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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작업자 사망사고’ 발생 아워홈 강제수사 돌입…안전교육 자료 등 압수수색

    경찰, ‘작업자 사망사고’ 발생 아워홈 강제수사 돌입…안전교육 자료 등 압수수색

    사회이슈
    2025-04-15 16:25:20 이정윤
    경찰이 작업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식품 전문 유통업체 아워홈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15일 오전부터 처인구 남사읍에 위치한 아워홈 용인2공장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관 10여 명을 투입해 공장 내 안전교육 자료, 위험성 평가서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4일 오전 11시 23분께 아워홈 용인2공장 어묵류 생산라인에서 30대 남성 근로자 A 씨가 기계에 목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9일 새벽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공장장 1명을 형사 입건했으며, 노동부도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구미현 아워홈 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대표이사로서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 대표는 “회사는 유가족 지원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기관에 적극 협조 중”이라며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필요한 조치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대책을 수립하고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했다.
  • 해양환경공단, 깨끗하고 건강한 부산 북항 조성 박차

    해양환경공단, 깨끗하고 건강한 부산 북항 조성 박차

    정책이슈
    2025-04-15 16:25:16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의 위탁을 받아 ‘2025년 부산북항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 북항은 해수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반 폐쇄성 해역으로 수질오염은 물론 악취 등 생활문제도 발생했다. 이에 공단은 2020년 부산 북항의 해양수질, 해저퇴적물, 해양생태계 등 종합적인 해양환경조사와 지반조사를 포함하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1년부터 부산 북항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시작했다. 부산 북항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350억 원의 국비가 투입돼 오염퇴적물 약 44만 세제곱미터(㎥)를 수거해 처리하는 사업으로 현재 약 42만 세제곱미터(㎥)를 완료했다. 올해는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 인근 해역에서 약 2만 세제곱미터(㎥)의 오염퇴적물을 수거해 처리할 예정으로 공단은 지난 8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본관에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부산 북항의 수질과 저질 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마지막까지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토요타자동차,화재 피해 차량 특별 지원 캠페인’ 실시

    한국토요타자동차,화재 피해 차량 특별 지원 캠페인’ 실시

    정책이슈
    2025-04-15 16:24:21 이정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최근 발생한 산불 화재로 피해를 입거나 피해 우려가 있는 렉서스 및 토요타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 렉서스 및 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화재 피해 차량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산불로 인해 차량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연기와 재로 인해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필터를 비롯해 엔진 및 타이어 상태 등 총 23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산불 피해로 인한 보험 수리 시 운전자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 기간 중 차량 전손 처리 판정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재구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캠페인 기간 내 차량을 재구매 계약하고 6월까지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혜택이 제공되며,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 리스 프로그램 이용 중 전손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기존 차량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아울러, 고객의 일상에 불편이 없도록 신차 출고 전까지 최장 1개월간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고객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특별 지원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일상으로 신속히 복귀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진선미 의원 "시민들의 출퇴근 도로 안전... 운에만 맡길 수 없어"

    진선미 의원 "시민들의 출퇴근 도로 안전... 운에만 맡길 수 없어"

    정책이슈
    2025-04-15 10:46:50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서울 하수관 1만 866km 중 6,028km(55.5%)가 설치된 지 30년이 넘은 노후 하수관이다. 50년 이상인 초고령 노후 하수관은 3,300km로 30.4%에 달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서울 강동갑)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경과년수별 하수관로 현황'에 따르면, 50년 이상 초고령 노후 하수관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은 종로구(53.5%)이다. 그 다음으로 용산구(48.5%), 성북구(47.7%), 영등포구(45.7%), 마포구(45.4%) 순이다. ▲서울시 경과년수별 하수관료 현황(하수도 통계, 2023.12. 기준)  30년 이상으로 범위를 넓히면, 종로구는 노후 하수관 비율이 66.3%로 노후화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다음으로, 도봉구(66.2%), 용산구(65.2%), 영등포구(63.6%), 서초구(63.2%) 순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싱크홀 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싱크홀 사고 867건 중 394건(45.5%)이 하수관 손상으로 비롯됐다. ▲최근 5년간 싱크홀 사고 발생 주요 원인 현황(2020-2024.)  최근 서울시내에서 여러 차례 싱크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싱크홀 사고 발생 원인 중 하수관 손상의 비율이 가장 높은 만큼, GPR탐사 등 예방 조치뿐 아니라 하수관로 교체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진선미 의원은 “매일 시민들이 출퇴근하는 도로의 안전을 운에만 맡길 수는 없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안전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하수관로 정비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문진석 , “건설현장 떼인 돈 6년간 254억 원 … 신고에도 되돌려준 돈 절반에 불과”

