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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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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마포구,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핼러윈 대비 안전관리 현장 점검

    [포토] 마포구,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핼러윈 대비 안전관리 현장 점검

    사회이슈
    2025-10-31 21:11:20 이정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31일 오후 3시 30분, 홍대 일대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과 함께 핼러윈 기간을 맞아 다중인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핼러윈 주간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홍대 일대의 안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자체·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의 대응체계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마포구 현장상황실을 방문해 마포구, 마포경찰서, 마포소방서로부터 핼러윈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은 뒤, 홍대 클럽거리와 레드로드 등 주요 밀집 구역을 둘러보며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마포구는 ‘AI 기반 분석시스템’을 통해 홍대 일대 9곳의 주요 인파 밀집 구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위험 수준이 감지되면 경고 문구와 음성 안내를 자동으로 송출하는 등 현장 관리를 하고 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러한 ‘AI 인파밀집분석시스템’을 직접 시연하고, 관제센터와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시스템 작동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한편, 구는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핼러윈 다중인파 운집 대비 안전관리 전담반’을 구성해 마포경찰서와 마포소방서와 함께 단계별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클럽거리와 홍대입구역 9번 출구, 레드로드 R3~R5 등에서 집중적으로 현장 점검과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구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구청-경찰-소방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유동 인파가 많은 주말과 야간 시간대에는 현장 인력을 집중 배치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각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라며,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핼러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용산구, 춤 허용업소‧유흥시설 59곳 사전 안전점검 실시

    용산구, 춤 허용업소‧유흥시설 59곳 사전 안전점검 실시

    정책이슈
    2025-10-31 20:54:28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이태원 상권 내 춤 허용업소 및 유흥시설 59개소를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사전 안전점검과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핼러윈데이’ 대비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핼러윈데이 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춤 허용업소 45개소 ▲유흥주점 7개소 ▲단란주점 7개소 등 총 59개 업소이다. 구는 위생 상태, 영업자 준수 사항, 비상시설 관리 등 안전·위생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업소 내 비상 조명등과 소화기 등 안전장비의 비치 여부와 작동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하고, 비상구가 정상적으로 개방되어 있는지, 대피로에 물건이 적치되어 있지 않은지 등 대피 환경 전반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영업자 준수 사항을 비롯해 위생관리 실태와 관계법령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점검 결과, 총 14개 업소에서 위생 불량이나 비상조명등 관리 미흡 등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이에 구는 위반 정도에 따라 관련 법령에 의거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점검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용산구 관계자는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이 몰리는 만큼 영업시설 내 비상시설과 위생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경찰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알뜰폰 요금 미납자...이통3사보다 4.6배 많아

    알뜰폰 요금 미납자...이통3사보다 4.6배 많아

    사회이슈
    2025-10-31 20:48:25 이정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주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통3사, MVNO(알뜰폰 27개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휴대전화 요금 미납건수는 91만 2,674건 미납금액 491억 300만 원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통3사(SKT, KT, LGU+)의 요금 미납건수는 163,137건으로 ▲SKT 70,792건, ▲KT 55,056건, ▲LGU+ 37,289건으로 나타났으며, 미납요금은 ▲SKT 140억 8,500만 원, ▲KT 51억 7,700만 원, ▲LGU+ 52억 1,900만 원으로 총 244억 8,100만 원이었다.반면, MVNO(알뜰폰 27개사)의 요금 미납건수는 749,537건(246억 2,200만 원)으로 전체의 82.1%를 차지했다. 미납건수는 이통3사보다 4.6배 많았고, 미납금액 역시 이통3사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특히, 전체 가입자 대비 미납 비율은 알뜰폰이 7.35%로, 이통3사(0.35%)보다 21배 높았다. 소액결제를 제외한 순수 휴대전화 요금 미납자가 알뜰폰 가입자 중 70만여 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것이다. ▲이통3사·알뜰폰 2025년도 미납건수(%) ▲이통3사·알뜰폰 2025년 8월 미납요금 현황 알뜰폰(MVNO)과 이통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모두 휴대전화 요금을 미납하면 연체 이자 부과·서비스 이용 제한·채권 추심·신용평가 등 공통적인 불이익이 발생한다.알뜰폰은 상대적으로 소액 요금제 이용자가 많아 단기간에 소액이라도 3개월 이상 미납된다면 빠르게 서비스 중지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휴대전화 요금 미납이 장기화되면 신용도가 하락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겪을 수 있다. 정부는 지난 9월 19일부터 알뜰폰 요금 장기 미납으로 발생한 채무도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대상에 포함하는 제도를 시행했다.이에 따라 알뜰폰 미납자도 장기 분할 상환이나 채무 감면을 통해 상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다만 신복위 심사를 거쳐 채무 조정이 확정되어야 하므로, 당장의 생활 어려움이 바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이에 이주희 의원은 “정부가 채무조정 제도 시행에 맞춰 알뜰폰 이용자들의 채무 문제를 보다 면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알뜰폰 평균 미납금액이 평균 3만 원 수준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만큼, 서민 가계의 통신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넷마블 엠엔비 오는 11월말까지 ‘쿵야 레스토랑즈 구미마을 젤리상점’ 운영

