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다솔 1지점(파트너세무사 문재완)은 티움그룹(대표 홍현)과 한미 크로스보더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에 진출하는 외국 기업과 역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세무·행정 자문을 연계하는 것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크로스보더는 국경을 넘나드는 경제활동을 뜻한다. 기업의 해외 진출은 물론 개인의 이주와 자산 이전 과정에서도 국가별 세제와 행정 절차를 함께 살펴야 한다.
문재완 파트너세무사는 한미 크로스보더 세무와 상속·증여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독자 약 7만 명의 유튜브 채널 ‘와니경제TV’를 통해 세무·경제 정보도 전하고 있다.
티움그룹은 홍현 대표가 이끄는 비즈니스 코칭 기업이다. ㈜티움앤컴퍼니와 행정사법인 티움, 한국프랜랜차이즈코칭경영원, 티움공인중개사사무소 등을 통해 행정 인허가와 가맹사업 자문, 부동산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외국 기업과 역이민자에게 비자·주거·행정 업무를 연계하는 기업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다솔 1지점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인허가와 가맹사업 관련 사안, 역이민자의 비자·국적 업무 등에 대해 티움그룹의 자문을 받는다. 티움그룹은 한미 크로스보더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국 세무 사안에 대해 다솔 1지점과 협력한다.
양사는 분야별 자문을 연결해 고객이 세무와 행정 절차를 각각 알아봐야 하는 부담을 덜겠다는 구상이다.
문재완 파트너세무사는 “행정사, 가맹거래사, 공인중개사를 모두 보유한 티움그룹과 협력하게 되어 기대된다”며 “특히 티움이 행정, 주거, 비자 업무를 한 번에 해결하는 기업 컨시어지 업무를 맡게 되어, 당사는 세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홍현 티움그룹 대표는 “크로스보더 행정 컨시어지 업무를 수행하는 입장에서 크로스보더 전문 세무 전문가와 함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협약 이후 첫 공동 사업으로 자산가와 미국 진출·역이민 희망자를 위한 통합 세미나를 추진할 예정이다. 세무와 행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경을 넘어 사업과 생활 기반을 옮기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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