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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4월부터 25% 저렴한 실손보험 나온다

    ECO
    2017-03-22 19:53:32 안상석
    4월부터는 보험료가 최고 25% 저렴한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된다. 대다수 질병과 상해를 모두 보장받을 수 있는 기본형이다.금융위원회는 실손의료보험을 기본형과 특약으로 분리하는 내용으로 보험업감독규정과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을 개정했다고 22일 밝혔다.과잉진료 논란이 많았던 도수치료·비급여주사·비급여자기공명영상(MRI)를 각각의 특약으로 떼어내고, 나머지는 기존 상품보다 보험료가 25% 더 싼 기본형 상품으로 보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기존 실손보험은 종신보험 등에 특약 형태로 붙어있고 도수치료 등 각종 비급여진료 항목을 사실상 모두 보장했다.해당 특약 가입자의 자기부담 비율을 기존 20%에서 30%로 올리고 보장한도와 횟수(도수치료 기준 350만 원·50회)에도 한도를 둬 무분별한 ‘의료쇼핑’을 막기로 했다.더불어 직전 2년간 비급여의료비에 대한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가입자는 차기 1년간 보험료를 10% 이상 할인받을 수 있다.다만 할인을 받으려고 필수적인 치료를 피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 보험사로 하여금 4대 중증질환(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희귀난치성질환) 관련 비급여의료비는 보험금 청구 여부를 판단할때 고려하지 않도록 했다.새로 출시되는 실손보험은 기존 실손 가입자도 별도 심사없이 갈아탈 수 있다. 사망보험이나 암보험이 주계약인 보험에 특약으로 가입한 경우에도 해당 특약만 해지하고 새로운 단독형 실손보험으로 가입 가능하다. 내년 4월부터는 실손의료보험을 다른 보험에 묶어 파는 끼워팔기가 금지된다.
  • 브라질산 ‘썩은 닭고기’ 파문 관련업체 ‘초비상’

    브라질산 ‘썩은 닭고기’ 파문 관련업체 ‘초비상’

    문화일반
    2017-03-22 19:37:37 안상석
    현재 브라질산 닭고기를 재료로 사용한 일부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곳은 맘스터치, 롯데리아, KFC, 버거킹 등으로, 이들은 브라질산 닭고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납품 회사가 이번 일과 연관된 곳이 아니기 때문에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맘스터치 관계자는 “지난 20~21일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와 관련해 문제 발생 직후 BRF 제품은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다”며 “맘스터치의 모든 메뉴는 국내산을 주로 사용하고 있고 일부 브라질 타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이어 “그동안 정부 위생검역당국이 요구하는 수입통관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왔으며 향후에도 철저한 검역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위생적인 제품을 사용할 것을 약속한다”며 “국민의 식생활 안전을 위해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KFC와 롯데리아, 버거킹도 일부 메뉴에 브라질산 닭고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판매 중단 등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KFC는 ‘치킨불고기버거’ 패티를 국내산과 브라질산을 섞어 사용하고 있고, 롯데리아는 ‘리치버거’와 ‘순살치킨’, 버거킹은 ‘크런치 치킨’ 등에 이를 사용했다. KFC의 경우 다른 메뉴에는 국내산과 덴마크산을 사용해 판매 중단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버거킹은 ‘크런치 치킨’ 메뉴 판매를 중단키로 했다.롯데리아 관계자는 “‘리치버거’는 전국 매장에서 판매를 종료했다”며 “우리가 사용하는 브라질산 닭고기는 문제가 된 회사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순살치킨’은 계속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브라질 연방경찰 수사 결과 BRF를 포함해 30여개 대형 육가공업체들이 부패한 고기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사용 금지된 화학물질을 쓰고 유통기한을 위조하는 등 위생규정을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상당량을 한국 등 외국에 수출한 것으로 드러났으나 정부는 주브라질 한국대사관을 통해 ‘부패 닭고기’의 국내 수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20일 취했던 ‘BRF 닭고기 유통중단 조치’를 다음날 해제했다.그러나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와 씨유(CU),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3사는 ‘브라질산 부패 닭고기’ 파문이 일자 소비자들의 우려를 감안해 지난 21일부터 모든 브라질산 닭고기 상품의 판매 또는 발주를 중단한 상태다.이마트 관계자는 “BRF사 제품을 취급하지 않았지만 브라질산 닭고기가 납품되던 전국 100여개 점포에서 판매를 중단했다”며 “고객들의 우려가 커져 모든 브라질산 닭고기와 이를 이용해 만든 식품 판매를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남산 소나무심기... 우리가 만드는 친환경 남산

