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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서초구 최유희 구의원,난청 어르신들을 위한 음성증폭기 기부

    서초구 최유희 구의원,난청 어르신들을 위한 음성증폭기 기부

    문화일반
    2017-11-03 15:31:28 안상석
    최유희 의원은 청각 장애인을 위해 음성증폭기를 만드는 업체 ㈜유위컴에 기술자문을 해왔다. 이에 (주)유위컴에서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자문료를 지급하려 했지만, 최유희 의원은 자문료 대신 난청 어르신들에게 음성증폭기를 기부해달라고 제안 한 것(주)유위컴 측에서 600만원 상당의 음성증폭기 20여대를 서초구 난청 어르신들께 기부하게 된 것이다. 서초구청 복지정책과와 ‘어르신 행복 e-음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11.1(화) 개최된 전달식에는 두분의 난청어르신이 직접 참석하여 감사함을 전했다.
  • 닛산, 연 5,000대 판매 돌파 기념 특별 프로모션 실시

    경제일반
    2017-11-03 14:17:36 안상석
    한국닛산㈜(대표: 허성중)은 역대 최단기간 연 5,000대 판매 돌파를 기념, 11월 한달 간 자사 대표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특별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닛산은 10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전년 대비 16% 증가해 국내 진출 이후 가장 빠르게 연 5천대 판매를 돌파했다. 특히, 수입 중형 세단 최초 2천만원대 알티마(Altima)를 필두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전 라인업에 걸쳐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지난 9월에는 실용성을 강조한 7인승 대형 패밀리 SUV인 뉴 패스파인더(New Pathfinder)를 출시, 중형 세단부터 대형 SUV까지 라인업을 구성하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한국닛산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11월 한달 간 브랜드 대표 모델 구매 고객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닛산 파이낸스를 통해 닛산의 대표 세단 모델인 알티마 2.5 Smart, 2.5 SL, 2.5 Tech 및 맥시마(Maxima) 구매 고객에게는 36개월 유예할부 혜택을 제공한다.이 혜택을 활용하면 최저 월 15만원으로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선수금 40%, 상환 유예금 50%, 월 151,000원~192,000원) 또한, ‘GAP 보험 서비스’(전손사고 발생 시, 신차 가격과 전손보험금의 차액을 보상해주는 서비스)와 ‘닛산 인텔리전트 케어’ 의 추가 혜택도 동시에 주어진다. ‘닛산 인텔리전트 케어’는 차량 구매 후 1년 간 최대 3회까지 스크래치, 덴트 등 경미한 차량 외부 손상에 대한 무상 수리 서비스다. 무라노 하이브리드(Murano HEV)는 초저금리 유예할부 프로그램(선수금 50%, 상환유예금 50% 기준)을 통해 24개월 동안 월 6만원만 납입하면 오너가 될 수 있다.현금 구매 고객은 350만원을 지원 받는다. 닛산의 소형 크로스오버 쥬크(Juke)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혜택 또는 현금 200만원을, 닛산의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는 60개월 무이자 또는 현금 400만원을 지원한다. 허성중 대표는 “고객들이 보내준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국닛산은 11월 한 달간 다양한 차종에 걸쳐 현금할인과 무이자할부, 유예할부 등 최적의 구매 조건을 마련했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닛산 브랜드를 경험하고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전격 단행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전격 단행

    경제일반
    2017-11-02 16:37:18 안상석
    삼성전자가 지난해부터 미뤄왔던 사장단 인사를 2일 전격 단행했다. 이번 사장단 인사의 키워드는 ‘세대교체’와 ‘성과주의’로 요약된다. 핵심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50대 젊은 사장들이 경영 전면에 배치됐다는 점이 특징이다.삼성전자는 이번 사장단 인사에서 사장 승진자 7명 전원이 50대 연령의 참신한 인물로 채워졌다. 이번 사장 승진자의 평균 나이는 55.9세이다. 가장 젊은 사람은 시스템LSI사업부장인 강인엽 사장으로 54세(1963년생)다.이에 앞선 부문장 인사에서도 DS부문 김기남 사장, CE부문 김현석 사장, IM부문 고동진 사장 등 모두 50대로 채워졌다.부문장 평균 나이는 57세로, 전임자의 평균 63.3세와 비교하면 6.3세나 젊어졌다. 이와 함께 권오현 회장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원로 경영진들이 경영자문과 함께 후진양성을 지원하도록 해 안정감 있는 경영쇄신을 꾀할 수 있도록 했다.반도체 부문에서 한꺼번에 4명의 사장 승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교영 메모리 사업부장, 강인엽 시스템LSI 사업부장, 정은승 파운드리 사업부장, 황득규 중국삼성 사장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진교영 사장은 1997년 입사 후 차세대 DRAM개발 및 특성연구 업무를 시작으로 2004년 세계최초 80나노 공정개발, 2009년 20나노 소자개발 등 DRAM 공정의 한계돌파를 이끌었다. 세계 최초로 80/60/30/20나노 DRAM 상품화를 성공시키면서 2011년 삼성 펠로우로 선정되는 등 DRAM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로 평가된다.
  • 해양사고 재난 대응 위한 민관군경 합동 환경훈련 실시