    넷마블 엠엔비 오는 11월말까지 ‘쿵야 레스토랑즈 구미마을 젤리상점’ 운영

    사회이슈
    2025-10-31 16:33:48 이정윤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대경선 로그온길 팝업페스타'에 참여해 ’쿵야 레스토랑즈 구미마을 젤리상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대경선 광역철도 운행과 연계해 구미역과 인근 활성화를 위한 '2025 대경선 로그온길 팝업페스타'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구미역 인근에서 운영된다. 젤리상점 컨셉으로 구현한 현장에는 구미마을 시민증을 만들 수 있는 키오스크 등 체험존과 더불어 포토존 등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굿즈샵에서는 쿵야 레스토랑즈의 인형, 피규어, 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이번 콜라보 팝업스토어를 기념한 PVC 투명 파우치, 젤리키링, 메모패드 등 특별 한정 굿즈들도 공개된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엠엔비에서 전개하는 IP로 ‘쿵야’의 스핀오프 브랜드다. 2022년을 사는 쿵야들의 이야기를 담은 ‘쿵야 레스토랑즈’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였고, 현재 팔로워 16.7만명을 기록하며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엠엔비는 소비자·브랜드·미디어에 대한 트렌드 센싱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솔루션을 제공하고 IP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는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다.  최근 비게임 서비스에 게임 요소를 적용해 소비자 만족도와 경험을 제고하는 게이미피케이션(게임화) 기법을 활용한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해 선보이고 있다.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가속 페달밟았다... 비장의 무기는 '고졸 신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가속 페달밟았다... 비장의 무기는 '고졸 신화'

