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국립공원 토왕성폭포가 45년만에 일반에 공개된다. 1970년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래 처음으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설악동 소공원에서 비룡폭포구간까지 2.4㎞의 기존 탐방로를 약 400m 연장해 토왕성폭포를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전망대를 설치, 연중 개방할 예정이다.
공개 시기 예정일은 오는 21일이지만 기상 사정에 따른 공사기간 연장으로 며칠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곳 탐방로 이외에 비룡폭포에서 토왕성폭포로 직접 이동하는 방향은 위험지역이 많아 계속 통제한다.
한편,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토왕성폭포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10대 명승 중 출입이 통제된 3개(용아장성·내설악 만경대)의 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화채봉에서 흘러 칠성봉을 끼고 돌아 상단 150m, 중단 80m, 하단 90m로 총 길이가 320m의 3단을 이루며 떨어지는 연폭(連瀑)으로 경관 가치도 매우 높아 2011년 ‘국립공원 100경’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태양광의 약점이던 ‘밤’, 배터리가 해결하기 시작했다](/data/dlt/image/2026/09/04/dlt202609040002.230x172.0.jpg)
![[이광희의 문화 칼럼] 유술(柔術)이란 명칭은 언제부터 시작됐나](/data/dlt/image/2026/09/03/dlt202609030021.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우주에서 잡아낸 메탄 범인 … ‘보이지 않는 온실가스’의 시대가 끝난다](/data/dlt/image/2026/09/03/dlt202609030002.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하늘에서 탄소를 빨아들이는 공장 … ‘50만톤 실험’의 명암](/data/dlt/image/2026/09/02/dlt202609020002.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탄소가 새로운 ‘관세’가 됐다 … EU 국경에서 청구되는 제품의 숨은 배출량](/data/dlt/image/2026/09/01/dlt202609010005.230x172.0.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