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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한국 '조선 빅3', LNG선·VLCC 앞세워 수주 랠리 견인

    한국 '조선 빅3', LNG선·VLCC 앞세워 수주 랠리 견인

    ECO
    2020-12-24 11:40:56 김동식
    한국 '빅3' 조선업체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선방할 수 있었던 데에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재 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수주목표 달성률은 각각 91%, 65%, 75%로 집계됐다. 작년의 82%, 91%, 82%와 비교해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 수준이다. ▲한국조선해양 LNG선. [제공=한국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이 지난 10월 올해 수주 목표를 157억 달러에서 110억 달러로 조정하긴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하면 양호한 성적이라는 것이 업계의 지배적 평가다. 올해 '빅3' 업체들의 수주 선종을 살펴보면 LNG선과 VLCC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수주를 거의 독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 등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발주된 대형 LNG선은 총 53척으로, 삼성중공업이 러시아 즈베즈다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쇄빙LNG선 10척을 더하면 63척으로 늘어난다. 이 중 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이 각각 21척, 19척, 6척을 수주한 것을 고려하면 한국 '빅3'의 점유율은 73%에 달한다. LNG선은 평균 선가가 1억8600만 달러(17만4천㎥ 기준·2060억원)에 이르는 고가 선박으로 수익성은 높으나 높은 건조 기술력이 필요해 한국 조선사들이 독보적 경쟁력을 가진 분야로 평가된다. 석탄과 석유를 대신하는 친환경 연료로 LNG가 주목받는 상황에서 카타르가 '빅3'에 LNG선 100여 척의 건조 슬롯을 예약한 것을 고려하면 내년 한국업체들의 수주 전망은 나쁘지 않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했다. 전통적 '효자' 선종인 LNG선에 더불어 VLCC도 올해 한국업체들의 수주가뭄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총 42척의 VLCC가 발주된 가운데 '빅3' 업체 중에선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이 각각 27척, 7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점유율은 81%로, 특히 한국조선해양은 전 세계 VLCC 발주의 절반이 넘는 양을 단독으로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의 LNG 이중연료 추진 VLCC. [제공=대우조선해양]  VLCC는 올해 신조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이를 저점으로 인식한 선주들의 발주가 늘어난 상태다. VLCC 가격은 지난 4월 척당 9천100만 달러에서 11월 8천500만 달러로 떨어졌다. 또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현재 운항 중인 VLCC의 18%가량이 15년이 넘은 노후 선박이라 내년 선박 교체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조선해양이 최근 유럽지역 선주와 LNG 이중연료 추진 VLCC 10척에 대한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한 것이 대표적 예다. 이와 더불어 한국이 강점을 가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도 운임 급등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보여 '빅3' 업체에건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내년 국내 조선업계 수주액은 올해보다 10%가량 늘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코로나19로 미뤄진 잠재 수요와 유럽연합(EU) 환경규제에 따른 수요가 맞물리며 수주량이 늘 것"이라고 밝혔다.
  • 해양환경공단,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2년 연속 획득

    해양환경공단,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2년 연속 획득

    ECO
    2020-12-24 09:49:26 안상석
    ▲ 공정채용인증 사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이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2년 연속 ‘2020년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전문평가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과정의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곳을 심사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매년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차별 없는 공정채용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2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였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2년 연속으로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공단은 투명한 공정채용을 바탕으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호대 의원, 서울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ECO
    2020-12-23 23:40:13 안상석
     위 원 장 : 이호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구 제2선거구) 부위원장 : 권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구 제2선거구)서울특별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이하 “항공기소음특위”)는 12월 22일(화)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호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2), 부위원장에 권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과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을 선임했다.항공기소음특위는 특위 위원 등 13인이 공동 발의한 「서울특별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제298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향후 항공기 소음과 관련한 피해구제 및 보상, 소음 방지 등 종합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항공기소음특위는 제9대 서울시의회에서 최초 구성되어 서울 서남권을 대상지역으로 활동(’15년 4월~’18년 6월)하였다. 제10대 개원 이후에는 전반기 활동(’18년 11월~’19년 12월)을 마쳤으며, 이번 후반기에 새롭게 구성되어 항공기소음 문제 해결에 대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다.항공기소음특위는 이전 활동을 통해 ‘항공기 소음피해 지방의회 전국연합 구성 추진’, ‘김포공항 소음 관련 서울.경기.인천 광역의원 TF팀 구성 건의안’ 채택 등 항공기 소음방지를 위해 새로운 정책을 제시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호대 위원장은 “항공기소음특위는 서울시 서남권 주민의 항공기 소음피해 보상을 위해 정부 및 한국공항공사에 적극적인 개선 대책을 강력히 촉구해 왔다. 앞으로도 항공기 소음 관련 피해 구제 및 보상, 소음 방지를 위한 구체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향후 서울 전 지역 확대는 물론 항공기 소음 문제를 겪고 있는 전국 각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 용인 종오리 농장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로 확진

