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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조치 후 사망자 68% 줄었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조치 후 사망자 68% 줄었다

    경제일반
    2020-01-30 20:54:2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행정안전부는 전국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시행한 지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68.3%, 교통사고 건수는 30.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난 2017년에 개선사업이 완료된 전국 210개소를 대상으로 개선 전 3년 평균과 개선 후 1년간의 사고 현황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이다. 사업 시행 전 3년(2014~2016년) 간 연평균 사망자수가 38명이었으나, 사업 시행 후인 2018년에는 12명으로 68.3% 감소했다.▲  또한 교통사고 발생건수 또한 시행 전 연평균 2,001건에서 시행 후 1,398건으로 30.1% 감소하여 신호기 증설,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등 간단한 교통안전시설 개선만으로도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988년부터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지난해까지 전국 11,154개소를 개선하였으며, 올해에도 302개소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윤종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에 대해서는 사고 원인 분석에 따른 맞춤형 개선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 효과가 검증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난해 해적 납치 피해 최근 5년 중 가장 큰 규모로 발생

    지난해 해적 납치 피해 최근 5년 중 가장 큰 규모로 발생

    Issue
    2020-01-30 20:53:5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19년 전 세계 해적사고 발생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해적사고는 줄었지만, 납치 피해는 61.4%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해 전 세계 해적사고 발생건수는 총 162건으로, 2018년(201건)보다 19.4% 감소했다.이는 주요 해적사고 발생지인 서부아프리카 해역(82→67건)과 아시아 권역(85→62건)에서 사고가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가장 우려되는 해적피해 유형인 ‘선원 납치’ 피해자수는 134명으로 2018년(83명)보다 61.4% 급증했다. 이는 최근 5년간 발생한 선원 납치 피해 중 가장 큰 규모이다.  특히, 서부아프리카 해역에서만 121명의 선원 납치 피해자가 발생하여 해당 해역 항해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선박운항상황별 해적사고(134건)를 분석한 결과, 60.5%(81건)가 정박(anchoring) 중에 발생했다. 정박 중 발생한 주요 해적사고 해역은 나이지리아(12건), 인니(11건), 카메룬(4건), 모잠비크(3건), 콩고(2건) 지역으로, 이 지역에서 정박할 때에는 더욱 철저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말리아와 아덴만 해역에서는 청해부대 및 연합해군의 활약으로 해적공격이 전무하였으나(2018년 3건), 그 밖의 동아프리카 해역에서는 모잠비크 3건, 케냐 1건 등 4건의 해적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아부 사야프 그룹(Abu Sayyaf Group)이 활동하는 아시아 해역은 2019년에 62건의 해적사고가 발생하여 2018년(85건)보다 27.1% 감소했다.  다만, 동남아 권역에서 선원 납치 피해자수가 2배 이상 증가(5→13명)하고, 싱가포르 해협에서의 해적공격이 2018년보다 급증(3→12건)했다. 고준성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관리과장은 “2019년에 전 세계 해적사고건수는 줄었지만, 납치 피해는 오히려 크게 늘었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경계가 필요하다.”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해적피해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및 단체, 선사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 신안군, 2020년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신규 사업자 선정

