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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경기 김포, 경남 진주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총 2건 확진

    ECO
    2021-01-10 16:22:1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9일, ①경기 김포 산란계 농장, ②경남 진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중수본은 다음과 같은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①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②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일제 검사 ③ 김포·진주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전용기의원,  대형 식중독 사고, 식품위생교육환경 강화

    전용기의원, 대형 식중독 사고, 식품위생교육환경 강화

    ECO
    2021-01-09 10:09:3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더불어민주당 전용기(사진) 국회의원은 8일(금) 집단급식소에 종사하는 조리사와 영양▲사의 식품위생교육을 매년 실시하도록 강화하는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법령은 식품 관련 영업자들에 대해 매년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반면, 조리사와 영양사는 집단급식소에 종사하는 경우에 한해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으며 그 주기도 2년마다 실시하고 있어, 식품위생 대처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전용기 의원이 발의한 식품위생법이 통과되면 집단급식소에 종사하는 조리사와 영양사 모두 매년 식품위생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지난해 6월 안산 유치원 식중독 사고를 시작으로 최근 부산관광고와 송도중학교의 집단 식중독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학부모들의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식중독은 음식을 먹고 발생하는 질환으로, 오한·발열·구역질·구토·설사·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이다. 식약처 통계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체 식중독 환자의 50% 이상이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을 포함한 집단급식 시설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하고 집단급식을 실시하는 교육시설 특징상 아동, 학생들이 식중독에 고스란히 노출되어있기 때문에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일부 집단급식소의 경우 정기교육 외에도 특수교육을 통해 방역관리를 위한 노력을 해왔지만 계속되는 집단 식중독 발생으로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19로 방역관리지침이 더욱 강화된 데 이어 잇따른 식중독 문제는 감염병 관리차원에서 해결해 나가야 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전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감염병 예방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졌다”며 “조리사와 영양사의 교육을 매년 실시하도록 강화하여, 식품위생 수준 및 자질을 향상하고 집단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 농림부, 세계식량가격지수 7개월 연속 상승

    농림부, 세계식량가격지수 7개월 연속 상승

    ECO
    2021-01-09 10:00:5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유엔식량농업기구(FAO1))에 따르면, 2020년 12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05.2포인트 11월 육류(91.9→92.7), 유제품(105.3→105.4) 가격이 보정되어 11월 식량가격지수 조정(105.0→105.2)) 대비 2.2% 상승한 107.5포인트를 기록하였다.식량가격지수는(`20.1월)102.5→(2월)99.4→(3월)95.1→(4월)92.4→(5월)91.0→(6월)93.1→(7월)94.0→(8월)95.8→(9월)97.9→(10월)101.2→(11월)105.2→(12월)107.5상승했다. 식량가격지수 품목군 중 곡물.유지류.유제품.육류 가격은 상승, 설탕 가격은 하락하였다. 2020년 평균 식량가격지수는 97.9포인트로 전년 대비 3.1% 상승하였다. 곡물은 11월(114.4포인트)보다 1.1% 상승한 115.7포인트 기록(전년동월대비 19.0% 상승)된다 밀은 주요 수출국의 공급량 감소 및 미국·러시아 생산량 감소 우려와 함께 러시아의 수출 쿼터 발표 이후 밀 선적량 감소 전망 등이 반영되어 가격이 상승하였다. 옥수수는 남미 생산량 감소 우려와 대두 가격 상승에 따른 파급 효과로 인해 가격이 상승하였다. 쌀은 태국·베트남산 공급량 감소와 인도·파키스탄산에 대한 수요 증가로 가격이 상승하였다. 2020년 평균 곡물가격지수는 102.7포인트로 전년 대비 6.6% 상승하였고,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값을 기록하였다. 유지류 는 11월(121.9포인트)보다 4.7% 상승한 127.6포인트 기록(전년동월대비 25.7% 상승) 팜유는 수출세를 인상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주요 생산국의 공급량 부족으로 7개월 연속 가격이 상승하였다. 대두유는 아르헨티나의 장기 파업이 대두 분쇄량과 항만 물류에 영향을 미쳐 수출량이 감소함에 따라 7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가격이 상승하였다. 유채씨유·해바라기씨유는 수요 증가와 팜유 가격 상승이 맞물려 가격이 상승하였다. 2020년 평균 유지류가격지수는 99.1포인트로 전년 대비 19.1% 상승하며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유제품은11월(105.4포인트)보다 3.2% 상승한 108.8포인트 기록(전년동월대비 5.1% 상승) 유제품은 오세아니아 지역이 고온·건조하여 우유 생산량 감소가 우려되어 가격이 상승하였다. 2020년 평균 유제품가격지수는 101.8포인트로 전년 대비 1.0% 하락하였다. 육류는11월(92.7포인트)보다 1.7% 상승한 94.3포인트 기록(전년동월대비 11.5% 하락) 가금육은 주요 생산국의 수출 대신 국내 판매 강화, 유럽 조류독감 발생, 중동지역의 수요 증가로 인해 가격이 상승하였다. 쇠고기·양고기는 오세아니아 지역의 공급량 부족으로 가격이 상승하였고, 돼지고기는 가격이 소폭 하락하였다. 2020년 평균 육류가격지수는 95.5포인트로 전년 대비 4.5% 하락하였다. 하락 품목군   설탕은  11월(87.5포인트)보다 0.6% 하락한 87.0포인트 기록(전년동월대비 4.8% 상승) 설탕은 세계 2위 수입국인 중국의 설탕 수입량 증가와 인도네시아 식품업계의 정제설탕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세계최대 생산국인 브라질과 인도 생산량 증가 전망으로 가격이 하락하였다. 2020년 평균 설탕가격지수는 79.5포인트로 전년 대비 1.1% 상승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제 농산물 수급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철저히 추진하면서, 국제 곡물 수급 상황이 국내 업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관계기관과 면밀히 검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 ‘안전한 환경 사업장 만들기는 올해도 계속 됩니다’

