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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주택사업, 분양→개발·운영·관리까지 토털서비스 전환 시급”

    ECO
    2018-02-20 12:32:23 강완협
    주택 호황기가 마무리되고 있어 건설사들이 이제는 분양 중심의 단기 사업에서 운영을 중심으로 하는 장기 사업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일‘일본 임대주택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분석’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허윤경 건산연 연구위원은 보고서에서 “우리나라보다 먼저 저상장기에 진입한 일본의 경우 장기 저성장기에서 성장한 건설사는 대부분 임대주택사업을 영위하는 주택메이커”라며 “우리나라 건설사들도 본격적인 저성장기 도래 이전에 시장 지위 선점을 위한 비즈니스모델 전환이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허 연구위원은 이를 위해 “기획·시공→관리·운영→자산관리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수요자에게는 토털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선순환 모델은 개발→수선→대수선→수선→재건축으로 이어지는 건축물의 물리적 라이프사이클에 대응한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유리해 장기고객 확보 및 파생사업 진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서는 일본 다이와하우스공업이 1955년 설립돼 저성장기에도 괄목할만한 매출성장을 기록하며 주택메이커 1위를 고수하는 비결로 ‘기획·설계-시공-임대차-관리·운영’의 선순환 밸류 체인(Value-Chain) 구축을 강조했다. 허 연구위원은 “건설사의 입장에서 임대주택사업만으로 생존을 담보할 수 없으므로 기업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다이토켄타쿠사의 경우 단독주택용 임대주택 상품으로 저성장기 높은 성장세를 시현했지만 최근 맨션 중심으로 확대되는 시장에서 정체기를 겪고 있다. 결국 지속적이고 추가적인 혁신 없이는 산업도 기업도 도태될 수 있다.임대주택사업은 개인 토지주에게서 사업을 수주하여 개인 임차자에게 임대료를 받아야 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주요 고객인 개인 클라이언트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인력·조직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또 우리나라 주택시장은 높은 전세 비중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임대주택사업이 주력 사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다면서도 운영을 중심으로 하는 장기 사업으로 비즈니스모델을 전환해야 하는 큰 흐름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허 연구위원은 “시장 변화와 성숙도에 대응하여 단계별로 상품과 밸류 체인 확대를 준비하고 시공과 운영 부문의 선순환 모델 구축을 시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보고서는 장기 운영모델에도 주택전문업체냐, 종합부동산업체냐에 따라 차이가 존재한다고 지적하면서 일본의 주택메이커(다이토켄타쿠·다이와하우스)가 시공과 임대주택 운영으로 매출을 확보하고 성장한다면 종합부동산업체(미츠이부동산)는 자산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 구조로 다른 비즈니스 모델임을 인지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대형 종합부동산업체는 대도시의 대규모 복합개발을 기반으로 지역 전체의 활성화를 이끌어 자산가치 상승 및 임대수익 극대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허 연구위원은 “소비자 입장에서 ‘시공·분양’에서 업그레이드된 ‘관리·운영’까지의 토털서비스를 원하는 만큼 건설사들도 저성장기에 적합한 ‘개발-운영-관리’ 선순환 토털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제2의 부영 막는다’…민간임대주택도 하자보수 의무화

    ‘제2의 부영 막는다’…민간임대주택도 하자보수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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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0 10:29:56 강완협
  • 환경산업기술원, 우수 기술 환경기업 사업화 집중 지원

