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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TA피해기금,3년간 피해농민 7억 지원하는...언론사 홍보비로 64억

    FTA피해기금,3년간 피해농민 7억 지원하는...언론사 홍보비로 64억

    사회이슈
    2024-08-25 20:31:55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FTA협정으로 국내 농가들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 지원하기 위해 FTA기금을 만들었는데, 최근 3년간 실제 피해 농가 지원은 7억에 불과한 반면, 언론사 홍 보비로 64억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언론사 홍보비가 농민 지원금의 9배에 달하는 것이다. 농민 지원하라고 만든 돈으로 언론사 배만 불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임미애 의원(사진)이 농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21년부터 ’23년까지 3년간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급액은 7.2억이다. FTA피해보전직불금은 FTA발효로 농산물 수입이 증가해 피해를 당한 농가에게 소득감소의 일정부분을 정부가 보전해주는 제도이다. 그런데 실제 피해직불금 지급 현황을 살펴보니 최근 지원액이 미미했다.‘21년은 귀리에 대해 6.1억이 지급됐는데 한 농가당 약 300만원 지급됐다.‘22년은 아예 피해지원대상 품목이 없었고, 작년의 경우 생강에 대해 지원금이 나갔는데 총 1.1억이 나갔고 농가당 지원액은 겨우 12만원에 불과했다. ▲TA 피해지원직불금 선정 품목 및 지원 금액(‘21~’23년)  FTA 체결에 따른 저관세 수입농산물로 농가들이 느끼는 피해는 큰 반면, 이토록 피해지원액이 적은 이유는 까다로운 피해산정기준 때문이다. 직불제 발동요건은 기본적으로 ①총수입량이 평년치보다 많고, ②FTA 상대국으로부터의 수입량이 기준 수입량보다 증가하며, ③ 대상품목 가격이 평년치의 90% 이하로 떨어지는 등 3가지 요건을 충족했을 때 지급 가능하다.그런데 러·우 전쟁 이후 국제곡물가격 급등과 기후위기로 농산물을 포함한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에 FTA 국가 수입농산물이 증가하더라도 평년 대비 10% 이상 가격하락요건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많은 농가들이 FTA 저가 농산물 수입으로 피해를 입어도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농업인들의 FTA 적응력·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목적으로 FTA 기금에서 책정된 FTA 교육홍보비 경우의 3년간 총 83억원이 집행되는데 이 중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비 지출은 3년간 25건에 19억에 불과한 반면, FTA 경쟁력 농가사례를 홍보한다는 등의 목적으로 언론사에 지급된 예산은 3년간 90건 64억으로 확인됐다. 농가 직접지원보다, 농가와 무관한 언론사에 FTA 기금이 줄줄 세고 있는 셈이다 ▲FTA 교육홍보비 집행 결과(’21~‘23년)  특히, 메이저 언론사인 조선·중앙·동아의 경우 언론사당 지급액이 연평균 1.7억에 달했는데, 농업전문지의 평균 단가 2~3000만원보다 월등히 높았다.영상 프로그램이 추가됐다는 이유인데 조중동 언론사가 3년간 지원받은 홍보비는 총 16억에 달한다. 공모에 따른 지급이라고는 하지만, 언론사별 지급 단가 가이드라인 없이 특정 언론사에만 지속적으로 홍보비가 지출되고 있는 것도 문제로 보여진다. 이들 메이저 언론사의 기사 한 건당 책정된 단가는 1,300만원에 달한다. 작년 가구당 농민피해직불금의 108배 수준이다. 임미애 의원은 “FTA 피해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기금에서 농가보다 언론사에 더 많은 자금이 지원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며, 대단히 부적절한 것이다. 여전히 많은 농가들이 무분별한 수입농산물로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FTA피해직불 기준을 현실화하여 농민들이 충분한 지원을 받도록 하고, 기금 취지에 맞지 않는 과도한 언론사 홍보비는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해수면 온도 상승, 문어 시력 위협 가능성 제기 

