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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영등포구, 공동주택 안전‧환경시설... 사업비 최대 3천만 원 지원

    영등포구, 공동주택 안전‧환경시설... 사업비 최대 3천만 원 지원

    사회이슈
    2025-01-31 07:50:22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공동주택의 시설물 보수와 환경 개선을 위해 총 8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200개 단지)으로, 사업비의 50~70%를 단지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구는 공동주택 59개 단지 총 79개 사업을 선정해,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열화상 폐쇄 회로(CC)TV와 경보장치 설치 등 시설개선비를 지원했다. 또한 사업 범위 확대를 위해 재정이 열악한 소형 임의관리 대상 공동주택의 재난안전시설 보수와 어르신 편의‧여가시설 개선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조례 개정도 마쳤다. 올해에는 전기차 화재 예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 ▲음악교실 시설 구축 ▲낮은 계단 설치 등 어르신 편의시설과 여가시설 확충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방시설 보수 ▲노후 변전설비 교체 ▲차수판 설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도 적극 지원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 입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강북구, 자원순환 활성화 위해 녹색가구가전재활용센터 협약 체결

    강북구, 자원순환 활성화 위해 녹색가구가전재활용센터 협약 체결

    사회이슈
    2025-01-31 07:42:20 이정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2월 8일 녹색가구가전재활용센터(덕릉로58, 광남빌딩 1층)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재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재활용 자원순환경제 생활화를 촉진하고, 중고물품 교환과 대형폐기물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강북구와 재활용센터는 2023년 첫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재협약을 통해 한층 강화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재활용센터 홍보, 수리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 처리 지원, 재난 피해 구민 대상 중고물품 지원, 무상수리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녹색가구가전재활용센터는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양질의 중고물품을 무상 또는 보상 수거해 이를 저렴한 가격으로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매주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02-980-3613)로 가능하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재활용은 이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이번 협약이 강북구민의 자원순환 참여를 확대하고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 156농가에 과수 냉해 예방시설 설치 비용 90% 지원

    경기도, 156농가에 과수 냉해 예방시설 설치 비용 90% 지원

    사회이슈
    2025-01-31 07:41:58 이정윤
    경기도가 냉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 과수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156개 농가에 과수 냉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냉해예방을 위한 단일사업으로는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며 보조비율도 90%로 전국 최대 수준으로, 과수 재배 농가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기후 변화와 이상저온 현상으로 인해 과수 냉해 피해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저온에 민감한 과수는 냉해 피해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으나 높은 설치 비용으로 인해 예방시설 보급률이 저조한 상황이다.경기도는 도비 12억9,100만 원을 포함한 총 28억6,900만 원을 투입, 고양시 등 13개 시군의 156농가(125.8ha)에 냉해 예방시설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하반기 시군 수요조사 후 대상 농가를 선정했다.지원 항목으로는 방상팬, 열풍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등이 있으며, 보조금 지원은 최대 90%로, 농가는 설치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이를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냉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시설을 더욱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경기도는 사업대상자가 과수 냉해 발생 전인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독려할 예정이다.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최근 기상재해로 인한 과수 냉해 발생이 빈번해지고 있어 냉해 예방시설의 보급이 절실하다”며 “이번 사업이 과수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은평구, 에코플러스 가족봉사단 모집…“푸른 지구 만들어요”

    은평구, 에코플러스 가족봉사단 모집…“푸른 지구 만들어요”

    사회이슈
    2025-01-31 07:41:39 이정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내달 14일까지 ‘에코플러스 가족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코플러스 가족봉사단’은 가족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고 이웃사랑으로 확산해 나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민으로 총 25가족이다. 자녀 포함 2인 이상 가족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1회 활동을 하며 7월, 8월은 활동을 하지 않는다.  활동 내용은 ▲북한산 외래식물 제거 ▲불광천 생태체험과 환경정화 활동 ▲에너지카페 체험 활동 등에 1년간 참여하게 된다. 생태해설사와 함께 다양한 숲 체험과 탄소중립 자원봉사를 함으로써 의미 있는 새로운 가족 여가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은평구민은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공지 사항에서 네이버 폼 링크 접속 후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구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2025년 청년기업 융자지원 시행