    ECO
    2017-11-02 15:12:30 안상석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부산광역시(시장 서병수)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3일 오후 2시 30분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선박사고 및 오염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한다.이번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KX )은 범정부적 재난대응 역량을 확대·강화하고 선진형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되어온 국가재난대응종합훈련 제도인것.이번 훈련에서는 선박사고와 해양오염이 연이어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함으로써 훈련 효과를 극대화하였다.우선 부산항에 입․출항하던 군함과 여객선이 충돌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이어 해당 여객선이 출항하던 유조선과도 충돌하여 유조선에 실려 있던 중질유(벙커C) 약 100㎘가 해상에 유출되는 상황을 설정하고 이에 대응하는 훈련을 진행한다.이번 훈련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하여 국방부, 부산시,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만소방서, 부산항만공사,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11개 유관기관과 자원봉사협회 등 3개 민간 업․단체가 참여하며, 총 500여 명의 인력과 헬기 1대, 선박 24척 등이 훈련에 투입된다.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을 맡아 현장을 총괄 지휘하고 김영환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과 이병도 영도구 부구청장이 각각 광역·기초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의 역할을 수행하며, 박세영 부산해양경찰서장이 해상 구조작업과 오염방제 현장을 지휘한다.훈련 1단계에서는 익수자 등 인명구조를 가장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2단계에서는 선내 탑승자 탈출 및 실종자 수색과 화재진압 훈련을 진행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육·해상 오염방제활동을 전개한 후 훈련을 종료한다.부산 시민과 민간단체 등이 이번 훈련을 참관하는 점을 고려하여 훈련 시작 전 심폐소생술 시연과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교육, 여객선 안전수칙 교육 등을 실시한다. 훈련 종료 후에는 심폐소생술 교육 및 해양안전설비, 방제장비 및 항만안전시스템에 대한 홍보부스도 설치․운영하며 다양한 현장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훈련 참가기관과 업·단체는 이번 훈련이 선박사고 또는 대규모 해양오염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급박한 해양사고 현장에서 침착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업과 더불어 실전과 같은 현장합동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해양수산분야의 재난대응 역량이 크게 강화되어 해양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김광수 시의원, 당고개역 터널발파공사 중단 촉구

    김광수 시의원, 당고개역 터널발파공사 중단 촉구

    ECO
    2017-11-02 09:47:36 안상석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별내 연장 구간에서 터널발파공사로 인하여 상계동 주민들과 주변 사찰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다는 주장 제기김광수 시의원 은 1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7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연장 구간의 터널발파공사로 인한 주민 피해를 호소하며 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서울시는 무엇을 했는지 물었다.김 의원에 따르면,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의 연장 구간에 해당되는 상계 3·4동 주민들은 약 40여년이 넘는 열악한 환경의 건축물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사찰들은 바위가 많은 수락산에 위치하고 있어 발파 공사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극심해 건물 외벽과 천장이 갈라지고 금이 가는 현상이 발생하였으며, 우물 샘이 마르고 사찰 법당 뒤편의 바위가 흘러내리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계속되는 발파공사로 피해를 입고 있는 당고개역 주변의 사찰들과 피해 주민들은 지하철발파피해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시행사인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시공사인 SK 건설 측에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며 공사 중단을 요구하고 있으나 한국철도시설공단과 SK 건설 측은 소음 진동 기준치가 허용치 범위 내에 해당되어 문제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공사 진행을 강행하고 있는 상황이다.피해 주민들을 더욱 화를 나게 한 사실은 시공사는 몇몇 사찰과 상인들에게는 돈을 주며 입을 막고 쉬쉬 했으나 지금에 와서 피해주민에게 "금전적인 보상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하며 보수만 해 주겠다고 한다.
  • 장애인체육회 ‘옥매트 사건’, 조작이 사실로? 엉망이 된 장애인 체육행정