    해수면 온도 상승, 문어 시력 위협 가능성 제기 

    생태·환경
    2024-08-25 20:20:55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가자] 지구온난화가 문어의 시력을 잃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적응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문어마저 지구온난화로 인해 큰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4월 학술지 ‘글로벌 생물학 변화(Global Change Biology)’에는 지속적으로 열 스트레스에 노출된 문어가 특정 단백질을 생산해 내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며 결국 시각 능력을 잃게 된다는 내용이 담긴 논문이 발표됐다.애들레이드대학교 키아즈 후아 생명과학박사 연구진은 어미 문어와 부화 직전의 문어알을 각각 19℃, 22℃, 25℃로 다른 온도 조건에 노출시켰다. 실험 결과 19℃와 25℃, 22℃와 25℃를 비교했을 때 단백질 생산량에서 각각 최대 18배, 14배 이상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했다.감소한 단백질은 문어의 시각과 관련된 단백질로 수정체의 투명도와 시각적 선명성을 관장하는 단백질과 망막 관수용체의 시각 색소를 복원시키는 단백질인 것으로 드러났다.논문에 따르면 문어의 시력은 생존과 직결됐다고 전하고 있다. 의사소통은 물론 먹잇감을 찾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문어 뇌의 70% 이상이 시각을 담당하고 있어, 시력을 잃게 될 경우 문어의 생존 자체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해당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앞으로 발생할 해수면 온도 상승보다는 훨씬 빠른 증가에 노출된 것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직접적인 결과가 아니라고 하면서도, 온도 상승이 문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유럽연합(EU)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는 지난 3월 전 세계 해수면 온도가 평균 21.7도를 기록하며 역대 3월 기준 최고 수온을 기록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매년 지구가 뜨거워지는 만큼 해수면 온도 역시 높아질 것이며 문어를 비롯한 다양한 해양 생물은 크나큰 위협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논문을 통해 ‘바다의 잡초’로 불릴 만큼 환경 변화에 뛰어난 적응력을 보이는 문어마저 다양한 변화 속에 살아남지 못할 가능성이 제시된 만큼 지구온난화를 늦추기 위한 전 세계의 공동 대응책이 절실하다. 사진=언스플래시
  • 운송장 없는 택배, 친환경 택배 시대 향한 첫걸음

