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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환경부, 전국 17개 지자체와 미세먼지 저감 공동 대응 나선다

    ECO
    2018-01-31 18:47:19 강완협
    환경부가 전국 17개 지자체 시·도 환경 담당 국장과 지난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회의를 갖고,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미세먼지저감 정책을 지자체와 함께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환경부는 전국 지자체 협조를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행위 단속을 보다 강화하고, 전국 미세먼지 측정망을 늘리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올해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 주의보(PM2.5 90㎍/㎥ 이상, 2시간 지속)가 발령될 경우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허용 기준 준수에 대한 점검 및 감시를 강화한다. 점검 대상은 발전소, 고형연료 사용시설 등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과 주거지역 인근의 아스콘, 페인트 도장 시설 등 대기오염 민원을 유발하는 전국의 대기배출 사업장 5만8000여 곳이다. 환경부와 지자체는 또 올해 1~4월까지 미세먼지 핵심현장에 대한 특별점검도 실시한다. 미세먼지 핵심현장은 액체연료(고황유) 불법사용 사업장, 날림(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불법소각이 우려되는 농어촌 지역 등 1만5000여 곳이 대상이다. 화물차, 버스, 학원차 등 운행 경유차의 매연 발생 여부도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특별 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미세먼지 농도를 국민 체감도에 맞게 측정할 수 있도록 중소도시의 측정망을 늘리고 측정소의 설치 높이도 조정된다. 이를 위해 올해 안으로 미세먼지 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전국 40서개 기초 지자체 중 25곳에 우선적으로 측정소가 설치된다. 또 기존 측정소 중 20m 이상에 설치된 26곳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20m 이하로 이전해 설치할 예정이다.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및 노후경유차 및 건설기계 저공해조치도 확대한다. 환경부는 전국의 어린이 통학용 노후 경유차량 1800대를 액화석유가스(LPG)차로 조기에 전환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환경부와 지자체는 신청 접수 공고를 2월까지 실시, LPG 신차 구입 시 대당 500만원을 보조한다.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노후경유차 13만4000대 및 노후 건설기계 3400대에 대한 저공해 조치 비용도 지원한다. 올해 조기폐차 물량은 11만6000대로 배기량별 상한액(3.5톤 미만 165만원, 3.5톤 이상 440만 ∼770만원) 범위 내에서 중고차 가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엔진교체 등 저공해 조치를 할 경우 비용의 10%만 부담하고 나머지 90%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올해부터 차량성능 및 환경개선 효과에 따라 차등지급하는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을 지자체와 함께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개선 효과가 큰 전기버스, 전기화물차, 전기택시(200만원 추가 보조)에 대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2022년까지 경유 시내버스와 내구연한이 경과한 압축천연가스(CNG) 버스를 신규 버스로 전면 교체하도록 매년 2000여대를 교체한다. 아울러 도로 날림(비산)먼지 제거를 위해 올 12월까지 도로 청소차량 140여대를 확보하고,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 주변에 대한 청소를 강화한다. 이번 회의에 참여한 전국 지자체 환경담당 국장들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주민의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추가적인 미세먼지 개선사업을 강구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PM2.5 50㎍/㎥ 이상) 시 수도권 외 지역도 미세먼지 긴급저감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천규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시민 곁에서 호흡하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미세먼지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다”며 “환경부도 지자체가 지역 실정에 맞는 대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야생조류 집단폐사, 대부분 농약이 원인”

    “야생조류 집단폐사, 대부분 농약이 원인”

    ECO
    2018-01-31 18:27:38 강완협
    ▲ 야생조류 수종별 폐사 발생비율나머지 4건(67마리)에서는 농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명확한 폐사 원인은 드러나지 않았다.이들 4건에 대해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진은 질병, 아사, 사고사 등 자연환경 내의 일반적인 죽음으로 추정했다. 농약이 검출된 28건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3월에 집단폐사 사건이 10건(270마리)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4건을 제외한 대부분의 조류 사체의 위에서 발견된 볍씨에서 치사량 이상의 농약 성분이 검출됐고 간에서도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가장 많이 죽은 집단폐사 사례는 지난해 3월에 창원시에서 발생한 사례로 직박구리 119마리가 죽었고, 위의 내용물 및 간에서 포스파미돈 등의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올들어서도 지난 17일 경주시에서 발생한 떼까마귀 집단폐사의 사체(86마리)에서도 살충제에 주로 쓰이는 펜치온이 검출됐다.
  • 국립생태원, 환경영향자감 우수·미흡 사례집 발간