    장애인체육회 ‘옥매트 사건’, 조작이 사실로? 엉망이 된 장애인 체육행정

    ECO
    2017-11-01 23:57:50 안상석
    3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바른정당 김세연 의원실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2011년 10월 12일 장애인체육회 후원 물품인 옥매트를 당시 윤석용 전 의원(당시 장애인체육회 회장)이 빼돌려 지역구민과 동료의원 등에게 전달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11년 10월 14일에서 11월 4일까지 장애인체육회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했고, 감사 자료를 당시 사건을 수사하고 있던 서울동부지검에 이첩했다.당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인 C씨는 문체부 감사에서 옥매트와 관련된 모든 내용이 윤 전 의원의 지시했다고 진술했다.그러나 해당 옥매트 사건은 윤 전 의원의 낙마를 위해 공모한 현 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과 이천훈련원 w원장, 당시 사무총장이었던 C씨 등 여러 관계자가 얽혀 있었다는 게 김세연 의원 측의 주장이다.▲ 바른정당 김세연 의원이 공개한 정부부처 공무원 옥매트 수령 명단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과 이천훈련원 정진완 원장의 경력조작 의혹이 또다시 제기되며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그야말로 몸살을 앓고 있다.이명호 회장의 경력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인사규정 경력기준표 갑 5항에 따른 시·도지부 직원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이 회장과 함께 대한장애인체육회 신규직원 임용당시 4급 5호봉 경기지원팀장으로 채용된 w이천훈련원장의 경우 최초 채용시에도 문제가 있었으며, 호봉을 재산정 하는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이를 두고 임용당시부터 부정한 방법으로 경력을 조작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장애인체육계에서 승승장구했지만, 이들로 인해서 대한장애인체육회의 행정은 엉망이 되었으며 이 피해는 장애인선수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이동건-허동수 공동모금회 전·현직 회장의 이상한 지속사업