    사회일반
    2017-03-21 21:14:23 안상석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 이사장 이돈구)은 오는 25일(토) 남산에서 시민들과 함께 소나무 심기를 진행한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6년 2월 서울특별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유한킴벌리와‘시민 참여형 숲 관리 모델 사업’에 대한 3자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남산의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숲가꾸기사업 뿐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샛길 차단 활동, 나무이름표 달기, 유해식물 제거활동 등 숲 환경관리 활동을 해왔다.또한 남산 숲을 환경관리하는 시민활동 그룹인 남산숲가꿈이를 양성하고 어린이, 청소년들이 숲 환경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남산숲 환경관리 활동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나무심기는 2014년 이후 3년 만에 친환경남산에 소나무를 복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지며, 기존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남산 숲가꾸기에 대한 시민인식 저하 등으 생명의숲 김재현 운영위원장은 “나무심기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시민들의 첫 번째 적극적 실천 활동”이라며 “이번 나무심기는 서울의 상징인 남산에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했다. 3월 25일 진행하는‘우리가 만드는 친환경남산의 봄-시민 나무심기’는 시민들과 함께 소나무 4년생 2,000그루를 심으며 참가 신청은 3월 22일(수)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50명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 및 참여 신청은 생명의숲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사)생명의숲국민운동은 1998년에 창립한 환경운동단체로서 건강한 숲을 지키고 가꾸어나가기 위하여 전국 13개 지역 1만 여명의 회원과 함께 숲가꾸기 운동, 도시숲 운동, 사회복지숲운동, 학교숲 운동, 마을숲 운동 아름다운숲전국대회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브라질 부패 고기 전세계 유통 ‘일파만파’

    브라질 부패 고기 전세계 유통 ‘일파만파’

    ECO
    2017-03-21 19:53:46 안상석
    '부패 닭고기' 국내 수입 없어다고 ?브라질 대형 육가공업체들에서 유통된 부패한 고기가 다른 국가는 물론 국내에서도 적발돼 판매가 잠정 중단됐다. 국내에는 부패한 닭고기가 유통돼 식품당국이 유통을 중단시켰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브라질산 닭고기에 대해서는 수입단계에서 검역·검사를 강화함으로써 식품 위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20일 밝혔다.식약처는 특히 브라질 닭고기 업체 BRF가 국내에 수출한 닭고기에 대해서는 잠정 유통판매 중단 조처를 내리고, 수거검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 환경산업기술원, 환경업체 수출 지원 나선다