    한국마사회, ‘안전한 환경 사업장 만들기는 올해도 계속 됩니다’

    ECO
    2021-01-08 07:31:26 안상석
    ▲   한국마사회 안전훈련현장 김낙순 마사회장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근로자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재난관리 체계 고도화, 대응역량 강화를 통한 국민생명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안전환경경영’ 계획 수립을 선제적으로 완료하며 2021년, 본격적인 과제 추진에 돌입한다.정부는 작년 7월 한국판 뉴딜 세부계획을 발표하며 주요 과제로 안전망 강화를 선정했다. 또한 지도, 순찰, 환경개선 등 실무적인 활동을 통한 산재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 및 근무환경 혁신을 강조했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작년 김낙순 회장의 신년사에서부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경영관리 체계를 강조하며 안전 강화에 주력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 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병 사전 차단과 예방 등 컨트롤 타워 통제 체계 구축을 완비하고 ‘안전환경관리단’을 회장 직속으로 조직 개편하여 안전 및 재해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내비쳤다.또한 기업의 산업안전보건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해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심사·인증하는 KOSHA-MS와 국제 규격인 ISO-45001 인증을 지난해 2년 앞당겨 획득하고 소방 및 재난관리 분야에서도 ‘공간안전인증’을 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안전 분야에 있어 협력사와의 공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직원의 안전보건 분야에 대한 관심도를 이끌어 내고 재해사고 제로(ZERO)화를 위해 힘써왔다. 이에 ‘2019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1,000점 만점에 891점을 획득하며 A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산업안전보건공단의 공생협력 프로그램 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했다.올해는 특히 작업장, 현장 관리 체제와 시설물, 재난 관리 시스템을 구분해 부문별에 맞는 안전 요소들을 챙기며 내실 다지기에 주력한다. 특히 작업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무위험 사업장을 위한 ’3-패키지(안전보안관, 안전작업허가제, 안전패트롤 제도)‘운영을 강화한다. 여기에 올해는 부산경남, 제주 경마장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전환 인증심사도 추진된다.시설물 안전의 경우, 상시 점검을 통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를 위험에 대한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는데 초점을 맞춘다. 시설물 내진성능평가를 추가적으로 진행해 내진성능평가율 100% 달성을 목표로 보강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진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에 힘쓴다. 또한 재난의 실제 발생에 대비해 ’예방-대비-대응-복구‘의 4단계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태풍·장마 등 계절적인 요소에 대비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추가적으로 재난대비 유형별 매뉴얼을 보완해 총괄 조직과 현장에서의 필요한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담아 실시간 대응에 적합한 매뉴얼을 개정, 보완하며 이에 대응하는 체험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한국마사회는 2021년도에도 코로나19 원천 차단을 위한 방역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 고객 입장에 대비한 열화상카메라, 마스크, 손세정제 구비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全 임직원 대상 발열체크 및 문진표 작성을 수시로 모바일 전산시스템으로 전환하여 매일 2회씩 점검에 나선다. 또한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침을 관계자를 비롯한 전 사업장에 공유해, 사전 방역 조치와 차단을 위한 지침 이행 노력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해수부, 전남·경남해역으로 저수온 주의보 확대 발령

