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 제너레이션 ES 300h는 차체의 플랫폼 변화로 젊어진 주행감각이 탁월했다. 넓고 낮아진 차체는 스포티해졌으며, 코너링과 가속 및 급차선 변경 등의 상황에서 조금 더 대담한 주행이 가능해졌다.엔진룸 소음을 흡수해 주는 서스펜션 타워 사일렌서, 마이크로 소음을 감지해 스피커를 통해 소음을 상쇄시켜 주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윈드실드 글라스와 프런트 도어 글라스에 적용된 어쿠스틱 글라스, 타이어 소음을 저감 시켜주는 노이즈 저감 휠 등 차량 전반에 걸친 소음저감기술로 인해 고속 주행과 거친 노면 등의 상황에서도 타사 차와 확연한 차이를 알 수 있다. 이는 직접 체험을 해봐야한다.다음으로 차체의 플랫폼 변화로 젊어진 주행감각이 탁월했다. 넓고 낮아진 차체는 스포티해졌으며, 코너링과 가속 및 급차선 변경 등의 상황에서 조금 더 대담한 주행이 가능해졌다.또한 랙타입 전자식 파워스티어링을 적용해 정확한 핸들링과 프론트 맥퍼슨 스트럿과 리어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장착으로 주행안정성과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동시에 맛볼 수 있게 하는 발전된 승차감은 중장년의 시간은 2~30대로 회춘해준 결과를 가져왔다.신차에서 가장 큰 장점으로는 첨단 운전자 보조장치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이하 LSS+)이다. 한층 진화된 LSS+는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PCS), 차선 추적 어시스트 (LT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오토매틱 하이빔 (AHB) 등 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안전 예방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