    문진석 , “건설현장 떼인 돈 6년간 254억 원 … 신고에도 되돌려준 돈 절반에 불과”

    정책이슈
    2025-04-15 10:38:22 이정윤
    “김진태발 레고랜드부터 이어진 경기 침체로 건설현장 위기 심각 … 전자대금거래시스템 확대, 원청 파산에 따른 하도급 대금 미지급 실태조사 등 대책 마련 절실” ▲하도급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시정명령, 영업정지 현황(최근 6년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수년째 이어진 건설경기 악화로 건설사 줄도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건설대금 미지급 사례가 매년 수십억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신고에도 실제 하도급 대금을 돌려받은 경우가 크지 않아,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 국토교통위원회)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건설대금을 받지 못해 신고한 건수는 최근 6년간 총 389건, 총 미지급금은 254억 5,897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지급 규모는 2020년 78건(53억 8,541만 원)에서 2023년에는 94건(50억 9,748만 원)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겪은 이후, 2024년 64건(46억 5,393만 원) 등 추세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미지급 사례를 신고하더라도 실제 하도급 대금을 돌려받은 사례는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신고 건수 중 실제 하도급 대금을 돌려준 ‘이행완료’건수는 전체의 50.3%, 196건에 불과했으며, 미지급금 기준으로는 전체의 38.4%인 97억 9,504만 원에 불과했다.  한편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거나 사안이 위중해 영업정지를 받은 사례도 최근 6년 간 210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문진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2020년부터 2025년 3월까지 총 303억 7,290만 원의 하도급 대금을 미지급해 영업정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들 중 35개사는 2번 이상 하도급 대금 미지급으로 영업정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진석 의원은 “김진태발 레고랜드 사태와 윤석열 정권의 실정으로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간 이어지고, 중대형 건설사까지 파산하며 하도급 업체도 위기에 빠지는 연쇄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원청이 파산하더라도 하도급 대금은 지급될 수 있도록 국토부가 현장 실태조사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 용산구, 중장년 1인가구‘행복투어’…“함께 해서 외롭지 않아요”

    용산구, 중장년 1인가구‘행복투어’…“함께 해서 외롭지 않아요”

    정책이슈
    2025-04-15 09:47:18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마련한 ‘행복투어’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행안부가 2024년 12월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용산구 1인가구는 전체 주민등록 10만3,241세대 중 5만1,126세대로 49.5%를 차지하며 이중 중장년(만 40세~67세)은 1만5천여 가구로, 전체 1인가구의 약 29%를 차지한다. 이중 이혼, 퇴직, 건강 악화 등으로 급작스레 1인가구가 된 경우, 고립감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용산구는 중장년층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위한 야외문화체험 프로그램 ‘행복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12일에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15여명이 함께 모여 해설사와 함께 걷고 듣는 투어와 전통놀이 체험, 다과 모임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 A씨는 “혼자서는 가보지 못했던 장소였는데 함께 가니까 특별한 곳이 됐다”며 “문화해설을 들으며 서로 느낀 점을 나누는 시간이 즐겁고 인상적이었다. 앞으로의 행복투어 일정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용산구1인가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복투어’는 오는 5월 24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이어진다. 용산공예관, 돈의문박물관 등 주요 문화시설을 방문해 도자 체험, 블렌딩티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용산구는 1인가구를 위해 ▲1인가구+원가족 ‘1+1 여행’ ▲SNS 홍보단 ▲외국인 1인가구 지원사업 ▲행복한 밥상 ▲정리수납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행복투어 및 기타 1인가구 지원프로그램은 용산구가족센터 홈페이지▷프로그램안내▷프로그램홍보 게시판 또는 전화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혼자보다는 함께할 때 더 큰 즐거움과 위로가 있다”며 며 “앞으로도 중장년 1인가구가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 속에서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마련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비대면 서비스 오픈