    환경산업기술원, 우수 기술 환경기업 사업화 집중 지원

    ECO
    2018-02-20 09:26:27 강완협
  • 올해 설 연휴 기간 3344만명 이동…당초 예측보다 2.1%↑

    ECO
    2018-02-20 08:49:02 강완협
    올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총 3344만명이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설 연휴기간 중 인구 이동은 당초 예측한 3274만명에 비해 2.1%(70만명)이 늘어난 총 3344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 고속도로 교통량은 총 2217만대로 당초 예측한 2120만대보다 4.6%(97만대) 증가했다. 교통사고는 1685건이 발생해 전년도 설 연휴기간 2352건에 비해 28.4%(667건)이 줄었다.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33명으로 전년(43명) 대비 23.3%(10명), 부상자 수는 2269명ㅇ로 전년(3078명) 대비 44.4% 감소했다. 철도·항공·해운분야에서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 지난 15~17일까지 설 연휴 3일간 교통량은 1429만대로 지난해 설 연휴 3일간(1275만대)에 비해 12.1%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금액은 575억원(재정도로 442억원, 민자도로 133억원) 수준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객은 약 81만명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관중 및 운영인력 수송은 셔틀버스 증차 및 운영방식 변경 등을 통해 해소했다. 국토부는 경기장 인근 관람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택시사업구역 통합(강릉·정선·평창), 부제 해제 등의 조치를 완료했다. 다만, 코레일 패스의 경우 설 연휴기간에 승차권 구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외국인 예약이 보다 편리해 지도록 영문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시스템을 개선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에 나타난 사항들을 올해 하계휴가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국민들의 안전 및 이동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건조한 날씨에 아차하면 큰 산불’

    ‘건조한 날씨에 아차하면 큰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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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9 19:38:52 강완협
  • ‘부실시공’ 부영주택, 영업정지 3개월 등 중징계

    ECO
    2018-02-19 19:26:49 강완협
    지난해 부실시공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부영주택이 영업정지 3개월 등의 중징계 처분을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해 부실시공으로 문제가 됐던 ㈜부영주택에 대한 1차 특별점검 결과로 부실벌점 30점, 영업 정지 3개월 등 제재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국토부 및 지자체 합동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부영주택에서 시행·시공 중인 전국 총 12개 아파트 건설 현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 현장은 부산 1곳, 전남 3곳, 경북 2곳, 경남 6곳이다. 점검 결과 총 164건의 지적사항이 적발돼 현장에서 시정을 지시했고, 현재 157건(96%)이 조치 완료됐다. 나머지 7건에 대해서는 설계 변경 필요 또는 동절기인 점을 고려해 추후 진행하기로 했다. 5개 현장에 대해서는 콘크리트 시공관리 미흡, 정기안전점검 실시 미흡 등 9건 위반사항이 인정돼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총 30점의 벌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벌점은 현재 각 지자체에서 사전통지를 진행한 상황이며, 업체 별로 이의신청을 접수한 후 지자체 별로 내부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 통보할 계획이다. 최종 확정 통보 벌점은 업체별 이의신청 검토결과 및 영업정지 처분 진행상황에 따라 사전통지 수준에 비해 감소할 수 있다. 국토부는 경주시 및 부산진해경자청 6개 현장의 경우 안전점검의무 위반과 및 철근 시공 누락 등 설계상 기준에 미달한 시공이 확인돼 건설산업기본법령에 따라 해당 기관에 영업정지 처분을 요청했다. 국토부는 또 1차 점검 당시 공정률이 저조(10% 미만)해 특별점검 대상에서 제외됐던 6개 현장(강원 3개, 경북 2개, 경남 1개)에 대해서도 이달 중 각 현장별 공사 진행상황을 파악한 후 상반기 중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영주택 사례와 같은 부실시공으로 인한 입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제도개선도 병행해 추진 중이다. 부실시공으로 영업정지나 벌점을 일정 수준 이상 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선분양 제한 및 신규 기금 대출을 제한하는 등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법률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국토부 관계자는 “동탄 2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문제로 다수 입주민이 피해를 호소했던 만큼 재발 방지 차원에서 1차 특별 점검 후속조치 및 예정된 2차 점검도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제도개선을 적기에 추진하고, 현장관리도 대폭 강화해 부실시공에 따른 입주민 피해를 방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환경산업기술원, ‘환경마크 인증심사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환경산업기술원, ‘환경마크 인증심사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ECO
    2018-02-19 18:56:43 강완협
  • aT화훼공판장, 내달 5일부터 ‘소매상 등록제’ 시행

    ECO
    2018-02-19 18:36:07 강완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aT 화훼공판장의 운영활성화 및 공판장 중도매인과 동네 화원 간의 상생관계 구축을 위해 오는 3월 5일부터 ‘소매상 등록제’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소매상 등록제란 양재동 화훼공판장 절화매장을 이용하는 고객 중 소매상(동네 화원)에게는 판매단가를 할인하는 등 일반소비자보다 우대하는 제도다.aT는 화훼공판장 절화매장을 이용하는 불특정 다수 고객 중 쉽게 소매상을 식별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 목걸이형 회원증을 발급할 계획이다.회원증 발급을 희망하는 화훼 소매상은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는 3월 5~9일 오전 6시에서 11시 사이에 aT 화훼공판장 본관 1층 ‘꽃사랑 쉼터’를 방문하면 증명사진 촬영 후 당일 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심정근 aT 화훼사업센터장은 “이번 소매상 등록제 시행은 화훼공판장 중도매인과 동네 화원 간의 역할분담을 촉진시켜 화훼유통의 전문화는 물론 동네 화원의 생존력을 높여 꽃 생활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 환경, 특색있는 '녹색보행로'로 개선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 환경, 특색있는 '녹색보행로'로 개선