    경기 용인 종오리 농장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로 확진

    ECO
    2020-12-23 20:47:12 안상석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12월 23일, 경기 용인시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종오리 상시 예찰‧검사 결과 H5형 항원 검출 확인(12.22),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역학 관련 농장 시설에 대한 이동제한 등 선제적 방역조치 중이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다음과 같은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①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②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AI 일제검사 ③ 발생지역인 경기 용인시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농장주는 차량·사람·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 여부 확인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선박 528척 2030년까지 친환경 전환…온실가스 40만톤 줄인다

    선박 528척 2030년까지 친환경 전환…온실가스 40만톤 줄인다

    ECO
    2020-12-23 15:05:03 이동민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이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친환경선박 개발 및 보급 촉진 기본계획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제공=해수부] 정부가 2030년까지 공공과 민간 부문 선박 528척을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70% 줄일 수 있는 감축 기술을 개발하고,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소형 연안선박을 건조해 본격적으로 실증 작업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제2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및 제7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제1차 친환경선박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친환경선박 기술 개발·보급을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한 이번 기본계획은 그린뉴딜·탄소중립과의 정책연계를 위해 '2030 그린십(Green Ship)-K 추진전략'으로 명명됐다.  해수부 장관과 산업부 장관이 5년마다 공동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계획 기간을 10년으로 하되, 5년이 지나면 평가·점검을 통해 1차 계획을 수정·보완할 수 있다. ▲비전 및 추진전략. [제공=해양수산부]   '온실가스 70% 감축' 미래친환경선박 선도기술 개발 기본계획에는 친환경 선박 및 기자재 기술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우선 현재 상용화 가능한 기술인 액화천연가스(LNG), 전기, 하이브리드 방식의 선박 추진 기술은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고도화를 통해 원가 및 기술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향후 무탄소 연료 개발에 나아가기 위한 '브리지(Bridge) 기술'로서 기존 연료와 무탄소 연료를 혼합해 사용하는 혼합연료 추진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찰 저항 저감, 경량화 및 고효율 추진기 등을 통한 에너지효율 향상 기술도 개발한다. 이어 수소·암모니아 연료전지 등 핵심 기자재 기술과 연료 저장탱크 및 연료공급·추진 시스템 개발을 통해 현재 초기 단계인 무탄소 선박 기술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계획도 세워졌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존 유류선박 대비 70% 이상 저감하는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신기술 개발과 관련해 박준영 해수부 차관은 "해수부와 산업부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악 9천600억 원 규모의 '친환경 선박 전(全) 주기 혁신기술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조만간 예비타당성 검토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기술 실증 프로젝트. [제공=해양수산부] 한국형 실증 프로젝트 '그린십-K' 추진 정부는 또 신기술 상용화를 위해 실증 프로젝트 '그린십-K'를 추진한다. 친환경기술을 적용한 소형 연안선박을 건조해 시범 운항한 후, 기술성·경제성이 검증될 경우 대형 선박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계획에 따르면 2025년까지 LNG 벙커링 전용선과 LNG-암모니아 혼합연료 추진 선박 등 친환경 신기술을 적용한 시범 선박을 10척 이상 건조하고, 다목적 해상실증용 선박 건조와 퇴역 예정 관공선 개조 등을 통해 4척 이상의 기자재 해상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게 된다. 또 개발된 신기술이 조속히 선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시험 및 검사·안전기준을 신속히 마련하고, 암모니아·수소 등 선박 기자재의 시험·평가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친환경 선박 전환 목표. [제공=해양수산부]  친환경 선박 보급 촉진…친환경선 전환율 15% 달성 정부는 LNG·하이브리드 등 상용화된 기술을 우선 적용해 공공부문부터 선제적으로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노후 관공선 199척은 대체 건조하고, 선령 10년 미만의 189척은 미세먼지 저감장치(DPF)를 설치해 개조하는 등 2030년까지 총 388척의 관공선을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민간선박의 경우, 유선·도선 및 여객선 등 내항선박 58척과 화물선 등 외항선박 82척 등 총 140척을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전체 대상 선박 3천542척의 15%에 해당하는 528척이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될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또 이를 통해 2030년까지 4조9천억 원의 매출, 11조 원의 생산 유발 및 4만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연료공급 인프라 및 운영체계 구축 친환경 선박 보급 촉진을 위해 LNG, 전기 등 친환경 연료공급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확충된다. 우선 이달부터 LNG 운반·벙커링 겸용선 1척을 운영하고, 2022년 말까지 벙커링 전용선 2척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LNG 벙커링 선박은 바다에서 LNG를 연료로 쓰는 선박에 LNG를 공급하는 특수선을 말한다. 또 중장기로는 2026년까지 울산·부산 등 주요 항만에 육상터미널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부는 현재 35만t 규모인 LNG 연료공급 인프라를 2030년 140만t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13개 주요 항만에 설치 중인 육상전원공급장치(AMP·Alternative Maritime Power)를 소형 전기·하이브리드 선박의 고속 충전설비로 활용하고, AMP를 2030년 248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친환경 선박 및 기자재 국가 인증제도 등을 운영하고, 인증받은 기술의 국제 표준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제 친환경 선박 운항 정보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분석·검증하고, 선박의 원격진단과 예측 정비 등이 가능한 지원센터도 구축한다. 정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1조3천억 원의 환경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친환경 선박 전환을 통해 온실가스 약 40만t(2017년 배출량의 3% 수준)과 함께 미세먼지 약 3천t(2017년 배출량의 18% 수준)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박준영 해수부 차관은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국가의 의무"라며 "제1차 친환경 선박 기본계획을 계기로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해운·조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공=해수부
  • 경기 화성.여주 산란계 농장...고병원성.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경기 화성.여주 산란계 농장...고병원성.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ECO
    2020-12-23 14:52:4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12월 22일, 경기 화성,여주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해당 농장의 의심 신고에 따른 간이 검사 양성시(12.21)부터 농장 출입 통제, 역학 관련 농장‧시설에 대한 이동제한 등 선제적 방역조치 중이다.12월 22일 해당 농장으로부터 폐사 증가 등으로 의심 신고를 받고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다음과 같은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①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②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AI 일제검사 ③ 발생지역인 경기 여주시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 중수본 관계자는 “외부 장화를 그대로 신고 축사 내부로 들어갈 경우 오염원 유입 위험이 매우 높다”며, “농장주는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를 반드시 실천해달라”고 당부 했다.이에 중수본는" 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역학조사 등과 함께, 반경 10km 내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및 예찰·정밀검사를 실시중"이다.  
  • 모레부터 전국 아파트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시행…마대 배포