    운송장 없는 택배, 친환경 택배 시대 향한 첫걸음

    경제이슈
    2024-08-25 20:20:50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택배는 우리의 일상이다. 그러나 매년 택배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물류기업의 행보가 눈에 띈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2012년 14억 598만 개였던 국내 택배 물동량이 2022년에는 41억 2천300만 개로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환경부의 자료에 의하면 작년 물동량은 40억 2천329만개로 추산됐는데 이는 대한민국 국민 1인이 1년간 받아본 택배가 약 80건인 것으로 계산할 수 있다. 해당 수치를 보면 택배로 인해 발생하는 폐기물이 얼마나 많을지 가늠할 수 있다. 환경 문제가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소비자들 역시 환경 문제에 대한 책임을 느끼며 친환경 소비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국내 물류기업들은 과대포장을 자제하고 친환경 포장법을 사용하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 일례 중 하나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행보다. 지난 3월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택배업계 최초로 운송장 없는 택배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운송장은 운송인이 화물의 주인에 물건과 함께 보내는 일종의 통지서로 도착지의 정보 등이 기재돼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운송장은 개인 정보 유출 문제와 더불어 택배 박스 분리배출 시 이를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제거된 운송장 자체가 쓰레기가 되면서 결국 택배 관련 폐기물 발생량을 높인다. 이와 같은 번거로움과 운송장 폐기물 감소를 위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택배 박스 테이프 표면에 운송장 정보를 인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업에 따르면 운송장 폐기물 감소와 고객의 개인 정보 보호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업은 백화점 온라인 상품을 시작으로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과도한 택배 포장을 포함한 관련 폐기물이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된 현재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마련에 앞장서야 한다. 기업들 역시 탄소중립 흐름에 맞춰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기술 개발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더욱 정진해야 한다. 사진=언스플래시
  • 용산구 산하 시설관리공단...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용산구 산하 시설관리공단...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사회이슈
    2024-08-25 20:20:41 이정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 산하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성기욱, 이하 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2016년 이후 8년 만에 거둔 최고 성적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62개 지방공기업 2023년 경영 실적을 대상으로 했다. 공단은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국 자치구 42개 공단 중 12위, 서울시 자치구 24개 공단 중 8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공단은 지난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다’ 등급을 받아 서울시 자치구 24개 공단 중 15위에 머물렀으나 올해 평가에서 1개 등급이 상향되면서 전체 순위가 7계단 위로 대폭 올랐다. 공단은 국정과제인 ▲지방공공기관 혁신 ▲저출생·지역소멸 대응 등 주요 공공정책 추진 ▲경영 효율화를 통한 체질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내부 혁신과 대·내외 소통, 재무 건전성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자치구 최초로 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 TBM을 구축했다. 58개 조가 6467건 TBM을 가지며 자기 규율 예방 체계를 확립했다. 60개 전 사업장 대상 경영 책임자 특별 안전점검도 실시해 위험요인 240건 모두를 개선했다. 선제적으로 안전 경영을 실천한 결과 안전사고 발생 건수는 49.17% 감소했다. 자치구 공단 중 유일하게 2023년 안전문화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외에도 ▲자원순환사회형성 유공(환경부) ▲일자리 정책 유공(행정안전부) ▲지역사회발전 및 나눔문화(보건복지부) 등 총 4개 주요 부처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외 인증도 폭넓게 획득했다. ▲부패방지경영 국제표준인증(ISO37001) ▲규범준수경영 국제표준인증(ISO37301) ▲환경경영 국제표준인증(ISO14001)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중심경영 2회 연속 재인증 ▲인권경영시스템 2년 연속 인증 ▲행정안전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등 대외 인증 총 15개를 취득해 기관 신뢰도를 높였다. 주민 참여 예산과 주민 아이디어 공모 신규 도입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려는 노력도 이어갔다. 주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으로 접수한 25건 중 16건은 검토 과정을 거쳐 실제 사업으로 선정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공단 전 직원의 노력으로 8년 만에 ‘우수기관’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공단이 구민 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성장하도록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환경부 장관, 청년 기업가와 녹색산업의 미래환경을 방향은

    환경부 장관, 청년 기업가와 녹색산업의 미래환경을 방향은

    사회이슈
    2024-08-23 23:08:52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8월 23일 오전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창업ㆍ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인천 서구 소재)를 방문하여 기업체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녹색기업체를 운영하는 청년기업가들과 녹색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토론회(토크콘서트)를 갖는다고 밝혔다. 2017년 5월 준공한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는 현재 환경기업 118개사가 입주했으며 △창업 아이디어 발굴, △실증화 지원, △해외진출 상담(컨설팅) 등을 통해 1,024억 원의 기업 투자 유치와 675명의 고용 창출을 이끌어왔다. 김완섭 장관은 먼저 녹색융합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인 ㈜테라클의 실증 시설을 둘러본다. ㈜테라클은 기존 방식으로는 재활용이 어려웠던 저급의 폐플라스틱까지 재활용할 수 있는 분해 기술을 상용화하여 최근 10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녹색기업이다.  이어서 환경부는 창업·벤처 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과 환경부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 창업기업(참여기업은 베스트알 , 테라클 , 더데이원랩, 잇그린, 어글리랩, 인베랩 주식회사 ) 6개사와 함께 이곳 대강당에서 토론회(토크콘서트)를 연다. 환경부는 이 행사에서 녹색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가들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 녹색창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올해 7월에 취임한 김완섭 장관은 환경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적용성과 당사자의 의견을 폭넓게 고려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완섭 장관은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혁신적인 환경 기술의 실증을 지원하는 규제 특례,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춘 환경 기준 적극 개정 등으로 녹색산업 기업을 제도적으로 전폭 지원하겠다”라며, “이뿐만 아니라 여신·보증·펀드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정책금융 지원과 해외 전시회·박람회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라고 약속할 예정이다.  또한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가 정신을 가진 녹색산업 분야 청년 기업가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향후 청년 창업기업들이 녹색산업분야에 잘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실증·규모확대(스케일업)까지 창업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 동대문구, 답십리‘무단 점유지’... 주민 위한 환경공원으로 개발