    ECO
    2017-03-20 21:31:29 안상석
    공공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환경업체들의 수출 지원을 위한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됐다. 환경 분야 기관 또는 기업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문무역상사로 선정된 것은 환경산업기술원이 처음이다.전문무역상사제는 2009년 종합무역상사 제도가 폐지된 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증진을 위해 2014년 도입된 제도로 정부가 전문적인 수출역량을 갖춘 무역상사를 지정해 수출을 지원해오고 있다.이번 무역상사 지정에 따라 환경산업기술원은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으로 기업을 간접 지원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환경 분야에 특화한 전문무역상사로서 국내 중소·중견 환경기업의 우수 제품을 해외에 수출하는 통합 수출실무를 직접 하게 됐다.이에 따라 환경산업기술원은 축적된 수출지원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환경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컨설팅을 비롯해 수출보험·신용보증·무역기금 우대혜택 등을 통해 환경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올해는 총 1억 달러 수출을 목표로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중견 환경기업을 대상으로 일괄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또 환경 분야 대표 수출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축적한 수출수주 실적을 중소·중견 환경기업들과 공유해 지속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남광희 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 분야의 '상사맨'이 돼 국내 환경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전 세계 곳곳에서 판매하고, 기존에 진행한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과 연계해 환경산업 해외진출의 원스톱 서비스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환경부, 유해물질 취급장 실태 점검

    환경부, 유해물질 취급장 실태 점검

    ECO
    2017-03-20 21:15:36 안상석
  • 현대重, LNG 환경유조선 4척 2억4천만불에 수주

    현대重, LNG 환경유조선 4척 2억4천만불에 수주

    경제일반
    2017-03-19 14:15:04 안상석
    현대삼호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LNG추진 대형선박 수주에 성공했다.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러시아 국영 해운사인 소브콤플로트사로부터 11만 4000톤 급 LNG추진 유조선 4척을 약 2억 4000만 달러에 수주했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인 길이 250m, 폭 44m, 높이 21m로 수면의 얼음이나 빙산에 대비한 내빙기능(아이스클래스1A 등급)을 갖췄다. 이 선박은 오는 2018년 3분기부터 차례로 인도, 글로벌 석유업체 셸(Shell)에 용선돼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대형 선박으로는 세계 최초로 LNG연료 추진 방식을 적용해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에 대응한 친환경·고효율 선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선박은 기존 연료 대비 황산화물(SOx) 배출 90% 이상, 질소산화물(NOx) 배출 80% 이상, 이산화탄소 배출 15%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엔진에서 발생하는 소음도 50%까지 줄일 수 있다.
  • 오락가락한 세월호 인양 소식…국민들 비난 쇄도

    오락가락한 세월호 인양 소식…국민들 비난 쇄도

    ECO
    2017-03-19 14:11:10 안상석
    세월호 본체 인양을 놓고 해양수산부의 발표가 오락가락하자 국민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해수부는 지난 18일 오후 세월호 인양을 19일 시도한다는 발표를 한 뒤 2시간여 만에 곧바로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다.해수부는 지난 18일 오후 6시 “19일 기상 여건이 보다 호전되고 테스트 결과가 양호하다면 현장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테스트에 이어 인양 시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19일 오전 6시쯤부터 인양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2∼3시간 후 테스트 성공 여부가 결정되면 그 결과에 따라 인양 시도여부를 19일 오전 8시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인양이 시작되면 19일 오후 2∼4시쯤 선체가 수면 위로 부상하고, 오후 6∼7시쯤 세월호의 완전한 모습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 국민들의 기대감도 컸던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해수부는 인양계획 발표 2시간여 만인 오후 8시50분쯤 기상여건 변화로 19일 본인양 시도가 취소됐다는 내용의 문자를 취재진에게 발송했다.
  • 오경환 서울시의원, 노을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

    오경환 서울시의원, 노을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

    ECO
    2017-03-17 23:16:42 안상석
    시의회 오경환 의원 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마포구 상암동(하늘공원로108-2)에서 열린 ‘노을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류경기 행정1부시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박준희 환경수자원위원장 및 내외 귀빈과 상암동 지역주민들이 함께 자리했다.오 의원은 “노을연료전지 발전소가 마포구에 준공된 것을 환영한다. 신재생에너지는 미래의 에너지 문제와 공해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고, 이미 타 지자체에서도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도 장기적인 에너지 정책을 수립해 에너지 자립도시로 거듭나야 한다. 앞으로 마포구가 서울시 친환경 에너지산업의 메카로서 에너지자립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동승 시의원, 중랑구 화약고 부지에 옹기테마공원 조성