    모레부터 전국 아파트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시행…마대 배포

    ECO
    2020-12-23 13:16:08 김동식
    ▲페트병 재활용 체계 및 제품 [제공=환경부]  환경부는 25일부터 전국 공동주택(아파트)에서 투명페트병을 별도로 분리배출하는 방안을 시행하면서 이 제도가 원활하게 자리 잡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환경부는 전국 아파트와 관련 업체에 투명페트병을 따로 담을 수 있는 마대 5만여 장을 현장에 배포했다. 이달 중 1만 장, 내년 초에는 3만 장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 1월까지 분리배출 현장에 마대가 잘 설치돼 있는지를 점검하기로 했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가 잘 이행되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환경부는 지난달부터 유관기관 합동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제도 정착 기간을 내년 6월까지로 잡고 매월 지자체별 배출 상황을 점검하면서 보완점이 있는지 살필 예정이다. 투명페트병이 고품질의 재생 페트로 생산될 수 있도록 재활용 체계 전반을 개선하는 작업도 추진된다. 아파트에서 배출된 투명페트병은 수거업체, 선별업체 및 재활용업체를 거쳐 재활용되는데, 선별·재활용업체가 투명페트병을 별도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도 환경부가 지원한다. 투명페트병의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한다. 투명페트병을 생산하거나 페트병 원료를 생산하는 업계와 협력해 재생원료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재생원료를 해외에 직수출할 수 있는 판로 개척에도 나서기로 했다. 재생원료를 사용하는 기업에는 생산자책임 재활용 분담금을 감경해 주고, 재생원료 사용 업종 및 제품 종류 등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투명페트병의 재활용 용도 또한 의류와 가방, 신발에 이르기까지 다각화하기로 했다. 이 같은 정책을 통해 환경부는 고품질 재생 페트병 재활용량을 지난해 연간 2만8천t(전체 재활용량 24만t의 11%)에서 2022년 10만t 이상으로 확대해 수입 재생 페트병을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재생원료 사용 여부를 제품에 표시할 수 있는 인증제도도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전국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의 원활한 정착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재생원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미세먼지 운행제한 차량... 환경개선부담금 감면 시행