    KB국민은행,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비대면 서비스 오픈

    정책이슈
    2025-04-15 09:38:09 이정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5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편의성 증진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연계하여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비대면 서비스를 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월 KB국민은행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리대출(일반경영안정자금)’을 신청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바쁜 소상공인들이 대출을 받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신용보증재단, 은행 등 여러 기관을 방문하는 불편함이 해소되고, 2개월 가량 소요되던 대출 처리 기간도 크게 단축된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리대출(일반경영안정자금)’은 대상자에게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담보로 최대 7천만원까지 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비대면 서비스는 ▲KB국민은행 모바일 웹 ▲KB스타기업뱅킹 ▲KB스타뱅킹 등 KB국민은행의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15일까지 비대면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리대출(일반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하고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는 ▲보증료 50% 지원금 ▲첫 달 이자(최대 10만원) 지원금을 제공한다. 더불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상당의 ‘사장님 응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많이 이용하는 정책자금대출의 비대면 서비스 출시를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가치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2025년 가락시장 집중안전환경점검 실시

    2025년 가락시장 집중안전환경점검 실시

    정책이슈
    2025-04-15 09:34:43 이정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가락시장 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5월 28일까지 ‘2025년 가락시장 집중안전점검’ 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건축된 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 중 연면적이 가장 큰 청과물시장동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또한, 전년보다 1가지 분야를 추가해 총 8가지 분야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여, 취약구역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특히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병행해 진행되며,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공사 내 관련 자격을 보유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도출된 위험 요소는 신속히 개선 조치함으로써, 시장 이용객과 종사자의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공사 건설안전본부 임창수 기술이사는 “계측 장비, 점검 체크리스트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면서, “도매시장 전반의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5월부터 '청년 1인가구 무료 건강검진' 첫 시행

    동대문구, 5월부터 '청년 1인가구 무료 건강검진' 첫 시행

    정책이슈
    2025-04-15 07:30:40 이정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이하 ‘구’)는 청년 1인가구의 건강 증진을 위해 ‘동대문 청년 1인가구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부터 39세 이하(연나이 기준)의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연 1회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해당 연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제외된다. 2025년 3월 기준 동대문구의 전체 가구 수는 17만 4846가구이며, 이 중 1인 가구는 8만 7698가구로 전체의 50.16%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이고 있다. 특히 29세 이하(29.5%)와 30대(18.4%)를 합친 청년층 1인가구 비율이 전체의 47.9%에 달해,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인가구는 사회·경제적 요인과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다. 구는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2030세대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검진은 5월 1일부터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연중 상시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전날 밤 10시 이후 금식한 상태로 보건소에 방문하면 즉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기초검사, 문진,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총 5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진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1:1 맞춤 건강 상담이 제공된다. 이후 보건소 진료과 또는 구민건강관리센터로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보건행정과(☎ 2127-5453, 5272)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건강검진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검진이 청년 세대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건강검진 외에도 구강검진, 스케일링, 마음검진 등 보건소 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 강북구, 안전취약가구 대상 생활시설 안전점검 및 정비환경사업 추진

    강북구, 안전취약가구 대상 생활시설 안전점검 및 정비환경사업 추진

    정책이슈
    2025-04-15 07:23:53 이정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안전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환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세대, 지하층 거주세대 및 적치가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구 등으로, 전기, 가스, 소방, 보일러 등 노후 생활시설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과 정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선정된 가구는 △전기(누전차단기, 콘센트 등) △가스(가스타이머, 가스 호스 및 밸브 등) △소방(화재감지기, 소화기 등) △보일러(보일러 점검, 노후 소모품 교체) 중 필요한 항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중복 또는 전체 항목 신청도 가능하다. 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담당자와 점검업체 등으로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해 사전교육과 현장 자문,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정비업체와의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인 점검 및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1,241가구에 대해 안전점검 및 노후 장비 교체를 지원한 바 있다. 재난안전과 길재호 과장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구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비 지원에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생활안전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영옥 시의원...2025 동행서울 누리축제 현장 찾아