    해수부, 전남·경남해역으로 저수온 주의보 확대 발령

    ECO
    2021-01-07 21:27:0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수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전남 해남군, 고흥군 득량만, 여수시 가막만 및 경남 남해군 강진·사천만, 경기 화성시 해역에 7일(목) 오후 2시부로 저수온 주의보를 확대하여 발령하였다. 이번에 주의보가 발령된 전남 해남군, 고흥군 득량만, 여수시 가막만 및 경남 남해군 강진·사천만, 경기 화성시 해역은 7일 12시를 기준으로 2.9~4.6℃를 기록하는 등 저수온 주의보 발령기준인 4℃에 도달했거나 도달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그 외 양식장이 주로 분포하고 있는 전남, 경남 해역은 평년에 비해 1℃ 내외 낮은 수준인 5.6~8.2℃를 보이고 있다.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번 주에도 한파가 지속되어 전남 및 경남 내만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수온이 하강하거나 저수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해역의 주 양식품종은 조피볼락과 전복으로, 양식장에서는 저수온이 지속되는 기간 동안 사료공급을 중단하고 양식생물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이동·선별작업은 자제해야 한다. 저수온주의보 발령 해역 외 양식장에서도 수온이 더 낮아질 경우에 대비하여 실시간 수온 정보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현장대응반의 지도에 따라 조기출하, 사육밀도 조절, 사육시설 점검 등을 실시해야 한다.
  • '배출가스 5등급' 운행제한 첫달 2만7천대 적발…70% 감소

    '배출가스 5등급' 운행제한 첫달 2만7천대 적발…70% 감소

    ECO
    2021-01-07 13:46:26 김동식
    ▲출처=연합뉴스 환경부는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첫 달인 지난해 12월 한 달간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총 2만7천91대가 적발됐고, 이 중 6746대가 저공해조치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위반 시 1일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저공해조치를 신청한 6746대를 제외한 2만345대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태료 부과 대상 차량의 66%인 1만 3434대(경기도 1만216대)가 수도권 등록 차량으로, 강원(1009대), 부산(1073대), 경북(847대), 대구(666대)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적발 건수는 총 5만4698건, 하루 평균 2605건이었다. 이는 2019년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적발된 8704건(2019년 12월 10∼11일 평균)과 비교하면 70%가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적발 건수도 단속 첫날인 12월 1일 4618건에서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2399건으로 42%가 감소하는 등 감소 추세를 보였다. 한편 인천시와 경기도는 저공해 미조치 5등급이라도 저공해조치 신청을 하면 운행 제한 단속에서 예외를 두고 있다.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는 적발된 차주에게 적발 사실과 저공해조치 신청 절차 등을 휴대전화 문자, 우편 등으로 안내하고 적발 차량의 등록지 시도에도 우선적인 저공해조치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적발 차량의 등록 지자체는 해당 차량에 최우선으로 저공해조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운행 제한이 시행되면서 적발 차량이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배출가스 5등급 차주들이 하루빨리 저공해조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내년부터 폐플라스틱·폐지 수입 금지…폐기물 수입 제한 나선다