    동대문구, 답십리‘무단 점유지’... 주민 위한 환경공원으로 개발

    사회이슈
    2024-08-23 20:19:24 이정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불법 건축물이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답십리 근린공원(답십리동 산2-1) 인근 부지를 환경공원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국 ‧ 공유지 내 무단 점유로 논란이 이어졌던 땅을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개발하겠다는 취지다. 동대문구는 불법 건축물이 차지하고 있는 공원부지 답십리동 2-302번지에 공원이 아닌 답십리동 3-234번지 등 5필지(324㎡)를 포함, 총 444㎡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해당 부지는 답십리 근린공원 내에 있는 동대문구체육관 주차장 입구와 인접해 있다. 동대문구는 올해 8월 도시계획시설 확대 결정을 위한 관련 용역을 발주했다. 오는 10월경 투자심사 등 예산확보를 위한 절차가 완료되면, 11월경 도시계획시설 확대 결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원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는 내년 9월까지 진행되며, 실시계획인가 고시 이후인 2025년 10월부터는 보상절차가 이루어질 것으로 구는 전망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답십리공원 인근 무단 점유지 개발은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청 개청 첫 여성 차장 ...이미라 기획조정관 산림청 차장에 임명

    산림청 개청 첫 여성 차장 ...이미라 기획조정관 산림청 차장에 임명

    사회이슈
    2024-08-23 20:07:09 이정윤
    정부는 8월 24일자로 신임 산림청 차장에 이미라(李미라, 55) 기획조정관을 임명했다. 신임 이미라 차장(사진)은 1998년 행정고시(41회)로 입직하여 26년간 산림청에서 근무해왔으며 북부지방산림청장, 산림보호국장, 산림산업정책국장, 산림복지국장, 기획조정관 등 요직을 거친 인사로 산림청 최초 여성 지방산림청장, 최초의 여성 국장에 이어 최초의 여성 차장으로 임명됐다. 이미라 신임 차장은 산림재난 위기관리를 위한 국장급 기구인 산림재난통제관실을 신설하고 임업직불제 법적 기반 마련하는 등 기관의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또한 개청 이래 처음으로 주요정책, 규제혁신, 정부혁신, 정책소통 4개 평가부문에 대하여 모두 ‘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창출하는 등 뛰어난 업무역량을 보여왔다. 다정다감한 성품이지만 중요한 결정에 강단을 발휘하는 외유내강의 리더십으로 직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이미라 신임 산림청 차장은 “국민과 임업인 모두가 누리는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청소년기 환경 교육... 미래 세대 위한 투자

    청소년기 환경 교육... 미래 세대 위한 투자

    위기의지구
    2024-08-23 19:34:03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를 뜻하는 처서가 지났다. 더위가 물러나는 시기를 뜻하지만 일기예보에서는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매년 이상기후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 교육 중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환경 교육은 환경에 대한 문제 인식과 환경 보호를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실천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교육을 뜻한다. 해외에서는 이미 환경 교육이 필수과목으로 자리 잡았다.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환경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핀란드에서는 7세부터 환경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에 대한 이해와 자연 현상, 생물종 등 다양한 환경 교육에 노출돼 어린 시절부터 환경의 중요성을 습득하고 있는 것이다. 이탈리아의 초·중·고 학생들은 일주일에 1시간씩 기후와 관련된 환경 수업을 받고 있으며 호주 또한 환경이 중·고등학교 필수과목으로 지정됐다. 싱가포르는 2030년까지 각 학교에서 탄소 배출을 약 3분의 2까지 저감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계획을 수립한 후 이를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학생들에게도 환경 보호를 위한 습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4개의 시범학교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지난 1996년부터 환경 교육이 정식 교과로 채택됐다. 그러나 입시에 환경 과목이 없어 학생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3월부터 초·중학교에서 환경 교육이 의무화됐지만 이를 뒷받침할 예산, 교산 지원 프로그램 등이 미비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 교육은 학생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함양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과 관련된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어 청소년기 환경 교육은 필수적이어야 한다. 지구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는 미래 세대에게는 곧 위기다.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단순 이론 위주의 수업이 아닌 체험 등 다양한 방식의 교육이 진행돼야 할 것이다. 또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 마련과 인력 충원을 위한 노력과 투자가 계속돼야 한다. 사진=언스플래시
  • 가락시장 주요출입문 구조환경개선... 고객 편의 안전향상