    용산구, 2025년 청년기업 융자지원 시행

    사회이슈
    2025-01-31 07:36:38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월부터 관내 청년기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 청년기업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용산구 일자리기금 사업 일환으로 지원 규모는 총 20억 원이다. 청년기업을 대상으로 한 융자지원은 서울시 자치구 중 용산구만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에게 새로운 돌파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2019년부터 시행되어 작년까지 총 256개의 청년기업을 지원하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산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용산구에 사업자 등록을 한 ▲39세 이하 청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일반유흥음식점, 무도유흥음식점, 기타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 최근 5년 이내 용산구 내 다른 융자 실적이 있는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소기업은 최대 1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연 1.5%이다. 융자금은 경영안정자금, 시설자금, 임차보증금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1년 거치 후 4년 균등 분할로 상환하면 된다. 신청은 2월부터 11월까지 상시 가능하지만, 융자지원액 20억 원 소진시 신청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융자금은 신청한 다음 달 심사를 거쳐 21일 이후 지급된다. 융자를 받고자 하는 청년기업은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용산구 녹사평대로 150, 1층) 일자리기금 원스톱서비스 창구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제공하려는 경우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용산구 한강대로71길 4)에서 사전 상담을 받아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누리집www.yongsan.go.kr) ‘용산소개–구정소식-고시/공고 또는 일자리기금-2025년 청년기업 융자지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기업 융자사업은 청년기업들에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밝은 내일을 이끌어갈 청년들이 기업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마사회 ,  농어촌 및 로컬 활성화 지원환경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마사회 , 농어촌 및 로컬 활성화 지원환경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사회이슈
    2025-01-30 18:30:00 이정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3일(목) 소셜캠퍼스온 충남에서 ‘2024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농어촌 및 로컬활성화 지원환경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국마사회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사업 운영기관인 ㈜청그라미,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한국특산물유통, ㈜디에이블 등이 참석했다. 지역경제를 이끌어 나갈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된 이번 사업은 참여 기업에게 프로젝트 사업비와 함께 1:1 전문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사는 일정금액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약 3개월 동안 지역가치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향촌당㈜은 참깨박쿠키 개발을 통한 지역 로컬푸드 브랜드 입지 구축, 웰피쉬㈜는 장어포 로컬푸드 개발을 통한 수산물의 원물 대비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예산의 특산품을 활용한 제품 개발로 지역 농가의 수익 창출에 기여한 ㈜한국특산물 박경호 대표는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사업비와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아 버터 3종을 개발할 수 있었고,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로컬 활성화 지원사업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김삼두 홍보실장은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활동해 주신 참여 기업들의 노력과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농어촌 및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희용, 겨울철 산불 80년대 대비 약 3.6배 증가... 왜 ?

    정희용, 겨울철 산불 80년대 대비 약 3.6배 증가... 왜 ?