    경제이슈
    2025-10-31 16:20:57 이정윤
    "고졸은 핸디캡이 아니라 경쟁력이다"최근 방영을 시작한 jtbc의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에 나오는 대사다.김 부장(류승룡 분)이 차기 인사에서 임원 승진을 꿈꾼다. 그의 경쟁 상대는 고졸출신이다. 그런데 이것이 김 부장의 발목을 잡는다.경쟁 상대는 고졸이지만 사내에서 온갖 풍파를 이겨내고 그 자리까지 오른 인물이다.그만큼 실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결국 그가 임원 자리를 꿰차고 류승룡은 한직으로 밀려나는 식으로 극이 전개될 요량이다.(스포일러 주의하기를)신한금융지주는 지난달 2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구성하고 후보군 압축 절차에 들어갔다.신한금융 회장은 지주사 산하 10여개 계열사를 총괄하는 자리다. KB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회장과 함께 금융계 '4대 천왕'으로 불린다. 그만큼 한국 금융시장에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대통령에는 못 미치지만, 국무총리보다 더 탐나는 자리라는 우스개소리까지 나오는 이유다.신한금융그룹의 수장은 현재 진옥동 회장이다.그의 임기는 내년 3월에 끝난다.신한금융지주는 회추위를 구성해 차기 회장을 물색하고 있다. 쇼트 리스트 작업에 들어가 몇명의 인물이 거론되고 있지만 이는 형식적 작업에 불과하는 소리가 금융권에서 나돈다.진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 '0순위'라는 관측이 제기된다.28일 발표된 신한금융그룹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년 전보다 10.3% 증가했다. 기업대출 확대 등 자산 성장과 베트남,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순익이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신한은행은 당기순이익 3조356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8.2%(2533억원) 성장한 실적이다. 이자이익보다는 수수료이익(9480억원·20.9%↑), 유가증권및외환·파생관련손익(1조1012억원·30.6%↑) 같은 비이자부문이익 개선이 눈에 뛴다.이번 실적은 신한금융그룹이 내년 3월 진 회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진 회장의 사실상 마지막 성적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신한금융은 올 1,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차기 회장 인선 작업을 앞선 마당에서는 이 같은 성적표는 진 회장의 욕심을 더욱 굳히는 모양새다.그러나 진 회장이 마지막으로 내놓을 카드는 '고졸 신화'의 주인공이라는 점이다.그는 덕수상고를 졸업하고 기업은행에서 고졸 행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1986년 신한은행으로 적을 옮겼다.당시 금융권이 본격적인 전산화 작업에 들어가기 전이어서 그는 주산, 부기 등에 탁월한 실력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이 때문에 신한은행에서 승승장구의 길을 걸어 금융지주 회장의 자리에 오르게 된 것이다.그의 경쟁 상대는 이른바 SKY 출신이었지만 고졸 신화의 명분아래서는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평가다.신한은행의 설립을 주도했던 나응찬 초대 신한금융 회장자도 선린상고를 나온 고졸 신화를 나와 진 회장의 후견인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신한금융그룹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금융권 관계자는 "진 회장은 발군의 실력으로 도전과 시련을 이겨 내고 신한금융 회장 자리에 올랐다"며 "진 회장이 연임을 노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지적했다.또 다른 관계자는 "진 회장이 '고졸 신화'라는 일종의 상징 자본으로 승승장구한 측면도 분명있다"고 꼬집었다.
  • 이랜드뮤지엄, '디어 바스켓볼, 위대한 농구선수 75인전 vol.2' 얼리버드 티켓 오픈

    이랜드뮤지엄, '디어 바스켓볼, 위대한 농구선수 75인전 vol.2' 얼리버드 티켓 오픈

    사회이슈
    2025-10-31 13:54:03 이정윤
     이랜드뮤지엄(대표 한우석)이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농구 관련 소장품을 활용한 전시 ‘디어 바스켓볼(DEAR BASKETBALL), 위대한 농구선수 75인전 vol.2’을 개최한다. 이랜드뮤지엄은 지난해 진행한 농구 관련 첫 번째 전시 ‘위대한 농구선수 75인전 vol.1’의 흥행에 힘입어, 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를 중심으로 한 두 번째 농구 관련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전시는 △룰메이커 △매치업스△더 덩커스 △올스타즈 △오버타임 △블랙 맘바 등 총 6개의 존으로 구성되며, 총 160여 점의 희귀 소장품이 공개된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실착 유니폼과 시그니처 슈즈, 스코티 피펜의 10년간의 ‘올 디펜시브 팀’ 트로피가 국내 최초로 공개되며, 농구 명예의 전당 아카이브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 9월 9일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된 ‘당신의 코비를 찾습니다’ 공모전 통해 모인 소장품도 함께 소개된다. 팬들의 농구에 대한 열정이 담긴 소장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지난 위대한 농구선수 75인전에 대한 성원에 힘입어 농구를 테마로한 두 번째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코비 브라이언트를 비롯해 NBA를 빛낸 위대한 선수들의 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로, 스포츠를 사랑하는 관객에게 영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디어 바스켓볼, 위대한 농구선수 75인전 vol.2' 1차 얼리버드 티켓은 2025년 10월 31일(금) 10시부터 인터파크, 티켓링크, 네이버, 카카오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 김춘곤 시의원, 국제예술경영연맹 포럼 참석… 글로벌 문화정책 교류 강조