    국립생태원, 환경영향자감 우수·미흡 사례집 발간

    ECO
    2018-01-31 18:15:57 강완협
    사례집은 ▲교통소음 및 빛공해 저감 4건 ▲법정보호 동‧식물 보호 운영 사례 13건 ▲친환경개발 및 생태하천 해외 사례 2건 등 우수·미흡 사례 총 106건을 소개했다.또 기존 친환경개발 우수 사례집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어도 조성, 조류충돌 방지책, 조명에 의한 생태영향저감 등의 사례도 담았다.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2013년 평택시흥고속도로의 시화대교에 일반 가로등이 아닌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도로 측면에 설치해 인근 시화호에 사는 철새들 위해 빛공해를 최소화한 사례 등을 소개했다. 미흡 사례로는 2015년 준공된 전남 장성군 야은~원덕간 도로에 설치한 생태통로가 또 다른 도로 때문에 단절돼 제 기능을 못하는 사례 등이 있다. 이번 사례집은 2월 초부터 환경영향평가를 담당하는 기관 및 지자체, 주요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국립생태원 누리집에도 그림파일(PDF) 형태로 공개된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사례집은 개발사업자가 환경영향평가 시 저감방안 적용에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협의기관의 사후 관리 및 협의능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인신위, 가입서약사 420개 분석자료 발표

    인신위, 가입서약사 420개 분석자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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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0 21:48:31 안상석
    창간 10 년 이상 매체 가운데 50%가 전문지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 방재홍 , 이하 인신위 )의 자율심의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인터넷 신문 420 개 가입서약사 중 10 년 이상된 매체가 141 개 (33.6%)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따르면 420 개 가입서약사 가운데 10 년 이상 운영 중인 매체가 141 개 (33.6%),5~10 년이 135 개 (32.1%), 3~5 년이 82 개 (19.5%)였으며 3 년 미만의 신생 매체는 62 개 (14.8%)로 조사됐다가입서약사 취급 분야 ⋯5 개 중 2 개가 전문지 운영 기간에 따른 매체 성격을 분석한 결과 , 10 년 이상 업력이 쌓인 매체 141 개 가운데 72 개 (51%)가 특정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문지인 것으로 나타 났다 . 이들 매체가 주로 다루고 있는 분야는 의료 , IT, 교육 등이었다 . 이어 종합지 37 개 (26%), 지역지 13 개 (9%), 경제지 11 개 (8%), 연예 ․스포츠지 8 개 (6%) 순이었다 .포털 제휴현황 ⋯가입서약사 65%가 포털에 뉴스 제공 420 개 가입서약사 가운데 271 개 (64.5%) 매체가 네이버 ·다음 양대 포털 사 이트를 통해 뉴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포털 별로는 네이버 제휴 매체 145 개 , 다음 제휴 매체 261 개 , 네이버와 다음 모두와 제휴를 맺은 매체 135 개였다.가입서약사 소재지역 ⋯5 개 중 4 개가 서울소재
  • 해양환경교육원, '사랑海 헌혈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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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0 20:06:24 안상석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김남규) 소속기관인 해양환경교육원(원장 최명범)은 지난 26일 겨울철 혈액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을 돕기 위해 '사랑海 헌혈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초청해 교육원에서 진행됐으며, 최명범 해양환경교육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한편 교육원은 해양환경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기부 프로그램, 체험교육, 자원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다.최명범 원장은 “임직원들의 소중한 참여가 지역사회의 혈액수급 적신호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가락시장 , 설 휴장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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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0 20:01:13 안상석
    서울특별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이 2.15 부터 2.17 까지 3일간 설 휴업에 들어간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의 청과시장 중 채소부류는 2.14(수)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18(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15(목)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2.19(월) 새벽부터 경매가 재개된다.수산시장 중 선어, 패류부류는 2.15(목) 새벽까지 경매가 열리고 2.18(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건어부류는 2.14(수)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2.20(화) 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김성수 공사 유통본부장은 설 휴장일 전후 원활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도매시장법인 및 중도매인 등과의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가락시장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 휴장일과 함께 2018년도 하계 및 추석 휴장 계획을 미리 공지한다고 밝혔다.
  • 29일째 건조주의보…산불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ECO
    2018-01-30 17:39:01 강완협
    산림청은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29일째 지속되고 있고 강풍으로 인해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0일 10시 산불재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현재 서울과 경상도 지역의 산불위험지수가 51 이상이고,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지역별로는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강릉을 포함한 동해안 전지역과 부산, 대구, 울산, 경상도 지역에 건조경보가 발령 중이다.건조경보는 실효습도 2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25∼35%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1월에 산불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발령한 경우는 2007년 산불재난관리체계가 정비된 이후 올해가 처음이다. 이는 작년 가을부터 가뭄이 지속돼 서해안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산불위험이 높아졌기 때문이다.특히, 올해 건조주의보는 29일째 지속되고 있고, 건조경보도 1주일째 이어지고 있어 산불위험이 높은 동계올림픽 권역과 동해안 지역에 대한 사전대비가 필요하다.산림청과 지역 산불 관리기관은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드론·감시카메라를 활용해 농·산촌지역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등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미라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예년에 비해 적은 강수량과 건조주의보 지속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안전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산림인접지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금지하고 산행시 산불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국토부, 독거노인 고독사 막는다…안심센서 설치 의무화