    내년부터 폐플라스틱·폐지 수입 금지…폐기물 수입 제한 나선다

    ECO
    2021-01-06 13:03:24 김동식
    ▲출처=연합뉴스 정부가 수입량이 많은 폐기물 10개 품목의 수입을 단계적으로 금지하거나 제한한다. 이 가운데 폐플라스틱과 혼합폐지, 석탄재 등 5개 품목은 2022∼2023년부터 수입을 금지한다. 환경부는 2030년까지 폐금속류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한 모든 폐기물의 원칙적 수입금지를 목표로, 수입량이 많은 10개 품목의 수입 금지·제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국내 폐기물로 대체할 수 있거나 폐기물 수거거부 등으로 재활용 시장을 불안하게 했던 폐플라스틱, 혼합폐지, 폐섬유는 2022년부터 수입이 금지된다. 2023년에는 추가로 석탄재와 폐타이어의 수입이 금지된다. 저급·혼합 폐기물의 수입으로 재활용 시장이나 환경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는 폐골판지, 분진 및 오니는 품질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2023년부터 수입이 제한된다. 폐골판지는 인장강도·파열강도 등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며, 국내 폐지보다 품질이 뛰어난 폐골판지만 수입이 허가된다. 오니, 분진도 금속 함량, 배출업종 등에 대한 기준을 마련해 이를 충족하는 경우에만 금속 회수 용도로 수입할 수 있다. 그 외 유가금속 회수를 위해 수입 중인 폐배터리, 폐금속, 폐전기전자제품은 원료로서 가치가 높고 수입금지 시 국내 원료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기존처럼 수입이 허용된다. 다만 품목별로 적정 수입 여부 판단을 위한 점검 기준을 마련하고, 통관 전 검사를 강화해 부적정한 수입은 차단하기로 했다.' ▲폐기물 수입량 전망. [제공=환경부]  이행안에 따라 단계적으로 수입이 금지·제한되는 석탄재·폐지 등 10개 품목(384만t)은 전체 폐기물 수입량(398만t)의 96%를 차지한다. 이번 단계별 이행안이 시행에 들어가면 2019년(398만t) 대비 폐기물 수입량이 2022년에 35%(139만t), 2025년에는 65%(259만t) 각각 감소할 것으로 환경부는 분석했다. 폐플라스틱·혼합폐지·폐섬유·석탄재·폐타이어 등 수입이 금지되는 5개 품목은 국내 대체 원료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폐기물 고품질화, 기술개발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국내 석탄재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석탄재 보관 및 해상운송 설비 구축 비용 200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단계별 이행안은 관련 업계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2월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수입금지·제한 단계별 로드맵 확정에 앞서 의견 수렴과 국산 대체재 활용을 위한 지원을 병행해 수입금지로 인한 국내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청, 경북 영덕군 산불 총력대응!

    산림청, 경북 영덕군 산불 총력대응!

    ECO
    2021-01-06 12:56:54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6일 06시 14분경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 산1-1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진화헬기 14대(산림청 11, 경북도 1, 소방청 2), 지상인력 총 415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18, 산불예방진화대 77, 공무원 218, 소방 20, 의용소방 82)을 투입하여 산불진화에 총력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화선규모는 약 400m로 산불이 발생한 산림의 임상은 소나무단순림이다. 산불 발생 후 6시간이 지났으나, 산불진화헬기 담수지가 현장과 약 11km 떨어져 있으며, 영하(14.6도)로 떨어진 날씨에 물탱크가 결빙되는 등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같은날 새벽 01시 30분에 발생한 영덕 창수면 삼계리 산불 발생지점과는 900m 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어 불이 비산되었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3시간 안에 주불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 "2019년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하락은 경제위축·인구감소 때문"