    전남 신안군, 2020년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신규 사업자 선정

    ECO
    2020-01-30 20:53:0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전라남도 신안군이 2020년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신규 사업자로 확정됐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화·지능화한 스마트양식 시범단지와 배후부지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배후부지에는 스마트양식 시범단지 운영 성과를 토대로 대량 양식시설, 가공·유통, 연구개발, 인력 양성 등 관련 기관업체가 모이게 될 예정이다. 최근 노르웨이 등 양식 선진국들은 수온·수질·사료공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양식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개별 양식장 단위에서 부분적으로 수질관리·자동화 시스템 등을 적용하고 있어, 양식기술과 첨단 생명공학 및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합한 스마트양식 기술을 검증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시설 구축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019년부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 1월에 첫 번째 사업자로 ‘부산광역시’, 8월에 두 번째 사업자로 ‘경상남도 고성군’을 확정한 데 이어, 2020년부터 추진할 세 번째 사업자로 ‘전라남도 신안군’을 확정하였다. 신안군은 지역어업인을 포함한 민간기업, 대학 등과 함께 77,896㎡ 부지에 스마트 양식단지와 가공·유통 센터, 창업·교육시설 등을 갖추고 새우와 해삼에 대한 스마트양식 기술 축적, 생산성 제고 및 고부가가치화, 종자·사료 기술 고도화, 전문인력 양성 등 전후방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복철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게 되면 양식생산성이 크게 높아져 어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사업이 생명공학과 양식 첨단기자재 등 연관산업의 기술개발과 청년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쏘나다, 벤츠, 포드 몬데오 등 35,868대 제작결함으로 리콜 조치

    쏘나다, 벤츠, 포드 몬데오 등 35,868대 제작결함으로 리콜 조치

    경제일반
    2020-01-30 20:52:3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현대자동차(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한 총 15개 차종 35,86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조치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 판매한 쏘나타 12,902대는 연료펌프 제어 유닛 내부 인쇄회로의 제조불량으로 전기회로가 단선되어 시동불량 또는 주행초기 시동꺼짐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월 30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C 220 CDI 등 13개 차종 19,260대는 에어백(다카타 사)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월 31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어 포드세일즈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한 Mondeo 3,706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터리 음극(-)단자 주변에 황산구리가 생성되어 배터리 모니터링 센서 하단부에 전류의 흐름 증가로 주변부가 가열되어 발화될 위험이 있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월 31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퓨즈 점퍼배선 추가 설치)으로 수리를 진행한다.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 LG전자, 지난해 매출액 62조3062억원…사상 최대 기록

    LG전자, 지난해 매출액 62조3062억원…사상 최대 기록

    경제일반
    2020-01-30 20:51:4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LG전자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2조3062억원, 영업이익 2조436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연간 기준 사상 최대이며 전년(61조3417억원) 대비 1.6% 증가했다. 이로써 매출액은 3년 연속 60조원을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2조7033억원) 대비 9.9% 감소했다.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신가전 등 프리미엄 제품의 비중을 높여온 생활가전 사업의 성과가 돋보였다.  H&A사업본부는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에서 지배력을 높이며 연간 매출액 20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영업이익(1조9962억원)과 영업이익률(9.3%)도 각각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VS사업본부는 연간 기준 매출액이 5조 원을 처음으로 넘었다. BS사업본부도 매출액,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모두 사상 최대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6조612억원, 영업이익 101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34.5% 늘었다.  한편, LG전자는 글로벌 생산지 효율화, 플랫폼화 및 모듈화 전략, 원가절감 등을 통한 사업구조 개선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
  • 강원도 화천군, 경기도 파주시 야생멧돼지 6개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강원도 화천군, 경기도 파주시 야생멧돼지 6개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CO
    2020-01-30 20:49:56 안상석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3개체와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서곡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개체 및 포획된 1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화천군 화천읍 풍산리에서 발견된 폐사체 3개체는 1월 28일 산자락을 수색하던 환경부 수색팀에 의해 발견됐으며, 파주시 진동면 서곡리에서 발견된 폐사체 2개체는 같은 날 영농인에 의해 논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1개체는 1월 27일 서곡리에서 수렵인에 의해 포획되었다. 화천군과 파주시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소독과 함께 사체를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월 30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에서는 28건, 파주시에서는 45건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130건이 됐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에 확진된 6개체는 모두 광역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철저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정춘숙 의원, 감염병 출몰에도 검역증원 예산 매년 삭감