    사회일반
    2017-03-17 23:13:18 안상석
    중랑구 신내동에서 옹기테마공원 개장식이 열렸다. 이 날 개장식에는 김동승 시의원 을 포함하여, 중랑구청장, 관계 공무원, 주민 등이 개장식에 참석하였다.봉화산 옹기테마공원은 옛 봉화산 화약고 부지에 조성되었으며 대형 옹기가마를 중심으로 옹기, 한지, 목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옹기정원, 북카페, 전망대, 광장, 산책로 등을 갖춘 9,000㎡ 규모의 산 속 공원이다.이 봉화산 화약고는 총포·화약류 도매업체인 삼성화약이 숲·과수원 지역이던 봉화산 중턱 1만5000㎡ 부지를 1971년에 화약류 저장고로 만든 것으로써 29톤가량의 폭약과 도화선 등이 창고 건물 6곳에 나뉘어 저장되어 있었다.주변에 주거지가 형성된 이후 주민들은 불안에 떨며 1990년부터 약 20년 동안 이전을 요구해 왔다.김 의원은 봉화산 일대 공원조성계획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으나 공원조성을 위한 부지 이전 추진이 잘 이루어지지 않자 서울시 및 구에 지속적으로 부지의 보상이전을 촉구하였고, 결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보상예산이 이루어졌다.김 의원은 “수십 년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던 화약고가 이제는 주민에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원으로 전환되어 매우 기쁘다” 면서 “옹기테마공원이 중랑구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옹기테마공원에서는 옹기, 한지, 목공예 등 전문가를 채용해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제작 체험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 中 사드 보복 조치 이번에는 크루즈선 입항도 금지

    中 사드 보복 조치 이번에는 크루즈선 입항도 금지

    ECO
    2017-03-16 21:27:07 안상석
    중국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보복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롯데마트 영업장의 영업정지 수가 늘어나더니 이제는 중국발 크루즈선의 한국 입항금지 조치도 시작됐다.
  • 서울서 아파트 구입하려면 몇 년 걸릴까?

    경제일반
    2017-03-16 21:24:30 안상석
    일반 시민들이 서울의 중형 아파트를 구입하려면 소득을 모두 저축해도 11년 가량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신한은행이 경제 활동 인구의 금융생활 모습을 담은 ‘2017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이어 추가 이슈분석 보고서를 16일 공개한 자료에서 이같이 밝혀졌다.경제 활동 인구 1만 명을 조사한 결과 현재 서울의 32평 아파트(약 6억 1000만 원)를 구입하기 위해 전체 가구의 평균 소득(468만 원)을 기준으로 가구 소득을 지출 없이 모두 저축한다고 가정했을 때 평균 10.9년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82.5㎡(25평) 아파트(4억 7000만 원)의 경우 8.5년이 소요된다. 소득이 낮은 20대는 32평 아파트를 마련하는데 18년, 25평 아파트는 14년 정도 걸리는 것으로 추산됐다.부동산 구입 연령도 늦어지는 추세다. 부동산 보유 경험이 있는 7061명을 조사한 결과 1990년대 이전에는 첫 부동산 구입 연령이 29세였던 반면 현재(2010~2016년)는 평균 35세로 6년 정도 늦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부동산 가격이 급증한 탓이다. 2010년 이후 부동산 구입 금액은 평균 1억 7117만 원으로 10년 전보다 약 1.5배, 20년 전보다 2.4배, 30년 전보다는 3.2배 뛰었다.상황이 이렇다보니 자기 돈으로 집사는 가구는 줄고 있다. 과거 30년 전에는 부동산 가격의 30% 정도만을 대출로 충당했던 것에 비해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위기 이후 2000년부터는 40% 이상을 대출로 충당하고 2010년 이후에는 49.3%까지 상승했다.보고서는 “응답자의 72%가 향후 부동산 구입 의향이 있다고 답했는데 과반 이상은 구체적인 계획 없이 막연한 미래에 부동산을 구입해야겠다고 했다”며 “향후 3년 내 부동산 구입 의향이 있는 사람들도 대출 활용 의향은 65%, 부모·지인의 원조를 예상하는 비율은 18.3%로 나타나 자력으로는 부동산 마련이 어려운 사회적 현실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 KLM네덜란드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 198만원부터