    "2019년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하락은 경제위축·인구감소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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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6 10:23:24 김동식
    2019년에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보다 줄어들었지만, 정책의 효과라기보다는 경제 위축과 인구 감소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30년 온실가스 배출 목표에 도달하려면 지금보다 더욱 과감하게 탄소 감축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도 뒤따랐다. 6일 환경부 온실가스정보센터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8∼2019년 온실가스 감축 이행실적 평가'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7억280만t으로, 2018년 총배출량(7억2천760만t)보다 3.4% 감소했다. ▲국가 전체 배출량 감축 경로 [출처='2018∼2019년 온실가스 감축 이행실적 평가' 보고서 발췌]  이처럼 1년 사이 총배출량이 줄어든 것은 정책적 노력보다는 경제활동 위축과 인구 감소로 인한 자연적 배출량 하락에 가깝다고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분석했다. 2018~2019년에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잘 지켜지지 않은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실제 2018~2019년 평균 온실가스 총배출량인 7억1천520만t은 1990년도 총배출량(2억9천220만t)보다 144.8%나 증가한 규모다. 온실가스를 줄여 2030년에 이루겠다는 목표 배출량(국내 감축분)인 5억7천430만t과 비교하면 24.5%가 많다. 이처럼 2018∼2019년에 온실가스가 정책 목표보다 많이 배출된 것은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량의 87%를 차지하는 에너지 부문에서 배출량 감축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2018~2019년 기간에 '단위생산량과 인구는 줄었지만 에너지 집약도와 탄소집약도는 개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온실가스 배출량 관련 통계를 유심히 보면 경제위축과 인구 감소의 영향을 볼 수 있지만 에너지 부문 등에서 적극적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모습은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2030년 온실가스 목표 배출량을 이루려면 2019년 이후로 11년간 연평균 2.0%씩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나가야 한다. 과거 11년, 즉 2008∼2019년에 온실가스 배출량이 평균 1.7%씩 증가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연평균 2.0% 감축'은 매우 도전적 과제로 여겨진다. 2018년 작성된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 로드맵 수정안'에는 2018∼2020년 온실가스를 감축해 달성해야 할 배출량 목표가 6억9천90만t이다. 이 목표를 이루려면 작년 온실가스 총배출량이 6억4천26만t 이하여야 하는데, 2019년보다 최소 10.2% 이상의 온실가스를 줄여야 한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이는 현재보다 더욱 강도 높은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국가 전체 목표 대비 배출량 실적 증감 요인 분석 결과[출처='2018∼2019년 온실가스 감축 이행실적 평가 보고서' 발췌]  특히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면 30년이라는 한정된 시간 내에 연간 7억280만t에 달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0에 가깝게 줄여야 한다. 우리나라의 1차 에너지의 80%가 화석에너지에서 나오는데, 이를 30년 동안 다른 에너지원으로 모두 전환해야 하는 셈이다.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은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성한 '한국의 2050 탄소중립 전략과 과제'라는 글에서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면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방식을 혁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가 충분한 시간과 예산을 갖고 참여형, 쌍방향 소통, 열린 정보 공개 및 의견 수렴 방식으로 로드맵을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 연구원은 탄소중립의 필요성·시급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소중립 재정 구축을 위해 기후대응기금, 탄소가격 시그널 강화, 탄소예산제도, 녹색금융공사 설립 등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산업의 전 부문에서 전면적인 탈탄소 전략과 실행력을 갖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생에너지의 빠르게 확대할 수 있도록 혁신적 조처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 환경콘덴싱보일러 설치로 미세먼지 줄이고...난방비 아끼고

    환경콘덴싱보일러 설치로 미세먼지 줄이고...난방비 아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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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6 08:02:0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경기도가 미세먼지 배출이 적고 난방비도 절약되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설치 지원 환경사업을 추진한다.‘콘덴싱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배출되는 높은 온도의 열을 흡수·재활용해 일반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12% 높고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88% 줄이는 친환경보일러다.도는 지난해 4월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으로 양평, 가평, 연천군을 제외한 도내 28개 시의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사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도민 비용 부담 감소와 신속한 보일러 교체를 위해 이번 사업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도는 국비와 시·군비를 합쳐 총 108억 8,900만원을 투입해 콘덴싱보일러 5만4,446대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친환경콘덴싱보일러(가정용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하려는 주택소유자와 세입자는 누구나 연중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저소득층의 경우 대당 지원 비용이 60만원으로 상향되며, 일반 가정은 20만원 지원으로 지난해와 같다. 또한 노후 보일러의 교체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신축 공동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보일러별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설치를 원하는 사양을 확인한 후, 해당 제작사로 문의하거나 관할 시·군 환경부서로 연락하면 된다.양재현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는 일반보일러보다 미세먼지 원인물질도 적게 나오고 난방비까지 아껴주는 큰 장점이 있다”며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 영덕군 창수면 야간산불 발생... 주불진화 완료!

    경북 영덕군 창수면 야간산불 발생... 주불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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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6 07:53:03 안상석
    ▲ (산림청 제공) 경북 영덕군 창수면 산불2[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6일 01시 30분경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삼계리 산61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인력 102명(산불특수진화대 11, 산불예방진화대 30, 공무원 31, 소방 10, 기타 20)을 긴급 투입, 1시간 40분여만인 6일 03시 1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창수면 삼계리 도로 인근 야산에서 최초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0.15ha 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잔불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면적과 발생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뒷불감시를 철저히 하여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과실로 발생한 산불도 산불가해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처벌받는 중대한 범죄이며, 향후 산불원인조사 및 감식을 통해 가해자 검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학교주변 유해업소... 교육환경 캠페인