    정춘숙 의원, 감염병 출몰에도 검역증원 예산 매년 삭감

    ECO
    2020-01-30 20:33:13 안상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으로 4명의 확진자와 183명의 유증상자가 나타나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며 해외에서 유입되는 감염병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년간 국회에서 정부가 올린 검역인력 증원 예산을 계속 삭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교류 증가에 따라 검역을 받는 해외 입국자는 2014년 3122만 명에서 2019년 4788만 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검역소의 인원은 2019년 기준으로 453명에 불과해 1인당 약10만 5000명의 검역을 책임지고 있었다. 입국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이번에 3명의 확진자가 입국한 곳이기도 한 인천공항의 검역 인력도 현재 165명에 불과하다.문재인정부는 2017년 7월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항 관련 검역인력 44명’ 뿐 아니라 ‘기존 인천공항 등에서 필요한 현장검역인력 27명’의 증원예산을 반영한 2017년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야당은 재정부담 등을 이유로 공무원 증원에 반대해 역학조사관 등 각급 검역소 현장검역인력 27명의 예산을 전액 삭감시켰다는 지적이 나왔다.2018년 예산(안)에도 보건복지부가 현장검역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현장검역인력 45명의 증원예산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야당의 반대로 국회는 정부가 요청한 인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20명만 증원하는 것으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2019년에도 이어져 2019년 예산(안)에도 보건복지부가 현장검역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현장검역인력 22명의 증원예산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3명이 삭감된 19명만 증원하는 것으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질병관리본부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상시검역 외 오염지역 등 위험지역 관리를 위한‘타깃검역’ 인력 등을 위해 1차적으로 필요한 검역소 인력은 총 533명으로 현재(453명)보다 약 80명이나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번에 3명의 확진자가 입국한 인천공항의 검역 인력은 현재보다 20명이나 더 필요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교대제 검역근무 인력 및 유증상자 발생대응, 생물테러 상시출동 등 특별전담검역 인력이 포함된 최종적으로 필요한 검역소 인력은 총 739명으로 현재(453명)보다 약 286명이나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의 경우는 151명이나 더 필요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그동안 신종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해외 감염병 유입을 막는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해 검역인력 증원을 요구했지만, 오히려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걷어차고 있었던 셈이다. ▲  정춘숙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은“해외유입인구 증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해외질병들의 유입가능성은 매년 높아져가고 있어 우리 국민의 건강위험도 매년 높아져 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문재인 정부에서는 현장검역인력에 대한 증원을 수차례 국회에 요청했지만, 그때 마다 야당에서는 ‘공무원확충에 따른 재정부담’을 이유로 계속해서 삭감시켜 왔다”며 “현재 근무하고 계시는 검역인력들의 헌신과 노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을 최대한 막고 있지만, 검역인력의 충원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 국립공원공단 인사발령

    문화일반
    2020-01-30 19:59:00 최성애
    □ 본부장안전관리본부장 김 종 완 前 혁신지원본부장 지리산국립공원본부장 김 임 규 前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본사 처.실장 자원보전처장 송 동 주 前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탐방복지처장 김 종 희 前 서울대학교 교육파견 재난안전처장 이 승 찬 前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 사회가치혁신실장 강 동 익前 성과혁신실장 홍보실장 권 욱 영前 홍보실 정책홍보담당관 상생협력실장 현 병 관前 한려해상생태탐방원장 일터안전실장 신창소 前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장□ 본사 부장기획예산처 경영기획부장 김 진 태 前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기획예산처 예산부장 정 장 방 前 자원보전처 해양자원부장행정처 총무부장 조 점 현 前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장행정처인재개발부장 하동준 前행정처총무부장 자원보전처 보전정책부장 신정태 前자원보전처 생태복원부장 자원보전처 해양자원부장 서인교 前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장 공원환꼉처 환경관리부장 김철도 前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자원보전처 생태복원부장 김창길 前경주국립공원사무소 과장 탐방복지처 탐방해설부장 박종길 前지리산국립공원본부 부장 기획예산처 미래사업부장 안길선 前기획예산처 일자리 창출부장□ 사무소장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 김 임 규 前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문 명 근 前 탐방복지처장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이 진 범 前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장 양 해 승前 재난안전처장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 철 수 前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내장산생태탐방원장 나 공 주前 지리산국립공원본부장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장김 효 진前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장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박 승 기前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장  2020. 2. 3.일자 
  • 문희상 국회의장, "6·25 70주년, 메이드 인 코리아 8전비 방문 가슴 벅차”