    김영옥 시의원...2025 동행서울 누리축제 현장 찾아

    사회이슈
    2025-04-14 21:25:37 이정윤
    ▲2025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한 김영옥 위원장과 최보윤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사진)은  11일 오전 11시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에서 열린「2025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축하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하였다.이번 2025 동행서울 누리축제 는 제4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하여 서울시가 마련한 대표적인 장애인 인식개선 행사로,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서울시 내 장애인단체와 기관,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마련되었다. 이번 축제는 ▴교육‧문화 ▴기술 ▴일자리 ▴인식개선 등 4개 분야에서 총 46개 기관이 참여한 체험 부스 운영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었다. 또한, 서울시 복지상(장애인 분야)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김영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는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의 다양성이며, 오늘 이 자리는 진정한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통의 공간”이라며, “오늘 축제를 통해 모두가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이어 김 위원장은 “장애인의 권익이 단지 법률과 제도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는 더욱 세심하고 책임 있는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장애인 권익을 보호하고, 진정한 사회 통합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모두가 차별 없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서울교통공사, 국가철도공단...  해외철도사업 협력 강화 업무체결

    서울교통공사, 국가철도공단... 해외철도사업 협력 강화 업무체결

    정책이슈
    2025-04-14 20:24:50 이정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등 도시철도 해외사업 공동 협력 업무협약 체결한국 철도의 국제적 위상 제고 및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것 서울교통공사(사장 백 호)는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이성해)과 해외 철도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4월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철도 운영 및 인프라 구축 역량을 결합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특히 우크라이나 도시철도 재건사업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할 예정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해외 도시철도 사업 공동 진출 ▲해외 철도사업 관련 기술 및 정보 공유 ▲우크라이나 도시철도 재건사업 협력 ▲기타 해외사업 관련 지속적 협업 등이다.서울교통공사는 50년간 축적한 도시철도 운영·유지보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인프라 개발과 유지보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철도사업을 확대하고, 한국 철도의 글로벌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2025년 4월 11일부터 3년간 유효하며, 양 기관의 합의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해외 철도사업에서 한국의 기술력과 경험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서울교통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해외시장 개척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백 호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한국 철도사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해양환경공단. Sh수협은행... 해양폐기물 새활용 제품 제작

    해양환경공단. Sh수협은행... 해양폐기물 새활용 제품 제작

    정책이슈
    2025-04-14 20:19:19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과 함께 해양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새활용 제품 2종을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은 Sh수협은행이 조성한 해양환경 보전 기금을 재원으로 자원순환 전문 사회적 기업 우시산과 협업해 다용도 접이식 박스, 3단 우산 등 2개 제품을 제작했다. 해당 제품은 선박 등에서 발생한 해양폐기물을 새활용해 만들어졌으며 다용도 접이식 박스 제작에는 폐로프가 사용되고 3단 우산 제작에는 페트병이 사용됐다. 공단은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인식증진과 새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어민 등에게 이번 새활용 제품을 배부했으며 실용도가 높은 제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강용석 이사장은 “일상 속에서 해양폐기물 새활용 제품이 자연스럽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발굴하고 인식개선을 해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협은행은 ‘Sh해양플라스틱제로 예․적금’ 판매금의 일정액을 해양환경 보전 기금으로 조성하며 이를 다양한 해양환경 개선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 ‘추구미’로 지구를 구한다! 환경부=우리의 ‘추구미’가 맞아떨어질 때 