    미세먼지 운행제한 차량... 환경개선부담금 감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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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13:04:57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이 운행하지 못하는 기간 동안 차량 등록지를 기준으로 환경개선부담금을 감면하기로 했다. 현재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저공해 미조치 미세먼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수도권 전역(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에서 제한되고 있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에는 시도 조례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시도 조례로 정한 차량 제외)의 운행이 주말 및 휴일에 관계없이 제한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같은 배출가스 등급의 경유차량과 휘발유차량의 환경오염에 따른 사회적비용을 비교하여 차액만큼을 경유차량 사용자에게 부담하게 하는 환경오염 원인자 부담 제도이다. 유로4 이하의 경유자동차에 배기량, 지역, 차령 등에 따라 차등 부과 하고 있으며, 2018년 말 기준으로 부과 대상은 396만 대이다. 2012년 3월 이후부터 부과 대상인 신규 차량은 없다. 부담금이 면제되는 경우는 차량이 천재지변, 화재, 교통사고 등으로 소멸·멸실 또는 파손되어 운행할 수 없었던 것을 증빙하는 경우이다. 이번 감면조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2021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운행이 제한되는 차량은 별도의 증빙 없이 운행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환경개선부담금을 감면해준다. 이번 감면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시스템인 ‘환경행정시스템 ’에서 지자체별로 운행제한 일수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일할 계산하여 부담금이 감면된다. 감면액은 배기량, 지역, 차령 등에 따라 1일 약 60원 부터 2천원 수준이며, 최대 12만 원이 감면(2021년 1월 1일~3월 31일간 평일 60일 기준)될 수 있다. 김동구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와 계절관리제에 따른 운행제한은 운행제한 자체보다는 신속한 저공해조치 유도에 방점을 두고 있다”라며, “이를 위해 별도의 증빙없이 환경개선부담금을 감면하는 만큼 배출가스 5등급차량 소유자들이 적극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해 주길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 전국 공동주택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환경의무화

    전국 공동주택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환경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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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12:12:2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21개 유통업체 및 음료·생수 생산업체와 대국민 홍보를 함께하여 일상 생활에서도 쉽게 투명페트병을 별도로 분리배출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한다.환경부는 국내 생산업체와 협의하여 유통업체 자체개발상품(PB), 의류업계 장(長)섬유, 자동차·전자제품 포장 용기 등 업종 특성에 따라 국내 신규원료를 재생원료로 대체하고, 국내 원료생산업계와도 협업하여 재생원료의 해외 직수출 판로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재생원료 사용 기업에는 생산자책임 재활용분담금을 감경하고 재생원료 사용 업종, 제품 종류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환경부는 업계와 협력하여 기존에 주로 재활용되던 의류용 솜, 계란판 뿐만 아니라 의류, 가방, 신발 등에 사용되는 장섬유와 페트병으로 재활용 용도를 다각화하기로 했다.최근 블랙야크, 플리츠마마, 코오롱 등 의류업체를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등 화장품업체에서 올해 2월부터 실시한 시범사업을 통해 모은 국내 투명페트병으로 의류, 가방, 몸 세정제(바디워시) 용기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립생태원 등 공공기관에서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한 의류를 단체복으로 구매하는 등 사용처를 넓혀가고 있다.올해 2월부터 환경부는 서울, 부산, 천안, 김해, 제주, 서귀포 6개 지역의 일부 단독주택 구역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제주에서는 의류와 가방, 천안에서는 화장품병 등으로 제품화에 성공하기도 했다.환경부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정착 등을 통해 고품질 재생페트 재활용량을 2019년 연 2.8만 톤(전체 재활용량 24만 톤의 11%)에서 2022년 10만 톤 이상으로 확대하여, 국내에서 현재 수입되는 재생페트 (올해 일본·대만·중국 등에서 페트 재생원료, 폐폐트병 7.8만 톤 수입 추정)  를 충분히 대체할 계획이다.한편 재생페트 생산자업체에선 최근 일부 제품에 전 세계적 재활용 인증(GRS, Global Recycled Standard)을 받았으며, 제품표면에 재활용 제품임을 업체별로 표시하고 있다.환경부는 향후 재생원료 사용여부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여 이를 제품에 표시할 수 있는 인증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일반적으로 페트와 같은 플라스틱은 석유에서 납사(원료 알갱이)를 추출하여 이를 재질별로 분류한 후 녹여서 성형제품을 만드는데, 재활용 과정은 이를 거꾸로 하여 모인 투명페트병 파쇄한 후 녹여 원료(칩)를 만들고 이를 다시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다.이 과정에서 이물질 함량이 낮아 순도가 높을수록 고품질로 재활용이 가능하므로 시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다.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전국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의 원활한 정착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재생원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겠다”라면서,“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환경부, '제2회 수자원위성 활용 전문가 토론회' 개최