    가락시장 주요출입문 구조환경개선... 고객 편의 안전향상

    사회이슈
    2024-08-23 19:33:46 이정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화물차의 대형화 추세에 따라 가락시장 주요 출입문의 원활한 출차정산을 도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주요출입문(동문, 남문)의 구조개선 공사를 완료하였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가락몰 업무동 앞의 기존 유인 정산소는 좁은 회전반경으로 인해 청과 배송도로에서 진입하는 대형 화물차들이 정산소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바, 기존 유인 정산소를 철거하고 무인정산소를 이동설치해 대형화물차의 정산소 진입을 용이하게 하였다. 또한, 청과 배송도로, 동편로 등에서 진입하는 차량들의 이동 동선에 따른 안내 유도선을 새로 도색하여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였다.  남문은 그동안 출차로 2개소로 운영되어 왔으나 3정산에 무인정산기를 설치하여 3개 정산소 모두 운영함으로써 차량이 많은 남문 정산소의 출차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차선폭이 3m에 불과해 대형 화물차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았던 1정산은 도로 폭을 3.5m로 확장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출차정산이 이루어지도록 개선하였다. 또한, 3정산은 우회전 전용으로 운영하여 남문 앞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수서방향 차량의 이동 편의성을 제고하였다.  손봉희 공사 환경조성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가락시장 이용 고객이 톨부스 무인정산기 이용 시 불편을 최소화하고, 그동안 만성적인 문제였던 출구 정산 교통 체증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문 및 남문의 구조개선을 시행하였으며, 앞으로도 주차장 이용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9호선 올림픽공원역 내부 계단 환경설치로 혼잡 완화

    9호선 올림픽공원역 내부 계단 환경설치로 혼잡 완화

    사회이슈
    2024-08-23 19:27:46 이정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23일 9호선 올림픽공원역 대합실의 혼잡도 완화를 위해 3번 출입구 내부에 계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9호선 올림픽공원역은 올림픽경기장이 인접해 있어 각종 공연 및 행사로 역사 내 인파 밀집 시 전도사고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혼잡 상황 발생 시 에스컬레이터 가동을 중지시키고 안전 인력을 배치하여 질서를 유지하였으나, 대합실 내부에 에스컬레이터 외 계단이 없는 구조적 문제로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공사는 이용객이 가장 많은 3번 출입구에 내부 계단 신설을 결정하여 지난 3월 공사에 착수했다. 23일부터 계단이 개통되면 혼잡 시 인파 집중을 완화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내부 계단은 지하 1층에서 중층을 거쳐 지상 1층까지 연결되는 2단 구조로 설계됐다. 계단 양 끝에 1.5m 높이의 안전난간 및 강화유리를 이중으로 설치하여 이용객들의 안전을 챙겼다. 손병희 9호선운영부문장은 “올림픽공원역 내부 계단 설치로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라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과 행사를 위해 방문하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도록 돕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교사 힐링승마 치유농장 환경프로그램’ 성료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교사 힐링승마 치유농장 환경프로그램’ 성료