    ‘추구미’로 지구를 구한다! 환경부=우리의 ‘추구미’가 맞아떨어질 때 

    건강·생활
    2025-04-14 16:10:06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추구미’라는 용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추구미는 추구와 미(美)를 합친 단어로 최근 유행하는 단어다. 자신이 지향하는 미적 스타일이나 이미지, 감각 등을 일컫는 말이다. 이에 환경부가 ‘추구미’에 눈을 돌렸다.환경부는 최근 ‘나의 추구미가 지구를 구한다’는 메시지 아래 우리가 지켜야 할 환경 추구미를 공개했다. 먼저 크게 세 분류로 나눌 수 있다. 무탄소로 움직이는 여유미, 불필요함을 덜어낸 절제미, 친환경 소비로 이룬 균형미다. 이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포인트까지 챙긴다면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 수 있다. 환경부가 공개한 세부적인 내용을 보면 일상에서 다양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내용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먼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전거, 도보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또 가정 혹은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불의 스위치는 꺼놓고, 콘센트의 코드 역시 사용하지 않을 땐 뽑아둘 수 있다. 이분만 아니라 친환경 마크를 확인한 후 물건을 구매하면 환경에 도움이 된다.이뿐만 아니라 한파에는 창문을 단열하고, 실내에서 옷을 한 겹 더 입고,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실외에서도 폭염을 대비한 그늘막을 설치하고 물을 아끼고 식물을 키우는 등 다양한 기후 행동을 할 수 있다.환경부가 제안한 추구미에 누리꾼들 역시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제 추구미도 지구를 구하는 것입니다” “기후 적응 생활 파이팅!” “오늘부터 지구 추구미!” “아이디어가 기발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환경 보호라는 단어는 자칫 누군가에게는 먼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또 누군가에게는 딱딱한 단어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환경부는 젊은 세대들이 사용하는 ‘추구미’를 활용해 환경 보호를 제안하며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며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사진=픽사베이
  • 지역 소상공인 ˑ 중소기업 판로에 숨통...지역 채널 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지역 소상공인 ˑ 중소기업 판로에 숨통...지역 채널 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정책이슈
    2025-04-14 16:09:58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지역 케이블 TV 를 활용해 해당 지역의 소상공인 ˑ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지역 채널 커머스 방송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는 법안이 발의 되었다 . 오세희 국회의원 ( 사진 ) 은 15 일 , 지난 2021 년 6 월부터 규제 샌드박스 실증사업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는 지역 채널 커머스 방송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방송법 ' 개정안을 대표 발의 했다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지역 케이블 TV( 종합유선방송 사업자 ) 의 커머스 방송은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로 △ 정부 ˑ 지자체 주관 특정 행사 기간 , △ 일일 3 시간 이내 , △ 주시청시간대 편성 금지 , △ 해당 방송권역 내의 지역 소상공인 ˑ 중소기업 제품 대상 (3 년간 평균 매출액이 4 억 원 이하 소상공인 제품 우선 선정 ) 등의 조건을 부여받아 2021 년 6 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 총 482 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는 지역 채널 커머스 방송은 △ 지역 특산품 판매액 증대 (`24 년 기준 99.2 억 원 규모 ), △ 지역 경제 기반 강화 , △ 지역 내 생산 - 소비 선순환 구조 형성 , △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오 의원에 따르면 , 현재 13 개 사업자가 운영 중인 지역 채널 커머스 방송은 시범 운영만 4 년째 접어들고 있지만 ,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커머스 채널 운영의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 이번 「 방송법 」 개정안 은 채널의 구성과 운영 특례에 관한 조항을 신설 하여 ‘ 지역 케이블 TV 사업자 ( 종합유선방송사업자 ) 가 운영하는 지역 채널에서 지역 상품의 소개와 판매에 관한 방송프로그램을 송신할 수 있도록 허용 ’ 하는 것이 핵심이다 . 오세희 의원은 “ 12.3 불법 비상계엄 , 항공 참사 , 대형산불 및 국제적인 보호무역주의로 극심한 내수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지역 채널 커머스가 활력을 유도 할 수 있다 ” 면서 , “ 이번 방송법 개정안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가 지속 가능하도록 제도가 마련 되길 바란다 ” 고 밝혔다 . 본 법안은 강준현 , 김남근 , 박용갑 , 박지원 , 박해철 , 박희승 , 어기구 , 오세희 , 이광희 , 이재관 , 임호선 , 정진욱 , 허성무 의원 이 공동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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