    사회이슈
    2025-01-30 13:55:09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겨울철(12, 1, 2월) 산불발생 평균 건수가 1980년대 43건, 1990년대 88건, 2000년대 128건, 2010년대 103건, 2020년대(2020~2024년)는 154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1980년대 대비 약 3.6배 증가한 수치다. 동 기간 산불 발생 평균 일수는 1980년대 23일, 1990년대 35일, 2000년대 47일, 2010년대 44일, 2020년대(2020~2024년) 58일로 1980년대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최근 5년간 겨울철(12, 1, 2월) 산불발생 일수는 평균 58일, 건수는 평균 154건 아울러, 건조특보 발효 평균 일수도 1990년대(  건조주의보는 1997년부터 월별 데이터로 관리하여 1997년부터 평균을 냄   ) 36일에서 2000년대 48일, 2010년대 64일, 2020년대 66일로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겨울철 건조특보는 전국적으로 평균 66일간 발효되었으며, 산림의 상대습도가 낮거나 건조 일수가 많으면 산불발생 건수가 증가한다고 밝혔다. 더욱이, 최근 5년간(2020~2024년) 겨울철(12, 1, 2월) 산불로 인한 평균 피해 면적은 501.32ha로 축구장 702개 수준을 보였으며, 1980년대(94.37ha) 대비하여 약 5.3배나 넓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평균 피해 금액 역시 1980년대 26억5천8백만원에서 2020년대 236억7천2백만원으로 약 9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간 겨울철 건조특보는 전국적으로 평균 66일간 발효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30년(1995~2024년)간 전국 평균 기상가뭄이 100일 이상 나타난 햇수가 1995~2004년에는 2회, 2005~2014년 3회, 2015~2024년은 4회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희용 의원은 “최근 LA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은 기후변화와 건조한 날씨가 산불 위험을 얼마나 증폭시킬 수 있는지 보여줬다”라며 “우리나라도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정 의원은 “주무기관인 산림청을 비롯한 관계당국은 강풍·건조 특보 시 지자체가 산불을 대비할 수 있도록 공문 등을 통해 선제적 조치를 강화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국민 근로소득 증가율 3년새 반토막  ... 마이너스 격차 10년새 가장 커져

    국민 근로소득 증가율 3년새 반토막 ... 마이너스 격차 10년새 가장 커져

    사회이슈
    2025-01-30 13:48:02 이정윤
    [데일리환경= 안상석깆] 국민 근로소득의 증가율이 낮아지고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실질 소득 하락세가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광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근로소득 천분위 자료에 따르면 최근 집계된 2023년(귀속연도) 1인당 평균 근로소득(총급여 기준)은 4,332만원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발병 이후인 2021년 1인당 평균 근로소득 증가율 5.1%와 2022년 증가율 4.7%에 비해 대폭 줄어든 수치다. 2014년부터 최근 10년간 1인당 평균 근로소득 증가율 3.6%에 비해서도 낮은 증가세다. ▲2023년 근로소득 천분위 근로소득 및 결정세액 (자료 : 국세청)  2023년 1인당 평균 근로소득 증가율 2.8%는 같은 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3.6%를 밑도는 수준이다, 이 같은 마이너스 격차(–0.8%p)는 최근 10년 새 가장 큰 것으로 근로소득자의 실질소득과 구매력이 대폭 하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3년 전체 근로소득자 2,085만명의 총 근로소득은 903조3,839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이 또한 2021년과 2022년의 총 근로소득 증가율 7.6%, 7.8%에 비해 증가율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최근 10년간 총 근로소득 평균 증가율 6.1%에 비해서도 낮아진 수치다.  한편 2023년 근로소득자의 전체 세부담은 감소했으나 중위소득자보다 최상위 소득자의 세부담 감소폭이 더욱 크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된다. ▲2023년 근로소득 천분위 근로소득 및 결정세액 ( 자료 : 국세청) 지난 2022년 국회와 정부는 서민.중산층 세부담 완화를 위해 5천만원 이하 하위 2개 구간 과세표준을 상향 조정하고 총급여 1.2억원 초과 구간의 근로소득 세액공제 한도를 축소했다. 구체적으로 소득세 하위 2개 세율 구간 중 6% 구간은 1,200만원 이하에서 1,400만원 이하로, 15% 세율 구간은 1,200만원~4,600만원 이하에서 1,400만원~5,000만원 이하로 확대하고 하고 총급여 1억2천만원 초과 구간의 근로소득세액공제 한도는 1인당 5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축소시켰다. 이러한 세법개정에 따라 2023년 1인당 평균 결정세액은 428만원으로 전년대비 6만원(-1.4%) 감소했다.  그런데 분위별로 보면 최상위 소득자와 중위소득자의 세부담 완화세가 역진적인 격차를 나타낸다. 최상위 0.1% 구간 2만852명의 1인당 평균 근로소득은 9억6,004만원 수준인데 이 구간 소득자들의 1인당 평균 결정세액은 3억3,29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36만원 감소(감소율 –5.2%)했다. 반면, 중위 50% 소득구간 인원 20만8,523명의 1인당 평균 근로소득은 3,302만원이며 이 구간 소득자들의 1인당 평균 결정세액은 29만2,054만원으로 전년 대비 0.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광현 의원은“2,085만 근로소득자의 소득 증가세가 낮아지고 물가를 고려한 구매력을 나타내는 실질소득 측면에서도 마이너스 하락 폭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민의 실질소득 저하는 소비와 생산 감소 등 내수를 위축시키는 민생경제에 큰 위협요인이 므로 이를 극복할 정확한 실태분석과 근로소득자의 소득향상을 지원하는 조세.재정정책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이문4구역 이주폐기물 정비위한 대청소 실시