    ECO
    2017-11-01 23:12:07 안상석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전·현직 회장이 사돈지간으로 바통을 이어 국제보건의료지원사업 중 소아마비 박멸사업을 지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이 사업은 전 회장이 로타리 회장을 지낼 때 최우선적으로 추진했던 사업을 공동모금회 사업화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 송파병)은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차수를 변경해 실시한 국정감사 질의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국제보건의료지원사업을 살펴보면 유독 나이지리아 소아마비 박멸사업에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공동모금회의 소아마비 지원사업은 2011년 이동건 전 회장 취임 후 2012년부터 지속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해마다 11억 원에서 12억 원이 지원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남 의원은 “소아마비 지원사업이 이 전 회장 취임 후 지속사업으로 추진됐는데, 이 전 회장은 로타리 회장을 역임할 때 소아마치 퇴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추진한 바 있다”며 “이 전 회장이 로타리 차원에서 추진해오던 소아마비 지원사업을 공동모금회 회장의 지위를 이용해 공동모금회 사업으로 강제한 것이 아닌지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문제를 제기했다.남 의원은 이어 “2014년 허동수 현 회장 취임 이후에도 나이지리아 소아마비 박멸 지원사업은 지속되고 있다”면서 “2014년 11억 원, 2015년 11억 6000만 원, 2016년 12억 원이 지원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히고 “예컨대 공동모금회의 2016년 기획 국제보건의료지원사업은 직접사업과 위탁사업 둥 총 10개국에 대해 총 47억 원을 지원했는데, 나이지리아 소아마비 박멸사업에 25.5%인 12억 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했으며, 국제보건의료지원사업은 매년 소아마비 박멸 지원사업에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남 의원은 “이 전 회장과 허 회장이 사돈지간이라서 이 전 회장 때부터 추진해오던 사업이 후임 허 회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면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통일기금 100억 원 기탁도 그렇지만, 소아마비 지속 지원사업도 정권이나 회장의 입맛대로 쌈짓돈처럼 사용한 것이라면, 점심값과 커피값을 아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소중한 성금을 기탁한 수많은 국민들의 선의를 배신한행위로 지탄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한편 공동모금회 허 회장은 공동모금회 국정감사가 실시된 지난달 27일에 이어 종합감사가 실시된 31일에도 불출석해 의원들로부터 “공동모금회 회장의 국정감사 출석은 의무사항임에도 납득할만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은 것은 국민과 국회를 무시하는 행태”라는 질타를 받은 바 있다.
  • 문형주 시의원,‘초미세먼지 및 학교 환경실내외 공기질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문형주 시의원,‘초미세먼지 및 학교 환경실내외 공기질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ECO
    2017-10-31 22:19:49 안상석
    문형주 의원 은 30일 오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7층 세미나실에서 ‘초미세먼지 및 학교 실내외 공기질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하고 관련 학계교수 및 기업체와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이 날 토론회는 임영욱 교수(연세대학교), 손종렬 교수(고려대학교), 배귀남 교수(키스트), 김윤신 교수(건국대학교), 정권 원장(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김종철 팀장(코웨이), 우동우 수석(삼성전자), 배성원 수석(LG전자), 현석남 이사(에어로사이드), 차상민 센터장(케이웨더 공기지능센터), 이진임 사무관(서울시교육청 체육건강과)이 참석해 갖가지 제안을 논의했다.임영욱 교수는 “신축 학교 대상으로 미세먼지 측정 분석 결과, 교실 특성에 따라 농도의 차이가 있으며 시간대별 이동수업 및 학생 활동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며 “초미세먼지의 WHO(세계보건기구) 연평균 권고기준(연평균 10㎍/㎥)으로 개선해야 하며 학교 내 미세먼지 관리는 국내 특성을 고려하고, 먼지에 대한 노출 특성을 고려하여 대응 체계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지정 토론자로 나선 손종렬 교수는 공기청정기 업체들이 조달청 입찰로 결정되는 점과 2천만원 이하는 중소기업만 참여가능하다는 점 등 입찰방식에 있어 기준과 절차가 모호하다는 점 등 입찰방식에 대해 지적하였고, 이어 배귀남 교수는 “학교 미세먼지를 관리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뒷받침이 필요하며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 체계적인 관리와 기준치 설정에 대한 계획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김윤신 교수는 “미세먼지 측정을 할 때 가정집의 경우 집집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검사결과에서 차이를 보이는데 학교는 더욱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다”며 “미세먼지 측정 방법에 대한 문제개선과 학교 실내미세먼지가 어디서부터 발생했는지 규명하고 이에 맞춘 컨트롤 타워를 세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 60대에서 50대로 환경교체 단행한 삼성전자