    문희상 국회의장, "6·25 70주년, 메이드 인 코리아 8전비 방문 가슴 벅차”

    정치일반
    2020-01-30 19:24:07 안상석
    문희상 국회의장은 30일 “제8전투비행단은 지리적으로 대한민국 최선봉에 서있는 매우 중요한 비행단이며, 예하 237 전투비행대대의 16만 시간 무사고는 공군 전체 최장기간으로 여타 부대의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올해는 6·25전쟁 70년이다. 전쟁 폐허에서 우뚝 일어나 ‘Made in KOREA’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하니 가슴이 벅차고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 공군 제8전투비행단 위문 방문문 의장은 이날 오전 강원도 원주시 공군 제8전투비행단을 찾아 현황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현 정부가 한반도 평화에 신경 쓰느라 안보에 소홀히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을 수 있는데 오히려 안보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한반도 평화를 강조하면 할수록 국방태세를 완벽히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위문금 전달문 의장은 또 "2020년도 국방예산이 자그마치 50조 1500여원이 편성됐다. 사상 첫 국방예산 50조 시대가 열렸고, 핵과 대량살상무기 대응에는 6조2천156억원이 편성됐다”면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군사력 건설이라는 국방부의 각오가 실감나게 다가온다”고밝혔다. 문 의장은 “국가는 국태민안(國泰民安), 국민의 안전을 위해 존재하며 국가의 목표는 국리민복(國利民福),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이뤄가기 위한 첫 걸음은 ‘안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어 본관에 걸려있던 ‘병가백년불용, 불가일일무비(兵可百年不用, 不可一日無備 : 군대는 100년 동안 사용하지 않을 수 있으나 단 하루라도 준비돼 있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현판을 가리키며 "안보를 지칭하는 말 중에 이것처럼 요체를 지적한 게 없다”면서 "평화를 추구하려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안보태세가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스위스는 영세중립국이면서도 국방의 의무를 통해 최강의 예비군을 유지하고 있다. 내륙 국가이면서도 해군을 유지하고 있는 말 그대로 유비무환(有備無患)의 국방정책을 실행하고 있다”며 "우리 공군도 유비무환의 자세로 영공수호에 만전을 기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블랙이글스 홍보 영상을 시청한 문 의장은 "참 감동적이고 가슴 뭉클한 장면이었다”면서 "영상을 많은 곳에 퍼뜨려 홍보하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위문금을 전달한 문 의장은 항공기 격납고를 방문해 국산 전투기 FA-50에 직접 탑승한 뒤 비상대기실을찾아 조종사와 정비사들을 격려했다. 문 의장은 영내 식당에서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여러분들의 뒤에는 5천만 국민과 대한민국이 있다. 대한민국을 뒷받침한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잘 견뎌주길 바란다”고 당부한 뒤, 부대 측에 위문품으로 건조기 10대를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이자 원주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 박재민 국방부 차관과 이기우 의장비서실장, 이계성 정무수석, 최광필 정책수석, 한민수 국회대변인, 배용근 국방위 수석전문위원 등이 함께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2명 추가 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2명 추가 확인

    Issue
    2020-01-30 18:46:4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2명이 추가 확인됐다. 다섯 번째 환자인 32세 한국인 남성은 업무 차 중국 우한시 방문 후 지난 1월 24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남성은 평소부터 천식으로 간헐적인 기침이 있고 발열은 없어 능동감시자로 분류해 관리하던 중 실시한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돼 30일 서울의료원에 격리조치 됐다.  또한 여섯 번째 환자는 56세 한국인 남성으로 세 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능동감시 중 시행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30일 서울대병원에 격리조치 됐다.  현재 즉각대응팀이 출동하여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 공룔 포털 네이버, 쇼핑·금융으로 사업 확장..."상거래 생태계 확대"