    사회이슈
    2024-08-22 17:05:28 이정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기환)이 지난 13일 용인포니승마클럽 및 이천 부래미 농촌체험마을에서 폭력예방 상담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힐링 승마 치유농장 환경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마·농(馬農) 문화체험사업은 도농 간 교류 활성화와 말&농촌문화를 체험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6년간 7천명이 참여한 동 사업은 한국마사회의 기부금 및 임직원 성금을 통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올해는 「2024년 Horse & Farm Tour!」를 주제로 시행되고 있으며 ’교사 힐링승마 치유농장 프로그램‘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학교폭력 상담 교사들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전국 각지에 있는 교사 30명이 참가하여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용인포니승마클럽에서 말과의 정서적 교감을 나누었다. 이후 이천 부래미 농촌체험마을에서 사운드 힐링명상, 오색찐빵 만들기 등 자연 속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교육 현장의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외에도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말산업 대표 사회공헌재단‘이라는 비전하에 농어촌 인재양성 지원 사업, 국민 복지 증진사업, 사회 공익 승마 지원 사업, 말산업 이미지 개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상담으로 겪은 심리적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유해 드리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고 교육에 대한 열정을 되찾을 수 있는 다양한 환경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 “22일 에너지의 날” ㈜오뚜기... 태양광 설치 등 기후위기 대응 행보 주목

    “22일 에너지의 날” ㈜오뚜기... 태양광 설치 등 기후위기 대응 행보 주목

    사회이슈
    2024-08-22 16:45:36 이정윤
    ‘에너지의 날’이 올해로 21회째를 맞았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감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 역대 최대 전력 소비량을 기록한 2003년 8월 22일이 계기가 됐다. 가속화되는 기후위기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식품업계도 탄소 배출 저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절감에 힘쓰는 오뚜기의 행보가 눈에 띈다.  “태양광 패널 확대 설치”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온실가스 배출 저감오뚜기는 지난 7월 발간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최우선 핵심 과제로 꼽았다. 신재생에너지 사용, 친환경 생산설비 구축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고 식량 안보를 지키는 데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2022년 오뚜기는 한국환경공단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에 참여해 충북 음성 소재의 대풍공장 생산동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 여기서 생산하는 전력은 연간 43만7794kW로, 약 213tCO2-eq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있다.지난해 9월에는 오뚜기라면 생산안전 3팀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연간 19만7021㎾의 전력을 생산하고, 약 77tCo2-eq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오뚜기는 태양광 사업 타당성 검토를 통해 기업 소유 건물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추가적인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잉여 전력의 외부 판매도 검토할 계획이다.. “Scope3 배출량 최초 산정” 체계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나서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범위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뚜기는 직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1)과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2)을 산정해왔으며, 대풍공장의 냉동기 및 보일러를 교체해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에 기여했다. 지난해에는 사업장 외 가치사슬에서 발생하는 간접 온실가스를 관리하기 위해 오뚜기와 오뚜기라면, 조흥 등 3개사가 기타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3)을 처음으로 산정했다. 이는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를 위한 계획 및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며, 향후 관계사 전반으로 Scope3 산정 범위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에너지·유틸리티 관리 강화” 에너지경영시스템(EnMS) 구축, 고효율 인버터 설치 등 용수와 전력, 스팀 등 유틸리티 사용량을 관리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도 적극적이다. 오뚜기는 지난 2020년 대풍공장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계측, 제어할 수 있는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에너지경영시스템(EnMS)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했다. 현재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오뚜기 삼남공장에 EnMS를 구축해 유틸리티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통해 전력 및 연료 사용을 전년 대비 3%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오뚜기SF는 폐수처리장 스크레바 2곳과 가압부상 펌프 1곳에 고효율 인버터를 설치해 전력 사용량을 절감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같은 해 공장 내 공조 및 급배기 설비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인버터를 설치해 효과를 봤다.오뚜기라면에서는 유증기 처리 장치를 수냉식에서 공냉식으로 변경했으며, 유증기 냉각으로 승온된 외기를 라면 생산라인 스프 투입실과 배합수실에 난방으로 재활용하는 등의 개선을 추진해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소비량을 감축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탄소중립 이행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기업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8월 22일 '에너지의 날'…밤 9시부터 5분간 전국 동시 소등