    ECO
    2018-02-19 15:53:26 이정윤
    ▲ 동네숲(골목길)가꾸기사업 추진사진공모대상지는 대상지 고려사항(공고문 참조)을 참고하여 서울시내 골목길 중 자유롭게 선택하되, 해당 동주민센터 및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응모자격은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단체(고유번호증 소지)이며, 지역주민을 포함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신청하여야 하고, 1개 단체당 2개 대상지까지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신청서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공모지침을 참고하여 지원(신청) 양식 작성 후 3월 7일(수) 18시까지 제출서류와 함께 해당 자치구 공원녹지과(푸른도시과)에 서면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 및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서울시 조경과 또는 자치구 공원녹지과(푸른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응모된 제안서는 ‘보조금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과 지원금액을 조정하여 3월 중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골목길 정원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생활과 밀접한 골목길이 주민들의 삶에 웃음과 활력을 제공하고 멋스러움과 낭만이 존재하는 마을 사랑방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서울시, 에너지 절약·생산 실천하는 에너지자립마을 올해 100개소 목표

    서울시, 에너지 절약·생산 실천하는 에너지자립마을 올해 100개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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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9 15:40:41 이정윤
  • 서울시, 녹색건축물 활성화 본격 나서…건물 에너지 효율개선

    서울시, 녹색건축물 활성화 본격 나서…건물 에너지 효율개선

    ECO
    2018-02-19 15:27:29 이정윤
  • 우편배달용차 이륜차, 친환경 전기차로 교체 박차

    우편배달용차 이륜차, 친환경 전기차로 교체 박차

    ECO
    2018-02-19 15:00:20 강완협
    ▲ 우편배달용 초소형 친환경 전기차 시승 장면.<사진=안상석 기자>우선 올해 안에 우편배달용 이륜차 1050대를 안전한 초소형 전기차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 협약에 따라 시장형성 초기인 초소형 전기차 확산을 위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생산하는 전기차를 올해부터 우체국에 먼저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우편물 배달을 용이하게 하는 자율주행 기술개발도 지원해 관련 시장의 성장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이날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사람 중심의 I-KOREA 4.0을 위해 추진한 이번 업무협약이 집배원 안전과 미세먼지 저감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편배달용 전기차 확산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환경부 양 부처가 적극 협력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친환경 산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舊) 서울역 민자역사 유휴공간에 시민 참여형 공공시설 조성

    ECO
    2018-02-19 11:57:00 강완협
    지난해 말 점용기간이 만료돼 국가에 귀속된 구(舊) 서울역 민자역사 일부공간에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구 서울역 민자역사 유휴공간을 공공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국가귀속 민자역사(구 서울역) 유휴공간 공공시설 활용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할 위치는 KTX서울역 뒤편에 위치한 ‘롯데마트 서울역점’ 건물 1층(330㎡)과 2층(1060㎡) 일부다. 지난해 말까지는 한화역사가 상업시설로 임대를 줬지만 올 1월 1일 국가에 귀속된 후 유휴공간으로 남아 있다. 현재 서울역 민자역사는 소상공인의 보호를 위해 단기 사용허가(2년 이내)를 받은 상태다. 국토부는 국가귀속 후 유휴공간이 발생하자 상업시설을 유치하기보다는 서울역이 접근성 등 입지적으로 탁월한 위치임을 감안, 모든 국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시설을 유휴공간에 유치해 공공성 확보 및 철도승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고 기간 동안 한국철도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공모전 접수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아이디어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 우수 2, 장려 2건 등 5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결과는 내달 23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우수 제안으로 선정되는 5건에 대해서는 최고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상품권이 지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관계부처 협의를 동시에 진행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한 뒤 가장 효과적인 공공시설 설치 방안을 4월말까지는 확정한다는 계획”이라며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생각해둔 아이디어가 철도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해 철도 역사(驛舍)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환경공단, 공공환경시설 설계 경제성 검토로 482억원 예산 절감