    경제일반
    2017-10-31 21:52:03 안상석
    삼성전자가 31일 이사회를 열어 3분기 최고실적을 발표하는 것과 동시에 60대의 윤부근-신종균-이상훈 체제를 50대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체제로 교체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비선실세 논란에 휘말렸다. 이 때문에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지 못해 올해 큰 폭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대로 대대적 개편을 선택했다.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DS(디바이스 솔루션, 부품)부문장에 김기남 사장을, CE(소비자 가전)부문장에 VD(영상 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사장을 임명했다. 또 IM(IT모바일) 부문장에는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김기남 부문장(58), 김현석 부문장과 고동진 부문장(각 56) 모두 50대다. 60대의 핵심 브레인을 젊은 피로 바꾼 것이다.권오현 부회장에 이어 윤부근, 신종균 사장도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삼성전자를 끌어온 삼각편대 전원이 교체된 셈이다. 윤부근·신종균 사장은 각각 CE부문장과 IM부문장직을 사퇴하고 이사회 이사와 대표이사직도 임기를 1년 단축해 내년 3월까지만 수행하기로 했다.윤부근·신종균 사장은 “삼성의 도전과 성취의 역사를 함께 한데 대해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며 “후임자들이 삼성의 미래성장을 훌륭하게 이끌어 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새 부문장들은 일찍부터 해당 사업 영역에서 폭넓게 경험을 쌓아온, 역량 있고 검증된 인물들이다.김기남 사장은 삼성전자 내외부에서 일찌감치 DS 부문장 하마평에 오르던 인물이다. 이사회의 결정은 예상범위라는 평가다.그는 1981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후 삼성 종합기술원장과 메모리 사업부장, 시스템 LSI 사업부장,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DS부문 반도체 총괄 사장을 두루 역임한 반도체 분야 최고 권위자다. DS부문만 놓고 보면 권오현 부회장의 정식 후계자다. 1958년생이다.김현석 사장은 삼성전자가 11년 연속 글로벌 시장에서 TV 분야 1위의 자리를 점할 수 있도록 만든 1등 공신이라는 설명이다.디스플레이 전문가다. 1992년 입사해 디스플레이 개발팀에서 일을 시작했으며 최근까지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맡아 왔다. 1961년생이다.고동진 사장은 갤럭시 신화를 진두지휘한 인물이라 대중적 인지도가 높다. 무선사업부 개발실 팀장과 실장을 역임하면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갤럭시 신화를 일궜다는 평가다. 2015년 말 사업을 총괄하던 신종균 사장이 겸직한 무선사업부장 자리를 물려받았다. 당시 고 사장은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을 맡은 지 1년 만에 사장으로 승진해 상당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1961년생이다.지난해 갤럭시노트7 발화에 의한 단종으로 갤럭시 브랜드가 크게 흔들렸으나, 기민한 상황판단으로 파문을 수습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삼성전자는 이번 인사가 조직을 쇄신해 활력을 주는 동시에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더욱더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삼성전자 3인체제를 모두 교체하는 파란을 보여줬지만, 최소한의 중심축은 잡으려는 의도도 보인다. 2012년부터 경영지원실장(CFO)을 맡아온 이상훈 사장이 사퇴와 동시에 이사회 의장으로 추천됐기 때문이다. 이 사장과 새로 부문장을 맡은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사장은 내년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이사로 선임될 계획이다.당초 재계에서는 권오현 부회장 용퇴에 이어 큰 폭의 조직개편이 있을 것이라 전망해왔다. 나름의 속도조절이 있을 것이라는 말도 나왔다. 권 부회장 용퇴 후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성급한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는 현실 탓이었다. 그런데 이사회는 3인체제를 전부 교체하는 것을 택했다. 사상 초유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나 이건희 회장 와병과 이재용 부회장 수감에 따른 콘트롤 타워 부재 논란을 이겨내기 위한 승부수로 보인다.김기남 사장 프로필▲1958년생 ▲강릉고, 서울대 전자공학, UCLA 전자공학 박사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반도체연구소 TD팀 담당 상무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 부사장 ▲삼성전자종합기술원장 사장 ▲제9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겸 시스템 LSI사업부장김현석 사장 프로필▲1961년생 ▲1979년 동대부고▲1983년 한양대 전자공학 학사 ▲1987년 포틀랜드대 전기전자공학 석사 ▲삼성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 ▲삼성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 선행개발그룹장 ▲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모니터개발그룹장 ▲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LCD TV개발그룹장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장 ▲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품전략팀장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고동진 사장 프로필▲1961년생 ▲경성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 산업공학과 학사 ▲영국 서섹스대 기술정책과 석사 ▲개발관리과 입사(1984) ▲정보통신총괄 유럽연구소장(2000) ▲무선사업부 해외상품기획그룹장(2006) ▲무선사업부 개발관리팀장(2007) ▲무선사업부 기술전략팀장(2011) ▲무선사업부 개발실장(2014) ▲무선사업부장(2015) ▲무선사업부문장(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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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30 17:11:32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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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30 17:03:03 안상석
  • 인천공항 , 文 대통령과 약속 폐기 ?

    인천공항 , 文 대통령과 약속 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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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9 18:10:50 안상석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연내 1 만 명의 정규직 전환 약속이 사실상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 정일영 공항공사 사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인천공항 방문 당시 밝혔던 연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 약속을 스스로 뒤집은 셈이다 .윤영일 국민의당 의원 (전남 해남 ·완도 ·진도 )에 따르면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연말까지 최대 2000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항공사는 지난 24 일 국정감사 직후인 27 일 자사의 페이스북를 통해 “협력업체와의 계약해지 합의를 통해 올해 말 최대 약 2000 여 명의 직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이 국감까지만 하더라도 “연내에 다 하는 것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고 밝힌 점을 고려할 때 국감만 일단 피하고 보자는 식으로 슬그머니 말을 바꾼 것 아니냐는 점에서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윤 의원은 지적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연내 정규직 전환 약속은 처음부터 실현 가능성 여부를 두고 논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
  • 수협, 어민은 나몰라라 동우회에 3억 넘게 지원