    8월 22일 '에너지의 날'…밤 9시부터 5분간 전국 동시 소등

    국내이슈
    2024-08-22 16:42:21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매년 8월 22일은 ‘에너지의 날’이다. 2003년 8월 22일은 역대 최대 전력(47,385MW)을 소비한 날로 기록된다. 이에 에너지시민연대에는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신재생에너지의 개발·확대 보급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이날을 에너지의 날로 제정했다. ‘에너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에너지시민연대에서 추진한 상징적인 실천 행동은 두 가지다. 첫째, 밤 9시부터 5분간 전국 동시 소등하기, 둘째, 낮 2시부터 1시간 동안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다. 에너지시민연대는 올해도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 국민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캠페인과 에너지 절약 행동 수칙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 여러 공공기관을 비롯해 대다수의 지자체와 여러 기업들도 캠페인 참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진에어의 경우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22일 낮 2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에 위치한 항공사 사무실의 에어컨 온도를 2℃ 올리고, 밤 9시부터는 옥외광고판을 5분간 소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시설공단 또한 밤 9시부터 광안대교, 용두산 공원 부산타워의 경관조명 전체를 5분 동안 소등한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기 1kWh 생산을 위해서 석유 약 0.24L, 천연가스 약 167L, 석탄 약 380g의 천연자원이 필요하다고 한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의 자료에 따르면 전기 1kWh는 세탁기 1회, 건조기 1회, 냉장고 15시간, 에어컨을 90분간 작동시킬 수 있다고 한다. 만약 개인이 1kWh의 전기를 절약할 경우 한 달 전기 사용량의 10%를 절약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한 달 전기 요금 중 약 7,800원 정도를 아낄 수 있다고 전했다.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1kWh의 전기를 아낄 경우 약 69만 t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전력소비가 많은 여름철 작은 실천 행동으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야 한다. 각 가정에서는 에어컨 설정온도를 높이고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는 빼두는 것이 좋다. 상점이나 대형마트는 영업시간 외에 간판과 진열장 등 조명을 소등하는 것 역시 에너지 절약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에너지의 날’을 맞은 오늘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에너지가 주는 편리함과 소중함을 생각하며 에너지 절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사진=에너지시민연대
  • - 식약처 ’23년 식중독 발생현황 분석...9월 1,590명, 7월 1,563명, 8월 977명 순   

    - 식약처 ’23년 식중독 발생현황 분석...9월 1,590명, 7월 1,563명, 8월 977명 순  

    사회이슈
    2024-08-22 13:15:00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3년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 결과, 7~9월에 식중독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초가을이 시작되는 9월까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식중독 발생 건수는 359건, 환자수는 8,789명으로 나타났으며, 코로나19 유행 시기(’20~’22년)와 비교했을 때 평균 발생 건수는 약 1.5배, 환자수는 약 2배 이상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 전후 식중독 발생 현황 비교  코로나19 유행 기간에는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외부 활동이 감소함에 따라 ’20년 식중독 발생 건수는 역대 최저수준이었으나, 코로나 엔데믹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되면서 지난해 식중독 발생 건수는 코로나19 이전 수준만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3년 식중독 발생 유형을 월별·시설별·원인병원체별·지역별로 분석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7~9월에 식중독 집중되고, 9월에 가장 많은 식중독 발생 ▲ 2023년 월별 식중독 발생 추이 ’23년 월별 식중독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기온이 높은 여름철(7~9월)에 주로 발생(121건)했고 전체의 33.7%를 차지했다. 특히 7, 8월보다 9월에 43건(환자수 1,590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이 지속되는 7, 8월에는 보관 온도 등에 유의하지만 9월 낮에는 식중독이 발생할 만큼 기온이 상승하는 반면, 아침과 저녁에는 다소 선선한 날씨로 인해 음식점 등에서 상온에 식품을 보관하는 등에 부주의하여 식중독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 음식점 및 학교 외 집단급식소 음식 섭취로 인한 식중독 가장 많아 ’23년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한 시설은 음식점(발생건수 : 200건, 환자수 3,526명)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은 학교 외 집단급식소에서 47건, 학교 21건 순으로 식중독이 많이 발생했다. 특히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음식점 등에서 조리한 도시락, 대량 조리 배달음식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증가했으며, 예식장 등 뷔페에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반음식 식중독 발생 건수/환자수: (’21년) 14/780 (’22년) 11/661 (’23년) 22/2,097  예식장 등 뷔페 식중독 발생 건수/환자수: (’21년) 5/27 (’22년) 8/233 (’23년) 20/638 ▲운반음식 및 뷔폐음식점 식중독 발생 현황 주요 원인병원체는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23년 발생한 식중독의 원인 병원체는 노로바이러스  62건, 살모넬라  48건, 병원성대장균 (EPEC, ETEC, EAEC) 46건 순으로 나타났다. ▲ 2023년 지역별 식중독 발생 현황   ▲월별발생현안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생굴 또는 지하수 등을 섭취했을 때 발생하거나 감염된 환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오염된 손 등 사람 간 접촉으로 전파되므로 익혀먹기,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2023년 지역별 식중독 발생 현황 살모넬라 식중독은 오염된 달걀껍질에서 다른 식품으로 살모넬라균이 교차오염이 될 수 있으므로 달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세정제 등을 사용해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또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가열조리 없이 섭취하는 생채소나 육류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에 5분간 담근 후 수돗물로 3회 이상 세척해 섭취하는 것이 좋고, 육류는 중심온도 75℃,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여 조리해야 한다. 인구 백만명당 환자수가 많이 발생한 지역은 광주, 강원 순 ’23년 지역별 인구수를 감안한 인구 백만 명당 식중독 환자수는 광주광역시가 63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강원특별자치도 330명, 충청북도 326명 순으로 나타났다.  식약처 관계자는 "8월 하순까지도 폭염이 어어질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손씻기, 익혀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임만균 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간담회 참석

