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티 뉴스룸] 11월 5일, 어제의 주요 뉴스 네 컷 정리

정진욱 기자 발행일 2026-11-05 07:54:39 댓글 0
[데일리환경=정진욱 기자] 오늘 시민들이 참고해볼만한 어제의 주요 뉴스 정리

▲ 데일리티 뉴스룸ⓒ데일리환경 정진욱 기자

① 김장재료 가격 전년보다 8% 낮아…배추·무 비축 추진

올해 주요 김장재료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8%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배추와 무의 작황이 좋아 출하량도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는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배추 1만톤과 무 3천톤을 수매·비축하고, 공급 과잉 시 추가 수급 조절에 나설 계획이다. 


② 서울시립대 홈페이지에 가짜 인증…악성코드 감염 유도

서울시립대 홈페이지에서 정상 보안 절차를 사칭한 가짜 ‘로봇 인증’ 화면이 나흘간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자가 직접 악성 명령어를 실행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대학은 해당 화면을 차단했으며, 안내를 끝까지 따른 이용자에게 인터넷 연결 중단과 안전한 기기에서의 비밀번호 변경 등을 권고했다. 

③ 프랑스 혈액원 냉장시설도 사이버공격…혈액 피해는 없어

프랑스 혈액원의 냉장시설이 사이버공격을 받아 온도 설정이 비정상적으로 조작됐다. 영하 30도를 유지해야 할 설비를 영상 110도까지 올라가도록 조작한 것으로 보도됐다. 혈액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유럽 여러 나라에서 냉장시설 해킹이 잇따르면서 필수시설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④ ‘쉬었음’ 청년 감소…취업보다 학업 이동 영향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고 ‘쉬었음’으로 분류된 청년이 줄었지만, 이를 취업 여건 개선으로만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감소 배경에는 취업보다 학업으로 이동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청년 고용 상황을 판단할 때 취업자 변화와 비경제활동 사유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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