    KLM네덜란드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 198만원부터

    경제일반
    2017-03-16 07:53:37 안상석
  • 이순자 서울시의원, 은평구 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환경점검 실시

    이순자 서울시의원, 은평구 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환경점검 실시

    ECO
    2017-03-15 23:57:34 안상석
  • “국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경제일반
    2017-03-15 23:33:37 안상석
    최근 10년 간 우리나라의 소득수준은 높아졌지만 삶의 질은 상대적으로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단적인 예로 고용·임금, 주거, 건강 영역의 개선 속도가 더뎠고, 가족·공동체 영역은 오히려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과 ‘한국 삶의 질 학회’가 15일 발표한 ‘2015년 기준 국민 삶의 질 종합 지수’를 보면, 우리나라의 국민 삶의 질 종합지수는 111.8로 기준연도인 2006년(100)보다 11.8% 증가했다.같은 기간 우리나라의 1인당 실질 GDP는 28.6% 늘어난 2892만 8000원으로 삶의 질 지수 증가폭의 2배가 넘었다.지난 10년간 우리 경제는 성장세를 거듭했지만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것이다.집값은 하루가 다르게 폭등해 청년층이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하는 이른바 ‘3포 세대’가 됐고, 실업률은 1999년 외환위기 수준으로 회귀했다. 단순 GDP가 올랐다해서 한국인이 더 행복해졌다고 보기 어려운 대목이다.통계청이 단순 경제지표가 아닌 삶의 질을 지수화해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편적인 지표로 한국인 전체 삶의 질을 분석·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삶의 질 종합지수는 소득·소비, 고용·임금, 사회복지, 주거, 건강, 교육, 문화·여가, 가족·공동체, 시민참여, 안전, 환경, 주관적 웰빙 등 12개 영역, 80개 지표로 구성됐다. 2006년을 기준으로 삼아 해당 연도의 각 영역 내 개별지표의 증감률을 단순 평균해 영역 종합지수를 만들고 다시 12개 영역 종합지수 증가율을 단순 평균해 종합지수를 산출했다.2006년 100을 기준으로 삶의 질 종합지수는 2009년 5.4%, 2012년 9.2%, 2015년 11.8% 상승했다. 2015년 기준 객관지표(56개) 종합지수는 2006년 대비 12.9%, 주관지표(24개)는 11% 각각 상승했다. 영역별 지수를 살펴보면 교육(23.9%), 안전(22.2%), 소득·소비(16.5%), 사회복지(16.3%) 지수는 평균(11.8%)보다 상승폭이 컸다.그러나 건강(7.2%), 주거(5.2%), 고용·임금(3.2%) 영역 지수는 10년 동안의 평균보다 상승폭이 낮아 이 영역 삶의 질은 거의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가족·공동체 영역 지수는 2015년 98.6으로 2006년에 비해 오히려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한부모 가구 비율(8.8→9.5%), 독거노인 비율(18.1→20.8%), 자살률(21.8→26.5%) 등이 대폭 악화됐고, 가족관계만족도 등과 같은 주관적 지표 역시 뚜렷한 개선이 이뤄지지 않아서다.이번 연구에 민간 대표로 참여한 김석호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가족·공동체, 고용·임금, 주거, 건강 영역 지수는 종합지수보다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며 “지난 10년 간 한국사회는 이 4개 영역에서 정체되거나 개선 속도가 더뎠던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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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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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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