    김춘곤 시의원, 국제예술경영연맹 포럼 참석… 글로벌 문화정책 교류 강조

    정책이슈
    2025-10-31 13:31:03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10월 30일 열린 국제예술 경영연맹 포럼에 참석해 상명대학교 김종희 총장과 임홍명 국제예술 경영연맹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예술경영 관계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만남은 글로벌 문화산업의 변화와 각국의 예술정책, 경영방식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서울시의회와 학계, 국제 예술단체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김 의원은 “문화의 영향력은 도시 경쟁력의 핵심 요소이며, 서울이 세계 문화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예술경영과 정책이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10월 31일에는 서울시의회와 국제예술경영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문화 영향력 지수 정립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각국의 문화콘텐츠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마련하고, 서울시의 글로벌 문화정책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김 의원은 “이번 포럼과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서울이 문화 교류와 예술경영의 국제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박유진 시의원, “퇴보한 서울형 가사서비스 사업, 다시 도약하기 위해 머리 맞대야”

    박유진 시의원, “퇴보한 서울형 가사서비스 사업, 다시 도약하기 위해 머리 맞대야”

    사회이슈
    2025-10-31 13:28:22 이정윤
     박유진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29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형 가사서비스 사업의 현황과 개선과제」토론회를 개최하며,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닌 노동·돌봄·복지의 공공성을 잇는 사회기반사업”이라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형 가사서비스의 2년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사업 개편 이후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중심으로 이용자, 종사자, 제공기관, 연구자, 서울시 관계자 등 다양한 주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선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책임연구원은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돌봄 부담 완화와 일·생활 균형을 위해 출범했으나, 운영체계가 민간 중심으로 전환되며 서비스 품질관리와 종사자 보호의 공공책임이 약화되었다”고 진단했다. 이어 송미령 한국노총 가사·돌봄유니온 사무국장은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시작 당시 가사관리사들에게 안정적 일자리가 제공된다는 희망으로 여겨졌지만, 올해는 근로계약, 휴게시간, 이동거리 기준 등이 사라지며 열악한 일자리로 퇴보했다”고 비판했다. 이용자 대표 석은영 씨는 “이용자 입장에서도 표준화된 안내나 관리체계가 무너져 서비스 만족도가 낮아지고 있다”며, “공공이 책임지는 신뢰체계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박유진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공공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지만, 지금의 운영체계는 공공성과 신뢰성을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서울시가 사업비 지원만이 아니라, 근로조건·교육·품질관리·이용자 보호를 통합 관리하는 주체로서의 책무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성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와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이 함께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서울형 가사서비스가 지속가능한 돌봄의 사회적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이용자, 노동자, 제공기관, 연구자, 서울시 관계자 등이 앞으로도 계속 머리를 맞대고 소통해야 한다”고 밝혔다.
  • 한국거래소, 코오롱베니트 기술탈취에도 부정당업자 제재안해