    환경부, '제2회 수자원위성 활용 전문가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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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09:13:22 김동식
    ▲수자원위성 미래상 [제공=환경부]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2025년 발사 예정인 수자원위성의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제2회 '수자원위성 활용 전문가 토론회'를 23일 오후 비대면 화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자원위성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홍수·가뭄 감시, 댐·보 수리시설물 변화 모니터링 등을 위해 개발 중인 차세대 중형위성 5호다. 이번 토론회에는 환경부, 국회, 한국수자원공사, 유관 기관, 산학연 등 위성 분야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정책 수단으로서 수자원위성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 최초의 중형급 영상레이더위성 탑재체 개발 및 검증을 위해 국내 산업계 중심의 독자 기술력 확보를 위한 추진 전략도 공유한다. 환경부는 그간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수자원위성 활용 전문가 포럼'을 중심으로 수자원위성 탑재체 및 활용기술 개발, 운영 환경 및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사업계획을 준비해 왔다. 환경부 관계자는 "국내외 위성 분야 최고 전문가들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자원위성 개발을 주도해 체계적인 수자원·수재해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강청, 드론·이동측정차량 등 과학장비...  친환경수도권을 만든다

    한강청, 드론·이동측정차량 등 과학장비... 친환경수도권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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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23:28:03 안상석
    ▲ 한강유역환경청 이동측정차량이 지난 12월 8일 경기도 광주시 공장밀집지역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강유역환경청(청장 정경윤)은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12 ~’21.3) 중 산업단지 등 공장밀집지역 미세먼지 다량배출 의심 사업장을 집중점검 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점검은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작되는 12월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1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파주·포천 지역 168개소를 점검하여 31개소를 적발한 바 있다.점검대상 선정은 환경기초자료와 과학장비를 활용한 측정자료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불법배출 의심 사업장 200여 개소를 선정하였다.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이동측정차량으로 광주·포천 등 공장밀집지역을 주 2회 이상 모니터링하여 축적한 자료를 분석해서 불법배출 의심사업장 160여 개소를 도출하였고,굴뚝원격감시시스템(TMS)과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SEMS)을 기반으로 배출허용기준 초과 사업장과 신규 사업장 수가 급증한 지역의 배출 사업장 40여 개소를 추가하였다.▲ 한강유역환경청 이동측정차량이 지난 12월 8일 경기도 광주시 일대를 분석한 미세먼지 전구체 감시 결과특히 드론과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과학장비로 공장밀집지역 사각지대를 집중감시하고, 고농도 배출로 의심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대기오염물질을 체취하여 분석할 계획이다.또한, 집중감시 기간 동안 적발된 사업장 등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시설운영에 대한 기술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제2차 계절관리 기간 동안 첨단과학장비인 드론과 이동측정차량으로 대기오염물질을 추적하여 미세먼지 불법 배출원을 집중점검 하겠다.”고 말했다. 
  • 녹색교육센터, 숲생태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와숲’ 활동 종료