    ECO
    2018-01-30 13:40:08 강완협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주거약자용 주택에 안심센서 설치가 의무화된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주거약자법) 일부 개정령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주거약자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장기 공공임대주택 중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공급되는 주거약자용 주택에 대해서는 입주자의 움직임 감시 후 일정 기간 동작이 없을 때 관리실 등에 자동 연락되는 ‘홀몸어르신 안심 센서’가 설치가 의무화된다.이는 최근 고령자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독거노인의 고독사 및 응급상황 신속 대처 미흡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를 미연에 방지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 마련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이번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주거약자법 시행령은 2월 중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의 주거복지 사각지대을 해소하고, 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국립환경과학원, 수중 시료채취·측정 기구 관련 7건 특허 등록

    국립환경과학원, 수중 시료채취·측정 기구 관련 7건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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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0 11:03:58 강완협
  • 평창올림픽 기간중 개최지 인근 요금소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평창올림픽 기간중 개최지 인근 요금소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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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0 10:13:42 강완협
    전국에서 8개 요금소로 오는 경우는 물론 8개 요금소에서 전국으로 가는 경우에도 통행료 면제 대상이다. 이 과정에서 이용한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또 지난 추석 통행료 면제와 같이 면제 시작일 0 ~ 면제 종료일 24시 사이에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모두 면제대상에 포함된다.특히, 지난 추석 통행료 면제는 모든 고속도로가 면제 대상이었지만 이번 면제는 진출·입 조건(8개 요금소)을 만족해야 한다. 이에 따라 차량의 이동경로 파악이 가능한 도로만 면제 대상이 된다. 고속도로와 고속도로 사이에 일반도로로 진출·입이 가능한 도로는 면제대상에서 제외된다. 전국 433개 요금소 중 인천공항, 인천대교, 서울외곽 등 58개 요금소는 제외된다. 이용 방법은 통행권을 발권·제출하거나 하이패스 단말기에 카드를 삽입하고 전원을 켠 채로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는 등 평상시처럼 이용하면 된다. 일반 차량은 현장에서 면제되지만 하이패스 차량이 민자구간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요금소에서 통행료가 정상결제되는 데 추후 이동경로를 확인해 면제처리하게 된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통해 많은 국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며 “평창으로 오시는 길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제설 및 교통소통 대책 등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강청, 비영리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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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0 09:55:04 강완협
    한강유역환경청이 민간부문의 수질보전활동 활성화를 위해 팔당특별대책지역 비영리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팔당특별대책지역은 경기도 광주, 용인, 여주, 이천, 남양주, 양평, 가평 등이다. 지원사업 내용은 수중 및 수변 쓰레기 수거 등 수질오염원 제거 활동과 수생식물식재, 생태계교란식물제거 등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이다. 올해는 특히 실질적인 수질보전활동에 특화해 민간단체 지원을 공모할 계획이다.신청 접수는 오는 2월 14일까지이며, 참여 희망단체는 사업계획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해 한강수계관리위원회 사무국(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으로 직접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지원단체는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 지침’에 따라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3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결과는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통보로 확인 할 수 있다. 한강청 관계자는 “민간부문의 수질보전활동 지원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할 예정”이라며 “사업에 대한 결과 자발적인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환경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관악구,「 미세먼지」캠페인 실시

