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장 만)은 지난 23일 제404차 민방위의 날을 맞이해 본사 및 소속기관에서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 위협과 테러 등의 공습상황을 대비하여 사전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에 따른 신속·정확한 대처로 국민안전태세를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오후 2시에 공습경보가 울리자 전 직원은 각 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했으며, 화생방 대비 행동요령, 방독면 착용,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부산에 위치한 해양환경교육원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사전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해 혼란을 방지하고, 시설물 위험성 평가도 선행하여 훈련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한 통제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
장 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은 “한반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훈련을 실전처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훈련 직후 “미사일, 화생방 등 공습상황을 대비한 실전같은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위기대처능력을 향상하고 국가안보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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