 등 다양한 정보와 현장 사진을 수록해 각 하구습지의 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동해안 하구습지 77곳의 수역 총 면적은 247.4㎢로, 가장 넓은 수역을 기록한 하구 습지는 울산광역시 태화강 하구습지(35㎢)로 나타났다. 수역 넓이가 가장 적은 하구습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신암천(0.07㎢) 이다. 강원도 경포천 등 76곳은 자연적인 하구(열린 하구)이며, 인위적인 하구(닫힌 하구)로 조사된 나머지 1곳은 울산광역시 여천천이다.이번 '동해안 하구습지' 편은 국립생태원 누리집에서 전자파일(PDF)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지방(유역)환경청 등 유관기관에는 2월 초부터 책자가 배포될 예정이다.국립생태원은 이번 동해안 하구습지에 이어 남해안의 하구습지를 소개하는 안내서를 올해 말에 발간할 예정이다.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안내서 발간이 보전 가치가 높은 하구습지의 중요성과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의 관심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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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국회/정당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인원 부풀리기고가 식사 반복… 전수조사 및 추징 필요”
    이정윤 2026-04-22 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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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문화/생활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정이든 청년기자 2026-05-01 15:28:45
  •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문화/생활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 자연 속에서 머물고, 참여하고, 기록되는 복합 체험형 브랜드 공간
    정진욱 2026-05-01 15:28:18
  •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문화/생활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식사중 옆테이블 소독제 분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
    정민오 2026-04-30 07:23:25
  •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문화/생활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민들의 협조 속에서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
    이정윤 2026-04-29 07:32:57
  •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건강정보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4~5월 절정, 미세먼지보다 작은 입자로 호흡기 자극
    천지은 2026-04-28 19:53:28

ESG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모바일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IT/과학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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