    녹색교육센터, 숲생태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와숲’ 활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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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20:55:5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녹색교육센터의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숲생태감수성 향상프로젝트 ‘와숲’’이 11월 말을 끝으로 올해의 와숲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와숲’ 사업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신체발달을 도모하고 다양한 숲체험활동을 통해 생태감수성 회복 및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이고자 기획된 환경교육 복지영역의 사업이다. ‘와숲’은 6월 망종 절기부터 시작한 와숲 하반기 활동은 11월 소설 절기에 끝을 맺었다. 초여름부터 겨울까지 숲을 탐험하며 숲에 사는 생명을 만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아동 122여명과 동네숲 친구 만들기, 먼 숲 소풍 등 총 9~10회의 연속적인 활동을 통해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활동 시작 전과 종료 후에 진행한 ‘와숲’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결과 코로나19 등으로 실내 생활이 많아지고 학교 과제 등 스스로 해야 할 학업 등 평년보다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된 소외계층 아동들이 야외에서 진행하는 ‘와숲’ 숲활동에 참여해 자연과 가까이 지냄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었다. 녹색교육센터는 2012년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 복지사업을 확대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2019년부터 아동미술치료 전문가와 함께 와숲이 참가아동에게 미치는 아동발달과 삶의 질 변화 효과성 분석 연구를 하고 있는 녹색교육센터는 12월 말 사업결과보고서를 발간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활동영상은 녹색교육센터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 환경부-롯데홈쇼핑-환경재단, 미세먼지·기후위기 대응 협약식 개최

    환경부-롯데홈쇼핑-환경재단, 미세먼지·기후위기 대응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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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20:55:3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와 롯데홈쇼핑, 환경재단은 21일 환경재단 레이첼칼슨홀에서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협약식에는 각 기관을 대표하여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참석한다.주요 내용은 롯데홈쇼핑의 재정적 지원으로 환경재단이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환경부는 기존 정부 사업과 연계하는 등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우선, 롯데홈쇼핑은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2025년까지 향후 5년 동안 매년 3억 원씩 총 15억 원을 환경재단에 지원한다.환경재단은 지자체와 협의하여 지원예산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된 지역 50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알리미, 차단막(에어샤워) 등 미세먼지 저감·회피를 위한 시설을 설치하고, 주변지역에 나무 50만 그루 심기를 추진한다. 환경부는 내년에 신규로 확보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원사업비 30억 원을 해당 지자체에 지원한다. 아울러 친환경 보일러 교체 등 기존의 각종 미세먼지 저감사업도 다른 지역에 앞서 지원하여 이번 협약 추진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올해 말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총 36곳이 지정되어 있으며, 지자체장이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주변에 미세먼지 배출원이 많고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지정하고 있다.한편, 롯데홈쇼핑과 환경재단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지난 2017년부터 함께 추진해오고 있는 ’스톱(STOP) 미세먼지 캠페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미세먼지와 기후위기 대응은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에 한계가 있어 민간부문을 포함한 전 국민의 참여와 협조가 필수적이며,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업무협약은 미세먼지와 기후위기 대응, 그리고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된 새로운 민관협력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에서도 선뜻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는 롯데홈쇼핑과 항상 시민과의 접점에서 환경보호에 힘쓰고 있는 환경재단 측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전기·수소차 통행료 할인 2022년까지 연장…'친환경차 육성'

    전기·수소차 통행료 할인 2022년까지 연장…'친환경차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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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13:09:19 이동민
    ▲제공=현대차 올해 일몰 예정인 전기·수소차 통행료 할인과 화물차 통행료 심야 할인 제도가 2년 연장된다. 국토교통부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이런 내용이 담긴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으로 올해 말 일몰 예정이었던 전기·수소차 대상 통행료 50% 감면 혜택이 2022년 12월까지 연장됐다. 개정안에는 화물차 심야 할인도 2022년 12월까지 연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화물차 심야 할인은 교통량 분산과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오후 9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사업용 화물차 및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통행료를 30∼50% 감면해주는 제도다. 다만 상습 과적 또는 적재 불량 화물차는 감면 대상에서 한시적으로 제외된다. 이는 과적이나 적재 불량으로 인한 낙하물 사고가 교통사고나 도로 파손으로 이어지는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2022년 1월 이후 상습 과적 또는 적재불량 차량은 법규 위반 횟수에 따라 감면 혜택이 3∼6개월 한시적으로 제외된다. 연 2회 이상 위반 때는 3개월, 연 3회 이상 위반 때는 6개월 제외된다. 이번 방안은 국토부와 경찰청의 화물차 교통안전 강화방안에 포함돼 올해 2월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확정됐으며,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유료도로법 시행령을 개정한 것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이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와 물류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과적·적재불량 등 법규 위반 행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50년 '탄소중립' 어떻게?…정부·산업계 머리 맞대

