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발견되는 환경오염, 신고 방법과 대처 방법 존재 

김정희 기자 발행일 2021-12-27 09:48:05 댓글 0


산업이 빠른 속도로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왔고, 급격하게 도시의 발전이 진행됐다. 

우리들에게 풍족한 소비는 물론 편리한 생활을 보장해주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어두운 그늘들이 자리 잡고 있다.

공장에서 배출되는 각종 유독성 폐수와 생활하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오염 중에서도 수질 오염의 경우에는 그 정도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물고기들이 떼로 죽어나가고 있는 것.

또한 주변에 있는 하천은 생활쓰레기로 넘쳐나고 있고, 몸살을 앓고 있다. 강물은 점점 썩어가고 있고, 썩다 못해 초록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 측은 올바르게 환경오염을 신고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 우리나라의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관심과 실천을 알렸다.
 
환경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상단에 국민소통 코너가 있다. 클린신고 네 번째 줄에 환경신문고가 존재한다. 환경신문고 메뉴를 클릭하면 환경부 민원 포털 페이지가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등으로 국번 없이 110을 누르면 환경오염을 신고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상황이다. 

환경오염행위의 신고대상은 오폐수 무단방류,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운영, 배출시설 또는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오염 토양의 투기 및 누출과 유출 등이다. 

또한 신고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예산의 범위내에서 관련규정에 따라 환경오염신고자에게 신고내용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신고인의 신원은 절대로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환경보호를 위해 나라에서 제시한 제도를 적극 활용, 스스로 또한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보호를 위해 앞장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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