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생물자원관은 17일부터 4개월간 우리나라 자생식물 세밀화 특별전 ‘손끝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우리 식물’을 국립수목원과 공동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다양한 세밀화 작품의 전시를 통해 우리 식물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생물자원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 등재된 꼬리말발도리,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끈끈이귀개, 약용식물 느릅나무와 도라지 등 다양한 자생식물의 세밀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맺은 ‘생물다양성 보전 강화를 위한 국립생물자원관-국립수목원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식물의 학술적인 기재와 세밀화 작품을 비교하여 감상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세밀화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각각의 작품은 꽃, 열매, 종자, 뿌리 등의 세부적인 모습을 담아 식물의 생활사를 생동감 있게 볼 수 있으며, 전문가의 검수를 거쳐 학술적인 가치도 뛰어나다.
유정선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장은 “앞으로도 국립수목원과 자생식물 정보교류 등의 협력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생생물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태양광의 약점이던 ‘밤’, 배터리가 해결하기 시작했다](/data/dlt/image/2026/09/04/dlt202609040002.230x172.0.jpg)
![[이광희의 문화 칼럼] 유술(柔術)이란 명칭은 언제부터 시작됐나](/data/dlt/image/2026/09/03/dlt202609030021.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우주에서 잡아낸 메탄 범인 … ‘보이지 않는 온실가스’의 시대가 끝난다](/data/dlt/image/2026/09/03/dlt202609030002.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하늘에서 탄소를 빨아들이는 공장 … ‘50만톤 실험’의 명암](/data/dlt/image/2026/09/02/dlt202609020002.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탄소가 새로운 ‘관세’가 됐다 … EU 국경에서 청구되는 제품의 숨은 배출량](/data/dlt/image/2026/09/01/dlt202609010005.230x172.0.jp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메마른 사막에 100억 그루 나무를... 산유국 사우디의 대담한 '녹색 반전'](/data/dlt/image/2026/08/30/dlt202608300012.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돈은 약속했지만 화석연료 퇴출 시계는 또 멈췄다](/data/dlt/image/2026/08/31/dlt202608310001.230x172.0.jpg)
![[기후 위기] 비 한 방울 없었는데 산이 무너졌다 … 네팔 덮친 ‘빙하 재앙’, 12년 전 경고가 현실로](/data/dlt/image/2026/08/31/dlt202608310004.230x172.0.jp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동물이 주인인 '초록 다리'부터 처방전이 된 자연까지 ... 캐나다의 파격 생태 보존학](/data/dlt/image/2026/08/28/dlt202608280001.230x172.0.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