    강북구,학교주변 유해업소... 교육환경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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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6 07:49:35 안상석
    ▲ 강북구, 교육청, 경찰서로 이뤄지는 3개 유관기관이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단속을 펼치고 있다.(2020.11.20. 송천동 학교 통학로 부근)[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가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근절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주변 유해업소 근절운동은 구가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단속부터 시작됐다. 여기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대규모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힘을 보탰다. 현재 총 180개 업소 가운데 약 93%에 해당하는 167곳이 문을 닫았다. 학교주변 유해업소는 보통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후 유흥주점 형태로 변형돼 운영된다. 주로 임대료가 저렴한 학교 주변이나 주택가에 밀집돼 있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위협한다. 유해업소 점검은 유관 기관별 업무의 경계를 허문 합동단속 방식으로 이뤄진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다소 유동적이나 주민들로 구성된 동 추진협의회의 인식제고 활동과 함께 보건소 자체점검반이 단속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부동산 중개업소와 건물주가 동참하는 유해업소 근절 운동도 변함없이 계속된다.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으는 작업이다. 구는 이들 업소가 있는 건물의 소유주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동참을 호소했다. 문을 닫은 업소 중 41곳이 건물주를 설득해 폐업한 경우다. 구는 근절 운동을 추진하는 데 있어 신규 유해업소 발생을 막는 일에도 무게를 둘 계획이다. 아직까지 영업 중인 13개 가게에는 보다 더 실효성 높은 단속을 진행한다. 생계곤란 등의 사유로 폐업이 어렵다면 업종전환을 권장할 방침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유해업소 근절운동은 청소년의 바람직한 성장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작돼 공공기관의 유기적 협조체계와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청소년 유해업소가 발을 들이지 못하는 동네라고 인식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한강청, 온·오프라인 모니터링 통해 생활화학제품 불법 유통 근절

    한강청, 온·오프라인 모니터링 통해 생활화학제품 불법 유통 근절

    ECO
    2021-01-05 18:43:35 안상석
    ▲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39개 품목)[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강유역환경청(청장 정경윤)은 안전·표시기준에 부적합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2021년 1월부터 온라인 판매사이트와 수도권 소재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이란, 방향제·세정제 등 가정·사무실·다중이용시설 등 일상적인 생활공간에서 사용되는 화학제품으로서,사람이나 환경에 화학물질이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제품 중에 사람 또는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해성이 있다고 인정되어 환경부장관이 지정·고시한 생활화학제품을 말한다. 한강청에서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혁신 방침에 따라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에 대해 엄격히 사후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안전기준을 초과한 제품이나, 안전기준 적합 확인·신고를 거치지 않고 유통된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명령 등 행정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 표시제안예시이와 같이 회수조치된 제품 등을 포함하여 시중에 유통중인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에 대해 온·오프라인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 모니터링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와 G마켓, 11번가 등 주요 유통사이트 또는 종합쇼핑몰 등에 회수대상 제품 정보를 검색하여 불법 제품의 유통 여부를 확인하며, 최근 다양해진 유통 경로를 반영하여, 인스타그램 등 SNS도 주기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현장 점검은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위치한 대형마트 및 생활용품점 등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게 되며, 자가검사번호·신고번호 등 안전기준 관련 표시사항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의 판매·진열·보관·저장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또한 제품을 포장하거나 광고하는 경우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무독성, 환경·자연친화적, 무해성, 인체·동물친화적 등”의 표시·광고 제한 문구 사용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안전확인‧신고 절차이와 같은 온라인·오프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반제품 유통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제조·수입·판매업체에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할 예정이므로 해당 제품을 판매·유통하는 사업자·개인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온라인 유통사이트·SNS·오프라인 매장 등 경로를 불문하고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을 판매·증여 등 취급하려는 경우에는 반드시 신고번호 또는 승인번호가 제품의 겉면 또는 포장에 표기되어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환경부는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인 ’초록누리‘(ecolife.me.go.kr)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적법한 제품 정보와 회수명령 등 행정조치 받은 위반제품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므로,이를 확인하여 적법한 제품을 취급하여야 하며, 위반제품을 보유한 판매자는 해당 제품의 판매를 즉각 중지하고 제조·수입업체에 회수·폐기 등을 요청하여 시장에 유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편, 한강청에서는 2020년에도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사후관리반‘을 운영하며 모니터링을 진행하였다. 온라인 모니터링을 30여회 실시하여 발견된 위반제품 판매게시글 13건은 해당 사이트에서 삭제하는 등 판매중지 조치를 완료하였다. 오프라인 점검은 시장감시단을 운영하여 거주지 주변의 대형매장 등을 주말, 휴일 등에 방문하여 불법 제품 유통여부를 확인하고 안내 및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의 활동을 하였으며, 시장감시단 활동을 통해 부적합 제품 유통이 의심되는 것으로 발견한 7건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 후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안전·표시기준 위반으로 행정조치받은 해당 업체에서는 판매중지 및 회수명령 이행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며,“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국민 불안이 증가한 시기인 만큼, 한강청에서는 지속적으로 사후관리하여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해양환경공단, 지역 소외계층에 상품권과 쌀 기부환경