    공룔 포털 네이버, 쇼핑·금융으로 사업 확장..."상거래 생태계 확대"

    경제일반
    2020-01-30 17:45:17 김동식
     네이버가 쇼핑과 금융 등 국내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30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가진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앞으로 대형 브랜드와 유통사 간 파트너십을 강화해 커머스(상거래) 생태계를 확대해나가려고 한다"며 "네이버 쇼핑 내 브랜드 스토어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소 상공인 위주인 '스마트 스토어'를 입점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는 앞으로 유명 브랜드로 구성된 쇼핑 서비스로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다음 달 중으로 10개 가전 브랜드를 유치하고, 이후 패션의류·생활필수품 등으로 분야를 확장해 200개 이상의 브랜드를 유치할 예정이다.  한 대표는 또한 지난해 11월 설립된 '네이버 파이낸셜'과 관련해 올해 금융사와의 협업을 통해 제휴 통장을 내놓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 대표는 "올해 상반기에 '네이버 통장'을 시작으로 신용카드·증권·보험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경험하게 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네이버 아이디 기반 인증서로 본인인증이 가능해지면 증권·보험 서비스에 빠른 침투가 가능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출 등 고(高)관여 서비스로 확장해 종합 자산 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이와 관련해 "올해는 사용자들이 좋은 금융 서비스를 체험하는 기간으로 생각하고 가벼운 상품 위주로 나갈 것"이라며 "내년 이후에는 금융 중개 플랫폼으로 확장돼 수수료 매출이 인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 호주 흉년에 밀가루값 인상...짜장면·빵·과자 값 오를라

    호주 흉년에 밀가루값 인상...짜장면·빵·과자 값 오를라

    경제일반
    2020-01-30 15:56:53 이동민
      국내 밀가루 원료의 절반을 차지하는 호주산 밀의 생산량이 3년째 급감하면서 국내 밀가루 가격도 인상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한제분협회 관계자는 30일 "호주의 밀 작황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며 "국제 밀 가격 상승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고 밝혔다.   대한제분협회에 따르면 주요 밀 생산국인 호주의 밀 생산량은 2017년 2천100만t, 2018년 1천800만t이고, 지난해 생산량은 1천500만t으로 2008년 1천400만t 이후 11년만의 최저치이자 평년 수준인 2천500만t에도 크게 못 미쳤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난해 9월 발생한 호주 산불로 올해도 밀 공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과 캐나다산 밀도 공급이 줄면서 전 세계적으로 밀 가격이 고공 행진 중이다. 최근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기준 국제 밀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15% 상승한 걸로 집계됐다.  우리나라의 연평균 밀 수입량은 230만t으로 사실상 밀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중 미국과 호주산이 각각 절반 가까이 점유하고 있고 나머지는 캐나다산이 차지하고 있다. 호주산은 중화면과 라면 등 제면용에, 미국산은 제과·제빵 등 다목적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올해 국내 제분업계가 어느 때보다도 가격 인상 압박을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업체는 밀가루 출고가 인상을 본격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밀가루 가격 인상은 대기업 가공식품부터 골목상권 음식값까지 영향을 끼쳐 도미노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결국 '밥상 물가' 인상에까지 작용하게 될 우려가 높다.   
  • 한전, 차세대 발전기술 개발..."미세먼지·배출가스 제로"

    한전, 차세대 발전기술 개발..."미세먼지·배출가스 제로"