    ECO
    2018-02-19 11:27:57 강완협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수행한 42건의 공공환경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설계 경제성 검토’를 통해 총 482억 원의 국고 예산을 절감했다고 19일 밝혔다. ‘설계 경제성 검토’란 상하수도처리시설 등과 같은 공공환경시설 공사의 설계 내용에 대해 경제성·타당성 등을 분석해 과도하거나 불필요한 기능을 삭제하고, 기존 설계를 보완헤 원가절감과 품질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절차다.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설계 경제성 검토 실적은 전년도인 2016년 400억 원에 비해 82억 원이 늘어난 482억원이다. 이는 환경공단과 지자체에서 지난해 발주한 공공환경시설 총 공사비 1조5846억 원의 3.04%에 달하는 금액이다. 지난해 설계 경제성 검토 수행 실적을 분야별로 보면 상하수도처리시설 31건, 폐기물처리시설 6건, 수생태복원사업 5건 등이다. 가장 크게 예산을 줄인 사례는 지난해 2월 서산시에서 의뢰한 ‘하수관리 시범사업’으로 유량분배조, 유량조절형식 변경 등의 ‘설계 경제성 검토’ 제안으로 71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환경공단은 올해 총 44건의 사업에 대한 설계 경제성 검토를 수행할 예정이다. 총 1조1500억 원의 공사비 중 500억 원 이상의 국고 예산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병성 환경공단 이사장은 “설계 경제성 검토는 예산낭비를 줄이고, 시설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국가 재정에 기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환경공단은 면밀한 설계 경제성 검토를 통해 국민 세금이 허투루 낭비되지 않도록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속철도 소음저감장치 등 4건 ‘교통신기술’ 지정

    고속철도 소음저감장치 등 4건 ‘교통신기술’ 지정

    ECO
    2018-02-19 10:20:48 강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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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뮤지컬도 공부하는 시대…'관람'을 넘어 '이해'를 찾는 관객들
    공연/전시

    뮤지컬도 공부하는 시대…'관람'을 넘어 '이해'를 찾는 관객들

    세종아카데미 '뮤지컬의 탄생' 5학기째 이어져…작품의 역사·문화적 맥락 읽는 공연 인문학 강좌 주목
    정민오 2026-08-30 13:44:48
  • 진에어 LJ348편 3시간 이상 지연…'기체점검' 보상 기준 놓고 갑론을박
    사건사고

    진에어 LJ348편 3시간 이상 지연…'기체점검' 보상 기준 놓고 갑론을박

    탑승객, 지연 사유·보상 제외 근거 질의…수일째 답변 없어
    정민오 2026-08-30 13:44:31
  • LIG, 수해 복구 성금 1억5천만원 기탁…재난 현장에서 보여준 ESG의 가치
    사회

    LIG, 수해 복구 성금 1억5천만원 기탁…재난 현장에서 보여준 ESG의 가치

    이정윤 2026-08-29 23:37:12
  • 코카-콜라, 신흥시장과 손잡고 ‘그랜드 에피’…지역상권 협업이 만든 2년 연속 최고상
    사회

    코카-콜라, 신흥시장과 손잡고 ‘그랜드 에피’…지역상권 협업이 만든 2년 연속 최고상

    ‘코카-콜라 X 신흥시장’ 프로젝트로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 최고상
    이정윤 2026-08-28 11:45:02
  •  "자체 복구 지원 대책 조속 이행"… 전사적 총력 대응 주문
    사회

    "자체 복구 지원 대책 조속 이행"… 전사적 총력 대응 주문

    수산 시설 침수 피해 현장 찾아 어업인 애로사항 직접 청취
    이정윤 2026-08-28 11:00:55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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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지구

  • ‘500세대 이하 정비사업’ 자치구 이양 논란…“속도보다 도시계획 일관성 따져야”
    행정

    ‘500세대 이하 정비사업’ 자치구 이양 논란…“속도보다 도시계획 일관성 따져야”

    건축·도시계획 전문가 “소규모 사업 속도 빨라질 수 있지만 학교·도로·공원 등 광역계획과 충돌 가능성”
    이정윤 2026-08-29 00:36:18
  • ‘사적 협의’ 뒤에 숨은 행정 난맥상… 기초지자체 견제 장치 시급
    행정