    해양환경공단, 지역 소외계층에 상품권과 쌀 기부환경

    ECO
    2021-01-05 18:36:43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강홍묵 해양환경공단 부산지사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환경활동을 통해 나눔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구온난화 '체감' 도시지역 기온 상승 2100년께 4.4도 달해

    지구온난화 '체감' 도시지역 기온 상승 2100년께 4.4도 달해

    ECO
    2021-01-05 15:12:14 김동식
    ▲제공=Michael Vincent 도시는 지구 토지 면적의 3%에 불과하지만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살고있고, 2050년께는 70%로 불어날 것으로 예측돼 있다. 인간이 지구 온난화의 부담을 체감하는 곳이지만 지구 전체의 기온 변화를 따지는 기존 기후모델에서는 도시의 기후변화 상황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왔다. 미국 어배너 샴페인 일리노이대학 연구진이 이런 한계를 극복하는 새 모델을 통해 도시지역의 기온이 금세기 말에 4.4도가량 더 오를 수 있다는 결과를 과학 저널 '네이처 기후변화'(Nature Climate Change)를 통해 내놓았다. 도시는 인구가 집중돼 있을 뿐 아니라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덮여 더 많은 열을 흡수하고 냉각이 더뎌 농촌이나 교외보다 기온이 더 높은데, 기후모델에 이런 변수를 반영하는 것이 미래의 도시 기후변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했지만,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도전적 과제가 돼왔다. 일리노이대학 토목·환경공학과 조교수 자오레이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도시 지역의 복잡한 기후모델을 모방한 통계모형을 구축하고 기존 26개 기존 기후모델의 자료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도시의 기온 상승을 예측했다. 그 결과, 온실가스 배출이 저감 없이 현재 추세대로 유지되는 시나리오(RCP 8.5)에서는 도시지역 평균기온이 2100년께 4.4도 상승하고, 온실가스 배출이 상당히 억제되는 시나리오(RCP 4.5)에서도 1.9도가량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 기후변화협약은 지구 평균기온을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2도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195개 당사국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연구팀은 또 도심의 습도도 한결같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도심 내 공원가꾸기 등 녹화 전략이 도시의 온도를 낮추는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측됐다. 자오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기후변화에 민감한 도시지역의 기후를 지구 전체적으로 예측할 필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도시계획 입안자들이 도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녹색 인프라 구축과 같은 방안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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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산업 생산유발 37 조 , 부가가치 15 조 , 고용유발 17 만명 , 이제 지역으로 확장
    이정윤 2026-04-24 07:20:09
  •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국회/정당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기후동행카드, 버스 서비스 개선, 택시·물류 유가보조금 등 시민 체감형 예산에 집중 투입
    이정윤 2026-04-23 10:25:26
  •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국회/정당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인원 부풀리기고가 식사 반복… 전수조사 및 추징 필요”
    이정윤 2026-04-22 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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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문화/생활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정이든 청년기자 2026-05-01 15:28:45
  •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문화/생활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 자연 속에서 머물고, 참여하고, 기록되는 복합 체험형 브랜드 공간
    정진욱 2026-05-01 15:28:18
  •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문화/생활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식사중 옆테이블 소독제 분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
    정민오 2026-04-30 07:23:25
  •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문화/생활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민들의 협조 속에서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
    이정윤 2026-04-29 07:32:57
  •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건강정보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4~5월 절정, 미세먼지보다 작은 입자로 호흡기 자극
    천지은 2026-04-28 19:53:28

ESG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모바일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IT/과학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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