    동대문구, 이문4구역 이주폐기물 정비위한 대청소 실시

    사회이슈
    2025-01-30 09:03:00 이정윤
    동대문구은 이문4구역은 재개발 이주기간(2024. 11.~2025. 5.)동안 발생한 폐기물에 따른 주민 민원이 지속 제기된구역에서 대청소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환경공무관 약 50명은 이날 구역 내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대형폐기물을 처리하며 환경정비에 힘썼다.오전 9시 이문1동주민센터에 집결한 이 구청장과 직원들은 ‘이경시장 삼거리’에서 시작해 정할인마트 뒷길, 이문삼익아파트까지 걸으며 도시환경을 저해하고 주민불편을 야기하는 폐기물들을 직접 수거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무단투기 단속에 대해 안내하며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는 이문4구역 대청소 후 장안동, 전농동, 회기동 등 동대문구 전역을 차량으로 돌아보며 환경정비가 필요한 구역을 점검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휴일임에도 쾌적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환경공무관 및 청소행정과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나은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용산구, 계절별 공감 글귀 공모

    용산구, 계절별 공감 글귀 공모

    사회이슈
    2025-01-30 08:56:18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5 공감용산’ 사업을 통해 계절별 구민 공감 글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민이 직접 제안한 글귀로 바쁜 일상 속 휴식 시간과 지역사회의 소통 문화를 조성하고자 올해 새롭게 마련된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구민 또는 용산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다. 공모 내용은 계절별 주제에 따라 구민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글귀이며 25자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올해 계절별 주제는 ▲봄의 따뜻함을 전하는 희망찬 감동 글귀 ▲더운 계절을 극복하는 시원하고 상쾌한 글귀 ▲쓸쓸한 가을 외로움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 글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글귀이다.  신청 작품들은 두 차례 평가를 거친다. 1차 평가에서는 상위 10건 내외 작품들이 선정되며, 평가 기준은 ▲계절성 ▲독창성 ▲감동성 ▲가독성이다. 2차 평가에서는 외부 전문가 평가(40%)와 구민 SNS 평가(60%)를 진행한다. 최종적으로 분기별 3건(최우수 1, 우수 2), 연간 총 12건이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시상금이 지급되며, 당선작은 구민 기자 스케치를 통해 디자인 이미지로 전환된다. 구는 많은 구민들과 의미를 나누기 위해 해당 이미지를 구 소식지 및 SNS 채널, 디지털 게시판 등 다양한 매체에 송출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구민과 함께 희망과 따뜻함을 나누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용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 양주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경기 양주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회이슈
    2025-01-30 08:53:43 이정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28일(화) 경기도 양주시 소재 양돈농장(4,450여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양주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28일 18시부터 1월 29일 18시까지 24시간 동안 경기 양주시 및 인접 6개 시‧군(경기 연천‧포천‧동두천‧의정부‧고양‧파주)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야생멧돼지 출몰지역 입산 및 영농활동 자제, 축사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GTX 변전소·환기구 논란... 동대문구 주민 요구 반영 나선다