    한국거래소, 코오롱베니트 기술탈취에도 부정당업자 제재안해

    사회이슈
    2025-10-31 13:23:55 이정윤
    정진욱 의원(사진)은 한국거래소(KRX)가 자사 하청업체 코오롱베니트의 중소기업 솔컴인포컴스 기술탈취 의혹과 관련해 명백한 관리·감독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정진욱 의원은 코오롱베니트 강이구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출석시켜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탈취를 집중 추궁했다. 정 의원은 코오롱베니트가 과거 한국거래소의 해외사업 과정에서 솔컴인포컴스로부터 ‘시장감시시스템용 미들웨어’ 사용한 후 우즈베키스탄 사업에서 솔컴인포컴스의 기술을 무단으로 활용해 자체 개발한 것처럼 납품한 사실을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솔컴인포컴스 측의 핵심 소스코드가 코오롱베니트 납품 시스템에 포함된 정황이 드러났고, 민사소송을 통해 저작권 침해가 인정된 바 있다. 정 의원은 “기존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을 탈취해 새로운 납품 계약을 수행하는 것은 명백한 불공정 행위”라며 강이구 대표에게 “코오롱베니트가 직접 개발했다는 주장의 근거가 무엇인지, 기존 미들웨어와의 유사성을 어떻게 해소했는지”를 추궁했다. 국정감사 이후 한국거래소가 관련 사안에 대해 정 의원실에 제출한 공식 답변서에서 “본 사안의 본질은 코오롱베니트와 고모씨(솔컴인포컴스 대표) 간 소프트웨어 저작권 분쟁으로, 거래소는 무관하며 개입 여지도 없다”고 밝혔다.  문제의 사업은 한국거래소가 발주한 ‘우즈베키스탄 시장감시시스템 구축 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코오롱베니트는 거래소의 하청업체로서 공공사업 수행 중 납품용 미들웨어를 개발하면서 솔컴인포컴스의 기술을 무단 활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그러나 한국거래소는 입찰 유의서에 따라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고, 계약 당사자가 계약 이행과정에서 부정한 행위(저작권 침해) 를 저질렀다면 계약 심의위원회를 열어 부정당업자 제재를 의결해야 함에도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진욱 의원은 “한국거래소는 코오롱베니트가 저작권 침해를 저지른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위법이 확인된 그 업체에 다시 미들웨어 교체 개발을 맡겼다”며, “이는 소스코드 무단 활용 위험이 재발할 가능성을 방치한 명백한 관리 부실”이라고 비판했다. 정진욱 의원은 “한국거래소가 계약상 면책조항(제36조)을 근거로 ‘제3자 분쟁에 개입할 이유가 없다’며 책임을 코오롱베니트에 떠넘기고 있다”며 “법적 개입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포기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정진욱 의원은 “공공기관이 발주한 해외사업에서 중소기업의 기술이 유용됐다면, 이는 단순 민사분쟁이 아니라 국가기관의 관리 실패”라며 “한국거래소가 코오롱베니트의 주장만 믿고 손을 털겠다는 것은 공공조달 질서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정진욱 의원은 “발주처의 관리·감독이 부실했기 때문에 이런 기술 탈취가 가능했던 것”이라며 “거래소의 책임 회피는 피해 중소기업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2차 가해”라고 강조했다. 정진욱 의원은 “한국거래소의 책임 회피는 법적 논리를 따지기 이전에 도덕적 실패”라며 “공공기관이 기술탈취를 방조하는 구조를 더는 용납할 수 없으며, 제도적으로 발주기관의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하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삼표그룹, 현장 중심 안전보건 체계 강화…‘자기규율 예방체계’ 정착 박차

    삼표그룹, 현장 중심 안전보건 체계 강화…‘자기규율 예방체계’ 정착 박차

    사회이슈
    2025-10-31 11:05:12 이정윤
    삼표그룹이 현장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해 중대 산업재해 최소화에 앞장선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30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2025년 3분기 임원 안전 세션’을 열고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 계열사 부문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를 감축하기 위해 부문별 안전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시멘트를 중심으로 레미콘, 골재, 철도, 콘크리트, 환경자원, 건설소재 등 부문별 실질적 위험 요소를 분석해 안전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이날 삼표그룹은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는 사회적 책임 의지를 다졌다. 그룹은 매월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참여형 생활 속 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자율적 실천 문화를 확대할 방침이다. ‘자기규율 예방체계’란 기업 스스로 사업장 내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체계를 의미한다.한편 삼표그룹은 올해 상반기 ‘안전분임조 경진대회’를 열고 아차사고 발굴 및 자율개선 활동을 공유했다.대회에는 △삼표산업(레미콘·골재) △삼표시멘트(시멘트) △에스피네이처(환경자원·건설소재) △삼표피앤씨(콘크리트) & 삼표레일웨이(철도) 등 총 4개 법인의 분임조가 참여했다.심사결과 에스피네이처 당진 슬래그공장 그린조가 스프라켓(기어 변속에 필요한 톱니) 교체를 통한 5가지 위험 제거 사례를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조쇄E조가 최우수상.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생산1팀이 우수상, 삼표피앤씨 포항PC공장이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해 맞춤형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며 “임직원 간 교차 점검과 질적 보완 중심의 단계적 전환을 통해 안전 수준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희망브리지-배럴,  전세계 기후난민 어린이 위한‘희망T 캠페인’ 전개

