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서울시의원(강남4, 자유한국당)은 “2018년도 서울시 예산에 대모산을 친환경적으로 복원하고, 자연 속에서 주민이 힐링할 수 있는 야생화원을 만들기 위해 필요 예산 7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모산에는 사유지인 농경지가 상당 면적이 있고, 이들 토지의 경작과정에서 분뇨성 비료 사용과 폐비닐 등 농업 쓰레기 등이 배출되어 경관을 해치고 냄새로 인해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발생해 왔다.
이에 김현기 의원은 2007년 서울시에 “동네뒷산 공원화 사업”을 요구하였고, 약 10여년에 걸쳐 서울시 예산 125억원을 확보하여 이들 사유지를 매입해 왔다. 그리고 토지 보상이 완료된 일원동 436-19 등 9필지 약 7,000에 야생화원을 조성하게 된 것이다.
세부추진계획은 2018. 2월 사업계획 수립 및 현장조사, 3-6월 실시설계용역 및 발주, 7-10월 공사실시 및 준공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김현기 의원은 “대모산 도시자연공원 토지 보상지의 신속한 복구를 통해 불법 경작 행위 및 무단점유 행위를 사전 방지하고, 동시에 대모산 환경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하여 숲속 생태계를 친환경적으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의원은 “인위적인 시설물 설치는 최대한 지양하고, 숲속에 사계절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야생화원을 조성하면, 대모산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멋진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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