    경제일반
    2020-01-30 10:46:43 김동식
    ▲ 한국전력공사 나주 본사(사진=한국전력공사 제공)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차세대 친환경 발전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30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차세대 친환경 발전기술인 ‘매체순환 연소기술 매체순환 연소기술’을 개발하고 세계 최대 용량인 500kW 설비의 가압(加壓)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액화천연가스(LNG) 화력발전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기 위해 흡수탑, 재생탑, 송풍기 등 여러 대형 설비가 필요해 설치비용 부담이 크고 설비를 운영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매체 순환 연소 기술'은 화석연료가 공기 또는 산소와 직접 접촉하지 않고 두 개의 반응기 내에서 산소 전달 입자가 순환하면서 연료를 연소하는 기술이다.   한전은 또한 순도 100%의 수증기와 이산화탄소만 생성하며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별도의 포집 설비가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매체순환 연소기술’은 그동안 200kW 연속운전이 세계 최대 용량이었으나, 이번 전력연구원이 기술개발을 통해 500kW급 가압 실증에 성공했다. 한전은 또한 앞으로 발전사와 협력해 MW급 매체 순환 연소 기술을 개발해 실제 발전소 규모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의 매체 순환 연소기술은 고가의 비용이 드는 이산화탄소 포집 공정을 저렴하게 대체하는 기술"이라며 "앞으로 친환경 발전기술 분야에서 국내 기술이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기술표준원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빅3' 표준 개발에 박차"

    기술표준원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빅3' 표준 개발에 박차"

    경제일반
    2020-01-30 10:14:42 김동식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올해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등 이른바 '빅(BIG) 3 산업'의 표준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은 3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0년 표준 유관 기관 신년 인사회'를 열고 올해 중점 추진 정책에 대해 이같이 발표했다. 표준원은 올해 빅3(반도체·바이오·미래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데이터 표준화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는 계획이다.  표준원은 이를 위해 빅3 분야에서 표준화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고 국제표준 15종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소부장'에는 첨단소재의 표준물질 개발과 신속 시험인증 서비스를 동시에 추진하고 안전제품의 생산·소비를 위해 직구·구매대행 제품을 안전성 조사대상에 포함한다.  올해 국가기술표준원의 예산은 1천45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8.6% 늘었다. 표준원은 이중에서 소재산업에 필수적인 표준물질개발, 이차전지·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성 확보, 규제 샌드박스 융합신제품 인증기술 개발 등 신규 연구개발(R&D)에 39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인증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을 양성하면서 '적합성평가관리법' 제정, 규제 샌드박스·융합신제품의 인증규제 해소, 스마트미터 보급 등 계량시책을 전면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기술규제 분야에는 무역기술장벽(TBT)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수출 국가별·품목별 TBT 정보지도를 제공하고, '한-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표준화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표준 관련 기관들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협업과 상생의 자세로 뭉쳐 새로운 국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 강북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운영

    강북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운영

    경제일반
    2020-01-30 09:55:21 최성애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됨에 따라 지난 29일부터 기존 ‘비상방역대책반’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지난 28일 구청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아직 지역 내 확진자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한 집중 모니터링 ▲ 환자발생 시 신속대응 체계구축 방안 ▲ 마스크, 손소독제 등 비상물품 확보와 점검 ▲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부장인 구청장을 필두로 의료방역반 등 9개 반으로 구성된다. 본부는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강북구에 소재를 둔 능동감시자를 1:1 매칭 해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14일간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만일의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구는 선별진료소 운영도 강화한다. 우선 강북구 콜센터(☎ 901-7686,7688)를 통해 주민들의 감염증 진료와 문의사항 상담이 즉시 이뤄진다. 아울러 보건소 입구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발열 증상이 있는 구민은 곧바로 보건소 1층 감염관리실 내 선별진료소로 안내된다. 진료소에서 의심환자 발생 시 검체 채취, 역학조사, 국가지정 및 지역거점 병원 이송 등이 실시된다. 또 구청사, 동 주민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담은 홍보물과 손소독제를 부착 및 배포했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감염증 증상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호흡기계통 증상 등이 있는 주민은 강북구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감염증은 무엇보다 선제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24시간 비상방역대책본부 운영 등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발빠르게 대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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