    ‘사적 협의’ 뒤에 숨은 행정 난맥상… 기초지자체 견제 장치 시급

    이정윤 2026-08-29 00:28:29
  • ‘숫자’에 갇힌 용산 주택공급… 전문가들이 묻는다, “10년 뒤 서울은 안중에도 없는가”
    행정

    ‘숫자’에 갇힌 용산 주택공급… 전문가들이 묻는다, “10년 뒤 서울은 안중에도 없는가”

    이정윤 2026-08-29 00:18:36
  • 월급 한 푼 안 쓰고 12년 모으면 서울 아파트 살 수 있을까 ?
    국회/정당

    월급 한 푼 안 쓰고 12년 모으면 서울 아파트 살 수 있을까 ?

    주택전문가 “현재 집값·소득을 고정한 계산…주택가격 상승률이 소득 증가율 웃돌면 기간 더 길어져”
    이정윤 2026-08-28 12:19:00
  • 황철규 문수위원장 추천… NH농협은행 홍현주 서울시교육청지점장, 서울시의장 표창 수상
    행정

    황철규 문수위원장 추천… NH농협은행 홍현주 서울시교육청지점장, 서울시의장 표창 수상

    취약계층 및 미래세대 위한 지속적 사회공헌·교육재정 안정 운용 공로 인정
    이정윤 2026-08-28 1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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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도 공부하는 시대…'관람'을 넘어 '이해'를 찾는 관객들
    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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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오 2026-08-30 13:44:48
  • 진에어 LJ348편 3시간 이상 지연…'기체점검' 보상 기준 놓고 갑론을박
    사건사고

    진에어 LJ348편 3시간 이상 지연…'기체점검' 보상 기준 놓고 갑론을박

    탑승객, 지연 사유·보상 제외 근거 질의…수일째 답변 없어
    정민오 2026-08-30 13:44:31
  • 복날 지나야 가격은 내려간다…늦더위 민어가 다시 보이는 이유
    문화/생활

    복날 지나야 가격은 내려간다…늦더위 민어가 다시 보이는 이유

    “제철이라는 말보다 어획시기·크기·선도 함께 살펴야”
    이정윤 2026-08-26 14:35:39
  •  콘크리트로 봉인된 신도시 속 마을들의 지구촌 기후 위기 극복 대응책
    환경

    콘크리트로 봉인된 신도시 속 마을들의 지구촌 기후 위기 극복 대응책

    - 흙과 녹지는 탄소 흡수보다 ‘열·빗물·생태계 회복’ 효과가 더 커 - 무조건 흙길 아닌 투수포장·빗물정원·나무 그늘을 연결한 전환 필요
    정진욱 2026-08-26 13:23:16
  •  DMZ에서 만난 변화의 신호 … 중국 게임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한 다국적 투어
    여행/레저

    DMZ에서 만난 변화의 신호 … 중국 게임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한 다국적 투어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8-24 14:44:05

ESG

  • 컴투스홀딩스 ‘론 셰프’, 게임스컴 2026 출격…글로벌 이용자 시험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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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홀딩스 ‘론 셰프’, 게임스컴 2026 출격…글로벌 이용자 시험대 오른다

    게임업계 “전시회 참가 자체보다 이용자 반응·스팀 관심도를 실제 성과로 연결해야”
    이정윤 2026-08-25 16:49:33
  • 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용권사로 승부수…장비 격차 없는 PvP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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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용권사로 승부수…장비 격차 없는 PvP도 꺼냈다

    “신규 콘텐츠보다 이용자 정착·밸런스 관리가 장기 흥행 관건”
    이정윤 2026-08-25 16:42:49
  • 방준혁, 넷마블 지분 13.4% 추가 인수…3740억원 투입 ‘책임경영’ 강화
    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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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센트 계열사 보유 지분 직접 인수…방 의장 지분 24.93%→38.34% 확대
    이정윤 2026-08-21 19:11:24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 예고…‘플레이가 곧 성장’ 실험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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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 라이브서 거래소 중심 이용자 경제 성과 공개
    이정윤 2026-08-21 16:23:47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D-7…캐릭터명 선점 열기, 흥행으로 이어질까
    게임/리뷰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D-7…캐릭터명 선점 열기, 흥행으로 이어질까

    19일 오후 8시 개발자 라이브…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
    이정윤 2026-08-19 14: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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