    2050년 '탄소중립' 어떻게?…정부·산업계 머리 맞대

    ECO
    2020-12-22 13:04:05 김동식
    ▲출처=픽사베이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탄소중립 산업전환위원회' 실무회의를 열어 산업계와 2050년 탄소중립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단체와 철강·석유화학·시멘트·석유 관련 협회, 산업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정부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배출량-흡수량)을 '0'(넷제로)으로 만들겠다는 내용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확정해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제조업 비중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28.4%(2019년 기준)로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데다 철강,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이 탄소 다(多) 배출 업종인 탓에 산업부문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그럼에도 탄소중립이 전 세계 신(新)경제 질서로 떠오르는 만큼, 미래 생존 문제로 접근해 탄소중립 속도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해야 한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이날 회의에서 산업부는 산업계가 자발적으로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과감한 대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산업계의 충분한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내년 말까지 '탄소중립 산업 대전환 추진전략'(제조업 르네상스 2.0)을 마련해 산업부문의 탄소중립 목표와 세부 전략을 제시하기로 했다. 저·무탄소 원료, 탈(脫)탄소·지능형 공정·설비, 친환경차·친환경 선박·저전력 반도체 등 민간 주도의 혁신기술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한편 바이오, CCSU(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수소·재생에너지 등 저탄소 신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투자환경 정비와 민간의 자발적 참여 유인 확대, 산업계의 전환 비용 부담 완화 등을 위한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탄소중립 산업전환 추진위원회, 업종별 탄소중립 협의회 등을 활용해 민·관 소통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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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양재 IC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플라스틱 연소 유해가스 도심 확산

    정민오 2026-04-30 07:23:45
  • 종근당

데일리지구

  • 김용호 시의원,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확대는 학생 학습권·생활권 외면”재확인
    국회/정당

    김용호 시의원,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확대는 학생 학습권·생활권 외면”재확인

    중부교육지원장으로부터 1만 호 건립 시에는 ‘운동장 갖춘 정상적 학교’ 신설 필요
    이정윤 2026-04-27 22:28:27
  • 기후변화로 앞당겨지는 송홧가루 비산...개인 대응 넘어선 관리 필요성 제기
    행정

    기후변화로 앞당겨지는 송홧가루 비산...개인 대응 넘어선 관리 필요성 제기

    안영준 2026-04-26 21:56:51
  • 전국이 한류의 중심 … 한류법 통과로 ‘ 대박 ’ 기대되는 지자체는 ?
    산업/재계

    전국이 한류의 중심 … 한류법 통과로 ‘ 대박 ’ 기대되는 지자체는 ?

    한류산업 생산유발 37 조 , 부가가치 15 조 , 고용유발 17 만명 , 이제 지역으로 확장
    이정윤 2026-04-24 07:20:09
  •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국회/정당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기후동행카드, 버스 서비스 개선, 택시·물류 유가보조금 등 시민 체감형 예산에 집중 투입
    이정윤 2026-04-23 10:25:26
  •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국회/정당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인원 부풀리기고가 식사 반복… 전수조사 및 추징 필요”
    이정윤 2026-04-22 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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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문화/생활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정이든 청년기자 2026-05-01 15:28:45
  •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문화/생활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 자연 속에서 머물고, 참여하고, 기록되는 복합 체험형 브랜드 공간
    정진욱 2026-05-01 15:28:18
  •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문화/생활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식사중 옆테이블 소독제 분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
    정민오 2026-04-30 07:23:25
  •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문화/생활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민들의 협조 속에서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
    이정윤 2026-04-29 07:32:57
  •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건강정보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4~5월 절정, 미세먼지보다 작은 입자로 호흡기 자극
    천지은 2026-04-28 19:53:28

ESG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모바일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IT/과학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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