    GTX 변전소·환기구 논란... 동대문구 주민 요구 반영 나선다

    사회이슈
    2025-01-30 08:53:15 이정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청량리역 GTX 변전소 원안 변경과 GTX-B·C 노선의 주요 부속 시설 9곳에 대한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설계 변경 협의를 진행 중이며, 시설 재배치를 위한 협의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초 2020년 12월 22일 GTX-C 노선 실시사업 기본 고시 승인이 나고 실시계획 협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동대문구는 관내 변전소와 환기구 등의 위치 변경을 요청했지만, 2023년 12월 구 의견이 미반영된 C 노선의 실시계획 고시가 승인된 바 있다. 동대문구는 청량리역 GTX-C 변전소가 인근 거주지와 불과 18m 거리로 주민의 건강과 안전권을 심각하게 위협한다고 판단해 2024년 5월 국토교통부에 직권 취소와 대체 부지 검토를 요청했다. 이후 2024년 6월 국토교통부 GTX 과장과의 면담 등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하며 GTX 청량리 변전소 원안 설치에 반대 입장을 지속적으로 표명해왔다. 또한 최근 대체 부지 설계 검토를 진행하여 국토교통부에 검토를 요청했으며, 주거지로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변전소 대체 부지를 발굴해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GTX-C 노선 회기역 인근 #9번 환기구는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입주 예정자들로부터 보행로 문제와 공사 소음 등으로 주민 집단 반발을 불러왔으나, 최근 GTX 시공업체의 현장 실사를 통해 환기구 위치의 입지 부당성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환기구 위치 조정을 위한 협의와 기술 검토가 진행 중이다. GTX-B 노선 용두근린공원 #16번 환기구는 당초 성동구에 위치할 예정이었으나, 이격 거리 조정으로 동대문구 용두근린공원으로 옮겨져 주민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사업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그러나 동대문구는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하여 기존 용두근린공원 GTX-C 노선 #13번 환기구만 유지하면서 용두공원 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하는 것으로 협의하고, 주민설명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GTX-B 노선 삼육병원 앞 #17번 환기구는 극심한 망우로 교통 체증 지역으로, 동대문구는 지속적으로 입지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대체 부지 검토를 요청해왔다.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입지 재검토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 환기구 위치 변경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GTX 사업이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국가 시책임에는 동의하지만, 구민 안전을 위협하는 등 입지상 부당성이 있는 GTX 변전소와 환기구 설치는 동의할 수 없다"며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적극적인 의사 전달과 협의를 추진하고 대체 부지 제안을 통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함영주 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함영주 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

    경제이슈
    2025-01-28 09:47:17 이정윤
    하나금융지주는 27일 회장후보추천위원(위원장 이정원)를 열고 함영주 현 대표이사 회장을 하나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지난 달 후보 선정 과정에서 다면평가, 외부 자문기관을 통한 후보 추천, 심층 평판조회 등 평가주체 및 평가방식을 다양화하며 내부 3명, 외부 2명, 총 5명의 최종 후보군(Short List)을 선정한 바 있고, 평가 방법이나 시기가 외부 후보들에게 불리하지 않도록 외부 후보만을 위한 간담회도 개최한 바 있다.회추위는 27일 최종 후보군(Short List)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거쳐 함영주 현 대표이사 회장을 하나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회추위는 이 날 최종 후보자를 추천하기 위한 ‘기업가정신’, ‘비전 및 중장기 경영전략’, ‘전문성과 경험 및 글로벌 마인드’, ‘네트워크 및 기타 역량’ 등 4개 분야의 14개 세부 평가 기준에 따라 각 후보별 발표를 바탕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금융산업 전반에 걸쳐 잠재된 리스크 요인을 고려할 때 그 어느 때보다 그룹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과 풍부한 경험, 경영 노하우를 보유한 인물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하면서, 통합 은행장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을 거쳐 지난 3년간 그룹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면서 리스크 관리와 ESG경영을 바탕으로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 온 함영주 현 회장이 최고 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회추위는 “함영주 후보는 그룹 CEO로서 효율적인 경영관리를 통해 조직 전반적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면서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를 내재화하고 하나금융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 경영실적 달성과 역대 최고 주가를 갱신하는데 기여함으로써 그룹을 양적·질적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경제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상생경영과 어린이집 100호 건립을 완성하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 가치를 창출하여 탁월한 경영 역량을 입증하였다”며, “금융환경의 급변 속에서도 불확실성을 타개하고 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 날 최종 후보로 추천된 함영주 현 회장의 임기는 회추위원 각각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방식으로 무기명 투표를 통해 3년으로 결정하였으며,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임기 3년의 하나금융그룹 차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 바인그룹, 아이티 내전에서 긴급탈출한 청소년에게 학습환경지원

