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 대표 자원인 머드와 바다, 모래를 활용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체험으로, 보령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머드테라피, 오션 싱잉볼&요가, 샌드아트 마음치유, 바다마음 처방전 등 네 가지다. 머드테라피는 1인당 1만 원이며, 나머지 세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머드테라피는 보령 머드를 활용한 피부 관리 체험이다. 운영 안내 기간은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이며, 매주 수·목·금요일 보령머드테마파크 2층 머드뷰티치유관에서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하루 10명이다.
오션 싱잉볼&요가는 바다를 바라보며 싱잉볼의 울림과 함께 요가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대천해수욕장 국민여가캠핑장에서 매주 토·일요일 하루 20명 규모로 운영한다.
샌드아트 마음치유는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며 감정을 표현하는 체험이다. 머드광장과 노을광장 앞 해변에서 매주 토·일요일 진행한다. 바다마음 처방전은 바다를 바라보며 자신의 감정을 글로 적고 스스로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같은 요일에 머드광장 앞 해변에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잔여 인원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세부 시간은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막행사인 ‘웰니스 해변걷기 데이’는 10월 17일 오후 2시 머드광장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머드광장에서 노을광장 백사장까지 왕복 2.6km 구간을 맨발로 걸으며 가을 바다를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건강홍보관과 걷기 앱 챌린지 등 체험·홍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사전 신청자 500명에게는 꾸러미를 제공하고, 완보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의 쉼과 활력을 채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상과 물때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양치유프로그램 운영사(041-931-0806)로 문의하면 된다.
여름의 활기와는 다른 가을 바다의 여유를 만날 기회다. 바다를 바라보며 걷고, 모래에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은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무료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부담도 적다. 보령의 자연을 천천히 경험하는 이번 행사가 머물고 싶은 가을 여행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보령시]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에게 배려를 선물하세요’ 캠페인 추진](/data/dlt/image/2026/10/06/dlt202610060013.230x172.0.jpg)
![[보령시] 섬비엔날레, 보령시 지역주민들 찾아 현장 홍보 본격화](/data/dlt/image/2026/10/06/dlt202610060014.230x172.0.jpg)
![[보령시] 보령을 빛낸 청소년 요트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동메달 쾌거](/data/dlt/image/2026/10/06/dlt202610060011.230x172.0.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