    희망브리지-배럴, 전세계 기후난민 어린이 위한‘희망T 캠페인’ 전개

    사회이슈
    2025-10-31 07:25:27 이정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이달 31일부터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이사 박영준)과 함께 전 세계 기후난민 어린이를 돕기 위한 ‘배럴×희망T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희망T 캠페인’은 지난 12년간 10만여 명이 참여한 희망브리지의 대표 참여형 나눔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캠페인 키트 구성품을 활용해 직접 그려 완성한 티셔츠는 전 세계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배럴과 뜻을 함께한 이번 희망T 캠페인은‘Draw the Barrel, Share the Hope(배럴을 그려, 희망을 나눠요)’을 주제로 진행한다. 배럴은 바다의 생명력을 상징하는 돌고래·거북이·펭귄·오리 등 귀여운 캐릭터를 담은 도안을 제작해 참여자들이 티셔츠 위에 직접 색칠하고 꾸미며 아이들에게 희망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배럴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는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희망브리지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긍정적인 가치를 널리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캠페인 참여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희망T를 완성한 뒤 인스타그램에 ‘#배럴X희망T캠페인’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드라이 슬링 백 ▲샌디 백팩 ▲스위머즈 스윔 백 등 배럴의 인기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12월 15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럴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 ‘팀 배럴’ ▲배럴 소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배럴 크루’ ▲‘송민’ 대한민국 서핑 국가대표 감독이 함께 참여해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희망T 캠페이너로 활동 중인 대한민국 서핑 국가대표 송민 감독은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배럴과 희망브리지가 함께하는 이번 활동이 기후난민 어린이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배럴과 함께 ‘희망T 캠페인’을 통해 기후난민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업이 나눔의 즐거움을 확산시키고 더 많은 분들이 지구촌 이웃을 향한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함께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국민의 성금과 참여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취약계층 지원, 지역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  용인시 수변녹지 공동조성사업 대상지 현장 확인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 용인시 수변녹지 공동조성사업 대상지 현장 확인

    친환경가이드
    2025-10-31 07:18:31 이정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가운데)이 30일 수풀로 삼계리 조성 현장을 관계자와 함께 점검하고 있다. 2025.10.30.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30일, 한강유역환경청과 용인시가 공동으로 조성한 ‘수풀로( 한강의 「물」과 「생태복원지」가 만나 흐르는 모습을 “수(水)+풀+로(路)” 세 단어를 결합하여 나타낸 것으로 수변녹지 조성의 성과를 주민에게 되돌려 주는 공간  )삼계리’ 현장을 방문하여 조성 현황 점검과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한강청과 용인시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91-1번지 일원(42,069㎡)에 약 20억원(수계기금 50%, 지방비 50%)를 투입하여 수변녹지를 조성했다. ‘수풀로 삼계리’는 수계기금으로 매수한 환경부 토지를 상수원 수질개선 및 비점오염 저감, 탄소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과 주민 휴식, 생태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다목적 생태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향후에도 단순한 녹지공간 조성을 넘어 수질개선, 비점오염 저감, 탄소흡수 등 공익적 기능 강화와 더불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공간으로 조성·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  동절기 대비 이천 공공하수처리장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 동절기 대비 이천 공공하수처리장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

    친환경가이드
    2025-10-31 07:16:01 이정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 두 번째)이 30일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이천 공공하수처리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5.10.30.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이 30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이천 공공하수처리장을 방문하여 동절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설비 동파, 미끄럼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수처리 안정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이천시 관계자 및 운영관리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여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을 논의했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동절기에는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 GS건설,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개최…협력사와 동반성장 다짐