    ECO
    2018-01-29 15:35:03 안상석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실천 캠페인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6일 관악구청 강당과 구청 주변에서 펼쳐진「빠이~Bye 미세먼지」캠페인에는 다양한 연령대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여했다.구는 2016년 7월 1일 취임 6주년을 맞이하여 ‘맑은공기 관악’을 선포하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발표, 친환경 공용차량 확대 및 미세먼지 안심대기선 설치 등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특히, 구청장 관용차를 소형 전기차로 바꾸어, 미세먼지 줄이기에 앞장섰다.한편 구는 모든 행정에 자원봉사를 접목하여 1년 365일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365 자원봉사도시’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 문제를 자원봉사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이기에 더욱 뜻 깊다.자원봉사 기본교육과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실천 10가지 약속’ 문구를 담은 피켓 제작을 시작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실천단’ 발대식과 약속문구 알리기 캠페인이 진행됐다.또한, 관악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약속 문구를 널리 알리는 온라인 캠페인도 펼쳐졌다.‘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실천 10가지 약속’은 ‘가까운 곳은 걷기!’,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공회전을 하지 않기!’, ‘실내 공기정화 식물 키우기!’ 등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유종필 구청장은 “국가적 차원의 초미세먼지 대책도 중요하지만, 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희망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강북구, 친환경 보일러 교체비용 지원

    강북구, 친환경 보일러 교체비용 지원

    ECO
    2018-01-29 15:29:41 안상석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 일명 저녹스 보일러 보급을 위해 교체비용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는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면 1대당 16만원씩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는 최근 이례적인 한파와 대기질 악화 등 기상이변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 신축건물 변기 수압기준 신설…환경부, 수도법 시행규칙 개정

    ECO
    2018-01-29 15:25:57 강완협
    신축건물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절수설비의 절수기준 중 변기에 대한 수압기준이 새롭게 신설됐다. 또 변기·수도꼭지 등 절수설비에 대한 기준이 보다 구체화했다.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수도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절수형 변기의 수량기준(6ℓ, 소변기의 경우 2ℓ)에 수압기준(98kPa)을 신설해 추가했다. kPa(킬로파스칼)은 압력에 대한 단위로 98kPa은 건축물에 기본적으로 공급되는 수준의 압력이자, 절수형 수도꼭지에 대한 수압기준과 동일한 압력 값이다. 일반적으로 수량은 공급되는 수압에 따라 값이 변화하는데 그간 수압에 대한 기준 없이 단순하게 수량 기준 총량(6ℓ)만 설정돼 있어 절수기준 준수 및 확인이 어려웠다. 기존의 절수기준 중 구체화가 필요한 부분도 개선했다. 변기의 경우 핸들 작동시간에 따라 사용되는 수량이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핸들을 1초와 3초 작동 시 사용되는 수량(물탱크형 변기의 경우 1초)을 평균해 절수기준 충족여부를 판단하도록 했다. 온·냉수 혼합 수도꼭지의 경우 온수와 냉수 중 어느 쪽의 사용수량이 기준이 되는지 명확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더 많은 물이 나오는 쪽이 절수기준을 만족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조희송 환경부 수도정책과장은 “이번 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절수기준 준수 및 확인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절수 제도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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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공단, 평창올림픽 앞두고 국립공원 VR(가상현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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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9 14:42:57 강완협
    공단은 이번 새로운 VR 영상과 함께 ‘국립공원 체험 앱(APP)’ 기능을 향상시켜 기존보다 몰입감 높은 환경을 구축했다.VR 영상에 시선을 따라 움직이는 VR 특화형 자막기능을 새롭게 추가하고 외국인, 장애인을 위해 영문‧국문 자막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또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자연에서 들을 수 있는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등 음향효과가 증폭되는 상호작용 음향효과(Interactive Sound)를 구현해 한층 실감나는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국립공원 VR 서비스는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IOS)에서 ‘국립공원 가상현실’이나 ‘국립공원관리공단’를 검색해 ‘체험 앱(APP)’을 내려 받아 스마트폰으로 감상하면 된다. VR 기기를 이용하면 더욱 실감나는 체험이 가능해진다.공단은 내달 1일부터 동계올림픽 관문인 KTX 진부(오대산)역과 오대산국립공원 상원탐방지원센터에 VR 체험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이기석 국립공원관리공단 뉴미디어담당관은 “이번에 12곳의 VR 영상이 추가됨에 따라 국립공원 VR 서비스는 총 32곳의 명소를 다루고 있다”며 “앞으로도 VR과 같은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국립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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