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열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2월 26일(월) 오전 11시 동작구 사당3동 삼일공원에서 열린 ‘유관순열사 상(像)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기자협회와 동작구가 주최·주관 했으며 국가보훈처 서울남부보훈지청이 후원했다. 이 날 참석자는 박기열 시의원을 비롯해 이창우 동작구청장, 류정우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회장, 채경옥 한국여기자협회장 등 내빈들과 지역주민들 10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유관순열사 상은 3·1운동기념테마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작·설치되었다. 건립위치는 동작구 사당3동 삼일공원이며 사업주체는 한국여기자협회이다. 총 사업기간은 2017년 4월부터 12월 까지였다.
박기열 의원은 “제99주년 3·1절을 맞아 동작구 사당3동 삼일공원에 유관순열사 상이 세워진 것에 대해 동작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환영한다. 3·1 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삼일공원은 한국최초 여기자 최은희씨가 동아일보에 독립공원 설립을 기고하면서 세워진 공원이다. 이번 유관순 열사 상이 세워져 더욱 의미가 깊어졌다. 앞으로 동작구의 명소 중 하나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의원은 “이곳 3·1공원이 앞으로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유치원생 및 초·중등학생들에게 3·1운동 정신을 교육하는 교육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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