    GS건설,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개최…협력사와 동반성장 다짐

    정책이슈
    2025-10-31 07:13:28 이정윤
    GS건설은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30일 GS건설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GS건설이 협력사와 소통을 위해 마련한 대표적인 상생협력행사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GS건설 허윤홍 대표는 “협력사는 단순히 비즈니스 파트너가 아닌 GS건설의 고객이자 동반자로, GS건설은 협력사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의 길을 굳건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안전 없는 성장은 없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안전 관리에 더욱 힘써 주기를 협력사 대표들에게 당부했다.GS건설은 협력사들과 하도급 거래 질서확립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Great Partnership Package’를 구성해 지속 운영해 왔다. ‘Great Partnership Package’는 크게 공정거래 질서 확립, 협력사 금융 지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및 수평적 소통 강화 4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각 항목별로 실효성 있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GS건설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협력사의 안전한 현장관리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협력사의 현장 안전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선지급과 안전담당자 배치 및 비용 지원을 통해 안전에 대한 협력사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 협력사 현장소장 및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혁신학교’ 프로그램을 진행, 체계적인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GS건설은 협력사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고자 매년 150억원 규모의 경영지원금과 3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사의 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 직·간접적인 금융지원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4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 바 있다. 상생협력기금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기술 및 연구개발 지원, 생산성 향상, 인력 양성과 교육훈련 확대 등 중소기업의 폭넓은 지원에 활용된다.GS건설 허윤홍 대표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안전, 상생, 정도경영의 가치를 중심으로 협력한다면,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동반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사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허영 의원, ‘친환경 철도산업 육성’ 위한 수소 철도차량법 대표발의

    허영 의원, ‘친환경 철도산업 육성’ 위한 수소 철도차량법 대표발의

    사회이슈
    2025-10-31 07:10:19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허영 국회의원(사진)이 30일, 2050년 국가 탄소중립 비전 달성을 앞당기고 철도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수소 철 도차량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정부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선언했으나, 국내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약 14%를 차지하는 수송부문의 탄소 감축은 여전히 큰 과제로 남아있다. 특히 자동차나 선박의 경우 이미 친환경 산업육성법이 마련되어 저탄소 연료 사용을 촉진하고 있으나, 약 30%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철도차량 분야는 관련 법률이 전무한 ‘입법 공백’ 상태였다. 이로 인해 친환경 철도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기본계획 수립, 기술개발, 인프라 지원 등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웠다. 허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수소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철도차량의 개발과 보급을 국가 차원에서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국토교통부·기후에너지환경부 공동으로 5년마다 기본계획 및 매년 시행계획 수립 ▲ 기술개발 지원: 핵심기술 연구개발, 수소연료공급시설 설치, 전문 인력 양성 등 지원 ▲ 안전기준 마련: 수소연료공급시설 및 차량 운영에 대한 안전 기준과 인증제도 시행 ▲ 재정 지원: 수소 철도차량 연료 생산·운영자 및 노후차량 전환자에 대한 자금 지원 ▲ 벌칙 규정: 인증 없이 제작·운행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허영 의원은 “이 법안은 화석연료에 의존하던 철도산업을 친환경 수소 기반으로 전환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의원은 “단순한 탄소 감축을 넘어, 수소 철도 핵심기술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육성함으로써, 대한민국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국민 생활환경 개선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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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3-06 21:23:58
  • 겨울철, 환기 하나로 ‘라돈 저감 관리’ 하세요!
    건강·생활

    겨울철, 환기 하나로 ‘라돈 저감 관리’ 하세요!

    안영준 2026-03-05 07:25:45
  •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친환경가이드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국정감사 지적에도 온라인 불법 거래 단속 실적‘0건’
    이정윤 2026-03-02 16:06:50
  •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친환경가이드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2.28(토) ~ 6.1(일)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 운영
    이정윤 2026-02-27 07:55:56
  •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후부 출범 후 첫 ‘한국 풍력의 날’, 정부 주도 풍력보급 확대정책 주력
    이정윤 2026-02-26 22:14:33

ESG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지속가능경영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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