    임만균 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간담회 참석

    사회이슈
    2024-08-21 22:21:24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 관악3)은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지로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이하 ‘노동조합’, 위원장 이대옥)을 선정하여, 8월 20일(화) 오전 10시에 위원장단과 25개 자치구 지부장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노고를 위로했다. 임만균 위원장 이외에도 노동조합 이대옥 위원장, 조홍래·주성준 부위원장 이하 25개 자치구 지부장 전원을 비롯하여 서울시 생활환경과 이귀용 과장과 박월진 팀장도 참석하여 환경공무관의 후생복지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자치구 지부장들은 바쁜 가운데에도 간담회에 참석한 임만균 위원장과 이귀용 생활환경과장 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열악한 휴게실(화장실, 샤워실 등) 상황과 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쓰레기를 처리할 때의 애로사항 등을 언급함과 동시에, 개선 및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임만균 위원장은 “서울시 생활환경과와 말씀하신 모든 사항에 대해 관련 시책과 예산을 면밀히 검토하여 모두가 행복한 방향으로 결론을 도출하도록 하겠다.”라고 화답하였다. 임만균 위원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면서 “환경공무관 여러분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일하신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며, “여러분이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심각하게 고민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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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2-03 07:04:33
  • 기후부·농식품부·축산환경관리원 ...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 모국어로 안전수칙 전달
    친환경가이드

    기후부·농식품부·축산환경관리원 ...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 모국어로 안전수칙 전달

    가축분뇨 작업장 질식사고 막는다… 외국인 근로자 생명 지키는 다국어 안전교육
    이정윤 2026-02-02 20:44:50
  • 국립공원공단, 신규 발굴 습지 9곳 정밀조사 결과 수달, 삵, 담비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비롯한 여러 생물의 서식을 새롭게 확인
    친환경가이드

    국립공원공단, 신규 발굴 습지 9곳 정밀조사 결과 수달, 삵, 담비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비롯한 여러 생물의 서식을 새롭게 확인

    이정윤 2026-02-02 20:39:40
  •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 첨단 통신기술로 습지 생태연구 고도화
    친환경가이드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 첨단 통신기술로 습지 생태연구 고도화

    국립생태원·케이티(KT),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경남 양산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하고 습지 생태연구 기반 확충
    이정윤 2026-02-02 20:29:21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데일리기획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정진욱 기자 2026-01-30 12:15:50

ESG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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