    바인그룹, 아이티 내전에서 긴급탈출한 청소년에게 학습환경지원

    사회이슈
    2025-01-28 09:28:57 이정윤
    ▲사진제공=바인그룹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은 2021년도부터 KBS1 시사다큐 프로그램인 ‘동행’에 출연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23번째 학습지원은 동행 483회 ‘나의 나라, 나의 첫 겨울’편(2024. 11. 23. 방영)에 출연한 지우성 군에게 한글 문법 및 국어수업을 지원했다. 동행 483회의 우성 군은 한국인 아버지와 중남미 대륙의 섬나라, 아이티공화국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작년 7월, 아이티 내전을 피해 생사를 걸고 한국으로 긴급 탈출하였다. 가족이 살던 집과 마을은 갱단 습격으로 초토화됐고, 아이티에 남은 엄마와 가족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임시 거처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우성 군은 엄마가 보고싶어 우는 날도 많지만, 한국어 공부와 학교생활, 친구들과 잘 지내려 노력한다. 우성 군의 꿈은 외교관이 되어 훗날 아이티에 있는 가족들도 한국으로 데려와 도와주는 것이다. 바인그룹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우성 군이 듣고 말하는 것에 비해 읽고 쓰는 한글 문법이 아직 부족함에 코칭교육계열사 상상코칭의 한글 문법과 국어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해당 내용은 지난 25일 489회 ‘방송 그 후’ 코너에서 방영되었다. 이번 학습지원에 함께하는 상상코칭 조은별 선생님은 “우성이의 소식을 듣고 너무 안타까웠다. 힘든 상황에서도 외교관의 꿈을 키우는 우성이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 위해 지원했다.”면서, “우성이와 만나보니 의지도 강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금방 성장할 것 같다.”고 전했다.학습지원을 받는 우성 군도 “선생님께서 모르는 부분은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제가 좀 느려도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면 금방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의지를 밝혔다.  
  • 산림청, 임산물 수출액 전년 대비 5.5% 증가

    산림청, 임산물 수출액 전년 대비 5.5% 증가

    사회이슈
    2025-01-27 09:38:16 이정윤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2024년 임산물 수출액이 2023년 대비 5.5% 증가한 4.3억 달러(한화 약 6,124억 원)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산림청은 그동안 해외시장을 겨냥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국제박람회에 참가하며 우리나라 임산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판로 개척 및 수출 촉진을 위해 수출 유망 품목 발굴, 수출통합조직 육성, 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지난해 미국·중국·베트남 등 주요 임산물 수출 시장을 대상으로 각 국의 소셜미디어 활동가(인플루언서)들과 협업을 통해 한국산 밤, 감, 대추 등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소개하고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체험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산림청은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이 한국의 우수한 임산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온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현지 소비자의 입맛과 취향을 고려해 상품을 개발하고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노용석 산림청 임업수출교역팀장은 “한류문화 확산 및 건강한 먹거리 소비추세 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로 우리나라 청정 임산물에 대한 신뢰와 선호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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