    수협, 어민은 나몰라라 동우회에 3억 넘게 지원

    문화일반
    2017-10-26 19:57:57 안상석
    수협중앙회(회장 김임권)가 어민들은 외면한채 퇴직자단체인 ‘수협동우회’에 사무실을 무상 임대하고, 운영비 명목으로 20년 넘게 3억 1200만 원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나는 등 특혜 논란이 제기됐다. ‘수협동우회’는 퇴직자 친목단체에 수협중앙회 현직직원들도 준회원으로 100여 명이 가입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5년간 사회 기부 1위는 삼성생명

    경제일반
    2017-10-25 20:54:45 안상석
    삼성생명이 최근 5년간 사회에 기부한 금액이 1123억 7751만원과 현물 2923만원을 합쳐 1124억 674만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삼성전자로 893억 3623만 원을, 3위 현대자동차 619억 268만 원을, 4위 삼성화재해상보험이 472억 2874만 원을, 5위 포스코가 405억 213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기부금 상위 100개 기업’ 자료에 따르면, 기부금액 상위 100개 기업이 최근 5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것이 현금 8857억 3413만 원과 현물 1260억 8384만 원을 합쳐 1조 118억 1796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1위는 삼성생명보험으로 현금 1123억 7751만 원과 현물 2923만 원을 합쳐 1124억 674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2위는 삼성전자로 893억 3623만 원을, 3위 현대자동차는 619억 268만 원을, 4위 삼성화재해상보험이 472억 2874만 원을, 5위 포스코가 405억 213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그 뒤를 이어 6위는 LG화학으로 345억 5424만 원, 7위 기아자동차가 266억 5775만 원, 8위 현대모비스가 242억 9730만 원, 9위 국민은행이 215억 680만 원, 10위 LG생활건강이 210억 663만 원을 각각 기부해, 상위 10위내에 삼성그룹 회사들이 3개가 포진했고, 현대기아관련 회사가 3개, LG관련 회사가 2개, KB국민은행이 포함됐다.김 의원은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사회공헌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보다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이들을 제대로 평가하고 우대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산림청, 소나무 재선충 확산 막으려고 발암물질 살포

    산림청, 소나무 재선충 확산 막으려고 발암물질 살포

    ECO
    2017-10-25 20:52:04 안상석
    산림청이 소나무 재선충 확산을 막기 위해 살포하는 살충제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물질로 확인됐다. 산림청이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방제한 면적은 여의도의 378배로 산림 생태계를 보호해야 할 산림청이 도리어 산림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셈이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인 황주홍 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림청은 비발암물질인 ‘아세타미프리드’가 있는데도 사용 편의성 때문에 발암위험물질인 ‘티아클로프리드’를 항공살포와 지상살포에 대규모로 사용하고 있다.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훈증 약제도 비발암물질 ‘마그네슘포스파이드’과 미국 환경보호청이 발암가능물질로 포함하지 않은 ‘디메틸디설파이드’ 대신 발암위험물질인 ‘메탐소듐’을 더 사용하고 있다.이러한 ‘티아클로프리드’와 ‘메탐소듐’는 미국 환경보호청이 '인체 발암 가능성이 높은 물질'로 분류한 살충제로써 최근 살충제 달걀 파동을 촉발한 비펜트린과 피프로닐보다 한 단계 더 위험하다.미국 메릴랜드주에서는 2년 전부터 ‘티아클로프리드’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발효되어 내년 1월부터 시행되고, 유럽연합(EU)도 2013년에 잠정 사용중지했다가 올해 들어 전면 사용금지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산림청은 비발암물질인 ‘아세타미프리드’를 사용할 경우 노즐이 막히거나 침전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발암위험물질인 ‘티아클로프리드’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작업자 불쾌감을 유발한다거나 독성이 강하다는 이유를 들면서 산림청은 비발암물질인 ‘마그네슘포스파이드’나 발암가능물질로 분류되지 않은 ‘디메틸디설파이드’ 대신에 발암위험물질인 ‘메탐소듐’을 훈증제로 사용한다고 밝혔다.황 의원은 “살충제가 꿀벌 폐사의 원인이라는 학계의 연구 결과도 나왔고, 산림청의 소나무재선충 방제지침에서도 꿀벌 사육장, 주택지, 상수원보호구역 등에서는 살포를 금지하고 있는데도 산림청이 사용 편의성 때문에 발암위험물질 살충제를 대량으로 살포한 것은 큰 잘못이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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